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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1.19
2026-01-19_DS투자증권_[DS 시황 데일리] 현시점 2026-01-19.pdf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코스닥이 각각 0.9%, 0.4% 상승하며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TSMC 호실적에 힘입어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강세가 나타났다. 다만 반도체-조선/방산-자동차 간 순환매가 지속되며 조선·방산·자동차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했다. 미국에서는 러셀 2000이 S&P500 대비 연초 이래 600bp 이상 아웃퍼폼하며 중소형주 강세가 이어졌고,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해싯을 차기 연준 의장으로 언급하면서 연준 독립성 우려가 재부각되며 10년물 국채금리가 4.2%대를 상회했다. 국내에서는 AI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신규 원전 건설 필요성 언급에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알테오젠이 JP모건 컨퍼런스에서 ALT-B4 플랫폼 계약을 약 10개사와 논의 중이라고 발표하며 헬스케어 업종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대한항공은 매출 4.6조원(+13.0% YoY)의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항공주 강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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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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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예상보다 더딘 속도의 풍선효과.pdf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국 +0.07%, 수도권 +0.12%, 서울 +0.21%로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과거와 같은 뚜렷한 풍선효과는 관찰되지 않고 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상승 속도가 예상보다 완만한 배경으로는 ① 규제지역 여부와 무관하게 수도권 전지역의 대출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되어 비규제지역 매수 장벽이 높아진 점, ② 비규제지역이 신고가 갱신이 아닌 하락 후 회복 국면이라 갈아타기 수요가 손절 구간에 해당하는 점, ③ 주식시장의 상대적 매력으로 자금 회귀가 지연되는 점을 들 수 있다. 다만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누적되고 있어 풍선효과 자체는 결국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과거 코로나 시기 같은 급격한 확산보다는 선별적이고 점진적인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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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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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4Q25 프리뷰_ 지나간 25년, 앞만 보자.pdf

한국 방산 4대 종목의 4분기 실적은 높은 기저와 폴란드 1차 종료-2차 전환 사이의 납품 공백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대체로 하회할 전망이나, 성장 궤도 복귀는 시간 문제로 평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매출 8조 6,545억원(+79%yoy), 영업이익 1조 566억원 전망으로 자회사 부진으로 컨센서스(1조 2,101억)를 밑돌겠지만, 중동·노르웨이·스페인 등 수십조원 파이프라인과 이집트 K-9가 폴란드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K-2 2차 생산 투입으로 단기 부진 후 레일솔루션·에코플랜트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이후 개선되고, 한국항공우주는 납기 지연이지만 KF-21 양산·수출, LIG넥스원은 사우디 천궁·L-SAM 수주 기반으로 안정 성장이 예상된다. 네 종목 모두 BUY 의견을 유지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TP 165만원, 한국항공우주 TP 18.7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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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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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데이터센터 증가와 ESS.pdf

미국 AI 데이터센터 급증이 계통 안정성 우려를 키우면서 ESS 수요 확대가 전망된다. 전력망 접속 승인 지연과 MW급 랙 전력 밀도 증가로 기존 발전설비만으로는 초 단위 부하 변동 대응이 어려워져, 랙·사이트 레벨 ESS가 필수로 부상하고 있다. BNEF의 2026~2030년 미국 ESS 수요 전망 64~113GWh 대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LS일렉트릭 등 기업 전망은 80~150GWh로 상회하며, 자동차 계약 취소에 따른 라인 전환을 통한 ESS 캐파 확대 가능성이 높다. 1/29 예정 LG에너지솔루션 실적발표에서 중장기 가이던스 상향이 기대되며, 국내 배터리 3사는 한전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 모두 참여해 수주 경쟁에 나섰다. 주간에는 배터리주가 6~8%, 원자력주가 8~1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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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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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주가로 평가한 국내 에너지전환.pdf

