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의 글로벌 탄소배출권 데일리 리포트로, 2026년 9월 15일 기준 유럽 EUA 가격이 88.0유로/톤으로 전일 대비 2.9% 상승하며 3개월 누적 +10.2%를 기록했다. 국내 KOC는 29,500원/톤으로 3개월 +168.2%, i-KOC도 +93.6% 급등해 한국 시장이 글로벌 대비 가장 강한 모멘텀을 보였다. 에너지 시장은 사우디 송유관 폐쇄 영향으로 브렌트유가 106.5달러/배럴(+1.8%), 유럽 TTF 천연가스는 주간 +12.6%로 강세를 나타냈다. EU가 알루미늄 CBAM 면제 기준을 50톤에서 5톤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소량 수입 기업까지 규제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관련 ETF에서는 KRBN이 +1.6%, GRN이 +2.7% 상승한 반면 KCCA는 -1.3% 하락해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자동 생성스위스 차세대 장거리 방공시스템 수주전이 한국의 L-SAM과 유럽 Eurosam의 SAMP/T NG 간 2파전으로 압축됐다. 양 진영 모두 3년 내 납기와 현지화에서 대등하나, L-SAM은 요격 고도 40~60km로 상층 방어까지 커버하고 대탄도탄·대항공기 미사일을 이원화해 가성비 측면에서 우위를 갖췄다. 최종 낙찰 여부와 무관하게, 까다로운 유럽 기준에서 최소 2위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K-방산의 유럽향 믹스 질적 개선과 천궁·L-SAM의 타 지역 확장에 긍정적 이벤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 패트리롯 공급망 공백을 K-방산이 파고드는 구도 속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목표주가 148만원), LIG D&A(105만원), 한화시스템(13.6만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 핵심 논거는 이란 전쟁·중동 정유설비 파손·러-우 전쟁 등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이 14% 차질되면서 2026년 영업이익이 10조원까지 폭증할 것이라는 점이다. 싱가폴 정제마진이 초호황(2026년 하반기 20$/배럴 전망)에 진입하면서 정유·윤활유 부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진다. 다만 2027년 영업이익 5.1조원, 2028년 2.6조원으로 급감하는 사이클 피크 성격이 강해, 본질적으로는 성숙 정유업종의 단기 호황과 도시가스 매각·배터리 다운사이징·NCC 폐쇄 등 구조조정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스토리다. PBR 0.9배에서 1.2배까지의 밸류에이션 리밋을 전제한 '싼 주가' 매력이 핵심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산업통상부가 충청권 8개 기업의 392조원 투자계획에 대해 '충전대 TF' 제3차 회의를 열고 인허가 현황과 기간 단축 방안을 점검했다. 정부는 삼성전기 세종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공업용수 확보 등 착공 전 병목 해결에 나서며, 관리 단위를 투자계획에서 인허가별 처리기한으로 낮추는 변화를 보여줬다. 이미 8월 기준 6개 기업 246조원 규모 프로젝트가 2026년 중 착공·증설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대형 하이테크 시공사에서 전문설비·자재업체로 이어지는 낙수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392조원 자체는 아직 건설사 수주로 확정된 금액이 아니며, 셀트리온·네이버·SKT 등 일부 기업의 세부 착공·입지 일정은 미공개로 남아 있어 실행 일정의 변동 가능성이 리스크로 남는다.
자동 생성2027년 한국 국방 예산이 73.2조원(+8.2%)으로 첫 70조원을 돌파하며 방위력개선비도 22.7조원(+13.8%)으로 확대된다. 핵심 동력은 KF-21 양산 예산이 전년 1.4조원에서 2.4배 수준으로 늘고 Block-2 예산 1,500억원이 신규 편성된 점, L-SAM 조기 전력화와 LAMD 전력화 시기가 31년에서 29년으로 앞당겨진 점이다. 드론·대드론 역량 강화 예산은 8,061억원(+18.8%)으로 MUAV 양산과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 Block-II 개발이 포함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 D&A를 Top Pick으로 제시했다. 다만 '50만 드론 전사' 구상에도 국산 무인체계 예산이 요구액 대비 크게 삭감되어 기술력 부족 리스크가 남아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크로아티아 천무 수출 등 수출 모멘텀은 지속되고 있다.
