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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하반기 실적도 문제 없을 전망

삼천리는 도시가스 중심의 성숙 사업 구조를 가진 기업으로, 하나증권은 2분기 실적 리뷰에서 하반기 안정적 실적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160,000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026F 매출액은 5.4조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에 그치는 등 성장세가 제한적이다. 2월 인수 완료된 성경식품 연결 편입으로 전사 외형 확대와 신규 사업 확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나, 도시가스 본업의 판매량 감소와 에스파워·집단에너지의 마진 둔화 등 본업의 일시적 부진이 동반된다. PER 3.2배, PBR 0.26배로 밸류에이션은 극단적으로 낮지만, 9년간 DPS 3,000원이 유지된 가운데 배당성향 상향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필요한 상황으로 진단된다. 핵심 투자 논리는 저평가 매력과 안정적 현금흐름이지,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아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삼천리 (00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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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VLGC 장기계약에 집중

KSS해운은 VLGC 장기계약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선박이 2028년까지 장기계약에 묶여 있어 최근 VLGC 스팟 운임 상승을 향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2,997억원(+10% YoY), 영업이익은 536억원(+3% YoY, OPM 17.9%)을 기록했다. 리포트는 향후 주가 모멘텀이 주주환원에 집중될 것으로 평가하며, 2026년 배당금은 주당 450원 이상, 시가배당률 4.5%를 예상했다. 2029년부터 신조 VLGC 3척이 장기계약으로 추가될 예정이며, PLPG/케미컬 탱커 매각을 통한 VLGC/탱커 시장 집중 전략을 추진 중이다. 투자의견은 Not Rated로, 장기계약 베이스의 안정적 현금흐름에 기반한 Trading BUY 관점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KSS해운 (0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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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외형 경쟁에서 주주환원으로

DB손해보험에 대해 하나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243,000원을 유지했다. 핵심은 외형 확장 경쟁을 지양하고 배당가능이익과 자금수지를 동시에 관리하는 균형 성장으로 전략을 전환한 것이다. 2030년까지 연결 40%/별도 50% 주주환원율 확대, DPS 매년 10% 이상 성장, K-ICS 180%·DCR 200%를 safety floor로 설정해 자본건전성과 배당여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제시했다. 시뮬레이션상 적정 성장을 유지하면 2030년 배당가능이익이 2.9조원까지 확대된다고 전망했다. 실적은 2026F 영업이익 2,490억원(+17.8%), 2027F 2,577억원(+3.5%)으로 성장세가 점차 둔화되며, 저평가된 PBR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주된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DB손해보험 (0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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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큰 성장을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4년까지 약 15.4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CAPEX 계획을 통해 생산능력 확대와 모달리티 다각화를 추진 중인 CDMO 기업이다. 이번 약 3조원 유상증자는 PolyPeptide 인수와 6공장 증설 자금으로, '22년 유증 이후 글로벌 상위 제약사와 1조원대 수주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성장 동력을 입증해 왔다. 매출은 '24년 3.5조원에서 '27년 6.6조원으로, 영업이익은 1.3조원에서 2.9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하나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05만원을 제시했다. 다만 고금리 환경에서 3조원 전액 차입 시 부채비율이 51%에서 87%까지 일시 상승하고, '29년까지 자금 부담이 집중되는 점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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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유상증자, 기존 주주 가치 희석 제한적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CDMO 수주 확대와 신규 시설 투자를 통해 추세적 성장을 이어가면서, 폴리펙타이드 그룹 인수와 제2바이오캠퍼스 증설이라는 구조적 도약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매출액 4조 5,570억원(+30.3%), 영업이익 2조 880억원(+58.0%)의 고성장을 기록했고, 2026년에도 매출 5조 3,840억원(+18.2%), 영업이익 2조 4,870억원(+19.1%)의 증가가 전망된다. 하반기 약 $2.6bn 규모의 non-binding CDMO 계약이 본계약으로 전환될 경우 연내 6공장 착공이 가능하며, 펩타이드 생산시설 투자와 ADC 같은 고마진 품목 확대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제시된다. DS투자증권은 EPS 희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850,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최근 멀티플 하락이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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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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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31
주간 증시 브리핑

