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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3
[주식시황 위클리] 주간:知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둘은 문제아지만 최강 (7월 2주)

유안타증권은 7월 2주차 위클리에서 메타 컴퓨트 보도로 인한 KOSPI 14.4% 급락이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노이즈성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이라고 진단했다. 26년 KOSPI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전주 대비 18.1조원 상향된 반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하향, HBM 계약 축소, DRAM 가격 둔화, 차세대 GPU 주문 감소 등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봤다. 정부는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와 6월 사상 첫 월간 1,000억달러 수출을 근거로 AI Capex 사이클 지속을 확신했고, KOSPI 12개월 선행 PER MDD가 -51%까지 확대된 매도 실익 없는 구간에서 삼성전자 잠정실적(7/7)과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7/10)을 Big Event로 지정, 반도체·IT하드웨어·금융 중심 저가매수 전략과 외국인 관광객 수혜 미용의료기기 업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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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7.04 07:26 PDF 열기
Market 2026.07.03
국내주식 마감 시황 (26.07.02) - 메타의 매타작

2026년 7월 2일 KOSPI는 -7.9%, KOSDAQ는 -6.7% 급락하며 대폭락을 기록했다.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확대 소식에 AI 수요 충분성 우려가 제기되면서 미국 반도체 섹터가 일제히 하락(마이크론 -10.6%, TSMC -7.0%)했고, 한국 반도체도 삼성전자 -9.1%, SK하이닉스 -14.6%로 동반 급락했다. 수급면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조, -3.2조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7.7조 순매수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저가매수에 집중했다. 유안타는 이번 조정이 AI Capex 사이클 종료 신호가 아닌 과매수·차익실현에 따른 변동성으로 판단하며, 6월 한국 반도체 수출 전년비 +200%, 메모리 가격 상승세 지속, KOSPI 선행 PER 6.8배를 근거로 저가매수 기회로 접근했다. 다만 당일 미국 비농업고용지수 등 고용보고서 발표가 예정되어 추가 변동성 가능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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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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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3
OUSD 출시로 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승부처

Stripe·Visa·BlackRock·Coinbase 등 140여 개사가参与的 'Open Standard' 컨소시엄이 연내 출시를 앞둔 원화 스테이블코인 'OUSD'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승부처가 재편되고 있다. OUSD는 발행·환매 수수료 무료, 무제한 발행, 운용 수익 무조건 배분 등 유통망 확산을 우선하는 구조로, 발표 직후 기존 규제 적합 발행사 Circle은 17% 이상 급락하며 독보적 내러티브 훼손 우려가 반영됐다. 핵심 유통 파트너인 Coinbase가 오히려 OUSD 초기 멤버로 참여하면서 발행보다 유통 사업자의 협상력이 높아지는 구조가 형성되었으며,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중장기 투자 매력도에서 Coinbase > Circle 순으로 판단한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두나무·신한금융그룹 등 13개사가 OUSD 생태계에 참여해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대응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촉발될 전망이며, 발행과 유통이 결합된 은행·카드사·거래소·빅테크 컨소시움 모델이 유력하고 리테일 접점과 결제 사용처를 확보한 네이버와 두나무가 가장 유리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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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세희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3
6월 미국 신차 판매

2분기 미국 신차 판매는 전년비 2.7% 증가한 318만대를 기록했으며, 이는 작년 관세 부과로 인한 기저 효과에 기인한다. EV 인센티브 삭감으로 전기차 판매가 부진한 반면 하이브리드 판매는 강세를 이어갔고, 이에 힘입어 현대·기아·도요타·혼다 등 하이브리드 대응력을 갖춘 메이커는 판매가 늘었으나 GM은 전년비 4.2% 감소하며 점유율을 내줬다. 6월 브랜드별로는 스바루(+18%), 혼다(+17%), 현대·도요타·마쯔다(+11%), 기아·제네시스(+10%) 등 대부분 메이커가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고, 인센티브는 전년비 13% 늘어난 3,217달러를 기록했다. 현대·기아는 싼타페·셀토스·텔루라이드 등 하이브리드·RV 라인업 호조로 역대 최대 월 판매를 지속 갱신 중이며, 매크로 변수에도 하반기 추가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업종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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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재일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3
[스몰캡] 주목받을 로봇 핸드

