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병원 채널 기반의 '진성 더마'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신영증권은 화장품산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에스트라와 일리윤 합산 매출은 BY26 기준 4,000억원을 돌파했고 BY27 5,000억, BY30 1조, BY35 2조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로레알 Dermatological Beauty 사업부는 2025년 매출 11조원을 돌파한 뒤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조정 LFL 성장을 기록 중이며,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시장(약 45조원)에서 점유율 25.8%를 차지한다. 그에 비해 K-뷰티 진성 더마 브랜드의 점유율은 1~2%에 불과해, 네오팜의 제로이드와 함께 해외 확장이 본격화될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다. 민감성 피부 소비자 중심의 높은 재구매율 구조는 신규 유입이 지속되는 한 매출의 질적 성장을 지속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 생성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 절차 투표가 49대 50으로 부결됐으나, 지니어스 법안도 첫 표결에서 부결된 뒤 재협상을 거쳐 통과된 전례가 있어 방향 변화가 아닌 속도 지연으로 해석된다. 다만 10월 중간선거와 레임덕 회기를 고려하면 연내 처리는 사실상 어려워 2027년 상반기로 시점이 미뤄질 전망이다. 그 사이에도 지니어스 법안 시행(2027년 1월), SEC·CFTC의 가이드라인 정비, Nasdaq·NYSE의 토큰화 증권 거래 허용 등 제도화는 병행되며,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결합이라는 큰 흐름은 오히려 선명해지고 있다. 주요 리스크는 미국을 참고 모델로 삼는 국내 디지털자산 기본법 논의가 함께 지연될 가능성으로, 국내 기업들은 제도 정비된 해외로 사업 거점을 옮기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디지털자산/인터넷 섹터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자동 생성최근 2개월간 원화 절상이 진행되며 항공·해운 운송업 전반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항공 부문은 유가가 2분기 준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원화 절상이 외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8월 이후 여행 수요도 회복되며, 특히 10원당 560억원 규모의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하는 대한항공(BUY, 목표주가 41,000원)이 수혜가 크다. 해운은 환율 절상 시 매출·이익이 작아 보이지만, SCFI가 3,600pt 이상으로 희망봉 우회기 수준을 회복하고 미주 노선 운임 강세 및 중국 철광석 수입 증가로 BDI도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팬오션(BUY, 목표주가 9,000원)은 BDI 강세에 더해 2027년 VLCC 10척 인도까지 안정적 실적 흐름이 이어져 Top Pick으로 제시됐다.
자동 생성LS증권의 2차전지 위클리(2026.9.17)는 글로벌 2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의 주가·원자재 가격·실적 컨센서스 추이를 추적한 산업 동향 보고서다. 1~7월 글로벌 EV용 음극재 시장에서 중국계 점유율이 95.7%까지 올라선 반면, 비중국 시장에서 LG엔솔·SK온·삼성SDI의 합산 점유율은 27.2%로 10.4%p 급락하며 한·중 격차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대응책으로 HS효성·유미코아 합작법인이 울산에 실리콘 음극재 공장을 2030년까지 1조 2,000억 원 규모로 신설하고, 삼성SDI는 인디애나에 선그로우 전용 LFP 라인을 구축하는 등 국내 업체들이 소재·셀 다변화를 시도 중이다. 실적 컨센서스상 LG엔솔은 2026년 매출 31조 원대·영업이익 949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나, 양극재 업체들은 컨센서스 하향 흐름이 이어져 셀과 소재 간 실적 괴리가 뚜렷하다. 다만 비중국 인조흑연 증설이 대부분 2027년 이후로 예정돼 단기 중국 우위가 지속될 가능성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자동 생성엔비디아가 차세대 제품에서 HBM 적층 수를 12단에서 8단, 4단으로 낮추는 디스펙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나, 삼성증권은 이를 단순한 수요 감소가 아니라 AI 메모리 계층화의 시작으로 해석한다. HBM은 GPU에 가까운 계층에서 대역폭과 지연속도를 담당하고, 대규모 용량은 서버디램·SOCAMM·CMX 등 다른 계층으로 분산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HBM 내에서도 부가가치가 코어다이에서 베이스다이로 이동하며, 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HBM4E부터 TSMC 5nm 파운드리를 활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기업에 중립이지만, 베이스다이 고도화는 NCF 방식 수율 개선과 파운드리 레버리지가 가능한 삼성전자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도 변화라는 판단이다. 