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특수강(021040, KOSDAQ)은 1988년 설립된 냉간압조용 선재(CHQ Wire) 전문기업으로, 매출의 99.6%가 선재이며 약 80%가 자동차 산업에 의존한다. 2023~1H26 매출은 3,005.6억원에서 반기 1,391.6억원으로 감소 추세이며, 영업이익률은 0.6~1.0%에 불과하다.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절반 수준(0.4~0.62배)으로, 2025년 영업이익 23.7억원 대비 이자비용 49.5억원이 두 배 이상 크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 -35.6억원, 2024년 -129.7억원, 2025년 -16.3억원, 1H26 -16.0억원으로 4개 기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자본잠식률은 1H26 기준 34.5%까지 높아졌고, 총차입금 755.6억원 중 79%(597.6억원)가 1년 내 만기인데 현금은 18.4억원에 불과하다. 차입금 263.4억원은 최대주주 ㈜영흥의 보증에 의존하며, 멕시코 관계기업 POSCO-MVWPC에 USD 709만 지급보증도 서 있다. 현재 주가는 927원(2026.10.12 기준)으로 1,000원 미만 12거래일 연속이며, 보통주 시가총액 201.2억원은 코스닥 상장유지 기준 200억원보다 0.6% 위에만 있다. 2026.11.18 2:1 주식병합이 예정돼 있으나 시가총액은 변하지 않는다. PER은 3년 연속 적자로 산출 불가하며, PBR은 0.59배다. 최근 주가 추이는 52주 최저 817원~최고 1,597원 범위에서 하락 흐름이며,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적자 지속으로 산출 불가하다. 독립리서치-R은 투자의견 'Not Rated'와 목표주가 미제시로 발행했고, 리포트 전체가 성장 스토리가 아닌 자본잠식·이자부담·상장유지 리스크 진단에 집중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TBH글로벌은 1964년 섬유업 기반의 K-패션 전문기업으로, 자체 브랜드(마인드브릿지·베이직하우스·쥬시쥬디)와 홈쇼핑 라이선스 브랜드 4개를 운영하며 240개 판매 접점을 관리한다. 리포트는 국내 패션시장이 FY23 정점 이후 3년 연속 역성장으로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는 점을 전제로, 회사가 '체질개선→재도약' 국면에 진입했음을 강조한다. 실적은 FY23 매출 1,971억→FY25 1,824억, 영업이익 79억→32억으로 감소했으나, 1H26 매출 1,006억(연환산 2,012억, FY23 수준 상회)· 영업이익 27억(연환산 54억)으로 저점 회복 흐름을 보여준다. 수익성 개선은 오프라인 190개→147개 정리, 온라인 매출비중 22.73%→38.38% 확대, 판매수수료율 33.13%→25.30% 하락, 현금전환주기 99.35일→88.92일 단축으로 가시화됐다.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는 ①마인드브릿지 해외진출(일본 무신사글로벌 매출 +244% YoY, 싱가포르 Metro 반기 매출이 25년 연간 대비 60%), ②MARCBRICK 중국 재진입(둬이 1,300개+ 매장망 활용, FY28E 20개 매장 목표, 선결제 수출로 재고·고정비 리스크 최소화), ③Time Out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업(59개국 334개 도시 2.4억명 오디언스 기반, 2026.11 파일럿 론칭 예정) 등을 제시한다. 주주환원은 FY23~현재 누적 67억원(시가총액 대비 14.4%)으로 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주가 추이 및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본문에 언급되지 않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지슨(446840)은 무선주파수(RF) 탐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도청·무선백도어 해킹·불법촬영 등 무선·공간 보안 시장을 개척한 융합보안기업이다. 2026년 코스닥에 상장한 직후 발표된 이 IR 자료는 보안의 경계가 네트워크를 넘어 물리적 공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을 핵심 투자포인트로 제시한다.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Alpha-H) 공공시장 점유율 100%, 도청 보안 98.9%, 불법촬영 탐지 60.5%를 기록하며 독점적 지위를 확보했고, 매출 구조도 2023년 113.7억 원→2025년 135.8억 원 수준에서 유지보수·렌탈 등 반복매출 비중이 17.4%에서 27.6%로 10.2%p 확대되며 질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26 상반기 매출은 7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 원 대비 +50.8% 성장, 영업손실 -28.6억 원에서 -14.3억 원으로 50% 축소, 2분기에는 분기 영업실 -11.4억 원에서 +4.6억 원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특히 무선백도어 보안 매은 11.4억 원에서 70.0억 원으로 7배 확대되며 성장엔진을 입증했다. 향후 성장 동력으로 ① 2027년 2월 공중화장실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약 2,900억 원 지자체 의무설치 시장과 2단계 약 2.56조 원 교육·민간 시장, ② S사·H사 등 반도체 객으로 확대되는 무선백도어 보안 도입(2026년 상반기 17억 원, 16개사), ③ RF 신호분석 기술을 반도체 Plasma 공정 모니터링(VI Probe) 신사업으로 장하는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다만 리포트는 IR 발표용 안내문으로, 목표주가·투자의견·최 주가 흐름·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2025년 기준 적 적자(-317.6억 원 적자잉여금)로 수익성 회복이 본격 궤도에 오른 것은 2026년 2분기에 이르러서야 흑자전환이 확인된 점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리브스메드는 90도 관절형 복강경 수술 기구 기술을 기반으로 '풀-스펙트럼 컴퍼니'를 지향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매출은 2021년 54억원에서 2025년 512억원으로 5년간 약 9.5배 성장하며 2021~2025년 CAGR 76%를 기록했다. 