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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01
반도체 팹 증설의 숨은 수혜주

DS투자증권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유해가스·온실가스 처리 장비를 만드는 에코프로에이치엔에 대해 신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00원(상승여력 41.1%)을 제시했다. 실적 회복의 동력은 반도체 팹 증설 사이클로, 클린룸 케미컬 필터의 교체수요와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의 신규 수주가 동시에 늘며 특히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매출이 60% 이상 성장해 전체 외형을 이끌 전망이다. 이에 2026년 매출액 1,914억원(+35.7% YoY), 영업이익 323억원(+175.3% YoY) 등 2027년까지 두 자릿수 고성장이 예상되며, 목표주가는 12MF EPS에 동종업계 대비 20% 할인된 Target PER 29.1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다만 실적 턴어라운드의 가시성이 확보되더라도 전방산업 설비투자 일정에 따라 수주 시점이 변동될 수 있다는 점이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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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에코프로에이치엔 (3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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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01
엄중의 왕, 29년으로 모시겠습니다

삼성전기(009150)에 대한 장기 투자 관점의 리포트로, 제목 '엄중의 왕, 29년으로 모시겠습니다'에서 알 수 있듯 2029년까지의 장기 보유를 권하는 톤을 취하고 있다. 차트 데이터에 따르면 주가는 약 24,600원에서 26,600원 사이의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KOSPI 내 거래 기준으로 500만 주 이상의 거래량 변동이 확인된다. 리포트 본문의 텍스트 내용은 크롤링 과정에서 차트 수치로만 추출되어 구체적인 실적 전망, 목표주가, 투자의견 등의 정량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제목이 시사하는 장기 낙관론과 주가 박스권 흐름 외에 추가적인 펀더멘털 근거는 본문에서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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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성전기 (009150)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Market 2026.06.01
5/29 KB 리서치 장마감코멘트

5월 29일 KOSPI는 8,476pt로 +3.55%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KOSDAQ은 1,074pt로 -2.68% 하락하며 극명한 엇갈림을 보였다. 미-이란 MOU 잠정 합의와 4월 PCE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면서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됐고, 스노우플레이크·델 어닝 서프라이즈로 AI 투심이 살아나며 S&P500과 나스닥이 이틀 연속 신고가를 갱신했다. 국내에서도 AI 모멘텀이 직접 반영돼 엔비디아 젠슨황 방한과 SK·현대차·LG·NAVER 회동 기대감에 관련주가 급등했고,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MLCC 가격 인상 모멘텀에 +15%대, 현대모비스는 피지컬 AI 수혜 기대에 +11%대 강세를 기록했다. 한 달간 KRX 반도체 지수가 +31%대 폭등하며 KOSPI 월간 +28%대를 견인했고, KOSDAQ은 -9%로 주도주 쏠림이 심화된 한 달이었다. 다만 5월 급등에 따른 멀티플 부담 해소 국면에 접어든 만큼, 외국인 순매도 축소와 연기금 기계적 매도 완화로 수급이 개선되며 소외 업종으로의 순환매 확산 여지가 주목할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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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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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01
6/1 KB 리서치 모닝코멘트

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과 AI 낙관론이 맞물리며 미국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고, S&P 500은 9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어닝 서프라이즈에 +32%대 급등하며 AI 우려를 불식시켰고 오라클·휴렛팩커드 등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KOSPI는 3.6% 오른 8,476.2pt로 주간 +8.5%, 연초이후 +101.1%를 기록하며 1개월간 28.4% 급등했으나, KOSDAQ은 반도체 차익실현에 -2.7% 하락했다. 유가는 종전 합의 임박 기대로 WTI가 배럴당 87.4달러(-1.7%)로 내렸고, 10년물 미국채 금리는 4.44%로 혼조세를 보였다. 다만 최종 합의 없이 상황실 회의가 종료되어 지정학 리스크가 잔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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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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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01
[DS Defense Daily] 2026-06-01

