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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1
신흥국 실적 상향 상위 종목에 한국 종목 부재

한화리서치의 EPS LIVE는 글로벌 신흥국 EPS 상향 상위 30개 종목에 한국 종목이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오히려 삼성전기, NAVER, KB금융, 삼성SDI, 신한지주, LG에너지솔루션은 신흥국 하위에 진입했다. 반면 한국 시장 전체 EPS는 1%대 상승하며 글로벌 국가 중 가장 양호했고, 에너지·산업재 섹터가 10% 내외 상향, IT가 가장 강세를 보였다. MSCI KOREA 12MF EPS 성장률은 0.8%p 오른 94.1%, PER 7.7배, 달러 환산 KOSPI 3개월 수익률 +40.0%로 고점 부근이나, 주간 캔들 레벨업 횟수가 17회로 하락하며 과열 신호가 약화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1개월 컨센서스 상향(강원랜드, 크래프톤 등), 2분기 실적 상향 돌파(LG이노텍, 피에스케이), 2027년 진짜모멘텀 보유(아모레퍼시픽, 삼성SDI, NAVER) 등으로 모멘텀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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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6.15 07:18 PDF 열기
Market 2026.06.11
5월 미국 CPI: 유가 부담 지속

5월 미국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4.2%(전월대비 +0.5%)로 4%대에 진입했고, 근원물가는 2.9%를 기록했다. 상승의 주된 동력은 에너지로, 휘발유 소매가격이 전년비 42% 오른 가운데 차량연료 물가가 +6.8% 상승하며 상품 물가를 끌어올렸으나, 에너지·주거 제외 서비스 물가(Supercore CPI)의 상승 압력은 둔화됐다. 다만 임대료 물가가 작년 평균 수준을 이어가고 항공료·통신 등 서비스 물가의 하방경직성이 유지되면서 전체 서비스 물가가 완만하지만 쉽게 약해지지 않을 전망이다. WTI 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수준에서 머물고 연말 70달러까지 내려가더라도 작년 말 대비 20% 높은 수준이어서, 고유가 영향이 물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6월에도 4% 수준을 유지하고, 다음 분기부터 다소 안정되더라도 상당 기간 3% 중반을 상회할 전망이어서 단기간 내 물가 안정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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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6.15 07:18 PDF 열기
Market 2026.06.11
morning meeting brief

미국 5월 CPI가 헤드라인 +4.2%YoY, 코어 +2.9%YoY로 에너지 외 물가가 안정되면서 연준이 인내할 여지가 생겼으나, 중동 협상 타결이 핵심 변수로 남았다. 같은 날 국내 증시는 중동 리스크와 일본 PPI 상회로 인한 긴축 우려, AI 수요 의구심(크루소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까지 겹치며 KOSPI가 4.52% 급락하고 매도 사이드카가 재발동했다. 외국인 한 달 순매도는 69조원으로 추정 상한 35조원의 두 배를 돌파했으며, VKOSPI-VIX 스프레드 58pt라는 한국 고유 변동성 확대가 초과 매도를 설명한다. 반도체 대형주가 시총 48%·지수 변동성 77%를 점유하는 쏠림 구조가 변동성 전이의 배경이며, 스프레드 수렴과 반도체 외 업종 캐치업이 수급 복원의 선행 조건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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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6.15 07:18 PDF 열기
Market 2026.06.11
ibks morning brief

2026년 6월 11일 KOSPI는 중동 긴장(美 아파치 헬기 추락) 확대로 전일比 4.5% 하락한 7,730.8P, KOSDAQ은 1.7% 하락한 951.6P로 마감하며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시장조성자 감마헤지 매도에 따른 변동성 확대로 VKOSPI는 88.45P의 사상 고점권에 머물렀고, 외국인은 KOSPI·KOSDAQ에서 각각 2조 7,754억·2조 2,665억을 순매도하며 매도세를 주도했다. 주간 기준 IT(-14.3%)·커뮤니케이션(-12.5%)·경기소비재(-11.2%) 등 성장주 중심 조정이 깊었고, 명품 실적 기대감에 신세계(+9.8%),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에 한화오션(+7.8%) 등 개별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변동성 국면이 지속되면서 단기 추가 조정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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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6.15 07:18 PDF 열기
Market 2026.06.11
start with ibks

