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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5
2026-01-15_LG에너지솔루션(373220) 26년 P와 Q의 게임.pdf

LS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잠정실적이 매출액 6.1조원(YoY -4.8%, QoQ +7.7%), 영업손실 1,220억원(AMPC 3,328억원 포함)으로 발표되었다고 분석한다. 물량 감소에도 매출이 늘어난 것은 리튬카보네트 가격 상승, 중국 수출부가가치세 환급 축소, 타이트한 중국 ESS 시황, 원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ASP가 반등했기 때문이다. 다만 가격 상승이 수요 회복이 아닌 공급 이슈에 기인한 만큼, '26년 글로벌 배터리 수요 성장률은 기존 23%에서 14%로 하향 조정되며, 0.9~3.9배의 유휴설비가 마진 개선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했다. '26년 매출액은 24.7조원(YoY +4.5%), 영업이익 1.1조원으로 추정하며, PBR 프리미엄을 30%에서 20%로 낮춰 목표주가를 기존 368,000원에서 351,000원으로 하향하고 Hold를 유지했다. 미국 EV 역성장과 중국산 ESS의 높은 미국 M/S 추정(~60%)이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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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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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하이브(352820) 초대형 월드투어.pdf

BTS 월드투어 1차 일정이 공개되며 총 79회, 모객 470만 명 규모의 초대형 투어가 확정되어 기존 예상치(65~70회)를 크게 상회했다. 이에 2026년 연결 매출액 3조 7,296억원(+40.9% YoY), 영업이익 4,593억원(+825.1% YoY, OPM 12.3%)을 전망하며, 유럽·북미 공연이 집중되는 3분기에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으로 봤다. 반면 4Q25는 라틴 법인 산토스 브라보스 데뷔 비용과 드림에이지 게임 마케팅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 43억원(-93.3% YoY)에 그쳐 26년을 위한 초석 다지기 성격이 강하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9만원에서 43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27년 일본·중동 추가 회차 및 미정 공연장 확정 여부에 따라 모객·매출 추정치 변동 가능성이 잔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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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5
2026-01-15_현대로템(064350) 4Q25 Preview_ 더 큰 도약을 위해 준비 중.pdf

현대로템 4Q25 실적은 매출 1.9조원(+31.1%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지만, 영업이익 2,700억원(OPM 14.2%)은 하회할 전망이다. 디펜스솔루션 매출은 1조1,130억원(+25.9%)으로 견조하나, 계절적 내수 매출 증가로 수출 비중이 84.6%→70.1%로 낮아지며 마진율도 28.2%→23.0%로 축소된다. 폴란드 K2전차 1차 잔여물량과 2차 계약 초기 매출 인식이 반영되며, K2전차 CAPA 증설과 루마니아·페루·이라크 등 추가 수출 계약을 통해 25년 기말 수주잔고 11.8조원 달성이 가능하다. SOTP 밸류에이션(디펜스 23.2x EV/EBITDA 적용)으로 목표주가 290,000원, 상승여력 30%를 유지하며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26년 7.6조원, 27년 1.4조원의 추가 수주 계약이 필요해 신규 계약 체결 여부가 실적 지속성의 핵심 변수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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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효성중공업(298040) 4Q25 Preview(2)_ 수정 Update. 1차 Check.pdf

효성중공업 4Q25 실적 Preview를 1차 대비 상당폭 상향해 매출 1조7,495억원(YoY +11%, QoQ +8%), 영업이익 2,231억원(YoY +69%, OPM 12.8%)을 전망했다. 중공업부문은 예년 4분기 성수기 대비 QoQ 둔화가 있으나 3Q25 이례적 호조와 추석연휴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구조적 부전이 아니며, 건설부문은 미분양 관련 대손충당금 설정액이 우려보다 훨씬 작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멤피스공장 1·2차 증설 Capa를 각각 4억불, 6~7억불로 상향 조정해 2026년·2028년 완공 시 증설 매출 규모가 기존 전망 대비 대폭 확대된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 7,096억원(YoY +95.8%), 2026년 9,474억원(+33.5%)을 전망하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282만원(상승여력 32.7%)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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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DL이앤씨(375500) 4Q25 Preview_ 장기 사업 방향성 제시 필요.pdf

