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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3
ibks morning brief

국내 증시가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에 반도체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큰 폭 하락했다. KOSPI가 전 거래일比 7.9% 내린 7,648.1P, KOSDAQ이 6.7% 내린 866.7P로 마감했고, 특히 IT 업종이 11.5% 급락하며 SK하이닉스(-14.6%)가 낙폭을 주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KOSPI·KOSDAQ에서 각각 4조 3천억·2조 원 가량을 순매도하며 원/달러 환율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555.80원까지 밀어올렸다. 반면 정부의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기대감에 신원종합개발이 29.9% 급등했고, 가온칩스(+16.9%)·DB손해보험(+6.9%) 등도 강세를 보였으며, 한국 수출 호조에 힘입어 화장품·식품·엔터테인먼트 등 K팬덤주 모멘텀이 부각됐다. 다만 글로벌 달러 강세와 외국인 매도세 지속 여부가 단기 변동성 리스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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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기간산업분석부・혁신기업분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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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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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의 일일 시장 브리핑 리포트(2026년 7월 3일)이다. 한국 증시는 메타의 '메타 컴퓨트' 프로젝트 보도로 빅테크의 AI 투자 수요 둔화 우려가 확산되며 반도체 중심 급락했고, KOSPI는 7.89% 하락한 7,648.09P, KOSDAQ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6.74% 내린 866.72P로 마감했다. 외국인·기관이 동반 매도세(-4,370.6억, -2,082.5억 원)를 보였고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대량 순매도됐다. 반면 미국 6월 비농업고용이 57k로 예상(113k)을 크게 하회하면서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나스닥은 -0.80% 하락하는 등 혼조였다. 유럽은 부진한 미국 고용지표에 헬스케어·방산·소비 sector 강세로 일제히 상승했고,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4.483%로 소폭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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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투자분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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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3
LS증권 주간 Global ESG News

LS증권 주간 ESG 뉴스는 에너지·정부·기업·펀드 4개 영역의 글로벌 동향을 정리했다. 에너지·정부 부문에서는 중국이 2030년까지 비화석 발전 비중 50% 목표를 제시했으나 이미 42.3%에 달해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고, BNEF는 항공업계 탄소 규제 비용이 2035년까지 482억 달러로 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U는 자동차 순환경제 규정을 공식 채택하는 한편, 빅테크 로비에 따라 가스발전 데이터센터의 기후 규제 완화도 검토 중이다. 기업·펀드 부문에서는 아마존이 남아공 토지복원 탄소배출권 195만 개를 매입하고 KKR이 EDF 북미 재생에너지 사업을 42억 달러에 인수하는 등 대규모 거래가 이뤄졌다. 반면 영국 연기금 RBKC는 기후 리스크 평가 부실로 소송에 직면해, ESG 규제 강화와 책임 추구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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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LS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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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3
[TGIF] 미국 성장률은 상승, 내용은 부실

미국 1분기 GDP 확정치가 잠정치 1.6%에서 2.1%로 상향 조정됐으나, 상승의 동력은 통계 보정에 따른 수입 급감(순수출 증가) 효과일 뿐이며 민간소비는 잠정치 1.4%에서 0.5%로 오히려 위축됐다. ADP 취업자 변동도 5월 12만2천명에서 9만8천명으로 감소하며 서비스업 중심의 구조적 경기 둔화 가능성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일본은행은 리플레파 성향의 신규 위원이 합류하고 재무성·내각부가 추가 인상을 견제하면서, 향후 추가 금리 인상 여력은 1~2회로 제한적일 전망이다. 다음 주 이벤트로는 7월 6일 원화 24시간 외환거래 개장(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대응)과 7~8일 NATO 정상회의(GDP 대비 5% 국방비 목표)가 주목된다. 한국 6월 CPI는 3.2%로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국 ISM 서비스업 PMI는 54로 확장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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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수집 2026.07.04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2
[IBKS Monthly] 자동차/2차전지