폴란드가 크라브 자주포 96문(약 19억 유로)과 155mm 포탄 수십만 발 도입 계약을 2030년까지 체결하고, 루마니아 아파트 단지 추락 사태로 나토 동부전선 긴장이 고조되며 유럽 방산 수요 확대가 재확인됐다. 미국 국방부는 RTX와 쿠웨이트용 NASAMS 방공시스템 10억 달러 생산계약을 맺었고, K-방산 5사도 천무 다연장로켓(1,316억원), 전자전기 Block-I(1,559억원), KF-21 최초양산 등 수주를 이어갔다. K-방산 5사 시가총액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0.3조·현대로템 21.9조·한화시스템 19.6조·LIG D&A 17.5조·한국항공우주 16.4조원으로, 연초 대비 한화시스템(+93.0%)·LIG D&A(+90.3%) 등 큰 폭 상승했다. 다만 당일 수익률은 LIG D&A -6.4%·현대로템 -2.7% 등 일제히 하락해 단기 과열 우려가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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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Company 2026.06.01
네오티스(085910) 끊임없는 러브콜

네오티스는 PCB 마이크로비트 전문기업으로, 1Q26 매출 179억원(+3.4% YoY), 영업이익 23억원(+36.9% YoY)을 기록했다. 샤프트 부진에도 마이크로비트는 ASP 상승과 풀가동으로 분기 대비 20.9% 성장했다. 2Q26부터 신규 설비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며 매출 233억원(+48.3% YoY), 영업이익 41억원(+220.2% YoY)이 전망되고, 7월 국내 MLB 업체향 납품도 시작돼 고객 다변화가 가속된다. 180억원 CPS 발행으로 그린필드 투자까지 완료되면 마이크로비트 연产能이 2H27 기준 7,200만개로 확대되어 다수 고객사 증설 사이클에 동행하는 구조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2.3% 상향한 292억원(+74.7% YoY)으로 조정했고, 현 주가는 27년 PER 19.1배로 글로벌 Peer 평균(46.0배)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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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네오티스 (085910)
수집 2026.06.15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5.28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

한경 컨센서스의 로봇·기계·운송·조선 및 방산 데일리 뉴스 브리핑이다. 로봇 섹터에서는 피규어AI 휴머노이드가 미국 리테일 물류센터에 배치돼 공급망 자동화를 추진하고, 중국 유니트리는 IPO를 앞둔 가운데 1분기 순익이 52% 급감해 휴머노이드 기대감 소강과 경쟁 심화가 부각됐다. 방산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추진장약 스마트팩처 투자금을 약 1,865억 원 증액하고 투자 기간을 28년 1월까지 연기했으며, 독일은 캐나다 크시 리심스와 연 100만 톤 규모 LNG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조선에서는 삼성중공업이 LNGC 1척, VLGC 2척, 수에즈막스 2척을 수주했고 카타르에너지가 LNG운반선 5척을 1년 용선했다. 당일 주요 조선·방산·로봇주의 주가는 대부분 하락 흐름을 보였으며, 특히 한화오션·삼성중공업·한국항공우주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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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5.28 22:49 PDF 열기
Industry 2026.05.28
IT하드웨어 : IT인플레이션+재고축적 > 쇼티지 부품만 살아남는다

26년 상반기 IT하드웨어 대형주(삼성전기, LG이노텍 등)가 FCBGA 패키징기판 쇼티지 기대감에 힘입어 자본시장 주도주로 부상했다. 하반기 핵심 부담은 BOM cost 상승으로, 메모리는 세 자릿수%, AP·기판 등 최소 20~30% 인상되며 스마트폰·PC 총 원가가 15~40% 증가할 전망이다. 이 구조에서 쇼티지가 명확한 부품만이 마진 방어가 가능하며, 애플이 아이폰을 25년 2.4억대→26년 2.5억대→27년 +5%까지 증산하면서 관련 부품 수급은 27년까지 타이트해질 전망이다. 기판 산업은 5년 만의 빅사이클로 MLB·FCBGA 쇼티지가 확산 중이며, 하반기 대규모 증설과 일본 소재 독과점에 따른 원재료 병목이 수혜 기업 선별의 핵심 기준이 된다. 미중 갈등 심화 시 한국 IT 부품의 반사수혜 가능성도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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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5.28 22:49 PDF 열기
Industry 2026.05.28
업황의 핵심 변수는 가동률

