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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기후부 장관, 산업용 전기요금 하향 안정화 언급

기후부 장관이 산업용 전기요금(kWh당 181원)의 하향 안정화를 공식 언급하며, 한국이 중국·미국(120원대) 대비 높은 전기요금으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는 전기로 중심의 현대제철 등 철강업체 수익성 개선 기대를 키웠으나, 같은 주 국내 철강주는 중국 철강 가격 3주 연속 하락과 비수기 우려로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POSCO홀딩스 -7.9%, 현대제철 -10.6%). 반면 미국은 뉴코어 열연 20주 연속 인상(숏톤당 1,100달러) 등으로 강세가 두드러지며 Nucor +1.8% 등 글로벌 양극화가 심화됐다. 중국 철강 PMI는 47.9로 위축이 깊어졌고, 국내 철근·H형강은 강보합·강세를 유지했으나 6월 이후 비수기 영향이 리스크로 작용한다. 하반기 지역별 차등 요금제 도입과 철강·석유화학 대상 공청회 개최가 예정돼 있어 정책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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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배터리 투자자가 준비해야 하는 3가지

하나증권은 2차전지 섹터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투자자가 준비할 3가지로 ①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에 따른 LG에너지솔루션 출하 개선, ②데이터센터 On-site 발전 수요로 본격화되는 ESS 수주, ③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정책 Unwinding 선반영을 제시했다. 유럽에서 테슬라 판매가 5월 YoY +64% 반등하면서 LGES의 유럽 배터리 탑재량 증가율도 4월 +25%로 시장 성장률에 근접했고, 3월 납세자 보호 서약 이후 LGES의 Oracle향 ESS 수주, Fluence의 하이퍼스케일러향 계약 등 On-site ESS 발주가 빠르게 늘고 있어 아직 1회초에 불과하다는 진단이다. EV 부진이 이미 반영된 가운데 최근 한 달 조정으로 셀메이커들의 가격 매력이 커졌다고 보고 AMPC 수혜 큰 셀메이커 중심 매수 접근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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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Industry 2026.06.08
SGF 2026 리뷰. 시프트업/NC 신작 정보 공개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GF 2026)에서 국내 게임사들의 존재감이 확대됐다. 시프트업은 전작 누적 450만장 이상의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최초 공개했다. 신캐릭터 이비와 건틀릿 주무기, 아포칼립스에서 사이버펑크로 확장된 세계관이 특징이며, 시프트업이 직접 퍼블리싱해 PC/콘솔 동시 출시, 2028년 출시를 예상한다. NC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일을 9월로 확정해 올해 매출 2,010억원 전망을 유지하고, 자회사 아레나넷의 '길드워3'를 14년 만의 후속작으로 최초 공개해 2027년 가을 베타를 예고했다. 하나증권은 게임 섹터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NC(목표주가 42만원)와 시프트업(목표주가 4.5만원) 모두 BUY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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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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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08
추가로 나올 악재가 있을까

이마트는 자회사 SCK컴퍼니(스타벅스 한국)가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으로 한국 스타벅스 매출이 이벤트 이전 대비 26% 하락한 데다 6월 선불카드 환불까지 남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654억원에서 319억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이에 SCK컴퍼니의 2026·2027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도 각각 983억원, 1,363억원으로 종전 대비 축소했다. 다만 최근 주가 상승으로 삼성생명 지분가치가 3개월간 약 2.3조원 증가했고,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이 4월 +4.3%로 반등하는 가운데 홈플러스 폐점 확대(37개 폐점, 상반기말 대비 59점 감소 전망)와 내수 소비 호조로 하반기 할인점 실적 상향 여지가 커진 점은 긍정적이다. 이에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하며, 추가 악재 가능성이 낮아진 만큼 주가 조정 시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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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이마트 (139480)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Company 2026.06.08
지속 성장 기대