지난주 코스피는 한은의 2회 연속 금리인상(기준금리 3.0%)과 삼성전자·현대차 주주환원 실망으로 2주째 하락(-1.8%, 6,788p)했고, 코스닥은 반등(+4.6%)했다. 반면 미국은 엔비디아 실적 호조(매출 962억달러, +106%, FY28 매출증가율 전망 40%→70% 상향)에 힘입어 S&P500(+0.5%)과 나스닥(+0.8%)이 상승했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을 +3.3%로 상향하며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렸고, 점도표상 6개월 내 추가 1회 인상이 예상된다. 리포트는 6~7월 급락 이후 변동성은 진정됐으나 코스피 7천 안착에 번번이 실패한 점을 지적하며, 금리 인상과 원화 약화 흐름 진정이 단순 반등 이상의 회복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강세, 기계·건설·IT가전 부진을 보였고 SK하이닉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액트로·파마리서치·HL만도가 추천 종목으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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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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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31
8/31 KB 리서치 모닝코멘트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면서 9월 금리인상 확률이 약 40%에서 57%로跳躍했고, 기술주 중심의 미국 증시 약세 전환을 촉발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5% 하락하며 엔비디아(-4.57%), 마벨테크놀로지(-10.28%, 가이던스 실망) 등이 부진했고, 갭은 시장 전망 상회 실적에 +12.94% 급등했다. FICC 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72%(+4.2bp), 달러인덱스 99.70(+0.55%)로 상승했고, 유가는 이란 외교적 해결 기대에 83.40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유럽 증시는 매파적 연설을 소화하며 상승했고 프랑스 증시는 명품주 강세에 반등했다. 중국은 반도체·바이오 차익매물로 하락했으나 부동산 섹터는 정책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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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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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31
[Market Nowcast] 지수와 체감 사이

지난 주 코스피는 삼성전자 주주환원안 실망으로 1.79%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4.55% 상승하며 6.34%p의 스프레드를 보였다. 지수 약세와 별개로 코스피·코스닥 20일 ADR이 각각 142%, 136%로 과열권에 진입해 종목 간 확산은 오히려 확대되는 양상이다. 잭슨홀에서 워시 연준 의장이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면서 9월 FOMC 25bp 인상 확률이 40%에서 57%로 높아졌고, 고객예탁금은 빠지는 반면 신용융자잔고는 8월 초 대비 코스피 22.4%, 코스닥 19.6% 증가하며 한계 매수자 교체가 진행 중이다. 이번 주에는 브로드컴 등 미국 AI 밸류체인 실적과 8월 미국 고용지표가 예정돼 있어, 고용 결과에 따라 기준금리 기대값이 크게 변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리스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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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31
[Morning Brief] 잭슨홀 미팅 소화 이후 금리 급등에 미 증시 하락 마감

잭슨홀 미팅 이후 케빈 워시 의장의 금리 인상 시사에 시장이 경계하면서 미 증시와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FedWatch 기준 9월 금리인상 확률이 전주 39.9%에서 57%로 크게 뛰며,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 흐름 속에 엔비디아(-4.57%), AMD(-2.33%) 등 AI반도체 차익실현이 나왔다. 한편 마벨테크놀로지는 2분기 매출·EPS가 각각 37%, 40% 증가하는 호실적에도 커스텀 AI칩 마진 축소 전망에 -10.28% 급락했다. 미 정부의 반도체 탑재 완제품 관세 검토 보도에 삼성전자(-3.38%), SK하이닉스(-4.45%) 등 국내 대형반도체도 약세를 보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 및 제2바이오캠퍼스 증설 목적의 3조원 유상증자로 -6.78% 하락했다. 9월 FOMC 전 마지막 고용지표와 8월 소비자물가가 예정돼 있어 금리·자산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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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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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31
SK증권 아침에 슥_2026.08.31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9월 추가 금리인상 경계감이 커지며 미국 기술주 중심 하락, 유럽은 발언을 소화하며 상승 마감했다. 국내는 외국인·기관 순매도와 반도체 약세,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주 실적 우려가 겹치며 코스피가 1.8% 하락해 삼성전자 -3.4%, SK하이닉스 -4.5% 등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채권시장에선 한국·미국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은 1,375.40원으로 원화 강세가 지속됐다. 이날 주목할 이벤트는 중국 8월 제조업·비제조업 PMI 발표이며, 연준의 매파 기조가 단기간 해소되지 않을 경우 반도체·수출주의 조정이 이어질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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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31
2주 연속 주춤 후 다시 상승