자동 생성엔터는 BTS 북미 투어 31회 전석매진 192만명 동원과 빅뱅 월드투어 확대로 슈퍼 IP 흥행이 확인됐고, JYP 신사옥은 부지 용도변경 갈등으로 백지화됐다. 미디어는 한·프 '뤼미에르 파트너십'(5년간 8,000억원) 출범과 나홍진 감독 '호프'의 북미 1,560개관 개봉 등 글로벌 확장이 두드러졌다. 인터넷·게임은 오라클 AI 클라우드 매출 +121%에도 FCF 적자 지속과 AI 속도조절론, 오픈AI IPO 지연 우려로 투심이 훼손됐으며, 검증된 IP의 DLC·플랫폼 확장을 통한 PLC 연장에 주목해야 한다. 통신은 AIDC 특별법 세부 논의가 시작됐고 SK그룹은 울산 900MW 발표를 예고했다. 레저는 문체부가 5대 지방공항 관광권에 내년 935억원을 투입해 2029년 지방 입국객 500만명 목표를 제시했다.
자동 생성지난주 금융업종은 은행 +2.8%, 보험 +1.4%, 증권 +0.4%로 전부 상승했으나 KOSPI(+3.3%) 대비 언더퍼폼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100달러까지 오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시중금리가 상승하면서, 금리 수혜가 큰 은행과 보험이 미국 금융주 대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은행은 26E 기준 PBR 0.88배로 1배를 하회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시차를 두고 NIM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증권은 8월 평균 50조원 대비 거래대금이 40조원으로 줄며 모멘텀이 부재하지만 5월 고점 대비 30~50% 하락한 극단적 저평가 매력은 존재한다. 보험은 삼성생명·삼성화재 등 대장주 중심 상승이 나타났으며, 3분기 보험손익 개선 여부와 실손·자동차보험 제도 변화의 손익 영향이 추가 모멘텀의 핵심 관건이다.
자동 생성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늘면서 삼성전자(2026년 110조 원 이상), SK하이닉스(용인·청주 54.3조 원), 마이크론(싱가포르 240억 달러) 등 주요 칩메이커가 신규 팹 증설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300mm 메모리 팹 장비 투자는 2026년 520억 달러에서 2029년 800억 달러에 근접할 전망이며, 정부는 산업단지 용적률을 최대 490%까지 완화해 클린룸 확장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팹 내부 배관·덕트·CCSS 등 유틸리티 인프라 수주가 늘어나, 세보엠이씨(시가총액 2,425억 원), 에스티아이(2,965억 원, CCSS 점유율 약 40%), 한양이엔지(5,206억 원, 시공능력 8년 연속 1위) 등 인프라 전문기업의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자재비·인건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고객사 투자 지연, 해외 투자로의 수주 기회 이동이 주요 리스크로 작용한다.
자동 생성엔터 섹터 주간 수익률은 에스엠 +6.3%, 와이지엔터 +3.5%로 차별화된 강세를 보였으며, 에스엠은 에스파 브라질 공연 규모가 3년 전 대비 2.7배 성장하고 라이즈 첫 월드투어 42만 명 동원 등 차세대 IP 고른 성장이 부각됐다. 와이지엔터는 트레저 일본 팬콘서트 투어 24만 명 전석 매진, 빅뱅 미국 스타디움 투어 본격화로 모멘텀이 강화됐다. 하이브는 BTS 북미 투어 31회 전석 매진으로 192만 명을 동원하며 소파이 스타디움 최다 기록을 세웠으나 위버스 42만 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기타법인 중심의 이례적 매수세와 1월 이후 엔터 4사 합산 거래대금 감소세가 관찰되며, 최근 주가 강세를 펀더멘털 개선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견해다. 실적 안정성을 넘어 글로벌 현지화 라인업이나 신성장 모멘텀이 제시되어야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했다.