2026년 5월 글로벌 자동차 출하량은 YoY -5.2%로 부진한 가운데, 전기차는 185만대로 YoY +7.2%, 배터리 출하량은 115.4GWh로 YoY +23.3%를 기록하며 성장세가 뚜렷하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YoY +25.6%로 강한 회복세를 보이며 침투율 40.1%까지 상승한 반면, 미국은 YoY -32.6%로 급락해 침투율이 6.4%에 그쳤고, 중국은 YoY -2.8%로 소폭 감소했으나 침투율 43.1%를 유지했다. 글로벌 EV 판매 Top10 그룹에서는 BYD(29.4만대), Geely(18.6만대), Tesla(14.2만대)가 상위를 차지했고, 현대기아차는 6.7만대로 9위를 기록했다. 배터리 시장은 CATL이 46.5GWh로 40.3% 점유율을 보이며 독주 체제를 굳혔고, LFP 배터리 침투율은 글로벌 59.3%, 중국 80.1%까지 확대되며 화학종 다변화가 진행 중이다. 미국 시장의 급격한 위축과 유럽·중국의 회복력 차이가 향후 EV·배터리 밸류체인 전반의 지역별 실적 분기를 좌우할 핵심 리스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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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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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2
메타의 클라우드 진출, CSP 가치 재부각 전망

메타가 막대한 AI CAPEX를 회수하기 위해 자체 GPU·데이터센터 자산을 외부에 임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분석됨. 이는 AI CAPEX의 ROIC 방어 필요성과 자체 모델 API의 가격 경쟁력 한계가 배경이며, AWS Bedrock식 모델 접근권 판매와 CoreWeave·Nebius식 순수 컴퓨팅 임대 방식이 함께 거론되고 있음. 단기적으로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하이퍼스케일러의 유휴 자원 공급으로 임대 단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반면 메타가 기존 CSP를 즉시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보안·컴플라이언스·개발자 생태계에서 우위를 갖춘 AWS·Azure·GCP의 가치가 재부각될 여지가 커졌다고 판단.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소버린 AI·공공 클라우드 기대와 삼성SDS의 MSP 호조세에 기반해 국내 CSP 기업들의 가치 상향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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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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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2
말도 안되는 저평가 구간

하나증권이 엔터테인먼트 섹터에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AI 수급 이슈로 4개월 만에 주가가 40~50% 하락한 현 시점을 극단적 저평가 구간으로 진단했다. 2분기 실적은 하이브 1,445억원(+119%)·SM 538억원(+13%)로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JYP·YG는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하반기 BTS 월드투어·스트레이키즈 컴백·빅뱅 20주년 투어 등 강한 모멘텀이 예상된다. 5세대 코르티스·캣츠아이가 사상급 속도로 성장하며 경쟁 그룹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네 종목 모두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하이브 35만원, SM 12.4만원, JYP 7.9만원, YG 6.3만원이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하이브 22배(2027년), SM·JYP·YG 12~15배(2026년) 수준이다. 다만 BTS 분배율 우려와 향후 군입대에 따른 리레이팅 부담은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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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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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2
Open USD 출범과 영향, 원화 스테이블코인 예상

오픈 스탠다드 컨소시엄이 비자·블랙록·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 등 140여 개사와 손잡고 하반기 달러 스테이블코인 OUSD를 출시한다고 발표하면서, 발행 수수료를 최소화하고 준비금 수익을 유통사에 환원하는 구조로 USDC/USDT 양분 시장을 흔들 잠재적 게임 체인저로 분석했다. 발표 직후 서클 주가는 17.5% 하락했고, 코인베이스마저 OUSD 파트너로 참여해 기존 USDC의 해자(미국 내 최대 발행량·코인베이스 연대)가 위협받는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한화·두나무·카카오뱅크 등이 참여했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도 발행사 수익 최소화·유통 중심의 유사 구조로 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디지털자산·인터넷 섹터 Overweight을 유지하고, 9월 30일 두나무 합병을 앞둔 NAVER를 Top Pick으로 BUY·목표주가 40만원(현재가 19만7,4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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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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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2
또 한번의 호실적에도 황당한 수준의 저평가

