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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9.15
AI DC 컴퓨팅 사업 시작의 신호탄

LG CNS가 기존 데이터센터 DBO 사업에서 자체 연산 자원을 활용한 GPUaaS 사업으로 확장하는 첫 신호탄으로, NVIDIA Vera Rubin GPU 장비 3,814억원 규모 취득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LG그룹-NVIDIA 합작 AI 팩토리 레퍼런스 사이트 구축의 첫 설비 집행이며, 계열사를 앵커 고객으로 확보해 수요 불확실성이 낮다는 판단이다. 2H27 일부 용량 가동 시작 후 2028년 온기 반영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가정하며, 대규모 수주로 이어질 경우 리레이팅이 가능하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9,000원이 유지되었고, 매출은 2026년 6,530억→2027년 7,145억→2028년 7,851억원으로 성장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LG씨엔에스 (064400)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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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9.15
스타십에 소재 공급 기대

세아베스틸지주는 특수강 업황 침체로 PBR 0.7배 저평가 상태이나, 미국 초내열합금 생산법인 SST의 상업생산이 26년 하반기에 시작되며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 SST는 텍사스 공장에서 니켈/코발트 기반 잉곳과 AM용 파우더를 연 6,000톤 규모로 생산해 항공우주·방산 소재 시장과 적층제조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장기적으로는 스페이스X 스타십 랩터 엔진용 초내열합금 원료 공급 가능성이 제기돼 추가 리레이팅 여지가 크다. LS증권은 27년 SST 매출 2,520억원·영업이익 380억원 반영, 목표주가 70,000원(상승여력 70.9%),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리스크는 SST 상업생산 지연, 스페이스X 공급 불확실성, 기존 특수강 업황 회복 지연 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세아베스틸지주 (001430) 이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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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9.15
유년기의 끝

스피어는 우주항공 특수합금 SCM과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밸류체인을 양대 축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다. 스페이스X와 10년+3년 초장기 공급계약(연간 최소 1.1억 달러)을 체결해 우주항공 매출 기반을 확보했고, 모로왈리 제련소 지분법이익과 오프테이크 유통이익으로 신규 수익원을 구축 중이다. 4Q26부터 제련소 매출이 본격 발생하며 27년 연간 4~5천억원 매출 달성이 가능하고, 28년까지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다만 2Q26 영업이익률이 목표 15% 대비 2.2%에 그치고 해외 차입 이자 330억원이 부담이다. 리포트 제목 '유년기의 끝'은 회사가 초기 단계를 벗어나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스피어 (347700) 허성규,이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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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9.15
성장성 면에서, 회사 설립 이래 가장 큰 변곡점

HD현대마린솔루션은 HD현대중공업의 육상발전엔진 생산시설(울산·영암) 확장에 힘입어 신규 MRO 사업에 진출하며 성장의 큰 변곡점을 맞았다. 2028년부터 2059년까지 누적 5,936대 엔진을 장기서비스계약(LTSA)으로 MRO하고, 동 사업 매출은 2059년 4.8조원까지 성장하며 영업이익률 40% 기준 기업가치 3조 4,154억원이 적정가치에 가산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23.1% 상향한 320,000원으로 제시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회사는 미국 및 핵심 거점에 육상발전엔진 MRO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O&M 전문회사 지분투자까지 검토해 사업 외연을 넓힐 전망이다. 다만 엔진 누적 설치량이 2059년 이후 정체되는 구조상, 장기 성과의 핵심 변수는 울산·영암 공장 가동률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HD현대마린솔루션 (443060) 강경태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Company 2026.09.15
합당한 리레이팅

삼성SDI는 2025년 적자에서 벗어나 2026~2028년 매출이 연 20%대 성장하며 영업이익률도 5%→9%→13%로 확대되는 실적 반등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성장 동력은 전방 고객의 각형·원통형 배터리 선호로 수주 경쟁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ESS 출하량이 2025년 12GWh에서 2027년 34GWh로 급증하고 소형전지 믹스 개선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것이다. NH투자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30,000원으로 22% 상향해 현재가 대비 37%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다만 하반기 유럽 공장 가동률(70%) 달성 불확실, EV 사업 적자 지속이라는 리스크도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삼성SDI (006400) 주민우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Company 2026.09.15
OLED 디스플레이 수혜로 증명된 호실적, 이제는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필요