한국 정부가 피지컬AI를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하나로 선정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인 로봇 핸드에 대한 R&D 투자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로봇 핸드는 휴머노이드 원가의 15~20%를 차지하는 단일 최대 부품으로, 글로벌 다지 로봇 핸드 시장은 2030년 50억달러 이상, 연평균 64% 성장이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로보티즈가 20자유도 HX5-D20을 공개했고, 원익로보틱스는 Allegro Hand 시리즈로 엔비디아·메타·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협력 중이며, 비상장 테솔로는 대성하이텍과 양산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안보 로봇법으로 중국산 휴머노이드 도입이 금지되면서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다만 대성하이텍·로보티즈·원익홀딩스 세 종목 모두 Not Rated로 목표주가 없이 산업 트렌드 정리 성격의 리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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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권명준, 서석준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3
Global Carbon Daily

SK증권의 글로벌 탄소 데일리 리포트(2026년 7월 3일)는 주요 배출권 및 에너지 시세 현황을 정리한 자료다. 유럽 EUA는 79.5유로/톤(원화 환산 약 139,725원)으로 3개월 기준 10.8% 상승했고, 영국 UKA 35.5%, 미국 RGGI 49.3%, 한국 KAU 42.6% 등 대부분의 배출권이 3개월 누적 강세를 보였다. 반면 원유는 WTI 68.7달러, 브렌트 71.6달러로 3개월간 각각 38.4%, 34.3% 급락하며 에너지 시장과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천연가스(TTF)는 주간 8.9% 상승, 석탄(뉴캐슬)은 주간 9.8% 하락 등 에너지 종목 간 등락이 엇갈렸다. 관련 뉴스로는 미·이란 종전협상 답보 속 국제유가 강보합, 베트남의 탄소배출권 거래 개시,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단체 평가 엇갈림 등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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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관순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3
펀더와 주가의 괴리를 되돌릴 시간

SK증권은 화장품 업종이 펀더멘털과 주가 간 괴리를 벌린 상태에서 순환매 수급이 들어오며 최근 4거래일 간 주가가 반등했다고 진단한다.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은 높은 기저에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성장해 스킨케어가 32% 늘며 모멘텀을 주도했고, 유럽과 북미향 수출 증가 속도가 가팔라졌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K뷰티 카테고리 100위권 진입 SKU가 작년 24개에서 34개로 늘었고, 서유럽 5개국 아마존의 BSR 점수도 분기 평균 579점에서 742점으로 개선되는 등 리테일 트래픽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5월 이후 테크 업종으로의 수급 쏠림으로 화장품 업종 지수는 약세를 보였고, 이익 추정치는 상향된 반면 멀티플은 최근 2년 밴드 중앙값을 밑돌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커졌다.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한 에이피알과 한국콜마를 탑픽으로 유지하며, 수급 충격으로 저평가된 실리콘투·코스맥스·아모레퍼시픽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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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형권훈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3
[ESG snapshot] EU, CBAM 적용범위 확대 검토
한경 컨센서스 최관순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3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이 발간한 인터넷·게임 섹터의 일일 마켓 브리핑으로, 코스피(-7.9%)와 코스닥(-6.7%)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양방향미디어서비스와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주의 주가·밸류에이션을 정리해 제시했다. 국내에서는 NAVER, 카카오, 삼성SDS 등 SW주와 크래프톤, 넷마블, NC 등 게임주의 전일 대비·주간·월간 수익률, 2025·2026년 PER과 PSR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했다. 해외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등 빅테크와 넥슨, 닌텐도, 밴다이남코, 테이크투 등 글로벌 게임주의 멀티플을 함께 점검해 투자자가 상대가치를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이슈로는 삼성전자와 두나무가 참여하는 신규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가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USDC·USDT 양분 구도에 변화를予告한 점, NC 노조가 카카오 노조 파업에 연대하며 IT·게임 산업 전반의 성과배분·고용불안 문제가 부각된 점을 함께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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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3
패키지기판 업종 이슈코멘트 : ① 메모리기판 판가인하, ② 삼성전기 투자 공시 관련

