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칩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AP를 주력으로 하는 팹리스 업체로, 현대차그룹 의존도에서 벗어나 일본·유럽·인도 등 해외 엔트리급 IVI 시장으로 고객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일본은 Renesas의 Automotive AP 사업 철수로 대체 공급자 수요가 확대되고, 유럽은 IVI 고도화 지연으로 가격 경쟁력 있는 엔트리급 AP 수요가 유지되며, 인도에서는 차량 디지털화와 이륜차용 디스플레이 채택 확대로 저가형 AP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2025년 10월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약 5,489만달러 규모 SoC 개발용역 계약을 체결해 분기당 80~90억원 매출 인식이 가능하며, 2Q26에는 매출액 592억원(+33.6% YoY), 영업이익 32억원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SDV 전환에 따른 Axon 네트워크 반도체 사업 확장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제시하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14,000원(상승여력 44%)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해성디에스는 리드프레임과 패키지기판 두 사업부가 동시에 실적 회복 구간에 진입하며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리드프레임은 Full CAPA 가동과 신규라인 증설 효과에 더해 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과 데이터센터향 반도체 수요 확대가 맞물려 하반기 물량과 판가 동시 개선이 기대된다. 패키지기판은 DDR5 D1b Prime 공급 확대와 D1c 양산 시작으로 가동률이 60%에서 70% 이상으로 상승하며 하반기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 흥국증권은 2027년 EPS 6,692원에 이익정상화 국면 평균 12MF PER 1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80,000원(상승여력 48.4%),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다만 구리 가격 연동에 따른 판가 변동성과 패키지기판 가동률 정상화 속도 등 수익성 변동 리스크는 주시할 부분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모비스는 SDV 전환 흐름 속에서 개별 부품 공급사에서 통합제어기·HW·SW 플랫폼 사업자로 영역을 확대하며 이른바 'Tier 0.5'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성장을 견인할 동력은 자체 설계 기반의 반도체 내재화로, HEV용 Si-IGBT는 2026년 개발 완료 후 2027년 양산, EV용 SiC-MOSFET는 2029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된다. 여기에 시스템반도체 영역까지 내재화가 확장되며 통신용 SoC와 BMIC를 통해 제어기·반도체 공동 최적화에 기반한 부가가치 확대가 기대된다. 실적 측면에서도 매출이 2025년 6조1,118억원에서 2027년 6조8,017억원, 영업이익은 3,357억원에서 4,140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며, 흥국증권은 목표주가 750,000원(상승여력 65.4%)으로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반도체 양산 일정이 중장기적이라는 점과 모듈·핵심부품 부문의 수익성 회복 속도가 성장 모멘텀의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국단자는 2024년까지 해외 매출 확대로 7천7백억원에서 1.5조원까지 구조적 성장을 기록했으나, 미국 IRA EV 보조금 폐지와 GM 등 주요 고객의 EV 생산 부진으로 2025년 매출이 4.4% 감소하며 하락 전환했다. 2026년 상반기에도 미국 법인 매출이 전년 대비 27%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이 52% 급감했고, 구리 가격 36.7% 상승으로 원재료율이 60.2%까지 올라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다만 2분기 미국 법인 매출이 1분기 대비 92% 증가하고 GM이 북미 EV 생산 재개를 밝히면서 미국·멕시코 법인이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3분기 판가 인상으로 원재료 부담이 일부 완화될 전망이며, ESS·휴머노이드 부품 확대는 중장기 성장 기대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KG모빌리티는 상반기 글로벌 판매 7% 증가와 ASP 상승(내수 +7%, 수출 +21%)에 힘입어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으나, 영업이익률은 0.6%에 머물며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와 품질 비용 부담이 수익성 개선을 제한하고 있다. 