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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KT&G(033780) 부동산이 효자.pdf

KT&G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한다. 4Q25 연결 매출 1조 7,179억원(+10.4% yoy), 영업이익 2,439억원(+14.8%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인데, 3Q25 추석 선수요로 담배 부문이 부진한 반면 부동산 부문은 중소형 개발사업 공정률 진척과 서초SPC 매각 일회성 수익(약 1,500억원) 반영으로 매출이 118.5% 성장하며 흑자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은 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 해외 공장 가동 확대와 니코틴 파우치 사업 본격화로 해외 수익성이 개선되며 매출 7조 150억원(+6.5%), 영업이익 1조 4,581억원(+8.4%) 성장이 예상된다. 다만 부동산 일회성 수익이 2027년 역풍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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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삼양식품(003230) 조정 국면 속 성장 스토리는 여전.pdf

삼양식품은 4Q25에 매출 6,490억원(+35.5% yoy), 영업이익 1,343억원(+53.2% yoy)을 기록할 전망이나, 컨센서스를 약 8%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면 수출 증가율이 기존 20%대에서 14.8%로 둔화된 것은 밀양2공장 가동 이후 기존 공장 주말 특근을 중단하며 생산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여기에 연말 마케팅 확대와 일회성 비용도 실적을 압박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크로거 입점 확대 효과로 59% 성장했고, 중국은 광군제 부진으로 분기 기준 감소했다. 단기 실적 조정을 반영해 2026년 EPS를 9.2%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75만원에서 167만원으로 4.6% 낮췄지만, 상승여력 39.7%를 근거로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2027년 1월 완공 예정인 중국 자싱공장이 올해 4분기 중 1~2개 라인 선행 가동에 들어갈 가능성으로 현지 생산 기반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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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대우건설(047040) 4Q25 Preview_ 원전 수주 기다리기.pdf

대우건설의 4Q25 실적은 매출액 1.9조원(YoY -27.2%), 영업이익 830억원(YoY -31.5%)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국내외 신규 착공 지연으로 매출이 부진하지만, 주택·플랜트·토목 부문 모두 원가율이 소폭 개선되며 수익성은 방어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분양 목표 18,834세대를 충족했고 2026년 2만 세대 분양 계획이 제시되어 주택 부문의 실적 방어 역할은 지속될 전망이다. 체코 원전 수주가 마무리 단계에 근접하고 모잠비크 LNG 입찰 참여로 수주 경로를 확보하고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400원으로 상향(현재가 4,500원, 상승여력 20%). 다만 수주 모멘텀이 주가에 실질 반영되려면 주주환원 정책 병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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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실리콘투(257720) 중장기적 성장성 여전하다.pdf

실리콘투는 K뷰티 전문 도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4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56.4% 성장한 2,715억 원, 영업이익은 67.0% 증가한 444억 원(OOPM 16.4%)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상여금·이연된 지급수수료·항공운임 증가로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497억 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K뷰티의 글로벌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영국 Boots·Superdrug 입점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유럽 주요 리테일 채널 확대와 작년 중순 설립한 중동·남미 법인 실적, 모이다 매장 확장 및 스타일코리안 닷컴 리뉴얼을 통한 리테일 역량 강화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된다. 2026년 매출 1조 4,680억 원(+35.7%), 영업이익 2,880억 원(+38.9%) 성장을 예상하며, 목표주가 57,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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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아모센스(357580) 숨겨진 SOFC 수혜주(ft.블룸에너지).pdf

아모센스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차폐시트와 현대차 SDV용 UWB 디지털키 모듈을 주력으로 하는 소재·부품 기업이다. 23년 12월 SK에코플랜트·블룸에너지·티앤이코리아와 SOFC 세라믹 전해질 기판 국산화 MOU를 체결한 데 이어, 1Q26부터 블룸에너지향 신제품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며 3Q26까지 생산 캐파가 1Q26 대비 3배 이상 확대된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으로 블룸에너지 수주가 늘면서 기존 일본·중국 벤더 공급 타이트 현상이 심화되고, 이에 따른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 SK증권은 26년 매출액 1,377억원(+17.9% YoY), 영업이익 81억원(+61.0% YoY, OPM 5.9%)을 전망하며, SOFC 매출은 올해 약 100억원에서 내년부터 연간 2~3배씩 성장하고 수율 안정화 시 영업이익률이 20~30%까지 형성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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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코리아써키트(007810) 아직도 싸다, 눈높이를 맞추지 않을 이유가 없다.pdf