DL이앤씨의 4Q25 실적은 매출 1.9조 원(YoY -23.8%), 영업이익 706억 원(YoY -25.0%)으로 컨센서스를 7.8% 상회할 전망이다. 플랜트 샤힌 프로젝트 예정원가 조정에도 건축 부문의 도급 증액과 마진 믹스 개선이 원가율 상승을 방어한다는 판단이다. 다만 4분기 누적 수주 7.4조 원은 수정 가이던스 8.7조 원 대비 15.6% 하회하며, 토목·플랜트 부문 가이던스 달성은 어려운 상황이다. 2026년은 매출 7.2조 원으로 감소하나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4,961억 원(YoY +25.7%)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8,000원을 유지한다. 다만 CIS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입찰 경쟁 구도 확대에 따른 수주 변동성은 지속적 리스크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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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태광(023160) 3Q25 숫자가 증명했고, 2026년에는 주가가 따라올 것.pdf

태광은 4Q25 매출 831억 원(YoY +25.6%), 영업이익 125억 원(YoY +29.5%)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관세 비용 축소와 자회사 HYTC의 가동률 상승(89.7%→93.3%)에 따른 흑자 전환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다. 분기별 수주도 657억→703억→752억 원으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별도 공장 가동률이 하반기 90%까지 올라가며 매출 3,414억 원(YoY +14.0%), 영업이익 568억 원(YoY +45.5%)의 마진 레벨업이 기대된다. 과거 90% 이상 가동률 구간에서 영업이익률 25%까지 확대된 이력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35,000원으로 상향했다. 사업 영역이 석유화학·에너지 플랜트에서 4차 산업 고정자산 투자로 확대되며 중장기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추가 모멘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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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삼성E&A(028050) 4Q25 Preview_ 명확한 수주 방향성 제시 기대.pdf

삼성E&A의 4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2.6조원(QoQ +29.5%), 영업이익 2,258억원(QoQ +27.9%)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099억원)를 7.7% 상회할 전망이다. 비화공에서 삼성전자 P4·P5 증설 Capex 확대 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화공 파드힐리 프로젝트 공정률 가속화로 양 부문 매출이 동시에 늘었다. 다만 화공 부문은 전년 동기 도급 증액·정산 이익 등 일회성 요인 부재로 매출총이익률 하락이 예상된다. 4Q25 신규 수주는 대형 안건 3건 모두 이월됐으나, 멕시코·중동 석화 프로젝트가 발주 마무리 단계로 1분기 계약 가능성이 높고, 상반기 화공 5조원 이상 파이프라인과 비화공 관계사 Capex 사이클 가속화로 2026년 수주 회복이 기대된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5,000원(현재가 25,650원 대비 +36.5%)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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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에스엠(041510) 상승할 일만 남았다.pdf

에스엠(041510)에 대해 IBK투자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4분기 실적은 음반판매 부진과 소규모 공연 비중 확대, 자회사(SM C&C·키이스트) 실적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다만 시즌스그리팅과 aespa·하츠투하츠 콜라보 로열티 반영으로 MD·라이선싱 매출은 개선되며 손익 감소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연간 영업이익은 2025년 1,674억원(+91.3%), 2026년 1,923억원(+14.9%)으로 기존 대비 하향 조정했지만, 중저연차 IP 수익 기여 확대, 텐센트뮤직과의 중국사업 시너지, MD·라이선싱 체질 개선 등 기존 투자포인트는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현재 12M Fwd P/E는 17.8배로 5년 내 최저이자 경쟁사 중 최저 수준이라 추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이며, 실적·심리 개선 시 반등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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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마이크로디지탈(305090) 메이저리그 진입! 미국 시장은 의미가 다르다.pdf

