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는 자체 개발사업 매출 본격화에 힘입어 고수익성 사업 비중이 확대되는 구조적 성장 국면이다. 자체사업 매출은 2020년 538억원에서 2026년 2,730억원까지 확대되며 GPM도 11.7%→14.5%로 개선되었고, 영업이익은 2025년 80억원에서 2026년 118억원(+47.5%), 2027년 157억원(+33.1%), 2028년 177억원까지 증가 전망된다. 2027년 신규 자체/준자체사업과 시행이익 공유형 도급사업도 준비 중이라 성장 지속성도 기대된다. 다만 부진한 주택 전방업황과 인프라 부문 매출 급감이 리스크이며, 목표주가는 3,400원(BUY 유지)으로 하향 조정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차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53,000원에서 4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핵심 투자 테마는 발전믹스 내 원전 비중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망 투자 증가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이다. 하반기 신울 3호기 진입과 기존 원전 예방정비 종료로 원전 이용률 반등이 기대되며, 대미투자자금을 활용한 미국 원전 8기 건설 협력 가능성도 모멘텀으로 거론된다. 그러나 유가·LNG 가격 상승으로 2026F 영업이익이 -48.1%, 순이익이 -53.4% 급감하는 등 단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다. 결국 동사의 성장은 실적 추세 자체보다 원전 비중 확대 및 전력 수요 구조 변화에 기반한 구조적 스토리에 무게가 실려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가스에 대한 리포트는 중동 전쟁 장기화와 유럽 가스 재고 부족으로 발생한 LNG-LPG 가격 스프레드를 활용한 울산 GPS의 LPG 전환 차익거래(약 600억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반기 LPG 부문 이익 정상화와 SMP 가격 상승으로 3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330,000원에서 315,000원으로 5% 하향 조정했다. 2026년 매출이 38.8% 급증한 이후 2027년 -4.7%, 2028년 -1.1%로 역성장하고 영업이익 증가율도 14.1%→-1.9%로 둔화되는 등 재무 전망은 성숙 사업의 일시적 호재 성격이 강하다. PDH, VPP, LPG 트레이딩 등 다각화 노력은 언급되나 핵심 투자 논리는 아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NH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했다. 핵심 논리는 국제유가 및 LNG 가격 상승이 해외 자원개발 이익을 확대시켜 국내 도입 단가 상승 부담을 상쇄한다는 것이다. 3분기 연결 매출은 7.6조원(+20% y-y)으로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2,885억원(-26% y-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2026~2028년 매출은 5.4%→8.8%→1.0% 성장에 그치고 영업이익은 2,516→2,408→2,428십억원으로 사실상 정체 상태다. 14조원 미수금 회수 지연, 한국석유공사와의 통합, 396%대 부채비율 등 구조적 이슈가 남아 있으며, PBR 0.3배의 저밸류에이션과 배당(수익률 3.17%)이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아제강은 미국 에너지용 강관(OCTG) 시장 중심의 수출 믹스 개선과 내수 회복으로 실적 반등이 뚜렷하다. 2분기 영업이익 349억원(+44.9% QoQ, OPM 7.1%)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고유가 지속에 따른 미국 유정 활동 증가와 유정관 가격 상승이 수출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 2025년 영업이익 50억원에서 2026년 120억원, 2027년 167억원, 2028년 198억원으로 4년간 약 4배 성장하는 곡선을 제시했다. 다만 3분기는 환율 급락과 계절적 비수기로 257억원(-26.6% QoQ)에 그치나 일시적 조정으로 4분기 확장세 복귀가 예상된다. 미국 에너지 강관 시장 구조적 개선을 근거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20,000원(상승여력 49.3%)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아제강지주는 2분기 세아윈드 일회성 충당금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하반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NVE 프로젝트 진행률 매출 인식과 美 유정관·송유관 수요 개선으로 3분기 영업이익 516억원(+29.7% YoY), 4분기 781억원(+388.9% YoY)을 전망한다. 50% 철강관세로 수입 제품이 제한되면서 가격·스프레드 추가 개선 여력이 있으며, 세아윈드는 Dogger Bank 수주와 가동 안정화로 2028년 매출 9,349억원(2025년 1억원→)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상상인증권은 목표주가 19만원, BUY 의견을 유지하며 2027년 영업이익 3,408억원(+222.7% YoY), 2028년 4,490억원(+31.8% YoY)의 실적 회복을 전망한다. 