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KOSPI는 전일比 4.52% 급락하며 7,730pt로 8,000선을 재이탈했고, KOSDAQ도 1.67% 하락한 951pt로 마감했다. 투심 약화에 매도 사이드카가 2거래일 만에 다시 발동되었고, 3거래일 동안 사이드카 5회·서킷브레이커 2회로 극심한 변동성이 이어졌다. 반도체 대형주는 조정을 받았으나 소부문의 피에스케이(+5%대 신고가)와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된 백화점(신세계 +9%대)은 강세를 보였고, 이란의 미 헬기 격추 소식 등으로 방산·조선주도 상승했다. 이날 밤 미 5월 CPI 발표와 익일 국내 선물옵션 만기를 앞두고 변동성 확대가 전망된다.
자동 생성5월 미국 CPI가 예상에 부합했으나 미-이란 갈등 재확산으로 미국 증시가 1%대 약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엔비디아·마이크론·TSMC 하락에 -3.6% 기록했다. 유가는 미국이 이란 주요 시설 공격을 예고하며 WTI 기준 2.1% 상승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55%로 3.6bp 올랐다. 한국 증시는 KOSPI -4.5%, KOSDAQ -1.7%로 급락했고, 1주 누적으로는 KOSPI -12.2%, 반도체 -12.3%로 큰 폭 조정받았다. 중국은 반도체 저가매수세와 5월 수출 호조로 상승했고, 유럽은 미-이란 긴장과 ECB 금리인상 전망에 약세였다. 연말 금리인상 확률은 70%대로 유지되며, 이번 주 ECB 회의와 오라클·어도비 실적 등이 주목된다.
자동 생성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시작하고 독일은 FCAS 전투기 사업에서 철수하는 등 글로벌 방산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K방산 5사는 이날 LIG D&A +9.0%, 한국항공우주 +7.8%, 한화시스템 +5.8% 등 강세를 보이며 글로벌 방산주 대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LIG D&A(YTD +87.6%)와 한화시스템(YTD +68.4%)은 26F 컨센서스 ROE가 각각 20.5%, 18.4%로 글로벌 동종사 평균을 상회해 실적 개선 기대가 뚜렷하다. 폴란드 K2 전차 1,000대 도입 재확인, 천무 노르웨이 수출, EU와의 방산 협력 확대 등 수주 모멘텀도 다변화되고 있다. 다만 록히드 마틴이 동맹국 대상 패트리어트 미사일 납기를 보증하지 못해, 미국 무기 배분의 외교적 변수가 한미 동맹 수혜주에는 리스크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자동 생성대만 IT 밸류체인 5월 합산 매출이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고성장세를 지속했다. 특히 메모리는 Nvidia 차세대 Vera Rubin 플랫폼향 탑재량 증가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5월 합산 매출이 전년비 311% 폭증했고, LPDDR은 3사 합산 공급캐파가 Nvidia 추정수요의 약 60%에 불과해 가격 전가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ABF(FC-BGA)도 2022년 호황 실적을 상회하며 제품 사양 고도화로 인한 캐파 잠식과 장비 병목이 결합된 장기 슈퍼사이클이 전개 중이다. CCL 3사는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M8 등급까지 가격 인상이 확산되고 LTA 체결 논의가 본격화되었고, MLB와 수동부품(Walsin 최초 가격 인상) 영역까지 원가 상승분의 판가 전가가 확대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AI 서버향 수요 견조와 공급 병목이 맞물려 전 밸류체인에서 가격 결정력 강화가 확인되는 흐름이다.
자동 생성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휴머노이드 로봇·SDV 등 Physical AI 모멘텀에 기인한 상승 관성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동력은 3Q26 테슬라 옵티머스 Gen3 초도 양산, 현대차 RMAC 가동, 미국 로봇 산업 육성정책, 중국 유니트리 상장 등 연내 이벤트 포진에 있다. 현대차·기아의 SOTP 밸류에이션 합산 타겟 기업가치는 260조원(본업 186조+로봇 64조+SDV 9조)으로, 현대차 목표주가 77만원, 기아 26만원, 현대모비스 73만원, HL만도 10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다만 휴머노이드는 개화 극초기로 TAM 하락·공급과잉 우려는 시기상조이나, 외국인 순매도 지속 등 단기 수급 부담과 시장 변동성 확대 리스크는 남아 있다.