자동 생성국내 편의점 산업은 24~25년 15년 만에 첫 점포수 감소를 겪으며 점포 구조조정을 완료했고, 25년 하반기부터 회복세가 뚜렷해졌다. 외국인 관광객이 K-푸드를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는 필수 코스로 편의점을 찾으면서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고, 이들은 담배가 아닌 고마진 음료·간식 위주로 구매해 매출총이익률이 사상 최고치인 19%대를 기록했다. 그 결과 1분기 영업이익 +49%, 2분기 +22%의 영업레버리지가 나타났으며, 외국인 매출 비중이 아직 3%에 불과해 4~5%까지 확대될 경우 마진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BGF리테일(매수, 목표주가 20만원)과 GS리테일(매수, 목표주가 3.3만원)을 추천하며, 순수 편의점 사업자인 BGF리테일의 손익 개선 강도가 더 클 것으로 봤다.
자동 생성원화 강세로 해외자산 리츠의 환 정산 부담이 크게 줄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조기 환 정산을 통해 보증 채무를 1,400억원 축소했고, 신한글로벌액티브는 환 정산금을 27억원(당초 가정 대비 129억원 절감)으로 마무리하며 환 헤지 비율을 기존 100%에서 50%로 낮췄다. 한편 16일 FOMC에서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미국 10년물 금리가 4.8%로 급등했고, 일본 10년물도 1996년 이후 처음 3%대에 진입하며 글로벌 리츠·인프라에 금리 부담이 확산됐다. 이에 미국 리츠는 AI 데이터센터·헬스케어 등 임대료 인상력이 강한 섹터, 인프라는 규제 시장 유틸리티로 압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한국에서는 SGC에너지가 AI 데이터센터 PFV에 10% 에쿼티 출자를 완료하며 350MW 확장을, 지엔씨에너지는 LG유플러스로부터 파주 AI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469억원 수주를 확보했고, SK는 울산 데이터센터 빅테크 협의를 마무리해 1GW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
자동 생성중국 최대 철강사 보산강철(바오스틸)이 10월 열연 판매가격을 톤당 200위안(약 30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지난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가격 조정이다. 이번 인상은 수요 회복 기대가 아닌 원료탄(전월비 +32.3%)과 코크스(+25.3%)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을 제품가에 전가하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 그럼에도 완제품 가격 상승폭은 원재료 급등을 따라가지 못해 수익성 스프레드가 악화되면서, 중국 248개 철강사 가운데 흑자 업체 비중이 전주 30%(74개사)에서 8%(19개사)로 급감했다. 수익성 악화에 따른 제강사 감산은 가격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며, 다른 중국 판재 업체들도 바오스틸을 따라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가을 성수기 수요 회복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재고 감소가 더딜 경우 열연 가격은 여전히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 생성키움증권이 발간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종합 주간 리포트로, 향후 한 달간 제약사 PDUFA, 학회, 락업 해제, 보호예수 해제 등 주요 이벤트 일정을 캘린더로 정리했다. 지난 주 국내 헬스케어 업종은 S5HLTH -3.6%, XBI -4.6%, NBI -4.3%로 미국 바이오텍과 동반 하락했고, 실적·임상 뉴스로는 SK바이오팜 오파칼림 FDA 임상보류 해소 협의, 삼성바이오 3,508억 원 CMO 계약, 노바티스 del-desiran·pelacarsen 3상 실패, 화이 경구 비만약, AZ 임핀지+임델트라 1차 ES-SCLC 3상 성공 등이 화제였다. 관세청 수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9월(1~10일)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장비는 월 환산 YoY -15.5%, 필러는 +48.0%, 톡신은 +87.3%, 덴탈 임플란트는 +48.9%로 미용·톡신·필러·임플란트는 고성장 기조가 유지되는 반면 EBD는 미국향 부진으로 둔화 흐름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26년 누적 기준 필러는 +74.5%(8월), 톡신은 +70.8%(7월), 덴탈 영상장비는 +138.5%로 지역·기업별로 성장 편차가 크며, 코스피200·코스닥150 헬스케어 수익률 상하위 10종, 52주 신고가·신저가 종목, 서브섹터별 주가 흐름과 1W~1Y 수익률 테이블도 함께 제공한다.