리스크는 유가 하락과 세아윈드 가동 안정화 지연 가능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올바이오파마는 이뮤노반트(로이반트 자회사 뉴코)의 핵심 신약 IMVT-1402(FcRn 억제제)의 원개발사로, Evaluate Pharma 기준 2033년 예상 매출 43억달러(약 6조원)의 블록버스터 후보 약물이다. 현재 6개 자가면역질환(미국 환자 60만명 이상)을 타깃으로 임상 중이며, 모든 적응증 Best-in-class, 3개 적응증 First-in-class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5월 D2T RA 2b상 중간결과에서 ACR20 73%로 경쟁약물 대비 23%p 우위를 보이며 공개 시점을 앞당겼다. 2028년 그레이브스병 상업화 이후 mid-teens% 로열티 수령이 시작될 예정이며, 신한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3만원, 상승여력 170%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자체 실적은 2028년 매출 1,980억원·영업이익 56억원에 그쳐 현재 적자이나, IMVT-1402 로열티 본격화 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에스디에스의 성장 스토리는 AI 데이터센터(GPUaaS) 사업의 구조적 확대이다. 글로벌 AI 컴퓨트 수요가 30년 187GW에서 32년 285GW로 확대되며 수요-공급 불균형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동사는 구미 DC·한국 CC 증설로 AI DC CAPA를 29년 120MW, 31년 220MW까지 확대한다. 이에 GPUaaS 매출액은 27년 2,130억원에서 32년 2.6조원으로 12배 이상 성장하고, AI DC 영업이익은 440억원에서 9,500억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등 그룹 캡티브 수요와 공공 GPU 수주로 수요 가시성을 확보해 28F 타겟 P/E 22배를 적용받으며, 목표주가 30만원(상승여력 37.9%)을 제시한다. 다만 초기 GPU 감가상각 부담으로 28년 일시적 손익 적자가 예상되는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엠에스바이오는 인체조직 이식재와 생체재료 의료기사를 양대 축으로 하는 재생의료 기업이다. 조직은행 허가와 자체 4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5년간 매출 CAGR 48%를 달성했고, 2025년 매출 238억원·영업이익률 36%의 고수익성을 보인다. 향후 성장은 비봉합 콘택트렌즈형 AM LENS의 안구표면질환 비급여 시장 진출, ECM 스킨부스터 매출의 42억→170억원 확대, 3D 프린팅 콜라겐 스캐폴드 출시 등 신제품 라인업이 주도한다. 오창공장 CAPA 3배 증설과 미국·베트남 해외 진출이 동반되며, 희망공모가 기준 2026E PER 18.9~21.6배로 코스닥 신규상장이 추진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스피어는 SpaceX 스타십에 고순도 튜빙을 공급하는 밴더사로, 스타십이 시험발사에서 상용 운송체로 전환되면서 수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14차 비행에서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저궤도에 배치할 예정이며, 이후 기체 양산과 루이지애나 스타베이스(1,000억달러 투자) 건설에 따라 튜빙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부터는 니켈 오프테이크 사업이 신규 매출원으로 추가되며, 매출액은 2024년 85십억원에서 2028년 578십억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도 15→91십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50,000원, 매수 의견이 유지되며, 핵심 변수는 14차 비행 성공 여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LB이노베이션은 적자 바이오텍으로 KIRCAR 플랫폼 기반 CAR-T 파이프라인(혈액암 SynKIR-310, 고형암 SynKIR-110)에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두고 있다. 12월 ASH에서 SynKIR-310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기존 CAR-T 대비 Gr3+ CRS/ICANS 0%로 안전성 우위가 확인될 경우 KIRCAR 플랫폼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CAR-T 시장이 in-vivo 모달리티와 자가면역질환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며, 작년 이후 글로벌 빅파마의 M&A·기술이전 9건 189억 달러 규모로 업계 관심이 입증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4,300원(상승여력 62.5%)이며 적정기업가치 8,205억원은 두 파이프라인 가치에서 도출된다. 