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의 성장 스토리는 전통적인 식자재 유통·급식 사업 위주에서 B2C 온라인 채널인 식봄으로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분기 온라인 매출은 521억원으로 전년比 51% 급증했고, 3분기 GMV는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어 성장 가속화가 뚜렷하다. 다만 시장 선점을 위한 프로모션 비용과 마켓보 편입 일회성 비용으로 식자재 유통 부문이 적자 전환하며 2026F 영업이익은 924억원(-9.8%)으로 일시적 감소가 예상된다. 현대차증권은 BUY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4.1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했으나, 하반기 온라인 성장 가속화와 프레시원 통합을 통한 중장기 성장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더블유에스아이는 의약품·의료기기 유통 본업의 성장성 한계를 신사업으로 돌파하려는 구도다. 자회사 이지메디봇의 수술보조로봇 U-BOT은 3Q26 양산형 시제품을 거쳐 2027년 초 식약처 품목허가를 목표하며, 이후 전용 카테터의 리커링 매출이 핵심 수익원이 될 전망이다.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이뮬패스 플랫폼은 2026년 5월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비임상에서 흡수와 혈중 검출을 확인해 기술이전·공동개발 모멘텀이 내재돼 있다. 2Q26에는 매출 129억원·영업이익 10억원의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본업 실적도 정상화 조짐을 보였다. 다만 투자의견은 N/R에 목표주가 미제시 상태이며, 2025년 순이익 적자 전환 등 단기 실적 변동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래에셋증권은 WM(자산관리)·금융상품판매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퇴직연금 등 장기 누적·반복 수익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법인·디지털자산·외국인통합계좌 등 해외 리테일 시장 공략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구조 전환이 구조적 이익 스텝업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2026F 연결지배순이익 3.6조원(YoY +131.1%, ROE 23.9%)은 2분기 스페이스X 지분가치 평가익에 크게 기인하며, 2027F는 2.0조원으로 -45% 감소가 전망되어 상반기 기저효과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크다. 현대차증권은 목표주가 42,000원(26F BPS 30,363원 × Target P/B 1.4배, Sustainable ROE 15.7%), 투자의견 BUY를 제시하며, 실적 안정화 이후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 이행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키움증권은 브로커리지 의존도를 줄이고 발행어음, ETF LP, 퇴직연금 등 수익원을 다변화하며 구조적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6F 연결지배순이익은 1조8천억원으로 전년비 64% 증가하고 ROE는 24.4%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를 반영해 적정주가를 26F BPS 기준 Target P/B 1.4배를 적용한 434,000원으로 산정하고 BUY 의견을 제시했다. 다만 2027F 순이익은 -23% 감소할 것으로 보여 실적의 상고하저 흐름과 브로커리지 민감도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국금융지주는 한국투자증권 등 금융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사로, 2026F 연결지배순이익 3.1조원(YoY +54.6%), ROE 24.6%의 가파른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성장 동력으로는 브로커리지·WM 수수료 확대, 발행어음 확대를 통한 레버리지 전략으로 이자손익 기반 강화, 보험사 인수로 금융상품 라인업과 리테일 저변을 넓히는 사업 다각화가 제시된다. 다만 위탁매매·운용수익의 피크아웃 우려로 2027F 순이익은 -26.7% 감소가 예상되며 실적 변동성이 리스크로 지적된다. 현대차증권은 목표주가 312,000원(BUY, 상승여력 61%)을 제시하며, Sustainable ROE 18.9%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수익창출력과 7.4% 배당수익률에 주목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증권은 고액자산가 57만명 이상을 기반으로 한 WM사업이 빠르게 확대되며 2분기 기준 리테일 예탁자산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9월 출시 예정인 발행어음과 IBKR와 제휴한 외국인통합계좌가 새로운 이익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며, 2026F 연결지배순이익은 전년대비 67.1% 증가한 1.7조원(ROE 19.2%)을 기록할 전망이다. WM손익은 26F 기준 YoY +136.7% 성장이 예상되며 수수료손익 비중이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현대차증권은 목표주가 146,000원(BUY, 상승여력 67%)을 제시하며 업종 내 최선호 방어주로 평가했다. 다만 2027F 이후 이익 증가율이 2~3%로 둔화되며, WM·신사업 성과의 지속성이 핵심 리스크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신증권은 기아에 대해 BUY 유지, 6개월 목표주가 255,000원을 제시했다. 