이 보고서는 2026년 6월 11일자 글로벌 증시 브리핑으로, 미·이란 군사 충돌 우려와 미국 기술주 차익실현이 겹치며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고 진단한다. 한국 증시는 미국 기술주 고점 부담과 오라클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KOSPI가 전 거래일 대비 4.52% 하락한 7,730.82P, KOSDAQ이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1.67% 내린 951.63P로 마감했으며, VKOSPI가 장중 89.17까지 상승하며 불안 심리가 반영됐다. 미국 CPI가 YoY 4.2%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달러인덱스가 소폭 상승했고,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추가 공습 가능성 시사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며 국제유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유럽은 독일 경기 침체 우려와 유가 부담으로 주요국이 하락했고, 중국도 중동 긴장 고조에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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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6.15 07:18 PDF 열기
Industry 2026.06.10
[디지털자산] 6월: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

5월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은 각국에서 제도화가 본격화됐다. 미국은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은행위를 15대 9로 통과하며 SEC·CFTC 감독권 배분을 담은 시장구조 입법이 본궤도에 올랐고, 행정명령 14405호로 디지털자산 기업의 연준 결제망 접근을 공식 의제화했다. 일본은 해외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을 전자결제수단으로 인정(6.1 시행)했고, 영국은 FCA·영란은행이 토큰화 금융시장 공동 로드맵을, 폴란드는 MiCA 이행법을 의회 통과시켰으며, 한국은 토큰증권 하위법규 7월 공개를 예고했다. 6월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재개(한국), SEC의 Regulation Crypto Assets 공개, 일본 FIEA 개정안 심의, 디지털유로 ECON 표결(6.23), MiCA 전환기 종료(6.30) 등 일정이 집중돼 하반기 정책 방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EO 14405는 연준에 대한 강제력이 없어 단기 제도 변화는 제한적이라는 리스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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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24 07:28 PDF 열기
Industry 2026.06.10
무엇이 바뀌고 어디에 기회가 있나: 정책 분석과 투자 시사점

정부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으로 2030년 100GW(태양광 57GW) 보급을 추진하며 이격거리 규제 해제·영농형 태양광법·한국판 IRA가 연쇄적으로 가동된다. 전력망 3법 개정으로 송전망 건설이 민간에 개방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맞물려 ESS·연료전지·송변전 기업에 기회가 확대되나, 금리 인상 국면에서 해상풍력은 22~23년 미국·유럽처럼 사업성 훼손 리스크가 크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매수·목표주가 26만원(상승여력 80.6%), 2026년 매출 6,795억원·영업이익 1,257억원(+204%)을 전망하며 7월 한국판 IRA 수혜가 핵심 변수로 부상한다. SK이터닉스도 매수·목표주가 4.3만원(상승여력 25.9%), KKR 인수 이후 태양광 구조화·육상풍력·연료전지 확대로 2026년 매출 5,346억원·영업이익 680억원(+28%)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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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Industry 2026.06.10
배터리 Valuation의 본질

배터리 섹터의 고밸류에이션은 Specialty(고마진 해자) 논리가 아니라 Q(물량) 성장 논리에 기초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배터리는 원가에서 변동비(재료비) 비중이 55%로 높아 구조적으로 고마진이 불가능한 non-Specialty 업종이지만, 시장은 이를 이미 인지해왔다는 점에서 수익성 리스크로 De-rating을 우려할 근거는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ESS 수요 동력이 에너지 전환에서 에너지 부족·안보로 이동하고, 미·EU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이 강화되면서 Q 성장 논리는 더욱 공고해졌다고 본다. 최근 주가 하락은 미국 공장 ESS 출하 초기 램프업 비용에 따른 단기 수익성 악화 때문이며, 셀 메이커 중심 매수를 권고한다. LG에너지솔루션에 BUY·목표주가 53만원, 삼성SDI에 BUY·목표주가 85.7만원을 제시하며 섹터는 Overweight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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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Industry 2026.06.10
이 가격은 못 참겠다

하나증권은 4대 기획사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하면서도 BUY 의견을 유지했다. BTS 분배율 우려와 세븐틴 입대 등으로 조정이 이어졌으나, 현 주가는 한한령·노재팬·버닝썬·뉴진스 사태 등 과거 저점 대비 P/E 기준 최대 30% 낮은 10년 만의 극단적 저평가로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하이브 350,000원(-13%), SM 124,000원(-11%), JYP 79,000원(-12%), YG 63,000원(-17%)이며, 2027F 기준 PER은 하이브 21배, SM 11배 수준까지 떨어졌다. 8월 이후 반등 촉매로 하이브 2분기 실적 확인, 10월 이전 뉴진스 4인조 컴백, 세븐틴 2028년 완전체 복귀, 빅뱅 20주년 투어 등이 제시됐다. 다만 스트레이키즈 군입대, SM 서구권 팬덤 확대, YG 9월 신인 흥행 등 추가 확인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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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Industry 2026.06.10
Non-China 공급망의 가치, 매수 기회