핵심 성장이야기는 Chery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인데, Chery가 전환사채 7,500만 달러를 투자하며 한국 공장을 서방 시장 수출 거점으로 활용할 경우 73% 수준인 가동률 개선과 고정비 부담 완화를 통해 2030년 영업이익률 5% 이상 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7년 신모델 SE10 출시(연간 6만대 목표)도 중장기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다만 Chery 위탁 생산 시점이 불확실하고, 호주·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와의 경쟁 확대가 해외 법인 실적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NT모티브는 인도 MDPS 모터 사업 개시와 루이지애나 신규 법인을 통한 현지화로 미국·인도 시장 확대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2027년 사우디 EV 구동시스템 사업 가시화, SNT로봇틱스 인수에 따른 로봇 부품 신사업도 중장기 성장 축으로 부상 중이다. 실적 전망은 매출액이 2025년 1조 64억 원에서 2028년 1조 2,350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1,026억 원에서 1,215억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란 사태로 방산 수출이 54% 감소하는 등 단기 불확실성이 있으며, 목표주가는 4만1천원에서 3만8천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6% 후반의 배당수익률은 주가 하방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코칩은 소형·초소형 슈퍼커패시터 전문기업으로, 2026년 2분기 매출 180억원(+109.3% YoY), 영업이익 44억원(+824.5% YoY), 영업이익률 24.5%를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기존 메모리 백업용 IT 부품 시장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스마트미터, 산업 자동화, 전장 시스템 등 전력 백업 솔루션 시장으로 적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키엔스·화웨이 등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1H26 기준 수출 비중 37.8%로 글로벌 슈퍼커패시터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슈퍼커패시터의 빠른 충·방전과 긴 수명이라는 특성은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안정적 전력 공급 수요와 맞물려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다만 2Q26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일회성이 아닌 추세로 유지될지는 추가 분기 실적 확인이 필요한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차이커뮤니케이션은 디지털 종합 광고대행사로, 2025년 K-뷰티·의료기관 특화 마케팅사 더에쓰씨 인수 효과를 바탕으로 1H26 매출 456억원(+101.1% YoY), 영업이익 19억원(+136.8% YoY)을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1) 국내 광고 시장에서 디지털 광고 비중이 2017년 37.5%에서 2026F 64.1%로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 (2) AI 마케팅 플랫폼 'CH.AI Agent'의 SaaS 확장, (3) 더에쓰씨를 통한 일본·중국·태국·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해외 진출이다. 콘텐츠 커머스·이너뷰티·헬스 커머스 등 신규 사업 라인업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동반된다. 다만 2022~2023년 90억원 수준이던 영업이익이 2024~2025년 40억대로 축소된 뒤 M&A로 반등한 형태라 본업 성장 지속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BNK투자증권의 CJ 리포트는 지주회사로서의 NAV 할인율 축소와 상장자회사 턴어라운드를 핵심 투자 논리로 제시한다. 비상장 자회사인 CJ올리브영과 CJ푸드빌이 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온라인·해외 확장으로 성장세를 보였지만, 연결 기준 매출 증가율은 2~3%에 머물고 2026년 영업이익은 -24.9% 감소할 전망이다. 상장자회사 가치 개선이 주가 터닝포인트라는 판단하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280,000원에서 180,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NAV 대비 주가 할인율이 여전히 큰 폭을 보이고 있어, CJ제일제당을 비롯한 상장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주가 반등의 선행 조건으로 제시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방전지는 2026년 상반기 차량용 납축전지 판매량 감소와 재고 부담으로 매출·이익이 부진하나, 하반기 재고 조정 이후 물량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핵심 성장 스토리는 2027년부터 세방리튬배터리(SLB)가 북미 ESS 배터리 모듈·팩 사업으로 외형 성장을 재개하며 신사업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리포트 제목 '2026년보다 기대되는 2027년'이 이를 반영하며, 연결 매출은 2024년 1조9천억원에서 2026년 2조5천억원까지, 영업이익은 1,500억원에서 2,004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을 제시했다. 