자동 생성오리온은 신제품(쫀득쿠키바, 후레시베리 펑리수)과 채널 확대(중국 간식점·편의점, 이커머스·다이소)를 통해 구조적 성장을 추구하는 과자 업체다. 8월 매출은 3,010억원(YoY +9%), 영업이익 505억원(YoY +5%)을 기록했고, 2026~2028년 매출은 연평균 7~13% 성장하며 4.4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은 간식점 +41%, 러시아는 매출 +21%·영업이익 +52%로 고성장을 이어가며 신규 생산라인 증설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한국·베트남의 원부재료비 상승과 수익성 개선이 관건으로 남아 있다. BUY 유지, 목표주가 19만원.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모레퍼시픽은 BY27 가이던스로 매출 YoY +10%, OPM 11~12%를 제시하며 멀티브랜드 기반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지난 4~5년간의 구조 개선이 마무리되면서 BY26부터 라네즈·COSRX 외 에스트라·일리윤·아이오페·헤라·려·이니스프리 등 다수 브랜드가 동반 성장세에 진입한다. 지역별로는 미주 YoY 20%, EMEA·일본 각 YoY 30% 성장이 목표로 제시됐으며, 아마존·틱톡샵 디지털 채널 확대와 더마·헤어케어 카테고리 강화가 핵심 동력이다. 다년 효율화 과정에서 이익률이 억눌렸던 만큼, 멀티브랜드 프리미엄의 실적 가시화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전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센로바메이트 기반 기존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Biohaven으로부터 기술도입한 Opakalim을 통해 난치성 뇌전증·우울증·양극성 장애 등 CNS(중추신경계) 영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FDA의 RISE2 임상 부분 보류는 설치류 종 특이적 대사물에 대한 추가 소명 자료 요구로, 1,200명 이상 투여 환자에서 이상 사례가 확인되지 않아 신규 등록만 일시 중단되는 국면이다. 하나증권은 매출액이 2025년 706억→2026년 972억→2027년 1,240억→2028년 1,529억원 등 연 23~38% 고성장이 이어지고, Opakalim의 '29년 출시와 다수 적응증 확대가 구조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이를 반영해 BUY와 목표주가 160,000원을 유지하며, 임상 일정에 큰 변화가 없다는 회사 측 설명을 일단 타당한 것으로 평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오리온은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한 구조적 성장이 가시화되는 단계로,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YoY 12.7%, 16.5% 증가한 3,756억원·6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 동력은 ① 약 10년 만의 두 자리 수 탑라인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2026F +19%)의 간식·온라인 채널 확대, ② 공장 가동률 100% 초과 가동 중이며 신규공장 완공 시 약 120% 증설 여력이 있는 러시아(2026F +24.6%), ③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베트남(2026F +11.4%)으로 요약된다. 하나증권은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 부합이 가능하다며 12개월 목표주가 220,000원(현재가 119,300원),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원재료 단가 상승과 원화 강세, 베트남의 유틸리티 비용 부담 등은 수익성 개선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모레퍼시픽은 2026 인베스터데이에서 더마와 헤어뷰티를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에스트라와 일리윤 매출을 BY27년 1조원, BY35년 1.5조원까지 키우고, 헤어뷰티 브랜드는 BY30년 1조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BY27 가이던스로 매출 +10%, 영업이익률 +11~12%를 제시했으며, 해외는 미국·EMEA·일본 중심으로 10% 이상 성장을 계획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7만 원을 유지하며, 2026F 매출 4조 7,511억 원·OPM 10.2%, 2027F 5조 193억 원·OPM 11.0% 달성을 전망한다. 성장 동력은 K뷰티의 글로벌 1위 도약과 에스트라·코스알엑스의 폭발적 성장세이며, 라네즈 미국 부진과 중국 수요 변동은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오리온은 러시아·중국·베트남 등 해외 신흥시장에서 제품력 기반의 안정적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8월 합산 실적은 매출 3,010억원(+9% YoY), 영업이익 505억원(+5% YoY)을 기록했고, 3분기에는 매출 9,318억원(+12%), 영업이익 1,514억원(+10%)의 두 자릿수 성장이 전망된다. 특히 러시아는 신규 카테고리·SKU 확장과 공장 100% 초과 가동에 힘입어 2026F 매출 +27.5%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다. DS투자증권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8만 원을 유지하며, 안정적 실적 성장과 확대되는 주주환원(DPS 4,000원)을 근거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기대한다. 