미국 태양광 셀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Suniva가 SUNation Energy와 역합병하며 나스닥 우회상장을 통해 셀 1GW당 EV를 8천억~2조원으로 평가받았다. 같은 기간 미국 Non-China 공급망 업체들(First Solar, T1 Energy 등)은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한화솔루션(-15%), OCI홀딩스(-27%) 등 한국 업체는 펀더멘털과 무관한 수급 이슈로 급락했다. Section 232 최종 결정이 6~7월로 예상되고 SpaceX 텍사스 셀 공장 가동 임박, 미국 모듈 가격 상승 흐름까지 6~7월 모멘텀이 풍부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하나증권은 업종 Overweight을 유지하며, OCI홀딩스(목표주가 55만원)와 한화솔루션(목표주가 6만원)을 Top Pick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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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Industry 2026.06.10
CHPS 규제 변화. 국내 연료전지 시장 축소

기후부가 수소발전 입찰시장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며 2026년 개설물량을 대폭 축소했다. 일반수소는 기존 1,300GWh에서 930GWh로, 청정수소는 3,000GWh에서 500GWh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수증기개질 기반 일반수소의 온실가스 배출 문제와 청정수소의 국내 조달·단가 난이도가 반영된 결과다. 청정수소 입찰에서 6,500GWh 물량에 6,172GWh가 참여했음에도 750GWh만 낙찰된 사례처럼 사실상 연료전지 전용 입찰 물량 감소에 따라 제조사와 디벨로퍼 간 가격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축소는 불가피한 만큼, 연료전지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 여부가 향후 실적 변동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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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Company 2026.06.10
보릿고개 끝자락, 수확이 다가오는 시기
네이버 금융 필에너지 (378340)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Company 2026.06.10
소형가전의 대명사
네이버 금융 오아 (342870)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Company 2026.06.10
2026년, 레벨업의 원년
네이버 금융 쓰리에이로직스 (177900)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Company 2026.06.10
2Q 기존점 +25%, 목표주가 85만원으로 상향

신세계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3만원에서 85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국내 증시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 중국인 인바운드 회복, 대형점 리뉴얼과 명품 호조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시장 기대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보고 2분기 영업이익을 약 1,700억원대(전년比 두 배 이상),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8,000억원대(YoY +70%)로 상향했다. 2분기 기존점 성장률 전망을 +25%(관리기준)까지 끌어올렸고 패션 자회사, 센트럴시티, 면세점 등 계열사 전반의 이익 개선도 동반될 전망이다. 외국인 매출 비중이 현재 7~8%에서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내년 초 기업 인센티브·임금 인상 효과까지 가세하면 내수 소비 호조는 중기적으로도 이어질 여지가 크다. 목표가 산정에는 일본 백화점 3사 평균 대비 10% 할인된 PER 15배대 멀티플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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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신세계 (004170)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Company 2026.06.10
사우디, UAE의 에너지 전략 속 기회요인 확인

삼성E&A에 대해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7,000원을 유지하며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했다. 핵심 논거는 사우디와 UAE의 가스 투자 확대다. 사우디는 Vision 2030에 따라 석유 발전을 가스로 대체해 원유 수출을 늘리고, UAE는 OPEC 탈퇴 이후 카타르 Ras Gas 손상으로 인한 글로벌 LNG 수급 공백을背景に 자체 가스전 개발과 LNG 수출 터미널 투자를 늘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26F 매출 10,021십억원(+11.0% YoY), 영업이익 845십억원(+6.7% YoY)을 전망했다. 삼성E&A는 이미 사우디 Fadhili Gas Plant 확장에서 Interface Leading 역할을 수행 중이며, 2010년대 저가 수주 경쟁 이후 중동 내 실력 있는 EPC사가 줄어 수주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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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성E&A (028050)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Company 2026.06.10
2Q 기존점 +16%, 목표주가 22만원으로 상향