하나증권은 호텔 섹터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GS피앤엘과 서부T&D에 BUY를 유지했다. 외국인 인바운드 회복과 한일령 수혜, 유가 정상화에 힘입어 2분기 호텔 실적은 OCC와 ADR 동반 상승으로 높은 이익 레버리지를 보여줄 전망이며, 글로벌 호텔체인인 힐튼·메리어트도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GS피앤엘 2분기 영업이익은 240억원(+107% YoY), 서부T&D는 198억원(+77%)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시장 우려로 두 종목은 2026년 예상 P/E 12배, 영업이익 기준 6~8배 수준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기록했고, 이에 목표주가를 각각 67,000원·18,000원으로 하향(–7%, –14%) 조정했음에도 현 주가 대비 75~79% 상승 여력이 남아 있어 비중 확대를 강력히 추천한다. 리스크로는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하락 추세가 이어질 경우 저평가 해소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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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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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2
금리모멘텀과 실적모멘텀 동반 부각 예상. 비중확대 권고

하나증권은 은행지주사 2분기 추정 순이익을 약 7.3조원으로 전망하며, 기업대출 증가(+1.2% QoQ)와 NIM 추가 개선(+2bp), 증권 수수료 확대, 홍콩 ELS 과징금 환입 등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증권사 이익기여 확대 등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 전망이며, 최선호주로 KB금융(매수, 목표주가 22만원)과 신한지주(매수, 목표주가 13.5만원)를 제시했다. 7월 금통위를 기점으로 금리 모멘텀이 본격 부각될 가능성이 높고, 과징금 불확실성 해소를 포함해 은행주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은행법 개정과 주택신용보증 출연료 개편 영향으로 NIM이 소폭 숨고르기 양상을 보일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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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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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2
Weekly Retail-Cos.Letter - 2026년 화장품 역대 최대 수출 모멘텀 시현 중

6월 화장품 수출이 1.1억 달러로 YoY 42% 급증하며 강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미국(YoY 46%)과 유럽 9개국(YoY 82%)이 고성장을 이어간 가운데 중국(YoY 31%)이 추세적 YoY (+) 전환에 성공해, 중국 10대 소비자들의 글로벌 화장품 소비 패턴 변화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품목별로는 기초(YoY 43%)가 수출을 주도하고, 마스크팩(YoY 138%)이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중심으로 폭발적 증가를 보이며 제닉·코스맥스·코스메카코리아 등 ODM 업체의 실적 개선 여지가 부각된다. 상반기 화장품 수출 증가율은 YoY 26%로, 중국 수출의 추세적 양전환이 지속될 경우 2026년 연간 증가율은 YoY 25%를 돌파해 2020년 이후 최고·역대 최대 증가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러한 수출 모멘텀이 산업 계절성을 무너뜨려 용기·ODM·브랜드 전 부문의 QoQ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2026년 화장품 실적과 주가는 상저하고 흐름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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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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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2
완성차 도매판매 동향(2026년 6월)

하나증권은 자동차 섹터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면서, 6월 현대차·기아 합산 글로벌 도매판매가 63.4만대로 전년比 0.7% 증가해 전월 -3%에서 반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5.9% 감소했으나 기아가 EV 신차 효과와 인도 판매 회복에 힘입어 +9.5% 성장하며 양사 간 차별화가 뚜렷했다. 다만 2분기 판매가 현대차는 기존 추정치를 6% 하회할 전망이어서 자동차 실적은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며, 환율 상승·관세 인하 효과가 물량 부진을 상쇄하는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3분기 중순까지는 주가 변동성 구간이 예상되나, 유니트리·어질리티 상장, 테슬라 옵티머스 3세대 공개, BD의 RMAC 개소, SDV Pace Car 출시 등 로봇·자율주행 모멘텀이 본격화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주가 상승 동력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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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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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MENITH로 확장되는 글로벌 조제 자동화