메타발 인프라 투자 우려로 패키지기판 업종이 급락하자, iM증권은 두 가지 이슈로 낙폭 과대를 반박했다. 첫째, 복수 PCB업체 확인 결과 IDM의 메모리 기판 판가인하 요구는 없었고, 하반기 SOCAMM 모듈·LPDDR용 MCP 등 선단 제품 양산이 ASP와 수익성 개선을 가속할 가능성이 크다. 둘째, 삼성전기가 세종사업장에 8조원 패키지기판 투자를 공시하고 향후 3년간 15조원 CapEx를 집행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는 반도체기판 비중이 가장 크고 고객사 지원금 규모도 이례적이어서 FC-BGA 수요가 막대함을 방증한다. 실제로 26년 글로벌 패키지기판 합산 CapEx 전망은 연초 37억달러에서 66억달러로 상향됐다. 이에 더해 ABF 선두업체의 BT 라인 투자 중단·축소로 수급도 더 타이트해질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메모리 기판 판가인하 가능성은 낮고, 기술 마이그레이션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과 캐파 전략 변화로 업종 펀더멘털이 긍정적이라는 판단하에 전기전자 섹터에 대해 Overweight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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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고의영, 박정하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인텍플러스(064290) 넘치는 수주와 폭발적 실적 성장

인텍플러스는 FC-BGA 기판 검사장비와 반도체 외관검사 장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AI CPU/GPU 쇼티지로 '26-27년 FC-BGA CAPEX 사이클이 확대되며, 동사는 하이엔드 기판 검사 분야에서 압도적 점유율과 WSI 방식의 기술 우위로 일본 업체향 수주까지 확보 중이다. 1Q26말 수주잔고 610억원에 2Q26 이후 514억원 추가 수주가 더해져 반기 기준 1,000억원 돌파가 전망되며, 북미 고객사·국내 메모리·대만 OSAT향 수주도 실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메리츠증권은 2026E 매출 1,085억원·영업이익 90억원 흑자전환, 2027E 매출 1,696억원·영업이익 414억원(+362%)을 전망하며 적정주가를 7.5만원으로 상향,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2Q26E는 매출 인식 지연으로 매출 147억원(-42% YoY)·영업손실 23억원의 상반기 공백이 불가피해 단기 컨센서스 하회 압력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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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인텍플러스 (064290) 김동관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POSCO홀딩스(005490) CEO Investor Day Key Takeaways

메리츠증권은 POSCO홀딩스의 2026 CEO Investor Day 핵심을 리튬 Capa 확대와 자회사 지분유동화, 그리고 신규 환원정책 세 가지로 정리했다. 리튬은 고수익성 염수 Capa를 '30·'33년 각 2.5만톤씩, 광석리튬 3만톤을 추가해 '35년 17.3만톤으로 확대하고, 가격대별 OPM 가이던스('28E $15k 22%·$30k 59%)를 제시해 시장 기대치 대비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상장자회사 지분은 '27년 말까지 50%만 남기고 유동화해 매각대금 10%를 자사주매입·소각, 90%를 신사업 투자에 쓰는데, 기존에 50~60% 할인돼 반영되던 자산가치 약 1.4조원 대비 3.6조원 현금이 시총에 온전히 반영되는 구조라며 시가총액 순증 효과가 이론상 발생한다고 봤다. 신규 배당정책은 FY26~28 지배순이익의 35~40%를 배당·자사주매입에 쓰며, 컨센서스 기준 배당 규모는 기존과 유사하다. 메리츠는 이번 CID를 기업가치 전반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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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POSCO홀딩스 (005490) 장재혁,김아현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NHN(181710) 웹보드와 클라우드 모두 好好

메리츠증권은 NHN의 2분기 실적을 시장 기대치 상회로 전망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2월 웹보드 월결제 한도 상향(70→100만원) 이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웹보드와, 4월 가동한 양평 리전의 B200 GPU 7,700장 규모 클러스터가 분기 100억원 이익을 즉시 기여하며 57% 성장을 보이는 클라우드가 양대 성장축이다. 연결 매출 7,124억원(+17.8% YoY), 영업이익 471억원(+115% YoY)을 기록할 것으로 보며, 2025년 321억원이던 지배순이익이 웹보드·클라우드의 지배 구조 흡수 효과로 2026년 1,115억원, 2027년 1,606억원까지 5배 확대될 전망이다. 적정주가는 54,000원(현재가 34,900원, 상승여력 54.7%)이며, Fwd PER 6.9배 수준을 저평가로 판단했다. 다만 추가 모멘텀은 하반기 양평 capa 추가 확보 가시화에 연동되어 있어 그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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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NHN (181710) 이효진,김수인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NAVER(035420) 하반기, 네이버 주목할 포인트 두 가지