현대백화점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914억원(+5% YoY), 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4,313억원(+14% YoY)으로 올렸다. 국내 증시 강세에 따른 자산효과와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로 외국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약 50% 성장하면서,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을 +16%(관리기준)로 상향했다. 중기적으로 기업 호실적에 따른 인센티브·임금 인상 효과와 원화 약세·한일령 영향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구조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면세점은 인천공항 DF2 구역 오픈으로 성장 기반이 마련됐으며, 목표 PER 14배는 일본 백화점 3사에 20% 할인을 적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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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현대백화점 (069960)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Company 2026.06.10
2Q 기존점 +14%, 목표주가 23만원으로 상향

롯데쇼핑의 2분기 국내 백화점 기존점 매출이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을 1,045억원(YoY +157%), 26년 연간 영업이익을 8,146억원(YoY +49%)으로 상향 조정한다. 배경으로는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와 중국인 인바운드 확대 등으로 외국인 매출이 2배 가까이 늘고, 홈플러스 폐점 영향으로 할인점 반사수혜도 커진 점이 꼽힌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일본 백화점 3社 평균 PER 대비 20% 할인을 적용해 23만원으로 상향했다. 중기적으로 ①주가지수 상승세 지속, ②내년 인센티브·임금 인상 효과, ③원화 약세와 한일령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증가, ④할인점 반사수혜 확대로 백화점 양자릿수 성장이 이어질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PBR 0.33배 수준에 그치는 저평가 매력과 달리 할인점 사업은 아직 적자 기조가 남아 있고, 연간 전망의 지속 가능성은 경기와 증시 흐름에 달려 있어 변수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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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롯데쇼핑 (023530)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Company 2026.06.10
FDC 사업역량 부각 기대
네이버 금융 HD현대마린솔루션 (443060)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Market 2026.06.10
6/9 KB 리서치 장마감코멘트

2026년 6월 9일 KOSPI는 전일 급락 후 반발매수세와 미-이란 협상 기대감에 8.18% 급등하며 8,096pt로 8,000선을 재탈환했고, KOSDAQ도 제약·바이오 강세에 6.19% 오른 967pt를 기록했다. 반도체 업종이 핵심 반등 동력으로 SK하이닉스가 +15%대로 연중 최대 상승률을 보이며 '200만닉스'를, 삼성전자도 '30만전자'를 재회복했고 소부장도 동반 강세였다. 반면 직전 급등했던 LG전자와 NAVER는 -7%대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고, 백화점은 실적 개선 기대에 현대백화점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 구두개입과 국민연금 환헤지 재개에 1,510원대까지 내려갔다. 다만 반도체 단기 과열과 미 금리 부담, 6월 CPI 등 미국 물가지표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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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Market 2026.06.10
6/10 KB 리서치 모닝코멘트

2026년 6월 10일자 KB증권 모닝코멘트는 반도체 중심의 고변동성 국면과 지정학 리스크가 겹친 글로벌 증시 흐름을 짚었다. 미국 나스닥은 -0.97% 마감하며 혼조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중 8% 이상 빠진 뒤 -1.93%로 돌아섰는데, 스페이스X 상장 앞둔 포지션 재조정과 오픈AI·MS 고객사 크루소의 1.8GW 데이터센터 개발 일시중단,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미 헬리콥터 격추가 투심 냉각을 키우며 경기순환주로의 순환매가 발생했다. FICC에서는 중국 원유 수입 급감과 호르무즈 통과 선박 증가로 WTI가 -3.40% 급락하면서 10년물 국채수익률도 4.52%로 동반 하락했다. 중국 상해지수는 반도체 저가매수 유입과 5월 수출 +19.4% YoY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유럽은 ECB 금리결정과 미-이란 긴장 주시 속에 혼조세를 이어갔다. 주간 캘린더로는 미 5월 CPI·중 5월 CPI/PPI, ECB 금리결정, 스페이스X 상장, 어도비·오라클 실적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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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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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0
[DS Defense Daily] 2026-06-10

2026년 6월 10일자 K-방산 데일리 보고서로, 미군 헬기 격추 보복 차원의 미국 대 이란 공습과 러시아의 칼리닌그라드 발트해 공중훈련, 호주의 K9 기반 AS9 헌츠맨 자주포 첫 실사격 등 글로벌 안보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행됐다. 방산 5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 D&A,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는 전일 LIG D&A +4.2%, 현대로템 +3.4%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연초 대비 LIG D&A +72.2%, 한화시스템 +59.2% 등 강세를 이어갔다. 주요 수주로는 LIG D&A의 전자전기 Block-I 1조 5,593억원(매출비중 4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 로켓 노르웨이 수출 1조 3,162억원 등이 포함되며, 5사 합산 시가총액은 약 116조원에 달한다. 26F 컨센서스 기준 한화시스템 P/E 81.4배·ROE 18.4%, LIG D&A P/E 41.6배·ROE 20.5% 등으로 실적 성장 기대감이 높게 반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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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6.15 07:21 PDF 열기
Industry 2026.06.10
안녕하세요 데일리에요