제이브이엠은 국내 1위 약국·병원 조제 자동화 기업으로, 글로벌 약국 자동화 시장 확대(2026년 78억 달러→2031년 118억 달러, CAGR 8.6%) 속에 신제품 MENITH(대형 조제공장형), COUNTMATE(북미 바이알), DOC3(소형 약국)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수출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렸다. 2026년 매출 1,868억원(+7.9%), 영업이익 380억원(+14.3%, OPM 20.4%), 순이익 341억원(+20.2%) 전망이며, PER 7.6배·PBR 1.0배로 글로벌 동종 Omnicell(PER 20.7배)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 2030년 매출 5,000억원·OPM 20% 이상·주주환원율 2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고, 2025년 DPS를 650원으로 상향했다. 지속성 요인은 MRO 반복매출 구조와 중국 생산법인 가동이지만, MENITH·COUNTMATE 레퍼런스 확대 속도와 파우치 원료 수급 변동이 리스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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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제이브이엠 (05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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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Agent AI Ecosystem 중심에 서다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Agent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이 핵심 동력으로, HBM·DRAM·NAND 전 영역에서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0.2% 증가한 78조9,680억원, 영업이익은 62.3% 증가한 61조원으로 추정하며, 12개월 예상 EPS 411,419원에 PER 1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 7월 10일 나스닥 ADR 거래 시작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투자 비중 규제에 따른 매도 압력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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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K하이닉스 (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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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하반기는 더 크다

코스메카코리아의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한 2,010억원과 285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국내 사업이 인디 브랜드 수출 호조로 37% 고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을 주도한다. 하반기에는 올해 1월부터 4개 라인으로 본격 가동한 하이드로겔 생산이 7월 기준 풀캐파 상태로 신규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며, 2분기 20억원 수준이던 하이드로겔 매출이 3분기에 1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K뷰티 수출이 6월 기준 YoY 42% 증가하며 역대 최대 모멘텀을 보이고 있어, 하반기 국내 사업 매출은 기존 전망치를 100~200억원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 하나증권은 코스메카코리아가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연간 가이던스를 추가 상향할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11배로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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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코스메카코리아 (241710)
수집 2026.07.03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7.02
2분기 중동 실적은 양호할 전망

삼성E&A는 2분기 매출 2.4조원, 영업이익 1,992억원(OPM 8.4%)으로 전년 대비 약 8~10% 성장을 전망하며, 이는 작년 하반기부터 분기 1조원씩 쌓인 첨단산업 수주가 매출 인식으로 이어지고 사우디 파딜리 프로젝트의 화공 매출 기여가 더해진 결과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는 모듈 현지 제작과 기존 자재 사용으로 매출 지연 없이 흡수 가능한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7,000원을 유지하며, 이는 2027년 EPS에 Target P/E 20배를 적용한 것으로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이 크다. 3분기 사우디 SAN6 수주, 하반기 멕시코·카타르 프로젝트, 이란 종전 이후 제2의 중동투자붐, 북미 친환경 수주 등이 추가 실적 상향催化剂이며, 연간 13조원 이상의 매출 캐파를 근거로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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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성E&A (028050)
수집 2026.07.03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7.02
2Q26 Pre: 원가 부담 가시화

하나증권은 농심 2분기 연결 매출액 9,324억원(YoY +7.4%), 영업이익 463억원(YoY +15.2%)으로 추정하며, 부자재 단가 인상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국내 라면은 품목별 판가 인하에도 하절기 신제품으로 YoY 1% 내외 성장에 그치지만, 해외는 북미·중국·일본 모두 환율 효과와 채널·신제품 확대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진다.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도 해외로, 북미 광고비 효율화로 OPM이 약 2.0%p 개선되고 중국·일본의 마진 확대도 기대된다. 다만 단가 인하와 원가 부담으로 별도 손익은 전년 대비 감소해 단기 모멘텀이 제한적이고, 현 주가는 12개월 Fwd PBR 0.7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이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540,000원(현주 341,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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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농심 (004370)
수집 2026.07.03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7.02
2Q26 Pre: 시장 기대 충족 전망

