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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9.01
[이차전지] 이번 행정명령, ‘29년 물량 전후 서서히 영향 미칠 듯

미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8월 26일 69kV 이상 송전망에 연계된 대형 BESS를 포함한 외국산 전력 장비 유입을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러나 올해부터 적용된 FEOC 규정과 25% 추가 관세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31일 이전 착공 프로젝트에 Safe Harbor가 적용되고 일부 IPP·빅테크가 ITC를 포기하며 중국산을 선택하는 등 회피 경로가 남아 있어 상반기 북미 ESS 출하량에서 중국산 비중은 여전히 76%에 달했다. 이번 행정명령도 120일 유예와 FEOC 예외 조항, 민간·C&I·IPP 중심 독립형 프로젝트 제외 등으로 즉시 영향이 제한적이어서 '26년 북미 중국 M/S는 70%대를 유지하겠으나, '28~'29년 물량 전후로 서서히 하락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배터리 비용 부담으로 중대형 유틸리티 ESS 수요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GM·Ford·VW·Panasonic 등 북미 OEM들이 자체 ESS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한국 셀을 포함한 비중국 물량 점유율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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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경희
수집 2026.09.01 15:56 PDF 열기
Industry 2026.09.01
[이차전지] 7월 EV 배터리 data

SNE 7월 EV향 배터리 data에 따르면 1~7월 누적 글로벌 EV 배터리는 전년동기 대비 20% 성장에 그쳐 '25년 38%대에서 둔화, '24년 22%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셀 3사 성장률은 LGES +4%, SDI -29%, SK On -10%로 글로벌 성장률을 하회했다. 동력은 폼팩터별로 차이가 있는데, 파우치는 OEM 다변화 부재와 각형 전환으로 9% 역성장, 원통형은 테슬라 회복에 따라 23% 증가했고, 각형은 25% 성장하며 '20년 49%에서 '26년 1~7월 82%까지 M/S가 확대됐다. SDI는 각형 중심이나 중국사와의 가격 경쟁에서 밀리며 각형 내 M/S가 감소해 역성장이 이어졌다. 이에 LS증권은 한국 3사의 글로벌 EV향 M/S 지속 하락을 근거로 한국 이차전지 업종에 대한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삼성SDI 목표주가 402,000원, SK이노베이션 126,000원, LG에너지솔루션 397,000원(모두 Hold)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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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경희
수집 2026.09.01 15:56 PDF 열기
Industry 2026.09.01
[방위산업] 한화그룹, KAI 추가 매수 예상

공정위가 한화그룹의 KAI 지분 15.89% 취득을 승인하면서, 한화그룹의 KAI 추가 매수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화그룹이 작년 말부터 장내 매수에 나선 배경에는 하반기 도입 예정인 의무공개매수제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향후 최소 7.7% 추가 매수가 예상된다. KAI는 하반기 KF-21 인도 시작과 FA-50 수출 비중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데, 한화그룹의 추가 지분 매입까지 더해지면서 주가 상승 여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정부 측(수출입은행·국민연금) 합산 지분이 35.16%로 여전히 높아 지배관계는 형성되지 않은 상태이며, 한화가 최다출자자가 되거나 임원 겸임 등 지배구조 변화가 생길 경우 기업결합 재심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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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재광
수집 2026.09.01 15:56 PDF 열기
Industry 2026.09.01
AI 투자 프레임의 변화

LS증권은 AI 투자 프레임이 '이익모멘텀'에서 '이익지속성'으로 전환됐다고 진단했다. 현금 소진과 부채 기반 CAPEX 전환, DeepSeek·Z.ai 등 중국 모델의 가성비 경쟁, 28개주 세제혜택 철회·지자체 모라토리엄 등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가 전환을 촉발했다. 한국 증시는 12MF 이익 증가율 정점 통과와 거래대금 급감(8월 26.6조원) 등으로 KOSPI 5,200~7,500pt 박스권 전망하며 전저점 테스트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업종별로 고금리 수혜 은행·보험, AI 인프라 병목 해소를 위한 건설·전력기기·반도체 소부장·사이버보안, 현대차 Atlas 밸류체인 로봇주를 제시했다. 미국 경제 회복탄력성에 기반해 2027년 레버리지 사이클 진입과 AI 생태계 확산 본격화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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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수집 2026.09.01 15:56 PDF 열기
Industry 2026.08.31
기름뿜뿜 Weekly: 유가 하락에도 정제품은 강세일 수 있는 이유