다만 베트남 수익성 둔화, 원화 강세에 따른 환효과 축소, 중국 내수 경쟁 심화는 성장 모멘텀에 대한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모레퍼시픽은 더마코스메틱(에스트라, 일리윤)과 헤어(미쟝센, 라보에이치) 등 고성장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동력은 Amazon·TikTok 중심의 SAT 마케팅 강화와 멀티브랜드 전략 전환으로, 미국 +20%, EMEA +30%, 일본 +30% 등 핵심 해외 지역 고성장을 목표로 한다. KB증권은 2026년 연결 매출액 4.7조원(+11.4%), 영업이익 4,959억원(+47.7%, OPM 10.5%)을 전망하며, 회사가 제시한 BY27 매출 4.9조원·OPM 11~12% 달성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9만 원을 유지하며, BY27부터 글로벌 스케일업 성과가 본격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리스크로는 2026년 한국 화장품 수출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이 컨센서스 하회 시 시나리오 약세가 작동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키움증권이 오리온에 대해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5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 원화 강세 영향으로 내년 매출·영업이익 전망치를 일제히 -9%씩 축소한 반면, 현지통화 기준으로는 중국 간식점 채널과 러시아 신규 라인 효과로 +5~6%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8월 4개국 합산 실적은 매출 3,010억원(+8.7% YoY), 영업이익 505억원(+5.2% YoY)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포장재 원가 부담에 따른 가격인상 가능성과 3년 연속 이어진 배당성향 상향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위한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환율 변동과 중국 경쟁사 재고 부담이라는 리스크는 상존하나, 현지 수요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는 판단이다.
자동 생성오리온은 초코파이, 포카칩 등 파이·스낵 제품을 국내·중국·베트남·러시아에서 판매하는 식품기업으로, 사드 영향으로 잃었던 중국 점유율 회복과 간식점 채널 확대로 중국 매출이 13%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러시아는 공장 가동률이 100%를 상회하며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베트남도 선출고 영향이 빠지는 9월 재반등이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매출 3조 8,281억원(+14.9%), 영업이익 6,480억원(+16.1%)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17만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현재 PER 9.7배는 글로벌 식품기업 평균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다만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판관비 부담이 수익성 개선의 제약 요인으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약 4.1억유로 규모의 천무(K239)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단순 수주를 넘어 폴란드를 중심으로 구축한 현지 생산·공급망이 유럽 제3국으로 확대되는 구조적 전환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년 매출이 전년비 137.6% 증가한 26조7천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6F 매출 33조6천억 원(+26.0%), 2027F 36조2천억 원, 2028F 37조5천억 원으로 늘어나며 영업이익도 2025년 3조89억 원에서 2028년 6조5천억 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유럽 NATO 국가의 노후 다연장로켓 교체 수요가 581문에 달해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0만 원을 유지하며 방산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모레퍼시픽은 더마·헤어케어 두 축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했다. 더마는 에스트라·일리윤이 BY2026년 합산 4천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의 핵심으로 부상했고, 헤어케어는 미주·브라질 모질 다양성과 두피케어 수요 확산에 힘입어 2030년 1조원 매출을 목표로 미장센·라보에이치·려가 성장을 주도한다. BY2027년 연결 매출 YoY 10%, 영업이익률 11~12%를 제시하며 북미 YoY 20%, EMEA·일본 YoY 30% 성장을 구상한다. 하나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170,000원으로 설정해 상승 여력을 부여했다. 리스크는 중국 시장 구조조정 장기화와 라네즈 성장 둔화 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모레퍼시픽은 2027년을 글로벌 성장 본격화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미국·일본·유럽 중심의 해외시장 확대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미국은 세포라에서 TikTok·Amazon 중심의 SAT 전략으로 전환해 2027년 매출 +20% 성장을 목표하며, 일본은 드럭스토어·돈키호테 등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라네즈·설화수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30% 성장을 노린다. EMEA도 Amazon·TikTok 및 부츠·더글라스 등 리테일 채널 확대를 통해 +30% 매출 성장과 20% 이상 이익률을 목표한다. 