자동 생성광통신 섹터가 SemiAnalysis의 CPO 본격 양산 시점 2029년 이후 지연 전망을 계기로 밸류에이션 조정을 받고 있다. 이번 조정의 본질은 데이터센터 광수요 둔화가 아니라 GPU 간 Scale Up 환경에서 CPO 대규모 적용 시기에 대한 기대치 재점검이며, 국내 광통신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는 CPO 양산에 직접 연동되어 있지 않아 펀더멘털 훼손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하고, Scale Out CPO 장비 납품 일정이 변함없는 성호전자를 Top Pick으로 제시했다. CPO 도입의 핵심 변수가 수율과 공정 완성도로 인식이 확산될 경우 광정렬 장비 노출을 보유한 성호전자의 희소성이 재부각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자동 생성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대한 공급 차질이 지속되는데도 유가는 4월 초 $113/bbl에서 $90/bbl 수준으로 하락했다. 그 핵심 원인은 가격 급등 이전에 선행한 비자발적 수요 파괴로, 평균 400~500만bpd에 달하는 수요 감소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의 원유 수입은 12개월 평균 1200만bpd에서 5월 800만bpd로 급감했는데, 이는 2025년 전략비축 재고 2.6억bbl 축적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석유 수요 감소가 맞물린 결과다. 다만 현재 석유 재고는 400~700만bpd 속도로 감소 중이며, 호르무즈 봉쇄가 지속되면 26.5억bbl 수준에서 4분기 24억bbl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어 비선형적 유가 급등 리스크가 누적되고 있다. IEA의 4억bbl 비축유 방출도 7~8월 종료 예정이어서, 수요 파괴 효과가 일시적일 경우 유가 재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
자동 생성국내 엔터 4사(하이브·JYP·SM·YG) 주가가 연초 대비 28~46% 급락하며 12개월 선행 P/E가 디레이팅 밴드 하단까지 밀려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 글로벌 음원 지표는 엔터 4사 IP 합산 스포티파이 월 청취자 2억5천만명(YoY +42.9%)으로 팬 베이스 확장이 지속되는데, 특히 서구권 구작 판매가 신규 코어 팬덤 유입을 시사해 하반기 MD 매출 서프라이즈로 이어질 전망이다. 2H26 투자 포인트는 BTS 월드투어 본격 반영과 저연차 IP(코르티스·캣츠아이·하츠투하츠) 수익화, 빅뱅 20주년 컴백 등이다. 4사 모두 BUY 의견을 유지하며 하이브(목표주가 33만원, 상승여력 61%)를 최선호주로, 스트레이키즈 구작 판매 74만장을 기록한 JYP(목표주가 8.4만원, +62%)를 차선호주로 제시한다.
자동 생성전력기기 업종은 상반기 급등 이후 차익실현과 AI 수급 로테이션으로 조정받았으나, 1Q26 합산 신규수주 8.5조원(YoY +54%)·수주잔고 34.5조원(YoY +37%)으로 펀더멘털은 오히려 개선됐다. 빅테크 CapEx 상향과 AEP·Duke·Dominion 등 유틸리티의 GW 단위 계약 부하 확대, Bloom Energy 등 온사이트 발전 수요가 동시 진행되며 2026년 신규수주는 기존 가이던스를 약 20% 상회할 전망이다. LS ELECTRIC과 효성중공업을 Top Pick으로 제시하며 LS ELECTRIC 목표주가는 30만원으로 상향(직전 26만원), 효성중공업 500만원·산일전기 36만원·HD현대일렉트릭 145만원·일진전기 15만원·대한전선 6만원 등 6개사 전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하반기에는 수주 가이던스 상향과 고마진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이 EPS 상향으로 이어지는 기업 중심 선별 장세가 예상된다.