2026년 상반기 배터리 업종은 ESS 모멘텀과 흑자전환 기대로 반등했으나 5월 이후 북미 EV 부진과 실적 불투명성으로 반락했다. 하반기 핵심 변수는 가동률로, 국내 셀 3사 캐파가 전년비 18GWh 축소되고 출하량은 ESS 효과로 10GWh 늘어나 공급과잉은 완화되지만 대부분 업체 가동률이 40~70% 후반에 머물러 셀메이커보다 소재사·장비사가 유망하다. ESS 수요는 24~26년 CAGR 약 27%로 고성장하지만 EV 수요 400GWh 하향에 대한 ESS 상향폭은 100GWh에 그쳐 부진 상쇄가 불가하며, CATL의 소듐배터리 양산으로 중국과의 격차가 케미스트리 차원으로 굳어질 리스크도 존재한다. 동박은 AI 기판용 회로박 쇼티지 임박으로 ASP가 전지박 대비 3배 이상 높아 캐파 전환 기업에 기회가 열렸고, 탑픽으로 회로박 전환을 본격화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하반기 가동률 90% 상회 전망인 삼아알미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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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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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증권의 한계를 그은 건 어쩌면 나일지도?

1분기 유례없는 증시 상승에 힘입어 KOSPI 6,000pt를 돌파하며 증권업종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81.5조원으로 1분기 66.6조원 대비 확대되었고, 올해 연간 거래대금을 72.5조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유니버스 증권 지배주주순이익을 전년 대비 58.9% 증가한 11조원으로 전망한다. 동력은 브로커리지·자산관리 수수료수익과 유가증권 평가이익 중심의 운용손익 개선이며, 하반기에는 채권운용 부진을 유가증권·ELS·발행어음 등으로 상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KRX 거래시간 연장, 외국인 통합계좌 규제 완화 등 회전율 제고 정책도 거래대금 확대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며, BK·WM 경쟁력의 삼성증권과 운용·북비즈니스 차별화의 한국금융지주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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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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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소부장, 조정은 곧 기회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매출 성장률 15%를 훌쩍 넘는 60~80%대로 폭주하면서 AI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HBM CAPA 잠식과 선단 수율 제약으로 메모리 3사의 명목 CAPA 증설이 가속화되는 구간이 도래했다는 진단이다. LTA 계약 확립으로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2027년 상반기부터 P5·Y1 등 신규 팹 클린룸이 본격 오픈되어 DRAM 증설은 26년 210K, 27년 400K, 28년 500K 이상으로 확대되고, NAND도 27년부터 국내 신규 투자 재기가 전망된다. 또한 TSMC 선단 공정과 CoWoS CAPA 부족이 심화되며 삼성전자·인텔 파운드리와 OSAT 외주화, 후공정 증설 수혜도 동반된다. 1분기 실적 우려가 해소된 가운데 전공정 장비를 우선 매수 구간으로 보고, 26·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 +14% 상향한 테스를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코미코도 핵심 종목으로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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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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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MASGA의 조선&데이터센터의 엔진

SK증권은 2026년 하반기 조선 업종에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북미 LNG 프로젝트 FID 본격화에 따른 LNGC 슈퍼사이클, 데이터센터향 4행정 중속 가스엔진 수요 급증, 미 해군 함정 선체블록 해외 제작 허용이라는 세 가지 투자포인트가 부각된다고 진단했다. 조선 3사는 2029년 상반기 슬롯을 거의 소진해 하반기부터 선가 상승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중국 후동중화의 슬롯 부족으로 한국 조선소의 수주 우위가 한층 강화된다. 최선호주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마린솔루션을 제시했는데, HD현대중공업은 2026년 매출 24조 8,700억원·OPM 16.2%, HD현대마린솔루션은 매출 2조 4,435억원·OPM 18.0%를 전망했다. 다만 견조한 수주·실적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대비 약 66%p 언더퍼폼한 점, 노조 파업·원가 상승 우려가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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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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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전압 상향 속 수요 강세 지속

AI 데이터센터 랙 전력밀도 급증에 따라 전력 인프라가 '전압 상향' 흐름으로 재편되고 있다. 엔비디아 800VDC 로드맵을 시작으로 GE Vernova·Vertiv·Eaton 등이 26~27년 양산을 목표로 SST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은 북미 765kV 초고압 송전망의 수혜주로 거론된다. 미국 평균 전기요금은 26년 5월 기준 kWh당 18.05센트로 전년비 약 7% 상승하며 데이터센터 부하 급증과 전력기기 공급부족이 구조적 원인으로 작용했다. SK증권은 Top-pick으로 일진전기(26년 매출 2조 3,353억·OP 2,186억·OPM 9.4%)와 산일전기(26년 매출 6,775억·OP 2,508억·OPM 37.0%)를 제시하며, 블룸에너지 벤더 등록 및 북미 변압기 출하 가속에 따른 멀티플 리레이팅을 기대했다. 다만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LNG 상승이 26년 하반기에 SMP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한국전력 원가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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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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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Agent 확산기, 변하는 것에 주목