동사는 아티센셜(ArtiSential) 단일 제품으로 출발해 현재 아티씰(혈관봉합기, 2025년 4Q 출시), 아티스테이플러(스테이플러, 2025년 11월 식약처 허가), 리브스캠(3D/4K 카메라, 2025년 11월 식약처 허가), 스타크(수술로봇, 2026년 4Q 식약처 허가 목표·2027년 FDA 목표)까지 5개 제품군을 모두 갖춘 세계 최초 기업을 지향한다. 글로벌 복강경 수술 기구·시스템 시장 규모는 약 350억 달러로 수술로봇 시장만 100억 달러·CAGR 17%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2026년 2분기 기준 261개 병원·691명 이상의 외과의사가 사용 중이며 누적 30만 건 이상의 수술에 아티센셜이 투입됐고, 2025년 국내 복강경 기구 점유율은 약 15%로 로봇 수술(~15%)과 대등한 수준에 도달했다. 미국(2019년), 독일(2021년), 일본(2024년) 현지 법인을 통해 72개국에 계약·46개국에서 매출을 발생시키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하고 있다. 666건의 특허(평균 잔존 17.4년)를 보유해 90도 관절 기술을 독점하고, J&J·Medtronic이 양분해 온 혈관봉합기·스테이플러, Intuitive Surgical이 독점해 온 수술로봇 시장 재편을 노린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5년 -44.2%, 2026년 상반기 -90.3%로 적자가 지속됐고, 2026년 상반기 매출 228억원(YoY +7.7%)으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본 자료는 회사 자체 IR 프레젠테이션으로 목표주가·투자의견·최근 주가 추이·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익THK는 LM가이드·볼나사 등 정밀 모션 부품을 국내 유일 양산하는 업체로, 모션 사업과 솔루션 사업(로봇·DX·피지컬 AI) 두 축을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연결 실적은 매출 1,431억 원(전년 동기 대비 +27.5%), 영업손실 21억 원(적자 폭 83.8% 축소), 당기순손실 42억 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 2,222억 원(-27%)·영업손실 355억 원의 부진에서 벗어나 실적 회복이 가시화됐다. 모션 사업은 2026년 상반기 매출 651.1억 원을 기록하며 반도체(15%)·공작기계(7%)·디스플레이(5%) 등 전방 산업으로 확대됐다. 솔루션 사업은 HBM 공정용 웨이퍼 이송로봇(WTR) 납품, Chemical 실험실 무인화 AMMR 프로젝트 수주 전환, 밀폐수조 활성탄 제거 로봇 개발 등 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확보했다. 2026년 상반기 수주액은 2,281억 원으로 2025년 연간 수주액을 이미 상회했고, 수주잔고는 2025년 말 대비 146.4% 증가해 향후 매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성장 동력으로는 AI 반도체 시장 연평균 38% 성장(2024~2030), 공장 자동화 시장 2,750억 달러에서 4,352억 달러로 CAGR 9.6% 확대(2025~2030) 등 구조적 수요 확대가 제시됐다. 2026년 8월에는 카와다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NEXTAGE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진출했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 159.4%, 유동비율 79.9%로 안정화 추세이며, 고금리 차입금 상환과 비핵심 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을 추진 중이다. 다만 2026년 2분기 기준 PER은 적자 지속으로 산출 불가(-), PBR은 1.12배로 평가되며, 최근 주가 추이와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본 리포트에 명시돼 있지 않다. 본 리포트는 회사 IR팀이 작성한 회사소개 자료로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CL사이언스는 바이오물류·중앙임상검사(C-LAB)·디지털헬스케어·의료기기·유전체검사·항암백신 플랫폼을 아우르는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사 IR팀이 'Vision 2026'을 통해 안정 캐시카우 위에 정밀의료 신사업을 적층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제시한다. 기반 수익으로는 GPS 기반 실시간 온도·위치 추적 Cold Chain(62개 직영고객지원센터·24h 검체수거)과 700건 이상의 임상시험 수행 경험·CAP·ISO15189 인증의 C-LAB CRO가 안정적 현금흐름을 만들고, 하나로의료재단 차세대 전산개발(2024~2026년 70억 원 규모) 등을 외부 SaaS로 확장 중이다. 1차 성장 모멘텀은 '이노씰 플러스 DL' 지혈제로, 2026년 8월 100,000개·3년 85억 원 대형병원 공급계약 공시(2026.08.10)로 본격 출고 단계에 진입했고, 외산 TachoSil 피브린패치를 50% 대체 시 국내 1,000억 원 체내용 시장 점유율 20%를 목표하며 어류피부 창상피복재도 2026년 중 식약처 허가 취득 예정이어서 고마진 의료기기 라인업이 확대된다. 2차 모멘텀은 CB센터의 Gene4U DTC 유전자검사와 딥러닝 기반 혈소판 다중암 조기진단(MCED, 1기암 91.3%·2기암 81.3%)으로 2030년 1,400억 원 MCED 시장과 1조 원 일본 대사질환 유전자검사 시장을 공략한다는 점이다. 3차 모멘텀은 자회사 네오젠로직으로, 세계 최초 B세포 반응성 예측을 통합한 DeepNeo AI 플랫폼(기존 AI 적중률 20%대 → DeepNeo 40~50%)으로 개발 중인 개인맞춤형 면역항암백신 DeepNeoVx가 있으며, 글로벌 개별 mRNA 암백신 시장이 ~2030~2035년 연평균 +45% 성장하는 폭발적 확장 국면을 노린다. Moderna/Merck Phase 3 mRNA 암백신 중간결과 발표(2026)도 업계 모멘텀 촉매로 거론된다. 