마이크로디지탈은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옵텍'으로 파커하니핀과 포괄 공급계약을 체결해 북미 상업화 단계에 공식 진입했다. 2024년 9월 데모 공급 이후 1년간의 품질 검증을 거쳐 본계약으로 전환된 것으로, 5~500L 라인업 55개 모델을 파커하니핀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즉시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북미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시장은 2026년 약 22억 달러에서 연평균 21.4%씩 성장해 2030년 47.7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Biosecure Act 시행에 따른 중국 배제 투자 확대도 모멘텀이다. 이에 목표주가를 25,000원에서 28,000원으로 상향(매수 유지), 매출은 2026년 274억원·2027년 408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며 2026년 영업이익 74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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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점진적인 체질 개선 중.pdf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IBK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 원을 유지했다. 4분기 실적은 베이비몬스터 신보 부진과 트레저 시즌그리팅 부재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나, 2026년 영업이익을 843억 원(+21.1% YoY)으로 전망하며 점진적 이익체질 개선을 기대했다. 실적 성장은 블랙핑크 월드투어와 신보 발매, 트레저 아시아투어, 베이비몬스터 신보 및 월드투어 등 전 소속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이 견인할 것으로 보았다. 빅뱅의 4월 코첼라 무대와 하반기 20주년 투어 가능성은 추가 모멘텀으로, 투어 진행 시 4~50만 명 모객과 약 100억 원의 영업이익 상향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18.3배로 최근 5년 최하단 수준에 머물러 있어 하반기 신인 그룹 데뷐까지 더해지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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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LG유플러스(032640) 2026년 이익 개선 가시성 확대.pdf

LG유플러스의 2026년 이익 개선 가시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4Q25 영업이익은 1,535억원으로 컨센서스(2,240억원)를 33% 하회할 전망이나, 이는 성과급 인상 영향에 따른 일회성 요인으로 보인다. 모바일·스마트홈·기업인프라 등 전 사업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면서 2026년 매출액은 15조 9,934억원(+2.9%), 영업이익은 1조 1,057억원(+26.3%)으로 큰 폭의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영업전산시스템 구축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 증가와 희망퇴직 비용 등 과거 3년간 영업이익률 하락의 원인이었던 부담들이 완화되며, 가입자 증가·인건비 절감·데이터센터 매출 확대가 맞물려 수익성이 본격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9,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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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롯데케미칼(011170) 범용 케미칼의 회계적 제거.pdf

롯데케미칼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07,000원이 유지됐다. 핵심은 대산·여수 범용 올레핀 사업장의 구조조정으로, 해당 사업장이 2022~2025년 누적 영업손실(약 2.8조원)의 60% 이상을 점유하며 적자 주범이 된 만큼 HD현대케미칼·여천NCC와의 5:5 JV 통합으로 지분법 손익에 재분류되면 회계상 영업이익의 질이 크게 개선된다는 '범용 케미칼의 회계적 제거' 스토리다. 합병에 따른 중복설비 조정과 산단 고정비 절감으로 수천억원 수익성 제고가 2026년부터 본격화된다. 실적은 2025년 영업손실에서 2027년 영업이익 3,280억원, EPS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며 EV/EBITDA는 9.7배까지 낮아진다. 지속 과제는 LC Titan 등 적자 사업 매각과 구조조정의 실제 실행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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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현대차(005380) 백조가 된 현대차.pdf

