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는 광고·커머스·파이낸셜·글로벌 전 사업에서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AI팩토리(엔비디아 10억달러 유상증자 지분 4.5%)와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스테이블코인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구조적 성장을 추구한다. 3분기 매출은 3.49조원(+11.1%yoy)으로 견조하나, GPU 투자·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4,893억원(-14.3%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연간 매출은 2026년 13.7조→2027년 15.7조원으로 +14% 성장이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비용 부담으로 2026년 -6.3% 감소 후 2027년 +17.3% 회복하는 모양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만원 유지. 최근 주가는 1개월 -10.5%, 12개월 -24.5% 하락했고, 12개월 선행 PER은 2026E 15.7배, 2027E 15.9배 수준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상반기에 58만톤에 달했던 국내 철근 수출이 3분기에는 11만톤으로 급감하며, 미국향 수출이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이후 원화 강세로 수출 채산성이 악화되고 미국 반덤핑 제소 우려가 겹치면서 주요 제강들이 미국향 선적을 멈추었고, 호주 등 대체 시장에서는 부족분을 흡수하지 못하 있다. 여기에 3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주택 건설 부진까지 더해지며 철근 유통가격은 톤당 88.5만원에서 85만원으로 내려앉았고, 5월 이후 8대 제강사 재고는 꾸준히 늘어났다. 현대제철·동국제강·대한제강·와이케이스틸·한국특강 등이 추석 연휴와 연계해 장기 휴동이나 대보수에 들갔으나, 가동률 하락에 따른 3분기 제강사 마진 축소는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H형강 수요가 버텨주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철근 부진을 일부 만회하겠으나, 전반적으로 실적 눈높이 하향이 필요해 보인다.
자동 생성유진투자증권의 10월 6일자 일일 데일리 리포트로 로봇·방산·조선 세 섹터의 주요 뉴스를 정리한 자료다. 로봇 섹터에서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아마존 출신 Rohit Prasad를 신임 CEO로 선임해 Physical AI 상용화 가속이 기대되며, 두산로보틱스는 피지컬 AI 국책과제 2건을 수주했다. 방산 섹터는 10년 만인 이집트 대통령 국빈 방한(10/7~9)이 핵심으로, K9 공동생산을 기반으로 FA-50·천검까지 협력 확대 가능성이 부각된다. 조선 섹터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크로아티아 조선소와 2.4조 원 동맹을 맺었고, 일본 해운사 3사의 모잠비크 LNGC 17척 발주 결정 시점이 도래해 HD현대삼호 9척·삼성중공업 8척 수주가 주목된다. 후속으로는 금융조달 부담 등 리스크와 함께 각 종목의 1일 등락률도 함께 제시됐다.
자동 생성유진투자증권이 광고업종 3Q26 프리뷰를 통해 제일기획과 이노션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일기획은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화 기조로 매출총이익 4,530억원(-1.0%yoy), 영업이익 817억원(-14.8%yoy)을 기록하겠으며, 4분기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 역성장이 이어져 연간 영업이익이 14.5% 감소할 것으로 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11.5% 하향해 23,000원으로 조정했으나, 자사주 12% 전량 소각과 1,400억원 신규 매입, 6.6% 배당수익률 등 주주환원 정책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노션은 유럽 디지털 통합 서비스 확장으로 매출총이익 2,544억원(+2.4%yoy)을 기록할 전망이나 작년 높은 기저로 영업이익은 470억원(-8.4%yoy)에 그쳐 목표주가를 3.8% 하향해 25,000원으로 조정했다. 두 종목 모두 비계열 확장·유럽 성장 모멘텀·중장기 M&A 준비·7%대 배당수익률을 공통 매력 포인트로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자동 생성대신증권은 10월 자동차·2차전지 산업 월보에서 3Q26 실적 시즌을 맞아 자동차는 부진, 2차전지는 호실세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자동차는 현대차 물량 감소(3Q26 도매 92만대, YoY -8%)와 환율 하락(분기평균 1,422원), 원재료 부담으로 완성차 모멘텀이 제한적이어서 부품사 상대 우위를 추천했다. 2차전지는 유럽·테슬라 판매 증가와 ESS 가동률 확대, EV 고객사 물량 보상금 수취(LGES·삼성SDI 각 1,000억원 이상 추정)로 셀사 호실적이 예상되며, 연말 북미 ESS 수주 모멘텀과 2027년 수익성 개선이 주가 촉매로 유효하다. 10월 Top Pick으로 자동차 SNT모티브·현대모비스, 2차전지 LGES(매수, TP 53만원)·삼성SDI(매수, TP 74만원 상향)를 제시했다. 현대차·기아는 TP가 각각 53만원·2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고, 4Q26 환율 하락과 신차 효과에 따른 실적 저점 회복이 후행 리스크 요인이다.