한경 컨센서스가 로봇·방산·조선 3개 섹터의 6월 9일자 데일리 뉴스를 묶어 정리한 브리핑이다. 로봇 섹터는 과기부의 피지컬 AI 340억원 개발 사업 착수, 두산로보틱스의 PRS 잔여 물량 210만주 전량 처분, 5월 일본 공작기계 수주가 전년비 37% 증가하며 AI·휴머노이드 부품 향 해외 수요가 강했다는 점을 주요 이슈로 다룬다. 방산 섹터는 한화가 산안법 위반 시 1년간 방산 계약이 제한될 수 있다는 보도, 호주 현지 제작 K-9의 첫 포탄 사격 시험 성공, 빅텍의 22억 규모 천광 레이저 발진기 구성품 계약, 그리고 한화엔진이 고수익 AM 사업을 분리하고 방산 엔진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 재편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이 2~3일 내 타결될 수 있다는 트럼프 발언도 함께 정리했다. 조선 섹터는 인도 산업부장관의 HD현대중 울산조선소 방문, 5월 전세계 선박 수주에서 한국이 44%를 차지했다는 점, CMA CGM의 헝리 중공업 컨테이너선 8척 발주, 캐나다 잠수함 입찰을 앞둔 TKMS의 대규모 채용과 가짜 우주공항 논란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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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6.15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6.10
’26.05 항공 수송 실적: 고유가 쇼크에도 튼튼하게 막아냈다

5월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송실적이 632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하며 역대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고유가 충격이 본격화될 시점에도 일본노선(270만명, +19%)과 중국노선(+17%), 미주노선의 사상 최고 성장세가 실적을 방어했다. 항공사별로는 제주항공(+12.2%), 에어부산(+14.8%), 이스타항공(+58.4%) 등 LCC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공급감축 영향에서 벗어나며 5월에도 +7.5% 성장세를 이어갔다. 원화 약세와 K-콘텐츠 붐에 힘입어 외국인 한류관광소비가 4월 누계 기준 +48%, 중국인 의료관광은 +141.5% 급증하면서 인바운드 호황이 2분기 비수기 우려를 완화시킬 전망이다. 다만 고유가·고환율 환경 지속에 따른 국적사 실적 부담은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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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수집 2026.06.15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6.10
Weekly Amazon Beauty Check

SK증권의 주간 아마존 뷰티 체크 리포트는 미국 아마존 'Facial Skin Care' 카테고리 BSR 데이터를 활용해 K뷰티 브랜드의 판매 흐름을 추적한 시장 모니터링 자료다. K뷰티 유니버스 합산 BSR 점수는 1,719pt로 전주 대비 79pt 개선됐으며, 브랜드별로는 medicube(614pt), ANUA(288pt), EQQUALBERRY(112pt)가 K뷰티 Top3를 차지했다. 주간 상승폭 기준으로는 SimplyVital(+46pt), ANUA(+41pt), Cetaphil(+40pt)이 두드러졌고, 제품 단위에서는 medicube의 Facial Cleanser Zero Foam Cleanser가 0pt에서 41pt로, Differin의 Acne Treatment Gel이 0pt에서 31pt로 급등하며 신규 진입 모멘텀을 보였다. 전체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리더는 CeraVe(639pt), medicube(614pt), The Ordinary(423pt) 순으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 사이에서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순수 데이터 트래킹 리포트라는 점에서, K뷰티 전반의 미국 채널 모멘텀을 가늠하는 참고용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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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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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IBKS Spot Comment] : [건설/부동산] 현대건설 전환사채 발행결정 코멘트(26.06.09)

