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은 무선통신 프론트홀 장비 업체로, 2027년 국내 주파수 경매와 미국 어퍼 C밴드 경매를 동시에 맞아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국내는 망투자 촉진 민관 협의체가 발족되어 내수 매출 회복 시점이 앞당겨졌고, 미국은 대형 유선장비 업체들이 데이터센터 수요에 자원을 집중하면서 프론트홀 아웃소싱 물량이 HFR 같은 중소 전문업체로 흘러올 전망이다. 매출은 2026년 1,193억원에서 2027년 2,257억원(+89%), 2028년 2,806억원으로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244억원 적자에서 225억원→540억원으로 흑전 전환이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5만원(현재 1만1,41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경매 일정 지연이나 고객사 캐파 전환 등의 리스크는 잔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GS건설은 AI 데이터센터와 미국 원전으로 수주 영역을 확대하며 구조적 성장을 노리는 시점에 있다. 기존 주택 중심에서 동해 AI 데이터센터 100MW(11월 착공 목표)와 1.2GW 추가 계획, 미국 원전 팀코리아 수주 참여 가능성까지 새로운 성장축이 부상했다. 2027F 매출 11.8조원(+7.4%), 영업이익 5,995억원(+50.5%)으로 실적 가속이 전망되며, 데이터센터 추가 수주 시 27~28년 실적 3~5% 상향 여지도 남아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SOTP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상향(국내 9배→10배, 할인율 제거)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4.7만원으로 올렸고, 현재 PBR 0.6배는 경쟁사 대비 2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추가 레벨업 여력을 확보했다. 다만 단기 주가는 AI DC 수주 규모와 원전 수주 참여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클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세아시멘트는 27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핵심 스토리로 하는 건설투자 확대 사이클 수혜주다. 7월 누적 주택 분양·착공이 YoY +39.8%/+11.1%로 확대되고, 5극 3특 지방활성화 정책 기반 27~30년 건설수주가 25년 대비 8~15% 증가할 전망이다. 27년 시멘트 출하량 9% 확대를 반영해 매출액 1.14조원(+6.8%), 영업이익 978억원(+58.5%) 성장이 예상되며, 지방 전력비 약 8% 인하와 일본 사례처럼 향후 시멘트 가격 인상 가능성도 모멘텀이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8,000원(상승여력 73.4%)이 유지되었고, 27F PBR 0.3배의 저평가도 투자 포인트로 부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이이에스동서는 경산 펜타힐즈W 자체사업의 진행매출 인식 본격화를 Structural 성장이 본격화되는 구간으로 보고 있다. 약 3.5조원 총매출 규모 프로젝트의 누적 공정률이 2027년 8%, 2028년 25%로 확대되며, 보수적 진행매출 인식 50%를 가정해도 영업이익이 2027년 1,653억원, 2028년 3,021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3%, +83% 성장할 전망이다. 건설 외 폐기물·환경·2차전지 부문도 연 10% 내외 안정적 성장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 변동성 큰 자체사업 구조를 감안해 SOTP 방식으로 부의 가치를 합산해 목표주가 27,000원(상승여력 74.1%),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다만 펜타힐즈W 1단기 계약률 부진과 2단지 분양 이연, 중도금 스케줄 후반 집중에 따른 단기 실적 지연 리스크가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오이솔루션은 광트랜시버와 자체 LD 생산 역량을 갖춘 광통신 부품 업체로, 기존 통신 트랜시버 성장에 더해 AI 데이터센터향 800G·1.6T·CPO용 ELSFP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스미토모향 FTTH 물량이 2025년 83억원에서 2027년 3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고, 에릭슨 공식 벤더 선정으로 무선향 공급도 증가할 전망이다. 2026년 매출 811억원(+41.4%), 2027년 968억원(+19.3%) 성장이 예상되며, 2027년 영업이익 61억원으로 연간 흑자전환이 전망된다. 2분기 가동률이 37%에 불과해 물량 유입 시 이익 레버리지도 크지만, AI DC향 실적 기여는 아직 초기 단계로 1.6T 퀄테스트 통과와 초기 수주 가시성이 확인되어야 본격적인 성장이 입증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Oil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20,000원(상승여력 47.9%)을 제시한 보고서로, 핵심 논거는 지경학 충격에 따른 정제설비 부족과 사우디 OSP 인하·중간유분 강세의 수혜다. 8월 복합정제마진은 과거 평균의 4.8배, 경유 마진은 4.3배로 급등했고 미국 중간유분 재고는 역대 최저, OECD 상업재고도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 마진 정상화는 공급 회복보다 느릴 전망이다. 