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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6
SK증권 아침에 슥_2026.06.16

2026년 6월 16일 SK증권 데일리 브리핑은 미·이란 종전 합의 소식에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장세를 정리한 보고서다. 코스피는 +5.2% 급등하며 8,545pt로 마감했고, 일본(+5.0%)·나스닥(+3.1%)·S&P500(+1.7%)도 동반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5% 폭등하며 IT·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훈풍이 확산됐다. 유럽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쟁 기간 낙폭을 완전히 회복했고, 중국도 반도체 자립화 모멘텀에 상승 마감했다. WTI 국제유가는 -4.9%, VIX는 -8.4% 급락하며 중동 리스크 완화와 위험자산 선호 회복이 뚜렷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4.5%)·SK하이닉스(+6.4%)·HPSP(+16.8%) 등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외국인·기관 모두 HPSP와 한온시스템을 집중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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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6
Daily Morning Brief(2026.06.16)

2026년 6월 16일 다올투자증권의 데일리 모닝브리프는 글로벌 증시 전반을 정리한 시장 종합 리포트다. 미국 증시는 다우 +0.92%, S&P500 +1.65%, 나스닥 +3.07%로 일제히 상승했고, S&P500 IT 섹터가 +3.4%로 에너지(-3.6%)를 크게 앞서며 AI·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부각됐다. 한국 증시도 KOSPI가 +5.2% 급등해 8,546pt를 기록하며 YTD +216.8%의 랠리를 이어갔고, KOSDAQ도 +0.5% 상승했다. 채권시장에서 미 2년물 4.066%, 10년물 4.473%로 금리가 소폭 하락했고, 원유는 WTI -4.87%, 브렌트 -4.76%로 급락했다. 달러인덱스 99.65로 약보합을 보였으며, 비트코인은 $66,153을 기록하며 YTD -24.5%의 부진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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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6
[IBKS Daily] Morning Brief(260616)

이 보고서는 IBK투자증권의 모닝브리프로,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타결 소식에 힘입어 KOSPI가 전 거래일 대비 5.2% 급등하며 8,546.0P로 마감한 하루를 정리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과 국제유가 80달러 중반 안정화에 따라 전쟁 피해 종목들이 큰 폭 반등했고, 외국인은 KOSPI에서 1조 774억 원 순매수, 기관은 1조 5,124억 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외국인 주도 상승 양상이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6.3%)·산업재(+5.9%)·IT(+5.3%)가 강세를 보였고, 1주 누적 기준으로도 IT(+16.4%)와 산업재(+16.7%)가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삼성물산(+14.6%)이 삼성전자 지분가치 부각과 재건 수혜 기대에, 효성중공업(+11.1%)이 미국 관타와의 초고압 차단기 합작 공장 계약에 급등했다. 종전 모멘텀이 지속될 경우 재건·에너지 수혜주의 추가 반등 여지가 있으나, JTBC 채무불이행 여파로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중앙이 회생절차를 신청하며 거래 정지된 점은 콘텐츠 업종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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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6
[Morning Brief] 중동전쟁 종전 협상 기대감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확대, 미 증시 상승 마감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 종전 협상 기대감에 WTI 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인플레 우려가 완화되었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어 뉴욕 3대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 500은 +1.7%, 나스닥은 +3.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4% 급등했으며, 마이크론(+10.84%)은 HBM 수요 확대에 TD코웬이 목표주가를 1,500달러로 상향하며 강세였다. 국내 증시도 종전 합의 소식에 KOSPI +5.20%, KOSDAQ +0.48% 상승하며 IT하드웨어·조선 업종이 주도했고, 유가 하락에 항공주(제주항공 +18.66%, 아시아나항공 +13.86%)와 재건 수요 기대에 건설주(삼성물산 +14.58%, 삼성E&A +11.76%), AI용 MLCC 수요 전망에 기판주(LG이노텍 +16.7%, 삼성전기 +16.6%)가 강세를 보였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이란 자산 동결 해제, 핵포기 절차 등에서 미·이란 간 이견이 남아 중동 리스크는 잔존해 있으며, 시장은 종전을 강하게 반영한 만큼 향후 협상 전개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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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6
Yuanta Morning Snapshot (2026.06.16)