코리아써키트는 HDI와 패키징 기판을 주력으로 하는 PCB 업체로, 메모리 모듈 수요 호황과 FC-BGA 물량 증가로 새로운 실적 사이클에 진입했다. 4Q25 연결 영업이익 393억원(흑전)을 기점으로 2026년 매출 1조 7,726억원(+20%), 영업이익 1,451억원(+155%)을 전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다. HDI는 서버향 고다층 메모리 모듈 믹스 개선으로 가동률 100%를 기록 중이고, 패키징 기판은 P3 공장 가동률이 30~40%에서 60% 초반으로 급반등하며 이익률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2H26 메모리 모듈 Capa 50% 증설, 브로드컴향 AI DC FC-BGA 공급 진입, SOCAMM 매출 발생이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6F PER 12배로 글로벌·국내 Peer 대비 저평가된 상황에서 목표주가 92,000원(상승여력 47.4%),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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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한국콜마(161890) 예상보다 양호하다.pdf

한국콜마 4Q25 실적은 매출액 6,479억원(+9.7% YoY), 영업이익 538억원(+53.2%, OPM 8.3%)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별도법인은 4Q24 일회성 비용 기저효과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HK이노엔은 케이캡 견조 성장에 RTD 리콜 보상금과 NPI 백신 매출 인식 등 일회성 요인이 더해져 호실적이 기대된다. 반면 해외법인은 중국 -3%, 북미 -33% 감소로 부진이 이어지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지난 3분기 부진으로 실적 추정치 하향과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이 진행되며 주가가 큰 폭 하락한 만큼, 4Q 컨센서스 상회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 판단된다. 목표주가 9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상승여력 40.8%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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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삼성중공업(010140) 기다리던 FLNG가 찾아왔어요.pdf

삼성중공업의 2026년 핵심 모멘텀은 고마진 FLNG 수주 회복이다. 2025년 이연됐던 미국 델핀 프로젝트가 1분기 내 FID, 상반기 내 최종 계약 단계로 진입할 전망이며, 캐나다 웨스턴 LNG·코랄 등 후속 발주 물량도 기대된다. 미국 현지 조선사들과 MRO(비거 마린), 차세대 군수지원함 NGLS(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 LNG 벙커링(콘래드) 등 다방면 협력을 구축해 매출 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 2.8조·OPM 9.7% 수준을 추정하며, 2026년 매출 11.99조·영업이익 1.37조로 실적 가속을 전망한다. 다만 FLNG 계약 시점 이연 사례가 있었듯 수주 일정이 리스크이며, 목표주가는 2026년 EPS에 PER 21.6배를 적용해 36,000원으로 20%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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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LG전자(066570) 과거의 LG전자가 아니다_ 1Q 실적호조, 로봇 경쟁력.pdf

대신증권은 LG전자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7.7% 상향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을 1.5조 원(YoY +19.5%)으로 추정해 컨센서스를 18.1% 상회할 것으로 보았으며, 희망퇴직과 재고조정에 따른 고정비 절감, 프리미엄 제품 가격 상승과 신성장군 믹스 효과 확대, MS(TV) 사업의 흑자전환이 동력이다. 인도법인 상장 대금 1.8조 원을 활용한 추가 배당·자사주 매입·M&A 등 주주환원 방안이 1분기 중 구체화될 전망이며, 가정용에서 산업용·스마트팩토리로 확장 중인 피지컬 AI·로보틱스 포트폴리오와 로보티즈·로보스타·베어로보틱스 등 지분 투자사의 경쟁력이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이다. 다만 목표주가 산정 근거인 2026년 P/B 1.03배가 실적 성장기 평균에 기반해, 가전·전장 등 사업부별 수익성 변동이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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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대덕전자(353200) 반도체 호황의 수혜는 2026년 이익 확대로!.pdf

대덕전자에 대해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17.5% 상향한 67,000원으로 제시했다. 동력은 서버향 반도체 패키지 수요 증가와 FC BGA 사업의 흑자전환이다. 2026년 매출은 1.43조원(36.3% YoY), 영업이익은 1,702억원(277% YoY)으로 종전 대비 각각 17.1%, 34.5% 상향 조정했고, 컨센서스도 9%, 13.2% 상회한다. FC BGA는 1Q26 분기 흑자전환과 함께 전장·자율주행 반도체향 매출 확대로 2026년 매출 62.7% 증가가 예상되며, 2Q26 이후 서버향 DDR5 패키지 점유율 확대와 MLB 설비증설 효과도 추가 모멘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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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이노션(214320) 4Q25까지는 여전히 관세 영향권.pdf

