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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21
CSP 실적 체크포인트: 메모리 호재로 반응하기 위한 조건

LS증권은 Alphabet의 대규모 AI CAPEX가 매출 확장으로 상쇄될 수 있는지를 Google Cloud RPO 성장률이라는 단일 허들로 점검했다. 1Q26 말 Cloud RPO 4,623억달러가 분기 초 8.3%씩 매출로 전환된다는 가정하에, 2027년 CAPEX 증분 1,021억달러를 흡수하려면 공시 RPO가 분기당 22.3% QoQ(계약 증가율 33.4%)로 늘어나야 하고, 감가상각비 418억달러만 방어하는 완화 시나리오에서도 10.3% QoQ 성장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부수적으로 OpenRouter 전체 토큰 사용량이 2Q26 전분기 대비 131.8% 급증한 점을 AI 추론수요 확대의 보조지표로 활용했다. 결국 이번 Google 실적에서 RPO 22.3% QoQ 이상 성장과 Cloud 수익성 확인이 빅테크 CAPEX 지속성 신호로 해석될 경우, 2028년 Forward PBR 밴드 하단에 위치한 메모리 기업들의 할인 완화와 주가 반등이 촉발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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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우성
수집 2026.07.21 22:17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IBKS AI In-Depth Report] AI 컴퓨팅 판매업자들: 네오클라우드

네오클라우드는 AI 학습·추론용 GPU 연산 자원을 서비스형으로 임대하는 'AI 컴퓨팅 판매업'으로, 코로케이션 위에 GPU·네트워크·AI 운영 도구만 집중 구축하는 자산집약형 사업이다. 테이크오어페이 장기계약과 프로젝트 파이낸싱(DDTL, 전환사채 등)으로 자금을 조달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는 2025년 82GW에서 2030년 219GW로 2.7배 확대(AI 워크로드 비중 71%)되고 빅테크 5사 2026년 CAPEX는 7,250억 달러에 달해 시장 확대 동력이 강하다. NAVER는 엔비디아 파트너십 기반 AI 팩토리 사업으로 글로벌 B2B 인프라 도약을 꾀하며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32만원 유지(5년 후 AI 팩토리 매출 20조원 기대), 코어위브는 수주잔고 994억 달러(2025년 매출의 19배)로 GPUaaS 선두를 점하고, 네비우스는 자체 인프라 75%+ 토큰 팩토리로 유럽 AI 풀스택 사업자로 성장 중이다. 주요 리스크는 고객·공급사 집중, 전력 확보 병목, 하이퍼스케일러 내재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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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7.20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한수위: 골든돔까지 올라탄 한화필리조선소, MRIV는 시작일 뿐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으로부터 미사일 사거리 계측선(MRIV) 2척(총 20억 달러)을 수주하며, 백악관 OMB 국장이 언급한 '골든돔' 미사일방어 체계 지원에 한국계 조선소로 공식 편입되었다. 맥코믹 상원의원이 발표한 NSMV 추가 발주(15억 달러, 약 5척 추정)와 트럼프 대통령의 해외건조 함정 구매 검토 발언, 미 국방부·해군의 국내 조선 3사 대상 전투함·급유함 RFI 발송까지叠加되며 '상선→특수선→전투함'으로 이어지는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가 기대된다. SK증권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마린솔루션을 Top pick으로 제시하며 조선업 Overweight을 유지했고, 한화필리조선소의 추가 시설 투자 후 미 해군 함정 수주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다만 신조선가지수 185.39pt, 중고선가지수 212.79pt 수준에서 업황 자체의 모멘텀은 제한적이어서, 정책 이벤트 지속성과 수급 개선 여부가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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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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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변화하는 메모리, 낡은 공식

SK증권은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세 가지 오해를 지적하며 LTA(장기공급계약)의 본질을 재해석한다. LTA는 가격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공급을 잠그는 '상호인질구조'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물량 기준 40~50% 비중에 불과해 비 LTA 시장의 가격 강세 여지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현물가·프리미엄·GPU 임대가 상승세가 이를 뒷받침하며, 코어위브의 Put option 논의는 LTA가 실제 금융 위험을 만들 만큼 강력하다는 증거로 가격 하락 베팅이 아닌 포지션 헷지로 해석된다. AI 시대 메모리는 Trough EPS와 이익 지속성·가시성이 제고되면서 모멘텀 기반에서 P/E 기반 평가로 전환되는 변곡점에 있으며, 주주환원 가시성 상승까지 더해져 낡은 P/B 공식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SK증권은 저가 매수 기회와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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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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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제약/바이오/의료기기: Kiwoom Healthcare 종합정리 (7/20)