다만 본 리포트는 자사 IR팀이 작성한 기업 IR 자료로 목표주가·투자의견·12개월 선행 PER·최근 주가 추이 등 밸류에이션·주가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MCED와 암백신은 임상·상용화 전 단계로 성공 여부와 시점에 불확실성이 큰 점이 핵심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스엠씨지는 국내 유일 전기용해로 기반의 화장품 유리용기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화장품 포장 시장에서 플라스틱→유리 전환의 구조적 수혜를 받는 강소기업이다.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 32,364백만원(약 324억원, YoY +10.5%), 영업이익 3,016백만원(약 30억원, YoY +10.5%)을 기록했고, 2분기 단독으로는 매출 17,323백만원(약 173억원), 영업이익 1,659백만원(약 17억원, 영업이익률 9.6%)으로 분기 기준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했다. 글로벌 브랜드 매출 비중은 2025년 1분기 21.8%에서 2026년 상반기 30.9%로 확대되며 로레알(랑콤·에비던스 드 보떼), 존슨앤존슨, 에스티로더 그룹 등 메이저 고객사와 SKIN1004·Fwee·달바 등 K-뷰티 인디 브랜드가 동반 성장하는 구조다. 핵심 동력은 EU·미국·한국의 플라스틱 포장재 규제(EU 포장재 폐기물 지침, 캘리포니아 SB054, 한국 플라스틱 로드맵 2.0 등)로 유리용기 시장이 2024~2032년 6~8% CAGR(플라스틱 3~5%)로 확대되는 점이다. 또 5·4·3호기 자동화 라인 투자와 FEMS 시스템 구축(2025.12~2026.10, 에너지 5%↓), 포장로봇 도입으로 직접비용 약 11% 절감·영업이익률 약 6%P 상승을 기대하며, 검수·포장 공정에서 60% 인원 감축 효과를 전망한다. 포트폴리오는 니치향수 시장(2024년 504억달러 → 2032년 775억달러 전망)과 색조화장품 시장(821억 → 1,281억달러)으로 확장 중이다. 2025년 2월 업계 최초 GRS 인증과 파유리 70% 이상 투입(용융온도 1,550℃, 투명도 95%)으로 ESG·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다. 규제 수혜, 글로벌 고객 다변화, 자동화 원가절감, 포트폴리오 확장이 다층적으로 작동하는 만큼 매출·이익 동반 성장이 기대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다. 단, 최근 주가 추이와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본 리포트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알테오젠은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 Hybrozyme®(ALT-B4 기반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NexMab®, 장기 지속형 바이오베터 플랫폼 NexP® 등 세 가지 핵심 기술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으로, 본 리포트는 회사 자체 IR자료 형태의 사업현황 소개이다. 리포트에는 4Q25~3Q26(F) 분기별 매출 차트(0~900백만달러 구간)와 ALT-P1(성장호르몬 장기 지속형 후보)의 용량별 PK 데이터(0.4 mpk, 0.6 mpk vs. Genotropin), 그리고 2026~2035년 장기 매출·파이프라인 타임라인이 포함되어 있다. 安曲妥(키트루다SC의 중국명 추정) 등 허가·상용화 단계 자산과 2025~2035년 장기 전망 그래프가 제시되며, SC 전환 트렌드와 다품목 라이선스 아웃을 통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회사 측이 강조하고 있다. 다만 본 리포트는 애널리스트 보고서가 아닌 회사 IR팀의 사업소개 자료로, 목표주가·투자의견·최근 주가 추이·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최근 주가 추이 언급 없음', '12개월 선행 PER 정보 없음'으로 기재한다. 이전 리포트들에서 이미 다뤄진 ALT-B4 플랫폼 가치와 키트루다 QLEX 매출 모멘텀을 회사 측이 재확인하는 성격의 자료로, 새로운 성장 동인보다는 기존 구조적 성장 스토리의 시각화·정리 차원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AMD와 국내 NPU 기업 간 이기종 컴퓨팅 협력 확대를 계기로, 국산 AI 반도체의 상용화 밸류체인에 주목하는 산업 리포트다. 국내 NPU 3사(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는 2026년 들어 SKT 4개 서비스 일 1,400만 건 처리, 스웨덴 데이터센터 RNGD 8,800장 공급, DX-M1 기준 77건·1,300만 달러 수주 등으로 양산·유료 공급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시장 확대의 관건은 칩 자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반도체 테스트 밸류체인으로, AI 모델 경량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보유한 노타(486990)는 엑시노스 2600·퓨리오사AI·Arm·모빌린트 등 고객 다변화와 AMD 로보스 파트너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2027년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테스트 하우스 아이텍(119830)은 딥엑스의 개발 단계부터 양산 SLT까지 협력하며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226억원(+14.1% YoY)·영업이익 15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하반기 일본·중국 신규 물량과 삼성 파운드리 SAFE 생태계 협력을 통해 AI 반도체 테스트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 양사 모두 협력 논의가 실제 공급 계약과 반복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성장 지속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자동 생성신한투자증권은 3Q26 유통업종 실적이 상반기 호실적 이후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양호하지만, 7월 이후 자산가격 조정과 금리 상승이 실질 소비 여력을 잠식하면서 업태 전반에서 컨센서스 미달이 예상된다. 