대신증권 미디어/통신팀은 8월 4주차 주간 리포트에서 미디어 업종이 2주 연속 조정 후 다시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2분기 실적 개선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확인됐으며, 향후 주가는 매체 광고 회복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봤다. 주간 상승률 기준 CGV가 +8.6%로 가장 강했고, <오디세이>·<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각각 780만·830만 관객을 기록하며 천만 돌파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2분기 잠정 실적은 제일기획 영업이익 930억원(+0.6% YoY), 이노션 450억원(+22.4%), CJ ENM 340억원(+17.1%), 스튜디오드래곤 160억원(흑전), CGV 110억원(+564.7%)을 제시했다. 배당매력 높은 이노션·제일기획 위주 접근을 추천하며, 영화는 9월 성수기까지 상승세, 컨텐츠는 3분기 실적 시즌에서 2차 반등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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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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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31
AIDC 전략들이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 통신서비스 Weekly 리포트는 AIDC 전략이 구체화되는 국면에서 통신주의 흐름을 짚었다. 주간 기준 통신 업종 -0.4%, KOSPI -1.8%로 소폭 하락했으나 YTD 수익률은 통신 +32%, 지수 +61%를 기록하며 누적 강세가 유지됐다. SKT는 반도체·Anthropic IPO 기대에 연동돼 변동성이 큰 반면 KT와 LGU+는 6·5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2Q26 실적에선 SKT 영업이익 5,700억원(+67% YoY), LGU+ 3,400억원(+13%), KT 6,500억원(-36%)으로 회사별 차별화가 뚜렷하며 26E 기준 SKT +97%, LGU+ +34%, KT -7% 전망이다. 향후 AIDC가 통신주의 성장 동력이자 주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며, 6G 주파수 경쟁·통신 AI 보안 강화·AIDC 세제 정비 등 정책·산업 이슈가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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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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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31
Yuanta Morning Snapshot (2026.08.31)

2026년 8월 31일 유안타 모닝 스냅샷은 글로벌 증시 혼조세 속에서 한국 증시의 약세가 두드러진 하루를 정리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3.49pt(-1.79%) 하락한 6,788.88pt에 마감하며,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과 글로벌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하락 동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다우(-0.02%)와 상해종합(-0.11%)도 약보합에 그친 반면, 닛케이는 엔비디아 호실정에 힘입어 +0.41% 상승했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9,466억원, 1조1,905억원 순매도하며 매도우위를 보였고, 개인은 5,172억원 순매수해 흐름을 떠안았다. 주요 이슈로는 파월 연준 이사 '물가 잡겠다' 금리인상 시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조원 돌파, 중국 CXMT의 LPDDR6 양산 등이 거론되며 향후 금리와 반도체 수급 변동성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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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31
국내주식 마감 시황 (26.08.28) - 천국의 계단을 오르는 과정