핵심 투자논거는 저평가(12MF PER 5.6배)·고배당(2026년 예상 DPS 7,500원, 배당수익률 6%)·견조한 현금흐름에 기반한 업종 내 방어주로의 매력이다. 2026년 매출 130조원(YoY +14%), 영업이익 11조원(OPM 8%)을 전망하되, 성장은 미국 HEV·유럽 BEV 판매 유지에 따른 안정적 흐름 수준으로 평가되며, SOTP 가치의 상당 부분은 로봇(15조원)과 SDV(3조원) 등 신사업 옵션에 기인한다. 전체적으로 매력은 고배당과 저밸류에이션을 통한 하방 제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스엘은 자동차 램프·전동화 부품 전문 기업으로, 대신증권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83,000원을 유지했다. 투자 논거의 핵심은 2026년 배당성향 40% 제시에 따른 배당수익률 6~7% 매력과 12MF PER 6.3배 수준의 저평가 지배이다. 4분기에는 현대차 회복과 관세 기저 효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나, 이는 단기 반등 성격이 강하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에 따른 신사업 확장과 현대차 신차 효과는 언급되나, 리포트 전체의 중심 스토리는 배당·밸류에이션 매력이며 성장 스토리는 부차적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피에스케이홀딩스는 HBM과 CoWoS 패키징 라인 증설이라는 구조적 수요 확대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기업이다. 하나증권은 3분기 매출액 825억원(QoQ +74%), 영업이익 350억원(QoQ +154%)의 큰 폭 개선을 전망하며, 2027년 매출액 3,893억원·영업이익 1,504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43%, 47% 성장을 예상한다. 전방 산업의 CapEX 확대(TSMC 2027년 약 800억 달러, ASE·Amkor의 어드밴스드 패키징 CAPA 2배 이상 증가)가 실적 모멘텀을 뒷받침하며, 40% 내외의 높은 영업이익률도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한다. 목표주가는 12m fwd EPS 7,764원에 비교 PER 28.6배를 적용해 220,000원으로 상향, BUY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미티에스는 반도체 전공정 Fab의 물류 최적화 장비인 클린컨베이어시스템과 웨이퍼 수율 개선용 질소퍼지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OHT 단독使用时 발생하는 병목을 해소해 반송량을 3배 높이고, 기존 Fab에도 워런티 파괴 없이 설치가 가능한 점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반도체 증설 사이클과 생산성 개선 수요에 힘입어 2026F 매출 322억원(+40.1% YoY), 영업이익 93억원(+45.8% YoY), 2027F 매출 487억원(+51.4% YoY), 영업이익 141억원(+51.5% YoY)의 고성장이 전망된다. 최근 110억원 규모의 글로벌 수주를 포함해 후속 수주 논의가 확대되고 있으며, 27년부터 질소퍼지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신규 커버리지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N/R로 제시된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나마이크론은 OSAT 업체로 베트남 공장 capa 확대와 본사 패키징/테스트 물량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성장 국면에 있다. 베트남 박장 공장은 6월말 월 7,200만개 수준에서 '26년말 1억개, '27년말 2억개로 확대되며 S사 메모리 수요를 소화하고, 박닌 공장도 9월말 800평에서 2,700평으로 확장된다. 본사는 메모리 글로벌 capa 숏티지에 따른 외주 수요와 서버/네트워크용 large-body, 모바일AP 성장이 기대된다. 연결 매출은 2022년 894억원에서 2025년 1,534억원으로 추세적 성장 중이며, 2Q26 영업이익률은 20.8%까지 개선됐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이 제시되지 않아 밸류에이션 판단은 보류된 상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전진건설로봇은 콘크리트 펌프카(CPC) 전문 제조사로 국내 60%, 북미 3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북미 데이터센터·원전·반도체 시설 확대,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대비 호주 인프라 투자('26/1H 수출 +70% YoY), 우크라이나·튀르키예 재건, 친환경 건설기계 수요 등 다층적 구조적 성장이 핵심 동력이다. '26년 상반기 매출 933억원(-7% YoY), 영업이익 139억원(-23% YoY)으로 일시적 부진이 나타났으나, 이는 미 관세와 중동 공급지연 등 일회성 요인으로 해석된다. 매출은 2024년 1,698억원에서 2028E 2,346억원으로 확대 전망이며, BUY 유지·목표주가 60,000원(+42.9%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D현대마린솔루션은 데이터센터용 엔진 증설 규모가 기존 1.5GW 전망을 크게 상회하는 3.3GW로 확정됨에 따라, 2028년 초도 부품 공급을 시작으로 해당 사업의 매출과 이익이 누적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엔진 설치 대수가 누적될수록 유지보수 대상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적 특성 덕분에 신조선 발주 사이클과 무관하게 2030년 이후에도 이익 성장이 이어지며, 데이터센터용 엔진은 선박용 대비 가동률과 단가가 높아 유지보수 수익성도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영구성장률을 2.5%에서 3.0%로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상향한 310,000원으로 제시했고, 2028F 영업이익은 729억원(전년비 +35.9%)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배당성향 70% 수준으로 이익 증가가 주주환원으로 직결된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롯데쇼핑은 백화점과 할인점 양쪽에서 성장 모멘텀이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 3분기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10%, 할인점 기존점 매출이 +21% 성장하며 연결 매출 +8.2%, 영업이익 +33.7% 증가가 전망된다. 