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텍코리아는 화장품 용기(펌프·튜브) 시장 점유율 압도적 1위 업체로, 글로벌 화장품 수출 호황에 따른 용기 공급 부족과 4·6공장 캐파 증설 효과, 펌프·튜브 가격 인상까지 맞물리며 실적 가속화가 뚜렷하다. 3분기 영업이익 235억원(YoY +54%), 4분기 매출 1,304억원(YoY +69%)·영업이익 225억원(YoY +170%)을 전망하며, 2026F 매출 4,625억원(+24%)·영업이익 806억원(+43%), 2028F까지 매출 6,088억원의 구조적 성장을 추정한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고치인 68,800원으로 최저 32,550원 대비 약 2배 오른 상태이나, 12개월 선행 PER 12.9배로 부담 없다는 판단이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90,000원(상승여력 약 31%)과 BUY 의견을 유지하며 비중 확대를 권고한다. 다만 국제 유가 상승과 초과근무 증가에 따른 원가율 상승은 감시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카카오뱅크는 디지털 은행 플랫폼 기반 대출·수신 성장을 핵심 동력으로, 이자이익 중심의 구조적 성장이 이어지는 은행으로 평가된다. 3Q26E 지배순이익은 1,285억원(+15.3%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전망이며, 2026E 순영업수익은 1조 5,890억원(+12.7%), 지배순이익 594억원(+23.7%)으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된다. NIM은 모임통장 등 요구불잔액 성장으로 3bp 상승한 2.16%를 예상하고, 후취담보·분양잔금대출 등 신규 라인업 확장과 개인사업자 포트폴리오 전환이 향후 성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28,000원으로下调했다. 최근 주가는 1M -6.6%, 3M -12.9%, 12M -13.6%로 부진하며, 12개월 선행 PER(12MF PER) 정보는 리포트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기업은행은 NIM 방어와 환율 효과에 초점을 맞춘 성숙 은행으로, 3Q26E 지배순이익 7,665억원(+2.7%YoY)을 전망한다. 대출 성장률은 4~5% 수준에 머물고 ROE는 7.5~7.9%로 정체되어, 구조적 성장보다는 수익 방어와 주주환원 확대가 핵심 투자 논점이다. DB증권은 목표주가를 27,000원으로 하향(기존 32,000원)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으나, 이는 주주환원 매력 저하에 따른 할인율 조정 때문이다. 최근 주가는 1개월 -4.5%, 3개월 -6.3%, 12개월 +5.0%(절대기준) 흐름이며, 2026E 기준 PER 5.6배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다만 결산배당 비과세 미적용으로 경쟁 금융지주 대비 주주환원 격차가 확대될 리스크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나금융지주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158,000원(현재가 124,400원, 상승여력 27%)을 유지한다. 핵심 투자 논리는 환율 하락에 따른 비화폐성 환차익(약 1,600억원)과 업종 내 상대적으로 높은 주주환원수익률(6.5%, 자사주 매입/소각 약 2,500억원 예상)에 기반한다. 3Q26E 지배순이익은 1.23조원(+8.8%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2026E 순영업수익은 12.4조원(+9.7%)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7E 이후 매출·이익 성장률은 2~3%로 둔화되고 ROE도 9.7%에서 9.3%로 하락하며, 적정주가 산출에서도 성장률(%)을 '-'로 두는 등 구조적 성장은 제한적이다. 최근 주가는 1개월 -9.7%, 12개월 +44.7%였고, 2026E PER 7.7배·2027E PER 7.4배로 거래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KB금융에 대해 DB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225,000원을 제시했다. 현재가 162,400원 대비 38.5%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핵심 투자논리는 안정적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에 방점이 있다. 3Q26E 지배순이익은 1.86조원(+10.4%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2026E 순이익은 6,741억원(+15.4% YoY) 예상이다. 다만 NIM은 2bp QoQ 하락하고 원화대출 성장률도 3.7%에 그쳐, 구조적 성장보다는 자본 활용과 환원 매력이 부각된다. 2026E PER 8.7배로 저평가 매력이 있으며, 최근 12개월 절대수익률은 +44.3%를 기록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림지주에 대해 BNK투자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000원(현재가 11,600원 대비 +55.2%)으로 상향했다. 