다만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업종 밸류에이션이 12개월 선행 PER 8배까지 낮아졌고, 4분기 연말 쇼핑 시즌을 계기로 백화점 중심의 실적 모멘텀 회복을 기대한다. 업종 최선호주로는 대형점포 리뉴얼 효과와 높은 명품 매출 비중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장 뚜렷한 신세계를 제시했다. 반면 면세점은 원화 강세와 비수기가 겹치면서 3사 모두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 생성신한투자증권은 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섹터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GW급 데이터센터 사업의 현실성을 점검했다. 미국 31건 사례 분석 결과 신용도 높은 앵커 테넌트와 장기계약이 확보되면 자금조달은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2030년 국내 컴퓨팅 수요는 최대 1GW에 그쳐 메가프로젝트 8.4GW를 채우려면 글로벌 수요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봤다. 다만 한국은 전력 공급 가용성과 운영 안정성 측면에서 인접국 대비 강점을 갖춰 단계적 수요 확보 시나리오는 현실적이라고 판단했다. 3분기 실적은 3사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SK텔레콤 목표주가 112,000원(상승여력 36.8%), KT 68,000원(36.3%), LG유플러스 21,000원(42.9%)으로 글로벌 사업자와의 장기계약 확인이 주가 재평가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자동 생성중동 그룹III 3대 거점(카타르 Pearl GTL, 아부다비 ADNOC, 바레인 Bapco) 동시 이탈로 윤활기유 시장이 비탄력 구간에 진입했다. 이는 일회성 가격이 아닌 설비 리드타임 3~4년·OEM 승인·API 규격이라는 구조적 진입장벽에 기인하며, 한국 정유 4사 2분기 윤활 영업이익 합산 약 1.7조원(영업이익률 35~52%)을 만들었다. 업계는 2027년 상반기에도 그룹III 생산이 평년 대비 12% 부족한 만성적 부족을 전망한다. 정유(5~6배)와 글로벌 특수유체(9~10배) 배수 사이에서 사업 질에 따라 차등 적용하면 4사 윤활 사업가치는 34~38조원, 탑픽 SK이노베이션·S-Oil 목표주가는 각각 210,000원(상향)이다. S-Oil은 SOTP 기준 적정가 약 213,000원으로 현 주가가 윤활 가치를 3~5배에 머물게 평가해 재평가 여지가 크고, 데이터센터 액침 냉각유는 매출보다 적용 배수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장기 옵션이다.
자동 생성CME가 H100/B200 GPU 대여료 선물 상장을 추진하면서 연산이 상품화되고, AI가 전기를 가장 비싸게 사는 손님으로 부상했다. H100은 전기 1kWh당 알루미늄 제련의 약 9배 매출을 올리며 지불 가능 전기요금은 kWh당 약 0.41달러,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전기 연결 1년 지연은 요금 10% 인상 대비 약 150배 손실로, 수혜는 초고압 변압기·GIS·전선·가스터빈 등 전력망 설비와 냉각·기판 소재, 자체 발전과 계통 연결 부지를 가진 소재 기업이다. 국내 기업은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 ELECTRIC(1단계), 두산에너빌리티·SK가스·SK케미칼(2단계), SGC에너지·SK이노베이션·S-Oil·한화솔루션·동국제강(3단계)으로 분류된다. 다만 선물은 급등 시 초기 증거금의 4배 추가 납입을 요구해 고레버리지 운영사의 신용 리스크를 키우며, 두 지수 상관계수 0.17 등 지수 신뢰성 약점도 남는다.
자동 생성iM증권은 자동차·로보틱스 섹터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면서, 업황 부진의 핵심 원인으로 중국 OEM의 글로벌 외연 확대를 지목했다. 현대차 26.3Q 도매 판매는 안전공업 화재와 파업 여파로 91.8만대(-11.5% YoY)를 기록하며 부진했고, 기아는 84.4만대(+7.8% YoY)로 성장했으나 높은 EV 믹스로 수익성이 제한됐다. 중국 OEM은 15차 5개년 규획에서 신에너지차가 제외되며 수출로 전환했고, 유럽 PHV 시장 M/S는 35%까지 치솟아 글로벌 OEM 수익성을 잠식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2028년 IAA 시행 시 부품 원산지·조립 지역 제한이 도입될 예정이며, 이미 유럽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한 현대차그룹과 휴머노이드 수혜가 기대되는 현대모비스(목표주가 580,000원), HL만도(65,000원)에 대한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Boston Dynamics 일정 지연 우려와 환율·원자재 가격 상승 등 단기 리스크도 상존한다.
자동 생성K뷰티 수출이 미국 중심에서 유럽으로 빠르게 확장되며, 한국 ODM 제조사들의 수혜가 본격화되고 있다. 1~9월 유럽향 화장품 수출은 17.3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90.3% 증가해 미국(18.1억달러)과 격차가 거의 사라졌고, 유럽 시장 내 K뷰티 점유율은 2년 만에 2.1%에서 6.1%로 3배 확대됐다. 미국에서는 아마존에서 검증된 브랜드들이 타겟·월마트·코스트코 등 오프라인 대형 유통망으로 확장하면서 현지 생산을 담당할 한국 ODM 수요가 늘고 있다. 코스맥스 미국법인은 2분기 매출 538억원(+79% YoY)으로 설립 후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이 시작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화장품 섹터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ODM 최선호주로 코스맥스, 브랜드사 선호주로 에이피알을 제시했다.