유안타증권 모닝 스냅샷은 2026년 6월 16일 미국·이란 종전 합의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에 힘입어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고 정리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코스피가 전장 대비 5.20% 급등했고, 닛케이(+4.99%), 상해(+1.61%), 다우(+0.92%)도 동반 상승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2,348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코스피·코스닥 합산 약 1조 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기, SK하이닉스, SK스퀘어였고, 코스피 시가총액은 1,381조 원으로 확대됐다. 향후 일정으로 17일 K-방산 유로사토리 전시회 관련 뉴스와 18일 HD현대일렉트릭 등 기업 일정이 예정돼 있어, 지정학 리스크 완화 흐름이 이어질 경우 반도체·방산 모멘텀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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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6
국내주식 마감 시황 (26.06.15) - 종전 협상_최종_최종_진짜 최종

미국·이란 간 전쟁 종료 및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합의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완화되면서 6월 15일 KOSPI가 5.2% 급등해 8,546pt를 기록한 반면 KOSDAQ은 0.5% 상승에 그쳤다. WTI 원유가 70달러대로 급락하고 시장금리도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회복되었고, 스페이스X IPO 이벤트 종료로 수급 부담이 사라지며 외국인이 5월 6일 이후 처음으로 2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 자금은 반도체 대형주뿐 아니라 전주 낙폭이 과대했던 호실적 산업재(HD현대중공업 +9.9%, LS ELECTRIC +15.7%, 두산에너빌리티 +7.2%)와 MLCC·기판 관련주(삼성전기 +16.6%, LG이노텍 +16.7%)로도 확산되며 KOSPI 상승종목 676개·하락 207개로 온기확 랠리가 나타났다. 다만 외국인 자금이 대형주에 집중되는 구조에서 이익 모멘텀이 약한 KOSDAQ은 상대적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며, 이란의 정식 서명 전 이행 보류와 향후 60일 협상 과제 등 잔존 리스크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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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6
황인범급 방향 전환

삼미금속은 자동차·선박엔진·방산·원전 등 중대형 금속 단조 부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1Q26에 매출 183억 원(QoQ +14.0%), 영업이익 16억 원(YoY +62.7%)을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은 현대차 전주공장 라인 재배치 영향으로 부진했으나 2분기부터 해소될 전망이며, 선박엔진 부품 매출 비중이 2025년 16.6%에서 1Q26 28.1%로 급증하고 수주잔고도 52억→96억 원으로 확대되며 체질개선 신호가 포확됐다. 연내 엔진 부품 전용 공장 증설과 AI 데이터센터향 수주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2026년을 엔진 부품이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는 원년으로 판단한다. 투자의견은 Not Rated이며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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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미금속 (012210)
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Company 2026.06.16
메모리부터 전력까지, AI 풀스택*

SK(034730)에 대해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88만 원을 유지한다. SK에코플랜트의 FI 환매 종결로 지분율이 71.2%로 올라가 비상장 자회사 가치의 온전한 귀속이 가능해졌고,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매출 4.9조, 영업이익 9,310억) 이후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고마진 수주잔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SK스퀘어(지분율 32.2%)를 통한 SK하이닉스 밸류체인 익스포저가 NAV의 62.9%를 차지하며 메모리 업황 회복의 최대 수혜 구도이고, SK이노베이션의 연간 흑자전환과 6월 내 마무리 예상되는 SK실트론 매각까지 NAV 상방 요인이 유효하다. 2026F 매출 151조 원, 영업이익 15.9조로 연결 실적 턴어라운드를 반영하며 현재 NAV 할인율 53.26%, PBR 1.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나, SK실트론 매각 협상 결렬은 NAV 하방 리스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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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K (034730)
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Company 2026.06.16
NAV의 절반은 전자BG다

대신증권은 두산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220,000원으로 15.6% 상향했다. 핵심 동력은 AI 인프라 확대로 고부가 하이엔드 CCL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체사업인 전자BG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는 것이다. 전자BG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 서버용 CCL 납품 본격화 이후 하이엔드 비중이 73%→82%로 확대되며 ASP가 38.5% 상승, 2026년 1분기 OPM 30.1%로 글로벌 경쟁사를 압도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수주 랠리(2025년 6.8조)와 두산테스나 중심 반도체 밸류체인 확장이 NAV 상승을 뒷받침하며, 자체사업이 NAV의 51.7%를 차지하는 구조상 할인율 추가 축소 여지가 충분하다. 매출액은 2025년 19.8조원에서 2028년 32.0조원으로, 영업이익은 1.1조원에서 3.0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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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두산 (000150)
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Company 2026.06.16
다시 백조로 전환 소캠2 매출 증가,실적 호조