2026년 상반기 AI 산업의 핵심 변화는 Coding Agent 확산이다. Claude Cowork·Codex 5.3 등 코딩 특화 에이전트가 개발자 생산성을 끌어올리며 Anthropic ARR을 5.3배, OpenAI를 1.8배 증가시켰고, 이는 빅테크 AI Capex 지속성 정당화와 SW 기업 감원, 광고 사업 낙수효과로 연쇄 이어졌다. 주식시장의 결론은 AI Infra 집중으로 B2B SW는 상대적 부진을 겪었다. 하반기에는 업무용·소비자용 Agent 확대로 3세대 데이터센터(CPU+GPU) 전환이 본격화되며, Shopping Agent 경쟁과 OpenAI·Anthropic·SpaceXAI 상장이 이벤트다. CPU 수요 4배 증가에 자체 Fab으로 물량 대응 가능한 Intel과 3세대 DC에 가장 적합한 Amazon이 Top Pick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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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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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거제 야호

방사청이 저농축 우라늄 기반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K-SSN) 개발을 발표함에 따라 조선업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국 안보 의존 탈피와 중·일 사이 지정학적 리스크, 외교적 협상력 확보 차원에서 도입 필요성이 부각되며, 프랑스의 바라쿠다급(수중배수량 5,300톤)을 벤치마크로 5~6천톤급 4~6척 운용이 전망된다. 프랑스는 6척에 총 13.5조원, 사업단 출범부터 진수까지 24년이 소요됐고 한국은 2030년 후반 진수 목표를 제시했으나, 핵연료 설계를 국내에서 처음 수행해야 하는 점에서 개발 지연 가능성이 높다. 저농축 우라늄의 10년 주기 교체는 조선소 MRO 매출 확대 효과로 이어지며, 최대 수혜주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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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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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인바운드는 최고치 경신, 아웃바운드는 상저하고

2026년 상반기 한국 여행·호텔·레저 산업은 인바운드 사상 최고치와 아웃바운드 부진이 대비를 이룬다. 4월 누적 외국인 입국자는 70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고, 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 회복이 두드러져 연 2,000만명 시대 진입이 임박했다. 주요 도시 호텔 예약률은 80% 중후반으로 사실상 만실 상태다. 반면 내국인 해외 출국은 +6.7%에 그쳤는데, 중동 전쟁 불안과 5월 항공 유료할증료 최고단계(33단계) 진입이 소비심리를 위축시켰다. 다만 일본·중국 등 단거리 여행은 여전히 견조하다. 카지노는 여행 성향 변화로 도심형 외국인 전용 시설의 드롭액 성장은 제한적이지만, 제주도는 외국인 입도객 증가가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매출(+40%)로 직결되는 차별적 흐름을 보였다. 호텔업은 예약률 한계 도달로 객실 단가만 상승하는 P-only 변곡점에 진입해 이익 레버리지 확대와 주가 차별화가 예상되며, 하반기는 유가 하락에 따른 아웃바운드 회복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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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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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energy war

메리츠증권 'Energy War #5' 리포트는 미국이 우주 우위를 국가안보 핵심으로 규정하고 달 남극 자원 채굴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우주 에너지 밸류체인 투자 기회를 조망한다. NASA 2027년 예산안이 핵추진·핵전력 시스템에 독립 자금을 책정하고 2030년까지 달 표면 100kWe급 원전(FSP)과 2028년 핵전기추진선 발사를 추진하면서 우주 태양광과 달 원전이 새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스페이스X 100GW 태양광 계획에 폴리실리콘 파트너로 거론된 OCI홀딩스, HJT 장비 선두 Suzhou Maxwell,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 GCL·Laplace, 북미 유일 원자로 압력용기 제조사 BWX Technologies가 핵심 수혜주로 제시됐다. 다만 전 종목 Not Rated이며, 미·중 갈등에 따른 중국 장비 수출 불허 리스크와 BWXT의 방산 피어 대비 70% 프리미엄 고평가 부담은 지속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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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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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energy strategy