자동 생성7월 코스닥에 정책 모멘텀이 집중된다. 국민성장펀드의 2026년 운용규모는 30조원 이상이며 이 중 직접투자 3조원이 3분기 이후 집행될 예정이어서 반도체·2차전지·바이오·AI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관련 기업에 자금이 유입될 전망이다. 코스닥 시장은 프리미엄·스탠다드·관리군으로 세분화되는 개편안이 7월 코스닥 30주년 행사에서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엄 세그먼트 지수 및 ETF 도입으로 기관투자자 기반 확대가 기대된다. 부실기업 퇴출 기준도 강화되어 7월 시가총액 기준이 150억→200억 원으로 상향되고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이 신설되며, 2026년 내 6개 분야 기술특례상장이 추가 도입된다. 다만 직접투자 집행과 세그먼트 개편 시행이 모두 2H26 이후로 예정되어 있어 단기보다 중기적인 투자심리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
자동 생성국내 인터넷·게임 업종 데일리 Peer Group 리포트다. 게임업계는 넥슨·크래프톤이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NK 2강' 구도를 굳히고, 넷마블·엔씨가 추격하는 가운데 PC·콘솔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양상이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코어위브를 벤치마크한 '아시아판 AI 네오클라우드' 사업자로 도약하려 하며, 장기적으로 1GW급 AI 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게임엔터테인먼트 -3.0%, 양방향미디어 -9.2%, NAVER -11.7% 등으로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다만 네이버의 AI 클라우드 전환은 대규모 고정비 부담과 수익성 확보라는 리스크를 안고 있다.
자동 생성2026년 상반기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3,356만 CGT로 전년 동기 대비 +62.4% 증가하며 2022년 이후 가장 강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교역 사이클 회복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견조한 발주와 선가 상승이 이어질 전망이며,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각각 상선 수주 목표의 94.5%, 91.2%를 달성해 초과달성이 확실시된다. 현 수주잔고 기준 조선사 실적 피크는 2028년이지만 하반기 선가 상승이 지속되면 2029년까지 연장 가능성이 높다. 데이터센터 엔진과 핵잠수함 모멘텀은 단기 테마에 그친 만큼 본업 펀더멘털에 집중해야 하며, HD현대중공업을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86만 원을 유지한다. 다만 하반기에선 후판가 인상, 성과급 압력, 여름휴기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가 3분기 실적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 생성한화투자증권은 삼성생명에 대해 Hold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312,000원을 제시했다. 삼성생명 시가총액은 보험 사업가치와 삼성전자 지분가치의 합으로 구성되며, 연초 이후 주가가 134% 상승하며 KOSPI(+83%)와 여타 보험주 평균(+21%)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목표주가 산정 시 삼성전자 지분에는 55%의 NAV 할인율을 적용하는데, 1분기 말 이후 특히 최근 한 달간 시장에서 반영된 할인율은 37%(저점 24%)까지 축소된 것으로 역산된다. 사업가치를 22조원으로 고정한 경우 주가 상승을 설명하려면 삼성전자 지분이 155% 상승해야 하지만, 실제 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81%에 그쳐 시장이 할인율을 축소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동사가 보유 지분 비경상 이익을 일반 이익과 동등 배분한 전례나 계획이 없다는 점에서 할인율 축소 근거는 부족하며, NAV 가치 부여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자동 생성효성중공업은 765kV 변압기와 GIS·GCB를 함께 공급하는 초고압 패키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향 고마진 제품의 매출 전환과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성장이 가팔러질 전망이다. 2Q26 매출은 1조7,948억원, 영업이익은 3,182억원(YoY +93.7%)으로 추정됐고, 2026년 매출 7조2,880억원·영업이익 1조1,833억원, 2027년 매출 9조8,599억원·영업이익 1조7,696억원이 전망된다. 1Q26 중공업 신규수주는 4조1,745억원이며 77%가 북미향이고, 수주잔고도 15.1조원으로 늘어 2027~2028년 실적 가시성을 높였다. BUY와 목표주가 500만 원이 유지돼 현재가 대비 45% 상승여력이 제시됐으며, SST·STATCOM·HVDC가 추가 성장축으로 부각된다.