자동 생성서부T&D는 호텔·쇼핑몰 운영과 부동산 개발을 결합한 지주회사로, 유진투자증권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19,000원(현재가 11,950원, 상승여력 59.0%)을 제시했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장기간 보유해 온 부지의 개발사업 본격화다. 용산 나진상가 12·13동은 10월 1일 6,241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하고 10월 8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피스·오피스텔·판매시설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오피스텔 분양매출은 전용면적 평당 1.6억원 가정 시 약 5,200억원, 50개월에 걸쳐 인식될 전망이다.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은 990세대(분양 892세대) 공동주택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10월 중 인허가 완료 및 2027년 4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약 1.4조원의 분양매출이 42개월에 걸쳐 인식될 것으로 추정된다. 호텔 부문은 2Q26 매출 504억원(+17.9% YoY), 영업이익 171억원(+39% YoY)을 기록하며 OCC 79%, ADR 21만원의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고, 방한 외래객 증가(8월 224.5만명, +23.3% YoY)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3Q26 Preview로 매출 881억원(+25.8% YoY), 영업이익 264억원(+24.4% YoY, OPM 30.0%)을 전망한다. 연간 실적은 매출 2025년 248십억원 → 2026E 339십억원 → 2027E 502십억원 → 2028E 758십억원, 영업이익 70→92→141→216십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SOTP 밸류에이션은 영업가치 1,623십억원(호텔 1,404 + 쇼핑몰 241 + Corelle 99 등), 분양수익 가치 303십억원, 비영업자산 580십억원, 순차입금 1,137십억원을 반영해 지배주주지분가치 1,233십억원, 주당 적정가치 19,000원을 산출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4.5%, 6개월 -11.4%, 12개월 +38.2% 흐름을 보였으며, PER은 2026E 10.6배, 2027E 8.4배, 2028E 5.2배로 거래된다(12개월 선행 PER 수치 본문 명시 없음).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진투자증권은 KT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3,000원을 유지한 채 '모멘텀 대기 중'이라는 제목으로 3분기 실적 프리뷰를 제시했다. 3분기 연결 매출은 7조 1,174억원(-0.1% yoy), 영업이익은 5,120억원(-4.9%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고객보상 프로그램에 따른 무선 ARPU 하락과 번호이동 경쟁 심화로 인한 판매비 상각 부담이 별도 영업이익을 3,356억원(-1.6% yoy)으로 끌어내렸고, KT클라우드와 KT에스테이트 등 자회사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연결 실적을 떠받치는 구도다. 연간 기준 2026년 매출 27조 3,756억원(-3.1% yoy), 영업이익 2조 1,362억원(-13.5% yoy)은 NCP 일회성 이익 기저로 표면적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일회성 제외 경상 영업이익은 소폭 성장하며 4분기부터 고객보상 영향이 소멸되고 5G 장비 감가상각 종료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봤다. 핵심 투자 논리는 1GW 데이터센터 증설이라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로, 부천(2027년)→개봉·군산·용인(2028년)→안산(2029년) 순으로 가동 시 1GW 풀가동 매출 4.1조원·영업이익 5,000억원 규모의 가시성이 높아져 기업가치 재평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내 발표가 예상되는 글로벌 top tier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코로케이션 계약을 주가 반등 촉매로 제시했다. 현재가 49,900원은 52주 저가(48,100원) 부근이며, 1개월 -6.2%, 6개월 -22.3%, 12개월 +2.7%로 부진한 흐름 속에 2026E PER 7.6배·2027E PER 7.4배, PBR 0.7배로 저평가 상태다. 26E 배당수익률 4.8%, DPS는 전년과 동일한 2,400원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진투자증권의 데일리 리포트로 로봇·방산·조선 세 섹터의 주요 뉴스와 관련주 1일 등락률을 정리한 자료다. 로봇에서는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처칠캐피탈과 SPAC 합병으로 11월 나스닥 상장(티커 AGLT)을 앞두고 있고, 뉴로메카가 내년 양산 라인에 일하는 휴머노이드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방산에서는 LIG D&A가 AUSA에서 Firehawk Aerospace와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추진체 개발 팀잉 계약을 체결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만파운드급 항공엔진 개발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에서는 여야가 MASGA 특별법을 공동 발의해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과 첨단조선전략회 설치, AI 스마트야드 전환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관련주 1일 등락률은 방산·조선주가 혼조였고 로봇주는 소폭 상승 흐름이 우세했다.