다만 SLB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6.2%로 적자를 기록하고, 납축전지 가동률이 89%로 3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단기 실적 부담이 동반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엘앤씨백이오는 hADM ECM 성분의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통해 실적 성장을 꾀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리투오 매출이 2025년 약 72억원에서 2026E 710억원으로 급증하며 연결 매출 1,601억원(+87% yoy)·영업이익 356억원(+706% yoy)을 견인할 전망이다. 리투오가 국내 ECM 스킨부스터 시장 성장을 주도하면서 2027년 지방 유래 아디포 ECM이 차기 성장동력으로 가세하는 구조다. 이를 위해 1,406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2029년까지 동탄 신공장을 구축, 생산능력을 약 4배로 확대한다. 다만 미국 FDA 규제 경로 불확실성과 중국 쿤산 법인 잔여 영업권 1,239억원의 추가 손상 가능성은 성장 스토리의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한양행은 CDMO와 신약 기술수출을 양대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는 제약사다. 자회사 유한화학의 CDMO는 글로벌 탈중국 흐름과 cGMP 인증, 화성 HC동 증설에 힘입어 최근 3년 연평균 26.7% 성장했으며, 2028년 완공 시 생산능력이 127만리터로 확대될 전망이다. 렉라자는 J&J에 기술수출돼 상반기 글로벌 매출이 전년 대비 70.4% 증가하며 고성장을 입증했고, 2027년 임상 2상 중간결과가 예정된 알레르기 치료제 레시게르셉트의 빅파마 기술이전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26년 연간 매출은 2조 3,210억원(+6.15%), 영업이익은 1,184억원(+13.4%)으로 전망된다. 다만 레시게르셉트 L/O 시점 불확실성과 초기 단계 파이프라인 비중이 높다는 리스크가 따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지는 MLCC와 FCBGA 양대 사업에서 AI·데이터센터 수요를 기반으로 폭발적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IT 유통채널향 MLCC는 평균 30%, 데이터센터향은 약 20% 수준의 판가 인상이 진행 중이며, FCBGA는 서버급 비중이 2026년 60%에서 2027년 70% 근처로 확대되며 고부가화가 가속된다. 이에 매출액은 2026년 14.2조→2027년 18.6조→2028년 30.2조원으로 궤도를 달리며 영업이익률은 23%대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2027E EPS에 경쟁사 멀티플을 적용해 200만원으로 상향되었고, 캐파 잠식과 서버급 공급자 3개 이하의 기술적 장벽이 가격 인상 여력을 지속시킨다는 판단이다. 환율 하락과 일부 품목의 협상 속도 등은 단기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솔브레인은 반도체 식각액·전구체 전문 소재 기업으로, DRAM 조기 증설과 NAND 전환 물량 증가에 힘입어 2Q26 매출이 전년비 36% 성장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하반기에는 가격 개선과 물량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며 수익성 회복이 전망되며, 반도체 소재 Capa도 전년비 20% 확대된다. 미국 테일러 공장 3Q26 내 착공으로 비메모리 초산계 사업 확대, 2027년 내 가시화될 유리기판 신사업 등 구조적 성장 동력이 다층적으로 확보되어 있다. 2026F 매출 1.24조(+35%), 영업이익 2,067억원(+55%)으로 4년 만에 영업이익 2,000억원 재돌파를 기대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54,000원(상승여력 61.8%)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KCC는 실리콘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도료·건자재의 안정적 이익 기여를 바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구가하는 국면이다. 실리콘은 4월 판가 10~15% 인상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중국 공급 통제로 2분기 EBITDA 마진이 14%까지 회복되며 올해 950억 원, 내년 1,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한다. 