메리츠증권은 2026년 말 KOSPI 목표지수를 11,500pt로 제시하며, 현재 경제가 물질(Atom)·디지털(Bit)에서 AI(Token) 경제로 전환되는 거대 투자 사이클 초입에 있다고 진단했다. 2027년 KOSPI 순이익 989.8조원, ROE 24.1%, 적정 PBR 2.22배를 전제로 산출한 수치이며, 컨센서스 885.7조원을 11.8% 상회해 반도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력이 크다는 판단이다. 미국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2028년부터 GDP 대비 2%를 넘어서며, GDP 대비 2% 이상 투자가 나온 과거 사례가 전기화·대량생산, PC/인터넷이라는 점에서 4년차인 AI 랠리는 과거 20년 사이클 기준으로 상승 여력이 남았다고 봤다. 하반기 핵심 전략 키워드는 '병목'으로, AI 인프라 밸류체인 내 기술 제조업을 선호하며 탑픽으로 SK하이닉스·현대차, 차선호주로 삼성전기·두산퓨얼셀·테스를 제시했다. 다만 미국 10년 금리 4.5%를 시장이 부담을 느끼는 수준으로 보아, 금리 변동성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저밸류 중심으로 압축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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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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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P/E의 시대: 재평가의 본격화

SK증권은 AI 시대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변화에 기반해 하반기 메모리 재평가 본격화를 전망한다. 핵심은 AI 추론 고도화에서 메모리가 직접 변수로 격상되며, 수요 사이클이 과거보다 길고 진폭이 낮아졌다는 점이다. 3~5년 장기공급계약 시장 형성은 시황노출시장의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강세를 견인하고, 2027년향 HBM 가격 대폭 인상도 추가 모멘텀이다. 삼성전자는 2026E 영업이익 33.8조원(PER 7.7배), SK하이닉스는 26.2조원(PER 6.5배)으로 저평가 상태이며, 실적 가시성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강화가 재평가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리스크는 AI CapEx 둔화 가능성이나, 수요 성격의 구조적 변화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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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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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할인율이 사라진다

지주회사 NAV 대비 할인율이 60%대에서 53.5%까지 축소됐으며, 2026년 하반기 자본시장 체질개선(중복상장 금지, 기업가치 훼손 방지)과 상법개정 본격 시행으로 추가 할인율 축소가 전망된다. 할인 축소의 동력은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로 자회사 상장 길이 좁아지면서 지주회사 재무구조 중요성이 커지고, 저PBR 기업 공표·자산 재평가 공시 의무화 등으로 기업가치 제고 압력이 높아지는 데 있다. SK증권 커버리지 9개사 합산 NAV 할인율은 53.5%이며, 베타 상승(SK스퀘어 1.98, SK 1.55 등)으로 코스피 상승기에 시장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반기 탑픽으로 SK(에코플랜트 실적개선·주주환원 확대), SK스퀘어(고베타·SK하이닉스 반등 시 레버리지 효과), 삼성물산(밸류에이션 매력)을 제시한다. 리스크로는 자회사 자금조달 어려움 심화와 상법 개정 시행 지연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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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5.28 22:49 PDF 열기
Industry 2026.05.28
과도한 조정, 기술적 성과로 반등 기대

상반기 미국 정책 불확실성과 지정학 리스크,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코스피 제약지수 7.7%, 코스닥 제약지수 4.8% 하락하며 시장 내 소외가 심화됐다. 저조한 기술이전 성과, 후기 임상 실패, 기업 신뢰도 하락, 빅파마향 파이프라인 가시화 지연이 맞물리며 개별 이슈가 섹터 전반 불확실성으로 확대 해석된 것이다. 다만 FDA 혁신 신약 승인 가속화, 신규 모달리티 성과 가시화, 빅파마 M&A 거래 규모 확대(1분기 497억 달러) 등 펀더멘털은 견고하며, 밸류에이션이 2025년 하반기 상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와 가격 부담이 해소된 매력 구간에 진입했다. 하반기에는 EASL·ASCO·ADA·WCLC 등 대형 학회 이벤트가 집중되고, 리가켐바이오와 삼양바이오팜을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과도한 조정 이후 기술적 성과 기반 반등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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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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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무대는 끝나지 않았다