핵심 투자 스토리는 자산 개발을 통한 주주가치 승수 효과로, 팬오션 인수로 인한 선박 수 증가,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개발(2027년 착공 전망), 하림산업 식품사업 확대, 하림USA 추가 지분 인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연결 매출은 2024년 12.3조원에서 2028년 18.6조원으로 지속 확대되고, 영업이익도 765억원에서 1,295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12개월 선행 PER(2026F 기준)은 6.3배로 저평가 상태이며 PBR 0.4배 수준에서 거래된다. 현재가는 52주 최고가 19,610원 대비 조정이 이루어진 상태로, 자산 개발 이벤트에 따른 재평가가 주목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롯데지주는 롯데케미칼 화학사업 구조재편 마무리, 바이오로직스 투자 부담 분산, 자회사 가치 회복을 통해 지주회사 할인 해소가 핵심 투자 논리다. 매출은 2024년 15,757십억원에서 2028년 16,737십억원에 그쳐 성장성이 제한적이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2028년 325십억원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턴어라운드 스토리다. PBR 0.3배의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해소가 매수 의견의 근거이며, 목표주가 40,000원은 현재가 22,900원 대비 74.7% 상승 여력을 제시한다. 12개월 선행 PER은 2026F 56.9배, 2027F 16.9배로 흑자전환 초기 높은 수준이다. 최근 주가는 52주 최고가 38,600원 대비 약 40% 하락한 22,900원에 머물러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는 존속법인과 신설법인으로의 사업분할을 통해 역량 집중과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며, 방산·우주항공·조선해양과 금융 중심으로 사세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매출액은 2024년 55.6조원에서 2028년 106.4조원으로, 영업이익은 2.4조원에서 6.2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주가는 10만9,300원으로 52주 최고가 15만900원 대비 조정 국면에 있으며, 2027F PER은 11.6배로 저평가 상태다. BNK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8만원(상승여력 64.7%)과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분할 과정의 불확실성 소멸과 주당가치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 수혜 지주사로, 전력장비·해저케이블·광섬유까지 아우르는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어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2026F 매출액 38.2조원(전년比 +19.9%), 영업이익 1.95조원(+85%)으로 실적 급증 전환이 예상되며, LS MnM 등 비상장 자회사가 지주 기준 가치에 미공개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BNK투자증권은 매수 유지·목표주가 500,000원(현재가 256,000원 대비 +95.3%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최근 주가 흐름에 대한 별도 언급은 없으며, 12개월 선행 PER 정보도 명시적으로 제공되지 않았다(2026F PER 11.0배, 2027F 10.3배 기준). 주요 리스크는 중복상장 규제 변화와 지주 차입금 부담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두산은 AI 산업 확대로 반도체·네트워크·광모듈 수요가 늘면서 자체사업 수익이 2025년 크게 개선된 데 이어 2026년에도 실적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SK실트론 인수와 태국 신규 생산거점 확보, 국내·중국 공장 증설을 통해 2029년부터 양적 확장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연결매출액은 2024년 18.1조원에서 2028년 28.7조원, 영업이익은 1.0조원에서 2.6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목표주가는 2,000,000원으로 상향해 상승여력 63.8%를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1,221,000원으로 52주 최고가 2,203,000원 대비 조정된 수준이며, 12개월 선행 PER은 2026F 기준 39.7배다. 전력수요 증가라는 구조적 트렌드와 자사주 소각·고배당 정책 등 주주환원 확대가 추가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스퀘어는 SK하이닉스를 20% 지분으로 지배하는 중간지주회사로, 실적과 주가가 SK하이닉스 변동성에 사실상 연되는 구조다. BN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50% 잉여현금흐름 환원 정책과 2026년 8월 40조원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이 직접·간접적으로 작용해 주주환원 확대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600,000원(6개월, 현재가 984,000원 대비 62.6% 상승여력)으로 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F 영업이익 4조 6,489억원(전년비 428.4% 증가) 등으로 단기 실적 모멘텀이 강하지만, 매출액은 2026F 1조 1,297억→2028F 1조 357억원에 그쳐 자체 매출 성장은 정체 상태다. 