영우디에스피는 OLED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기업으로, IT OLED·폴더블·차량용으로 적용처가 확대되고 8.6세대 전환이 진행되면서 구조적 성장 동력이 확보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A6 양산 수율 확보와 A7 증설(2028년 완공 목표), 중국 BOE·TCL CSOT·Visionox 등의 증설에 따른 검사장비 수주 모멘텀이 기대된다. 실적은 2022년 매출 495억원·영업적자 164억원에서 2025년 805억원·영업이익 59억원으로 턴어라운드했고, 1H26에도 매출 399억원·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검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도체 범프검사장비 VEGA S-1000 첫 수주(약 11억원)를 확보하며 사업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투자의견은 Not Rated로 제시되어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영우디에스피 (143540) 이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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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9.15
오해가 낳은 기회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성장 동력은 ESS 사업의 구조적 확대다. 2026년 ESS 출하량은 34GWh로 전년 9GWh 대비 약 4배 증가하고, 매출도 1조1,218억원(+310%)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생산능력도 17GWh에서 68GWh로 4배 확대되며 2027년 89GWh까지 확장이 예정돼 있다. 전체 매출은 2026년 32.7조원(+32.1%), 2027년 43.1조원(+31.5%)으로 고성장이 이어지고, 영업이익은 2027년 4,403억원(+238.1%), 2028년 7,952억원(+80.6%)으로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확대된다. NH투자증권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8만 원을 유지하며, 유럽 공장 가동률 회복과 테슬라 FSD 유럽 승인까지 추가 모멘텀이 남아 있다고 판단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LG에너지솔루션 (373220) 주민우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Company 2026.09.15
비만 신약,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한미약품은 차세대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한 국내 제약사로, HM17321(LA-UCN2)이 Genentech에 기술이전되며 글로벌 비만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 HM17321은 지방 감소와 근육 증가를 동시에 겨냥한 UCN2 유사체로, Roche의 GLP-1·아밀린 계열과의 병용 가능성이 높아 신약가치가 기존 6,396억원에서 1조 740억원으로 상향됐다. 후속 삼중작용제 HM15275(LA-TRIA)는 1H27 임상 2상 종료 예정으로, 양호한 데이터 확인 시 추가 기술이전 기대감이 크다. 2026E 매출은 전년비 16.9% 성장한 1조 8,096억원, 영업이익은 72.0% 증가한 4,434억원으로 전망되며, SOTP 방식 적정주가는 72만원으로 상향, BUY 의견이 유지됐다. 다만 임상 성공률 10%를 적용한 신약가치 평가의 불확실성과 후속 임상 데이터 부재가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한미약품 (128940)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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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9.15
수주가 다 감당이 안 될 지경

HD현대중공업은 LPG운반선 호황과 힘센엔진의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진입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촉발된 VLGC 호황은 아시아의 미국산 LPG 수입 확대와 파나마 운하 혼잡이라는 구조적 요인으로 장기화될 전망이다. 힘센엔진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의 대안으로 채택되며 AEG(6,271억원)와 Corban Energy(9,560억원) 수주에 이어 3GW 공장 증설까지 결정했다. 2026년 매출 24.6조원(+40.2%), 영업이익 3.99조원(+95.9%)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이어지며, 목표주가 84만원(투자의견 매수)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다만 전쟁 특수 종료와 가스터빈 제조사들의 리드타임 장기화에 따른 대체재 경쟁은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HD현대중공업 (329180) 장성호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Company 2026.09.15
‘LNG운반선 + FLNG’의 진짜 가치는 분산효과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과 FLNG를 동시에 건조하는 독보적 포지션을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중심의 LNG 액화플랜트 증설로 2030년부터 LNG운반선 발주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며, 아시아 LNG 소비가 2040년까지 79% 증가하고 FLNG 프로젝트 비용이 육상 플랜트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FLNG 발주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적 측면에서도 2026년 매출액 12.9조원(+21.6%), 영업이익 1.3조원(+55.7%)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전망된다. IBK는 목표주가 37,000원(현재가 22,100원, 괴리율 67.4%)으로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단기 공급 과잉과 환율 변동 등 리스크도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삼성중공업 (010140) 장성호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Company 2026.09.15
단골들이 돈을 쓰고 싶어 한다