리스크로는 데이터 이동 주도권이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컨트롤러 업체에 있고, D2D 인터페이스 표준화 시 차별화가 제한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자동 생성엔비디아의 HBM 스택 수 축소(12→8→4층) 논의는 HBM 수요 둔화가 아닌 대역폭과 용량의 분리를 의미한다. AI 연산이 계층화됨에 따라 HBM은 GPU에 인접한 고대역폭·저지연 역할에 집중하고, 대용량은 서버 DRAM·SOCAMM·CMX 등으로 분산되는 메모리 계층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2027년 HBM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50% 상승이 전망되고, SK하이닉스 HBM4E는 핀당 16Gbps, 삼성전자는 14Gbps(향후 16Gbps 로드맵)를 목표로 대역폭 요구는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 가치사슬은 코어 다이에서 베이스 다이로 이동 중이며, 단기적으로 메모리 업체에 중립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베이스 다이 설계 역량을 갖춘 삼성전자에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만 데이터 이동 제어권이 엔비디아 등 시스템 업체로 이동하는 점과 인터페이스 표준화 변수 등의 리스크도 존재한다.
자동 생성해운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컨테이너·벌크·탱커 운임이 모두 고공행진 중이며, SCFI는 7주 연속 상승해 2024년 직전 피크에 2% 차이로 근접했다. Clarksons은 컨테이너선 수요 전망을 연초 역신장에서 올해 4% 증가로 상향한 반면, 선복량 증가율은 5% 미만에 그쳐 4년 만에 공급 성장이 가장 제한적인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항만적체는 구조적으로 고착돼 글로벌 대기 선복량이 710만TEU에서 1,100만TEU로 확대됐고, 벌크는 곡물 물동량 10% 이상 급증과 철광석 수입 회복으로 3분기 BDI가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해외 선사들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반면 국내 해운주는 글로벌 최저 밸류에이션으로 소외돼 있어, 환율 우려보다 수요 펀더멘털 개선에 주목해 추가 조정 시 매수 기회로 본다.
자동 생성금리 상승기 대체투자 전략 재점검이 필요한 시점에서, 삼성증권은 에쿼티보다 현금흐름 가시성이 높은 대출·인프라 전략이 유리하다고 제시했다. 사모대출은 변동금리 구조로 금리 헤지가 가능하고 2026년 들어 스프레드가 전년 대비 50~100bp 재확대되면서 빈티지 매력이 높아졌다. 인프라는 AI 데이터센터 capex 확대로 기회가 커지지만 전력 확보 여부가 밸류에이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PE/VC는 북미 엑시트 병목이 지속되며 일본 사업승계 시장과 한국 VC 등으로 지역 다변화가 필요하고, 부동산은 비중 축소가 불가피하나 우량 자산의 대출과 value-add 전략은 유효하다. 향후 12개월 전망은 사모대출·인프라 긍정, 부동산 부정, PE/VC 중립으로 구분했다.
자동 생성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앱라치아 지역 Marcellus Core 분지의 셰일가스전을 5.5억달러에 인수해 LNG 밸류체인을 완성한다. 미얀마·호주에 이어 미국까지 업스트림 자산을 확보하면서 생산된 가스를 LNG로 수출하거나 지역별 가격차를 활용한 트레이딩에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즉각 실적에 기여 가능한 자산으로 일산량 124MMscf, 2028년 이후 연간 영업이익 약 1,000억원이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를 105,000원으로 제시했다. 동력은 미국산 LNG의 도착지 제한 부재에서 오는 트레이딩 시너지와 그룹 내 Centrux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에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올릭스는 RNA 치료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만, MASH, 황반변성, 탈모 등 대형 적응증에 걸친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동시 개발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성장 동력은 듀얼 타깃 siRNA 등 자체 플랫폼 기술과 빅파마의 RNA 치료제 관심 확대에 있으며, 하반기 최소 한 건 이상의 기술이전 딜이 예상된다. 정량 근거로 501A 비만 후보는 경쟁사 대비 내장지방 감소율 -29.2% vs -10.0%를 기록했고, 301A 황반변성 치료제는 단일 대비 절반 용량에서도 개선된 망막 기능 보존 효과를 확보했다. 4Q26부터 연속적인 딜 발표 가능성이 높고, CPS 전환청구 완료로 오버행 부담이 완화되면서 펀더멘털에 집중할 구간으로 판단된다. 