엔비디아 호실적으로 미국 IT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과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KOSPI는 -1.8% 하락했다. 외국인 -1.7조원 순매도에 삼성전자(-3.4%), SK하이닉스(-4.5%)가 낙폭을 주도했으나, 상승 종목 640개·하락 238개로 업종 전반의 온기 확산은 지속됐다. 이날 정유주는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 약화로 유가가 반등하며 S-Oil +9.1% 등 강세했고, 미국 보안주 호실적에 힘입어 지니언스 +19% 등 정보보안주도 급등했다. 전략적으로는 금리와 지정학 리스크가 상단을 제약하나, 엔비디아 실적으로 AI 펀더멘털이 재확인됐고 9월 FOMC까지 매크로 이벤트에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어서, 빠른 V자 반등 대신 한계단씩 오르는 계단식 상승장을 예상했다. 반도체 업종을 최고의 가치주·방어주·배당주로 제시하며 조선, 보험, 전력기기·ESS 테마에도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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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31
유안타 AI 미국 주식시장 주간 시황 (26.08.31)

지난주 미국 주식시장은 AI·소프트웨어 실적 랠리가 대형 성장주를 중심으로 시장을 견인한 한 주였습니다. 세일즈포스(CRM, +22.39%)가 분기 실적과 앤스로픽 지분 평가익을 계기로 급등했고, 사이버보안 종목들도 AI 위협 확대에 따른 보안 수요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13.78%)·옥타(일 +29%) 등 사상 최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섹터별로 커뮤니케이션(XLC +1.43%)·기술(XLK +1.30%)·금융(XLF +1.08%)이 S&P500(+0.49%)을 상회한 반면 헬스케어·산업재·에너지는 하락했고, 러셀2000(-1.51%)은 대형주와 뚜렷한 괴리를 보였습니다. 채권금리는 하락(美10년물 4.72%, -1.80bp)하며 위험선호를 지지했으나, 다음 주에는 9월 4일 고용보고서와 브로드컴·팔로알토네트웍스 실적이 랠리 지속성을 가를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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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31
Daily Morning Brief(2026.08.31)

2026년 8월 31일자 다올투자증권의 데일리 모닝 브리프는 글로벌 증시와 주요 자산의 일간 흐름을 한눈에 정리한 시장 종합 보고서다. 미국 증시는 다우·S&P500·나스닥 모두 소폭 하락 마감했고, KOSPI도 1.8% 빠지며 단기 조정을 보였으나 연초 대비 +61.1%의 강한 상승 흐름은 유지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2년물 +11.1bp, 10년물 +4.2bp로 동반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과 연준 금리 경로에 대한 경계감이 시장을 압박했고, 달러화도 강세를 나타냈다. 원유 가격은 WTI·브렌트 모두 약세를 지속한 반면, AI·GPU 관련주는 +3.96% 상승하며 기술주 내 선별적 강세가 두드러졌다. S&P500 섹터별 등락도 +1.7%와 -1.3%까지 벌어지며 차별화가 심화됐고, PCE·CPI 지표와 9월 FOMC이 향후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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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중국 견제 효과로 K배터리 성장 전환

유진투자증권이 전기차/배터리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미국 행정부명령 14420으로 중국산 전력기기 수입이 차단되면서 K배터리가 미국 B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사실상 떠맡게 될 성장 전환 국면이到来했다고 진단했다. 2025년 기준 미국 BESS의 중국산 수입 의존도가 59%에 달해 재고 소진이 끝나는 내년부터 K배터리 비중이 급상승할 전망이며, 올해 상반기 중국 BESS 해외계약 298GWh 가운데 북미는 5GWh에 불과해 비중국 비중 도입 효과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분석했다. EU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관세와 역내 소재 조달 의무화, 2029년 BESS 탄소배출 검증 등 중국 배터리 규제를 확대할 예정이어서 중장기적으로 유럽 점유율 회복도 기대된다. K배터리의 전기차 라인 BESS 전환 전략이 적중하면서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상신이디피, DI동일, 솔루스첨단소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후성 등 미국 BESS 민감도가 높은 소재·부품업체의 실적 개선세가 이미 시작됐고, 내년부터는 미국·유럽 전기차향 수요 턴어라운드까지 겹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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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병화
수집 2026.08.31 15:31 PDF 열기
Industry 2026.08.31
전기본 시사점, 이제는 발전보다 계통