매출은 2025년 6.48조원에서 2028년 7.74조원으로 연평균 약 6%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428억 원에서 547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여기에 삼성물산 특별배당 연계 주주환원 정책이 기업가치 재평가의 촉매로 작용하며, 신한투자증권은 목표주가 75만 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실리콘 회복의 사이클 성격상 본업 정상화 지속 여부에 대한 점검은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이아이코리아는 2차전지 생산설비(CESS, 프로세스 파이핑) 전문기업으로, 2025년 매출이 전년比 24.1% 감소하며 일시적 실적 부진에 빠졌다. 그러나 3Q25를 저점으로 분기 매출이 108→216억원까지 회복 중이며, 글로벌 배터리·ESS 프로젝트 확대로 북미·유럽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있다. 핵심 성장 동력은 신사업으로, 글로벌 ESS 액체냉각 1위 엔비쿨과 협업해 데이터센터 쿨링 시장을 공략하고, 자체 3D 비전 기반 자율주행 지게차를 연내 상품화해 물류 자동화 시장에 진출한다. 다만 신사업 실적이 아직 입증되지 않아 리포트 제목처럼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며, 투자의견은 NR로 목표주가 미제시 상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제철은 하반기 자동차용 강판과 조선용 후판의 실효 판매단가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전망되며, 특히 전력 인프라와 반도체 팹 건설이라는 새로운 구조적 수요에 주목한다. 4월 출범한 전력인프라 TF팀은 데이터센터·ESS인클로저·송전철탑 3개 분야에서 2030년까지 100만톤의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며, 데이터센터향 누적 잠재 판매량은 2030년 59만톤, 2035년 119만톤에 달한다. 또한 반도체 팹 착공 확대로 2025~2029년 누적 145만톤의 강재 수요가 예상되어 H형강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2026년 매출 24조(+6.0%), 영업이익 3,953억(+80.3%) 흑자전환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37,000원(BUY, 상승여력 +21%)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진중공업은 LPG 호황과 VLCC 발주 증가에 따른 조선기자재 업체로, HD현대 조선그룹의 LPG 탱크 외주를 전량 수주하는 독점 구조와 세진베트남 법인 확장으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고수익 LPG 탱크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2024년 10.2%에서 2028년 21.0%까지 확대 전망이며, 매출은 3,524억원에서 5,051억원까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1H26 영업이익률 18.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매수 투자의견 유지에 목표주가 18,500원(상승여력 78.2%)을 제시한다. 다만 조선 섹터 디레이팅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2,000원에서 하향 조정했고, 조선사 발주 감소·분기 변동성·베트남 초기 비용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스페인 Indra와 K9 자주포 128문 등 수출 실행계약을 체결하며 서유럽 시장까지 수주 레퍼런스를 확대했다. EU가 2035년까지 역내 조달 비중 60%를 목표하는 등 글로벌 방산 현지화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현지 생산·기술이전 역량을 갖춘 업체만 신규 수주가 가능한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호주·루마니아·폴란드·이집트에 이어 스페인까지 현지화 레퍼런스를 확보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한다는 판단이다. 실적 측면에서도 2026F 매출 33.6조원(+26%), 영업이익 4.9조원(+58%)으로 고성장이 이어지며, 2028F까지 매출 37.5조원·영업이익 6.5조원 확대가 전망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만 원이 유지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GS는 에너지·정유·유통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2026년 매출과 이익의 큰 폭 성장이 예상된다. GS에너지의 전력·자원개발과 GS칼텍스의 정제마진 개선, GS리테일 전 사업부 호조가 성장 동력이며, 강원도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공급과 건설·운영 역량을 접목한 중장기 옵션이다. 증권사는 2026년 연결 매출 29.7조원, 영업이익 5.7조원을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2027년 이익 정상화와 지정학적 위험, 정유마진 변동성은 성장 지속성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아제강은 에너지 강관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되는 국면에 있다. 