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발간한 인터넷·게임 섹터 데일리 리포트로, 글로벌 및 국내 인터넷·게임·SW 종목의 주가·밸류에이션 스냅샷과 두 건의 산업 이슈를 다룬다. 첫째, 게임업계의 AI 활용이 개발 자동화를 넘어 조직·채용·신규사업으로 확장되며, 에픽게임즈가 개발 인력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크래프톤은 AI 역량 신입을 역대 최대 규모로 채용해 전 직군 업무 방식을 재편 중이다. 둘째, 카카오가 카카오톡 기반 대화형 AI '모두의 AI'를 연내 출시해 MAU 500만 명을 목표로 제시했고, 정보 탐색부터 예약까지 연결하되 실행 기능은 베타에서 제한적으로 제공하며 2027년부터 '1인 1에이전트'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업종지수 기준으로 양방향미디어·서비스는 1년 -36.6%, 게임엔터테인먼트는 -24.3% 하락해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AI 전환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동 생성SK증권의 글로벌 탄소배출권 데일리 리포트로, 유럽과 영국의 배출권이 3개월 기준 10~12% 상승하며 글로벌 탄소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KAU는 29,300원/톤 수준에서 3개월 19.6% 올랐고, KOC·i-KOC는 3개월 170%대 폭등으로 외부 충격에 따른 수급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사우디 아람코 피격과 IEA 공급 경고로 국제 원유가(WTI 95.1달러, Brent 106.1달러)가 급등했고, 유럽 TTF 천연가스도 3개월 59% 폭등하며 탈탄소 전환 비용 압력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국내외 탄소배출권 ETF/ETN은 주간 3~5% 상승하며 현물 가격 흐름을 반영했다. 한편 IPCC 7차보고서 발간 연기 요구로 2028년 COP33 앞두고 기후 정책 불확실성이 리스크로 부각된다.
자동 생성한화투자증권은 국내 외인카지노 3사(롯데관광개발·파라다이스·GKL)에 대해 업황은 견조하나 밸류에이션이 밴드 하단을 뚫은 수준이라며 모두 Buy 의견을 유지했다. 3분기 실적은 홀드율 선전이 부진으로 파라다이스는 시장 기대치 상회, 롯데관광개발은 하회, GKL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중국인의 일본 대체, 항공사 노선 공급 확대 등으로 구조적 성장이며, 파라다이스·GKL 부산 사업장 호조도 이를 반영한다는 판단이다. 다만 금리 인상과 리파이낸싱 가정 변경, 원화 강세 반영 등으로 목표P/E를 하향해 롯데관광개발 16,000원·파라다이스 16,000원·GKL 12,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췄다. 인바운드의 구조적 성장을 가장 순수하게 반영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를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하며, 관광진흥기금 인상 등 규제 리스크는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시각이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이 2027년 스몰캡 투자아이디어로 산업별 '변화(Change)' 5가지를 제시했다. ①반도체는 FinFET→GAA 전환에 따른 HPA·검사 수요 확대(예스티·인텍플러스)와 파운드리 경쟁력 부상에 따른 소재 관심 이동(삼양엔씨켐·켐트로스), ②로봇은 협동로봇에서 휴머노이드로 이동하며 액추에이터·로봇핸드 부상(로보티즈·대성하이텍), ③보안은 26년 금융권 해킹 잇따르며 제로트러스트 전환 및 실태평가 대상 확대(27년 868개)가 수혜(지니언스·라온시큐어), ④K-뷰티는 기초화장품 중심이 색조·건기식으로 확대되며 2030년 기초화장품 수출 137.5억달러·색조 22억달러 전망(아이패밀리에스씨·코스맥스엔비티). 다만 관련 종목 모두 Not Rated이며 소형주 특성상 실적 변동성이 큰 점이 리스크다.