제목과 달리 이 리포트는 현대차 기업 분석이 아니라 글로벌 탄소배출권·에너지 가격 현황을 정리한 시장·원자재 트래커다. 유럽 EUA는 톤당 91.8유로로 3개월간 12.6% 상승했고, 영국 UKA는 23.3% 급등해 유럽 중심의 배출권 강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국내 KAU는 1만700원, KOC·i-KOC는 보합에 그쳐 한국 시장이 정체 상태로 거래되고 있으며, 한국환경공단 측은 제기능을 위해 톤당 2만~3만 원 수준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원유(WTI 61.2달러·Brent 65.6달러)와 유럽 천연가스(TTF 31.8유로)는 1개월 기준 강세를 보였고, 미국 천연가스는 단기 급락했다. 2025년이 역대 세 번째로 더웠다는 기후 뉴스가 배출권 가격의 지속적 지지 요인으로 부각되며, 관련 국내 ETF·ETN도 1주일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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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5
2026-01-15_NAVER(035420) 굳건히 축적한 역량의 결실.pdf

SK증권은 NAVER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 36만 원을 제시했다. 올해 4분기 매출 3.2조원(+11.7%), 영업이익 6,158억원(+13.6%)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이커머스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N배송·멤버십 강화와 컬리 제휴로 커머스 매출이 +31.7% 성장했다. 상반기에는 파이낸셜 딜, 신규 웹툰 플랫폼, 에이전트 N·AI 탭 등 AI 서비스가 순차 적용될 예정이어서 본업 외 추가 모멘텀이 기대된다. 다만 늘어나는 인력과 인프라 투자로 비용도 +11.2% 늘었고, AI 서비스의 실제 효과는 상반기 적용 이후에나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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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카카오(035720) AI 성과에 달린 주가 방향성.pdf

카카오의 4분기 실적은 광고와 커머스의 추석 효과로 견조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수준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는 메시지 광고 고성장과 인벤토리 확장·DAU 증가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고, 거래형 매출도 추석 성수기 효과로 확대된다. 다만 AI 서비스의 실적 효과는 기대보다 더디게 반영될 전망이어서 올해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본업의 견조한 성장에 대한 확신 아래 목표주가 87,000원(상승여력 48%)과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올해 순차 출시될 '카나나 in 카카오톡' 등 AI 서비스의 수익모델 확립 시 주가 재반등을 전망한다. 리스크로는 AI 적용 속도의 추가 지연과 콘텐츠 자회사(뮤직·픽코마)의 부진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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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HD현대마린엔진(071970) 큰 폭의 Q&P 상승효과 기대되는 올해.pdf

HD현대마린엔진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5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상향했다. 핵심 동력은 올해 직계약 엔진 물량 납품 확대(Q)와 고마진 납품 비중 증가(P)에 따른 양적·질적 동시 개선으로, '24년 이후 수주분이 점진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며 '26년 영업이익이 1,443억 원(+93.8% YoY)으로 큰 폭 성장이 예상된다. 4Q25 실적도 영업이익 264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35억 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수주잔고는 3Q27까지 슬롯이 대부분 소진됐고 캡티브 물량까지 고려하면 '27년 슬롯도 거의 매진 상태여서 물량 가시성이 높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와의 가스터빈 블레이드 초도 납품이 1Q26에 예정돼 있어 추가 모멘텀도 기대되나, 엔진 캐파 증설 지연 여부가 성장 지속성의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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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한화(000880) 인적분할 코멘트.pdf

한화가 사업군별 전략 최적화를 위해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존속법인(한화)은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건설·글로벌부문을, 신설법인(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은 시큐리티·반도체장비 등 Tech Solutions와 F&B·유통 등 Life Solutions를 맡는다. 존속법인은 2030년까지 방산·조선 매출 70조·영업이익 10조를, 신설법인은 25~30년 연평균 매출성장률 30%를 목표 제시했다. 기업가치제고계획으로 자사주 445만주(5.9%) 즉시 소각, 26년 보통주 최소 DPS 1,000원 설정, ROE 12% 달성 등을 발표해 주주환원 의지를 강화했다. 현재 NAV 대비 할인율이 60.8%로 높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솔루션·한화생명 등 3개사가 지분가치의 90%를 차지하며 브랜드로열티도 존속법인에 귀속될 예정이어서 존속법인에 주가 메리트가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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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한화(000880)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승부수.pdf