이노션의 4Q25 실적은 매출총이익 2,649억원(+2.4% YoY), 영업이익 455억원(+6.7%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작년 8월 미국 자동차 관세 확정 후 계열 마케팅비가 소폭 줄었으나, 유럽의 EV3·EV4 등 중소형 EV 판매 호조로 해외 매출총이익이 +2.0% 증가하며 완충됐다. 다만 4분기까지는 여전히 관세 영향권에 머물러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다. 2026년은 상반기 5종·하반기 4~5종의 신차 라인업 효과와 자회사 판관비 효율화로 연결 영업이익 1,796억원(+10.1% YoY)이 기대되며, DPS도 1,225원으로 소폭 확대된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기존 26,700원에서 2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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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넷마블(251270) _일곱개의 대죄_ 오리진_ 출시 3월로 지연.pdf

넷마블이 콘솔까지 도전하는 의미 있는 작품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를 1월 28일에서 3월로 32~63일 연기한다고 발표했고, 이 소식에 넷마블 주가는 NXT에서 약 4% 하락했다. 다만 지난 8월 펄어비스 <붉은 사막> 지연 발표 직후 주가가 6개월 내 저점을 찍었다가 낙폭을 모두 회복한 사례처럼, 출시를 두 달 앞둔 시점에서의 지연은 시간적 기회비용이 크지 않아 주가 하락 시 매수 대응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넷마블은 연간 다작 출시 체제이므로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 상반기 대기 중이던 다른 게임들이 공백을 메울 수 있다. 현재 실적 추정은 한국·일본 성과에 한정되어 있어, 소니 협업을 통한 콘솔 성과와 IP 파워의 북미·유럽 확장이 실현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契机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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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CJ ENM(035760) 의미심장한 실적.pdf

CJ ENM의 4분기 실적은 광고 부진과 피프스시즌 작품 딜리버리 지연으로 매출이 큰 폭 역성장하지만, 티빙 가입자 순증과 일본 음반 흥행, 커머스 회복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2026년에는 티빙 유료 가입자 501만명 달성, 광고 업황 회복, 피프스시즌 정상화로 영화드라마 사업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며 연결 영업이익이 2,014억원(+111.9% YoY)으로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음악 부문도 알파드라이브원 등 신인 그룹 라인업 확장으로 IP 경쟁력이 강화된다.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90,000원을 유지하며, 현재가 대비 44%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다만 광고 시장 회복 속도와 피프스시즌 작품 공급 정상화 시점이 실적 변동성의 핵심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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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스튜디오드래곤(253450) 설득력 있는 숫자.pdf

스튜디오드래곤의 4Q25 실적은 글로벌 OTT 선판매 확대와 구작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다. 4Q25 매출액 1,612억원(+23.5% YoY), 영업이익 186억원(+247.5% YoY)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11.5%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에는 수목드라마 편성 재개와 지상파 공급 확대로 제작편수가 20편 중후반까지 늘어나며, 매출 6,032억원(+10.5%), 영업이익 583억원(+91.6%) 성장이 전망된다. '폭군의 셰프' 성공으로 입증된 IP 다각화(팝업스토어, 밀키트, 코스요리 등)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65,000원(현재가 대비 +42.7% 상승여력)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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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제일기획(030000) 기대에 못 미친 4Q25 국내 광고 업황.pdf

제일기획의 4Q25 실적은 매출총이익 4,729억원(+4.0% YoY), 영업이익 922억원(+12.0%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광고주의 보수적 마케팅 집행 기조가 이어지면서 성수기에도 국내 광고 업황은 기대에 못 미쳤고, 해외는 유럽·중국 부진에도 북미(+23.1%)·중남미(+12.3%)·동남아(+8.7%) 성장이 이를 상쇄했다. 2026년에도 업황 회복이 2025년에서 이연되지만, 주요 광고주 예산 확대 효과로 연결 영업이익 3,616억원(+6.7% YoY), DPS 1,300원(배당수익률 6.3%) 성장이 전망된다. 2026년 PER 9.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라 메리츠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26,000원(상승여력 25%)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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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HD현대마린엔진(071970) 4Q25 감탄만 나오는 수익성.pdf