삼양식품 2분기 실적은 관세청 4~5월 수출 누계 YoY +24%와 밀양공장 수출 +57%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이 될 전망이다. 매출액 7,169억원(YoY +29.6%), 영업이익 1,776억원(YoY +47.9%, OPM 24.8%)을 예상하며, '우지 라면' 국내 분기 1천억원 내외 흐름과 원화 대비 달러·위안화 강세가 북중미 월드컵 광고비 부담을 상쇄할 것으로 본다. 하반기에는 해외 성장률이 상반기의 40% 내외에서 30% 내외로 둔화되는 베이스 부담이 있으나, 연말~내년 초 중국 공장 가동으로 추가 레벨업이 가능해 중장기 모멘텀은 유효하다. 하나증권은 현재주가 27F PER 13배로 글로벌 Peer 밴드 하단(15배) 대비 매력적이라 판단하며 BUY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1,800,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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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양식품 (003230)
수집 2026.07.03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7.02
2Q26 Pre: 인기가 많아요

롯데렌탈의 2분기 실적은 렌터카 본업 호조와 여행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 7,629억원(+2%), 영업이익 821억원(+6%, 영업이익률 10.8%)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중고차 수출 위축, 전기차 비중 확대, 비즈렌탈 포트폴리오 조정 등 부정 요인도 공존한다. 어피니티 인수가 무산된 뒤 글로벌 사모펀드들이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신규 대주주가 사모펀드일 경우 연간 순이익 약 1,400억원과 차량 순구매·감가상각 구조상 현금이 축적되는 사업 특성 덕분에 배당성향 제고 여지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하나증권은 중고차 시장 위축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을 3,450억원(+10%)으로 소폭 하향하면서도 12MF EPS 4,130원에 Target P/E 1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4.2만원과 BUY를 유지했다. 현재 P/E 8배 수준으로 대주주 교체 이후 배당·성장 전략 구체화에 따른 추가 상향 여지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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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롯데렌탈 (089860)
수집 2026.07.03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7.02
2Q26 Preview 실적 호조 기대

교보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하반기 추가 모멘텀을 근거로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00,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Q26 매출 4조 9,760억원(YoY +26%), 영업이익 2,020억원(YoY +1,668%)을 전망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 1,537억원을 30% 이상 상회하는 수준이다. 동력은 광학솔루션의 전년 적자→자 전환과 기판소재의 서버·AI향 고부가 기판 램프업으로, 기판소재 분기 OPM은 14%까지 확대되며 이익 믹스 개선을 주도한다. 하반기에는 북미 고객사 신모델 사이클과 기판 가격 인상 사이클이 동시 도래하고 빅테크와의 협력 확대로 추가 상승 트리거가 기대된다. 2027F EPS 49,401원에 과거 고점 PER밴드 상단 26.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출했으며,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은 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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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LG이노텍 (011070)
수집 2026.07.03 07:26 PDF 열기
Company 2026.07.02
글로벌로 전진

달바글로벌의 2분기 실적은 매출 1,867억원(YoY 45%), 영업이익 430억원(YoY 47%)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이 전망된다. 성장 동력은 북미·유럽 중심 글로벌 확장으로, 북미는 코스트코 입점이 225개에서 450개로 확대 논의 중이며 얼타·아마존 판매도 급증하고, 유럽은 코스트코·노티노 등 신규 오프라인 채널에서 솔드아웃 현상까지 발생하며 B2B 비중을 5%→15%로 확대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B2B 확대로 OPM이 의미 있게 개선될 전망이며, 올해 가이던스(매출 7,000억원·OPM 21%) 상향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에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9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12개월 Fwd PER 25배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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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달바글로벌 (4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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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COSRX YoY 30% + 프라임데이 호조 = 밸류 17배?