자동 생성9월 말~10월 초 서울·싱가포르에서 열린 Eastpoint, KBW, TOKEN2049 등 주요 디지털자산 컨퍼런스의 핵심 화두는 기존 금융자산의 토큰화와 RWA 활용이었다.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기관 중심으로 자본시장의 온체인 전환이 진행되며 OKX·ICE·나스닥 등이 토큰화 주식 플랫폼을 발표했고, 카카오페이증권은 Ondo·Dinari와 한국 주식의 해외 토큰화·유통 인프라 협력을 발표했다. 토큰화 주식 시총은 전년 대비 790% 증가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1%를 돌파하며 온체인 현금성 자산 대비 투자상품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기관 자금 유입과 비트코인 200일선 상향 돌파, ETF 순유입 전환 등을 근거로 역대 최대 강세장 진입에 대한 강세론이 우세했고, 3분기 비트코인은 42.5% 상승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며, 해외 라이선스·유통망을 활용해 거래·운용·수탁 수익을 본업 이익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증권사를 선별적으로 접근할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자동 생성유진투자증권의 데일리 리포트로 로봇·방산·조선 세 섹터의 주요 뉴스와 관련주 1일 등락률을 정리한 자료다. 로봇에서는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처칠캐피탈과 SPAC 합병으로 11월 나스닥 상장(티커 AGLT)을 앞두고 있고, 뉴로메카가 내년 양산 라인에 일하는 휴머노이드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방산에서는 LIG D&A가 AUSA에서 Firehawk Aerospace와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추진체 개발 팀잉 계약을 체결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만파운드급 항공엔진 개발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에서는 여야가 MASGA 특별법을 공동 발의해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과 첨단조선전략회 설치, AI 스마트야드 전환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관련주 1일 등락률은 방산·조선주가 혼조였고 로봇주는 소폭 상승 흐름이 우세했다.
자동 생성K뷰티 수출이 미국 중심에서 유럽으로 빠르게 확장되며, 한국 ODM 제조사들의 수혜가 본격화되고 있다. 1~9월 유럽향 화장품 수출은 17.3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90.3% 증가해 미국(18.1억달러)과 격차가 거의 사라졌고, 유럽 시장 내 K뷰티 점유율은 2년 만에 2.1%에서 6.1%로 3배 확대됐다. 미국에서는 아마존에서 검증된 브랜드들이 타겟·월마트·코스트코 등 오프라인 대형 유통망으로 확장하면서 현지 생산을 담당할 한국 ODM 수요가 늘고 있다. 코스맥스 미국법인은 2분기 매출 538억원(+79% YoY)으로 설립 후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이 시작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화장품 섹터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ODM 최선호주로 코스맥스, 브랜드사 선호주로 에이피알을 제시했다.
자동 생성iM증권은 자동차·로보틱스 섹터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면서, 업황 부진의 핵심 원인으로 중국 OEM의 글로벌 외연 확대를 지목했다. 현대차 26.3Q 도매 판매는 안전공업 화재와 파업 여파로 91.8만대(-11.5% YoY)를 기록하며 부진했고, 기아는 84.4만대(+7.8% YoY)로 성장했으나 높은 EV 믹스로 수익성이 제한됐다. 중국 OEM은 15차 5개년 규획에서 신에너지차가 제외되며 수출로 전환했고, 유럽 PHV 시장 M/S는 35%까지 치솟아 글로벌 OEM 수익성을 잠식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2028년 IAA 시행 시 부품 원산지·조립 지역 제한이 도입될 예정이며, 이미 유럽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한 현대차그룹과 휴머노이드 수혜가 기대되는 현대모비스(목표주가 580,000원), HL만도(65,000원)에 대한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Boston Dynamics 일정 지연 우려와 환율·원자재 가격 상승 등 단기 리스크도 상존한다.
자동 생성CME가 H100/B200 GPU 대여료 선물 상장을 추진하면서 연산이 상품화되고, AI가 전기를 가장 비싸게 사는 손님으로 부상했다. H100은 전기 1kWh당 알루미늄 제련의 약 9배 매출을 올리며 지불 가능 전기요금은 kWh당 약 0.41달러,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전기 연결 1년 지연은 요금 10% 인상 대비 약 150배 손실로, 수혜는 초고압 변압기·GIS·전선·가스터빈 등 전력망 설비와 냉각·기판 소재, 자체 발전과 계통 연결 부지를 가진 소재 기업이다. 국내 기업은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 ELECTRIC(1단계), 두산에너빌리티·SK가스·SK케미칼(2단계), SGC에너지·SK이노베이션·S-Oil·한화솔루션·동국제강(3단계)으로 분류된다. 다만 선물은 급등 시 초기 증거금의 4배 추가 납입을 요구해 고레버리지 운영사의 신용 리스크를 키우며, 두 지수 상관계수 0.17 등 지수 신뢰성 약점도 남는다.