HD현대마린엔진은 4분기 매출 1,110억원(YoY +25.3%), 영업이익 279억원(YoY +205.3%)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14.3%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25.1%로 국내 엔진사 중 최고 수준이며, 세전이익 1,029억원 흑자전환에는 HD현대그룹 인수 후 슬림화됐던 자산 가치의 손상 환입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2026년 매출은 자사 목표를 상회하는 6,453억원(YoY +60.4%)으로 전망되고, 엔진사업부는 2024~25년 중국 조선소 단납기·투기적 발주에 따른 판가 급등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67.9% 성장이 예상된다. 부품사업부도 크랭크샤프트 견조한 수요와 터보차저 국산화를 기반으로 +32.7%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일회성 이익 소멸로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은 YoY -25.2% 감소가 예상되어 고성장 지속성에는 의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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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HD현대마린솔루션(443060) 무난한 4Q25, 연간 매출전망에는 모자랄 것.pdf

HD현대마린솔루션 4Q25 매출은 5,070억원(+9.3% yoy), 영업이익은 940억원(+42%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6%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부합했다. 이는 저유가로 인한 벙커링 매출 부진과 육상발전 매출 인식 지연 때문이며, 핵심사업 둔화가 아니어서 오히려 긍정적이다. FY26 가이던스는 매출 2.3조원(핵심사업 1.4조원, +21% yoy)으로 핵심사업 고도화를 통한 영업이익률 상승 지속을 시사한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000원에서 270,000원으로 하향(현재가 대비 상승여력 42%)했으나, 1Q26 육상발전 매출 인식, KKR 잔여 4.99% 블록딜 마무리, HD현대 높은 지분율에 기반한 적극적 주주환원 기대감이 중장기 리스크/리워드 매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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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기업은행(024110) 이대로는 배당의 강점도 없어진다.pdf

기업은행의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709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4.2% 하회할 전망이며, NIM 1bp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환율상승으로 인한 비화폐성 환차손 350억원, 배드뱅크 관련 비용 380억원 등이 실적 부진의 배경이다. 2025년 연간 CCR은 49bp, 2026년 46bp로 개선세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배당 측면에서는 CET-1비율 12.0% 이내의 별도기준 배당성향 35% 정책과 연결기준 31% 수준에 그쳐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배당수익률 5.1%임에도 시중은행(3%)·지방은행(4%) 대비 차별성이 약화돼 투자매력도가 낮다고 판단, 투자의견 Hold와 목표주가 22,000원(상승여력 7%)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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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LG화학(051910) 상반기까지 부진 지속 전망.pdf

한화리서치는 LG화학의 4분기 실적이 첨단소재와 화학 부문 모두 적자 전환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첨단소재는 GM향 양극재 출하 급감으로 가동률이 10% 미만, 화학은 ABS/PVC 스프레드 악화와 대산 공장 보수가 겹치며 큰 폭 적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GM 공장 중단, LGES x 테슬라 재진출 하반기로 연기, 유럽향 물량의 중국산 대체 등으로 의미 있는 회복은 어렵다는 판단이다. 2026년 영업이익은 1.34조 원으로 2025년과 비슷한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다만 LGES 지분을 70%까지 유동화할 계획에 따른 지분 가치 재평가를 고려해 BUY 의견은 유지하되, 첨단소재 실적 하향과 LGES 주가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7만 원에서 42만 원으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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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SK이노베이션(096770) 정유화학 개선 긍정적이나, 배터리 회복은 요원.pdf

SK이노베이션의 4분기 실적은 정유·윤활 부문의 견조한 정제마진과 스프레드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2,846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배터리 부문은 미국 판매량 40% 급감과 완성차 전동화 전략 조정으로 출하·수익성 회복이 요원해 분기 적자가 확대된다. 2026년에도 EU·미국의 러시아·이란 제재로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PX 스프레드 개선으로 화학 부문 흑자 전환이 기대돼 영업이익이 1조 6,510억 원까지 확대될 전망이지만, 배터리 적자 지속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2만 원, 투자의견 HOLD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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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GS건설(006360) 올해의 초점은 내실 다지기.pdf