한화는 장기투자 성격의 인프라 사업과 민첩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테크·서비스 사업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발표하고, 자사주 즉시 소각과 최소 DPS 상향 등 주주환원 강화안까지 함께 내놓았다. 존속법인은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신설법인(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은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솔루션과 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솔루션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상이한 사업 속도로 인한 자본배분 비효율과 할인율 문제를 해소하고, '30년까지 연결 매출 CAGR +10%, ROE 12%, 신설법인 매출 CAGR +30% 등의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시장 재평가 계기를 마련했다. 존속법인 적정기업가치만 11.2조원으로 추산되어 9.6조원대 시총 대비 업사이드가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2천원에서 16만5천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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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큐알티(405100) 2026년 최대 실적 기대.pdf

큐알티는 SK하이닉스에서 분할된 반도체 신뢰성 평가·종합분석 국내 1위 기업이다. 2025년 11월 삼성전자 SSD 신제품 신뢰성 평가 수주와 종합분석 매출 비중 확대(2022년 19.6%→3Q25 37.1%)를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4Q25 고객사 품질승인 지연으로 2025년 매출 690억원·영업이익 45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되며, 2026년에는 지연 매출 반영과 장비 사업 성장으로 매출 800억원(+15.9%)의 사상 최대 실적과 영업이익률 10% 초과가 전망된다. 글로벌 동종업체 PER 25배 수준을 감안하면 실적 성장 확인 시 추가 재평가 여력이 있으나, 고객사 집중도가 높은 사업 구조상 수주 변동성에 따른 실적 추정 불확실성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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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NAVER(035420) 힘없는 주가 vs 힘솟는 실적_ 4Q25 Preview.pdf

NAVER의 4Q25 실적은 매출 3조2,309억원(YoY +12%), 영업이익 5,964억원(YoY +10%)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광고는 LY정산금 일시효과 제거로 성장률이 둔화되지만, AI 기반 광고지면 최적화와 로컬검색 확대로 한자리수 후반 성장을 유지하고, 커머스는 수수료율 개선·여행 매출 증가·포쉬마크 반사이득·쿠팡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탈쿠팡 효과 등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이 이어진다. 구글과 바이두 사례를 비교하며 AI 전환 국면에서도 광고 효율성 제고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제시해, 검색 사용량 감소 우려에 따른 밸류에이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 판단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0원(상승여력 39%)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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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5
2026-01-15_KT&G(033780) 탐방 Comment.pdf

KT&G의 4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2,469억원 수준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연간 가이던스 범위 내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궐련은 3분기 연휴 전 가수요 기저로 10%대 판매량 감소가 예상되나, 해외궐련은 ASP 10% 상승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국내 NGP는 '릴 에이블 2.0 플러스'와 스페셜 에디션 효과로 디바이스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해외 NGP는 이연 물량 반영으로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기식 부문의 매출 둔화에도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률은 개선될 전망이며, 부동산 부문은 서초 SPC 개발사업 실적 일괄 인식으로 4분기 영업이익 200~300억원 반영이 예상되고 전년 일회성 비용(약 510억원) 대비 비용 부담도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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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5
2026-01-15_SK텔레콤(017670) 대규모 희망퇴직에 따른 비용 반영.pdf

SK텔레콤의 4분기 실적은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대규모 희망퇴직에 따른 퇴직금 일시 반영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SK텔레콤 퇴직금 약 1,500억원, SK브로드밴드 약 1,000억원이 반영되며, CIC 조직 슬림화와 성과급 축소가 일부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6년에는 희망퇴직 비용 소멸과 KT 이탈 가입자 유입 효과로 연결 영업이익이 1조 8,099억원(+71.1% YoY)으로 큰 폭 회복될 전망이며, 5G 가입자 보급률은 82.2%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배당도 2024년 수준(3,540원)으로 정상화되어 기대 배당수익률 6.5%의 매력도가 부각된다. 메리츠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12개월 적정주가를 67,500원(현재가 대비 +23.0%)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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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5
2026-01-15_KT(030200) 사이버 침해 관련 비용 반영으로 부진.pdf