자동 생성대신증권은 한국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10조원, 78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극단적 수급 불균형을 활용한 가격 전략이 실효성을 보이면서 3분기 한국 메모리반도체 매출이 사상 최초로 1,7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추정된다. 수급 격차가 2027년에도 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고객들이 물량 확보를 우선시하면서 단기 가격 상승 모멘텀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삼성전자 586조원, SK하이닉스 449조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향후 공급업체의 Capex 대응 방식에 따라 사이클 지속성이 달라질 수 있어, 2027년 하반기 장비투자 계획이 주목된다.
자동 생성HD현대일렉트릭은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미국 전력망 증설이라는 구조적 성장 수혜주로, 2026년 매출 4.6조원→2029년 7.4조원으로 연평균 확대가 전망된다. 전력기기 미국 공장 램프업, AIDC 캠퍼스향 초고압 변압기 표준화, 765kV·GIS 등 고마진 제품 확대, 중저압 차단기 매출 증대, HD현대중공업 중속엔진·발전기 패키지 공급 확대가 다중 성장 동력이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 1,020,000원(2029년 EPS 기준 PER 23배), BUY 의견을 유지했으며, 현재주가는 683,000원으로 12개월 선행 PER 22배로 글로벌 피어(28배)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 최근 3개월 상대수익률 -14.7%, 6개월 -40.0%, 12개월 -44.1%로 KOSPI 대비 크게 부진했다. 리스크는 미국 중간선거 전 AI 건설 규제 강화 우려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실적 컨센서스 하회 가능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신증권은 CJ ENM에 대해 '이 구간만 지나면 레버리지'라는 테마로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50,000원(현재가 34,300원 대비 +45.8%)을 제시했다. 핵심 논리는 티빙이 흑자 전환을 앞두고 비용 효율화와 가입자 500만명 중반 유지, 광고·판권 확대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통과하면 영업 레버리지가 작동한다는 것이다. 2026E 매출 5.3조원(+3% yoy), OP 1,212억원(-9% yoy)으로 이익이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보나, 2027E OP는 2,066억원(+72% yoy)으로 턴어라운드를 전망했다. TV 광고는 5년 연속 하락 후 2027E +8% 회복을 가정했고, Fifth Season도 2027E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12M FWD EPS 2,935원에 PER 17배(과거 평균 21배 대비 20% 할인)를 적용했으며, 최근 12개월 절대수익률 -51.2%, 상대수익률 -54.7%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전자의 성장은 메모리 사업이 이끄는 구조적 성장이다. AGI를 향한 서버 수요 증가와 모바일→서버/HBM 생산 전환에 힘입어 1Q27 모바일 DRAM 판가가 +50% QoQ 폭등할 전망이며,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562조원에서 632.4조원으로 13% 상향했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0만원 유지로 현재가 27.2만원 대비 상승여력 83.8%다. 최근 1개월 +6.5%, 6개월 +40.9%, 12개월 +205.6% 급등한 가운데 2027E PER 3.7배로 저평가 상태다. 다만 세트(MX·VD/가전) 사업은 부품원가 상승으로 영업적자가 확대되며 내구재화 리스크가 지속되는 약점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출시(2026.3)로 2026년 매출 8,002억원(+118.9% YoY), 영업이익 3,637억원 흑자전환이 기대되며, 2027년 매출 4,503억원(-43.7%)으로 일시 감소 후 2028년 <도깨비> 출시로 8,644억원(+92.0%) 재확대되는 신작 사이클 중심의 성장이다. DLC 라인업, 닌텐도 스위치2 플랫폼 확장, TGA 수상 후보 등 구조적 모멘텀을 보유한다. 메리츠는 적정주가 8만1천원, Buy 의견을 유지하며 현재가 32,950원(10.6 기준) 대비 상승여력 145.8%로 평가한다. 주가는 1개월 -4.5%, 6개월 -45.3%, 12개월 -4.6%로 부진했으나 52주 최저치 부근이며 2026E PER 6.4배, 2027E PER 14.8배로 저평가 상태다. 다만 2027년 매출 감소 구간과 마케팅비 선지출, 신작 흥행 변동성은 리스크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NC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10월)와 모바일 캐주얼 신사업 확대로 2026E 매출이 전년비 85% 급증하며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다만 2027E는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등 대형 신작 마케팅비 확대로 영업이익이 47% 감소해, 성장 지속성은 개별 게임 흥행에 달린 이벤트 의존적 성격이 강하다. 