다만 SynKIR-110 성공확률을 20%→13%로 하향하며 목표주가가 34,300원에서 24,300원으로 조정된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식자재·유통 등 전 사업부문에서 외형 성장이 이어지며 실적 모멘텀이 견조한 기업이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2.5조원(+7.6% YoY), 영업이익은 1,351억원(+26.5% YoY)으로 전망되며, 사업별로는 푸드서비스 6~7%, 식재사업 6~7%, 유통사업 5~6%의 안정적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성장 동력은 단체급식 신규 수주 확대, 식자재 유통 성장, 프리미엄 식품·케어푸드 비중 확대, CK식재와 간편식 공급 확대 등으로 다각화되어 있다. 흥국증권은 EV/EBITDA 3.6배(최근 3년 평균)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29,000원으로 제시하며, 12개월 Forward PER 5.4배·PBR 0.7배의 저평가 매력과 주주환원율 38.2% 달성에 따른 주가 재평가 여력을 높게 평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두산은 전자BG(CCL) 사업에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외 9,684억원 증설을 통해 최대 생산 CAPA를 2026년 2.8조원에서 2029년 6.8조원까지 확대하며, AI·네트워크 인프라 수요 확대와 800G→1.6T 전환에 대응한다. 광모듈용 CCL 매출은 2025년 300억원에서 2026년 3,000억원 이상으로 10배 이상 증가 전망이며, 연결 매출은 2025년 19.8조원에서 2028년 27.2조원으로 연평균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026년 74% 급증한 뒤 2028년까지 확대되어 ROE 24%대 회복이 기대된다. DB증권은 목표주가 180만원(상승여력 28.1%), BUY 의견을 유지하며, 신규 ASIC 고객사 확보와 CCL 스펙 업그레이드를 추가 상향 요인으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현대홈쇼핑을 완전자회사로 전환한 뒤 투자·사업부문으로 분할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주 행위 제한 요건을 충족하는 동시에 자회사 가치의 직접 반영과 자산 효율화로 지분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연결 매출은 2026년 8,389십억원에서 2028년 9,081십억원에 그쳐 연평균 3~5% 수준의 완만한 증가에 머물고, EPS도 2026년 1,982원에서 2028년 2,299원으로 소폭 회복하는 데 그쳐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다. 핵심 투자논리는 PBR 0.4배 수준에서 거래되는 자회사들의 지분가치 재평가에 있으며, BNK투자증권은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20,000원(현재주가 대비 +53%)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래에셋증권은 NAVER에 대해 AI 데이터센터(GPUaaS) 사업을 새로운 구조적 성장 축으로 평가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28만원(27F P/E 20배)을 제시한다. 글로벌 AI 컴퓨트 수요-공급 불균형 장기화 전망 속에서 GPUaaS 매출은 27년 1.2조원에서 32년 18.5조원으로, 동사 귀속 영업이익률은 27년 3%에서 32년 18%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리레이팅의 핵심은 200MW 이상을 요구하는 프론티어랩 대형 테넌트 계약 확보이며, 본업 광고·트래픽 둔화로 단기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NHN은 AI DC(데이터센터)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글로벌 AI 컴퓨트 수요-공급 불균형이 30년까지 심화될 전망이며, 회사는 정부 GPU 사업에서 쌓은 실적을 기반으로 자체 GPU 투자를 확대한다. GPUaaS 수전용량은 26년 4MW에서 32년 87MW로, AI DC 매출액은 같은 기간 750억원에서 1.5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AI DC 영업이익은 28년 970억원에서 32년 3,210억원까지 증가하며 중장기 OPM 20% 이상을 목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0원(현재가 53,400원 대비 상승여력 49.8%)을 제시했으나, 28~29년 자체 GPU 감가상각 부담으로 마진율 일시적 하락이 예상되는 점이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KT는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캐파를 2Q26 기준 152MW에서 2031년 약 1.1GW까지 7배 이상 확대하는 구조적 성장 계획을 제시했다. 