다만 현재 영업손실 지속(-30십억원) 등 실적 기반 성장은 아직 미성숙 상태라는 리스크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Chord Energy로부터 Marcellus 셰일가스 자산(매장량 1.3조 입방피트, 일산 1.25억 입방피트)을 5.5억 달러에 인수하며 에너지 사업의 구조적 확장에 나섰다. 미국 HH가 3달러 후반일 때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기여가 기대되며, 생산량의 20%는 걸프만 액화사업자에 Tolling-offtake로 공급해 LNG 트레이딩 사업과의 시너지도 도모한다. DB증권은 2026E 매출 3조 5,310억원(+9.1%), 영업이익 1,472억원(+26.3%)으로 실적 가속을 전망하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했다. 다만 EBITDA의 1/3이 유지 capex로 소요되고 단순 회수기간이 약 16년에 달해, 미국 가스 가격 상승과 프리미엄 시장 판매 확대가 실현되어야 수익성이 본격화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모비스는 2026 R&D 테크데이에서 전통 자동차 부품사(C)에서 SDV·로보틱스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피지컬 AI 공급자(NC)로의 사업 축 전환을 공식화하며 성장 스토리를 확장했다. 자동차 구동부품 기술력을 활용해 차세대 전동식 Atlas용 액추에이터 2종을 공개하고 2028년 북미 35만개/연 양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SDV·자율주행·전동화 반도체 등 60여 종 R&D 성과를 글로벌 OEM 대상 비계열 매출 확대의 동력으로 내세웠다. 이에 따라 매출은 2025년 6조 1,118억원에서 2028년 7조 7,254억원으로 연평균 8%대 성장, 영업이익률은 5.5%→6.3%로 개선될 전망이며, 현대차증권은 목표주가 690,000원(상승여력 80.2%), BUY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은 현대차그룹의 Robotics America·Atlas RMAC 등 피지컬 AI 전략과 직결되며, 미국 내 전동화 공급망 레퍼런스를 활용한 로보틱스 전환 수혜가 핵심 리스크 요인과 동시에 구조적 모멘텀의 근거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신증권은 미국 클래리티 법안 상원 표결 부결로 글로벌 디지털자산 규제 도입이 지연되는 상황을 분석한다.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기업결합의 추가 연기 가능성이 커졌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결제 사업 구조가 확정되지 못해 수익화 시점에도 불확실성이 남는다. 디지털자산 제도화의 방향성 자체는 틀어지지 않았으나, 단기적으로는 두나무 지분 가치 재평가 부담과 사업 가시화 지연에 따른 하방 압력이 존재한다는 평가다.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는 320,000원으로 유지하며, 본업 가치 훼손 없이 주가가 과도하게 조정될 경우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전략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시스템이 UAE EDGE社와 통합 대공망 구축사업 관련 주요조건합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 L-SAM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축으로 추가 M-SAM과 천무 다연장 로켓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 것으로, UAE 방산 수출이라는 신시장을 확보하는 구조적 성장 이벤트다. 특히 L-SAM 사업에서 한화그룹의 역할이 크게 확대돼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합산 비중이 기존 천궁II UAE 수출 당시 약 39%에서 L-SAM 국내사업 1.2조원 기준 77% 수준으로 높아졌다. 현지 합작법인 설립과 생산·유지보수 현지화도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어서 중장기 매출·이익 기반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합의서는 구속력 없는 성격이므로 본계약 전환 및 양국 정부 협의 추적에 주의가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네오팜은 더마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아토팜·제로이드·리얼베리어를 중심으로 구조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로이드는 올리브영 더마 카테고리 내 7~8위로 성장 여력이 크고, 아토팜은 아마존 베이비케어 1~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확장이 두드러진다.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 1,648억원(YoY 24.7%), 영업이익 368억원(YoY 27.8%)을 전망하며, 2027년까지 YoY 20% 매출 성장세 지속을 예상한다. 