한화오션은 VLCC 교체 수주와 해군 군함 사업 확대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조선사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VLCC 운임이 급등하며 선주들의 발주 여력이 확대되었고, 평균 선령 13.5년으로 노후화된 선박 130척 이상의 교체 수요가 남아 있다. 국내에서는 KDDX 5척과 장보고 N 핵추진 잠수함 사업이 진행되며 2029년까지 방위력개선비가 연평균 12.1%씩 확대된다. IBK는 2026년 매출 16.2조원(+26.6%), 영업이익 2.18조원(+86.6%)을 전망하고 목표주가 12만원(괴리율 39.7%)으로 매수 의견을 개시했다. 다만 상반기 수주 속도가 느려 하반기 수주 성과가 실적 상향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한화오션 (042660) 장성호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Company 2026.09.15
LG AI Talk Concert 2026

LG는 LG AI 연구원의 EXAONE '전문가 AI'를 신규 성장동력으로 내세우며, 제조·의료·금융·에너지 등 산업 현장에 적용된 AI 모델을 계열사 내부를 넘어 해외 제약사·병원·에너지기업 등 외부 고객으로 확장하는 구조적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누적 100건 이상의 산업 문제를 해결했고 EXAONE Tabular가 글로벌 정형데이터 벤치마크에서 1~2위권, AI ETF가 S&P500을 19%p 이상 아웃퍼폼하는 등 성과가 확인되며,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API 이원화 공급으로 조만간 외부 수익화가 예상된다. 재무적으로 매출액은 2025년 7조 2,525억 원에서 2027년 8조 7,056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9,122억 원에서 1조 8,051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하나증권은 BUY 의견에 목표주가 14만 원을 제시했다. 다만 외부 매출 본격 인식 시점과 글로벌 빅테크 대비 성능 격차 축소는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LG (003550) 최정욱,정소영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Company 2026.09.15
머크가 선택한 다음 카드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TIE2 수용체 직접 활성화 기반 항체 플랫폼을 안과에서 신장질환·녹내장·항암으로 확장 중인 임상단계 바이오텍이다. 핵심 파이프라인 IGT-427(MK-8748)은 MSD로 기술이전돼 습성황반변성 임상2b/3상, 당뇨병성황반부종 임상3상 등 4건 후기 임상(약 4,000명)이 아일리아 대비 효능·투여간격을 검증 중이며, IGT-303(만성신장질환)은 임상2a상 진행 중으로 2027년 데이터 확보 후 추가 기술이전을 목표로 한다. 마일스톤 유입에 따라 매출은 2026년 465억원→2027년 947억원→2028년 3,703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며, 리포트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다만 9/18 1개월 보호예수 해제로 유통가능 비중이 58.3%까지 확대되며 단기 오버행 부담이 존재하고, 임상 결과에 따른 밸류에이션 변동성 리스크도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 (950260)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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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9.15
진화하는 DAC, 앞서가는 오름

오름테라퓨틱은 ADC에 표적단백질분해제(TPD)를 결합한 DAC 플랫폼을 보유한 신약개발 기업이다. 현재 매출은 기술이전 마일스톤에 의존해 2023년 1,354억원에서 2025년 0원으로 변동성이 크고 감소 추세이나, BMS(1.8억달러)와 Vertex(최대 9.45억달러) 기술이전으로 플랫폼 가치를 입증했다. ORM-6151 글로벌 임상1상 1차 평가가 2027년 1분기 예정이며, ORM-1153은 연내 임상1상 진입, ORM-1023은 고형암 대상으로 2027년 상반기 전임상 데이터 공개가 기대된다. 범용 링커 PROTAb을 통한 추가 기술이전 모멘텀과 함께 혈액암에서 고형암·세포유전자치료 전처치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투자의견은 Not Rated이며, 과거 ORM-5029 임상 중단으로 인한 플랫폼 우려와 임상 결과 미확인 리스크가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오름테라퓨틱 (475830) 이지수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Company 2026.09.15
비만에서 찾는 다음 기회