신규 1GW의 약 80%가 고객 파이프라인으로 확보되어 증설 리스크가 제한적이며, 자체투자 20%·리스 80% 구조로 자본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매출은 2029년 1.7조원(+65.7% YoY), 2030년 2.4조원(+37.9%), 2031년 3.3조원(+38.8%)으로 급성장하고 영업이익률도 8.1%→13.4%로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해저케이블 용량을 90Tbps 추가 확보해 5년 내 8배 증가하는 글로벌 트래픽 수요를 흡수한다는 스토리도 병행된다.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 73,000원(상승여력 36.7%),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딥커머스는 중국 기반 패션 브랜드·커머스 기업으로, 신발 제조 중심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 현지 운영과 AI 기반 브랜드 운영을 결합한 사업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3% 소폭 감소했으나, 라이선스 브랜드 비중 확대(48.1%→52.2%)로 영업이익은 56%, 순이익은 41%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핵심 브랜드 U.S. POLO ASSN. 매출이 18% 성장하고, 라이브 스튜디오를 7개로 확대해 연간 15% 판매 확대를 목표로 한다. AI 에이전트 체계를 구축해 외부 브랜드 운영 서비스(DC Shoes)로 확장하고, 복건 진장 신발산업타운 공급망과 결합한 에셋라이트 브랜드 플랫폼을 추진 중이다. 525억원 유상증자로 R&D·마케팅 투자여력을 확보한 점이 성장 동력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코스맥스엔비티는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으로, 스틱·젤리·액상·초소형 아담 등 다양한 제형 역량을 기반으로 내수 신유통채널과 외국인 관광객 소비 확대, 호주 법인의 중국향 판매 호조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955억원(+32.3% YoY), 영업이익은 187억원(+452.8% YoY, OPM 9.6%)을 기록했으며, 2026년 연간 매출 4,030억원(+40.3%), 영업이익 370억원(+812.4%)을 전망한다. 외국인 환자의 약국 지출이 1~8월 2,011억원(+171.7% YoY)으로 급증하고, 호주 법인은 2분기 매출 232억원(+75.6% YoY)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며 중국 프리미엄 시장 내 경쟁력을 확인했다. K-이너뷰티 트렌드의 확산과 올리브영·다이소 등 신규 유통채널 확대가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하반기에도 기존·신규 고객 매출 동반 증가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달바글로벌은 화장품 d'Alba 브랜드를 기반으로 러시아·일본·북미·유럽 등 글로벌 수출 지역을 다변화하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미스트 제품군의 히트를 발판으로 선크림 등 SKU 확장과 해외 직판매 채널 강화로 중장기 성장을 도모하는 구조다. 실적 전망은 2026E 매출 752억원(+44.8%), 영업이익 166억원(+63.7%), 2027F 매출 944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으로 연평균 두 자리 성장세가 이어진다. NH투자증권은 PER 16.8배의 저평가 매력을 근거로 Buy 유지, 목표주가 300,000원을 제시했다. 리스크는 해외 수출 성장 둔화, 마케팅 비용 증가, 단일 품목 매출 집중도 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코퍼레이션의 3분기 매출액은 상품가격 강세와 전 사업부문의 고른 개선으로 전년동기비 19.3% 증가한 2.3조원, 영업이익은 31.0% 증가한 464억원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2.1%로 소폭 개선된다. 