더마 카테고리 트렌드와 K뷰티 글로벌 확장이라는 구조적 동력에 경영진의 공격적 전략이 맞물려 성장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광고마케팅비 증가와 더마비 브랜드 일시 부진이 리스크이며, 현재 주가는 12MF PER 10배로 밸류에이션 여력이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지오엘리먼트는 반도체 전구체 보관·운송용 캐니스터 전문기업으로, 소재·장비향 수요 강세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반도체 공정 고도화로 전구체 취급량이 늘면서 장비업체향 고사양 캐니스터 공급이 확대되었고, 수익성 개선 믹스 효과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108억원에서 116억원으로 약 7% 상향했다. 신규 모멘텀으로 몰리브덴용 솔리드 캐니스터 개발을 완료해 2027년 본격 공급, 2028년 양산 확대로 반복적 교체 수요가 추가될 전망이다. 다만 스퍼터링 타겟 사업부는 고객사 공급망 재편으로 성장이 지연되며 사업 다각화에는 일부 한계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싸이맥스는 웨이퍼 이송장비 전문기업으로, 2H26부터 전공정과 후공정의 동반 개선 사이클이 본격화되며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전공정은 삼성전자 P3·P4·테일러팹 투자 확대에 힘입어 1H26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고, 후공정은 HBM 수요 확대에 따른 TC 본더용 이송장비 매출이 2H26 400억 원대로 회복될 전망이다. SK증권은 26년 영업이익 378억원(+62.1%), 27년 491억원(+29.7%, 사상 최대)을 전망하며, 현재 주가는 27E P/E 6배 수준에 불과하다. 캐파 증설로 생산능력이 3,000억 원에서 4,500억 원으로 확대되며, 유리기판·N₂ Purge 등 고수익 신사업도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유리기판 양산 여부는 연내 샘플 테스트 결과에 달려 있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퓨쳐켐은 전립선암 방사성의약품 FC705와 진단제 FC303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한 바이오 기업으로,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 FC705는 2세대 알부민 결합체로 플루빅토 대비 절반 용량(100mCi)에도 국내 2상 ORR 60%를 기록해 Best-in-class 가능성이 평가되며, 10월 중순 미국 2a상 탑라인 데이터 발표가 예정돼 있다. 노바티스 플루빅토가 mHSPC 적응증을 확대하며 PSMA 양성 환자군을 약 2배 키운 점은 FC705의 시장 확장 기회가 된다. FC303은 중국 기술이전을 완료해 2027년 말 허가 후 더블 디짓 수준의 로열티가 기대된다. 다만 2025년 매출 190억 원, 영업손실 80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투자의견은 Not Rated로, 미국 임상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잔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신한투자증권은 S-Oil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KRW200,000에서 KRW220,000으로 10% 상향했다. 투자포인트는 지정학적 충격에 따른 정제마진 급등으로, 8월 복합 정제마진은 사상 평균의 4.8배까지 확대되며 2026F 영업이익은 전년比 +2,120.7% 급증할 전망이다. 다만 2027F·2028F 영업이익은 각각 -27.4%, -10.5%로 역전 감익이 예상되어 이번 급등은 사이클리컬 이벤트 중심이다. Shaheen 석유화학 프로젝트는 4Q26 시운전 후 2027년 초 상업운영을 시작하며, capex 피크아웃으로 2027년 capex가 KRW0.5조로 줄어 배당 확대 여력이 생긴다. 미국·OECD 재고 최저 수준으로 정제마진 정상화는 완만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BGF리테일은 국내 편의점 1위 업체(CU 18,711개 점포)로, 3Q26 매출 2조 5,226억원(+2.5% YoY), 영업이익 1,075억원(+10.1% YoY)을 전망한다. 기존점 신장은 1%대에 머물러 부진하며, 소매산업 내 편의점 채널 점유율도 2022년 6.6%에서 2025년 6.2%로 하락하는 등 업계 자체가 성숙 단계에 있다. 영업이익 증가의 동력은 2020~23년 개점 점포의 감가상각비 감소 효과로, 매출 확대가 아닌 비용 구조 개선에 기인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5,000원(12MF PER 11.6x)을 유지하며, 밸류에이션 회복은 더디겠지만 안정적 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가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신한투자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2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대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화 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지고 AI 투자 부담까지 가중됨에 따라 26F 매출총이익은 1.87조원(YoY +0.7%), 영업이익은 2,828억원(-16.1%)으로 추세를 하향했다. 