미국 OCTG 수출과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출하 확대로 2026년 매출 1.9조원(+26.9% YoY), 영업이익 1,133억원(+128.4% YoY) 전망이며,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7만원(12M Fwd BPS 434,731원×Target PBR 0.4배),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고유가로 미국 시추투자가 이어지고 국내·유럽 해상풍력 발주가 확대되며, 호르무즈 해협 불안에 따른 중동 우회 송유관 증설까지 겹쳐 후육강관·대구경 라인파이프의 구조적 수요 성장이 다층적으로 작동할 전망이다. 다만 세아윈드의 단기 자금 소요와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수익성 훼손은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NHN은 자회사 NHN클라우드를 중심으로 AI 인프라(GPUaaS) 사업에서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 포항 데이터센터 20MW 임차 확약서 체결로 30MW급 AIDC 증설 가시성이 높아졌으며, 2027년 점진 가동 후 2028년부터 연간 최소 1,500억원에서 최대 7,500억원의 GPUaaS 매출 온기 반영이 가능하다. 이에 삼성증권은 2028E 매출을 4조 1,900억원(+22.6%), 영업이익을 3,800억원(+49.5%)으로 상향하고, NHN클라우드 지분가치 1.4조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2,000원(상승여력 23.8%)으로 42% 끌어올렸다. 5년 장기계약 구조로 GPU 임대료 하락 리스크가 방어되는 가운데, 국가 AI컴퓨팅·크래프톤 등 정부·민간 수주가 연이어 가시화되면서 AI 슈퍼컴퓨팅 수요 확대에 따른 성장 지속성이 높게 평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바이오랜드는 화장품·건기식 천연소재와 의료기기, 브랜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2026년 2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 신장한 785억원, 영업이익은 +16% 증가한 122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확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핵심 동력은 기능성 HA·식물성 PDRN·엑소좀 등 트렌드 소재의 미주·중국·유럽 공급 확대와, 2024년 진출한 네슬레 건기식 브랜드 사업의 급성장(분기 매출 +35%)이다. 의료기기 부문은 골이식재 미국 FDA 허가를 추진하며 신성장 축을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의료기기 매출이 -1%로 소폭 둔화되는 등 사업부별 성장 편차가 있으며, 지주회사 행위제한 해소(2027년 3월 이내)와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전제조건으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메디톡스는 톡신 수출 확대와 오송 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본업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뉴로녹스의 중남미·중동 수출 증가와 뉴럭스의 아시아 시장 출시를 기반으로 2026년 톡신 수출 매출액 888억원(+34%yoy), 매출원가율 6%p 개선된 36%를 전망한다. 다층화된 톡신 포트폴리오(메디톡신·이노톡스·코어톡스·뉴럭스)와 내성예방 코어톡스·신약 뉴비쥬의 견조한 내수 성장은 시장별 수요 대응이라는 구조적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액상 톡신 MT10109L의 미국 진출 여력은 중장기 모멘텀이지만 FDA 일정 지연과 약 450억원 규모의 소송 비용은 실적 가시성을 제약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0,000원(2027E EPS 5,182원 × Target PER 20배)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매드업은 AI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업체로, 자체 버티컬 AI 솔루션 'LEVER Xpert'를 통해 광고대행이라는 성숙산업에서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취급고 연평균 43.5% 성장으로 시장 평균(9.3%)의 5배를 기록했으며, 25년 매출 502억원(+43.6%)·영업이익 85억원 흑전 전환을 달성했다. 26년 매출 706억원(+40.5%)·영업이익 125억원(+45.9%), 27년 매출 1,013억원(+43.5%)·영업이익 221억원(+77.6%)으로 영업 레버리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SK증권은 27년 EPS 1,227원에 Target P/E 1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4,500원(상승여력 90.8%)을 제시했다. AI 인프라 투자에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수익화로 관심이 이동하는 구조적 전환 국면에서, 광고 영역 버티컬 AI로 실적 개선을 이미 증명한 점이 핵심 매력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가온전선은 전력·통신 케이블과 버스덕트를 주력으로 하는 LS그룹 계열 