신한투자증권은 2027년 연결매출 5조5천억원(+13.2%), 영업이익 6,258억원(+23.9%)을 전망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95,000원을 유지했다. 다만 채널 전략 변화가 실제 매출·이익 성장으로 이어질지는 지속 검증이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보엠이씨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팹의 1차 배관·덕트 시공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반도체 고객사의 팹증설 사이클에 따른 발주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만 삼성E&A 400억 원, SK에코플랜트 증액 506.7억 원, 삼성중공업 435.3억 원, 삼성물산 429.8억 원 등 대규모 수주가 연이어 공시되며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졌다. 음성공장 2단지(2022)와 평택공장(2023) 준공으로 생산기반을 확대해 평택·청주·용인 등 주요 고객사 발주 물량을 대응할 역량을 확보했다. 자체 CAD/CAM 덕트 제조 시스템과 모듈화 공법으로 공기 단축과 시공 효율을 실현하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매출·영업이익이 2024년부터 2026년(E)까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자사주 소각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 등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양이엔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유틸리티 설비 전문기업으로, 1차 배관·CCSS·2차 훅업 배관을 아우르는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팹 증설 사이클의 구조적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 5월 해외장비 공급계약 1,213.8억 원, 9월 삼성물산 평택P5 Ph1 일반배관 1,481억 원 등 대규모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며 실적 가시성을 높였다. 2026년 상반기 연결매출 6,961억 원, 영업이익 508억 원을 기록했고, 시공능력평가액 8년 연속 전국 1위, 모듈화 공법 도입으로 시공 효율도 개선 중이다. 다만 고객사 팹 투자 일정에 따라 수주·매출 변동성이 존재하며, 엔지니어링 사업부 매출 비중이 82%로 편중된 점은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스티아이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CCSS(화학약품 공급 시스템) 장비 전문 기업으로, 국내 점유율 약 40%로 1위 공급사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향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1,036.8억 원을 잇따라 체결하며 실적 가시성을 높였고, 중국 합작법인 NTS와의 전력 반도체용 방열부품 제조장비 978.4억 원 수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성장은 고객사의 신규 팹 증설과 생산라인 확장에 따른 CCSS 발주 선행 효과에 기인하며, 2026년 상반기 공장 가동률 46.7%로 생산 여력도 충분하다. 자체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어, 팹 증설 사이클과 연계된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유효한 기업으로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 CNS가 NVIDIA Vera Rubin 등 GPU·인프라에 3,814억원을 투입해 2027년 Reference AI Factory를 구축하고, 2028년 천안에 80MW AI Factory 설립을 추진한다. 이는 단순 GPU 확보가 아니라 설계–Virtual Commissioning–구축–운영을 통합한 표준 Reference 아키텍처를 확보해 XPUWorks GPUaaS, 고객 전용 Private GPUaaS, AI Factory DBO 등 반복 매출 사업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조적 전환 구상이다. 그룹 내 로보틱스·모빌리티·AI 워크로드가 초기 가동률을 지지하고, 검증된 구축·운영 모델의 외부 확산이 업사이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간 신규 감가상각비는 약 760억~1,27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그룹 captive 수요 확대와 외부 수주 가시화가 향후 수익성의 핵심 변수로 제시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DS단석은 바이오디젤 수출 국내 1위 폐자원 리사이클링 업체로, SAF(지속가능항공유) 밸류체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1H26 매출 5,882억원(+25.2% YoY), 영업이익 107억원(+39.0%)으로 공정 개선 완료와 생산 정상화에 따른 실적 회복이 뚜렷하며 연간 가이던스도 매출 1조원·영업이익 200~250억원이다. SAF 분야에서는 평택 PTU(연 30만톤)를 가동하며 Phillips 66과 1조 216억원 규모 3년 공급계약을 체결해 전처리 단계에서 이미 매출을 확보했다. 2026년 8월 SAF 전문법인 DS오르비온을 설립하고 2030년 완제품 SAF 연 30만톤 생산을 목표로 원료·전처리에서 완제품까지 확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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