리포트는 성장 스토리가 '심심해졌다'고 명시적으로 진단하며, 3Q26 영업이익도 772억원(-19.5%)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투자매력은 26F PER 10배·배당수익률 6.5%가 주가 하단을 지지하는 데 한정되어, 본격적인 반등은 27F 비계열·DTC·B2B AI 솔루션 성과에 따른 완만한 성장 전환 시점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결론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롯데쇼핑 3Q26 Preview 리포트는 연결 매출 3조 7,205억원(+9.1% YoY), 영업이익 1,732억원(+32.7%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5.0% 하회할 전망이다. 백화점 기존점 신장은 9~10%로 양호하며 패션·화장품 카테고리가 견조하나, 명품은 2분기 대비 둔화된다. 할인점은 홈플러스 폐점 반사수혜로 기존점 신장 22% 내외를 기록하며 전사 모멘텀을 제공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000원(27F BPS, PBR 0.3x)을 유지하며, 매크로 불확실성 하에서 마트와 백화점 모멘텀에 모두 수혜 가능한 안전한 선택지로 평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고려아연은 2025년 매출 16,587.9억 원에서 2026년 23,143.0억 원으로 39.5% 성장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여주며, 영업이익은 98.8% 급증한 2,449.1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성장 동력은 아연 정광 처리비용(TC) 하락에도 불구하고 살아남는 세 가지 구조적 요인에 기반한다. 첫째, 구리 LME 재고가 글로벌 일 소비량 1.2일 분에 불과할 정도로 극도로 타이트해 LME 구리 가격이 전년 대비 51% 상승한 점, 둘째, 황산·유황 부족으로 자사 황산 매출총이익률이 기존 2~3%에서 10% 수준으로 확대된 점, 셋째, 중국 수출 인가제와 미국 Project Vault 비축 프로그램에 따른 핵심광물 프리미엄 발생이다. 목표주가 160만 원(현재가 113.8만 원 대비 40.6% 상승 여력) 및 BUY 의견이 이를 뒷받침한다. 다만 2027년은 매출이 소폭 감소(-0.5%)하며 TC 반등 시점과 은 가격 방향성에 따라 모멘텀이 일시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디스플레이는 OLED 매출 비중 확대와 Auto 사업 고성장을 기반으로 수익성 구조가 개선되는 국면에 있다. Auto 매출은 2026년 30%대 후반, 2027년 10%대 후반의 고성장이 전망되며, 북미 전략거래선 점유율 확대와 대형 OLED 감가상각비 축소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연간 영업이익은 2025년 약 5,170억원에서 2027년 1조 원대 중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3Q26 실적은 환율 약세와 IT 수요 둔화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이며, 메모리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태블릿 등 IT기기 수요에 부담을 주는 단기 리스크가 존재한다. 목표주가는 12,000원으로 하향 조정됐으나 매수 의견은 유지되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부광약품은 기존 ETC 사업에 더해 CNS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으며 구조적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 라투다정이 2025년 전년 대비 485.9% 성장하며 CNS 영업 기반을 빠르게 확대했고, 덱시드정 등 기존 캐시카우와 신규 출시 아리플러스·브리필정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 편입으로 고형제 30%, 주사제 200% 생산능력이 즉시 확보돼 외주가공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루드벡과 RNA 신약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해 선급금을 수령했고, 파킨슨병 치료제 CP-012가 FDA 임상 2상 IND 승인을 받으며 중장기 모멘텀도 확보했다. 2026년 연결매출 2,535억원·영업이익 226억원이 예상되며 3개년 매출 CAGR 26.3%를 적용해 성장 지속성을 점쳤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해성디에스는 리드프레임 사상 최대 매출 지속, 패키지 기판 흑자 전환, 신제품 히트슬러그 양산 시작 등 다중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리드프레임은 차량용 반도체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력 반도체(PSU→48V→GPU 단계 MOSFET·PMIC·DC-DC컨버터)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며 구조적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패키지 기판은 기존 고객 중국 공장 납품 개시와 신규 고객 품질 테스트 통과로 2027년 하반기 추가 납품이 예정되어 있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2026~2028년 매출액은 863→1,095→1,332십억원(+32%/+27%/+22%), 영업이익은 101→174→224십억원(+117%/+73%/+29%)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목표주가는 7.1% 상향된 75,000원(BUY, 33.2% upside). 