심텍의 실적 개선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46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비메모리 반도체 패키지인 FC CSP·SiP 매출 확대와 MCP·MSAP의 고부가 믹스 개선이 동력으로 작용한다. 2026년 연간 매출은 1.84조원(+30.2% yoy), 영업이익은 1,539억원(+1,196% yoy)으로 흑자 전환 폭이 커지고, 2027년 EPS 기준 목표 P/E 39.2배를 적용해 밸류에이션을 재설정했다. 엔비디아 소캠2 양산 본격화로 메모리 3사 공급에 모두 참여하는 심텍이 최대 수혜를 받을 구조이며, 하반기 추가 생산에 따른 3분기 실적 상향 가능성이 주목할 포인트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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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심텍 (222800)
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Company 2026.06.16
2Q 실적 상향 및 호조, 로봇향 매출도 처음 반영

대신증권은 비에이치에 대해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와 3분기 분기 최대 실적 전망을 근거로 매수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52,000원을 유지했다. 애플 아이폰 17 판매 호조와 차량용 무선충전모듈 매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종전 추정과 컨센서스를 동시에 웃돌 전망이며, 3분기에는 애플 첫 폴더블폰 출시로 대면적 R/F PCB 공급이 시작되며 분기 기준 최고 실적 경신이 예상된다. 하반기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등 프리미엄 모델 믹스 효과까지 더해지면 영업이익 추가 상향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차량용 무선충전모듈에서 휴머노이드·로봇 분야로의 매출 다각화가 시작됐고, 2027년 관련 매출 확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 2026년 P/E 7.7배로 PCB Peer 대비 저평가라는 점을 재평가 트리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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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비에이치 (090460)
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Company 2026.06.16
부진한 2Q 보다 3Q 실적 확대가 중요

대신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2분기 부진보다 3분기 실적 확대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17,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1,726억원 적자를 예상하지만, 3분기는 4,709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하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8,774억원(46.3% yoy)으로 큰 폭 증가할 전망이다. 동력은 애플 내 점유율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등 프리미엄 모델 수혜, 대형 OLED 감가상각비 축소 등으로, 목표주가는 2026년 BPS에 실적 호조기 평균 P/B 1.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다만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 대비 -7.7% 하향 조정되어 단기 실적 부진 리스크가 있으며, 인력 효율화 효과와 애플 폴더블폰 출시가 추가 상향 변수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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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LG디스플레이 (034220)
수집 2026.06.23 20:04 PDF 열기
Industry 2026.06.16
건설 Weekly: 종전이 된다면, 삼성E&A와 DL이앤씨

하나증권 건설 위클리는 미·이란 종전 MOU가 주말 사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이란 재건 계획(정유화학·발전소·유전·가스전 개발)에 따라 중동 EPC 수행 가능한 국내 건설사에 수주 기회가 열릴 것으로 분석한다. 이에 삼성E&A, DL이앤씨, 현대건설이 수혜주로 거론되며, 종전이 확실해질 경우 기존 6월 TOP PICK인 삼성물산과 아이에스동서 대신 삼성E&A와 DL이앤씨를 강력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 한편 6/18 시행되는 대미투자 특별법에 맞춰 한미전략투자공사가 출범하고 7월 중 1호 대미투자가 나올 전망이며, 대형원전보다 사업 타당성과 수요처가 확보된 SMR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아파트 매매·전세가는 수도권·서울을 중심으로 40~70주 연속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PF 대출 자기자본비율 규제도 2027년 5%에서 2030년 20%까지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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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2026.06.17 07:22 PDF 열기
Industry 2026.06.16
전쟁의 교훈: 장거리와 화물은 운임을 올릴 수 있다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예정돼 유가는 피크아웃하겠으나, 고립된 유조선 처리 등으로 항공유가 정상화에는 수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단거리 노선은 비용 상승분을 운임에 전가하기 어려운 반면, 보잉·에어버스 광동기 생산 차질로 장거리 노선 경쟁강도가 구조적으로 제약돼 있어 운임 인상 여지가 크다.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 운임 +30% 이상, 2분기 화물 운임 +40%(YoY) 상승이 예상되며, 2분기 별도 영업이익 650억원(영업이익률 1.3%) 흑자, 2026년 영업이익 1조 3,500억원 전망으로 상향 조정됐다. 아시아 항공화물 수출이 5월 +8%(YoY)로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견조하고, 2분기 항공화물 운임은 코로나19 물류대란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운송업종 Overweight을 유지하며 대한항공(BUY, TP 32,000원)을 Top Pick으로, 아시아나 합병 이후 증익 폭 가팔라짐을 재차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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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2026.06.17 07:22 PDF 열기
Company 2026.06.16
가파른 성장세, 지속성에 대한 의문 타파