다만 2026F 영업이익 5,232.7십억원(YoY +2,120.7%)을 정점으로 2027F·2028F는 매출·이익 모두 감소하는 사이클 정점 통과 시나리오이며, 샤힌 프로젝트는 2027년 초 상업가동 후 CapEx가 0.5조원으로 축소돼 배당 확대 여력이 남는 구조다. 결국 성장은 사이클에 따른 일회성 이익 폭증이며, 리레이팅과 배당 확대가 핵심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풍산은 신동·방산 사업의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동 반제품 50% 관세와 정련동 무관세 구조로 자회사 PMX의 경쟁력이 개선되며, COMEX-LME 프리미엄 확대에 따른 메탈게인 효과가 기대된다. 지경학적 긴장 심화로 방산 수요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2026년 매출액은 6조 2,814억원(+24.4% YoY), 영업이익은 4,630억원(+55.7% YoY)으로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되며, 3분기 영업이익은 1,305억원(+206.4% YoY)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7년 이후 정련동 관세 부과 여부에 따라 PMX의 보호폭이 축소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하며, 신한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3만원, 상승여력 70.8%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신한투자증권은 효성티앤씨에 대해 비수기 스판덱스 가격 회복이 공급 규율의 구조적 전환을 입증했다는 점을 핵심 논거로 제시한다. 영업이익은 2025년 2,515억원 저점에서 2026년 5,502억원(+118.8%), 2028년 6,760억원까지 확대되며 영업이익률도 3.3%에서 7.6%로 개선될 전망이다. 성장은 중국 중소업체 증설 둔화, 40D 공급 타이트, BDO 원재료 15% 반등 등 공급-수요 양면 변화에 기인하며, 중국·베트남·인도·튀르키에 분산된 글로벌 생산 거점이 모멘텀을 뒷받침한다. 목표주가는 실적 하향에도 불구하고 520,000원(상승여력 60%)으로 매수 의견이 유지되었고, 글로벌 1위 기업으로서 화펑·바이루 대비 낙폭 과다(고점의 61%)에 따른 재평가 가능성이 리포트 전반의 투자 메시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인벤테라는 다당류 기반 나노입자 'Invinity' 플랫폼을 원천기술로 보유한 나노의약품 개발사로, 근골격계 MRI 조영제 INV-002를 리드 파이프라인으로 내세우고 있다. INV-002는 허가 시 근골격계 전용으로 유일한 허가 제품이 되어 시장 독점이 가능하며, 이미 동국생명과학에 한·일·중·동남아 독점판권을 이전하고 MOQ 기반 계약을 체결해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 가이던스는 '27년 40억원, '28년 252억원, '29년 376억원으로 0에서 급격한 매출 성장을 예고하며, 후속 파이프라인인 INV-001(림프계)과 INV-003(췌담관)도 더 큰 타겟 시장을 겨냥한다. 9월 임상 3상 최종 결과와 10월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 미국 IND 기반 글로벌 기술이전이 기업가치 확대의 핵심 트리거다. 다만 현재 매출 0원, 적자 지속 상태로 임상 결과와 허가 일정에 따른 변동 리스크가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코윈로보틱스는 2차전지 물류자동화 중심에서 ESS·자동차·반도체로 전방산업을 다변화하며 성장 스토리를 재편하고 있다. 핵심 동력은 AMR(자율이동로봇) 사업으로, 매출이 2025년 300억원에서 2026년 600억원으로 두 배 증가할 전망이며 현대차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자동차·ESS 분야 수주가 빠르게 확대 중이다. 상반기 신규 수주만 1,05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2,500억원 돌파가 예상되는 등 수주 모멘텀이 뚜렷하다. 다만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여전히 적자(-110억원 예상)이며, 자회사 탑머티리얼 실적 정상화가 본업 턴어라운드와 시점이 어긋나는 점은 리스크다. 증가한 신규 수주가 2027년 실적에 본격 반영되며 구조적 성장이 입증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카드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6% 감소하는 등 실적 둔화가 뚜렷하며, 2026E 영업이익·순이익도 각각 -15.2%, -16.9%의 역성장이 예상된다. 카드채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와 취약차주 관리 강화로 수익성 개선 여지가 제한적이다. 리포트의 핵심 논지는 성장이 아니라 매크로 우려가 충분히 반영된 상황에서 남은 모멘텀은 주주환원(배당수익률 6.2%, 자사주 소각)이라는 점이다. 