현대건설이 2026년 6월 9일 5,000억원 규모 0% 금리·15% 할증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납입일 7월 7일, 만기 2031년 7월, 전환가 150,607원이며 1분기 별도 자본총계 7.8조원, PF 보증 13.1조원(자기자본 대비 169%)인 상황에서 해상풍력·태양광·SMR 등 뉴에너지 운영자금과 향후 압구정·복정 등 대형 정비사업 대응을 위한 재무 완충력 보강이 주된 동력으로 해석된다. 희석률은 전량 전환 시 약 2.90%로, 조기상환청구권과 시가 리픽싱 조항이 부재해 일반 CB 대비 주주 희석 부담이 제한적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전환 가능 시점인 2027년 7월 이후 전환차익 실현 여부에 따라 잠재적 오버행으로 인식될 수 있고, 본격적인 자본 확충 효과는 실제 전환 시점 이후에야 반영된다는 점에서 발행 직후 단기보다는 중장기 리스크 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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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일일 인터넷·SW·게임 업종 peer group 시황 자료로, 두 가지 핵심 이슈를 다룬다. 첫째, 펄어비스가 창사 이래 첫 배당과 함께 보유 자사주 280만주 중 절반인 140만주를 소각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공식 발표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고, 둘째 간편결제 경쟁이 오프라인으로 확산되며 토스(얼굴인식), 네이버페이(플랫폼형 단말기), 카카오페이(QR)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오프라인 고객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코스피가 전년比 +8.2%인데 비해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5.1%, 게임엔터테인먼트 -19.5%로 업종 전반의 부진이 뚜렷하고, 글로벌 빅tech는 알파벳 +106.9%, 소프트뱅크 +256.5% 등 1년 기준 강세 종목과 부진 종목이 혼재해 업종 모멘텀이 개별 정책 이벤트와 실적 개선에 의존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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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부담스러운 금리,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주가 상승 동력

국내 건설업은 금리 상승, 공사비 급등, 노란봉투법 등 부정 요인이 많지만, 해외 수주 모멘텀이 하반기 주가 상승을 이끌 전망이라며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한다. 핵심 동력은 ①미국의 2030년 대형원전 10기 착공 행정명령에 따른 현대건설의 Matador·불가리아·Palisades SMR 수주 가시화, ②한미 3,500억달러 투자에 기반한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하반기 발표, ③중동 재건 참여 기회 등이다. Top pick으로 현대건설(목표주가 19만원, 상승여력 55%), 삼성E&A(6.7만원, 44%), DL이앤씨(12만원, 72%)를 Buy로 추천한다. 다만 한국 기준금리가 3·4분기 각 25bp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어 신규 착공과 매매거래량 위축 리스크는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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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부익부 시대의 소비 확대 - 카지노 편

iM증권은 카지노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마카오 카지노의 구조적 회복과 중국 인바운드 급증이 맞물리는 시점에 국내 외국인 카지노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마카오는 정킷 소멸 이후 프리미엄 매스 중심으로 재편되며 GGR이 2025년 2,474억MOP(+9% YoY)을 기록했고, 한국 외국인 카지노 3사 역시 2025년 합산 매출 2.2조원(+15% YoY), 영업이익 3,518억원(+65% YoY)으로 매출 대비 이익 레버리지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동력은 ①한일령 반사수혜·항공 공급 확대·위안화 강세에 따른 중국·일본 인바운드 가속화, ②세분화된 멤버십과 K-콘텐츠·의료·쇼핑 패키지를 결합해 마카오 Mass를 한국 VIP로 격상시키는 차별화 전략이다. 탑픽은 2026년 매출 7,631억원(+17%)·영업이익 1,929억원(+35%) 전망의 롯데관광개발(목표주가 28,000원, +61.7%)이며, 차선호주는 그랜드 하얏트 인수 효과 본격화를 앞둔 파라다이스(목표주가 23,000원, +53.1%)이다. 다만 강원랜드의 매출총량 규제·리모델링 단기 공백, 그리고 마카오 비용 부담과 지정학 센티먼트에 따른 디레이팅 리스크는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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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C의 압박, 달라진 체력

LS증권은 2026년 하반기 음식료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원가 부담 확대 우려에도 기업들의 이익 체력이 과거 대비 강화되었다고 판단합니다. 곡물과 유지류는 점진적 반등 국면이나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이고, 이란 전쟁 이후 포장재(나프타·알루미늄) 가격이 급등해 실제 비용 부담은 2분기부터 현실화됩니다. 그러나 K푸드의 글로벌 확산과 해외 유통망 확대에 따른 구조적 Q(판매량) 성장, 해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가격 전가력 강화, 비용 효율화가 기업별 마진 방어 능력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커버리지 7개사 합산 영업이익은 26년 4.7조원(+12.2% YoY), 27년 5.3조원 전망이며, 업종 12MF P/B는 1.1배로 2018년 수준까지 회복한 상태입니다. 최선호주로는 해외 중심 안정적 본업 성장과 100% 주주환원율의 KT&G(목표주가 23만원), 26년 ROE 36%로 업종 내 압도적 수익성을 보이는 삼양식품(18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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