NHN KCP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26E 지배주주순이익 590억원에 목표 PER 15배를 적용한 결과다. 국내외 신규 가맹점 확장에 따른 GMV 지속 성장성을 핵심 투자포인트로 제시하며, 26E 국내 GMV는 48.4조원(+13%), 해외 GMV는 12.2조원(+41%)을 전망했다. 해외는 테슬라 판매 호조와 벤츠 신규 가맹점 효과가 고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26E 매출액 1조4,611억원, 영업이익 648억원(+18.4%)을 예상하며, 매출원가율 상승 압박이 지속되나 비용 제어를 통해 영업이익률은 전년과 유사한 4.4%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 스테이블코인 PoC 진행 등 신규 사업에 대한 매니지먼트 실행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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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NHN KCP (06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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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08
기술 성장성 지속 기대

NHN에 대해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5.6만원으로 상향했다. 웹보드 규제 완화 효과와 기술사업 부문의 성장성을 반영해 이익 체력 증가를 밸류에이션에 추가 투영한 결과로, 26E 지배주주순이익 918억원에 목표 PER 20배를 적용했다. 26E 매출액은 전년비 14.3% 증가한 2조 8,772억원, 영업이익은 1,573억원(이익률 5.5%)으로 전망하며, 게임 매출은 웹보드 규제 완화로 9.6% 증가한 5,250억원, 기술사업은 GPU 사업 확대로 28.3% 증가한 5,687억원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공공 클라우드와 GPU 사업을 통한 기술사업 성장에 포커스를 두고 있으나, 오픈AI·앤트로픽 등 글로벌 AI 프런티어 대비 경쟁력 확보가 중기적 리스크로 지적된다. 기술사업의 절대 마진 버퍼와 마진율 확보가 향후 실적의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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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NHN (181710)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Company 2026.06.08
의심할 필요가 없는 PBR 0.7배 저렴한 주가

하나증권이 삼성물산에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8.3% 상향하고 TOP PICK으로 지정했다. 핵심 논리는 삼성전자·삼성생명 주가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아 컨센서스상 주요지배지분 52조원 대비 실제 가치는 106조원에 달하며, 이를 적용한 PBR은 0.7배로 지주·건설 동종사 대비 극단적 저평가라는 점이다. 실적은 2026년 매출 44.2조·영업이익 3.5조원, 2027년 46.6조·3.9조원으로 분기별 이익 확대가 전망되며, 현재 주가 기준 상승 여력은 42%에 달한다. 모멘텀으로는 반도체 팹 증속, 하반기 베트남·루마니아 원전 및 스웨덴·폴란드 SMR 수주, 래미안 수주 성장, 미국 태양광 IPP 사업 등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다층적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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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성물산 (02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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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08
성공적인 MASH 결과 들고 다음 스텝으로 (NDR 후기)

디앤디파마텍의 MASH 치료제 DD01(자보페그두타이드)이 임상 2상 48주차 조직생검에서 위약 보정 MASH 해소 57%(p=0.0003), 섬유화 개선 34%(p=0.032), 복합지표 32%(p=0.019)를 기록하며 적은 환자 수에도 모든 항목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달성했다. 2주라는 짧은 titration으로 내약성도 우수해 GLP-1 계열 경쟁약물 대비 차별화된다. 회사는 기술이전을 위한 Confidential Deck을 준비 중이며, 1차 데이터 공개 이후 꾸준히 피드백을 주고받은 후보자들과 Due Diligence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GSK가 Boston의 Efimosfermin을 약 3조원(선급금 1.8조원)에 인수한 사례를 벤치마크로 제시하며, DD01이 효능 면에서 Efimosfermin을 앞질렀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선급금을 동반한 대형 계약이 기대된다. 투자의견은 Not Rated이며, 다음 데이터 발표는 11월 AASLD 학회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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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디앤디파마텍 (34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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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08
L/O 가이던스 달성, 그러나 아직 몇 발 더 남았다

한미약품이 GLP-2 유사체 소네페글루타이드를 Lilly에 기술이전하며 최대 1.26B달러(약 1.9조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희귀의약품인 단장증후군 적응증에 월 1회 투여라는 차별성을 갖춰 서프라이즈였으며, 다수의 추가 L/O 파이프라인이 남아 있어 연내 추가 계약 기대감이 높다. 소네페글루타이드 가치를 6,527억 원 반영하고 HM17321은 상향,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경쟁사 결과로 하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71만 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 49.4만 원 대비 43.7% 상승 여력이 있어 BUY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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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미약품 (12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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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08
6/5 KB 리서치 장마감코멘트