홈플러스 영업 악화에 따른 할인점 반사수혜, 인바운드 소비 확대, 프리미엄아웃렛·온라인 채널 확충 등 신성장 동력이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2026년 영업이익 783억원(+43.1%), 순이익 265억원(+413.7%)으로 2028년까지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하며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을 매력 포인트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와이씨는 반도체 테스트장비 기업으로, 고객사의 HBM 투자 확대와 P5 등 신규 Fab 증설에 힘입어 2028년까지 실적 성장이 이어질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8월 고객사로부터 1,622억원 규모의 수주를 공시했으며, 내년 상반기 50대 이상 테스터 공급과 2H27부터 P5향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매출액은 2025년 273억원에서 2028년 56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7억원에서 101억원으로 큰 폭의 이익 개선이 전망된다. 자회사 샘씨엔에스의 Probe Card capa 증설도 연결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16,000원(상승여력 31.1%)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코나아이는 기존 지역화폐에 스테이블코인과 STO를 결합해 소비·투자·수익배분이 순환되는 금융 인프라로 확장하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 중이다. 2Q26 매출 841억원(YoY +25.1%), 영업이익 214억원(YoY +24.3%)을 기록했고, 플랫폼 결제금액도 YoY +77% 증가하며 기존 사업의 캐시플로우도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 2026년 5월 부국증권과 STO 협업 MOU를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반 발행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며, 예탁결제원 토큰증권 총량관리 체계 연동 등 제도권 진입을 준비 중이다. DID·메탈카드 사업에서도 미국 대형은행향 ETE 카드 공급과 4건의 대형은행 입찰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해외 성장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현재 Not Rated로 목표주가 미제시 상태이며, 저가형 ETE 비중 확대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해외 판관비 증가로 단기 수익성 변동성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씨메스로보틱스는 쿠팡 물류센터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신발 제조라인에 Physical AI 기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며 외형을 키우고 있다. 2025~2026년 누적 수주 220억원, 수주잔고 200억원 이상을 바탕으로 2026년 매출 250억원(+90.8% YoY)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성장 동력은 비정형 데이터 학습 SW와 자체 AI 데이터센터로 구축한 데이터 플라이휴이며, 이를 활용해 로보티즈·레인보우로보틱스·SKT 등과 휴머노이드 SW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현재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모델 적용률은 0.5% 미만으로 신규 모델 침투율 확대 여지가 크고, 2027년 MOU 사업화·BEP 매출 500~600억원 도달이 실적 전환의 핵심 트리거로 제시된다. 다만 현재까지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흑자전환 시점과 수주 확대의 가시화가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는 LS ELECTRIC·LS전선·LS아이앤디·LS MnM 등 자회사 전반에 걸쳐 전력 인프라 수요 폭증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는 국면이다. LS전선은 2분기 수주잔고가 역대 최대 9조 5,535억원(+12.3%)에 달했고 4분기부터 TenneT향 매출이 본격화되며, LS아이앤디는 전기차·변압기 권선 수요 확대와 단가 상승으로 26년 영업이익 2조원 달성이 유력하다. 연결 매출은 27.5조원(2024)→49.7조원(2028E)으로 약 2배, 영업이익은 1.07조원→2.7조원으로 2.5배 확대될 전망이다. LS MnM의 인도네시아 니켈제련소 27년 1분기 가동까지 가세해 하반기 연결 영업이익 9,254억원(+2.8% QoQ)을 전망하며, NAV 대비 55.4% 할인율과 자사주 소각 모멘텀을 근거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4만원(상승여력 68%)이 유지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PS일렉트로닉스는 AI서버 사업이 본격화되며 고성장의 초입에 진입했다. 