메리츠증권은 Buy 의견과 적정주가 33만원(상승여력 47.3%)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22.4만원으로 52주 최고 33.8만원 대비 조정됐고, 2026E PER 12.0배·2027E PER 19.6배로 거래된다. 12개월 상대수익률 -46.9%로 부진했으나, 아이온2 스팀 동접자수 등 신작 지표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코스맥스는 K-뷰티 글로벌 확장으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는 국면이다. 3Q26 매출은 39% YoY, 영업이익은 80% YoY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2026년 연간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27.7%, 38.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핵심 동력은 K-뷰티 수출 확대로 국내 별도 매출 47% 성장, 8년간 정체되던 미국 법인이 올해 67% 성장하며 2,000억원 돌파와 첫 흑자 기록, 5년 정체를 벗어난 중국 법인 반등,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인도네시아 법인 수혜 등이다. 연초 이후 주가는 77% 상승했으나 12M Fwd P/E는 16.6배로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며, 메리츠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60,000원(현재가 298,000원, 상승여력 20.8%)으로 9% 상향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모비스는 3Q26 매출 16.0조원(+6% YoY), 영업이익 9,342억원(+20% YoY)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전망하며, A/S 사업의 고부가 전장부품 믹스 개선과 부품 사업의 원가 절감으로 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을 이어간다. 핵심 동력은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으로, 11월 BD에 31종 바디 액추에이터 공급을 시작으로 첫 매출 인식에 들어가고 2028년 RA(로보틱스 아메리카) 가동 시 연간 3만대 양산으로 확대된다. 메리츠증권은 Buy 의견과 적정주가 750,000원(현재가 380,000원, 상승여력 97.4%)을 유지한다. 1개월 -10.0%, 6개월 -2.2%, 12개월 +27.9%의 주가 흐름 속에 2026E PER 8.1배, 2027E PER 7.3배로 거래되며, 실적 성장과 로봇 사업 가치 재평가가 결합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제닉스로보틱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Stocker와 제조·물류용 AGV/AMR를 공급하는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으로, AI발 메모리 반도체 CAPEX 확대와 스마트 항만 자동화라는 두 가지 구조적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은 주 고객 투자 속도 조절로 227억 원(-64.3%)까지 급감하며 적자전환했으나, 수주잔고가 3Q25 96억 원에서 2Q26 320억 원으로 확대되며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다. 2026F 매출 340억 원(+50.2%), 2027F 425억 원(+24.7%)으로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2028년부터는 신성장동력인 스마트 항만 AGV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다만 2026F·2027F 모두 영업적자 지속이 예상되어 수익성 회복 시점이 핵심 변수다. 주가는 10월 2일 기준 6,250원으로 52주 최고가 대비 약 66% 하락한 52주 최저 부근이며, 12개월 선행 PER은 적자 지속으로 N/A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하이닉스는 AI 모델 성장에 따른 메모리 수요 확대와 제한적 공급 확충이라는 구조적 수급 불균형에 힘입어 실적 급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매출액 348조원, 영업이익 270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8%, 472% 증가가 예상되며, 2027~2028년에도 매출 544조→729조원, 영업이익 444조→599조원으로 견조한 성장이 전망된다. DRAM·NAND ASP 상승과 Bit Growth 확대가 동시에 작용하며 영업이익률은 77~82%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가는 10/6 기준 1,773,000원으로 12개월 절대수익률 348%(상대 129%)를 기록했으나, 12개월 선행 PER은 2027F 기준 3.8배에 불과해 목표주가 4,000,000원(매수 유지) 대비 큰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 다만 환율 약화와 NAND 실적 