자동 생성9월 말~10월 초 서울·싱가포르에서 열린 Eastpoint, KBW, TOKEN2049 등 주요 디지털자산 컨퍼런스의 핵심 화두는 기존 금융자산의 토큰화와 RWA 활용이었다.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기관 중심으로 자본시장의 온체인 전환이 진행되며 OKX·ICE·나스닥 등이 토큰화 주식 플랫폼을 발표했고, 카카오페이증권은 Ondo·Dinari와 한국 주식의 해외 토큰화·유통 인프라 협력을 발표했다. 토큰화 주식 시총은 전년 대비 790% 증가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의 1%를 돌파하며 온체인 현금성 자산 대비 투자상품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기관 자금 유입과 비트코인 200일선 상향 돌파, ETF 순유입 전환 등을 근거로 역대 최대 강세장 진입에 대한 강세론이 우세했고, 3분기 비트코인은 42.5% 상승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며, 해외 라이선스·유통망을 활용해 거래·운용·수탁 수익을 본업 이익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증권사를 선별적으로 접근할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자동 생성대신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200,000원으로 16.7% 하향 조정했다. 하향 사유는 수주 파이프라인 다변화라는 투자 스토리는 그대로 두고 적용 멀티플을 낮춘 데 따른 것이다. 3Q26 연결 매출액은 2조 1,210억원(+30.9% YoY), 영업이익은 2,980억원(+7.2% YoY, OPM 14.0%)으로 컨센서스(매출 1조 7,979억원, 영업이익 2,768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폴란드 EC2 K2GP 매출 인식 증가와 EC2 K2PL 매출 소폭 반영,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출 마진율이 2Q26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연간 실적은 2026F 매출 7조 3,710억원(+26.2%)·영업이익 1조 1,050억원, 2027F 매출 7조 1,180억원(-3.4%)·영업이익 8,040억원(-27.2%)으로 27년 감익을 반영했다. 폴란드 EC3·페루·루마니아·이라크 전차 도입 사업이 수주 파이프라인이며, 폴란드 EC3는 현지생산·기술이전 협상 중으로 가시성이 가장 높고 나머지는 정치·경제적 불안정으로 지연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97,100원으로 52주 최고 269,000원 대비 큰 폭 하락했고, 1M -21.3%, 3M -42.5%, 12M -53.5% 수익률을 기록했다. 12개월 선행 PER(2027F)은 17.8배, 12MF EV/EBITDA는 6.1배로 글로벌 방산 피어 평균(12MF PER 22.3배, EV/EBITDA 13.4배)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메리츠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51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핵심 성장은 ESS 사업으로, ESS 매출이 2025년 3,108억원에서 2026년 1 201억원, 2027년 1조 5,331억원으로 확대되며 기존 EV용 매출을 추월 전망이다. 3Q26P 잠정실적은 매출 9조 6,434억원(+59% YoY), 영업이익 7,560억원(+567% QoQ, 컨센서스 대비 +132%)으로 대폭 상회했고, 2026E 매출 32.6조원(기존 +9.2%), 영업이익 1조 209억원(기존 +38.1%), 2027E 매출 39.3조원(기존 +19.0%), 영업이익 4조 3,492억원(기존 +56.6%)로 추정치를 일제히 상향했다. 신규 모멘텀으로 한국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규모 1.13GW) 사업자 선정과 핵심 소재 4대 국산화를 거론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20.1%, 6개월 +5.5%, 12개월 +9.6%의 절대수익률을 기록했고, 2026E PER -236.1배(적자), 2027E PER 43.5배, 2028E PER 28.8배로 제시되어 12개월 선행 PER은 별도 명시되지 않았다. BEV 출하는 EU 내연기관 퇴출 지연과 미국 연비규제 폐기로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나, ESS·소형 원통형 전지가 성장을 주도해 업계 평균을 Outperform할 것으로 판단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메리츠증권은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31만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3Q26E 매출액 13.8조원, 영업이익 7,409억원을 추정해 시장 컨센서스 2,368억원 대비 +212.8% 대폭 상회하지만, 이는 자회사 LGES의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본질적 실적 개선이 아니다. 핵심은 LG화학 자체 양극재 사업이 LGES의 ESS·원통형 전지 공급망에 합류하지 못해 매출 5,620억원→7,731억원, 영업적자 -186억원→영업이익 105억원에 그쳐 뚜렷한 개선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2026E 매출 53.7조원·영업이익 1,811억원(기존 추정 대비 -5.4%), 2027E 매출 59.2조원·영업이익 4,846억원(+26.1%)으로 2027년 이익은 상향했으나, 기초소재 영업적자 전환과 LGES 지분 NAV 할인율 63% 적용으로 적정주가를 낮췄다. 리포트는 '체질변화 촉매 여전히 부재'라며 LGES 성장에 동행하지 못하는 점을 보유지분 가치 할인율 축소 여력 제한의 배경으로 지적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0.2%, 6개월 -21.7%, 12개월 -9.8%(절대수익률)이며, 12개월 선행 PER(2027E PER)은 8.1배, 2028E PER은 3.7배로 추정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안타증권이 2027년 스몰캡 투자아이디어로 산업별 '변화(Change)' 5가지를 제시했다. ①반도체는 FinFET→GAA 전환에 따른 HPA·검사 수요 확대(예스티·인텍플러스)와 파운드리 경쟁력 부상에 따른 소재 관심 이동(삼양엔씨켐·켐트로스), ②로봇은 협동로봇에서 휴머노이드로 이동하며 액추에이터·로봇핸드 부상(로보티즈·대성하이텍), ③보안은 26년 금융권 해킹 잇따르며 제로트러스트 전환 및 실태평가 대상 확대(27년 868개)가 수혜(지니언스·라온시큐어), ④K-뷰티는 기초화장품 중심이 색조·건기식으로 확대되며 2030년 기초화장품 수출 137.5억달러·색조 22억달러 전망(아이패밀리에스씨·코스맥스엔비티). 