다만 원화 강세와 원재료 가격 상승이 단기 수익성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파인엠텍은 폴더블 OLED용 백플레이트를 국내·북미 고객사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성장 모멘텀이 가속화되고 있다. 2분기 매출은 전년비 24.4% 증가한 952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에는 국내 폴더블 신모델 호조와 북미 신규 물량이 더해져 매출 1,503억원(+161.2% YoY), 영업이익 191억원(+1,140.5% YoY)을 전망한다. 2026년 전체 매출은 4,678억원(+95.6%), 영업이익은 403억원(+1,989.4%)으로 전년비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2027년에도 북미향 공급 연중 반영으로 매출 6,604억원(+41.2%), 영업이익 638억원 성장이 기대된다. 성장 동력은 검증된 공급사가 제한적인 가운데 경쟁사 품질 문제로 북미 초도 물량이 집중되는 구조적 요인과, 폴더블 패널 출하량 +46% 성장 등 시장 확대에 기반한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률은 북미 신규 모델 초기 양산 비용 반영으로 9.1%로 낮아지며, 수율 안정화 속도가 향후 수익성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KT는 성숙한 통신사업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사업자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향후 5년간 AIDC·해저케이블 등 AI 인프라에 6조원을 집행하고, 2031년까지 1GW 규모의 AIDC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AI 매출을 2026년 9천억원에서 2031년 4.8조원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통신 본업은 매출 성장률이 1~2%대에 머물고 EPS도 2026년 6,193원에서 2027년 5,609원으로 소폭 감소하는 성숙 국면이지만, AX Platform Company로의 전환에 따라 2028년 AX매출을 2025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중장기 로드맵이 핵심 투자 논리다. 목표주가는 26E EPS 6,193원에 PER 13배를 적용해 74,000원(매수 유지)으로, 동사의 성장 스토리는 신규 AIDC 사업의 실수요 기반 확장 속도에 달려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지박과 회로박을 생산하는 동박 업체로, EV·ESS·AI 데이터센터의 삼중 수요에 힘입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6~'28년 매출이 각각 +34%, +49%, +38%씩 성장해 '28년 1.8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동박 판매량도 '26년 2.9만톤(+31%), '27년 4.4만톤(+53%)으로 급증한다. 글로벌 경쟁사들이 회로박에 집중하면서 전지박 공급이 타이트해져 '27년부터 가공비 $1~2/kg 인상이 가능해졌으며, 생산능력은 '25년 7.5만톤에서 '28년 12.2만톤으로 확대된다. 다만 낮은 수율과 신규 라인 램프업 비용으로 1Q27까지 적자가 지속되는 점이 리스크이며, NH투자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8% 상향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X인터내셔널은 2025년 실적 부진(-40.3%)에서 벗어나 2026E 매출 18.8조원(+12.6%), 영업이익 4,485억원(+53.5%)으로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광산(니켈·보크사이트) 투자 본격화와 2차전지 소재·친환경 발전 등 신성장 동력 확보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트레이딩/신성장, 물류, 자원 전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2026E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현재 12개월 Forward P/E 4.9배·P/B 0.5배의 저평가 멀티플에서 멀티플 리레이팅도 동반될 전망이다. 흥국증권은 목표주가를 EV/EBITDA 4.2배 적용한 가치합산 방식으로 산출해 58,000원으로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2027E는 매출·이익이 다시 소폭 감소하는 등 경기 민감도가 높아, 자원·운임 사이클과 해외광산 투자의 조달·실현 리스크가 성장 스토리의 지속성을 좌우할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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