자동 생성한경 컨센서스(유안타증권)는 산일전기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36만 원을 유지하며, Bloom Energy 공식 벤더 진입 및 반복 수주, 154kV 제품군 확장에 따른 성장성을 감안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다고 판단한다. 실적은 2026F 매출 6,976억원(+39%), 영업이익 2,617억원(+46.5%, OPM 37.5%), 2027F 매출 8,938억원(+28.1%), 영업이익 3,482억원(OPM 39%)으로 신재생·데이터센터향 특수변압기 확대와 생산 효율화가 동력이 된다. 동력은 Bloom향 누적 수주 약 750억원 규모로 확대되며 Project A/B 2·3단계 후속 발주가 남아 있고, 하반기에 전력망 교체·업그레이드 수요 회복까지 겹쳐 신재생·데이터센터·전력망 3축 동시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이다. 수익성은 물량 확대·설계 개선·소품종 대량생산에 기반한 구조적 OPM 39%로 Peer 내 최상위권이며, 2027F PER 23배·2028F PER 18배로 Peer 대비 멀티플 부담이 작아 상승여력 65%를 제시한다.
자동 생성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BUY와 목표주가 1,450,000원을 유지한다. 동사는 초고압 변압기 경쟁력이 가장 뚜렷한 전력기기 업체로, 2028F PER 23배까지 내려와 과거 대비 밸류 부담이 완화됐다. 2Q26 매출 1조 1,077억원(+22.2%), 영업이익 2,981억원(+42.5%, OPM 26.9%)을 전망하며, 2027년 매출 5조 1,871억원·영업이익 1조 5,712억원(OPM 30.3%)으로 이익 레벨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본다. 1Q26 신규수주 17.97억달러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북미 비중이 약 69%로 높아졌으며, AI 데이터센터·노후 전력망 교체로 765kV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구조다. 미국 공장 투자 규모가 2,000억원에서 3,000억원, 매출 기여도 1,000억원에서 2,000억원, 국내 증설 2,000억원을 합쳐 약 4,000억원의 매출 확대 여력이 생겼다.
자동 생성일진전기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15만 원을 유지한다. 핵심 논거는 매출은 여전히 전선 중심이지만, 이익 구조와 수주잔고는 이미 중전기 중심으로 전환되었다는 점이다. 1분기 기준 중전기 수주잔고 비중이 약 70%, 영업이익 기여도 58%로 전선을 넘어섰고, 중전기 영업이익률은 24%대를 기록하며 미주향 고마진 프로젝트가 수익성을 견인하고 있다. 2026년 연결 매출 2조 3,212억원(+13.5%)·영업이익 2,113억원(+39.7%), 2027년 영업이익 2,576억원(+20.6%, OPM 10.1%)으로 전사 OPM 10%대 안착을 전망한다. 수주잔고 중 북미 비중이 73%에 달해 향후 고마진 매출 전환이 이어질수록 Peer 대비 할인 축소 여지는 유효하나, 전선 부문의 초고압 케이블 매출 변동성은 리스크 요인이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은 대한전선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60,000원을 유지했다. 성장은 초고압·해저케이블 수주 확대에 따른 수익성 레벨업이 동력이다. 2026년 매출액 4조 1,409억원(YoY +13.9%), 영업이익 1,895억원(YoY +47.3%, OPM 4.6%), 2027년 매출액 4조 8,869억원(YoY +18.0%), 영업이익 2,590억원(YoY +36.7%, OPM 5.3%)으로 영업이익률이 3~4%대에서 5%대 초반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Q26은 매출 1조 872억원(YoY +18.6%), 영업이익 490억원(YoY +71.6%)을 예상하며, 비용 선반영으로 1Q26의 5.6% 대비 일시적 둔화가 가능하다. 2025년 19.1%였던 초고압·해저 매출 비중은 2027년 26.2%까지 높아지며, 싱가포르·스코틀랜드·해남 태양광 등 잇따른 수주와 2027년 베트남, 2028년 해저 2공장 가동 등 CAPA 확장이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한다. 