메리츠증권은 NAVER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고 12개월 적정주가 33만 원(현재가 19.99만 원 대비 +65.1%)을 제시했다. 2분기 연결 매출 3조 3,576억원(+15.2% YoY), 영업이익 5,686억원(+9.0% YoY)으로 기존 추치를 유지하나, 올림픽 시청 멤버십의 커머스 유입과 삼성전자 감사제 사전 협업으로 거래액이 크게 부각된다. 하반기 핵심 카탈리스트는 △엔비디아와의 글로벌 AI 팩토리(기존 B2C 편중에서 B2B로 전환, GPU 우선조달권으로 공급 우위 확보)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및 두나무 합병으로, 2027년 이후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다만 AI 팩토리 1GW 완성 시점이 2032년으로 멀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올해 GPU 투자 1조 원 이상으로 인프라비는 연말까지 증가하나 올해가 피크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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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NAVER (035420) 이효진,김수민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BGF리테일(282330) 2Q26 Preview : 조용히 때를 기다리다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은 712억원(YoY +2.5%)으로 컨센서스 726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며, 파업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판단된다. 호실적의 배경은 기존점 성장률이 YoY +4%까지 반등한 것으로, 업계 구조조정·내수 강세·고유가 지원금·외국인 매출 증가가 맞물리면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 축이 이동하며 고정비 효율화와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업황은 우호적임에도 P/E가 10배 수준으로 반도체 중심 장세 속에서 소외된 상황이며, 한화투자증권은 본업 개선 지속에 해외 사업 확장 가시화·담배 가격 인상 등 편의점 모멘텀이 더해질 경우 주가 상승 탄력 확대를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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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BGF리테일 (282330) 이진협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GS리테일(007070) 2Q26 Preview : 16년 이후 최고 기존점성장률

GS리테일의 2Q26 영업이익은 1,081억원(+28% YoY)으로 컨센서스(1,012억원)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며, 편의점 기존점성장률이 +6%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동력으로는 내수 강세, 상위권 사업자 중심 업계 재편, 보수적 출점 기조, 고유가 지원금,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이 작용하며, 양적 성장 둔화에 따른 고정비 둔화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된다. 부문별로 편의점 영업이익 722억원(+22.5%), 수퍼 84억원(+55%), 홈쇼핑 315억원(+25.1%)을 예상한다. PER 8배 수준까지 하락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가운데, 해외 사업 성과 가시화나 담배가격 인상 등 모멘텀 확대 시 주가 상승 탄력도가 커질 전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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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GS리테일 (007070) 이진협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삼성중공업(010140)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상상인증권은 삼성중공업의 2분기 매출액을 전년비 26% 증가한 3조 3,727억원, 영업이익은 78% 늘어난 3,64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전망이지만, 2도크 및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개시에 힘입어 분기 매출 성장률은 확대될 것으로 봤다. 동력은 고선가 상선 물량 비중 확대와 FLNG 진행률 인식 지속에 따른 OPM 분기 1.4%p 개선으로, 2분기 OPM 10.8%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5월 FDC 개념설계 인증 이후 수주 인콰이어리 증가로 신규 시장 선두 진입이 기대되며, 미 함정 협력 확대와 함께 GW 단위 대규모 수주에 따른 반복 건조 효과로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3,000원(현재가 23,750원, 상승여력 81.1%)을 유지하며, 12개월 선행 PER 15배 수준까지 주가가 조정된 점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 2026년 매출 13.1조·영업이익 1.5조, 2027년 매출 15.1조·영업이익 2.0조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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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중공업 (010140) 이서연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LIG아큐버(073490) 매출 및 이익 성장 재개