GS건설의 2026년 핵심 과제는 분양 물량 확보를 통한 주택 부문 내실 다지기로, 분양 세대 수가 2022년 2.8만에서 2025년 8,900세대로 급감하면서 건축·주택 매출이 6.9조원(-13.3%)까지 외형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다만 원가율은 이미 안정화 단계이며, 실적 동력은 사우디 파딜리·동북아 LNG 등 플랜트 프로젝트의 진행률 인식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공공민관참여·데이터센터 수주 확대로, 작년 이연된 대형 수주 2건의 올해 실적 반영도 기대된다.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768억 원을 하회하는 646억 원에 그칠 것으로 보이는 데다 2025년 영업이익 전망도 445억 원으로 하향됐다. 그럼에도 이니마 매각 후 부채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여력이 남아 매수 관점은 유효하다는 판단하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원(현재가 대비 +36.2%)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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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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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DL이앤씨(375500) 실적은 언급했던 수준 그대로.pdf

DL이앤씨의 4분기 실적은 매출 1.8조원(-26.9% YoY), 영업이익 620억원(-34.2%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플랜트 부문에서 국내 대형 현장의 원가 상승(약 500억원)이 선반영되지만, 준공 시 도급 증액 여지로 올해 GPM 개선 가능성이 있다. 주택부문 GPM은 15.8%로 양호하며, 토목은 일회성 요인 종결로 정상화되고, DL건설 대손 부담 완화도 기대된다. 다만 토목·플랜트 수주가 가이던스를 하회할 전망이어서 수주 회복 여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매수 의견과 54,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현재가 기준 상승여력은 2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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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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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HD현대중공업(329180) 상선도, 미 함정 사업도 자신감 충만.pdf

HD현대중공업의 4Q25 실적은 매출 5조 2,644억원(yoy +31%), 영업이익 7,176억원(yoy +154%, OPM 13.6%)으로 HD현대미포 합병 효과와 고환율 영향으로 전 사업부 수익성이 개선되며 강한 성장이 예상된다. 회사는 2026년 매출 목표 24.4조원, 수주 목표 204억불(전년 대비 +36%)을 제시했는데, 특히 조선 수주 목표 145억불에는 미국 함정 사업 기대치를 포함하지 않아 LNG선 수주 증가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상상인증권은 합병 효과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6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1월 경영진 간담회에서 헌팅턴 잉걸스와의 파트너십 기반 미국 함정 사업 확장 의지가 확인되어, 올해 협력 범위 확대 및 미 현지 투자 전개 등 함정 사업 모멘텀에 따른 추가 업사이드가 남아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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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팬오션(028670) 안정적 체력 기반 묵묵히 항해 중.pdf

팬오션 4Q25 실적은 매출 1.3조원(yoy -23%), 영업이익 1,305억원(yoy +19%)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벌크는 BDI가 2,159pt까지 yoy +47% 급등했으나 보수적 선대 운영으로 시황 상승분이 제한적으로 반영됐고, 탱커는 원유 증산과 지정학 리스크로 운임이 강세를 띠며 yoy·qoq 반등이 예상된다. LNG는 12월 잔여 1척 인도를 끝으로 신규 인도 물량이 종료되며, 올해부터는 기인도 선박의 이익이 본격 반영되는 구조다. 반면 컨테이너는 원양 시황 약화로 영업이익이 yoy -71% 급감하며 부진했다. 목표주가 5,600원(상승여력 34.8%), Buy 의견이 유지됐고, 2026E 영업이익은 547억원(yoy +11.3%)으로 추가 증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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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_인텍플러스(064290) 상저하고의 2026년.pdf

한경 컨센서스는 인텍플러스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4,000원에서 18,000원으로 상향했다.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로는 4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고정비 절감과 영업 레버리지 효과, 그리고 2026년 하반기에 대만 OSAT향 CoWoS 검사장비, 일본 기판업체향 FC-BGA 검사장비, 북미 IDM향 초대면적 기판 검사장비 매출이 본격화되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4분기 매출액은 361억원(+47.4% YoY)으로 반도체 외관검사 137억원, 반도체 Mid-End 54억원, 디스플레이·이차전지 168억원 등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영업이익률 20.9%의 흑자전환이 전망된다. 다만 4분기 매출 쏠림에 따른 기저효과와 계절적 비수기로 2026년 상반기 영업적자는 불가피하나, 하반기 매출 본격화에 따라 2026년 연간 매출 1,031억원(+20.5%), 영업이익 75억원(흑자전환) 등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을 예상한다. 글로벌 검사장비同业 대비 PER·PBR이 낮은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되며,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 35.7%를 기반으로 하반기 수주 가시화가 핵심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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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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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1.19
2026-01-19_start with ibks.pdf