올릭스는 siRNA 기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비만·탈모·황반변성·MASH 등 다수 파이프라인을 동시 진행한다. 핵심 동력은 ALK7 표적 비만치료제 OLX501A의 전임상 효과(내장지방 29% 감소)와 2027년 1상 IND 진입, 릴리와의 최대 6.3억달러 규모 MASH 기술이전, 로레알 파트너십 확대 등 빅파마의 잇따른 관심이다. OASIS-D 듀얼 타깃 플랫폼 확장으로 후속 기술이전 모멘텀도 유효하다. 다만 매출은 마일스톤 수취에 따라 변동성이 크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등 실적 기반 추세적 성장은 부재하며, 투자의견은 Not Rated다. 성장 스토리는 임상 진전과 추가 L/O에 따른 구조적 모멘텀에 기반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올릭스 (226950) 이지수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Company 2026.09.15
ERS 2026 후기: 옴리클로의 기회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으로, 신제품 옴리클로(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가 유럽에서 고성장세를 시현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옴리클로는 경쟁 바이오시밀러가 제한적인 틈새시장에서 300mg·PFS 등 제품 차별화와 유럽 직판망을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을 선점 중이며, 졸레어 단순 대체가 아닌 항체치료제 환자 풀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옴리클로 매출은 2025년 993억원에서 2026년 4,473억원, 2027년 8,947억원으로 급성장 전망이며, 셀트리온 전체 매출도 2026년 5조 5,568억원(+33.8%), 영업이익 1조 9,721억원(+68.8%)이 예상된다. 상상인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290,000원에서 310,000원으로 상향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리스크로는 향후 경쟁 바이오시밀러 진입과 가이드라인 변경 속도 부진 가능성 등이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셀트리온 (068270) 이달미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Company 2026.09.15
인도네시아만 남은 최저 관세 티어, 3년 연속 꺾인 마진의 회복 조건

호전실업은 2025년 매출 5,209억원(+12.3%)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50억원(-15.2%)으로 3년 연속 감소해 영업이익률이 7.95%에서 4.80%까지 내려앉았다. 리포트는 성장 자체보다 3년 연속 꺾인 마진의 회복 조건을 핵심 질문으로 삼는다. 인도네시아가 Section 301 최저 티어 10%로 분류된 점, 아크테릭스 공급 +758%·Carhartt·Vuori 신규 진입은 매출 방어와 마진 회복의 가설로 제시되나 1H26 매출 -8.8%, 영업이익 -37.1%를 기록했다. 반기 사이 총차입금이 928억원(+52.8%) 늘어나 부채비율 177.1%까지 치솟았고, 매출의 56.1%가 상위 3개 거래처에 집중된 구조적 취약점도 남아 있다. PBR 0.31배·PER 4.61배라는 극단적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마진 복귀가 리레이팅의 전제조건으로 제시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호전실업 (111110) 박재준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Industry 2026.09.15
경쟁사는 성장을 위해 가장 높은 Multiple에 증자를 한다

삼성증권은 자동차 섹터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AI 시대의 병목이 자금 조달 능력이라고 진단했다.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업체는 P/E 20~200배의 높은 멀티플을 활용해 증자로 성장 자금을 확보하고 인재를 유치하는 반면, 현대차/기아는 로봇 사업을 보스턴다이내믹스 지원 역할로 제한하면서 저평가에 머물러 자금 조달 옵션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3분기 파업과 원화 강세를 반영해 현대차 목표주가는 500,000원(-16.7%), 기아는 170,000원(-19.0%)으로 각각 하향하되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기아는 1H26 기준 순현금 21.6조원으로 재무 여력이 충분해 로보틱스랩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해 국내 로봇 사업을 주도하면 그룹 밸류에이션 개선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리스크로 2028년 이후 현대차의 외부 자금 조달 필요와 보스턴다이내믹스 가치와의 순환 참조 관계에 따른 추가 디레이팅 가능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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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임은영,문다빈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Industry 2026.09.15
[NECX 2026] 텍사스에서 미국 원전의 오늘과 내일을 만나다