LIG아큐버는 통신 시험·계측장비 중심에서 2023년 방산, 2024년 Automotive 사업으로 다각화를 진행해 온 LIG그룹 계열 통신장비 기업이다. 2025년 마진 높은 무선망 최적화·빅데이터/AI솔루션·통신T&M 제품군 매출이 급감하며 매출액 1,861억 원(-1.9%), 영업이익 -11억 원(적자전환)을 기록했다. 2026년은 2H26 국내 통신3사의 5G SA 상용화 투자 본격화로 빅데이터/AI솔루션 매출이 104억 원에서 330억 원으로 급증하고, LIG D&A 캡티브 기반 방산 매출이 57.8% 성장하며 연간 매출액 2,227억 원(+19.7%), 영업이익 105억 원(흑자전환) 회복이 전망된다. Automotive는 명성라이픽스 중심 캐시카우 역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F PER 21.3배로 코스닥 28.8배 대비 할인 거래되며, 동종업종인 쏠리드(16.2배)·에치에프알(16.8배)보다도 통신 외 성장 옵션이 프리미엄 요인이다. 리스크는 통신사 네트워크 고도화 투자 이연 가능성으로, 실적 회복 시 기업가치 재상승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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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LIG아큐버 (073490) 백종석,김지은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삼성물산(028260) 단단한 본업과 밸류에이션 매력

SK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59만 원을 유지했다(상승여력 45.1%). 2분기 매출 10.6조원(+5.5% YoY), 영업이익 8,374억원(+11.2%, OPM 7.9%)을 예상하며, 건설부문은 P5 등 하이테크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4.7%로 개선되고 패션부문도 소비심리 회복·환율 효과로 11.6% 성장할 전망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건설부문의 장기 수혜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 20% 급락에 연동돼 삼성물산도 21.7% 빠졌으나 NAV 하락은 14%에 그쳐 NAV 대비 할인율이 55%로 커버리지 평균 45.7%를 크게 상회한다. 삼성전자 FCF 증가에 따른 자사주 매입·배당 확대와 SMR·신재생 중장기 동력까지 더하면 현재 조정이 매수 기회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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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물산 (028260) 최관순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비에이치아이(083650) 1분기와 유사한 실적 흐름 예상

비에이치아이의 2분기 실적은 HRSG·보일러·원자력보조기기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연결 매출 2,726억원(+61.0% YoY), 영업이익 352억원(+72.5%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성장 동력은 사우디 LNG 복합화력발전소 등 해외 수주잔고의 매출 인식과 필리핀 석탄 보일러 프로젝트의 지속 반영, 신한울 3·4호기 납품 본격화에 따른 B.O.P 부문의 급증이다. 다만 환율 상승에 따른 파생상품 손실로 당기순이익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EV/EBITDA 멀티플을 기존 37.6배에서 24.8배로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21.4% 낮췄지만, 글로벌 전력 수요 확대와 HRSG 시장 점유율 1위 수혜는 유효하다는 판단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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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비에이치아이 (083650) 김태현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삼성전자(005930)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지속

iM증권이 삼성전자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 2분기26 영업이익을 기존 76.1조원에서 80.0조원으로, FY26 영업이익은 340조원에서 360조원으로 높였으며, 이는 채널 체크 기준 DRAM Blended ASP가 40% 이상, NAND ASP가 60%대 중반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3분기에도 DRAM·NAND ASP가 15~20% 추가 상승할 전망이다. FY26 예상 ROE가 49%로 FY00년 최고치 41%를 상회함에 따라 과거 고점 P/B 4.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48만원(Buy 유지, 상승여력 67.8%)을 유지했다. 메모리 호황은 CY27까지 지속되겠지만, 이란 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 재발 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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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전자 (005930) 송명섭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Company 2026.07.03
NAVER(035420) 성장 궤도 유지

LS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30만3천원을 제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17% 증가한 3조4023억원, 영업이익은 8% 증가한 5614억원(OpM 16.5%)으로 추정되며, 플러스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커머스 부문 견조한 성장이 전체 외형 확대를 이끌고 있다. 다만 올해 약 1조원 규모 GPU 투자와 공격적 이커머스 마케팅으로 마진 압박이 지속될 전망이어서 하반기 성장 둔화 우려도 상존한다. 반등 모멘텀으로는 AI 팩토리 단일 고객 계약 마무리 단계 진입, 국내외 가상자산 법안 입법 가시화 등이 거론됐다. 현재가 19만9900원 대비 상승여력 51.6%를 반영한 투자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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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NAVER (035420) 선유진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Market 2026.07.03
morning meeting brief