2025년 1월 19일자 글로벌 증시 일일 동향 리포트다. 한국 KOSPI는 TSMC 호실적에 힘입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중심으로 0.90% 상승한 4,840.74P로 마감했고, KOSDAQ은 바이오주 강세에 0.36% 오른 954.59P를 기록했다. 미국증시는 케빈 워시 연준 인사 낙점설로 국채금리(10년물 +5.35bp)가 오르며 박스권 내 조정 흐름을 보였고, 유럽은 이란 시위·그린란드 이슈 등 지정학 리스크와 명품 고율 관세 우려로 약보합했다. 중국은 경제지표 발표 앞둔 관망과 신용거래 규제 강화로 0.26% 하락했다. 외국인·기관이 KOSPI에서 각각 404.5억·338.8억 순매수하며 두산에너빌리티·삼성전자 등을 매수했고, 외국인 수급은 KOSDAQ에서 -82.5억 순매도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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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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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1.19
2026-01-19_ibks morning brief.pdf

KOSPI는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와 삼성전자 급등에 힘입어 0.9% 상승한 4,840.7P로 11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기록하며 시총 4,00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2.5%)·IT(+2.0%)·소재(+1.3%)가 강세를 보였고, 대우건설(전남 500MW AI 데이터센터), 한전기술(원전 수출 컨소시엄), 선익시스템(BOE 8.6세대 OLED 증착라인 수주)이 각각 13.4%·11.7%·9.6% 급등했다. 반면 한화(-8.7%), 포스코엠텍(-7.1%), 녹십자(-6.0%)는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미 고용 호조로 달러강세가 재개되며 원/달러 환율은 1,473.6원까지 상승했고, 금통위 매파 동결 이후 급등했던 국고채 금리는 저가매수 유입으로 전 구간 반락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KOSPI에서 4,350억 순매수, 기관은 9,383억 순매도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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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1.19
2026-01-19_market nowcast.pdf

지난 주 국내 증시가 글로벌 대비 강세를 이어가며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반도체 강세에 비철·목재, 유틸리티·기계, 자동차 등 업종으로 상승세가 확산되었고 대형주 중심의 흐름이 지속됐다. 반면 미국은 빅테크·소프트웨어·금융 약세에 지수 상승이 제약받으며 상대적 언더퍼폼을 기록했다. 트럼프발 노이즈(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 그린란드 관련 유럽 8개국 관세, 반도체 100% 관세 위협)가 확대되고 있어 리스크로 작용한다. 코스피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2개월여 만에 400조원에서 480조원으로 20% 상향되며,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아 상승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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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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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1.19
2026-01-19_wake up! 아침에 슼.pdf

2026년 1월 19일자 SK증권 데일리 마켓 브리핑이다. 미국은 차기 연준 의장 인선 관련 발언에 매크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마감했고, 유럽은 이란 시위와 그린란드 이슈 등 지정학적 긴장 속에 약보합, 중국은 4분기 GDP 발표 앞둔 관망세와 마진거래 규제 강화로 하락했다. 반면 국내 증시는 KOSPI 4,840pt(+0.9%), KOSDAQ 954pt(+0.4%)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 속에 반도체 실적 기대감과 피지컬 AI 관련주로의 순환매가 지속되며 상승했다. 미국채 10년 금리는 5.3bp 오른 4.22%, 원/달러는 1,474.85원, WTI는 59.44달러로 소폭 올랐으며 비트코인은 9만5천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상승률 상위 종목은 에스제이그룹·모베이스전자·DYP·포바이포·뉴로메카 등 로봇·피지컬 AI 테마였고, 하락률 상위는 아모텍·성호전자·LS티라유텍 등으로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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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1.19
2026-01-19_morning meeting brief.pdf

대신증권 모닝브리프는 KOSPI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800선을 돌파했다고 진단했다. TSMC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공격적 설비투자 계획이 AI 반도체 수요를 재확인시켰고, 반도체·원전·항공·바이오 등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한은이 인하 사이클 종료를 공식화하면서 시장금리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나 추가 급등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봤다. 종목별로는 HMG 3사 타겟시총 229조원(상승여력 26%, 2차 타겟 300조원), LG전자 목표주가 14만원·대덕전자 6.7만원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반면 보험업 4Q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20% 이상 하회할 전망이며, 교육세·손해율 가정변경에 따른 대규모 CSM 조정이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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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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