키움증권의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섹터 종합 트래커로, 한 달간 이벤트 캘린더·주간 뉴스·해외 업체 동향·의료기기 관세청 수출 데이터·업종별 주가 흐름을 한데 정리했다. 주요 뉴스로는 프레이저테라퓨틱스 Pre-IPO 500억 투자 유치, 알지노믹스 간암 신약 RZ-001 완전관해 추가, 노보 노디스크 Wegovy 경구제 EU 승인, SKT·SK바이오팜의 AI 기반 ROR1 표적 신약 후보 5개월 내 발굴 등이 꼽혔다. 관세청 수출 데이터에서 7월 1~10일 기준 톡신(월 환산 YoY +128.2%)과 필러(+111.7%)가 큰 폭 증가한 반면 덴탈 임플란트(-17.6%)는 감소했다. 미국은 S&P500 헬스케어가 +0.1%로 S&P500(-1.6%)을, 나스닥 바이오텍(-1.2%)도 나스닥(-2.9%)을 상회했고, HLB 계열이 하락 상위, JW신약·툴젠·온코닉테라퓨틱스·토모큐브 등이 상승 상위를 기록해 종목별 양극화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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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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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키움 음식료 Weekly (7/20)

키움증권 음식료 위클리(7/20)는 원자재·환율 부담에 따른 식품 가격 인상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조명했다. 오뚜기가 카레·케찹 등 29개 품목 출고가를 최대 17% 올렸고, 롯데칠성음료·롯데리아·메가MGC커피 등도 잇따라 인상하며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고 있다. 수출 확대를 위해 농심은 10월 부산 녹산에 AI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해 연간 라면 12억개 생산체제를 갖추고, 오뚜기도 구미에 2000억 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수출 전용 공장을 신설하는 등 라면 업체 간 생산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된다. KT&G는 3억달러 유로본드를 스프레드 65bp로 성공 발행해 A등급 발행사로서의 글로벌 인지도를 입증했고, 오리온은 꼬북칩을 동남아 최대 쇼핑몰 쇼피 싱가포르에 입점해 해외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년째 동결된 담뱃값(4500원)에 대해서는 국민 63%가 인상을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돼 가격 정상화 기대감이 일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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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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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금리상승 시 상대적 매력 부각 가능

은행업종에 대해 키움증권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으로 은행 예대금리차가 2025년 5월 2.19% 저점에서 2026년 5월 2.28%로 상승세로 전환됐고, 대출금리에 연동되는 코픽스 금리도 올라가고 있어 NIM 추가 상승 여지가 생겼다. 이에 2026년 은행주 이자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5.6%로, 최근 3년간 연간 2% 전후였던 것과 비교해 우호적으로 전환됐다. 코스피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은행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흐름을 보이며 아웃퍼폼 중이고, 금리상승이 지속되면 추가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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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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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왜 이 기업일까 7월] 하반기 주목해야할 혁신 기술 기업

코스닥 심리가 저점 부근인 가운데, AI 수요 급증이 하드웨어 개선 속도를 압도하면서 물리적 한계를 돌파할 혁신 기술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한다. 연산·전력·데이터 병목 해결 기술력, 패러다임 전환 대응력, 글로벌 확장 사업구조라는 세 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노타(486990)와 라이콤(388790)을 제시한다.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소프트웨어 'NetsPresso'로 AWS·ARM·삼성전자 등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 중이며, 2027년 BEP 후 2028년 매출 496억원(YoY +34.3%)·영업이익 115억원(OPM 23.2%)의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 라이콤은 국내 유일 광증폭 기술로 1.6T급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공략하며 방산·우주항공으로 확장, 2027년 매출 432억원(YoY +70.0%)·영업이익 84억원(OPM 19.5%)의 실적 점프를 기대한다. 두 종목 모두 Not Rated이나 AI 인프라 구조적 병목 해결이라는 성장 논리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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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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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Re-NEWable Weekly [7월 3주차]

교보증권의 7월 3주차 신재생에너지 위클리는 국내외 정책 변화와 시장 동향을 종합했다. 국내에서는 신안우이 해상풍력(390MW) 착공과 함께 2040년 재생에너지 220GW 잠정 목표가 제시됐으나, 태양광 고정가격 상한가는 5% 인하되고 국산화는 세제로 유도되는 구조다. 해외에서는 미 내무부가 안보를 명분으로 해상풍력 리스를 매입·취소하고 태양광 관세·세액공제 축소로 비용 부담이 커졌으나, 구글의 아칸소 1.6GW 태양광+ESS 계약 등 데이터센터 수요가 설치를 견인하고 있다. 중국은 배터리·태양광 전지 소비세 면제를 종료해 구조조정 압력이 커졌고, Lazard LCOE+ 보고서는 무보조금 기준 재생에너지가 여전히 최저비용 신규 전원임을 확인했다. 커버리지 종목은 SK이터닉스 1주 +22.4%, 한화솔루션 -10.4%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며 풍력주는 전반적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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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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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공급 과잉이 우려되시나요?