유가 하락에도 정제품 강세가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을 핵심으로, 러시아 정제설비 공격(NORSI 32만b/d 가동중단, 디젤 비중 40%)과 수출금지 연장, 호르무즈 봉쇄로 정제품 운송비가 배럴당 40~60달러(정제품 가격의 30%)에 달하는 공급·물류 양면의 구조적 요인을 제시했다. 주간 정제마진은 스팟 $32.8(-4.9$), 1M래깅 $35.0(-16.7$)으로 하락했지만 등유·경유 마진은 각각 $53.7, $62.4를 유지하며 원유 대비 정제품 강세가 확인됐다. 한전은 산업용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조정안을 발표, 수도권 0~10원·남부권 13~18원 인하로 정유·화학(NCC 기준) 업체 연간 전력비 400~500억원 절감이 예상되며 한전 전력판매 수익은 약 3조원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도매시장 개편이 동반되지 않으면 단기적으로 한전 손실로 전가될 리스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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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8.31 15:32 PDF 열기
Industry 2026.08.31
[IBKS Monthly] 2026 IBKS Insight Monthly (09)

IBK투자증권의 9월 업종별 전망에서는 8월 코스피가 -2.2%를 기록한 가운데 2차전지(+12.3%), 화장품(+27.4%), 건설(+32.7%), 전자제품(+23.4%) 등 다수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규모를 각각 90~110조원, 100조원 수준으로 발표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고, 3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 화학·정유는 미국 정제마진 사상 최고치와 그룹3 윤활기유 슈퍼사이클로 실적 개선이 지속되며, 건설은 GS그룹 동해 2.4GW AI데이터센터(총 30조원) 착공 기대감이 모멘텀이 됐다. 제약·바이오에서는 한미약품의 HM17321 3.2조원 기술수출과 SK바이오팜의 오파칼림 1조원 도입이 조 단위 딜로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되었고, 화장품은 미주·유럽 수출 고성장으로 8월 수출액 잠정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통신은 SK텔레콤이 앤트로픽 IPO 기대감으로 +22% 상승했으며, 자동차는 현대차의 2030년 555만대 판매 목표와 로보틱스·Physical AI 확장이 새로운 내러티브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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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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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제약/바이오/의료기기: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 (8/31)

키움증권이 8/31자로 발간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종합 주간 리포트다. 주요 뉴스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조원 유상증자(CDMO 확장), 한미약품의 근육보존형 비만신약 美 제넨텍 기술수출(최대 $2.3B),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 1.1조원 도입, Revolution Medicines 췌장암 신약 FDA 승인 등을 다뤘다. 의료기기 관세청 수출 데이터에서 8월 1~20일 월환산 기준 필러 YoY +96.5%(미국향 +192.2%), 톡신 +43.8%, 치과영상장비 +41.9%, 에너지기반 피부미용장비 +29.7%로 미용·영상 분야 수출이 강세를 보인 반면 덴탈임플란트는 +3.1%에 그쳤다. 미국 헬스케어 지수는 S&P500 헬스케어 -2.0%, NBI -2.3%로 S&P500(+0.5%)·나스닥(+0.8%) 대비 약세를 보였고, 향후 한달간 펩트론 기술평가계약 D-day, HLB 리라푸그라티닙 PDUFA, WCLC 2026 등 주요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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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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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키움 엔터테인먼트 Weekly: 9월 1주차

이번 주 엔터 섹터는 하이브(+7.2%)와 에스엠(+6.3%)을 중심으로 지수 대비 유의미한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 하이브는 KATSEYE가 미니앨범 'WILD'로 빌보드 200 정상과 핫 100 4곡 동시 진입을 달성하며 현지화 IP 제작 역량을 입증했고, BTS 월드투어 7월 매출 1414억 원, 엔하이픈 미니 8집 초동 209만 장, 신인 튜이드 데뷔 등 슈퍼 IP와 신규 IP가 동시에 성장세를 보였다. 에스엠은 텐센트뮤직과 중국 합작법인 STE를 설립해 2~3년 내 중국 현지 보이그룹을 데뷔시킬 계획이며, 단기 실적 기여보다는 중장기 중국 IP 개발·수익화 기반 구축으로 평가된다. 다만 한한령 해제나 국내 아티스트 중국 활동 재개 신호로 보기는 이르다는 점에서 즉각적 모멘텀보다는 사업 다각화 측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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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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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키움 음식료 Weekly (8/31)