2026년 6월 5일 KOSPI는 전 거래일比 -5.54% 하락한 8,160pt, KOSDAQ도 -4.50% 하락한 1,002pt로 마감하며 변동성 장세가 확대됐다. 하락의 핵심 동력은 브로드컴의 AI 매출 전망치 하회에 따른 미국 반도체 업종 급락으로, 삼성전자 -6%대·SK하이닉스 -9%대 동반 약세와 KOSPI 매도 사이드카 발동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 1,540원 근접에 따른 환율 부담과 단기 과열 우려로 외국인 20거래일 연속 순매도(약 70조원 누적) 강도가 높아졌으며, 엔비디아 젠슨 황 방한 기대감으로 올랐던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 후 은행·소비재·금융 등 가치주 중심으로 순환매가 전개됐다. KB증권은 은행 업종이 H지수 ELS 과징금 감경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다고 정리하며, 후속 변동성 확대 및 업종간 순환매 전개 여부를 주시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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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Market 2026.06.08
6/8 KB 리서치 모닝코멘트

미국 5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의 두 배를 웃도는 17.2만명 증가하면서 10년물 국채금리가 4.53%로 급등했고, 12월 금리인상 확률이 재차 부각되며 성장주 중심의 매물 출회가 가속화됐다. 그 결과 나스닥이 -4.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0.3% 하락하는 등 기술주 조정이 두드러졌으며, 12일 상장 예정인 스페이스X IPO의 글로벌 수급 부담도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가는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로 중동 긴장이 완화되며 이틀 연속 하락했고, 달러인덱스는 강세를 유지했다. 중국과 유럽 증시도 반도체 투심 약화와 고유가·인플레 우려로 일제히 하락했다. 주간 캘린더로는 애플 WWDC, 미국 5월 CPI, ECB, 오라클·어도비 실적 등이 예정돼 있어 추가 변동성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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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Industry 2026.06.08
space x IPO가 증명할 것 : 테마가 아닌 인프라

SpaceX가 기업가치 1.8조달러 규모 역사상 최대 IPO를 준비하며 스타쉽 발사비 99% 절감, 스타링크 1,030만 가입자, 저궤도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고 잠재시장 29조달러 중 90% 이상을 AI로 전망했다. 우주 태양광을 사업 모델의 핵심 인프라로 공식화한 만큼, 최근 스타쉽 12차 발사 엔진 결함과 블루오리진 폭발 등으로 한화솔루션·OCI홀딩스 등 국내 태양광주가 큰 폭 조정을 받았음에도 우주 인프라 투자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내 비중국 유일 수직통합 밸류체인으로 3Q26 카터스빌 양산과 7월 AD/CVD 최종 판결 수혜가 기대되며, 1Q26 모듈 출하 전분기 대비 +80% 급증에 주거용 판가 +30~40% 추가 상승이 전망된다. OCI홀딩스는 SpaceX 포함 약 1조원 규모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 조율 중이며, 우주 데이터센터 100GW 시나리오 시 비중국 전체 캐파 부족으로 풀가동이 예상된다. 당사는 개별 발사 이벤트에 따른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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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6.15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6.08
수도권 광역단체장 당선인 주거 공약 점검

6·3 지방선거에서 확정된 수도권 광역단체장 당선인들의 주거 공약을 점검한 리포트로, 세 후보 모두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를 공통 핵심으로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을 중심으로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민간 주도 정비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3기 신도시 공공주택 55만호 공급과 1기 신도시 재정비, GTX 등 광역철도망 확충을 공약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은 제문부 프로젝트를 통한 원도심 재생과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병행한다. 공사비·금융비용 상승으로 사업성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은 민간 주도, 경기·인천은 공공 역할 확대를 통해 정비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이에 정비사업 활성화와 건설업종 수주 환경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며 업종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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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6.15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6.08
낮아진 밸류에이션 부담