KB증권은 텍사스에서 열린 NECX 2026에 참석해 미국 원전산업의 논의가 '수요 회복'에서 '실제 사업화 구조 설계'로 이동했음을 확인했다. DOE의 175억 달러 AP1000 10기 공급망 대출과 30~50% ITC, 하이퍼스케일러의 장기 PPA, 부외부채 파이낸싱을 결합해 과거 보글 당시와는 다른 리스크 분산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NRC 규제 역시 더 이상 핵심 병목이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텍사스·뉴욕·켄터키 등 주정부는 초기 사업비와 건설비 초과 보증까지 직접 부담하며 부지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향후 7개 LOI 후보 가운데 어떤 사업자가 5억 달러 자기자본을 먼저 확약해 5개 SPV가 구성되는지가 정책에서 실제 발주로 전환되는 핵심 선행지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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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장문준,강민창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Industry 2026.09.15
다음 역은 New Target

글로벌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은 두 배로 늘었지만 전체의 25%가 37개 검증된 타깃에 집중돼 있고, 신규 타깃 진입은 2021년 131개에서 2025년 41개로 줄었다. 이에 기존 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타깃의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비만(Amylin·UCN2·ALK7), 망막질환(TIE2·Wnt), 항암(B7-H3·MAT2A·RAS(ON)·DAC)에서 차세대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미약품을 Top Pick으로 제시하며 BUY 유지, 적정주가를 72만원으로 상향했고, 올릭스·인제니아테라퓨틱스·오름테라퓨틱스를 차선호·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다만 올릭스는 전환신주 상장, 인제니아는 보호예수 해제로 단기 수급 부담이 있어 접근 시 매물 소화 과정을 함께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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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지수
수집 2026.09.15 19:23 PDF 열기
Industry 2026.09.15
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파손과 영향

사우디 동서 송유관이 이라크발 드론 피격으로 가동 중단되며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복구에는 2~6주가 소요될 전망이며, 이미 얀부항 선적 능력은 100만 b/d 이하로 떨어진 상태에서 정상화가 2주 이상 지연되면 추가 감산으로 사우디 생산량이 700만 b/d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러시아 수출도 상반기 대비 70만 b/d 이상 줄어 ESPO 현물 프리미엄이 20달러를 돌파했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도 400만 b/d까지 감소하며 공급 차질이 심화되고 있다. 현물 부족은 선물 시장으로 전이되어 WTI 기간 스프레드가 4달러 이상 백워데이션으로 확대됐고, 디젤 크랙과 정제마진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정유사들의 현물 매수를 뒷받침하고 있다. 보고서는 동서 파이프라인 차질이 1개월 지속될 경우 WTI가 10달러 상승해 110달러를 상회할 수 있으며, 당분간 유가는 100달러 이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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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황성현
수집 2026.09.15 15:37 PDF 열기
Industry 2026.09.15
에볼루스 3월 말 이후 주가 +101%

유진투자증권은 미국 미용의료 기업 에볼루스(EOLS)의 3월 말 이후 주가 +101% 반등을 미용기기 업종 OVERWEIGHT의 근거로 제시했다. 동력은 미국 톡신 시장 회복세와 함께 Jeuveau 톡신 점유율 확대(2025년 물량 기준 14%), 신규 HA필러 Evolysse 실적 기여로,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2026년 매출 $334M(+13% yoy)·조정 영업이익 $12M 흑자전환, 2027년 순이익 흑자 등 영업레버리지가 본격화하는 변곡점 진입이 핵심이다. 이를 토대로 국내 기업에 두 가지 시사점을 제시했는데, ① 휴젤(BUY, 목표 42만원)은 톡인으로 구축한 미국 직판 네트워크가 필러 등 후속 제품 교차판매 기반이 될 것이고, ②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스킨 퀄리티로 확대됨에 따라 파마리서치(BUY, 목표 54만원)의 PN 성분 스킨부스터 리쥬란 수출이 가속될 가능성이다. 두 종목 YTD 수익률이 각각 +0.2%, -15.1%로 부진한 만큼, 2026년 말~2027년 해외 성과가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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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다빈
수집 2026.09.15 15:37 PDF 열기
Company 2026.09.15
파크시스템스(140860) 수주 호조 기반 실적 성장 지속