하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5.6%下调된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 수주잔고 220억 달러를 기반으로 미국 록빌·5공장 등 신규 capa가 본격 가동되며 매출 외형 성장이 이어지고, 폴리펩타이드 인수를 통해 항체에서 펩타이드·GLP-1로 모달리티를 확장하는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IBK는 2026F 매출 5.47조 원(+20.1%), 2027F 6.32조 원, 2028F 6.87조 원으로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을 전망하며, 영업이익률도 44~46%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유상증자 희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00만 원으로 하향(현재가 131만 원) 조정했고, 12개월 선행 PER은 2026F 33.5배에서 2027F 30.6배로 낮아지나 여전히 고평가 영역에 있다. 최근 1개월 주가는 -9%, 6개월 -15%로 KOSPI 대비 -12%, -33% 부진한 흐름을 보였고, 수주 모멘텀 회복과 노조 파업 이슈가 주가 재평가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중공업은 환헤지 효과 극대화와 2024년 수주한 고가 물량의 매출 인식 확대를 바탕으로 3Q26 영업이익 3,450억원(yoy +44.9%)을 전망한다. 미국 중심 LNG 액화플랜트 증설과 LNG운반선 발주 강세, 200k CBM급 파나마 통과 선박을 통한 제품 믹스 개선, FDC·FLNG 수주 파이프라인이 향후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IBK는 매출이 2025년 10조원에서 2028년 16.9조원까지, 영업이익률은 8.1%에서 14.3%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7,000원을 유지했다. 최근 주가는 1M -8%, 6M -27%, 12M -10%(절대기준) 흐름을 보였으며, 12개월 선행 PER은 2026F 18.9배, 2027F 11.4배로 추정된다. 52주 최고가 34,400원 대비 현재가 19,700원은 큰 낙폭이나, 실적 성장 가시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가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IBK투자증권의 인터넷/게임 데일리 리포트로, LG CNS가 은행·카드사·증권사 대상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인프라 플랫폼 '기틀(KITL)'을 출시하며 디지털자산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NC소프트의 '아이온2'가 글로벌 PC·크로스플레이 동시 출시 첫날 동시접속자 40만 명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코스피·코스닥과 네이버·카카오·크래프톤 등 국내 인터넷·게임주, 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게임주의 일간·주간·월간·연간 수익률과 PER·PSR 밸류에이션을 한눈에 정리했다.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1년 기준 -23.2%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 통신 Weekly는 9월 번호이동 시장이 59.7만건으로 전월·전년 동월 대비 감소하며 다시 60만건을 하회했다고 진단한다. 아이폰18 프로 출시에도 전체 시장이 살아나지 못한 가운데 LGU+와 SKT는 6개월 연속 순증을 이어갔고 KT와 MVNO는 순감을 기록했는데, 이는 이통3사의 중저가·통합요금제 확대와 단말 지원금 경쟁이 알뜰폰의 가격 경쟁력을 잠식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0월에도 MNO 중심의 순증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며, MVNO 이탈 수요의 상당 부분이 SKT로 흡수되며 ARPU 방어에는 긍정적이나 마케팅 비용 증가라는 상반된 영향이 동시에 작용한다. 한편 KT클라우드가 AIDC 경쟁 축을 GPU 확보에서 AI 서비스·소프트웨어 스택으로 전환하고, 통신사 설비투자 범위에 AI·클라우드 무형투자를 포함하라는 제도 개선 요구가 제기되는 등 통신주에 우호적인 뉴스플로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해외통신주는 T-Mobile이 YTD +157% 등으로 차별화된 강세를 보인 반면 Verizon·AT&T 등 미국 통신주와 Vodafone·Telefonica 등 유럽주는 부진했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은 전력기기 섹터에 대해 미국 송전망 투자와 변압기 공급 부족에 더해 빅테크가 전력 확보 당사자로 본격 참여하면서 새로운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판단하며 '다시 살 이유가 생겼다'고 제시했다. 