한경 컨센서스 건설/부동산 주간 리포트는 아파트 가격이 전국 +0.07%, 수도권 +0.14%, 서울 +0.25%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광명·성남·동대문구 등 경기도·서울 외곽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정리한다. 건설주 시가총액의 큰 폭 조정(현대건설 -30.1%, 대우건설 -41.5%, GS건설 -35.7% 등 직전 고점 대비)은 원전·SMR 발주, 중동 리스크 완화, 대미 프로젝트 등 기대 이벤트가 지연된 데 따른 것이지 투자 논리가 훼손된 것은 아니라고 진단한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 고유가 기반 NOC·IOC CAPEX 확대, 국내 80조 원 규모 정비사업과 국민성장펀드 등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여전히 유효하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금리 상승과 중견·중소 건설사의 PF 부실은 잠재 리스크이나, 대형사는 상대적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따라서 하반기에 해외 대형 프로젝트 가시성이 높아질수록 현재의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는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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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6.15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6.08
안녕하세요 위클리에요

중국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상하이 거래소 상장 심사를 73일 만에 통과하며 3분기 IPO가 예상된다. 공모 자금 1조원을 AI에 투입해 Phase 2 진입을 노리는 만큼, 한국 로봇 기업에는 피어 밸류에이션 부담과 동반 상승 모멘텀이 동시에 작용하는 구간이다. 방산 업종은 올해 고점 대비 27% 하락하며 부진한 가운데, 이란 사태 안정화와 7월 나토 정상회담이 반등 트리거로 제시된다. 2026년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250억 달러의 60% 이상이 중동에 쏠려 있어 지정학 리스크 해소가 곧 수주 모멘텀이다. 조선에서는 삼성중공업이 4.3조원 규모 델핀 FLNG 수주를 완성하며 신조 FLNG 11척 중 7척을 선점했고, 항공은 7년 만의 한·중 운수권 확대로 LCC의 중국 노선 확대 기회가 열렸으며, 해운은 호르무즈 개방 이후 탱커·LPG > 벌크 > 컨테이너 > LNG 순으로 시황 강도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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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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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철강] 아시아 업황 지속 부진. 미국만 나홀로 강세

글로벌 철강·비철금속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시아는 부진한 가운데 미국만 나홀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17.2만명, ISM 제조업 PMI 54.0(4년 만의 최고치) 등으로 금리인상 우려가 재확산되며 연방금리선물시장에 65% 반영됐다. 철강은 베트남 열연 4주 연속 약세(588→558달러), 중국 철강 PMI 5월 47.9로 신규주문 46.8까지 둔화되었고, 원료탄은 산시성 사고로 222→249달러 상승했다. 비철에서는 Spot TC가 -141.7달러로 13년 만에 최저를 경신하며 구리 수급 타이트와 칠레 생산 -13.8% 감소가 지속되는 반면, 금·은은 금리 상승으로 급락했다. 하반기 포스코 전기로 본격 가동 시 국내 스크랩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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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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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인터넷/게임] IBKS Daily

한경 컨센서스 IBKS Daily는 국내외 인터넷·SW·게임 업종의 등락률과 밸류에이션을 정리한 일일 시황 자료다. 코스는 전 거래일 -5.5%, 코스닥 -4.5%로 하락했지만 게임엔터테인먼트 지수는 -1.2%로 상대적 방어를 보였고, NHN(+4.6%)·크래프톤(+1.2%)·시프트업(+0.3%) 등 일부 종목은 양봉을 나타냈다. 핵심 이슈로는 엔비디아·MS·구글·삼성전자 등 글로벌 빅테크가 K-게임을 AI 기술 검증의 핵심 파트너로 재평가하기 시작했다는 점, 그리고 카카오게임즈가 라인야후 계열 합류에 따른 경영진 개편으로 임시 주주총회 안건과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추진한다는 점을 꼽았다. 1년 수익률 기준 현대오토에버 +498.0%, NHN +123.5%, 삼성에스디에스 +87.6%로 장기 모멘텀이 돋보였으나 펄어비스·카카오게임즈 등 일부 게임주는 적자 전환이 지속되는 등 종목 간 실적·밸류에이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AI 파트너십 흐름이 K-게임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지속 동력인 반면, 미수익 게임주의 흑전 전환 시점과 글로벌 빅테크 AI 전략 변수는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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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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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새로운 병목으로 부상한 광(光)네트워크