KT의 4분기 실적은 사이버 침해 사고에 따른 USIM 교체(약 1천억원), 위약금 보상 소급 적용, 고객 보답 프로그램 비용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2,438억원)를 하회해 영업이익 1,857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5G 가입자 1,115만명·보급률 81.4%와 무선 서비스수익 +4.1% 성장 등 통신 본업 펀더멘털은 견조하나, 별도 영업이익은 927억원(-112.4% YoY)으로 부진이 불가피하다.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부동산 매각 일회성 수익 부재로 1조 9,906억원(-18.0% YoY) 감소를 전망하지만, 인력 구조조정과 감가상각비 부담 완화로 별도 영업이익은 +11.8% 성장해 DPS 상향 여력이 커진다. KT클라우드·에스테이트 등 자회사 성장세는 지속되는 반면, 위약금 면제 기간 중 23.8만명 순감으로 경쟁사 침해의 반사수혜 일부 상쇄가 리스크다. 메리츠증권은 Buy 의견과 12개월 적정주가 67,000원(상승여력 +26.4%)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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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5
2026-01-15_대덕전자(353200) 거침없는 질주.pdf

대덕전자에 대한 메리츠증권 분석으로, 4Q25 실적은 매출 3,074억원(+48.8% YoY)·영업이익 277억원(흑전)으로 시장 컨센서스(281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2026년은 매출 1조 3,526억원(+28.3%), 영업이익 1,533억원(+221.0%)의 고성장을 전망하며, 동력은 메모리향 DDR5·eSSD·GDDR7 확대, 비메모리향 FC-BGA의 자율주행·SSD 컨트롤러 물량 증가, MLB의 서버랙 단위 출하 본격화 등이다. GDDR7은 경쟁사 진입에도 기존 고객 물량 확충과 신규사 확보로 기대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고, MLB는 상반기 증설 완료 후 하반기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초과 수요 대응을 위한 추가 증설로 외형 성장 지속성이 확보된다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60,000원(상승여력 31.4%)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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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LG유플러스(032640) 경쟁사들과는 상반된 분위기.pdf

LG유플러스 4Q25 실적은 매출 3조 8,266억원(+2.0% YoY), 영업이익 1,897억원(+33.4% YoY)으로 마케팅비 상각과 성과급 반영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2,240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지난 경쟁사 해킹 사고 이후 번호이동 순증으로 무선 서비스수익이 4.7% 성장하고, IDC가 21.7% 늘어나며 기업인프라 부문을 견인하고 있다. 2026년은 매출액이 15조 3,568억원(-0.5%)으로 소폭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1조 426억원(+14.4%)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DPS는 전년 대비 40원 늘어난 700원, 총주주환원수익률 5.9%를 유지하지만 서버 폐기 관련 경찰 조사 결과가 미결 상태여서 센티먼트 리스크로 남아 있다. 메리츠증권은 Hold 의견과 16,400원의 적정주가를 제시해 9.4%의 상승여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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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S-Oil(010950) 2026년에도 정제마진 강세 지속.pdf

S-Oil의 4분기 실적은 정제마진 개선으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 4Q25 복합 정제마진(Spot)은 $14.4/b로 QoQ +$4.9/b 상승하며 영업이익 4,41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6년에도 EU의 러시아 제재 유지, 글로벌 순증설 축소, 중국·인도의 저가 원유 원가경쟁력 약화 등으로 정제마진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12M Fwd BPS에 PBR 1.3배를 적용해 11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2026년 원유 공급 확대에 따른 유가 하락 우려가 상존하며, 글로벌 화학 구조조정 국면에서 샤힌 프로젝트의 실적 기여 확대가 추가 모멘텀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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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현대건설(000720) 함부로 내려놓을 수 없는 이유.pdf