대신증권 모닝미팅 브리프에 따르면 메타의 AI 인프라 외부 판매 소식과 오픈AI IPO 연기, 애플의 중국 메모리 공급사 협상 등으로 반도체가 급락하며 KOSPI가 선행 PER 6.65배까지 밀렸다. 다음 주 2분기 프리어닝 시즌에 진입하며 7월 7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분기점이 될 전망으로, 실적 모멘텀과 비반도체 수출주의 서프라이즈 가능성에 기대어 기존 주도주 비중확대·매집 전략을 제시한다. 글로벌 전략은 7월이 방향성보다 변동성이 큰 달이라고 경고했고, 미국 6월 고용이 4개월 만에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과열 우려가 완화됐으나 응답률 저하 등으로 단일 수치 해석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상품팀은 슈퍼 엘니뇨로 곡물보다 코코아 등 소프트 섹터 강세를 전망했고, 신한지주는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2분기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보며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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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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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3
한화 주간전략

한화투자증권의 7월 첫째 주(6~10일) 주간전략 캘린더로, 코스닥 의무보유해제와 IPO·유증 상장 이벤트가 한 주에 집중돼 단기 수급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6일에는 레몬헬스케어(기관경쟁률 1,238:1, 의무보유확약 74.2%)가 상장하고 한화솔루션·네오이뮨텍·수성웹툰 등 유증주가 대거 거래를 시작하며, 7일에는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와 8일 코스피 지급준비일이 겹쳐 변동성 확대 요인이 된다. 9일 옵션 만기와 함께 FOMC 6월 의사록, 중국 6월 CPI(컨센서스 1.2%) 공개가 예정돼 글로벌 금리·환율 민감도도 높아진다. 10일에는 LB세미콘·뉴로메카 등 신주인수권부 유증주가 집중 상장되며, 한빛레이저 40.8%, 이노시뮬레이션 22.4% 등 코스닥 의무보유해제 물량도 분산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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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투자전략팀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Market 2026.07.03
6월 미국 고용: 녹록지 않은 구직 환경

6월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5.7만 명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11.3만 명)를 하회했고, 4·5월치도 하향 조정되며 노동시장 둔화 흐름이 확인됐다. 의료서비스(+4.7만 명)는 양호했으나 여가·숙박(-6.1만 명)을 중심으로 서비스 부문 고용이 전반적으로 약화했고, 실업률은 4.2%로 소폭 낮아졌지만 경제활동참가율은 0.3%p 떨어지며 구직 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점이 드러났다. 장기실업자 비중이 27.3%까지 높아지고 파트타임 취업자도 늘며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연방대법원 판결로 인한 이민자 임시보호신분(TPS) 박탈까지 노동공급 측면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구직단념자 급증은 아니며 광의의 실업률(U-6)도 다시 하락해 체감 침체 수준은 아닌 만큼, 향후 고용 둔화는 점진적인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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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규호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Market 2026.07.03
YUANTA DAILY MARKET VIEW

유안타증권의 일일 데일리 마켓뷰로, 한국·대만·중국·홍콩·베트남 증시 동향과 추천 포트폴리오를 한데 묶어 제공한다. 7월 2일 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7.89% 급락해 7,648pt를 기록했고, 외국인·기관은 동반 매도 우위, 개인은 순매수 전환하는 등 수급 변동이 컸다. 글로벌은 미국·유럽이 강세를 보였으나 대만·중국·홍콩·베트남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대형주 포트폴리오는 연초대비 +105.56%로 KOSPI를 4.29%p 상회했고, 중소형주는 +3.39%로 KOSDAQ을 9.73%p 아웃퍼폼했다. 추천 종목은 AI·반도체 밸류체인(삼성전자, 대덕전자, 원익QnC, TSMC, 치훙테크 등) 중심으로 편성되었으며, 대한조선은 미-이란 갈등에 따른 원유운반선 수혜,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원전·TerraPower SMR 계약 모멘텀, 한국항공우주는 KF-21 수출 수주 임박을 각각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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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현재,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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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3
[매크로COMMENT] 미국 관세 리스크: 122조 종료와 301조의 부상