AI 인프라의 병목이 칩 공급에서 연결성으로 이동하면서 광네트워크가 새로운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COMPUTEX 2026에서 Marvell이 연결성을 AI Factory의 새 병목으로 지목하며 주가가 32.5% 급등했고, 젠슨황은 Marvell을 차세대 1조 달러 기업으로 언급했다. Marvell의 FY1Q27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5% 증가한 24억 달러에 데이터센터 비중이 76%이며, NVIDIA는 20억 달러 투자와 NVLink Fusion 파트너십으로 생태계를 확대 중이다. Agent AI 시대에는 GPU·CPU·DPU·스토리지를 잇는 이종 컴퓨팅에서 연결성이 성능을 좌우하며, 광 네트워크는 Scale-across·out·up·패키징 계층별로 코히런트 DSP, PAM4 DSP, CPO·실리콘 포토닉스 등 핵심 부품이 분화된다. 레인당 400Gbps로 넘어가면 구리 한계가 1m 내외로 좁아져 랙 내부 광 연결이 불가피해지며, Rubin Ultra(NVL576) 등장하는 2027년부터 Scale-up 영역의 광네트워크 수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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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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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조정은 기회

SK증권은 엔비디아 SOCAMM2 채용량 하향이 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사양 재분배일 뿐 AI 수요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하반기에는 3~5년 장기공급계약이 실적 안정성을 높이고, HBM 수익성이 일반 DRAM을 하회하는 상황에서 2027년 HBM 가격이 50% 이상 올라 메모리 전반의 업황 재평가를 견인할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는 2026년 매출 674조·영업이익 378조(OPM 56%), SK하이닉스는 매출 345조·영업이익 272조(OPM 79%)를 전망한다. SK하이닉스 3Q26 순현금 100조원 돌파와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 만료에 따른 하반기 주주환원 강화도 모멘텀이다. 미국 채권 금리 급등 등 유동성 우려로 단기 변동성은 있으나 AI 투자 당위성과 메모리 구조적 병목, 상대가치 우위가 불변하므로 조정은 매수 기회라며 삼성전자 61만원, SK하이닉스 400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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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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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통신서비스업 Weekly

통신서비스업은 주간 +2.8%로 KOSPI(-3.7%)를 아웃퍼폼했으나, YTD 기준 통신업 +37.8%는 지수 +93.6%에 크게 못 미쳤다. SKT(+98.9%)와 LGU+(+4.1%)는 엔비디아·앤트로픽 관련 '젠슨 황 효과'를 상당 부분 반납하며 급등락했고, AI 외 가시적 BM이 부재해 당분간 AI를 통신의 투자포인트로 보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대신 안정적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 매력을 투자포인트로 제시하며, TSR 6%로 통신 3사 중 가장 높고 2.5천억 원 자사주 취득이 진행 중인 KT를 현시점 가장 투자에 적합한 종목으로 꼽았다. 5월 번호이동 58.4만 건 반등, 7월 5G-LTE 통합요금제 출시, SKT의 프로젝트 글라스윙 합류 등 이벤트도 거론됐으나, AI 모멘텀이 수익화 실적에 연결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리스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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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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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F&B Weekly Talk

이 리포트는 F&B 섹터의 주간 트래킹을 다루는 Weekly Talk로, 투자자 수급, 기업별 실적과 밸류에이션, 라면 카테고리 동향의 세 파트 구성을 보인다. 1부 'F&B Investor Activity'에서는 섹터 내 투자자별 자금 흐름을, 2부 '기업별 실적 Valuation'에서는 주요 F&B 기업들의 실적과 멀티플을, 3부 '라면 카테고리'에서는 해당 품목의 시장 데이터를 각각 차트 형태로 정리한다. 다만 본문에 구체적 수치나 애널리스트 코멘트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리포트는 차트 헤더 수준의 데이터 모니터링 구성 정보에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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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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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Retail Weekly Talk