음식료 업계가 코코아·곡물 등 원재료 급등에 직면하면서, 롯데웰푸드·오리온은 가격 동결로 원가를 흡수하는 반면 파리바게뜨(5.0%), 동원F&B(참치캔 9%), 삼립(9%) 등은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며 원가 전가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인 가구와 소식 수요에 맞춰 110g 햇반 미니밥을 출시하고, 일본 비비고 왕만두를 B2B·단체급식 시장으로 확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 중이다. KT&G는 2분기 해외궐련 매출이 5,577억원(+18.9% YoY), 영업이익 +45.6%로 9분기 연속 성장했고, 개비당 단가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으로 마진 개선이 뚜렷해 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 생산거점 확대를 추진한다. 다만 서아프리카 이상기후로 코코아가 6개월 +133% 급등하는 등 원재료 고공 행진이 이어지며, 하반기 식품업체의 원가 흡수 여력이 핵심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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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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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ESG] 거부 반응은 줄이고 수용 확률은 높이는 주주제안 전술

이 리포트는 주주제안의 거부 가능성을 줄이고 수용률을 높이기 위한 전술을 ESG 관점에서 분석한 보고서다. 국내 상법, 미국 SEC 규칙 §240.14a-8, EU 주주권리지침(SRD) 개정 논의 등 각국 주주제안 배제 근거와 절차 변화를 정리하며, 특히 SEC가 2026년 8월 No-Action 의견서 관행을 중단하면서 기업이 자체적으로 배제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부담이 커졌음을 지적한다. D사 사례처럼 11년 연속 주식배당 안건이 10.6% 찬성률에 그친 실패 사례와, S사에서 행동주의 펀드 A자산운용사가 12개 사항 합의로 거버넌스 개선을 이끌어낸 성공 사례를 대조한다. 핵심 제언은 보수 축소나 배당 확대를 직접 요구하기보다 보상위원회·내부거래위원회 설치, 밸류업 계획 공시 등 기업이 자발적으로 시정할 수 있는 우회적·단계적 접근이 수용 확률을 높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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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8.31 15:32 PDF 열기
Industry 2026.08.31
[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 Weekly 2026.08.28

이 디지털자산 Weekly는 토큰화 영역의 다방면 확장을 정리했다. Coinbase가 Base에서 Apple·Nvidia·Meta·Alphabet의 토큰화 주식을 발행하고, Bitwise가 이를 기반으로 매그니피센트7+SpaceX·로보틱스·AI 등 테마별 자동화 포트폴리오(ATP)를 미국 외 투자자 대상으로 출시(운용모델 수수료 0.15%)하며, 경쟁축이 발행·거래에서 온체인 자산관리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댈러스 연은은 예금 토큰화로 예금자 금리 민감도가 10% 상승하면 미국 은행의 장기 금리위험 부담여력이 약 7,000억 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해 잠재적 부작용을 제기했다. 그 외 Standard Chartered의 홍콩 HKD 스테이블코인 유통 참여, 미국 39개 주 은행협회의 BankChain Alliance 출범(2027년 출시 목표), 일본의 주식·국채 실시간 결제 추진 등 전통 금융권의 온체인 전환이 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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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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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누가 이 GPU를 다 쓸까: 국내 AI DC의 수요와 수익화 전략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AI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해 Positive 의견을 유지하며, 하반기부터 앵커 테넌트 계약 공개와 2027년 증설 물량 반영으로 수익화 가시성이 높아지는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국내 수요는 정부·공공이 하방을 지지하고, 대기업 캡티브와 일반기업 GPUaaS, 해외 컴퓨트 수요가 순차적으로 더해지는 4층 구조로, 2030년 총 GPU 수요를 약 350만개로 추정한다. 특히 해외 수요가 4.5GW로 상방을 결정하며, 일본·동남아 기업과 글로벌 AI Lab 유치가 핵심 변수로 제시된다. 최선호주로 삼성SDS(목표주가 30만 원 상향)와 NHN(8만7천 원 상향)을 유지하고, NAVER 비중확대, LG씨엔에스 관심종목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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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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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몽골발 공급차질로 석탄가격 변동성 확대