아모레퍼시픽 2분기 전망에서 매출 1.10조원(YoY 10%), 영업이익 982억원(YoY 33%)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며, 국내와 COSRX 성장률이 기존 추정을 상회한다. COSRX는 유럽·미주 중심 YoY 30% 성장이 예상되고,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라네즈·일리윤·COSRX가 뷰티 Top 100에 다수 진입하며 미주(+20%)·EMEA(+40%) 성장을 견인한다. 반면 중국 설화수는 오프라인 효율화로 YoY -20% 감소가 예상돼 지역 간 양극화가 뚜렷하다. 2026년 매출 4.6조원(+8.3%), 영업이익 4,850억원(+44.4%)을 전망하며, 12개월 선행 P/E 17배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밸류 매력도가 높아졌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8만 원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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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7월 탑픽, 그냥 사세요

티에스이는 NAND 중심이던 프로브카드를 DRAM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DRAM 고객사 두 곳을 확보, DDR4·DDR5·HBM3E 대응에 이어 HBM4/4E 개발도 진행 중이다. 메모리 투자 사이클과 연동되는 인터페이스·번인보드 매출도 약 5년 교체 수요 구조로 지속 확대되며, 연간 프로브카드 매출 2,180억원(+52% YoY), 보드 매출 1,590억원(+68% YoY)이 전망된다. DS투자증권은 2026년 연결 매출액 6,470억원(+51% YoY), 영업이익 1,753억원(+256% YoY, OPM 27%)을 예상하며, 2분기에도 OLED 일회성 매출 없이 반도체 매출만으로 영업이익 440억원(+4% QoQ) 서프라이즈를 전망했다. 자회사 타이거일렉의 사상 최대 실적과 메가터치의 턴어라운드도 이익 성장을 뒷받침한다. 2027F EPS 17,637원에 Target P/E 20.4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6만원(상승여력 30.4%),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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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바이오 실적 호조 속 사업구조 재편 기대

CJ제일제당 2분기 실적은 매출 7조원(+4% YoY), 영업이익 2,789억원(-9% YoY)으로 식품 부문의 수익성 부진을 바이오가 방어하는 구도다. 식품은 고환율·곡물가·물류비 등 인플레이션 부담과 소재 판가 인하로 수익성이 부진하고, 해외는 전략상품 확장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다. 바이오는 메치오닌 판가 상승과 미·브라질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 수혜로 하반기에도 실적 회복이 이어질 전망이다. 회사는 K-Food 글로벌 확장과 함께 사업구조 재편, 국내외 생산 인프라 효율화로 장기 수익성 제고를 추진 중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이 유지됐으며, 주가가 역사적 하단이라는 판단 아래 2026년 매출 28.7조원·영업이익 1.28조원 회복을 전제로 59.7%의 상승여력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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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CJ제일제당 (09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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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플랫폼 및 모빌리티는 왜 롯데렌탈을 주목할까?

대신증권은 롯데렌탈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 46,000원을 제시했다. 촉매는 카카오모빌리티 2대주주인 TPG가 롯데그룹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18%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다. 롯데렌탈은 국내 렌탈 시장 점유율 1위, 영업이익률 11%대의 안정적 수익 구조와 렌탈·정비·중고차 매각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6년 매출 3.16조원·영업이익 3,551억원이 추정된다. TPG 인수 시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과의 시너지로 차별화된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할 여력이 크고, 2026~2029년 매출·영업이익 CAGR은 각각 8.2%·11.7%로 이익 성장률이 더 높을 전망이다. 다만 인수 협상 결과와 지분 매각 구조에 따라 밸류에이션 재평가 시점이 변동될 수 있는 점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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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롯데렌탈 (08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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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Valuation Call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대신증권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43,000원을 유지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1.22조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은행 NIM이 분기 대비 3bp 상승한 1.61%를 기록하면서 기업금융 경쟁력에 기반한 마진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중앙그룹 디폴트 관련 충당금 500억원 반영과 두나무 지분 인수에 따른 CET1비율 12bp 하락 요인도 구조적 외환포지션 확대 등으로 상쇄 가능하다고 봤다. 2027년 달성 예정이던 총 환원율 50%를 올해 조기 달성할 가능성이 높으며, 하반기 추가 환원 여력 5,000억원 규모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간 유연한 배분이 예상된다. PBR 0.72배는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해 적극 매수 구간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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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하나금융지주 (08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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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양호한 실적, 오랜 기간 조정 이제는 주가 회복만 남음