프로티아는 알레르기 다중진단(MAST) 시약·장비 업체로, '25년 매출 151억 원·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6년 매출 217억 원(+44% YoY), 영업이익 60억 원(+62%, OPM 28%)을 전망한다. 성장 동력은 러시아·말레이시아 등 기존 주력 수출시장과 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신규국가 확대, 192라인 프리미엄 '프로티아 알레르기-Q 192' 제품의 국내 대형 검진센터 10개처 중 9개처 선제 납품(국내 M/S 60%)에 따른 구형 제품 교체 효과다. 전 제품 라인이 양산 적용되며 수율이 상향 안정화돼 이익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했고, '24년 14% → '25년 25% → '26년 28%로 영업이익률이 지속 개선되는 흐름이다. '26년 연말 '프로티아 알레르기-Q 192D'·항생제 감수성 진단 제품의 CE IVDR 인증이 집중돼 있어, '27년 이후 128·192라인 고부가 신제품의 해외 출시로 추가 마진 상승이 기대되며 글로벌 알레르기 진단 시장에서 점유율 1% 수준이라는 점에서 성장 여력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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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프로티아 (303360)
수집 2026.06.17 07:22 PDF 열기
Company 2026.06.16
이란, 미국 MoU 체결 최대 수혜 건설사

이란과 미국이 6/19일 MoU를 체결하며 경제 제재 해제와 최소 3000억 달러(약 450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경제개발 프로그램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란은 천연가스 2위·원유 3위의 매장량을 보유했으나 제재로 시설투자가 지연돼 전력 부족, South Pars 가스전 노후화, 송배전 손실 등 고질적 문제가 누적돼 있어 가스·발전·석화 플랜트와 담수화 시설 등 대규모 수주가 예상된다. DL이앤씨는 1990년 이후 이란 수주 건수 1위, 이스파한 정유공장과 South Pars 가스전 개발 등에 참여했고 이란 내 지사를 운영 중이어서 이번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14만 3천 원을 유지하며 업종 Top Pick으로 지정, 2026F 매출 7조 원·영업이익 5,640억 원·순이익 5,160억 원의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 다만 최종 합의 진전과 실제 수주 가시화가 핵심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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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DL이앤씨 (375500)
수집 2026.06.17 07:22 PDF 열기
Company 2026.06.16
지누스만 남았다

현대백화점의 백화점 사업이 호실적을 이어가며 2분기 기존점 매출이 YoY 17% 증가하고, 외국인 매출 비중이 7.5%로 확대되는 등 프리미엄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면세점은 적자 시내점을 정리한 데다 인천공항 DF2 추가 효과로 흑자전환하며, 더현대 부산·경산·광주 신규점과 압구정 본점 재개발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다만 미국 관세 직격탄인 자회사 지누스는 2분기에도 영업적자가 예상되며, 아마존 주문 재개 시점에 따라 적자 폭이 결정될 전망이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재산세 영향으로 약 770억원(YoY -11%)이지만 백화점·면세점 증익으로 실적 바닥은 지났다는 평가다. 담당자 변경으로 Not Rated이나, 현재 12MF PER 13배 수준에서 업종 레벨업 국면에 따라 15배 이상 적용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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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현대백화점 (069960)
수집 2026.06.17 07:22 PDF 열기
Company 2026.06.16
미국 전력망용 ESS 배터리 모듈/팩 사업 진출