밸류에이션은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상장사 인율 30%)과 주주환원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근 주가 추이(52주 최고 1,970,000원 대비 984,000원) 변동성은 크나 12개월 선행 PER에 대한 별도 언급은 리포트에 없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는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SK에코플랜트를 반도체소부장 중심으로 재편하고, SK텔레콤에서 AIDC 전담법인 SK호라이즌·SK하이퍼를 분할 신설한다. 반도체 업황 호조와 AIDC 투자 확대로 수익 개선이 기대되며, 2026F 매출 156.2조원·영업이익 17.1조원으로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전망한다. BNK투자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90만원을 제시해, 현재가 54만원 대비 66.7%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2026F PER은 2.3배, 2027F PER은 2.7배로 저평가 상태이며, 52주 최고가 85.8만원·최저가 21.85만원 대비 현재가는 중간권에 위치한다. 다만 2027~2028F 매출 정체와 순이익 감소가 예상되어, 구조적 성장이 실현될지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지켜볼 부분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NT홀딩스는 상장 자회사(SNT모티브, SNT다이내믹스, SNT에너지)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SNT모티브가 SNT로보틱스를 흡수합병하고 타법인(스맥) 지분을 인수하며 차량부품·방산 기계사업 노하우를 결합한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자회사 업황 호조에 힘입어 연결 매출은 2026F 2,181억원에서 2028F 2,509억원으로 연평균 약 7%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2027F부터 두 자릿수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자회사들의 배당 확대와 자사주 전량 소각으로 주주환원 여력이 커지면서 배당수익률은 2028F 9.8%까지 상승해 743억원 시가총액에 안정적 현금흐름을 더한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70,000원(현재가 45,600원 대비 53.5% 상승여력),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를 SOTP 방식으로 반영해 도출했다. 최근 주가는 52주최저가 44,650원 부근에서 거래되며 12개월 선행 PER은 2026F 8.0배·2027F 5.2배로 자회사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 여력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수준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네트웍스는 3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8.5% 감소하며 단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정보통신과 글로와이드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전사 실적은 안정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AX 전환 효율화 비용과 SK인텔릭스 마진 둔화는 부담이나, 정보통신의 신규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 효과와 그룹사 서버 수요로 인한 SKNS 매출 개선이 긍정적이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2026년 기준 PER 8.8배·PBR 0.5배의 저평가와 업스테이지 지분가치 변화에 주목한다. 현재 주가는 5,850원으로 52주 최고 14,290원에서 최저 4,295원 사이에서 거래되며, 12개월 선행 PER은 9배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다. 2027년 매출액은 -3.68% 감소가 전망되어 추세적 성장보다는 실적 회복과 자산가치 재평가에 방점을 둔 투자 스토리로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화재 3분기 실적 프리뷰 리포트로, 연결 지배순이익 4,863억원으로 컨센서스(5,825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보험손익은 YoY +8.6%이나 QoQ -27.5%로 감소하고, 투자손익은 YoY -21.5%, QoQ -38.7%로 부진하며, 신계약 CSM도 YoY -18.2% 감소해 신규 사업 모멘텀이 약하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85,000원(현재가 612,000원) 유지하며, 매력 포인트는 높은 자본여력 기반 주주환원 확대와 M&A 가능성이다. 