파크시스템스는 AFM 기반 소재장비 기업으로, 수주잔고 급증(8월 기준 1,023억원)과 전방 고객사 CAPEX 확대에 힘입어 2026E 매출 2,471억원(+20.2%), 2027E 3,035억원(+22.8%)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성장 모멘텀은 산업용 AFM 출하 증가와 함께 Hybrid WLI, TSH 등 신규 장비를 통한 응용처 확장으로, 전공정 계측에서 첨단 패키징까지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며 중장기 TAM 증가로 연결된다. 메리츠증권은 Buy 의견과 적정주가 33만원(상승여력 32.8%)을 제시했다. 미세화 투자 증가와 수율 제고 난이도 상승에 따른 계측 공정 중요성 확대가 구조적 성장의 기반이며, 메모리 사이클의 저베타 특성은 변동성 완화에 기여한다. 다만 수출 비중 90%로 인한 환율 영향과 판관비 안정화 여부는 모니터링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파크시스템스 (140860) 김동관
수집 2026.09.15 15:37 PDF 열기
Industry 2026.09.15
energy renaissance6

메리츠증권 'Energy Renaissance 6'은 9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APPEC 2026 컨퍼런스를 토대로 한 에너지 섹터 통합 리포트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착화되면서 국제유가 궤적이 'Higher & Longer'에서 'Stronger & Longer'로 이동했고, 밸류체인은 업스트림·트레이딩 강세, 다운스트림 약세로 양극화된다. 정유는 미국 3-2-1 크랙이 5년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Printing Money' 국면을 구가하고, 유가 변곡점은 4Q26과 2Q27로 제시됐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적정주가 44만원), SK이노베이션(18만원), 한화솔루션(3.9만원) 세 종목에 Buy 의견을 부여했고 CATL과 Valero는 Not Rated로 덧붙였다. 반면 석유화학은 저가 원재료 조달력이 핵심인데도 국내 NCC 업체가 글로벌 코스트커브 최하단으로 밀려나 비관적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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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노우호,황현식
수집 2026.09.15 15:37 PDF 열기
Industry 2026.09.15
AI 데이터센터 : 지상의 한계, 우주의 기회

AI 데이터센터가 전력 부족·전력망 포화·지역 반발로 지상 구축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SpaceX·스타클라우드·블루오리진·카우보이스페이스 등 4개사가 2026년 들어 우주 데이터센터를 FCC에 잇따라 신청했다. 우주는 동일 패널 기준 지상 대비 약 5~10배 많은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고 냉각용 물이 필요 없어 매력적이다. 1GW 규모 10년 총소유비용은 지상 350억 달러, 우주(Base) 423억 달러로 우주가 비싸지만, 지상 구축이 3년 이상 지연되면 기회비용으로 우주 경제성이 역전된다. 기술적으로는 SpaceX의 스타마인드(100만 기·175GW 목표)가 유력하고, 핵심은 발사·위성 제작 원가이며 스타십 V4와 위성비 30% 절감 시 지상보다 저렴해진다. 이에 LS증권은 우주 섹터에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SpaceX(Not Rated), 세아베스틸지주(Buy, 목표주가 70,000원)와 쎄트렉아이(Buy, 목표주가 120,000원)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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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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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9.15
미국 구리 정련동 관세 이슈 및 구리 펀더멘털 점검