효성중공업의 빅테크 직접발주 3,865억원, HD현대일렉트릭의 빅테크 장기계약 최대 1.2조원, LS ELECTRIC의 Bloom Energy향 3,190억원 등 국내 업체로 직접 수주가 이어지면서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중전압 설비·케이블·버스덕트까지 공급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커버리지 6개사 합산 영업이익은 2026년 43.8% 증가에 이어 2027년에도 44.6% 늘어난 5.46조원으로 전망하며, 상반기 신규수주도 64.7% 증가해 실적 가시성을 높였다. LS ELECTRIC과 효성중공업을 Top Pick으로, 산일전기·일진전기를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다만 텍사스 인허가 지연, 환율·공급 일정 변동 등 단기 리스크와 함께 효성중공업 3Q26 매출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은 은행업종에 대해 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10~1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3.00%에서 3.25%로 추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금리 상승기 NIM 개선과 주주환원율 상승이 은행주 상승을 견인하며, 3분기 실적은 순영업수익 감소에도 판관비와 충당금 감소로 무난할 전망이다. 업종 탑픽은 KB금융(목표주가 23.5만원)과 신한지주(14만원), 관심종목은 카카오뱅크(2.8만원)로 제시했다. 다만 국고채 PD 담합 과징금 이슈가 리스크이나 생산적금융 확대 기조를 감안 시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자동 생성코스맥스는 국내외 전 법인이 고성장을 이어가며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ODM 화장품 기업이다. 3Q26 매출액은 8,150억원(+39% YoY), 영업이익은 830억원(+94% YoY 추정)으로 시장 기대치를 23% 상회할 전망이며, 특히 한국(+47%)·미국(+71%) 법인이 견조한 수주와 인디 고객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세를 가속하고 있다. 2026~2028년 매출액이 30,390→38,000억원, 영업이익이 2,728→3,620억원으로 연평균 두 자릿수 증가가 예상되며, 유안타증권은 목표주가 363,000원(상승여력 22%), BUY 의견을 유지했다. 최근 주가는 컨퍼런스콜 후 9.6% 상승해 3개월 +67.4%, 12개월 +40.6%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 부근(29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F PER은 17.7배, 2027F PER은 15.4배로 성장 기대에 비해 부담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효성중공업은 초고압 변압기·GIS 중심 중공업 부문의 매출·이익 급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대와 빅테크 직접발주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더해지며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2027년 매출액은 9조 7,481억원(YoY +34.8%), 영업이익은 1조 7,738억원(YoY +58.7%)으로 전망되며, 멤피스 증설 가동과 고단가 초고압 변압기 출하 확대가 이를 견인한다. 유안타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500만원을 제시하며, 현재 주가는 2028F PER 13.2배로 Peer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한다. 최근 주가는 12개월 +98.8%의 강한 상승을 보였으나 3개월 -9.9%로 단기 조정을 겪었고, 12개월 선행 PER(2027F)은 22.7배 수준이다. 다만 3분기 출하 일부가 4분기로 이연되며 분기 변동성이 존재한다는 점은 리스크로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 ELECTRIC은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3Q26 매출 1조 7,378억원(YoY +42.9%), 영업이익 2,078억원(YoY +106.2%)으로 컨센서스 상회가 전망되며, 2027년 매출 8조 5,563억원(YoY +29.4%), 영업이익 1조 1,155억원(YoY +56.2%)을 기대한다. 동력은 배전반·초고압변압기 중심의 전력인프라 확대와 LG유플러스·엔비디아 '베라 루빈' 대응 800VDC 전원 인프라, Infineon과의 SST·SSCB 공동개발 등 차세대 DC 전력시스템으로의 확장이다. 현재가 217,500원(10/6 기준), 12개월 절대수익률 +275.0%, 2026F PER 56.4배·2027F PER 36.2배로 고PER이나 목표주가 300,000원(상승여력 38%)을 유지한다. 수주잔고의 빠른 매출 전환과 짧은 배전반 납기가 실적 가시성을 높여주나, 높은 멀티플 부담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D현대일렉트릭은 초고압변압기와 데이터센터향 배전기기 양대 축으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는 국면이다. 앨라배마 공장 증설과 빅테크와의 1조 1,212억원 규모 장기 기본계약이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며, 2027년 매출 5조 4,539억원(YoY +19.3%), 영업이익 1조 6,499억원(YoY +37.4%), OPM 30.3%까지 확대를 전망한다. 현재 주가는 683,000원으로 1개월 -4.3%, 3개월 -26.5%, 12개월 +9.3%를 기록하며 52주 저권 부근에서 거래 중이다. 2028F PER 14.8배로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어, 목표주가 1,165,000원(상승여력 71%)을 유지했다. 