몽골 석탄 수출 핵심 관문인 간키마오두 항만의 야외 비축 정리 명령으로 코크스 석탄 공급이 위축되면서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트럭 운송량이 505대로 최저치를 기록하며 항만 공급량은 전주 대비 73.7% 급감했다. 이에 중국 코크스 석탄 선물이 주간 4%대 급등했고 호주 원료탄 FOB 가격도 6.5% 오른 260달러대로, 연환산 38%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원료 강세에 중국 철강 가격은 상승 전환했지만 국내 시장은 여름 비수기 영향으로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중국 강가 반등과 낙폭 과대 인식 확대로 POSCO홀딩스·현대제철·고려아연 등 주요 철강·비철 종목이 8~15%대 강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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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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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다시 커지는 금리모멘텀 재부각 가능성

은행주가 전주 5.3% 상승하며 KOSPI(-1.8%)를 크게 웃돌았는데, 이는 반도체 조정 국면에서 비반도체 업종으로의 순환매와 한은 기준금리 연속 인상·원/달러 환율 하락 등 은행주에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선제적 인상 강조로 국채금리는 오히려 하락해 상승 폭이 제한됐다. 미국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잭슨홀 발언으로 글로벌 금리 모멘텀이 재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9월 FOMC까지 은행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간 선호 종목으로는 3분기 이익가시성이 높고 PBR 0.61배로 valuation 매력 있는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 홍콩 ELS 환입으로 2분기 수준의 순익 시현이 가능한 KB금융(매수/TP 220,000원)이 제시됐다. 다만 국고채 입찰 담합 과징금 불확실성과 KB의 베트남 테크콤뱅크 지분 인수(2.8조원 규모) 등 대형 M&A 재시도 가능성은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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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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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베네수엘라의 OPEC 탈퇴 가능성과 정유업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650억bbl에 대해 25년간 실질적 지배권을 확보하면서 베네수엘라의 OPEC 탈퇴 가능성이 부각된다. 현재 125만b/d인 베네수엘라 생산량은 중장기적으로 200~300만b/d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이는 사우디 중심 OPEC 균열을 통한 전통에너지 패권 장악을 노리는 미국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베네수엘라 원유 확대는 아시아에 직접 유입되거나 미국 내 캐나다·멕시코·사우디 원유를 대체해 간접 유입되며, 사우디 OSP의 구조적 약세를 유도한다. 이에 미국 정유업체와 함께 중동산 비중이 높은 한국 정유사 S-Oil과 SK이노베이션이 최대 수혜자로 제시된다. 다만, 생산 확대 속도와 OPEC 탈퇴 실현 여부, 글로벌 정제마진 흐름은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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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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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0의 시선] 잭슨홀에 쏠린 사이, 슬금슬금 반등한 2차전지

잭슨홀 금리 우려와 AI 투자 FCF 부담으로 반도체가 조정받는 사이 2차전지주는 두 자릿수 반등을 기록했다. 단순 순환매를 넘어 미국이 ESS를 국가안보·전력망 핵심 장비로 격상하며 BESS·인버터·UPS·소프트웨어를 공급망·사이버보안 관리 대상으로 포함한 것이 새로운 동력으로, 가격·원가 중심이던 경쟁 기준이 현지 생산과 공급망 안정성으로 이동하면서 북미 생산능력을 갖춘 한국 업체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졌다. 북미 ESS 시장은 1H25 41.5GWh에서 1H26 75.9GWh로 +83% 성장했고 한국 2사 점유율도 13.9%에서 19.7%로 확대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영업손실에서 2분기 흑자로 전환되며 3분기 컨센서스 약 3,059억원까지 개선이 예상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도 진행 중이다. 다만 추가 상승 여부는 ESS 수주가 가동률과 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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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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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Re-NEWable Weekly [9월 1주차]