2026F PER 10.6배, 2027F PER 8.1배로 거래되고, ROE는 2024년 12.9%에서 2028년 7.0%로 하락해 수익성 둔화가 예상된다. 52주 최고/최저는 730,000원/436,500원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손해보험은 보험손익의 구조적 개선이 핵심 투자 스토리다. 장기보험의 예실차 개선과 자동차·일반보험 수익성 정상화가 맞물리면서 보험손익은 2025년 308억원에서 2028년 511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CSM도 4.1조원에서 5.5조원까지 누적되며 신계약 마진 기반의 수익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10,500원을 유지하며 BUY 의견을 이어갔고, 현재 주가 7,010원 기준 12개월 선행 PER은 2026F 2.3배·2027F 1.9배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다만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손익 부침이 단기 실적 변동성으로 작용할 리스크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신제품5종 매출이 3,781억원(+324%)으로 급성장하며, 글로벌 직판체제 가시화에 힘입어 FY26 매출 5.7조원(+36%), 영업이익 1.9조원(+63%, OPM 33.6%)을 전망한다. 향후 10년간 약 100개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와 임상시험 간소화 정책 등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며, 옴리클로 등 퍼스트무버 제품과 램시마SC·유플라이마의 시장 침투 확대가 핵심 동력이다. 주가는 연초대비 6.8% 하락에 그쳤으나 KRX 헬스케어(-33.1%) 대비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12MF PER 23배로 멀티플 부담이 낮아졌다. 목표주가 2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바이오로직스는 5공장 PPQ 매출 인식과 미국 공장 가동 시작에 힘입어 2026년 매출 5조 5,264억원(+21.3%), 2027년 6조 5,484억원(+18.5%) 등 연평균 15% 이상의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 바이오 CMO 수요 견조, 미국 의약품 관세 15% 확정, 바이오보안법 수혜 등 구조적 성장 신호가 확인된다. 다만 주가는 연초 대비 27% 하락한 120만6천원(10/13 기준)에 머물러 있으며, 2026F PER 29.9배, 2027F PER 26.8배로 거래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95만원(목표 EV/EBITDA 30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단기 노이즈 해소 여부를 관찰하면서 접근할 것을 추천한다. 리스크로는 10월 말 노사 갈등(2차 파업 예고)이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D현대마린엔진은 선박용 저속엔진 전문 제조사로, IMO NZF 규제 본격화와 친환경 선대 교체 수요에 힘입어 DF(듀얼연료) 엔진 시장 확대를 타고 있다. 중국 조선소향 non-Captive 엔진 수주 지속과 유럽 중심 암모니아 시장 개화에 따른 LPG DF 엔진 수요 반사수혜가 기대되며, 80bore급 탱커·LPG DF 엔진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2026E 매출 5,830억원(+44.9%), 영업이익 1,484억원(+95.5%)의 안정적 외형성장이 전망되며, LS증권은 12MF EPS 4,484원에 Target PER 1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54,000원(상승여력 33.8%)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다만 최근 주가는 KOSPI 대비 1개월 -10.5%, 6개월 -56.2%, 12개월 -122.8%로 크게 부진했으며, 12MF PER 밴드 차트상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반등 여지가 주목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엔진은 대형 선박엔진 메이커로, 해운업 Net-zero 전환 흐름 속에서 2행정 DF엔진 수주 호황과 4행정 중속엔진 시장 진출(AI DC향)을 통한 구조적 성장이 핵심 스토리다. 2026E 매출 1.56조원(+13.8% YoY), 영업이익 2,151억원(+65.4% YoY)을 시작으로 2027E 매출 2.17조원(+39.3%), 영업이익 4,180억원(+94.2%)까지 실적 가속이 전망된다. LS증권은 Buy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53,000원(12MF EPS 3,472원 × Target PER 15x)을 제시한다. 