현 정부 출범 이후 국내 풍력·태양광주는 횡보 내지 하락세를 보였는데, 씨에스윈드 -18%, 한화솔루션 -4%, HD현대에너지솔루션 -88% 등으로 같은 기간 KOSPI 78% 상승과 대조된다. 반면 해외 Vestas +80%, First Solar +63%는 S&P500 17% 상승을 크게 아웃퍼폼하며, 트럼프의 반재생에너지 정책에도 해외 컨센서스는 긍정 전환됐다. 국내 원전주는 동기간 약 100% 상승하며 국내외 벤치마크를 압도했는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원전 지원과 정부의 원전 균형 성장이론에 기인한다. 기후에너지부 출범 이후 재생에너지 정책이 실행모드에 진입하는 만큼, 해외 대비 저평가된 국내 풍력·태양광주는 괴리 축소 기회가 될 전망이다. 원전주는 올해부터 Nuscale, Terra Power, X-Energy, Holtec, Kairos, Fermi America 등 SMR·대형 원전 건설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실행 이행도와 실수요자와의 전력구매계약 체결 강도에 따라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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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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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아직도 배고픈 AI와 반도체 갈증.pdf

TSMC 4Q25 실적과 역대 최고치의 2026년 capex 가이던스(520~560억달러)가 AI 버블 우려와 반도체 피크 논란을 해소하며 업황 지속성을 확인시켰다. 동력은 빅테크의 멈추지 않는 AI 투자로, TSMC는 AI 매출 성장률을 기존 40%대에서 50%대 후반으로 상향하며 2024~2029년 매출 CAGR +25%를 자신했고, 4Q25 매출 337억달러(+25.5%)·GPM 62.4%로 가이던스 상회했다. 메모리 현물가도 DXI 주간 +9.4%, DDR4 8Gb 월 대비 +63.2% 급등하며 가격 모멘텀이 살아있고, 대만-미국 상호관세도 한국·일본과 동일한 15%로 합의돼 불확실성이 완화됐다. 그 결과 ASML·AMAT·KLA 등 주요 반도체 장비주가 일제히 강세 전환했다. 리포트는 K-반도체 Top2와 핵심 소부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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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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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보스턴다이내믹스의 IPO 기대감.pdf

이번 주간 리포트는 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5개 섹터의 핵심 이슈를 종합 정리했다. 로봇은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기대감이 부각되며 현대차 그룹의 약 88% 지분과 약 50조원 기업가치 선반영이 주목된다. 방산은 폴란드 1차 종료 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집트 물량으로 공백을 메우는 반면 현대로템은 선생산으로 2차 양산을 가속한다. 조선은 HD현대중공업이 2026년 수주 목표를 전년비 17.5% 증가한 26.8조원으로 제시하며 특수선과 해양 비중 확대를 강조했다. 항공은 대한항공 4분기 항공우주 매출이 전년비 약 2배 성장하며 방산 모멘텀이 부각되고, 해운은 이란 긴장에도 Maersk의 홍해 복귀 등으로 수에즈 항로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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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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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정책이슈 영향 점검.pdf

한경 컨센서스는 보험업종을 대상으로 최근 발표된 기본자본비율 도입, 판매수수료 분급체계 개편, 5세대 실손보험 출시 기준 확정, 자동차보험료 인상 등 규제 일체의 방향성을 점검한다. 기본자본비율은 규제 50%·권고 80%로 설정되고 해약환급금 80% 적립사에 100% 인정이 적용될 경우 현대해상 등이 평균 10%p 가까이 기본자본비율을 올릴 수 있어 충실한 자본확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세대 실손은 비급여를 중증과 비중증으로 나눠 비중증 보장 축소로 의료남용을 막고 4세대 재가입 도래 시점인 26년 7월부터 예실차 개선에 기여하며, 자동차보험료 1.3~1.4% 인상은 주요 3사 평균 약 600억원(약 3%)의 세전이익 개선으로 추정된다. 판매수수료 유지관리수수료 신설은 과당경쟁 완화와 유지율 개선으로 이어져 CSM 전환배수 상승과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 완화를 기대케 하나 시행 시점이 27년부터라 효과가 더디게 나타날 전망이다. 남은 핵심 과제는 신계약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률 완화(현행 80~100%에서 50%로)이며, 이 경우 미배당사들의 배당가능이익 -1.5~ -2.5조원이 해소될 수 있어 제도개선 조기 시행 여부가 향후 보험손익 회복의 최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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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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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철강] 원료탄 급등에도 큰 변화 없는 중국 철강 가격. 리튬_인듐 강세 지속.pdf