단기적으로 해저케이블 기술유출 수사와 주주 블록딜 등의 변수는 있으나, 글로벌 초고압 수주 확대와 믹스 개선을 감안하면 조정 이후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자동 생성네이버가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AI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하며 ‘AI 활용 사업자’에서 ‘AI 인프라 외부 공급자’로의 역할 확대를 제시했다. ‘각 세종’ AIDC와 임차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2027년 말 100MW, 2028년 말 200MW의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이후 5~6년 내 GW 단위까지 확장할 계획을 밝혔다. 5년 후 AI 팩토리 매출 20조원·마진 20% 후반을 목표하며, 엔비디아가 고객 발굴과 사업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는 구조가 투자 부담을 완화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광고·커머스 본업이 여전히 기업가치의 핵심이며, 하반기 이후 커머스 성장 지속, 글로벌 AI 서비스 경쟁에서의 트래픽 유지, 가상자산 관련 불확실성 해소가 주가 모멘텀의 관건이다. 이에 SOTP 밸류에이션에서 엔터프라이즈 부문에 프리미엄 멀티플을 부여해 목표주가를 기존 289,000원에서 303,000원(상승여력 33.5%)으로 상향, Buy 의견을 유지했다.
자동 생성한국단자에 대해 LS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11만 원(상승여력 47.8%)을 제시했다. 핵심 근거는 2분기 케.이.티.인터내쇼날(2025년 매출 1,172억·OP 116억) 자회사 편입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추가 상승한다는 점이며, 현재 추정치에는 이 효과가 미반영 상태다. 현대차 그룹 신사업과 협업해 커넥터 적용 분야를 확대하는 R&D도 진행 중이어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가능성이 높다. 배당 측면에서도 DPS가 2025년 3,200원에서 2027년 4,000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분리과세 요건 유지를 통한 배당 매력이 부각된다. 다만 북미 매출이 2026년 -43% 급감하는 등 지역별 실적 편차가 큰 점은 리스크다.
자동 생성SK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 원을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핵심은 CAPEX 축소로 인한 재무개선 사이클 진입이다. 과거 연 5~8조원이던 설비투자가 향후 3년간 2~3조원 수준으로 축소되면서 감가상각비 감소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부채비율은 25년 243%에서 28년 156%까지 낮아져 재무구조 정상화가 예상된다. 실적 전망은 26년 매출액 25.9조원(YoY 0%), 영업이익 9,889억원(+91%, OPM 4%), 27년 매출액 27.4조원(+6%), 영업이익 1.5조원(OPM 5%)으로, 하반기부터 북미 고객사의 스마트폰 증산과 OLED 노트북 확판으로 모바일·IT 가동률이 풀캐파에 도달할 것으로 봤다. 밸류에이션은 IT 대형주 대비 동사 리레이팅이 +30%에 그친 점을 들어 보수적이라며 저점 매수 전략을 제안했고, 전방 IT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와의 단가 경쟁 심화가 리스크로 언급됐다.
자동 생성효성중공업의 2분기 실적은 매출 1조 9,091억원(+25.2% yoy), 영업이익 3,245억원(+97.6%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중공업은 1분기 이연된 미국향 차단기 물량(약 1,000억원 매출, 400억원 영업이익)이 반영되며 영업이익 +79.3% 성장을 보이고, 건설은 작년 부산 오피스텔 대손충당금 240억원 영향이 사라져 흑자전환한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90만원을 유지하며, 765kV 초고압 변압기 수요 확대와 AI 데이터센터·DC 전력망 확대에 따른 고체변압기(SST) 시장 진출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된다. 다만 1분기 4.2조원 대규모 수주 대비 신규 수주 감소 가능성이 있어 수주 흐름은 주시할 점이다.