주가는 12개월 -89.1%, 6개월 -22.8%의 큰 조정을 받아 52주 최저치인 37,400원이며, 지난 12개월 이래 PER 기준 최하단까지 Valuation이 축소된 상태에서 MEPC 85 규제 전환을 기점으로 Re-rating이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한조선은 중대형 탱커선(Suezmax, Aframax) 전문 조선사로, 2026E 매출 1.33조원(YoY +8.6%)·영업이익 3,613억원(YoY +22.8%)의 고성장이 전망된다. 2029년까지의 Backlog를 이미 확보한 상태에서 IMO NZF 규제 강화와 노후선 교체 수요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이 탱커선 시장 활황을 뒷받침한다. LS증권은 목표주가 65,000원(상승여력 57.2%),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현재 주가는 41,350원으로 52주 최고가 106,700원 대비 큰 조정을 받았고, 12개월 KOSPI 대비 수익률은 -115.9%로 심각한 저성적을 보이고 있다. 2026E 선행 PER 5.3배, 12MF PBR 1.0배 수준의 Valuation 매력도도 부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코스맥스는 글로벌 ODM 1위 업체로 K뷰티 모멘텀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세가 뚜렷하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85% 증가한 8,238억원과 79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국내 본사가 계절성을 탈피하고 미국 법인은 영업이익 흑자전환, 동남아는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전반의 성장 폭이 확대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2026~2028년 매출이 연평균 약 24% 성장하며 영업이익도 269→352→44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가 284,500원(52주 최고 308,500원 부근 횡보), 12MF PER 13.5배로 목표주가 380,000원, 중장기 PER 20배 이상으로의 Re-rating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백화점 3분기 실적은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8%, 영업이익 전년동기비 +15.6% 등으로 견조하나, 리포트는 4분기 이후 백화점 이익 증가폭 둔화를 핵심 리스크로 제시한다. 2027년에는 금리 상승, 거주비용 증가로 소비여력이 축소되며 외국인 비중 확대効果も 둔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2026F PER 6.5배, 2027F PER 5.8배로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나, 목표주가는 16.8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했다. 최근 1개월 상대수익률 -4%, 12개월 상대수익률 -40%로 주가가 KOSPI 대비 부진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이나, 핵심 논리는 저평가 매력이지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아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아제강지주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풍력 자회사 세아윈드의 적자 축소와 영국 도거뱅크 사우스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으로, 세아윈드 매출은 2026E 636억원에서 2028E 9,349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다만 당기 실적은 본업인 강관 사업의 미국향 Mix 악화와 SSU 가동률 하락으로 2026E 영업이익 888억원(적전)에서 2027E 3,209억원, 2028E 4,285억원으로 반등하는 V자 턴어라운드 시나리오에 의존한다. 투자의견은 Buy, 목표가 190,000원 유지하며 현재가 101,000원 기준 상승여력 88.1%이나, 이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풍력 수주 모멘텀의 검증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리스크에 기반한 것이다. 최근 주가는 52주 최고가 253,000원에서 최저가 96,500원까지 큰 폭의 조정을 겪은 상태이며, 2026E PER은 적자로 산출 불가하고 2027E PER 2.6, 2028E 1.9배로 실적 회복이 전제된 멀티플이다. 12개월 선행 PER 정는 명시되지 않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타이거일렉은 반도체 테스트 공정용 초고다층·고밀도 PCB 전문업체로, HBM 등 DRAM향 Probe Card 수요 확대와 제한된 글로벌 공급 구조에 힘입어 실적 급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매출 603억원(YoY 66%)·영업이익 104억원(YoY 167%)을 기록했고, 키움증권은 26년 매출 1,318억원(YoY 63%)·영업이익 263억원, 27년 매출 1,704억원·영업이익 419억원의 차별화된 성장을 전망한다. 