글로벌 철강·비철금속 업종은 순환매로 주가가 대체로 상승했으나, 중국은 미중 반도체 분쟁 및 증시 증거금 규제 강화 여파로 부진했다. 호주 퀸즈랜드 기상 악화로 원료탄이 237달러(+7.4% w)까지 급등했지만, 중국 내수 철강 가격과 열연 롤마진(474위안)은 보합을 유지했다. 25년 중국 철강 수출은 1.19억톤(+7.5% y-y)으로 늘었고 12월도 1,130만톤(+13% m-m)을 기록했으나, 중대형 철강사 보유 재고는 전년비 큰 폭 증가해 춘절·양회 부양 기대감에도 의미 있는 단기 반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귀금속과 리튬·인듐은 강세 지속: 은 90.8달러(+16.2% w), 수산화리튬 14만4500위안(+17.5% w)으로 환급률 축소에도 배터리 수출 선확대 기대가 반영됐고, 인듐은 중국 선물시장 중심 2주 연속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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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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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ibks daily [인터넷_게임].pdf

IBK투자증권이 발간한 일일 인터넷·SW·게임 업종 데일리 리포트다. 국내·글로벌 인터넷·SW·게임 종목의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률, PER, PSR 등 밸류에이션 데이터를 한눈에 정리했다. 주요 이슈로는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K팝 그룹 에스파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1월 15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하는 소식과, 카카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지난 15일 용인 카카오 AI캠퍼스를 깜짝 방문해 경영 일선 복귀 신호로 해석되는 행보가 꼽힌다. 다만 카카오는 김 센터장이 건강 회복에 집중 중이며 이번 방문은 단순 격려 차원이라며 확대 해석을 일축했다. 리포트는 별도의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데이터 중심의 데일리 시황 정리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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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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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Weekly Bio Insight.pdf

2026년 1월 3주차(1/12~16)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는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 대규모 M&A 기대감이 무산되며 부진했다. 코스피 제약지수는 0.3% 상승에 그쳐 코스피 대비 5.2%p 하회했고, 코스닥 제약지수는 2.9% 하락하며 3.6%p 하회했다. 한미약품(-8.49%)과 알지노믹스(-19%)은 파트너사 MSD·일라이릴리의 JPM 발표 기대 과잉 반영으로 급락했다. 다만 1월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 4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실적 시즌이 시작되고, 3월 TD Cowen·BIO-Europe 컨퍼런스가 남아 있어 모멘텀 회복 여지가 크다. 해외에서는 노보노디스크 경구용 위고비가 출시 첫 주 4,290건 처방으로 젭바운드(1,300건)를 추월했고, 바이킹 VK2735 임상 2상에서 14.7% 체중감량 결과를 확인하며 비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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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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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트럼프 “발전소 내 놔” 비상전력경매 발표.pdf

트럼프 행정부가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폭증에 대응해 '비상 전력 경매'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핵심은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의 부담 주체를 가계에서 빅테크로 옮기는 것으로, 빅테크가 신규 발전소와 15년 확정 PPA를 체결하도록 하고 약 1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발전소 건설을 촉진한다. 배경에는 전기요금 상승(+6.7%)에 따른 민생 부담과 PJM 용량경매 가격 상한 도달, 예비율 14.8% 하락 등 전력망 안정성 악화가 있다. 국내 전력기기·발전기기 업체는 유틸리티뿐 아니라 빅테크 CAPEX 사이클에도 동시 노출되는 수혜를 전망하며, 글로벌 가스터빈 빅3의 수주잔고가 3년 이상 쌓인 상황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퓨얼셀은 단납기 경쟁력으로 미국 시장 진입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IPP들은 용량가격 상한으로 단기 수익 악화 우려가 있어 수혜 여부가 기업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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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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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반도체 PCB, 2026년 새로운 길을 걷다.pdf