이 리포트는 2026년 6월 8일자 백화점 주간 트래킹 자료로, 신세계·롯데·현대 3대 백화점의 전년비 매출 성장률과 매장별 트래픽 성장률을 비교 정리한 보고서다. 매출은 신세계(강남·본점·센텀시티), 롯데(본점·에비뉴엘·월드타워·월드몰), 현대(더현대서울·판교·무역센터)의 합산 대수 기준으로 집계하고, 트래픽은 강남점·본점+신관·판교점·에비뉴엘월드타워월드몰·롯데본점·무역센터점·센텀시티점·더현대서울 등 8개 점포를 개별 점포 단위로 추적한다. 채널 합산 매출과 점포별 방문객 흐름을 동시에 점검해 어느 매장이 회복세를 견인하는지 가늠하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 골자다. 별도 정량 수치나 목표주가·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으며, 향후 주차의 실제 증감치가 채워질 정기 모니터링 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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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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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coverage at a glance

메리츠증권의 인터넷/게임 섹터 커버리지 종합 리포트로, 2026년 6월 8일 기준 국내 인터넷 4사(NAVER·카카오·NHN·SOOP)와 게임 7사(크래프톤·NC·넷마블·시프트업·펄어비스·카카오게임즈·네오위즈), 글로벌 18개사의 투자의견·적정주가·컨센서스 추이를 정리했다. 국내에서는 펄어비스(상승여력 146.9%)·카카오(86.3%)·SOOP(49.2%)의 매력도가 높고, 펄어비스·NHN·NC·카카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2026E 기준 +28~+465% 상향된 반면 카카오게임즈(-198%)·시프트업(-45%)·SOOP(-18%)·NAVER(-8%)는 하향 흐름이다. 글로벌에서는 알파벳(+23.3%)·텐센트(+23.4%)·LY Corp.(+33%)·코나미(+38.3%)·반다이남코(+27.8%) 등 이익 상향이 두드러지고, 쿠팡(-44.2%)·바이두(-35.1%)·넥슨(-15.7%)은 하향 조정이 지속된다. 국내 게임 합산 시총은 2026년 1월 42.1pt에서 6월 43.5pt로 소폭 반등했으나 연초 이후 절대 수익률 -21.5%로 글로벌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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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통신서비스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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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8
미 시추 활동, OCTG 업황 점진적 개선세 진입

미국 OCTG(유정용 강관) 업황이 점진적 개선세에 진입했다는 내용이다. 북미 OCTG Pipe 현물가격은 숏톤당 $2,325로 전주 대비 +12.7% 급등했는데, 이는 Section 232 관세로 수입이 제한된 가운데 현지 열연 가격 상승(연초 대비 +18.9%)에 따른 원가 전가와 시추 수요 회복이 맞물린 결과다. 베이커휴즈 미국 총 리그 수는 555개(연초 대비 +19개), 원유 리그 수는 431개(+22개)로 증가했고, Permian 지역 미완결유정(DUC)도 2024년 말 대비 -42.8% 소진되며 신규 시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WTI $80~100/bbl 유가가 지속되고 Dallas Fed 설문에서 2026~2027년 미 원유 생산 증가 전망이 70%를 넘은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 들어 대형 E&P의 투자 확대와 함께 OCTG 업황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국내 강관업계의 수익성 개선은 6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되며, 원/달러 환율 상승도 대미 수출에 우호적 환경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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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08
서진시스템(178320) 신호와 소음

유진투자증권이 서진시스템에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 원에서 7.9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보도된 베트남 부가세 1,082억 원 부과 이슈는 이의신청 진행 중으로, 보수적 베이스케이스(분납 후 세액공제)를 추정치에 반영해 2027년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432억→520억 원으로 높였다. 전방시장에서는 지멘스가 NVL72 전력·쿨링 아키텍처에 플루언스 Smart Stack ESS 탑재를 공식화하면서 데이터센터 BTM 시장으로의 ESS 침투가 본격화되는 신호로 해석했다. 서진시스템은 플루언스의 핵심 제조 파트너로서 직수혜가 가능하며, 2027년 매출 2.6조 원·영업이익 5,197억 원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리스크는 이의신청 거부 시 보증금 전액이 향후 1년간 영업외 비용으로 인식되는 베어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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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08
심텍(222800) 본질은 그대로