동력은 AIDC(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2035년까지 정부·기업 합산 18.4GW 투자에 따른 서버 구매액이 147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실적 측면에서도 2026F 매출이 전년 대비 153.3% 급증한 3,178억원, 영업이익은 687% 폭증한 308억원으로 전망되며, 이 중 고성능 서버가 1,364억원까지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7~2028F에도 서버 매출이 2,350억원·3,055억원으로 확대되며 매출 5,593억원, 영업이익 631억원까지 성장 여지가 크다. 다만 대규모 수주에 따른 약 20% 수준의 유동성 확보가 성장 속도를 좌우할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창은 구리 가격 상승과 전력망 투자 확대라는 두 가지 동력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를 구가하고 있다. 핵심 자회사 태우가 전선용 동 선재를 생산하며 AI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구축 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데, 태우의 7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7,000톤까지 확대됐다. 대한전선 수주잔고도 2분기 기준 4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주 파이프라인이 견조하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823억원(YoY +59.6%)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이 전망되며, 현재 PBR 0.33배로 밴드 최하단에 위치해 저평가도 부각된다. 다만 본업 황동봉은 건설 부진으로 실수요 기반 성장에는 한계가 있어, 성장의 핵심 동력은 자회사 태우 중심의 전력 인프라 수혜로 요약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소재·식량 밸류체인 강화를 통해 다중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구조적 성장 궤도에 올라 있다. 에너지사업은 광양 제2 LNG터미널 연내 준공,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 Senex 증산 효과 본격화, 美 Cheniere 장기계약 및 북미·동남아 신규 자산 인수로 LNG 밸류체인을 확장 중이다. 소재사업은 PT.PAR(인니팜) PMI 완료로 팜사업 영업이익을 전년비 2배 늘리고, ReElement·Erdenes Mongolia와 희토류·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가속한다. 2026년 매출 35.2조원(+8.8% YoY), 영업이익 1.5조원(+30.8% YoY)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2,000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국제유가·환율 등 매크로 변수 변동에 따른 수익 변동성은 지속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신한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0만 원을 유지하며, 코스피 대비 급락했음에도 펀더멘털 개선과 10년 만의 밸류에이션 Re-rating 기회를 제시했다. 백화점은 명품 믹스 개선과 대형 점포 리뉴얼로 2026년 매출 +12.7% 성장이 예상되며, 7~8월 거래액이 각각 +24%, +15%를 기록하며 실적이 양호하다. 면세는 인천공항 DF2 철수와 시내점 경쟁 완화로 적자 축소·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 매출은 2025년 6.93조 원에서 2028년 8.01조 원으로, 영업이익은 480억 원에서 946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구조적 인바운드 소비 성장과 강남터미널 부지 재개발 이슈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산일전기는 미국 전력망 정책 트랙 가동에 따른 데이터센터향 특수변압기 수혜주다. Co-location Order 등 제도 변화로 BTM 시장이 2025년 말부터 확대되고, Order 2023과 패스트트랙으로 FTM 인허가 병목이 해소되면서 2028년 이후 송전 기자재 수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CAPA 6~7천억원에서 제2공장 인력 램프업·제3공장 154kV 초고압 생산 등으로 2028년 최대 1.5조원까지 확대 가능하다. KB증권은 2026E 매출 6,963억·2027E 8,919억, 영업이익 2,609억·3,409억으로 추정하고 목표주가 30만원(Buy, 12개월 예상 절대수익률 53.5%)을 유지했다. 리스크는 미국 전력망 투자 지연·증설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 경쟁 심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처방 확대에 따른 로열티 수익 성장이 핵심 동력이다. NCCN 1차 권고 요법 등재와 2026년 SC제형 J-code 부여로 처방 확대 기반이 마련됐으며, 마리포사 임상 mOS 개선 확인 시 J-커프 형태의 가파른 처방량 증가가 기대된다. 알레르기 치료제 레시게르셉트의 1b상 결과 및 글로벌 2상 진입으로 기술이전 모멘텀도 부각되고 있다. 영업이익은 2027~28년 +30~54% YoY 성장이 전망되며, 흥국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10,000원(상승여력 39.4%)을 제시한다. 