SK증권 신윤정 애널리스트는 7월 24일 종료되는 Section 122 임시관세의 대체 수단으로 강제노동 Section 301조가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7월 6일 서면의견 마감, 7일 공청회 시작 일정이 잡혀 있으며, 60개 경제권 대상 조사에서 한국은 12.5% 추가관세 그룹에 분류됐다. 무역가중 평균 실효관세율은 11.0~11.2%로 큰 변동이 없지만, 핵심은 품목별 부담 재배분이다. 반도체(HTSUS 8542)는 Annex A에 포함돼 직접 타격이 제한적이고 자동차·철강은 232조가 핵심인 반면, 배터리·일반기계·전기장비·화학·섬유 등 비면제 제조업 품목은 12.5% 추가관세에 노출돼 마진 압박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301조는 법적 방어력이 높고 항구적 수단인 만큼 단기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 비용 부담으로 내재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리스크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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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신윤정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Market 2026.07.03
MARKET ODDS

예측시장 거래량은 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금융시장 관련 베팅 비중은 늘어나지 않고 있어, 월드컵 종료 이후 거래량 감소 가능성이 지배적이다. AI 관련 부정 내러티브가 여러 방면으로 확산되며 금융시장 변동성은 높아졌지만 예측시장에서 AI 버블 붕괴 시점 등 베팅 확률의 큰 변동은 관측되지 않고 있으며, IPO 연기 루머 확산으로 OpenAI 연내 상장 확률만 후퇴했다. 이란-미국 지정학 리스크가 클라이맥스에서 점진적 해결 국면으로 진행되면서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상원 다수당 유지 확률이 점차 상승, 현재 베팅 컨센서스는 하원 민주당 탈환·상원 공화당 다수당 유지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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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조준기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Market 2026.07.03
[매크로COMMENT] US Jobs: 실업률 4.2%의 착시

미국 6월 비농업고용은 5.7만 명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11.5만 명)를 큰 폭으로 하회했고, 4~5월 데이터도 총 7.4만 명 하향 조정되었다. 실업률은 4.3%에서 4.2%로 낮아졌으나, 경제활동인구 감소폭(72만 명)이 취업자 감소폭(50.7만 명)보다 커 노동공급 축소가 만든 통계적 안정일 뿐이라는 해석이다. 레저·접객업이 6.1만 명 줄며 여름 성수기·월드컵 기대와 괴리를 보였고, 장기실업자 증가세와 자발적 퇴사율 저하는 기업의 신규 채용 의지와 근로자 이동성 약화라는 수요 측 둔화 신호로 읽힌다. 명목임금은 전년比 3.5% 상승했지만 저임금 업종 고용감소의 구성효과와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실질 구매력 개선은 제한적이다. 이번 둔화는 해고 급증형이 아닌 채용·이직·참가가 함께 약해지는 유량 감소형으로, 실업률보다 참가율·고용률·근로시간·장기실업 등을 함께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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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신윤정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Market 2026.07.03
WAKE UP! 아침에 슼

2026년 7월 3일자 SK증권 데일리 마켓 리포트로,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와 AI 밸류에이션 재평가 불안이 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하루를 조망한다. 국내에서는 코스피가 -7.9%, 코스닥이 -6.7% 급락하며 SK하이닉스 -14.57%, 삼성전자 -9.06% 등 반도체 대형주가 중심이 됐고, 미국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이틀간 12% 빠지며 혼조세를 보였다. 반면 애플 +4.84% 상승에 다우지수는 +1.1% 오르며 견인됐고, 유럽은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완화로 일제히 상승, 중국은 반도체 투매로 2%대 하락 마감했다. 국내에서는 방산·금융·식품주가 방어적 강세를 보였으며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4.19%로 2bp 하락했다. 당일 이벤트로는 미국 연준 대차대조표와 일본 서비스 PMI 발표가 예정돼 있어 단기 방향성에 대한 경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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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SK증권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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