철강(인도·유럽·북미향 거래 호조), 에너지상용부품(배전변압기 수요), 승용(중남미·중동), 기계인프라(건설기계·EDCF), 석유화학(벙커링·항공유) 등 전 부문이 동반 개선되는 것이 동력이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29.9% 증가한 9.8조원, 영업이익은 47.8% 증가한 2,070억원으로 수정 전망하며, 가치합산방식(EV/EBITDA 4.6배 적용) 기준 목표주가를 기존 38,000원에서 4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현재주가 26,750원, 상승여력 약 49.6%). 승용차 특화 전략과 틈새시장 개척을 통한 신사업 투자(부품 제조사 인수, 호주 건설장비 도매)가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2027년에는 상품가격 하락과 원화강세로 영업이익이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환원 확대가 구체화되면 주가 재평가가加速될 것으로 판단된다.
자동 생성리브스메드는 복강경 핸드헬드 수술도구 '아티센셜'로 국내 1위 의료기기 기업이다. 매출은 2021년 97억원에서 2024년 512억원으로 3년간 5배 이상 성장하며 강한 추세를 보였다. 4분기에는 시장이 더 큰 혈관봉합기 '아티씰' 업그레이드 제품과 '아티센셜PRO' 양산이 시작돼 매출 급증이 기대된다. 또한 8월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수술로봇 '스타크'의 4분기 허가 가능성이 다빈치 이후 하드웨어적 진보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성장 축을 제시한다. 다만 현재 적자 지속과 공모가 대비 큰 폭 하락 상태에서 실적 전환 시점이 핵심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안과 이중항체 IGT-427(MK-8748)를 MSD에 라이센스아웃한 원개발사로, MSD가 4건의 3상(적응증 2개, 환자 약 4,000명)에 임상비용 1조원 이상을 투입하며 공격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1/2상에서는 시력 개선 7.8글자, 망막부종 감소 218μm로 기존 바비스모 대비 약효 우위를 입증해 3상 성공 가능성이 부각된다. 매출은 2026F 154억원→2027F 0원→2028F 1,595억원으로 마일스톤 수취 시점에 따라 변동성이 크나, 2028년 흑전(영업이익 1,293억원) 후 2030년대 중반 MSD 안과 연매출 50억달러 이상 목표에 따른 로열티가 핵심 성장 동력이다. 신한투자증권은 IGT-427의 rNPV 1조 1,565억원에 순현금 521억원을 더해 목표주가 25,000원(상승여력 39.4%),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다만 9월 상장 1개월 후 오버행 해제로 단기 수급 부담이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컴투스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과 신작 라인업 확장으로 턴어라운드를 구가하고 있다. 제우스는 출시 18시간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올랐으며, 후속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2027년 IP 신작(데스티니 차일드, 가치아쿠타, A랭크 파티, 전지적 독자 시점)이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다. 야구게임(컴투스프로야구V, MLB 9이닝스 라이벌)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실적 전망은 매출 696→744→814→832십억원, 영업이익 3→48→69→82십억원으로 이익 레벨의 단계적 상승을 보여준다. BNK투자증권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 40,000원(상승여력 18.5%)을 제시하며, 장기 라이브게임 의존형에서 다수 신규 IP 병행 구조로의 전환이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 완화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기는 AI 서버향 MLCC와 FCBGA 수요 폭증으로 실적 급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3분기 매출 3.83조원(+33% YoY), 영업이익 6,601억원(+154% YoY, OPM 17.2%)으로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되며, MLCC OPM은 1분기 11.7%에서 3분기 22.0%로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다. 