2026년 상반기 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수급 쏠림으로 소외돼 국내 주요 4사 주가가 YTD 평균 30% 이상 하락했으나, 업종 평균 12MF PER 19.4배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다. 하반기에는 BTS의 대규모 월드투어가 스타디움 360도 무대 기반으로 연중 지속되며 분기 공연 매출 2,500~3,000억원이 기대되고, BIGBANG·EXO·스트레이키즈 등 메가 IP 활동도 본격화된다. 코르티스·하츠투하츠·베이비몬스터 등 저연차·신인 아티스트들도 단기간 내 밀리언셀러와 월드투어 진입을 달성하며 글로벌 팬덤 수익화 속도가 구조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SK증권은 메가 IP·신인·현지화 삼박자를 갖췄다는 점에서 하이브를 업종 Top-Pick으로 제시하고, MD 사업 강화로 메가 IP 의존도를 완화 중인 JYP를 차선호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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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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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다시 지갑이 열린다

2026년 하반기 의류·패션 산업 전망: 국내는 K자형 소비 회복이 지속되며 럭셔리·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백화점 채널이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1분기 신세계인터내셔날과 한섬 매출이 11% 성장해 매스 브랜드(+5%)를 아웃퍼폼했고, 하반기에도 자산효과와 고소득층의 트레이딩업으로 이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2개월 선행 PER 8.8배로 백화점 평균 12배 대비 저평가되어 하반기 매출 +14%, 영업이익률 +12%p 개선이 예상된다. 중국은 CPI·PPI 반등과 패션 소매판매 8.1% 성장으로 소비 회복 조짐을 보이며, F&F(MLB, PER 6배)와 감성코퍼레이션(스노우피크 어패럴 중국 수출, 연말 30개 매장 목표, 올해 수출 매출 350억원·영업이익 105억원 기여, PER 9배)이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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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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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미국이 끌고 유럽이 밀고

한국 화장품 수출이 4월 누적 기준 중국 제외 +31% 성장하며 작년 동기(+22%)를 상회했다. 동력은 미국 오프라인 채널 침투 확대와 유럽 온·오프라인 동시 확대다. 미국에서는 K뷰티가 아마존을 넘어 얼타·세포라 같은 스페셜티 리테일러는 물론 타깃·월마트·코스트코 같은 매스 리테일러까지 입점하며 전체 뷰티 시장의 59%에 해당하는 오프라인 TAM이 열렸고, 유럽은 서유럽 5개국 아마존 BSR 급증과 현지 드럭스토어 입점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하반기 추천 종목은 지역·채널 다변화로 실적 상방이 열린 에이피알(2026E 매출 2조 8,778억, OP 7,220억)과 수출 모멘텀 수혜로 영업이익률 1%p 개선이 예상되는 한국콜마(2026E 매출 3조 394억, OP 3,190억)다. 다만 이란 전쟁으로 PE·PP 원재료와 해상·항공 운임이 상승하면서 ODM과 유통사에 비용 압력이 작용하며, 특히 가격 전가가 제한적인 코스맥스의 실적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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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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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5.28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S Daily 인터넷/게임 업종 데일리 리포트로, 코스피·코스닥과 양방향미디어·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지수, 국내 인터넷SW·게임 종목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애플·테슬라·텐센트·닌텐도 등 글로벌 빅테크·게임주의 시가총액·수익률·PER·PSR·ROE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비교했다. 국내 게임주의 1년 수익률은 대부분 하락권이나 NHN(+98.2%)·NC(+76.1%) 등은 강한 반등을 보였고, SW주는 현대오토에버(+430.2%)·삼성에스디에스(+95.6%) 등 주가 모멘텀이 두드러졌다. 해외는 빅테크 전반이 고PER을 유지하며 1년 수익률도 양호했고, 닌텐도·테이크투·캐팩컴 등 게임주는 실적 회복 기대에 PER 20~80배로 높게 형성됐다. 주요 이슈로는 AI 검색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네이버의 국내 검색 점유율이 81.34%까지 회복된 점, 그리고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 완료 직후 IPO를 추진하는 두나무의 수수료 의존 수익구조·내부통제 등 상장 과제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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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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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5.28
Global Carbon Daily

한경 컨센서스의 글로벌 탄소배출권 데일리 리포트로, 2026년 5월 28일 기준 전 세계 배출권·에너지·탄소 ETF 시세를 한눈에 정리한 자료다. EUA는 78.7유로로 3개월간 약 10.9% 상승했고, 3개월 상승률이 가장 큰 시장은 미국 RGGI(101.6%)와 한국 KAU(53.9%)로 나타났다. 반면 국제유가는 이란 협상 타결 기대로 WTI가 5.5% 급락하며 88.7달러를 기록했고, 유럽·중동 원유도 4~5%대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KAU·KOC 등 배출권 가격은 3개월 기준 10~50%대 오른 반면, 중국 CEA는 1.3% 상승에 그쳐 지역 간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EU 집행위가 10개국 산업 열배출 감축에 약 4.65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정책적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 에너지 약세에도 탄소배출권 시장 전반의 상승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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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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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5.28
morning meeting brief