다만 관련 종목 모두 Not Rated이며 소형주 특성상 실적 변동성이 큰 점이 리스크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은 SK가스에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34만원을 제시했다(현재가 27만 1,500원, 상승여력 25%). 10월 14일 CEO Investor Day에서 회사는 2027~2030년 연간 연결 세전이익 4,500억원+α, 향후 5년간 연평균 TSR 15% 달성을 제시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 2조 7,719억원(YoY +42.1%), 영업이익 1,354억원(YoY -22.0%, QoQ 흑전)으로 LPG 부문의 -796억원 적자에서 1,010억원 흑자 전환이 주효할 전망이다. 연간 기준으로 2026년 매출 10조 2,190억원(+33.1%)·영업이익 4,700억원(+6.1%)을 정점으로, 2027년 매출은 9조 6,004억원(-6.1%)으로 소폭 역전되나 영업이익은 5,700억원(+21.3%)으로 울산GPS 발전이익 확대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주주환원 확대가 핵심 투자논리로, 울산GPS 지분 49% 매각으로 확보한 1조원 자금과 2026~2028년 9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을 바탕으로 특별배당도 검토 중이다. 장기 성장동력으로 울산 AIDC(500MW PPA 검토), 북미 가스전 비운영자 지분투자, 에탄 도입을 언급했으나 '신규사업의 본격적인 이익 기여는 2031~2032년 이후'로 예상된다. 주가 흐름은 1개월 +7.7%, 3개월 +28.4%, 12개월 +15.0%(절대수익률)이며 12개월 상대수익률은 -31.8%다.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7.0배, 2027F PER 7.9배, PBR 0.7~0.8배 수준으로 글로벌 LPG·가스 Peer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투자증권은 국내 외인카지노 3사(롯데관광개발·파라다이스·GKL)에 대해 업황은 견조하나 밸류에이션이 밴드 하단을 뚫은 수준이라며 모두 Buy 의견을 유지했다. 3분기 실적은 홀드율 선전이 부진으로 파라다이스는 시장 기대치 상회, 롯데관광개발은 하회, GKL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중국인의 일본 대체, 항공사 노선 공급 확대 등으로 구조적 성장이며, 파라다이스·GKL 부산 사업장 호조도 이를 반영한다는 판단이다. 다만 금리 인상과 리파이낸싱 가정 변경, 원화 강세 반영 등으로 목표P/E를 하향해 롯데관광개발 16,000원·파라다이스 16,000원·GKL 12,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췄다. 인바운드의 구조적 성장을 가장 순수하게 반영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를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하며, 관광진흥기금 인상 등 규제 리스크는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시각이다.
자동 생성상상인증권은 HK이노엔의 2026년 3분기 실적 프리뷰를 통해 매출액 2,620억원(+0.5%YoY), 영업이익 265억원(+2.2%YoY, OPM 10.1%)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3분기 부진의 주요 원인은 케이캡 약가인하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매출감소와 중국 의약품 관리법 개정으로 인한 리베이트 규제 강화로 케이캡 중국 로열티 매출 부진이며, 이에 2026년 연간 중국 로열티 가이던스를 기존 250억원에서 18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9월부터 회복 조짐이 보이고, 4분기에는 케이캡 국내 처방 유지, 화이자 코로나 백신 납품, 중국 로열티 회복 등으로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2026/2027 영업이익 -1.6%/-3.5%, EPS -8.9%/-6.9%)하고 적용 멀티플도 낮아져 목표주가를 기존 65,000원에서 57,000원으로 하향했으나, 2027년 1월 케이캡 미국 품목승인에 따른 로열티 유입과 신규 품목 도입의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해 BUY 의견은 유지했다. 연간 실적 전망은 2026E 매출 1,082십억원(+1.7%YoY)·영업이익 130십억원(+17.2%), 2027E 매출 1,162십억원(+7.4%)·영업이익 145십억원(+11.7%), 2028E 매출 1,247십억원(+7.3%)·영업이익 160십억원(+10.6%)로 이익 중심의 완만한 성장세를 보인다. 현재가(26.10.14 종가) 36,000원 기준 상승여력 58.3%, 52주 최고가 57,600원·최저가 34,900원으로 52주 저점 부근에 거래되고 있으며, 2026E PER 11.9배·2027E PER 9.5배로 12개월 선행 PER 기준 저평가 구간에 있다. 리포트에 명시적인 1개월/6개월/12개월 주가 수익률 추이는 없으나, 차트상 2025년 10월 이후 하락 흐름이 확인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상상인증권은 HD현대중공업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며, AIDC(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한 4행정 중속엔진 4GW 증설이 2028년 본궤도에 오르면 GW당 약 1조원 매출이 창출되며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3Q26 실적은 매출 5조 8,602억원(yoy +33%), 영업이익 9,161억원(yoy +64%, OPM 15.6%)으로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약화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폭 하회할 전망이며, 2026E 매출 24.5조원(+39.2%)·영업이익 3.9조원(+91.1%), 2028E 매출 29.0조원·영업이익 5.3조원으로의 고성장이 유지된다고 봤다. 