미국 빅테크와 3건의 MLCC 장기공급계약이 체결됐고, 패키징기판도 공급 부족으로 우호적 조건의 장기계약이 기대되는 등 AI향 핵심 부품의 구조적 호황이 지속될 전망이다. KB증권은 매출이 2025년 11.3조원에서 2028년 24.7조원으로, 영업이익이 9천억원에서 6.9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며, 목표주가 300만원(상승여력 +126%), Buy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이피알은 메디큐브 브랜드로 북미·유럽 서구권에서 폭발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북미+유럽 매출이 8,767억원(+283% y-y)으로 전사 매출의 64%를 차지했고, 하반기에도 1조2,050억원(+145% y-y) 달성이 전망된다. 성장 동력은 미국 TikTok Shop 뷰티 GMV 82% 증가 흐름 속 K-뷰티 1위, 아마존 뷰티 점유율 14.1% 1위, UGC 기반 구매 전환과 디바이스→화장품 재구매 구조에 있다. NH투자증권은 2026E 매출 3,108억원(+103.5%), 영업이익 768억원(+110.2%)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40,000원을 유지한다. Ulta·Target·Walmart·Costco 등 멀티채널 확대가 중장기 지속성을 뒷받침하나, 환율·운반비·경쟁 심화는 리스크로 제시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동양은 레미콘 제조를 핵심사업으로 영위하며, 현재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세에 있으나 두 가지 구조적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첫째, 2027년 본공사 착공 예정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경상권에 8개 공장을 둔 동사의 레미콘 수요를 수년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2022년부터 준비한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첫 프로젝트인 부천삼정 AI 허브센터가 2026년 5월 착공, 2028년 10월 준공 예정이며, 준공 차기년도 매각 시 500억원 이상의 수익 발생이 기대된다. 다만 현재 실적은 2025년 매출 6,306억원(-16%), 영업손실 207억원으로 부진하고 레미콘 가동률도 23.4%까지 하락해 단기 턴어라운드는 불확실하다. 유안타증권은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다올투자증권의 하나투어 리포트는 '인고의 시기'라는 제목 하에 발행되었으나, 본문 텍스트가 거의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실적·전망 수치를 확인할 수 없다. 제목이 시사하는 바는 현재 하나투어가 수익성이나 수요 측면에서 어려운 국면을 겪고 있다는 점이며, 성장보다는 인내와 버텨야 할 시기를 강조하는 톤이다. 따라서 본 리포트는 구조적·추세적 성장 스토리를 다루기보다 업황 부진 국면에서의 대응 전략이나 밸류에이션 관점을 다룰 가능성이 높다. 가시적인 매출 성장이나 신사업 모멘텀이 확인되지 않는 한 성장 종목으로 분류하기는 어렵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엘앤에프는 2차전지 양극재 업체로, SK온과 삼성SDI로부터 누적 1.8조원 규모 LFP 수주를 확보하며 비중국 LFP First Mover 지위를 확보했다. LFP 출하는 2026년 0.5만톤에서 2030년 10.7만톤으로 확대되고, NCM 1.9배와 결합해 회사는 2030년 매출 8조원·영업이익 5,200억원(2026년 대비 각각 2.3배·3.7배)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동력은 미국 Non-PFE 규제로 비중국산 양극재 수요가 2028년 32만톤으로 확대되는 구조적 성장과, 라인당 생산성 중국 대비 +20% 원가 우위다. DS투자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35만원을 제시하며, 3분기 환율 영향으로 소폭 적자를 예상했으나 4분기 흑자 전환을 전망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DYP는 내연기관 피스톤을 캐시카우로 확보한 가운데 AIDC, 친환경차, 휴머노이드 로봇 등 신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구조적 성장 기업이다. 핵심 동력은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25년 485TWh에서 '30년 950TWh로 약 2배 증가함에 따라 HD건설기계 발전기용 엔진 GX22·DX77의 피스톤을 공급하는 구조적 수혜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내연차 피스톤 점유율 상승 기대다. 또한 현대차 각형 배터리 캡플레이트 양산과 '30년 친환경 매출 1,000억원 목표, 액추에이터 하우징 등 휴머노이드 부품 진입을 준비 중이다. '25년 매출 4,593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으로 영업이익률 3.6%까지 개선됐다. 다만 적정주가와 투자의견은 미제시(N.R.)이며 환율·알루미늄 원가 상승·부채비율 확대 리스크가 잔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