대신증권 모닝미팅 브리프는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로 쏠림이 심화되는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산업별 전망을 총정리했다. 글로벌 전략으로는 인도네시아 증시가 자원 수출 통제 정책과 MSCI 편입 조정 리스크로 -32.9% 하락하며 비중 축소를 권고했다. 산업별로는 2차전지가 2026년 흑전 후 2027년 영업이익 8.1조원으로 본격 턴어라운드를 전망하고, 자동차는 현대차·기아 합산 OP 22조원·OPM 6.9% 유지하며 Physical AI 모멘텀에 기반한 리레이팅을 기대한다. 방위산업은 2H26 수출 매출 집중, 조선업은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사업으로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수혜를 제시했다. 기업 분석에서는 솔브레인 목표주가 530,000원 상향, LG유플러스 매수 유지(목표 20,000원) 등 종목별 의견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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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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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5.28
전략공감2.0

이 리포트는 Mega IPO의 주식시장 공급충격과 고유가에 따른 EV 시장 변화를 함께 다룬다. SpaceX·OpenAI·Anthropic 3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S&P500의 5.5%에 이르지만 실제 공모금액은 약 2,000억 달러로 시총 대비 0.37%에 불과해 2012년(0.88%)·2021년(1.08%) 대비 낮으며, 1조 달러 이상의 자사주매입이 물량 부담을 흡수해 구조적 약세 요인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EV 시장에서는 고유가로 유럽 판매가 2026년 500만 대로 확대될 전망이지만, CATL의 유럽 점유율이 30%에서 50%로 확대되며 LG엔솔·삼성SDI·SK온은 점유율이 하락했다. 동남아·남미에서는 중국산 EV가 80~9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중국 EV 해외 판매는 2021년 30만대에서 2025년 200만 대로 급증했다. 결론적으로 EV 수요 확대의 수혜는 중국 업체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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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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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5.28
이제 KOSPI 12MF PER 10배가 10,000p

한화투자증권의 이번 EPS LIVE 보고서는 KOSPI가 12개월 선행 PER 10배에 도달하면 지수 10,000p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내놨다. MSCI KOREA 12MF EPS 성장률은 1.3%p 오른 92.1%인데 PER은 7.4배에 불과해, 환율까지 감안한 달러환산 KOSPI 3개월 수익률이 +25.7%, 외국인 시가총액과 글로벌 지수 괴리율도 +133.5%p까지 벌어지면서 밸류에이션 리프레이싱 여지가 크다고 봤다. 글로벌로는 신흥국 중 한국이 에너지·산업재·필수소비재가 강세였고 선진국은 대체로 부진했으며, 개별 종목에서는 1개월 컨센서스가 3개월보다 높은 상위 종목으로 성일하이텍, DL, OCI, 컴투스, 이오테크닉스 등이, 2027년에도 이익 모멘텀이 유지되는 진짜모멘텀 종목으로 롯데관광개발, 솔루엠, 제일기획이, 과거 3년 대비 미래 3년 영업이익 합산 성장률 상위에 한국항공우주 등이 꼽혔다. 다만 KOSPI 주간 캔들 레벨업 횟수가 17회로 과매수 영역에 머물고 과거 환율과 KOSPI의 후행 관계상 실적 개선이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어, 추가 상승 여력에는 단기 과열 리스크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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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5.28
상상인 Macro Daily

KOSPI가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8,228.7pt(+2.25%)로 마감했다. 마이크론 급등에 따른 메모리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 쏠림이 심화되었고, 1주간 반도체 업종은 +18.3%로 가장 강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해외에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 보도로 WTI가 -5.55% 급락했고, 종전 기대 확산에 안전자산 수요가 줄면서 금도 -1.20% 하락했다. 다만 외국인 수급은 1주 누적 -5.4조원 순매도로 매도세가 지속됐고 기관이 +5.6조원 순매수로 대응했다. 향후 BOK 금통위 매파적 결과 경계와 종전 협상 진척 여부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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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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