목표주가 68,000원, 투자의견 Buy는 PBR 0.8배와 배당 매력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판단이며, 매출·이익의 추세적 성장이나 구조적 성장 동력은 부재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고려아연은 아연·은·구리·금을 생산하는 종합 제련사로, '못 만드는 것의 희소성'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여준다. 아연 정광 Spot TC가 톤당 -100달러까지 떨어지며 일반 제련사 마진이 악화되는 국면에서, 구리(LME 재고 9만톤·세계 소비 1.2일분), 황산(매출총이익률 약 10%로 과거 2~3% 대비 확대), 전략광물(美 Project Vault·중국 수출허가제) 세 축이 마진 공백을 메운다. 은 가격 +92% YoY에 힘입어 2025년 매출 1.66조→2026F 2.31조원(+39.5%), 영업이익 2,449억원(+98.8%)으로 실적 급성장이 예상된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 160만원(상승여력 40.6%)을 제시했다. 남은 리스크는 Spot TC 반등 시점과 은 가격 변동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모센스는 블룸에너지(BE)향 고체전해질용 세라믹 기판 공급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보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초도 물량 납품에 이어 하반기 본격 출하가 예정되어 있으며, BE 공급망 탈중국화·프렌드쇼어링 흐름 속에서 기존 중국·일본 업체 대비 점유율 확대 기회가 커지고 있다. 아모센스는 월 20만장 생산능력을 60만장까지 증설할 계획이며, BE 2GW당 약 8,000만장 전해질 기판 수요를 감안하면 초기 점유율 9%에서 추가 상승 여지가 충분하다. 모듈 부문은 SDV 전환에 따른 현대차 전장모듈 수혜와 국내 유일 UWB 대량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드론 사업까지 기대된다. 2027년 매출액은 1,945억원(+53.7%),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망되며 BE 납품 가시화 시 밸류체인 내 가장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이 리포트의 핵심 메시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글로벌텍스프리는 국내 부가가치세 환급 대행 시장 점유율 67%로 압도적 1위 업체다. 한국 정부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명 유치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한국관광공사는 2028년 조기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는 등 인구소멸 대응 차원에서 인바운드 관광이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외국인 입국객은 2019년 대비 평균 +30% 증가하며 최고치를 경신 중이며, 2026년 7월 기준 209만명으로 2019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다.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액 1,705억원(YoY +10.6%), 영업이익 320억원(YoY +10.3%), 영업이익률 20% 근접을 전망했다. 싱가폴·일본 해외 사업 확장과 함께 국내 1위 사업자로서 인바운드 소비 확대의 직접적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중장기 성장 스토리의 핵심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선엔지니어링은 SOFC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E)에 밸브·피팅·모듈을 공급하는 유체제어 부품 전문기업이다. BE 매출 비중 확대로 2026년 매출액 920억원(+45.6% YoY), 영업이익 220억원(+129.5% YoY)을 전망하며, 2분기 영업이익률 23.7%를 기록했다. 신공장 완공으로 생산능력이 1,500억원 규모로 확대되어 BE의 물량 확대에 대응할 여력을 확보했다. 800℃ 고온·수소 환경에 특화된 고가 부품으로 높은 마진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 설립 이후 단 한 번의 역성장이 없었다. 수소에너지·반도체·ESS 등 고성장 산업으로의 사업 확장이 향후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웰크론한텍은 수처리·환경 EPC 역량을 기반으로 반도체 물재이용 시장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처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업이다. 동력은 UF·RO·MVR·ZLD 등 고도 수처리 기술과 ANAMMOX 같은 차별화된 공정 역량, 그리고 2026~2035년 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을 8%에서 25%로 높이는 정부 정책이다. 2Q26 연결매출 358.4억원(+27% YoY), 영업이익 12.7억원 흑자전환, 수주잔고 2,413억원 확보로 실적 턴어라운드와 매출 가시성이 확인됐다. 시화MTV PF 리스크 해소(424.5억원 보증 제거)와 부채비율 741%에서 222%로 개선으로 재무구조 정상화도 동반됐다. 