2026년 1분기 반도체 업종 실적이 메모리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강세로 일제히 상향 조정되며, TSMC의 분기 사상 최고 실적 갱신과 맞물려 AI·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에 대한 확신이 강화되고 있다. 삼성전자 1Q26 영업이익을 30.7조원(컨센서스 25.3조원), SK하이닉스 4Q25 영업이익을 17.0조원(컨센서스 16.1조원)으로 추정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삼성전기는 AI·데이터센터향 FCBGA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우상향, MLCC도 산업용·전장용 비중 확대로 고가동률이 유지되고 있다. PCB 업종은 반도체 PCB의 일부 고객 가격 인상과 서버·메모리 모듈 수주 강세, 원달러 절상 효과로 실적 상향이 부각되며 주가 조정 후 순매수가 유입되는 순환매 흐름을 보였다. 연성PCB도 삼성전자와 애플의 프리미엄 모델 판매 집중 전망에 힘입어 상승 대열에 합류하면서, 밸류에이션 저평가 관점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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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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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HMG 3사 타켓 시총 229조 (Upside +26%).pdf

대신증권은 현대차그룹 3사(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합산 타겟시총을 229조원(Upside +26%)으로 제시하며 업종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대차 50만원(+11%), 기아 20만원(+10%), 모비스 54만원(+13%)으로 일제히 상향 조정했고, 코로나 이후 친환경차·자율주행 성장성이 부각됐던 2020~21년 평균 밸류를 적용했다. 동력은 보스턴다이나믹스 밸류 반영 본격화(CES 이후 지분보유 계열사 시총 +48조원)와 1H26 자율주행 전략 가시화, SDV 양산 가속화이며, 자율주행 구독 모델 채택률 30%·마진율 50% 가정 시 업체별 OP는 컨센 대비 +12~38%까지 확대 가능하다.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매도 확대와 글로벌 피어 대비 할인율 축소로 변동성 경계가 필요하다며, 현대차 우선주·기아 키맞추기 전략을 유효하다고 봤다. SDV·자율주행 성과 가시화 시 2차 타겟시총 300조원까지 상향 여력이 열려 있어 중장기 업종 리레이팅 지속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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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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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Memory-Centric의 지속.pdf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IT 대형주 전반으로 상승 흐름이 확산됐다. LG그룹과 대형주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며 LG전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력 기대감에 힘입어 큰 폭 상승했고, TSMC의 컨센서스 상회 실적과 메모리 가격 전망 상향이 반도체 사이클의 신뢰를 강화했다. 메모리 공급 부족은 2027년 상반기에나 해소 시그널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며, 1분기 범용 DRAM 가격은 전분기 대비 약 50%, NAND는 30% 내외 상승이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며 실적 상향 흐름이 이어지고, 반도체 PCB 업종도 환율 효과와 메모리 수혜로 강세를 보였다. 다만 메모리 가격 급등은 스마트폰 패널과 그래픽카드 시장 등 전방 산업에 원가 부담을 가중시키는 리스크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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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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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상수가 되어버린 CSM조정.pdf

보험업 커버리지 5사의 4Q25 순이익이 1.14조원으로 컨센서스를 20% 이상 하회할 전망이며, 교육세 인상과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대규모 CSM조정이 주 원인이다. 회사당 약 3,000억원의 교육세 효과와 손실계약비용 등으로 CSM 잔액은 전분기 대비 일제히 감소해, 매출과 신계약CSM이 견조함에도 조정액이 상수처럼 반복되는 악순환이 나타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증권 실적 호조로 상대 양호하나 현대해상은 적자전환이 예상되며, 자동차보험료는 2월 1.3%, 실손보험료는 평균 7.8% 인상된다. 7월부터 GA 설계사 1,200%룰이 적용돼 상반기까지 사업비 지출은 지속될 전망이며, 업종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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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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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Resonac의 CCL 가격 인상, ABF 기판 업사이클의 시작.pdf

일본 CCL 1위 Resonac이 3월 1일부터 CCL 및 Prepreg 가격을 30% 인상한다고 발표했는데, Resonac은 글로벌 ABF 기판용 CCL 시장에서 약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배경은 AI 수요 급증에 따른 T-Glass 등 원자재 수급 타이트함의 지속이며, Ajinomoto의 ABF 필름 매출은 FY24 +125%, FY25 +111% 성장했고 Ibiden은 2027년 AI 서버가 ABF 기판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판 사양 상향(80×90mm·18~20층)과 수율 부담으로 공급 증가율은 연 5~7%에 머물러, ABF 업체들은 15~20%의 가격 전가가 가능하고 CCL 30% 인상 가정 시 판가 15~20% 인상을 통해 GPM이 +6.4~+9.9%p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메리츠는 이를 ABF 기판 업사이클 본격화의 신호로 보고 삼성전기, 대덕전자, 기가비스를 수혜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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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1.20 22:49 PDF 열기
Industry 2026.01.19
2026-01-19_Retail Weekly Talk.pdf