세방전지는 자회사 세방리튬배터리의 1,000억원 유상증자에 지분율 92.07% 비율로 921억원을 출자한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이 자금과 자체 재원 500억원을 더해 총 1,500억원을 투입, 미국 오하이오 법인을 통해 연평균 15% 성장이 전망되는 북미 전력망용 고전압 ESS 배터리 모듈/팩 생산에 진출한다. 고객사와 수주 물량이 이미 확정된 가운데 2026년 3분기 파일럿 생산, 4분기 최초 양산, 2027년 매출 본격화, 2028년 랙·컨테이너 단위 시스템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회사는 중기적으로 북미 ESS 사업에서 연간 약 8천억원 매출(2025년 연결매출의 37%, 세방리튬배터리 매출의 242%)과 한 자릿수 초~중반 수익성을 기대하며, P/E 6배·배당수익률 4% 후반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 사업 진척에 따른 주가 반등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은 Not Rate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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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세방전지 (004490)
수집 2026.06.17 07:22 PDF 열기
Company 2026.06.16
임상 1/2a상 최종 결과 - ‘성공’

에스바이오메딕스의 파킨슨 세포치료제 TED-A9 임상 1/2a상 24개월 추적 최종 데이터가 발표됐다. 고용량군에서 MDS-UPDRS Part III(OFF) -18.5점 감소, DAT 신호 약 20.9% 증가 등 모든 지표에서 개선 추세가 지속되며 도파민 신경 기능 회복이 확인된 점이 핵심이다. 동사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9-10월 미국 임상 3상 IND 신청을 추진하고, 7월 FDA type C meeting과 CMO·CRO 선정을 통해 임상 준비를 가속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65,000원(상승여력 147.1%)을 제시했다. 다만 대상자 수가 용량별 6명에 불과해 경쟁사 직접 효능 비교가 불가능하고, 2027년까지 영업손실 지속이 예상되는 등 임상·재무 양면의 리스크가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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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에스바이오메딕스 (304360)
수집 2026.06.17 07:22 PDF 열기
Market 2026.06.16
6/15 KB 리서치 장마감코멘트

KB증권은 6월 15일 장마감코멘트에서 KOSPI가 갭상승 출발 후 8,500선을 돌파하며 +5.20% 급등했고 KOSDAQ도 +0.48%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미-이란 종전 MOU 서명 임박과 트럼프의 호르무즈 개방 발표에 글로벌 리스크온이 확산되며 국내 대형주로 자금이 집중되었고,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삼성전자 +4%대, SK하이닉스 +6%대 강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유가 하락(WTI 80달러 하회)에 따른 운송업종 +6%대(HMM +6%)와 효성중공업 북미 합작·LS전선 HVDC 수주에 힘입은 전력기기 업종(LS ELECTRIC +15%)도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했다. 외국인·기관이 각각 +1조원·+5,456억원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했고, 이번 주 BOJ·FOMC 등 주요 이벤트와 스페이스X 상장 후 자금 이동에 따른 수급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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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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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에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나스닥이 3%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대 급등했고,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 랠리와 스페이스X 이틀 연속 +19%대 급등이 위험선호 심리를 강화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소식으로 WTI 유가는 배럴당 80.75달러까지 떨어지며 3거래일 연속 급락했고, 1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도 4.47%로 소폭 하락했다. 다만 호르무즈 전면 무료 개방을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60일 후 통행료 징수 입장을 내세우는 이란 사이의 입장차가 존재해 개방 폭에 대한 의구심이 남는다. 한국 증시도 KOSPI +5.2%, KOSPI200 +5.3% 급등하며 따라 올랐고, 17~18일 FOMC·BOE 통화정책회의 등 주요 이벤트가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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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6
[DS Defense Daily] 2026-06-16

유로사토리 2026 방산 전시회를 계기로 K-방산의 유럽 시장 확대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라인메탈과 LIG D&A는 활공 폭탄 방어용 저비용 유도미사일 합작법인 설립을 발표했고, 현대로템은 독일 FFG와 K2PL 구난전차 공동개발 본계약을 체결했다. 프랑스는 다연장 로켓포 공급사로 MBDA-사프란 컨소시엄을 선정하며 한화 천무 등 경쟁 제안을 배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가총액 55.8조원을 선두로 방산 5사 합산 시총이 130조원대를 기록, LIG D&A는 올해 들어 100% 이상 상승하며 외국인 수급이 지속 순매수세를 보였다. 다만 글로벌 방산주는 대부분 1D 수익률이 마이너스였고, 한화시스템·한국항공우주의 26F PER은 각각 96.3배·42.6배로 고평가 부담이 잔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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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6
전력기기, 5-6월 적절한 숨고르기 조정. 재주목 시점