하반기 베트남 법인 증설과 STO 신사업 확대,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로 생산능력과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1년간 주가 232.7% 상승해 52주 최고가 98,000원에 근접한 92,500원에 거래되며, 12개월 선행 PER은 26F 27.1배·27F 16.4배로 이익 고성장에 따른 멀티플이 재평가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오토에버는 엔터프라이즈 IT(SI/ITO) 고성장에 더해 현대차 그룹의 Physical AI 투자(SDF 전환, 스마트팩토리, 휴머노이드 로봇)와 4분기부터 본격화되는 GPU 공급 매출, 새만금 AI 밸리 투자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을 보유한 성장주다. 3Q26 매출 1.2조원(+15.7% yoy), 2026E 매출 4,918억원(+15.7%), 2027E 5,529억원(+12.4%), 2027E 영업이익 +30.8% 성장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Physical AI 매출 인식 시점 이연을 반영해 73만원→60만원으로 18% 하향(27년 EPS * 60배). 최근 주가는 1개월 -12.6%, 6개월 -12.1% 하락, 12개월 +128.4% 상승했고, 12개월 선행 PER은 43.0배(3Q26E 기준), 2026E PER 45.4배, 2027E 34.8배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진투자증권은 HL만도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75,000원에서 60,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3분기 매출 2.4조원(+3.6%yoy), 영업이익 910억원(-2.9%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며, 현대차 파업과 반도체·PCB 기판 원가 상승이 주된 원인이다. 글로벌 고객사향 외형 성장과 로봇 액츄에이터 수주 기대감은 유효하나, 로봇 사업 기대치 하향과 환율 하락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일괄 췄다. 최근 1개월 -15.7%, 6개월 -15.6%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고, 12개월 선행 PER은 9.2배(2026E 10.1배, 2027E 9.2배)로 래된다. 성장 모멘텀보다 단기 실적 둔화와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리포트의 핵심 메시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위아는 3분기 매출 2.35조원(+9.0%yoy), 영업이익 520억원(+1.2%yoy), 지배이익 흑자전환을 전망하며 러시아 공장 적자 전환에도 멕시코 법인 흑자 전환과 방산 물량 증가, 하이브리드 엔진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선방이 예상된다. 현대차그룹 미래 신차종 대상 열관리 부품 점유율 확대가 보조적 모멘텀으로 거론되나, 내연기관 중심 포트폴리오 우려를 상쇄하는 수준에 그친다. 유진투자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5,000원(26년 EPS×12배 적용)으로 하향 조정했다. 2026년 매출 9,232억원(+8.8%), 영업이익 220억원(+7.9%) 전망이며, 최근 주가는 1개월 -15.2%, 6개월 -36.6% 하락했고 12개월 선행 PER은 7.9배로 저평가 구간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NT모티브는 하이브리드 모터 성장에 더해 2027년 현대 트랜시스향 EV 구동모터/인버터 매출 약 2,000억원(연 13만대) 추가와 로보틱스 양산(2027년), 미국 루이지애나 신공장(2Q26 가동) 수주 확대 등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실적은 2026F 매출 1,015억원(+0.9%) 정체 후 2027F 1,171억원(+15.4%), 2028F 1,183억원으로 가속되며 EPS도 4,033→4,655→4,853원으로 개선된다. 다만 3Q26 영업이익 240억원(+9.1%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6.5% 하회가 전망되며, 원화 강세와 현대차 생산차질이 단기 리스크다. 현대차증권은 BUY 유지, 목표주가 38,000원(12m 선행 EPS 4,594원×목표 P/E 8.4배, 상승여력 52.3%)이며, 주가는 1M -7.1%, 3M -4.4%, 6M -26.9%로 52주 저점 부근, 12개월 선행 PER은 현재가 기준 약 5.4배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중공업은 FDC(해상데이터센터)와 FLNG를 신규 성장동력으로 내세우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FDC는 2Q28 첫 상용화를 목표로 M3 협업 하 신조 수주 이벤트가 예상되고, FLNG는 연중 메가톤급 수주 2기에 이어 Delfin #2·Western LNG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실적 측면에서도 매출이 2026E 12.6조→2028E 15.1조원으로, 영업이익은 1.3조→2.4조원으로 확대되며 영업이익률도 10.5%→15.7%로 개선될 전망이다. PER은 2026E 20.6배에서 2028E 9.3배까지 빠르게 낮아지는 반면,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가 18,010원 근처로 12개월 KOSPI 대비 -85.9%의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목표주가는 26,000원으로 하향(41.6% 상승여력)되었으나 매수 의견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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