한화투자증권은 미국 정련동 관세 보류를 사이클 전환이 아닌 이미 반영된 정책 프리미엄의 되돌림으로 진단했다. 백악관이 9/10일 정련동 관세 최종 결정이 없다고 확인하면서 LME 구리 3개월물은 톤당 14,875달러 고점에서 14,233.5달러(-3.6%)로 하락했고, COMEX-LME 프리미엄도 400~600달러에서 제로권으로 수렴했다. 가격 하단은 세계 광산 생산 -1.1%(칠레 -6.6%), 사상 최저인 정광 현물 TC -200달러가 받쳐 13,500달러를 유지할 전망이며, 15,000달러 돌파에는 관세 확정 등 추가 촉매가 필요하다. 향후 2027년 15% 관세 확정 시 프리미엄 재확대, 철회 확정 시 단기 하락 압력 확대로 시나리오가 갈리고 FTA 파트너 예외 범위에 따라 실효 세율이 달라진다. 국내 영향으로 풍산은 메탈게인 구조상 방향성 유지, LS MnM은 미국향 프리미엄 축소 부담, LS전선은 수주잔고 기반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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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권지우
수집 2026.09.15 15:37 PDF 열기
Industry 2026.09.15
전력기기주 환율변동 영향 진단

LS증권이 전력기기 커버리지 4사(효성중공업,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의 환율변동 영향 진단을 발표했습니다. 업체별 헷지 전략이 상이한 가운데 효성중공업은 매출·원가 모두 100% 헷지로 환율 영향이 중립적이고, LS ELECTRIC도 수주기반 제품은 100% 헷지에 양산형 비중이 30% 내외에 불과해 전체 영업이익 영향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반면 HD현대일렉트릭은 헷지 없이 수출 비중이 78.3%에 달해 Big 3 중 환율 민감도가 가장 크고, 산일전기 역시 헷지 없이 수출 비중 97%로 영향이 큽니다. 다만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가이디언스(매출 4.35조원, yoy +6.6%)를 연평균 환율 1,350원 기준으로 매우 보수적으로 잡아 원화강세 국면에서도 가이디언스 자체의 안전여지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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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성종화
수집 2026.09.15 15:37 PDF 열기
Industry 2026.09.15
9/15 Clarity Act 필리버스터 종결 표결

미국 Clarity Act의 9/15 필리버스터 종결 표결이 예정돼 있으나, 수정안에 대한 초당적 지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11월 중간선거 일정에 막혀 연내 통과가 어려울 전망이다. 이미 Genius Act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근거는 확보된 상태라 법안 불발 시에도 사업 자체는 유지되나, 스테이블코인 이자 등 세부 규제 공백과 사법 리스크는 상존한다. 미국 입법 지연은 국내 정책당국의 신중론을 강화해 결제·핀테크·IT서비스 기업들의 협력도 PoC·MOU 단계를 벗어나기 어려운 '그림자 규제' 상황을 지속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골드만삭스·도이치방크 등 글로벌 금융 21개사가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달러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에 나서며, 블록체인 기반 결제·송금·무역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국내 업체가 제도화 이후 성과를 보일 것으로 LS증권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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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선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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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9.15
SK바이오팜(326030) 임상 보류에 대한 과도한 우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미국 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한 추세적 성장이 진행 중인 기업이다.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은 2025년 6304억원에서 2027E 9816억원으로 증가하며, 전체 매출은 2026E 38.5%, 2027E 14.2% 성장이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2025년 204억원에서 2026E 395억원, 2028E 525억원으로 빠르게 확대되며 OPM도 40%대 이상을 유지할 전망이다. 라이선스 도입 제품 오파칼림(BHV-7000)은 FDA 부분 임상 보류라는 단기 이슈가 있으나, 레티가빈 대비 안전성 개선으로 구조적 성장 옵션으로 남아있다. iM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13만원(상승여력 64.3%)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SK바이오팜 (326030) 정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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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9.15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SW/게임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외 동종주 밸류에이션과 주가 수익률 테이블을 제시했다. 국내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지수는 1개월 -7.8%, 1년 -26.6%로 부진했고, 코스피와 코스닥도 각각 -3.3%, -1.7%를 기록했다. 국내 이슈로는 '미르의 전설' IP 로열티 소송을 벌여온 중국 킹넷이 약 4,000억원 규모로 위메이드 경영권 인수 컨소시엄에 합류해 미르 IP 독점 라이선스를 추진한다는 소식과, 하나증권이 업비트 글로벌과 싱가포르 거점 디지털자산·금융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고 STO 제도화에 맞춰 토큰 기반 금융상품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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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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