다만 업종 밸류에이션 디레이팅과 시장 프리미엄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70만원(2027E BPS 192,447원 × Target PBR 3.63배)으로 23% 하향 조정해 상승여력 88.7%를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고가 74.5원 대비 반토막 수준인 37.1만원(10/14 종가)에 머물러 있으며, 2026E PER 12.6배·2027E PER 10.5배·2028E PER 9.2배로 선행 기준 저평가 영역에 거래된다. 리스크로는 상선 수주 경쟁 심화에 따른 업종 멀티플 조정과 중국 조선사 캐파 확대 압력, 잠수함 화재 비용 반영 가능성 등이 언급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LS증권은 '견조한 본업, 방어주로 부각될 것'이라는 메시지로 3Q26 Preview를 제시했다. 3Q26E 매출액은 15.4조원(+2.5% YoY), 영업이익은 9,328억원(+19.5% YoY, OPM 6.1%)으로 컨센서스(매출 15.9조원, OP 9,330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모듈/핵심부품은 전장부품 비중 상승과 Non-Captive 공급 확대가 성장을 견인하고, EV2·아이오닉3 등 유럽 보급형 EV 신차 효과로 전동화 부문 손익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A/S는 OPM 25.7%의 고수익성을 유지하며 실적 방어의 중심축이 된다. 9월 30일 결정된 램프사업 물적분할(2027년 4월 분할 후 OPmobility에 지분 전량 매각, 주식매수청구가격 주당 408,394원)은 매각대금을 로봇 등 성장사업에 재투자하는 구조적 재편이다. LS증권은 환율 반영으로 2026E 영업이익을 3,768억원에서 3,721억원으로 하향하고 Target P/E를 기존 대비 낮춘 12배로 목표주가를 570,000원(현재가 358,500원 대비 상승여력 59.0%, Buy 유지)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 주가는 52주 최고가 768,000원에서 큰 조정을 받아 KOSPI 대비 1개월 -0.3%, 6개월 -12.2%, 12개월 -49.0%로 부진했다. 12개월 선행 PER은 리포트에 명시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으나, 12M Fwd EPS 47,748원에 Target P/E 1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출했고, 현재 2026E PER 7.8배·2027E PER 7.2배에 거래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클리오는 국내 최초 색조 브랜드 '클리오'를 비롯해 페리페라·구달·힐링버드 등 6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2025년 홈쇼핑·면세점 등 비효율 유통채널 축소와 해외 주요 시장 부진으로 매출액 3,289억원(-6.4% YoY), 영업이익 164억원(-33.2% YoY)의 실적 부진을 겪었다. 2026년 들어 홈쇼핑 라이브 방송 종료 등 비용 절감과 주력 제품 리뉴얼·신제품 집중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어 1H26 매출액 1,652억원(+0.4% YoY), 영업이익 174억원(+272.8% YoY), 영업이익률 10.5%(+7.7%p YoY)를 기록했다. 2Q26에는 영업이익 116억원(+230.0% YoY), OPM 13.4%로 분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국내 H&B 채널 매출은 2Q26 298억원(+23.7% YoY)으로 성장을 견인했고, 해외는 북미 91억원(+57.7% YoY)·중화권 106억원(+33.3% YoY)이 확대됐으나 일본·동남아 부진으로 전체 해외 매출은 411억원(+1.3% YoY)에 그쳤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3,386억원(+3.0% YoY), 영업이익 333억원(+102.4% YoY), 영업이익률 9.8%로 전망하나 외형 성장은 제한적이다. 현재 주가는 10/13 기준 11,210원으로 52주 최고 14,900원 대비 조정 국면이며, 1개월 -10.0%, 6개월 -5.8%, 12개월 -19.6%의 절대수익률을 기록했다. 2026F 기준 PER 6.4배, PBR 0.8배, PSR 0.6배로 과거 5개년 밴드 하단과 동종기업 평균 PER 10.4배 대비 약 38.5% 할인된 저평가 수준에 위치한다. 향후 국내 H&B 안정적 성장과 북미 신규 오프라인 유통망(얼타뷰티·노드스트롬·코스트코·캐나다 드럭스토어) 매출 기여 확대, 일본 사업 회복이 외형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관건으로 제시되나, 색조 중심 포트폴리오로 K-뷰티 수출 확대의 수혜가 제한적이라는 구조적 한계도 함께 지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증권은 기아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8.5만원에서 16.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3Q26 예상 실적은 매출액 31.1조원(+8.2% YoY), 영업이익 2.2조원(+53.1% YoY, OPM 7.2%)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4조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글로벌 도매판매는 84.7만대(+7.8% YoY)로 양호했으나, EV 판매 비중 확대(13%→15%)와 유럽 EV 비중 상승(35%→43%)으로 믹스 악화와 재료비 부담(QoQ +3,000~4,000억원)이 이익을 억압했다. 원화 약세 지속을 반영해 2026E 영업이익을 9.35조원(-8.5%), 2027E 영업이익을 10.5조원(-11.5%)로 하향했다. 미국 조지아 텔루라이드 HEV(2.8만대)와 HMGMA 스포티지 HEV(1.0만대) 신규 가동으로 2027년 믹스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이 향후 동력이나, 원화 강세와 저마진 EV 확대로 단기 제약이 크다. 목표주가는 12M Fwd EPS 21,446원에 글로벌 Legacy OEM 평균 P/E 7.7배를 적용해 산정했다. 투자 매력은 현재 12M Fwd P/E 4.8배(Peer 평균 7.7배)와 배당수익률 6%라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찾았다. 최근 주가는 KOSPI 대비 1개월 -2.5%, 6개월 -27.9%, 12개월 -62.7%로 크게 부진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