심텍은 투자경고 지정과 SOCAMM용 DRAM 용량 축소 우려로 5월 고점 대비 27% 조정받았으나, 한경 컨센서스는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18.5만원(상승여력 약 80%)을 유지했다. SOCAMM용 모듈 PCB와 LPDDR용 MCP 기판 수요는 DRAM 용량과 무관하게 유지되며, 6월 중 SOCAMM PCB 대량 양산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동사는 SOCAMM용 PCB 시장 3,000억원 규모에서 50% 점유를 목표로 하고, BT 기판 가동률이 70%대에 불과해 2027년까지 확대될 LPDDR 기판 수요의 최대 수혜주로 포지셔닝된다. 2026년 영업이익 1,769억원(+1,390% YoY), 2027년 3,010억원(+70% YoY) 성장을 전망하며 P/E는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다. SOCAMM 볼륨 양산 가속화나 메모리기판 판가 인상이 예상보다 클 경우 실적 업사이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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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08
휴메딕스(200670) 리투오/필러 성장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휴메딕스는 hADM 기반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가 본격 매출 확대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가시화되는 국면에 있다. 1분기 리투오 매출이 60억원에 달하며 학술 마케팅 효과 지속과 비용 기저효과로 올해 350억원 이상(YoY +264.6%)을 기록하고 수익성 개선까지 가속화될 전망이다. 필러는 지난해 내수 가격경쟁과 브라질 재고 부담으로 부진했으나, 리투오와 번들링 판매와 러시아·태국 등 수출 다변화로 2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된다. 이에 올해 연결 매출액 1,986억원(YoY +16.7%), 영업이익 488억원(YoY +15.4%)으로 사상 최대치가 전망되며, 핵심 동력은 리투오 성장과 필러 회복에 따른 양대 매출 축의 동시 반등이다. 다만 주가는 12개월 상대수익률 -82.5%로 큰 조정을 받았고, 투자의견은 NR로 제시돼 가시화된 실적 대비 추가 모멘텀과 미용 경기 변수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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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08
삼성E&A(028050) 발주처의 지갑이 두툼할 때 EPC사의 수주도 커진다

삼성E&A의 비화공 수주 가이던스가 기존 연간 3조 원에서 5조 원 이상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핵심 동력은 삼성전자 평택 P5 팹이 P3·P4를 합산한 대형 규모로 설계되고,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서버 수요 확대로 관계사의 캐파 증설이 본격화되는 데 있다. 화공 부문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기존 설비 복구·재건과 LNG 공급원 다변화 투자를 자극해 발주처 우선순위 재편으로 수주 기회를 넓힌다는 분석이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5천원에서 6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2026년 매출 9조8천억 원·영업이익 9천억 원, 2027년 매출 10조8천억 원·영업이익 1조 원대 성장을 전망한다. 리스크로는 P5 공정 스케줄 변동과 중동 프로젝트 발주 지연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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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08
노브메타파마(229500) Cyclo-Z의 재발견, 검증된 내약성 위에 확장되는 적응증

노브메타파마는 CHP/Cyclo-Z 기반 신약개발 기업으로, 기존 대사질환 임상에서 확보한 인체 내약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희귀근육질환 FSHD, 당뇨병성 신장질환 DKD, GLP-1 병용 등 세 가지 적응증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2026년은 북미 FSHD 기관과의 임상비용 지원 계약 체결(6월 내 예상)과 FSHD·DKD·GLP-1 병용 임상 2상 진입이 동시에 예정된 핵심 모멘텀의 해로, 하반기 스킨부스터 첫 PO로 비신약 매출 5억원(+1,450% YoY)이 시작되면서 영업손실 51억원, 순손실 52억원 수준으로 적자 폭이 축소될 전망이다. FSHD는 승인 치료제가 부재해 multi-billion dollar 잠재력을 가진 초기 시장이며, Novartis가 Avidity를 120억달러에 인수한 사례가 희귀근육질환 플랫폼의 전략적 가치를 방증한다. 다만 전임상 효능 가설을 실제 임상에서 입증해야 하고, GLP-1 병용 적응증의 파트너십 확보 및 추가 유상증자(50억원 이상 추정) 여부도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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