DS투자증권은 DRAM 중장기 수급 분석을 통해 공급 과잉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2026~2027년 심각한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2028~2030년 신규 CAPA 램프업으로 일시적 수급 완화가 오더라도 과잉 폭이 가장 큰 2029년에도 Sufficiency ratio +1.4%에 불과해 구조적 다운사이클은 없다는 입장이다. 2031년 이후에는 다시 공급부족으로 전환되며, 2026년 전체 DRAM bit 수요의 12%인 AI용 DRAM이 2035년 약 40%까지 확대되며 전체 bit 수요는 연평균 13%, 4사 합산 실질 공급은 연평균 11.9% 증가할 전망이다. 호남 팹은 2032~2033년 착공, 2034~2035년 첫 양산이 예상되고 제품 믹스도 확정되지 않아 2035년 이전 유의미한 공급 기여가 어렵다. 이에 삼성전자(매수, 목표주가 530,000원, 상승여력 107.8%)와 SK하이닉스(매수, 목표주가 3,100,000원, 상승여력 68.3%)를 Top Pick으로 제시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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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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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이란 전쟁 딜레마: '승리 없는 전쟁'의 장기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분쟁을 계기로 휴전 MOU를 파기하고 상호 공습을 격화시켰다. 양측 모두 명확한 승리 전략 없이 미사일 교전 위주의 소모전이 장기화될 것으로 분석되며, 미국은 1,000억 달러 이상의 전쟁비용과 미국인 70%의 종전 지지, 11월 중간선거를 의식해 대규모 확전이 어렵고, 이란은 이라크의 4배国土·3倍人口(약 9천만) 규모에 산맥으로 둘러싸인 천연 요새로 지상군 침공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란의 공격이 쿠웨이트 담수화 시설 등 민간 핵심 인프라로 확대되고 패트리엇 요격탄 재고가 소진되면서 중동 국가들의 한국산 천궁-Ⅱ·L-SAM 도입 논의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DS투자증권은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Top Pick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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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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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사상누각 주식병합

7월 1일부터 시행된 유가증권·코스닥 4대 상장폐지 강화 요건(시가총액 기준 조기 상향, 동전주 1,000원 미만 신설, 반기 자본잠식 추가, 공시벌점 15→10점)이 부실기업의 신속 퇴출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전주 요건 신설로 주식병합으로 상폐를 회피하려는 시도가 폭증했고, 개혁방안 발표일인 2월 12일부터 7월 15일까지 이사회 결의 기준 유가증권 54건, 코스닥 202건 등 총 256건의 주식병합이 추진되어 전년 동기 10건에서 약 26배로 치솟았다. 그중 신주 상장을 마친 156건을 분석하면 75.6%가 결의일 전일 종가 1,000원 미만이었고, 83.3%는 상장일 대비 7월 15일 기준 주가가 평균 31.2% 하락했으며, 18개 종목은 다시 1,000원 미만 동전주로 회귀했다. 이론적으로 액면병합은 기업가치에 중립이지만 대부분 상폐 회피 목적에서 추진되는 만큼, 본질적 기업가치 제고를 동반하지 않는 주식병합은 오래 유지되기 어려운 사상누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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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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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 Weekly 2026.07.16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Weekly는 기관 중심의 온체인 금융 인프라 확산을 조명한다. 핵심 이슈는 Galaxy Digital의 GOFR로, DeFi 프로토콜 금리를 통합·리밸런싱해 기관 전용 최적 금리를 제공하고 최대 1억 달러의 우선손실자본을 투입해 레퍼런스 금리 육성을 노린다. DTCC는 JPMorgan·BlackRock 등 30여 기관과 함께 주식·ETF·국채의 첫 토큰화 증권 실거래를 처리했으며, 기존 증권을 디지털 트윈 방식으로 전환해 10월 정식 상용화를 준비한다. 해외에선 영국이 2027년 1분기 토큰화 국채 발행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제시했고, 일본은 FIEA 개정안으로 암호자산을 금융상품으로 재분류했으며, SBI와 솔라나재단은 JPYSC·RWA·기관용 온체인 금융 합작법인 SBI Solana Global을 출범했다. 한편 국내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규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보완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과제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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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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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미국, 발전원가 상승 속 재생에너지 경쟁력 부각