자동 생성중동 그룹III 3대 거점(카타르 Pearl GTL, 아부다비 ADNOC, 바레인 Bapco) 동시 이탈로 윤활기유 시장이 비탄력 구간에 진입했다. 이는 일회성 가격이 아닌 설비 리드타임 3~4년·OEM 승인·API 규격이라는 구조적 진입장벽에 기인하며, 한국 정유 4사 2분기 윤활 영업이익 합산 약 1.7조원(영업이익률 35~52%)을 만들었다. 업계는 2027년 상반기에도 그룹III 생산이 평년 대비 12% 부족한 만성적 부족을 전망한다. 정유(5~6배)와 글로벌 특수유체(9~10배) 배수 사이에서 사업 질에 따라 차등 적용하면 4사 윤활 사업가치는 34~38조원, 탑픽 SK이노베이션·S-Oil 목표주가는 각각 210,000원(상향)이다. S-Oil은 SOTP 기준 적정가 약 213,000원으로 현 주가가 윤활 가치를 3~5배에 머물게 평가해 재평가 여지가 크고, 데이터센터 액침 냉각유는 매출보다 적용 배수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장기 옵션이다.
자동 생성신한투자증권은 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섹터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GW급 데이터센터 사업의 현실성을 점검했다. 미국 31건 사례 분석 결과 신용도 높은 앵커 테넌트와 장기계약이 확보되면 자금조달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2030년 국내 컴퓨팅 수요는 최대 1GW에 그쳐 메가프로젝트 8.4GW를 채우려면 글로벌 수요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봤다. 다만 한국은 전력 공급 가용성과 운영 안정성 측면에서 인접국 대비 강점을 갖춰 단계적 수요 확보 시나리오는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3분기 실적은 3사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SK텔레콤 목표주가 112,000원(상승여력 36.8%), KT 68,000원(36.3%), LG유플러스 21,000원(42.9%)으로 글로벌 사업자와의 장기계약 확인이 주가 재평가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자동 생성신한투자증권은 3Q26 유통업종 실적이 상반기 호실적 이후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양호하지만, 7월 이후 자산가격 조정과 금리 상승이 실질 소비 여력을 잠식하면서 업태 전반에서 컨센서스 미달이 예상된다. 다만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업종 밸류에이션이 12개월 선행 PER 8배까지 낮아졌고, 4분기 연말 쇼핑 시즌을 계기로 백화점 중심의 실적 모멘텀 회복을 기대한다. 업종 최선호주로는 대형점포 리뉴얼 효과와 높은 명품 매출 비중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장 뚜렷한 신세계를 제시했다. 반면 면세점은 원화 강세와 비수기가 겹치면서 3사 모두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 생성AMD와 국내 NPU 기업 간 이기종 컴퓨팅 협력 확대를 계기로, 국산 AI 반도체의 상용화 밸류체인에 주목하는 산업 리포트다. 국내 NPU 3사(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는 2026년 들어 SKT 4개 서비스 일 1,400만 건 처리, 스웨덴 데이터센터 RNGD 8,800장 공급, DX-M1 기준 77건·1,300만 달러 수주 등으로 양산·유료 공급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시장 확대의 관건은 칩 자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반도체 테스트 밸류체인으로, AI 모델 경량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보유한 노타(486990)는 엑시노스 2600·퓨리오사AI·Arm·모빌린트 등 고객 다변화와 AMD 로보스 파트너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2027년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테스트 하우스 아이텍(119830)은 딥엑스의 개발 단계부터 양산 SLT까지 협력하며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226억원(+14.1% YoY)·영업이익 15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하반기 일본·중국 신규 물량과 삼성 파운드리 SAFE 생태계 협력을 통해 AI 반도체 테스트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 양사 모두 협력 논의가 실제 공급 계약과 반복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성장 지속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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