현대건설에 대해 한화리서치는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92,000원에서 126,000원으로 상향,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4분기 매출 7.7조원·영업이익 84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2026년 영업이익 7천억원 중반, 2027년에는 매출 회복과 마진 정상화로 이익 증가율이 확대될 전망이다. 핵심 동력은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이며, 불가리아·슬로베니아·핀란드·영국 등 유럽과 미국 Fermi Matador, SMR 펠리세이즈·오이스터크릭 등 다수 수주 후보가 남아 있다. 수주 베이스 기업은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기에 멀티플이 유연하게 확장되는 특성을 감안해, 12개월 예상 BPS 76,255원에 목표 P/B 1.6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 다만 플랜트 원가율 부진과 주택 매출 감소는 실적 개선 폭을 제한하는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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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5
2026-01-15_지니너스(389030) Genius Platform, Geninus Way_ 데이터가 신약.pdf

지니너스는 NGS 진단에서 벗어나 싱글셀·공간오믹스 분석과 AI 신약개발 플랫폼(IntelliMed)을 양축으로 하는 데이터·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싱글셀·공간오믹스 분석은 이미 제약사 R&D 현장에서 반복 매출이 발생하는 현재 진행형 사업이며, 일본 자회사 GxD의 SCRUM-Japan 수주(약 100억원 규모)와 ABL바이오 등 국내 제약사 대상 IntelliMed 상용 계약을 통해 해외·국내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2026년 연결 매출은 137억원(+46.2% YoY)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나, 높은 판관비 부담으로 영업손실 128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41억원의 적자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2026F PSR 9.5x는 과거 평균 수준으로 멀티플 부담이 점진 완화되는 정상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플랫폼의 반복 매출 구조 안착 여부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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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한화오션(042660) 상선 실적과 함정 모멘텀 여전히 견조.pdf

한화오션의 4Q25 실적은 매출 3.55조원·영업이익 3,588억원(OPM 10.1%)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하회 원인이 협력사 성과급 동기화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라는 점에서 본질적 수익성은 둔화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환율 효과와 고마진 LNG선 비중 확대로 상선 OPM은 14%까지 확대되며 분기 연속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호주 Austal 잔여 지분 인수로 최대주주에 등극해 미 현지 함정 생산 거점까지 확보했다. 캐나다 잠수함·태국 호위함·에스토니아 OPV 등 올해 해외 수주 모멘텀이 다수 남아 함정 밸류 확대 여지가 지속되며, 2026년 매출 14.97조원·영업이익 1.92조원, 2027년 매출 16.94조원·영업이익 2.30조원의 실적 개선을 전제로 목표주가 17만원(상승여력 19.7%)과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함정 수주의 잔고 전환 시점과 상선 수주 물량 소진 이후 가시성은 핵심 점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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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_SK바이오팜(326030) 2026년부터는 R&D 모멘텀 기대.pdf

SK바이오팜의 2026년 실적은 매출액 9,234억원(+32.8% YoY), 영업이익 3,128억원(+53.7%, OPM 33.9%)으로 큰 폭 성장이 전망된다. 핵심 동력은 미국 시장 엑스코프리 처방량 확대이며, 미국 매출은 8,509억원 규모로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다. 다만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액 1,828억원, 영업이익 459억원에 그쳐 컨센서스(영업이익 551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며, 연말 미국 판매법인의 GTN 비용 증가와 성과급 등 판관비 상승이 원인이다. 세노바메이트 적응증 확장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면서, 신규 후보물질 공개에 따른 R&D 모멘텀이 2026년 주가 상승의 핵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0,000원(상승여력 23.6%)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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