미국 전력망이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과 노후 인프라 교체, 송전 연계 지연으로 극심한 공급자 우위 국면에 진입했다. 초고압변압기 리드타임이 3~4년으로 늘고 2028~2029년 슬롯이 가득 차면서 판매가도 과거 대비 2~3배 상승했다. 이에 LS일렉트릭·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산일전기 4사 모두 2026년 매출 두 자릿수 성장과 영업이익 40~60%대 폭증 전망을 제시했다. 1분기 급등 후 5~6월 숨고르기 조정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2분기 어닝시즌을 앞둔 재주목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효성중공업 목표주가만 6% 상향(500만원)하고 나머지 3사는 매수 의견과 목표가를 유지했다. 다만 글로벌 피어 대비 높은 멀티플은 지속적 부담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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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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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6
본업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영역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주가 급등(연초 대비 +117%/+39%)은 본업 이익 개선 없이 로보틱스(보스턴 다이내믹스) 기대감에 따른 멀티플 상승에 기인하며, 업종 중립 의견을 유지하되 종목별 비중조절을 권고한다. 현대차와 기아의 P/E 프리미엄(80%+)은 신사업 결정권을 가진 현대차의 컨트롤 타워 역할이 부각된 결과로, 연구개발 격차(1.8조 원)와 자산화 비중 차이로 설명된다. 6-7월 소프트뱅크 풋옵션 행사 이후 2H26F 추가 유상증자가 예상되며, 정의선 회장 사재 부담 가중에 따라 BD 기업공개 이전 공정가치 입증을 위한 제3자 참여 가능성이 부각된다. 휴머노이드 조기 도입은 OEM에 초기 비용 부담이지만, 핵심 부품사에겐 범용 하드웨어 플랫폼 선점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이에 업종 내 최대 수혜주인 현대모비스를 Top pick에서 단독으로 변경하고, 현대모비스 목표주가 870,000원(매수), 현대차 690,000원(중립)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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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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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6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이 발간한 인터넷·SW·게임 데일리 리포트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기록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크래프톤·펄어비스·더블유게임즈 등 게임사들이 환차익 수혜를 누리고 있다. 환율이 5% 상승할 때마다 업계 순이익이 613억 원씩 늘어나는 구조로, 환율 민감도가 높은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주목받는다. 한편 AI가 전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현대로템이 국방 AX 시장 선점에 나서, 네이버클라우드는 옴니모달 AI, SK텔레콤은 군 전용 LLM, 현대로템은 AI 무인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일 대비 5.2% 급등했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EPS가 69.6% 상향되는 등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됐다. 다만 환율 변동성과 국방 AI 사업의 실적 기여 시점은 아직 불확실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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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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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6
BTM 발전의 중장기 과제와 그 해결책이 될 SMR (feat. TerraPower 방문 후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계통병목 심화로 BTM 발전이 핵심 전력조달 수단으로 부상하며, 단기 SOFC 연료전지와 중장기 SMR이 기저전원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미국 정부는 Part 53·57 인허가 체계와 ARDP 재정 지원으로 SMR 상용화를 적극 뒷받침하고, TerraPower의 Natrium 프로젝트는 2029년 완공·2031년 상업가동 목표로 미국 최초 NRC 상업용 SMR 건설승인을 받았다. Amazon·Google·Meta 등 빅테크도 X-energy·Kairos·TerraPower·Oklo 등 SMR 업체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2030년대 초중반 상용화에 대응하고 있다. SMR 경제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TerraPower 측은 7~8번째 원자로부터 학습효과로 건설비를 20~30% 절감해 대형원전 수준(1GW 기준 13~14조원)에 근접할 수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TerraPower 2대 주주로 참여해 O&M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동남아 SMR 사업자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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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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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6
하이비젼시스템(126700) 공시 분석: ESS향 대형수주로 사업다각화 확대 중 투자의견 NR(유지)