대신증권은 영원무역에 대해 BUY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14만 원을 유지했다. 2분기 OEM 부문을 달러 기준 전년비 약 8% 성장으로 전망하며, 환율 효과까지 더해 원화 기준 매출액은 1조 1,633억원(+12%), 영업이익은 1,777억원(+22%)을 예상한다. 성장 동력은 기능성 의류 시장에서 No.1 벤더 지위를 활용한 아크테릭스 등 주요 고객사 수주 확대와 고환율에 따른 고마진 지속이다. 자회사 Scott는 분기 적자 -160억원으로 적자 폭이 다소 확대되나 OEM 호실적으로 흡수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했다. 12개월 선행 P/E가 5배까지 떨어진 가운데, 고유가 원가 압박과 수주 저성장 우려가 모두 해소됐기에 하반기 양호한 실적과 함께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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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영원무역 (11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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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2분기 낮은 기저 영향으로 증익 전망

한세실업 2분기는 전년 동기 부진에 따른 낮은 기저 효과로 매출 5,446억원(+15% YoY), 영업이익 202억원(+64% YoY)의 증익이 예상된다. OEM 달러 매출은 +5%에 환율 효과(+7%)가 더해져 원화 매출 성장을 이끌며, 에어로포스테일·칼하트 등 기타 고객사와 칼라앤터치 외부 매출이 성장 동력이 됐다. 다만 칼라앤터치와 텍솔리니의 마진 개선이 미흡해 영업이익률 개선폭은 제한적이었다. 관세 영향으로 3분기 수주가 달러 기준 전년 수준에 머물 전망이어서 2026F 영업이익을 -14.3% 하향 조정했고, 이에 목표주가도 12,000원(-14%)으로 낮춘 뒤 BUY 의견을 유지했다. 26~28년 최소배당 600원 공시와 큰 폭의 주가 조정으로 배당수익률이 7.5%에 달해 향후 주가 하방 경직성이 높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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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세실업 (1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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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태양과 바람이 있다면 어디든 갑니다

대명에너지는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의 개발·EPC·O&M을 모두 수행하는 디벨로퍼로, 현재 278MW를 운영 중이며 약 1,300MW의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EPC 매출이 991억원(+173% YoY)으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부터 매년 1~2건의 육상풍력 프로젝트 착공이 예정되어 EPC 매출 성장 사이클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매출 1,310억(2025)→1,665억(2026E)→1,843억(2027E), 영업이익 168억→339억→362억, EPS 807원→1,386원→1,560원(2026E PER 12.8배)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 EPC 완료 후 자체 발전·O&M 매출이 누적되는 구조라 2027년부터 연 100억원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며, 안마해상풍력 O&M 우선협상 확보로 20년간 연 100~200억원의 안정적 수익 기반도 마련해둔 상태다. 다만 실적은 프로젝트 착공 일정에 연동되어 있어 일정 변동 리스크가 존재하며, 현재 주가는 과거 밴드 하단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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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대명에너지 (38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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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2
여전히 가져가도 좋은 하반기 수주 모멘텀

삼성E&A에 대해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2,000원으로 상향했다(현재가 51,700원, 상승여력 약 39%).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2,108억원으로, 중동 현장 운송비 상승도 예비비 내에서 흡수되어 이익률에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하반기 모멘텀은 정부의 반도체 팹 건설 기간 단축에 따른 삼성전자 P6 수주 기대와, 화공·뉴에너지의 사우디 SAN-6·카타르 UREA·멕시코 Mexinol 등 다수 파이프라인 보유에 따른 수주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이다. 2026년 매출액 10.1조원·영업이익 8,903억원(+12.4%), 2027년 영업이익 1.15조원(+29%)을 예상했다. 리스크로는 중동 프로젝트 일정 지연 가능성과 글로벌 반도체 사이클 변동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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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성E&A (02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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