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팀이 TMAP 이동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백화점의 매출과 트래픽을 주간 단위로 추적한 리포트다. 2022년 4월 이후 월별 추이를 매장 단위로 분해해 보여주며, 신세계(강남·본점·센텀시티), 롯데(본점·월드타워·월드몰), 현대(더현대서울·판교·무역센터) 등 핵심 점포의 전년비 성장률을 한눈에 비교한다. 최신 주차 기준 신세계의 트래픽 증가율이 30%대, 롯데는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2024~2025년 부진을 벗어난 뚜렷한 반등 신호를 확인했고, 더현대서울·센텀시티점은 절대 트래픽 규모에서도 업종 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롯데백화점 본점은 회복세가 제한적이고, 명절 특수 효과가 빠진 이후 매출 전환율로 이어질지가 향후 검증 포인트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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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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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F&B Weekly Talk.pdf

메리츠증권의 F&B Weekly Talk 주간 산업 리포트다. 옥수수·소맥·대두는 IGC와 USDA의 25/26시즌 생산·재고 전망 상향으로 약세 흐름이 이어졌고, 원당도 달러 강세와 생산 증가 압력 속 상품지수 리밸런싱과 브라질 중장기 생산 감소 전망이 하단을 지지하며 보합권 등락했다. 아미노산(라이신·메티오닌·쓰레오닌·트립토판)은 춘절을 앞두고 대체로 보합 내지 소폭 강세가 예상되며, 라이신은 옥수수 원가 부담과 일부 수요처의 재고 확대로 중국 호가가 소폭 인상됐다. 업계 뉴스로는 오리온 베트남 스마트팩토리의 8개월 만에 280억 원 경제효과, 아워홈의 한화 인수 이후 단체급식 신규물량 30% 수주, 홈플러스 동탄·천안 등 7개 매장 추가 폐점, 음식점 무알콜 맥주 판매 70% 증가 등이 다루어졌다. 아울러 음식료·유통 기업별 분기 실적·밸류에이션과 라면 카테고리 틱톡 조회수 추이도 함께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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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1.20 22:48 PDF 열기
Industry 2026.01.19
2026-01-19_통신서비스 weekly.pdf
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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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양극재 12월 수출액 코멘트.pdf

2025년 12월 국내 양극재 수출액은 3.8억 달러로 전월比 8% 증가, 수출량은 1.7만 톤(전월比 +11%)을 기록했으나, 4분기 전체로는 수출량이 4.6만 톤으로 전季比 17% 급감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소재별로 NCA는 삼성SDI 헝가리 기저효과와 미국 STLA JV의 ESS 양산 본격화로 6분기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NCM은 미국 EV 보조금 폐지와 유럽 공장 연말 재고조정으로 2022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며 양극화됐다. 리튬·코발트·니켈 가격은 2025년 저점 대비 67~160% 급등했으나, 업체들이 재고를 축소하고 판매도 부진해 1Q26 이후 양극재 판가가 점진적으로 오른다 해도 2021~2022년 수준의 수익성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다. 미국 EV 수요 역성장과 전방 재고조정으로 EV→배터리→소재 순의 출하량 감소가 깊어질 전망이며, 1H26까지는 V자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2차전지 업종에 Neutral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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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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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1.19
2026-01-19_SMR 상업화 시차, 지금은 우라늄 채굴업체에 주목할 때.pdf