하이비젼시스템이 ESS 배터리팩 조립설비 대형 수주를 확정하며 사업 다각화에 본격 진입했다. 기존 192억원이던 계약 규모가 950억원(전년 매출의 55.5%)으로 상향된 가운데, 글로벌 배터리팩 기업향 첫 대형 수주라는 점에서 추가 수주 기대감이 높다. 2차전지 부문 매출은 2026년 115.7%, 2027년 64.4% 성장하고, 1분기 가동을 시작한 인도공장 효과로 IT/모바일 부문도 2026년 75.9%, 2027년 43.3% 성장이 예상된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4.5% 증가한 554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전망되며, 1분기말 수주잔고는 2,197억원에 달한다. 현재 PER 5.7배는 동종업체 평균 19.7배 대비 큰 할인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투자의견은 NR(유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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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하이비젼시스템 (12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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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6
한국전력(015760) 중동전쟁 종전 국면. 조정 마무리, 가치 회복 기대

한국전력에 대해 중동전쟁 종전 국면에 따른 가치 복원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50,000원에서 62,000원으로 24% 상향하고 Buy 의견을 유지했다(현재주가 41,400원, 상승여력 49.8%). 전쟁 발발 직전까지 실적 구조는 21~22년 대비 전기요금 50% 인상, 원전 발전비중 10%p 이상 확대 등으로 크게 개선되어 분기 영업이익이 2~5조원 수준으로 레벨업된 상태였다. 해외 원전 수주 잠재력(체코·UAE·사우디, 미국 100→400GW 확대)과 새울 3·4호기 상업가동(2H26~1H27), 신한울 3·4호기·신규 2기 등 단·중·장기 모멘텀도 대기 중이다. 다만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공급망 붕괴 영향은 2Q26~3Q26에 집중 반영되어 2026E 영업이익이 9.5조원(YoY -29.6%)으로 감소하나, 4Q26 이후 안정화되며 2027E는 15.0조원(+57.5%) 반등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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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국전력 (01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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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6
현대차(005380) 속성이 다른 이익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할증

현대차의 연중 주가 상승은 자동차 신사업이 아닌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성장 기대감에 기인하며, 업종 대비 전혀 다른 주가 흐름을 보였다. 손익에 기여하지 않는 로봇 가치를 본업 이익에 단일 P/E 멀티플로 적용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2025년 기준 자동차 외 금융·기타·지분법이 세전이익의 약 40%를 차지해 본업 리레이팅으로도 설명이 어렵다. 실적은 2026F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1.3조원, 지배순이익 9.0조원으로 본업 이익 감소가 예상되며, 2분기 컨센서스 대비 부진한 흐름이다. 자동차 P/E 15배·BD 50조원 적정가치에 지주 할인율 50%를 적용한 SOTP로 목표주가는 기존 60만 원에서 69만 원으로 상향했으나, 본업 감익과 단일 멀티플 한계가 주가 상승을 제한할 여지가 있어 투자의견은 BUY에서 HOLD로 하향했다. 향후 남은 트리거는 6~7월 소프트뱅크 BD 풋옵션 행사, 2H26 BD 유상증자 제3자 참여, non-captive 수주 확대 등으로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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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 로봇 하드웨어 티어 1 공급자의 길

유안타증권은 현대모비스를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티어1 공급자로 재평가하며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87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핵심 논리는 보스턴 다이내믹스(BD)의 Atlas 양산에 필요한 액추에이터·로봇 모듈을 공급하면서, 자동차 부품에서 쌓아온 공급망·대량생산·품질관리 역량을 활용해 양산 단계에서 외주가 확대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업체 전반으로 고객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다. BD 지분가치(2조8천억)와 BD향 로봇 부품사업 적정가치(1조1천억)를 반영해 시총 79조원, 목표주가 87만원을 산정했다. 2026년 매출 66조5천억·영업이익 3조9천억, 2027년 68조8천억·4조3천억을 전망하며, 2분기 매출 17조3천억·영업이익 9천950억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가 트리거는 △6~7월 소프트뱅크 BD 풋옵션 행사 △하반기 BD 유상증자 시 캡티브 물량 확대 △비캡티브 로봇 부품 수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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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모비스 (0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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