전력시장의 핵심이 발전원 확장에서 계통 투자와 수요·가격제도로 이동하는 가운데,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AI·반도체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수요를 158.4GW로 제시했다. 반도체 20.6GW와 입지 확정 1단계 AI 데이터센터 7.9GW가 증액을 주도하며, 6월 전력판매량은 전월보다 5.7%, 판매수익은 16.7% 증가했다. 다만 수요관리 효과를 20.8GW로 본 만큼 효율 개선이 미달하면 추가 설비가 불가피하다. 한전의 부채와 3~5년 GPU 교체주기, 과잉 계통투자 위험 때문에 송전망 별도화·비용분담·지역별 요금제 같은 제도 설계가 지속성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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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황성현
수집 2026.08.31 15:31 PDF 열기
Industry 2026.08.31
데이터센터 PUE와 공사비의 관계

AI 서버 도입으로 데이터센터 랙당 전력밀도가 일반 10~15kW에서 NVIDIA GB200 NVL72 기준 120kW, Vera Rubin NVL72 기준 190~230kW까지 급증하면서 냉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PUE 개선을 위한 액침냉각 등 액체냉각 도입률이 2030년까지 9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PUE가 1.5에서 1.2로 낮아지면 100MW 수전용량 기준 IT Load가 66.7MW에서 83.3MW로 25% 증가하며, MEP가 공사비 60% 이상을 차지하는 데이터센터 특성상 MW당 공사비(150억원 이상) 상승과 결합해 동일 수전용량 기준 건설사의 수주 규모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최근 1년간 전선·케이블 생산자물가지수가 43.1% 상승하며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점도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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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류태환,조유진
수집 2026.08.31 15:31 PDF 열기
Company 2026.08.3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3조원 유상증자, 중장기 투자계획을 고려한 자금조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2~3년 집중될 투자재원 확보와 2034년까지 15.4조원 규모의 중장기 투자계획을 위해 약 3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자금 중 2.7조원은 펩타이드 시장 신속 진입과 항체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PolyPeptide Group 인수에, 0.3조원은 2029년 완공 예정인 6공장(180kL) 건설에 투입된다. 제3바이오캠퍼스, 미국 생산시설, ADC·DP 설비 등 추가 투자도 예정되어 CAPA 확충과 신사업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Buy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200만 원이 유지됐다. 단기적으로는 4.9% 신주 발행에 따른 희석 부담과 추가 자금조달 가능성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홍가혜
수집 2026.08.31 15:31 PDF 열기
Industry 2026.08.31
F&B Weekly Talk

메리츠증권이 발간한 F&B 섹터 위클리 토크 리포트로, F&B 종목에 대한 투자자 수급 흐름과 기업별 실적·밸류에이션을 한눈에 정리한 주간 업데이트 성격의 자료다. Charts 1에서는 F&B 섹터의 외국인·기관 등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Charts 2에서는 F&B 기업들의 최근 실적과 밸류에이션 스냅샷을 제공한다. 특히 Charts 3에서는 라면 카테고리를 심층 다뤄, 라면 업체들의 매출 비중과 카테고리 내 경쟁 구도, 가격·원가 흐름 등 라면 섹터의 펀더멘털을 점검한 것으로 보인다. 제목만으로는 알 수 없는 섹터별 수급·실적·카테고리 분석을 한데 묶어 단기간에 F&B 시장의 투자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이 리포트의 핵심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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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8.31 15:31 PDF 열기
Industry 2026.08.31
Retail Weekly Talk

메리츠증권의 주간 리테일 트래킹 리포트는 신세계, 롯데, 현대 등 주요 백화점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과 트래픽 성장률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자료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본점·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본점·롯데월드 에비뉴엘 월드타워·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판교점·무역센터점 등 핵심 매장별 데이터를 각각 분리해 추적한다.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하는 기업 리포트가 아니라, 백화점 산업 전반의 매출·유동성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시장 트래킹 성격의 자료다. 따라서 백화점 업황의 회복세나 둔화 여부를 가늠하고, 주요 매장 간 상대적 강약을 비교하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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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8.31 15:31 PDF 열기
Industry 2026.08.31
게임스컴 2026 참관기