SMR 상업화가 비용·규제·공급망 문제로 지연되는 사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에너지 안보 경쟁이 맞물려 우라늄·핵연료가 전략 자산으로 부상했다. 탈러시아 공급망 재편과 카자흐스탄 광물추출세 인상(2025년 9%, 2026년 최대 18%)으로 공급 타이트닝이 심화되는 가운데, Cameco는 저비용 광산과 정제·전환·연료·원전 서비스까지 수직 계열화를 바탕으로 가격 레버리지와 정책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핵심 수혜주로 제시된다. 2025년 우라늄 판매 가이던스를 3,200~3,400만 파운드로 상향했고, 우라늄 부문 9개월 누적 조정 EBITDA는 약 8억6,100만 캐나다달러를 기록했다. Cameco를 15~24% 편입한 글로벌 우라늄 ETF(URA, URNM 등)를 통한 분산 투자 전략이 유효하며, EV/EBITDA 배수가 과거 평균을 상회하는 점은 밸류에이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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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현대건설(000720) 미국 SMR, 원전으로 빛날 한 해.pdf

현대건설에 대해 LS증권은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상향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미국 원전에서 가시적 성과가 기대되는 2026년, Holtec과 추진 중인 팰리세이드 300MW SMR 2기의 조기 착공과 Fermi Project Matador 4GW 대형원전의 EPC 전환이 핵심 모멘텀이다. 4분기 실적은 매출 약 7.8조 원(YoY +8.0%), 영업이익 약 1,000억 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폴란드 PDH/PP 본드콜과 사우디 마잔·자푸라 등 현안 프로젝트의 원가 조정이 미리 반영되어 2026년 남은 실적 리스크는 축소됐다. 글로벌 원전 Peer 평균 PBR 2.5배에서 주택 비중을 감안해 30% 할인한 1.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 섹터 Top pick을 유지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와 미국 원전 발주 속도에 따른 추가 멀티플 리레이팅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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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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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HD현대일렉트릭(267260) 4Q25 Good. 26년 이후에도 고성장 & 마진 개선 지.pdf

HD현대일렉트릭 4Q25 실적은 매출 1조1,341억원(YoY +39%), 영업이익 2,717억원(YoY +63%), OPM 24.0%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북미 초고압변압기 대호조와 매출인식기준 변경으로 부풀려진 4Q24 저평가基数 대비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2026년 가이디언스는 수주 42.2억달러·매출 4.35조원으로, 환율 1,400원 적용 시 매출 가이디언스에 7~9% 업사이드가 내포되어 보수적이라 평가된다. 2026년 전망은 매출 4.7조원(+16%), 영업이익 1.21조원(+28%, OPM 25.8%)로 영업이익을 3% 상향했고, 가격 상승·레버리지 효과·관세 고객전가율 확대(2025년 84%→2027년 100%)에 힘입어 2027년 울산·알라바마 2차 증설 효과까지 마진 개선이 가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피어 대비 매출성장·OPM·EBITDA마진·ROE 모두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만큼 목표주가는 EPS와 멀티플 상향을 반영해 97만원에서 115만원으로 19% 상향, Buy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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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HD현대건설기계(267270) 4Q25 Preview_ 아쉬운 실적 속 분명한 방향성.pdf

HD현대건설기계의 4Q25 실적은 매출액 9,360억원(+18.6% YoY)으로 컨센서스(9,321억원)에 부합했으나, 인건비·개발비 집중 및 관세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380억원(OPM 4.0%)에 그쳐 컨센서스(487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다. 다만 북미 딜러 재고가 5~6개월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고, 남미·아프리카의 금·구리 광산 개발에 따른 중대형 건설기계 수요가 늘며 매출 성장세는 견조하다. 2026년은 HD현대인프라코어와의 합병법인이 출범하는 변화의 원년으로, 대형 건설기계 포트폴리오 확장 및 엔진 사업 성장으로 매출 확대가, 생산 효율화·엔진 내재화를 통한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 이에 26E 지배주주순이익에 글로벌 피어 12M Fwd PER(14.0x)과 65% 할인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1천원에서 14만5천원으로 19.8% 상향,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주요 리스크로는 2H26 군산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인식과 비용 부담 지속 가능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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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하이브(352820) 새롭게 쓸 역사.pdf