다만 과거 적자 흐름과 충당부채 환입 등 일회성 효과 비중이 크다는 점은 성장 지속성 판단 시 유의할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GS리테일은 편의점·슈퍼마켓·홈쇼핑을 주력으로 하는 유통기업으로, 적자 사업 정리와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핵심 스토리다. 2026년 연결 매출액 12.5조원(+4.7%), 영업이익 3,619억원(+23.9%)을 전망하며, CVS 고효율 점포 운영, 슈퍼마켓 가맹 확대와 퀵커머스 시너지, 공통/기타 부문 적자 축소가 이익 성장을 견인한다. 12개월 Forward P/E 9.2배, P/B 0.6배로 저평가 상태이며, EV/EBITDA 2.4배(최근 3년 평균 대비 45% 할인)를 적용한 목표주가 35,000원(상승여력 44.2%)을 제시한다. DPS 확대(500→750원)와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주가 재평가를 가속할 것으로 판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백화점은 백화점과 면세점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2026년 4,212억원(+11.5% YoY), 2027년 5,712억원(+35.7% YoY)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3분기에는 백화점 패션 등 전 상품군 호조와 고마진 상품 증가,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률이 6.2%로 0.9%p 개선되며, 면세점은 시내점 수익성 개선과 공항점 안정적 성장이 흑자 폭을 확대해 OPM 1.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현대 부산(27H2, 9천억원),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28H2, 4천억원), 더현대 광주(29년, 1.5조원) 등 핵심 상권 출점을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이 추가된다. 다만 지누스 실적 부진으로 2026년 연간 실적과 목표주가(15만 원)가 모두 하향 조정되었고, 12개월 Forward P/E 5.7배·P/B 0.4배의 저평가 매력을 내세워 매수 의견은 유지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디케이티는 모회사 비에이치와 수직 결합한 SMT·조립 Turn-key 양산 플랫폼으로, 탈중국 공급망 재편 흐름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 ESS BMS, Auto OLED, WPC 등 신사업이 다층적으로 부상하며 26-28년 수주잔고 3,300억원 수준으로 중기 실적 가시성을 확보했다. 26년 매출 5,272억원·영업이익 345억원(+59.7% YoY)을 기록하며 P/E 10배 이하의 저평가 구간에 있고, 27년에도 신사업 기반으로 +40% 외형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ITEM 양산이 시작되고 FPCB·센서·액추에이터 영역으로 수평 확장이 진행되며 로보틱스 사업의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 다만 스마트폰/와치 부문의 비중이 여전히 크고, 신사업 수익성 검증이 남아 있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음극재 등 2차전지 에너지소재와 내화물·라임 등 기초소재 사업을 영위하며, 전기차·ESS 등 2차전지 수요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연내 LFP 제품 승인을 확보하고 '27년 2.7만톤, '28년말 5.5만톤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25년 2조9,390억원에서 '28년 4조4,420억원까지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 다만 3Q26은 원화강세와 양극재 판매 미스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28년 PER 162배·EV/EBITDA 51배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과도해 투자의견은 Hold, 목표주가는 18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수익성 개선과 신규 양극재 라인 가동률 정상화가 향후 실적 모멘텀의 핵심 변수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CJ제일제당의 성장 스토리는 곡물 밸류체인 수직계열화에 있다. 조달-가공-바이오 소재로 이어지는 계열화가 곡물 가격 상승 국면에서 원가 안정과 판가 전가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며, 이는 단순 식품·사료 업체 대비 구조적 차별점이다. 여기에 미국·브라질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라는 외부 호재가 겹쳐, 1Q26 이후 사료용 아미노산 부문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기대된다. 