다만 라이선스 수익 변동성이 크고, 임상 데이터 결과에 따라 모멘텀이 좌우될 리스크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D현대중공업은 조선 사이클을 넘어 발전엔진·SMR·해상데이터센터(FDC)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구축하고 있다. 힘센엔진 생산능력을 2030년 7.2GW로 확대하고, 이 중 육상 발전용을 0.7GW에서 4.0GW로 늘려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선점한다. 2026년 8월 Corban Energy 1GW 수주에 이어 데이터센터 문의가 기존 3~9GW 전망을 상회하고 있으며, SMR은 TerraPower Natrium 주기기 연 2기 제작에 착수해 2028년 일부 매출 인식이 시작된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F 매출 24.6조·영업이익 4.2조를 전망하고 목표주가 65만원(상승여력 30.2%),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가스터빈 증설과 중국 경쟁, 공급과잉 우려는 성장 모멘텀의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카티스는 공간인지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양자보안 전환이라는 두 가지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동력은 네이버 '각 세종' GW급 AI 팩토리 확장(2028년 200MW, 장기 1GW 목표)과 2035년까지 국가 핵심시설 PQC 전환이라는 정책적 수요다. 1H26 수주잔고 439억원은 전년 매출액의 1.6배이며, 최근 네이버·김포 DC 수주 90억원 확보로 향후 수년간 매출 가시성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PQC 시장은 2025~2033년 CAGR 37.5% 성장이 전망되며, 2027년 AxiQuant 공공조달 등록 시 실적과 밸류에이션 동반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현재 실적은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 지속으로 부진하며, 브룩필드 본계약 체결 및 전력 확보 등 실행 리스크가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EM파마는 장내미생물 시뮬레이션 기술 PMAS를 기반으로 맞춤형 헬스케어와 생균치료제(LBP) 플랫폼을 영위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이다. 성장 동력은 일본 시장 7만건 선주문, 세종공장 가동에 따른 글로벌 생산 인프라 확충, FDA·HREC 임상 2a IND를 받은 LBP 파이프라인 확장, 그리고 맞춤형 헬스케어·LBP·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등 고성장 시장 진출에 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한 95억원을 기록했고, 수출 비중도 49.51%로 확대됐다. 다만 연결 영업손실 -67억원, 부채비율 894%, A사 매출 의존도 62.36% 등 적자 심화와 재무·고객 집중 리스크가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할 자금조달과 수익화 실적이 입증되어야 하는 과제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우건설은 팀코리아 원전 수출의 대표 시공 파트너로 부상하며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부각되고 있다. 미국 대형원전 8기(총 사업비 1,200억달러) 대미투자 발표로 원전 수출 가시화됐고,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LNG 수주도 임박해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27조원으로 50% 상향했다. 2027년 매출은 9.8조원(+19.5% y-y)으로 전망되며, 목표주가는 30,000원(Buy 유지)으로 상향 조정됐다. 다만 LNG FID 지연이나 해외 플랜트 추가원가 발생 가능성 등 리스크도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인터로조는 '클라렌' 컬러렌즈 브랜드를 보유한 콘택트렌즈 제조·브랜드 기업으로, 거래재개 이후 실적 정상화가 진행되며 구조적 반등 국면에 있다. 일본 돈키호테 200개소 납품으로 축고정 신제품 수출이 늘고, 공덕·홍대 오프라인 스토어 개설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4분기 FDA 실리콘 1-Day 컬러렌즈 허가 모멘텀도 남아 있다. 2026년 매출액 1,384억·영업이익 291억, 2027년 1,646억·372억으로 키움증권이 전망해 매출 기준 연평균 약 19% 성장이 예상된다. 다만 재고자산회전율 4년 연속 하락이라는 영업효율 악화와 재고자산 증가, 거래재개 직후 밸류에이션 리스크는 성장 지속성의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이티센글로벌은 기존 금 유통·정련 사업 위에 KGLD라는 실물 금 기반 RWA 토큰을 3분기 발행하고 국내외 거래소 상장을 추진한다. 그룹 내 조달·정련·보관·상환·유통 인프라를 온체인 발행과 직접 연결하는 Physical Gold Rail이 핵심 차별점으로, XAUT·PAXG 대비 100g 단위 소액 실물 상환이 가능하다. 장기적으로 50톤·10조원 발행 목표를 제시하며 발행 수수료·준비자산 운용·마켓메이킹의 3축 수익 모델을 구상 중이다. 2025년 매출 8,871억원(YoY +78.8%), 영업이익 280억원(YoY +378%)으로 급성장했고, 회사 가이던스 기준 2027년 매출 10조원·영업이익 4,000억원 이상을 전망한다. 갤럭시아FN 인수로 제도권 STO 채널도 확보해 단기 본업 회복, 중기 KGLD 유동성, 장기 STO 인프라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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