하이브는 BTS 월드투어 재개와 캣츠아이·코르티스 실적 기여를 기반으로 2026년 매출 4조원·영업이익 5,291억원(+950% YoY)의 가파른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 BTS는 4월 한국에서 출발해 2027년 3월까지 79회(잠재 90~100회) 공연을 진행하며, 회당 5만명 기준 450만 관객·티켓 매출 약 1.3조원·MD 매출 약 4,500억원이 기대된다.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 상향한 42만원으로 제시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 다만 4Q25 영업이익은 51억원(-92%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인데, 이는 라틴 그룹 데뷔 비용과 게임 프로모션·북미 구조조정 비용이 집중된 일시적 영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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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트럼프 2.0 시대 LNG 및 희토류 등으로 밸류업.pdf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럼프 2.0 시대에 미국산 LNG 직접 확보와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iM증권이 판단했다. LNG 부문에선 알래스카 프로젝트의 off-take 예비계약(연 100만톤·20년)과 셰니에르·멕시코 퍼시픽과의 장기계약을 통해 미국산 LNG 연 110만톤을 확보, 조만간 알래스카 FID가 예상됨에 따라 트레이딩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희토류 부문은 미·중 패권전이 핵심 전략자산으로 옮겨가면서 채굴부터 재활용까지 25개사와 순환형 협력체계를 구축, 영구자석 8,500톤 수주잔액과 미국 EV사 대상 300만 대 구동모터코어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미국 내 통합 생산단지까지 나아가고 있다. 2026년 연결 매출 33.8조원·영업이익 1.22조원·지배주주 순이익 7,760억원(EPS 4,409원)이 전망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7만원(종가 5.73만원, 상승여력 22.2%)을 제시했다. 다만 알래스카 FID 지연과 글로벌 정제시설 확장 등 경쟁 심화는 성장 모멘텀을 제약할 수 있는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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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효성(004800) 개정상법으로 지배구조 개선되면서 동사 수혜.pdf

개정상법 시행으로 이사 충실의무 대상이 주주로 확대되고,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주주 의결권이 3%로 제한되며 분리선출 인원이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는 등 지배구조 개선 장치가 강화된다. 조현준 외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57.3%에 달하는 효성은 지배주주와 소액주주 간 이해상충 우려가 가장 큰 지주회사 중 하나로, 할인율 축소를 통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수혜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액은 2024년 2조 2,273억원에서 2027년 2조 6,242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213억원에서 4,602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SOTP 방식 주당 NAV 185,814원에 연동해 목표주가를 185,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상승여력 27.0%). 다만 PER 9.0배·PBR 1.0배 수준에서 이미 지배구조 개선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자회사 가치 재평가와 소액주주 권익 보호의 구체화 여부가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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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LS ELECTRIC(010120) AI 데이터센터 수주로 올해 실적 개선 가속화.pdf

LS ELECTRIC의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AI 데이터센터 수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4년 말 3.45조원에서 2025년 3분기 4.07조원으로 확대된 수주잔고가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북미 AI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변압기·수배전반·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등 대규모 공급계약이 잇따르고 있다. 2026년 매출액은 5조8,671억원(+21.2% YoY), 영업이익은 6,190억원(+54.2%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가 전망되며, 북미 매출 비중 상승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목표주가는 670,000원으로 상향(상승여력 25.7%), 2026~27년 평균 EPS 16,252원에 Target PER 41.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다만 미국 관세 비용과 중국 자회사 구조조정 일회성 비용으로 2025년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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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1.19
2026-01-19_LX인터내셔널(001120)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환경하에서 배당 매력적.pdf

LX인터내셔널은 올해 석탄가격 반등과 트레이딩·신성장 부문 자회사 실적 회복에 힘입어 매출액 17.2조원(+4.0% YoY), 영업이익 3,263억원(+9.3% YoY)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중국 정부의 석탄 생산능력 억제와 과당경쟁 규제 기조로 인도네시아 석탄 가격의 완만한 상승이 지속되는 것이 핵심 동력이다. 현재 주가 기준 5.6%의 배당수익률과 3차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7.2% 소각 기대감이 밸류에이션 상승의 기반으로 작용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 6,017원에 Target PER 7.0배를 적용해 42,000원으로 상향(상승여력 17.8%)했으며,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지난 4분기 GAM 광산 노후장비 교체 비용 등 일회성 요인과 SCFI 약세 지속이 단기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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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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