정부가 2040년 재생에너지 220GW 보급 목표를 제시하며, 태양광은 2030년 87GW 달성을 위해 보급 시점을 약 3.6년 앞당기고 해상풍력은 2040년 45GW를 전망했다. 재생에너지 PPA 중개플랫폼이 정식 출범해 SK이터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첫 거래 협약 210MW가 체결되는 등 직접 PPA 시장 형성의 초기 신호가 포착됐다. 반면 해외에서는 Tesla가 Solar Roof 판매를 10년 만에 중단했고, 오스테드가 인천해상풍력 1.47GW 사업 잠정 중단을 검토하는 등 일부 사업 축소 움직임도 나타났다. 국내 커버리지 종목들은 주간 강세를 보였으며 SK이터닉스(+8.8%), LS마린솔루션(+9.2%) 등이 시장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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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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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Q 증가 시그널을 적극 활용

하나증권은 2차전지 Weekly에서 ESS 지속 매수 전략을 제시하며, 7월 말부터의 섹터 급등이 삼성SDI의 Q(수주) 증가 시그널—GM 합작사 청산과 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을 통한 북미 ESS 증설 니즈 확인—에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추가 상승을 위해선 셀메이커의 C 리스크(북미 팩 병목 비용) 해소가 필수이며, LGES의 AMPC 제외 ESS 분기 적자가 1분기 대비 약 1,000억원 축소되며 4분기 BEP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간 셀 3사는 합산 8.8% 상승해 코스피(-1.8%) 대비 10.7%p 아웃퍼폼했고, 소재주는 ESS 기대감에 약 15.3% 상승했다. 리튬 가격 kg당 20달러는 코로나 이전 장기 평균 수준이라 강한 P 모멘텀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셀메이커와 한중엔시에스·삼아알미늄 등 ESS 관련 중소형주 선별 매수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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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8.31 15:32 PDF 열기
Industry 2026.08.31
게임스컴 2026 리뷰, 아시아의 진출 확대

아시아 게임사들의 게임스컴 2026 진출이 두드러졌다. 중국 게임사는 ONL 공개작 14개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수상 영역을 PC·콘솔로 확장했고, 호요버스는 신규 IP '노두스 폴'을 공개, NetEase는 '무한대: 아난타'를 2027년 1월 출시로 확정했다. 반면 CD Projekt RED·SEGA·Capcom은 검증된 IP로 안정적 수상을 이어갔다. 국내에서는 크래프톤이 2027년 출시 목표 신작 5종을, NC는 '아이온2 글로벌' 10월 정식출시 등 3종을 공개하며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냈다. 하나증권은 업종 Overweight을 유지하고 크래프톤·NC에 각각 매수의견과 46만원·42만원 목표주가를 제시, 디레이팅된 국내 게임주의 EPS 증가와 리레이팅 가능성을 근거로 Top Pick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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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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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31
Weekly Retail-Cos. Letter - 화장품 ODM 우위 시대

화장품 ODM 업종은 코스맥스·한국콜마·코스메카 등 톱3 업체의 연말까지 생산일정이 Full Capacity로 채워지면서 ODM 우위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구다이글로벌의 한국콜마 약 2억개 규모 연간 발주처럼 글로벌 메이저 채널 입점 확대에 따라 단납기에서 연간 발주 중심으로 거래 구조가 전환되며, ODM 업체의 실적 가시성과 진입장벽은 높아지는 반면 중소형 인디 브랜드의 협상력은 약화될 전망이다. 한편 유통 부문은 7~8월 백화점·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이 둔화 흐름을 보이고 8월 소비자심리지수도 2.3pt 하락 전환하면서 백화점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형마트는 홈플러스 영업중단 효과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지나 전년 기저 효과에 따른 반사이익 성격이 강해, 하반기 유통 업종 주가는 KOSPI와의 디커플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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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8.31 15:32 PDF 열기
Industry 2026.08.31
견조한 메모리 업황과 그렇지 못한 주가