신한증권은 2026F 매출 29.3조원(+7.0%), 2027F 30.7조원(+4.8%) 등 완만한 성장세를 전제로 SOTP 방식 목표주가 26만원(상승여력 45.5%),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2026F 영업이익은 -6.6% 감소 후 회복하는 턴어라운드 국면인 만큼, 바이오 업황 정상화 시점과 곡물가 변동성이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나무가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에 이어 ToF·라이다 기반 3D 센싱으로 사업축을 넓혀 온 비전 솔루션 기업으로, 글로벌 3D 센싱 시장이 2024년 95억 달러에서 2030년 176억 달러(CAGR 10.8%)로 확대되는 가운데 휴머노이드·로보택시·드론·보안 등 신규 어플리케이션으로의 확장이 성장 동력이다. 1H26은 갤럭시 S26 출하 감소와 단가 인하로 매출 1,911억원(-23.9% YoY), 영업이익 60억원(-64.7% YoY)을 시현하며 일시적 부진에 빠졌으나, 하반기 폴더블 Z8 사전판매 30% 증가와 화소 고도화로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 비모바일 부문은 솔루션 기반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기대되며, 글로벌 완성차 로봇 플랫폼 벤더 선정, 웨이모향 IR 카메라 납품량 두 배 증가, 캐나다 드론 프로젝트(1대당 카메라 10개 탑재), VICON 물리보안 솔루션 출시 등으로 매출 다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이나, 무차입 경영에 현금성자산 1,172억원의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엘앤에프는 2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으로, NCM과 LFP 모두 판매량 전망치를 상향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NCM은 테슬라향 점유율 이원화(100%→65%)를 가정해도 4680 신규 직납 물량(연 3만톤 이상)과 북미 신규 공급처(리비안, 현대/LG JV) 확보로 판매 전망이 오히려 상향됐다. LFP는 2027년 6만톤에서 2028년 9만톤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삼성SDI 외 신규 고객 확보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매출 다변화가 본격화된다. 매출액은 2025년 2,155억원에서 2028년 4,876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되고, 영업이익도 적자에서 흑전으로 전환되며 215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다만 부채비율 363~496%의 불안정한 재무구조로 자본조달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희석보다 LFP 확장을 통한 실적 상향 효과가 더 크다는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비나텍은 블룸에너지(BE)에 슈퍼커패시터를 독점 공급하는 기업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 부하 대응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BE향 스냅인 타입 슈퍼캡 생산능력이 2025년 3분기 250만 개에서 2027년 900만 개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412억원 규모 시스템 공급계약을 통해 EMS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직접 시스템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에 2026년 매출 1,323억원(+60.8% YoY), 2027년 매출 2,287억원(+72.9% YoY) 성장이 전망되며, 2027년 EBITDA 마진 22.2%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표주가 94,400원(상승여력 47.3%), 투자의견 매수로 제시했다. 다만 2026년 2분기 베트남 화재와 전환사채 평가손실로 순손실이 발생했고, 증설 투자를 위한 600억원 CB 발행으로 재무레버리지가 확대된 점이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케이티알파는 국내 최초 데이터방송 T커머스 채널 'KT알파 쇼핑'과 모바일상품권 '기프티쇼'를 양축으로 하는 커머스 기업이다. 2025년 매출 3,959억원(YoY +2.0%), 영업이익 442억원(YoY +79.6%)으로 이익은 크게 개선됐으나 매출은 2022년 4,642억원 이후 정체 흐름이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고, 주력 T커머스 부문 매출도 1,350억→1,280억원으로 줄었다. 모바일상품권 부문은 645억원으로 성장했지만 전체 매출의 33.5%에 불과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기엔 제한적이다. 콘텐츠 사업 매각으로 커머스 중심 구조로 재편됐고, 2025~2027년 30% 배당정책을 공표하며 주주환원 중심의 성숙 기업으로 전환된 점이 특징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아이패치 전문 OEM/ODM 업체로, K-뷰티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3년 195억원에서 2025년 487억원으로 매출이 급성장하며 2024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이패치 시장 점유율은 43.6%에서 72.9%로 확대되며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하이드로겔 시장은 2024~2033년 연평균 9.5% 성장이 전망되는 구조적 성장 산업이다. 2026년 말 완공 예정인 신규 3공장 증설로 생산능력을 40% 이상 확대하고, 음압·뮤신·하이브리드 하이드로겔 등 차세대 제형 개발과 북미 비중 확대 등 해외 직수출 다변화를 통해 추가 성장을 도모한다. 