전선사로,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를 핵심 동력으로 급성장 중이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1조 6,330억(YoY +27.32%), 영업이익 640억(+41.78%)을 달성했고, 북미 자회사 LSCUS 매출도 2,884억(+36.56%)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글로벌 빅테크 AIDC CAPEX가 '26~'27년 누적 1,960조원에서 '30년 3,290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AIDC向 매출 비중은 현재 67%에서 중장기 86%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덕트 시장은 연평균 92% 성장하고, 멕시코 공장 증설·해저케이블 신사업 진출로 성장 모멘텀이 다변화되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이 213%까지 상승한 점은 재무 리스크로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아베스틸지주는 특수강 본업 회복과 항공·방산용 특수합금 신사업이라는 이중 성장 스토리를 가진 지주사다. 본업인 특수강 봉강은 2025년을 저점으로 제조업 경기 회복과 중국산 반덤핑 관세 효과로 연간 30만톤 추가 판매량 확대가 기대된다. 신사업 SST(SeAH Superalloy Technologies)는 니켈계 초내열합금 모합금·분말합금을 생산하며 NADCAP·AS9100 등 항공우주 품질 인증을 기반으로 북미 항공·방산 시장을 겨냥한다. 유진증권은 SOTP 방식으로 본업 1.3조원+SST 6,650억원=2조원의 적정가치를 산정해 목표주가 56,000원(상승여력 36%)을 제시했다. 2026년 매출 4.1조원(+13.7%), 영업이익 1,630억원(+66%)의 실적 회복과 함께 SST 양산 전환 가시화 시 추가 밸류에이션 확장이 가능한 구조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파마리서치는 리쥬란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시술→스킨케어 카테고리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구조적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의료기기 수출은 유럽 첫해 약 200억원 물량과 브라질('27E)·중국('28E) 진출에 힘입어 2026E 1,246억원(+41%yoy), 2027E 1,650억원으로 연평균 36% 성장이 전망된다. 화장품 사업부도 미국 메드스파·아마존·코스트코 등 글로벌 채널 확대에 힘입어 2026E 2,299억원(+75%yoy)으로 전사 매출 비중 32%까지 확대된다. 유진증권은 BUY 신규로 목표주가 540,000원(현재 426,000원)을 제시하며, 12M Fwd EPS에 Target PER 23배 적용, 2026E 매출 7,123억원(+33%yoy)·OP 2,799억원(+31%yoy, OPM 39%)을 전망한다. 핵심 리스크는 유럽 초기 의료진 채택·재주문 전환 속도, 단일 브랜드 의존도, CVC 발행 RCPS의 잠재적 희석 오버행 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진투자증권은 POSCO홀딩스에 BUY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제시하며 업종 최선호주로 지정했다. 성장의 핵심은 철강·에너지·리튬 트리플코어 구조로, 특히 리튬 사업이 투자 회수 구간에 진입해 POSCO 아르헨티나 1공장이 2분기 흑자전환했고, 2공장 가동과 3·4단계 증설을 통해 2030년 리튬 매출 2.6조원·사업가치 8조원까지 확대를 전망한다. 철강 본업은 인도(JW 합작 600만톤), 미국(루이지애나 전기로 270만톤), 인도네시아(PT.KP 2공장 300만톤) 등 3대 성장시장 현지화로 2031년까지 해외 조강 1,000만톤을 확보하는 구조적 성장을 추진한다.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비 66% 증가한 3조원으로 턴어라운드가 시작되었고, 상장 자회사 지분 유동화로 확보한 자금을 고ROIC 리튬에 재배치해 그룹 자본수익률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휴젤은 단순 톡신 OEM·수출 기업에서 미국 직접판매를 통한 자체 상업화 역량을 확보하며 글로벌 미용의료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2026년 7월 미국 직판을 개시해 2028년 미국 점유율 10%를 목표로 제시하며, 미국 매출은 2026년 637억원에서 2028년 2,093억원으로 고성장이 전망된다. 미국 외 지역에서도 중국·유럽·브라질 파트너를 통한 레티보 수출이 2026년 1,796억원(+41%yoy)으로 확대되며, 스킨부스터·필러까지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톡신 단일 제품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은 2027E 매출 6,613억원(+22%yoy), 영업이익 2,783억원(+28%yoy)을 전망하고 2027E EPS에 Target PER 2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42만원을 제시했다. 핵심 리스크는 미국 직판 성과 및 수익성 확보 지연, 최대주주 엑싯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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