메모리 펀더멘털은 견조하나 주가는 부진한 양상이다. 엔비디아가 FY2027 매출 70% 이상 성장을 제시하며 AI 수요를 재확인했고, 3분기 서버·모바일 DRAM과 NAND 가격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본다. 반면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공시는 자사주 매입 15조원에 그쳐 SK하이닉스의 40조원 대비 실망을 줬고, 환율 하락은 가격 상승 효과를 일부 상쇄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2026년 매출 528조·영업이익 387조(OPM 73%), SK하이닉스 매출 352조·영업이익 271조(77%)를 추정하며 2027년 성장 지속도 전망한다. 브로드컴 실적(9월 4일)과 메모리 가격 상향이 다음 촉매로, 비중 확대 전략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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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8.31 15:32 PDF 열기
Company 2026.08.31
크럼블 월매출 200억, 이제 손익이 답할 차례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크럼블' 글로벌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이용자 250만 명을 기록하며 반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2분기 매출 527억 원(-42.7% YoY), 영업손실 16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등 현재 실적 부진이 뚜렷하다. 하반기 크럼블과 쿠키런 클래식 해외 매출이 합산되고 고정비 부담이 낮아지면서 3분기 손익분기점 복귀가 핵심 확인 시점이다. 2027년 신작 효과로 매출 24% 성장·영업이익 흑전 전환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EPS에 PER 24배를 적용해 30,000원(하향)으로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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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데브시스터즈 (19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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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거위가 될 상(像)

호텔신라는 호텔사업부의 구조적 성장 사이클 진입과 면세점 수익성 안정화를 동시에 맞은 기업으로, IBK투자증권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81,000원을 유지했다. 성장 동력은 ① 7월 방한 외국인 약 209만 명(YoY +20.8%), 중국인 비중 37%까지 확대되며 2027년까지 이어질 인바운드 증가세, ② DF1 철수 이후 임대료 부담 완화와 전략적 선택으로 면세점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이익 창출 능력 확보, ③ 신라스테이 세종·신라모노그램 부산·남해·하노이 등 1,474실 파이프라인을 통한 호텔 외형 확장이다. 정량적으로는 영업이익이 2026년 198억 원에서 2027년 262억 원, 2028년 290억 원으로 지속 확대되며, 2027F PER 10.3배까지 낮아진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한다. 다만 면세점 사업부의 외형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성장의 핵심은 호텔과 인바운드 수요에 의존한다는 점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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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호텔신라 (00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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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남은 건 확장뿐

아모레퍼시픽은 럭셔리부터 더마·매스까지 30여 개 브랜드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세포라 입점과 아마존·틱톡샵 등 온라인 채널 확장을 통해 서구권에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미주·EMEA 매출이 2분기 각각 56.5%, 63.3% 증가하며 지역 믹스가 중화권 중심에서 서구권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2026년 서구권 매출 1조 원 돌파와 2027년 해외 매출 비중 50% 상회 전망이 성장 동력을 뒷받침한다. 코스알엑스는 신규 SKU 다변화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영업이익률 25%대의 고마진 브랜드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더마 카테고리 전반의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결합되며 2026F 영업이익률 10.4%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은 12MF EPS 7,309원에 글로벌 피어 평균 PER 27.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0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다만 중화권 역성장과 관세·환율 등 외부 변수, 브랜드 믹스 전환의 실행 리스크는 성장 스토리의 주요 불확실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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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아모레퍼시픽 (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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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자본효율성 극대화 주주환원 정책

국내 유일 상장 사모펀드 운용사로 AUM이 1999년 400억원에서 2026년 6월 10.5조원으로 지속 확대되는 추세적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성장 동력은 ① SOF 시리즈의 계단식 대형화(SOF1호 0.6조→SOF3호 2.0조), ② 부동산·인프라·크레딧으로의 영역 확장, ③ 최대주주 Miri Capital의 글로벌 LP 네트워크 활용이다. 회사는 2028년 AUM 15조원(2025년말 대비 +46%), FPAUM 11조원(+60%), FRE Margin 35% 이상, 연평균 TSR 20%+를 제시했고 LTM FRE는 4Q23 107억원→4Q25 202억원으로 확대됐다. 상반기 6,500억 원 SK가스 울산 발전소 펀드 결성과 하반기 PEF 1조 원 추가 조성, PE·VC·인프라를 아우르는 대체투자 플랫폼 확장이 중장기 모멘텀이며, 2025년 3월 약 348억 원 자사주 소각 등 자본효율성 극대화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된다. 리스크는 Exit 지연에 따른 성과보수 이연과 GP Commitment 확대에 따른 순차입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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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스틱인베스트먼트 (02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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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주주환원 안정성을 높이는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키움증권은 DB손해보험이 발표한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분석하며, 별도 기준 주주환원율 목표를 기존 2028년까지 35%에서 2030년까지 50%로 상향하고 매년 10% 이상 DPS 성장률을 목표화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리포트는 연간 주주환원율 상승폭이 기존 1.7%p에서 4%p로 확대된 점, 배당가능이익 기반 DCR 개념 도입으로 배당재원 예측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주요 개선 사례로 제시한다. 컨센서스 기준 올해 DPS가 전년 7,600원 대비 25% 증가한 9,000원 중반, 기대 배당수익률 약 5%로 산출되며, 배당수익률 매력도 외 추가 주가 상승 모멘텀은 실적 증가세 지속과 균형성장 방안 이행에 따른 환원 여력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고 결론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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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DB손해보험 (0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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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공급자 우위/SOCAMM 등으로 올해/내년 사상 최대 실적