다만 대형 ODM 고객 A사의 외주 물량 지속 여부와 증설 이후 영업레버리지 실현이 향후 성장 지속성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멜콘은 반도체 포토 공정의 초정밀 온습도 제어장비 THC를 주력으로, 2022년부터 정제시스템 XPS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글로벌 WFE 시장이 2025년 1,169억 달러에서 2028년 2,00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EUV·High-NA EUV 공정 전환에 따른 고정밀 장비 수요가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66.5% 증가한 418억원, 영업이익률도 14.7%로 반등했고 1H26 매출은 221억원(YoY +28.7%)을 기록했다. 2025년 10월 ASML 공인 공급사 등재, TSMC 공급업체 등록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반을 확보했고 Hybrid Bonder·Prober Chiller 등 후공정 영역으로 제품 라인도 확대 중이다. 다만 매출의 80% 이상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되어 고객 편중과 미중 수출통제 규제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성장 지속성의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셀트리온은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본격 매출 확대로 2026년 매출 5.7조원(+37.6%), 2027년 7.1조원(+24.3%)의 고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핵심 동력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니클로로, 유럽·미국 동시 진출과 300mg 제형 독점 공급, 미국 푸드얼러지 적응증 기반 시장 확대를 통해 출시 2년차 1조원을 돌파하며 램시마 이후 차세대 블록버스터로 자리잡는다.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도 경쟁사 품질 이슈와 PBM 등재 수혜로 6,840억원(+93.6%) 성장이 기대된다. 조기 바이오 개입 패러다임 전환과 적응증 확장에 따른 구조적 시장 확대도 추가 모멘텀이다. DS투자증권은 목표주가 32만원 유지·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12개월 선행 EV/EBITDA 18.9배는 2년간 지속될 역대급 실적 성장과 괴리된 저평가라고 판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인투셀은 OHPAS 링커와 PMT를 기반으로 한 ADC 플랫폼 기업으로, 자체 B7-H3 ADC ITC-6146RO와 삼성바이오에피스 공동 Nectin-4 ADC SBE303이 임상 1상에 진입해 플랫폼의 첫 인간 검증이 시작됐다. 현재 실적은 2026년 매출 22억원(-4.3%), 영업손실 112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되지만, 글로벌 ADC 시장은 2026~2033년 연평균 11.5% 성장하며 치료 라인까지 확대되는 구조적 성장이 진행 중이다. 성장 동력은 ① 다양한 payload 조합에 적용 가능한 linker-payload toolbox 확장, ②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상업화 라이선스와 최대 4개 추가 프로그램을 통한 반복적 L/O 모델 입증, ③ 연말 ITC-6146RO 임상 1a 중간 데이터를 트리거로 한 자체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가능성이다. 다만 인간 데이터 재현성과 글로벌 L/O 연결이 입증돼야 플랫폼 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며, 현재 PBR 19.5배는 상장 후 평균을 하회하며 조정된 상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JTC는 일본 사후면세점 전문 기업으로, 2026년 회계연도 매출액이 1,751억원(-42.0%)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감소를 전망한다. 중국 단체관광객 급감(중국 매출 -89.5%)이 핵심 변수이며, 한국·대만 등 비중국 매출 확대와 PB 비중 확대(79.3%), 점포·인력 효율화로 영업이익은 63억원(+7.2%) 소폭 개선에 그친다. 투자포인트는 손익 구조 안정화와 25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 기준일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이며, 현재 주가는 PBR 1.3x로 과거 밴드 하단에 위치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다만 매출 자체가 구조적으로 축소되는 국면으로, 성장 스토리보다는 비용 절감과 환원 정책이 중심인 턴어라운드·밸류에이션 리포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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