게임스컴 2026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중국 게임사들의 글로벌 PC·콘솔 시장 진출 본격화다. GTA6 출시를 앞두고 서구권 퍼블리셔들이 신규 IP 대신 리마스터·확장팩 위주의 보수적 라인업을 구성한 사이, 중국사들이 대형 부스와 플레이어블 데모로 그 공백을 적극 메웠다. 국적별 수상 작품 수에서도 중국이 전년 1개에서 2개로 늘어나며 'Most Epic' 부문 수상까지 배출, 모바일에 머물렀던 저변 확대가 확인됐다. 반면 한국 게임사는 크래프톤·엔씨·펄어비스를 중심으로 신작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나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고, 독보적 아트 스타일로 관객의 시각적 관심을 끈 크래프톤 <타래> 정도가 주목할 만한 화제작이었다. 다만 글로벌 마케팅 경쟁 자제 기조상 신작 공개가 의도적으로 연기됐을 가능성도 있어, 연말 2027년 라인업 공개 시점이 한국 게임사 파이프라인을 판단할 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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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효진,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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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coverage at a glance

메리츠증권이 발간한 'Coverage at a Glance' 리포트로, 자사 커버리지 대상인 국내 인터넷·게임 11개사(NAVER, 카카오, 삼성SDS, NHN, SOOP, 크래프톤, NC, 넷마블, 시프트업, 펄어비스, 네오위즈)와 글로벌 피어 19개사의 실적 전망·밸류에이션·컨센서스 추이를 한눈에 정리한 표 형태의 종합 리포트입니다. 국내 기업에는 투자의견과 적정주가를 제시하며, 펄어비스(상승여력 207.7%)·시프트업(60.2%)·SOOP(57.3%)·크래프톤(46.7%) 등으로 Buy 의견 비중이 높고, SOOP·펄어비스 등 다수 종목에서 컨센서스 영업이익이 상반기 대비 큰 폭으로 상향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글로벌 피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 등 빅테크의 2026~2027E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상향 흐름인 반면, 바이두·쿠팡·CoreWeave 등은 큰 폭의 하향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게임사 합산 시가총액은 2026년 초 대비 소폭 하락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은 텐센트 -24%, 알리바바 -20% 등 중국互联网 업체들이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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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효진,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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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통신서비스 weekly
한경 컨센서스 정지수,박건영
수집 2026.08.31 15:31 PDF 열기
Industry 2026.08.31
PCB/CCL, 다시 한번 확산되는 판가 인상 조짐

글로벌 CCL(동박적층판) 업계가 다시 한번 판가 인상에 동참하고 있다. 중국 Kingboard, 대만 Nan Ya Plastic, 일본 Panasonic Industry가 잇따라 가격 인상을 발표하며 FR-4 10%, Prepreg 10~20%, 일반 CCL 최대 30% 등 제품군별로 10~30%대의 광범위한 인상을 단행했다. 배경에는 유리섬유와 고사양 동박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AI 서버용 고사양 CCL 수요까지 겹치며 소재 수급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 메리츠증권은 상반기와 유사하게 국내 기판 업체들의 후행적인 ASP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며, 특히 두산 전자BG는 메모리 패키징용 CCL 경쟁력과 LPDDR6·GDDR7·SoCAMM 등 하이엔드 점유율을 바탕으로 4분기 브라운필드 증설과 판가 인상이 마진·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고객사별 원가 전가 강도와 인상의 지속 기간은 미지수라는 리스크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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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양승수
수집 2026.08.31 15:31 PDF 열기
Company 2026.08.31
DB손해보험(005830) Value up 2.0: 배당 추정치 상향과 가시성 확보