티엘비는 AI 서버용 SOCAMM 모듈 PCB 매출이 올해 700억원에서 내년 1,500억원 이상으로 급성장하며 실적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다. 공급자 우위 시장 환경에서 서버용 메모리 모듈과 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로 평균 ASP가 m2당 100만원대를 돌파했고, 26년 2분기 수주잔고도 1,318억원으로 급증해 향후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 iM증권은 2026년 매출 3,653억원(YoY +41.3%), 영업이익 558억원, 2027년 매출 4,631억원·영업이익 815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전망했다. 다만 성장 스토리가 SOCAMM과 AI 서버 수요라는 단일 촉매에 집중되어 있어 엔비디아 베라 루빈 출하 일정과 고객 발주 변동이 주요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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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중동 복구·재건 수혜 및 북미 LNG 프로젝트향 수주 확대

SNT에너지는 중동 복구·재건과 북미 LNG 수출 확대라는 두 가지 구조적 성장 동력을 동시에 보유한 수혜주다. 이란전쟁으로 손상된 사우디 SABIC 시설 복구공사에서 320억 원 에어쿨러 공급계약을 따낸 데 이어, 트럼프 2.0 규제 완화로 FID가 확정된 Commonwealth LNG·Delfin FLNG1·LNG 캐나다 2단계 등 북미 프로젝트에서도 잇따라 수주를 확보했다. 하반기 신규수주는 4,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매출은 2025년 606억 원에서 2026E 4,789억 원으로 큰 폭 성장이 예상된다. HRSG와 북미 커버리지 확대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투자의견은 NR로 목표주가는 별도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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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환경하에서 스테이블코인 수혜 가시화

헥토파이낸셜은 간편결제 기반 자체 회원제 고수익 서비스 확장으로 2026년 사상 최대 실적(매출 2,213억원 +18.1%, 영업이익 256억원 +64.1%)을 달성할 전망이다. 핵심 성장 동력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사업으로, 올해 2월 서클의 CPN에 국내 단독 합류해 USDC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정산 실행기반을 확보했다. 9월 발의 예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연내 통과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헥토월렛원의 지갑 인프라와 CPN 글로벌 정산 표준을 연계한 글로벌 정산 허브 역할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AI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x402 생태계 참여로 차세대 초소액·고빈도 결제 시장에도 선제 대응 중이다. 리스크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일정이 지연될 경우 스테이블코인 수혜 가시화가 후행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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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헥토파이낸셜 (2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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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31
실탄 확보로 인수와 증설 본격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펩타이드 CDMO 업체 폴리펩타이드 인수와 제2바이오캠퍼스 6공장 증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항체 CDMO에 펩타이드를 더한 모달리티 확장과 생산능력 확대라는 두 성장축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2025년 매출 4조 5,570억원(+30.3%), 영업이익 2조 681억원(+56.5%)을 기록하는 등 실적 성장 흐름도 견조하며, 인수 후 실적 기여와 신규 수주 확대가 더해질 경우 성장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단기적으로 4.9% 희석과 폴리펩타이드의 낮은 수익성에 따른 영업이익률 희석은 부담이며, GLP-1 물량 확대와 고객 교차수주 성과가 인수 시너지의 핵심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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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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