다만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부담과 신규수주 둔화 가능성은 단기 리스크로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산일전기는 미국 데이터센터·신재생향 특수변압기를 주력으로 2027F 매출 8,851억원(+33.4%), 영업이익 3,381억원(+35.6%), OPM 38.2% 성장이 전망된다. 동력은 Bloom Energy향 데이터센터 변압기 수주 본격화와 BTM(Behind-the-Meter)이 기존 신재생에 더해지는 새로운 성장축이며, 2028F 매출 1조원 돌파가 보인다. 신규수주와 수주잔고가 빠르게 누적되며 2029년까지 특수변압기 capa가 350→610십억으로 확대된다. 현재가 235,000원은 2027F PER 25.0배, 2028F PER 19.2배로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로 판단, 목표주가 360,000원(상승여력 53%), BUY 유지. 최근 1개월 +22.6%, 12개월 +121.1% 상승 흐름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일진전기는 초고압 변압기 중심의 중전기 사업이 고속 성장하며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충에 따른 고단가 변압기 매출 확대와 증설 효과로 3분기에도 중전기 영업이익이 YoY 122.1% 증가할 전망이다. 2027년 매출 2조 5,218억원(YoY +6.4%), 영업이익 2,848억원(YoY +12.2%), OPM 11.3%를 전망하며, 2028년 생산 슬롯이 대부분 확보돼 수주 가시성이 높다. 향후 500kV급 HVDC 변압기 개발은 국내 신규 시장 진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개월 절대수익률 138.5%의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고, 현재가 87,900원은 2027F PER 20.5배로 매력적이라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125,000원(상승여력 42%)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한전선은 소재·범용 전선 중심에서 초고압·HVDC·해저케이블 중심의 고부가 사업구조로 전환 중인 기업이다. 미국 230kV 송전망 투자 확대와 국내 동해안~동서울 500kV HVDC,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등 구조적 수요가 성장 동력이다. 유안타증권은 2027년 매출 4조 9,863억원(YoY +16.9%), 영업이익 2,607억원(YoY +20.2%)을 전망하고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이 1조 3,102억원으로 확대된다고 본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500원(상승여력 53%)을 유지한다. 현재가 31,750원은 12개월 +98.9% 오른 수준이며 2027F PER 42.2배로 글로벌 peer 평균을 상회한다. 분기별 프로젝트 스케줄 변동성과 환율 효과 약화는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3Q26E 실적은 매출액 1조 7,961억원(YoY +10.9%), 영업이익 2,879억원(YoY +3.7%)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성장 동력은 AD&RH(방산) 부문으로, 폴란드향 K2전차 28대 초도 인도에 따른 수출 마진 확대가 반영된다. 수주 흐름은 부진하나 12월 한·페루 정상회담 이후 K2전차 54대·K808 141대 발주가 기대되고, 이라크·루마니아·캐나다·스웨덴 등 다국적 수주 파이프라인이 유효해 구조적 수출 성장 스토리를 유지한다. 다만 2027~2028E 실적 추정치를 매출 -7~13%, 영업이익 -20~31%로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대폭 낮추고 Buy를 유지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11.4%, 3개월 -42.6%, 12개월 -50.3% 하락했고, 12개월 선행 PER(2027F)은 12.5배 수준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KB금융은 은행과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고루 갖춘 금융지주회사로,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6조 7,235억원(YoY +15.3%), ROE 11.2%를 전망한다. 핵심 투자 매력은 업계 최고 자본력(CET1 13.94%)에 기반한 총주주환원율 55.0%(2026F)이며, 2027F에는 57.7%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SK증권은 지속가능 ROE 11.0%, COE 8.8%를 적용해 Target P/B 1.25배를 산출하고, 12MF BPS 170,454원에 목표주가 213,000원(상승여력 27.6%)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166,900원으로 52주 최고가 186,200원 대비 조정됐고, 2026E PER 8.7배·PBR 1.0배에 거래된다. 다만 NIM 소폭 하락과 2027~2028년 순이익 증가율 2~4% 둔화 등으로 성장 스토리는 제한적이며,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 매력이 핵심 투자 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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