DB손해보험에 대해 한화투자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260,000원(상승여력 38.7%)을 제시했다. 핵심은 'Value up 2.0' 정책으로, 2030년 별도 배당성향 50%(이전 2028년 35%) 및 연결 40% 달성 목표, DPS 매년 10% 이상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배당 추정치와 정책 가시성을 상향했다는 점이다. 이에 2026~2028E DPS는 기존 대비 9~20% 상향, 향후 3개년 기대 배당수익률은 평균 6.2%로 높아졌다. K-ICS 220%·DCR 400% 이상 구간에서 추가 주주환원, 신계약은 단위비 조절과 underwriting 강화를 통한 적정 수준 유지가 조건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보험손익 1,354→1,317→1,464십억 원, 순이익 1,775→1,817→1,983십억 원, ROE 10~11%로 완만한 흐름을 보이며, PER 6.0~6.8배·PBR 0.7배의 저평가 매력이 재차 부각되는 구도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DB손해보험 (005830) 김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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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서울바이오시스(092190) MicroLED, 디스플레이를 넘어 데이터통신으로

서울바이오시스는 화합물 광반도체 기업으로, MicroLED의 Epi·Chip·Transfer·Module 전 공정 양산 역량을 활용해 적용처를 디스플레이에서 AI 데이터센터 광인터커넥트로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용 WICOP과 MicroLED 사이니지 등 고부가 응용처 확대, 베트남·중국 해외법인 손익 정상화에 힘입어 2026년 매출 8,913억원(+16.7%), 영업이익 477억원(OPM 5.3%)을 전망한다. AI 가속기 간 대역폭 병목 심화에 따라 μm급 소형광원을 수백 개 병렬 배치하는 MicroLED 광인터커넥트가 차세대 대안으로 부상 중이며, 동사는 글로벌 데이터 인터커넥트 선도기업 2곳과 공동개발·JV·OEM 등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다. 관련 매출은 2026년 실적 추정에 미반영됐고, 양산·매출 가시성 확보 시 밸류에이션 비교군도 LED에서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업체로 확대될 여지가 크다. 다만 고객 qualification과 양산 검증 시점에 따라 실적 기여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서울바이오시스 (092190) 이나연,권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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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DB손해보험(005830) 배당가능이익, 본격 화두로 부상

DB손해보험이 '지속가능한 균형성장' 비전 아래 외형성장 속도를 의도적으로 조절하고 배당가능이익 확대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선회했다.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통해 별도 50%, 연결 40%까지 주주환원율 목표를 상향하고 DCR 지표를 도입해 배당 여력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LS증권은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10% 상향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26E 순이익 1.7조·ROE 15.1% 수준에서 PBR 1.05배에 그치는 저평가 해소가 핵심 투자 테마이며, 글로벌 보험사 대비 주주환원율과 밸류에이션 모두 낮아 리레이팅 여지가 크다. 다만 무리한 신계약 확장을 억제하는 방침이므로 보험손익과 순이익의 연평균 증가율은 한 자릿수에 머물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DB손해보험 (005830) 전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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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SK(034730) 실적개선에 주주환원에 대한 재평가

SK의 핵심 성장 동력은 에코플랜트의 반도체 모듈 사업으로, SK하이닉스 capex 사이클에 연동된 구조적 성장이 진행 중이다. 에코플랜트 상반기 매출 10조원(+82.8%), 영업이익 1조4,650억원(+584.1%)을 기록하며 Hi-Tech(+53.7%), Asset Lifecycle(+239.2%) 등 전 부문에서 고성장이 나타났고, 에센코어 등 반도체 모듈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은 OPM 30%를 유지했다. 2분기 수주잔액은 25.4조원으로 SK하이닉스 발주분 9.4조원이 하반기 Hi-Tech 실적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SK증권은 2026년 연결 영업이익 13.4조원(+638%)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80만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2027~2028년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하는 등 성장 지속성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SK (034730) 최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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