자동 생성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과 FLNG 수주 모멘텀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는 국면에 있다. 올해 누적 수주액이 96억 달러로 연간 목표의 69.1%를 이미 달성했고, 한국 조선사 중 가장 많은 13척의 LNG운반선 수주와 단일 조선소 기준 세계 최대 63척의 LNG운반선 수주잔고를 확보해 수익 기반이 탄탄하다. 6월에는 Coral 2 FLNG(23.9억 달러)와 Delfin FLNG 1호기(28.8억 달러)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FLNG 명가 지위를 재확인했고,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분야에서도 AiP 획득과 MOU 체결 등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는 2026~2028년 매출액을 12.7~15.5조 원, 영업이익을 1.3~2.2조 원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35,000원(상승여력 34.6%)을 유지했다. 수주잔고 가시성과 FLNG·FDC 신규 수주 확대가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자동 생성한화오션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167,000원(상승여력 51.5%)을 유지했다. 2028년 인도 34척은 동종사 대비 적지만 2029년 슬롯이 이미 캐파의 절반을 채우며 수주잔고가 점차 따라잡고, 1분기 상선 이익률 18%는 업종 최고 수준으로 이익 체력이 강화됐다. 향후 모멘텀은 특수선에 집중되는데, 5월 발표된 핵추진잠수함 기본 계획이 2030년대 초도함 진수라는 공격적 일정을 제시하며 잠수함 명가인 한화오션의 주도적 수주를 기대케 하고, 6월 말 결론 예정인 캐나다 CPSP 잠수함 사업도 수주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실적은 2026~2028년 매출 13.6~16.1조원, 영업이익 2.0~2.7조원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자동 생성HD현대중공업은 2026년 누적 수주 127.6억 달러로 조선 3사 중 가장 먼저 28년 슬롯을 채우며 수주잔고 573.7억 달러를 확보했고, 2025년 영업이익률 11.4%, 2026년 1분기 15.4%로 동종 업계 대비 실적에서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액은 2025년 17조581억 원에서 2026년 23조869억 원, 2027년 26조802억 원으로 성장하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조381억 원에서 3조507억 원, 4조625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성장 동력으로는 HIMSEN 엔진 기반 육상 데이터센터향 공급계약, 미국 테라파워와의 SMR 핵심설비 협약, 캐나다 CPSP 잠수함·미국 함정 등 북미 방산 수주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60,000원(상승여력 34.2%)으로, 안정적 펀더멘털과 신규 성장축을 동시에 확보한 조선업종 Top Pick으로 제시된다.
자동 생성서울보증보험에 Buy 의견과 목표주가 56,000원(현재가 44,000원 대비 +27.3%)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국내 유일 전업 보증보험사로서 경기 부진 시 보험금 증가·회복 시 구상권 회수라는 손익 변동성이 큰 사이클 구조를 지니나, 2025~2027년 3년간 연 2,000억원의 최저 배당을 제시해 배당 하단과 주가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어 있다. 1Q26 원수경과손해율이 53.0%(-31.8%p YoY)로 크게 개선되며 전세보증 부담 완화 등 사이클 회복세가 뚜렷해, 26E 순이익 3,152억원(+19.3% YoY)·배당수익률 약 6.5%를 전망한다. 고든배당모형(CoE 6.75%, 영구성장률 1.6%)으로 가치를 산정했으며, 예금보험공사 지분 매각 오버행과 본업의 경기 민감도가 주요 리스크다.
자동 생성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4.52%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뒤 저가 매수 유입으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하락 동력은 뉴욕 기술주 약세, 미·이란 갈등 재점화 우려, 미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겹친 가운데 AI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투매가 컸기 때문이다. 글로벌 증시도 같은 흐름으로 S&P 500이 1.62% 하락하며 5월 CPI 고물가 지속과 스페이스X IPO 앞 기술주 매물이 동시에 작용했다. 원유는 이란 공격 위협에 WTI가 90달러를 재돌파하며 급등했고, 금은 유가·금리 상승에 따른 매력 약화로 3.56% 급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520원대로 상승 반전하며 외국인 커스터디 달러 매수와 당국 개입·국민연금 매도 사이의攻防이 나타나는 혼조세를 보였다.
자동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