유진투자증권이 미국 재생에너지 업종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모든 발전원의 증설 모멘텀이 확산되는 가운데 발전원가(LCOE) 상승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관세와 금리 상승 여파로 가스 피커 5%, 복합 가스발전 15%, 육상풍력 11%, 태양광 19% 등 주요 발전원의 원가가 일제히 올랐지만, 상대적으로는 복합 가스발전과 육상풍력·태양광 간 LCOE 격차가 각각 17→22달러, 20→21달러로 확대돼 재생에너지의 원가 경쟁력이 오히려 부각된다고 봤다. 여기에 BESS 가격 하락과 보조금이 더해져 태양광+BESS의 LCOE가 복합 가스발전(129달러/MWh)과 유사한 43~135달러, 육상풍력+BESS는 35~118달러로 진입하면서 데이터센터 신규 수요가 재생에너지+BESS 중심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가스 터빈 납기 4~5년 장기화, 지역 반대에 따른 가스 파이프라인 확보 난항, 중간 선거 이후 심화될 데이터센터 님비 현상 등이 화석연료 신설 발목을 잡아 재생에너지+BESS가 주력, 가스 발전은 보조 역할을 하는 구조로 전환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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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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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2Q26 프리뷰 업데이트

하나증권이 2Q26 대형 건설 6사 실적을 Preview하며, 전반적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줄지만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승 동력은 주로 주택부문의 원가율 개선으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삼성E&A·DL이앤씨는 부합, GS건설은 하회로 평가했다. 6사 합산으로 매출액은 약 16.5조원(YoY -10.8%)이며 영업이익은 약 9,522억원(YoY +12.2%)으로, 리포트는 건설섹터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GS건설을 BUY(목표주가 52,000원, 현주가 27,300원)로 제시했다. 한편 비주택 수주는 부진했으나 하반기 미국 SMR, 사우디·카타르 플랜트, 데이터센터, 체코원전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하반기 분양 물량 확대가 실적 회복의 지속성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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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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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가공식품 판가 인상 함의+ 2분기 분위기 점검(2)

가공식품 업종이 원·부재료 비용 상승에 대응해 판가 인상을 본격화하면서 업종 반등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 오뚜기·CJ제일제당·사조그룹이 잇따라 6~17% 가격 인상을 단행했고, 3분기에는 곡물 투입가도 YoY 유의미한 상승이 예상돼 판가 인상 릴레이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환율 측면에서도 원/달러·원/위안 절상 효과로 수출 비중이 높은 오리온·삼양식품·KT&G가 부자재 부담을 방어할 수 있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충족할 전망이다. 농심은 OP 500억원 내외로 컨센서스(480억원)를 소폭 상회하고, 롯데웰푸드도 시장 기대치(OP 45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동원산업 식품 계열사와 CJ프레시웨이는 각각 어가 부담과 온라인 마케팅비로 시장 기대 하회가 예상되며, 업종 12개월 Fwd PER 10배 수준까지 하락한 만큼 이번 판가 인상이 2020~2023년 곡물 업사이클처럼 밸류에이션 회복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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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7.20 22:23 PDF 열기
Industry 2026.07.20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AI 경쟁의 새로운 병목, 전력

AI 경쟁의 핵심이 GPU에서 전력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은 인허가와 송전망 부족으로 하이퍼스케일러가 발전·송전 비용까지 직접 부담하는 구조로 전환 중이며, 오라클 뉴멕시코 캠퍼스(약 165억 달러 규모) 사례와 S&P의 오라클 신용등급 하향이 이를 방증한다. 반면 중국은 국가 주도 초고압 송전망 46개 건설, 세계 ESS 설치의 40% 점유, VPP를 활용한 수요관리 등을 통해 전력 원가를 낮추며 AI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국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동해안 HV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전력망·계통 이슈가 핵심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 주간 차트에선 SK이노베이션 +22.6%, 삼성SDI +8.2% 등 배터리주가 강세였고, Nuscale -15.4%, Cameco -8.8% 등 원자력주는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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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단기적으로는 valuation 매력 높은 은행 위주로 접근 권고

하나증권은 은행주가 7월에만 KOSPI를 약 32.7%p 초과상승하며 강한 방어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 조정으로 인한 국내기관의 은행주 매수, 한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 원화 강세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 기대가 동력이다. KB·신한·하나금융 등 대형은행지주사를 중장기 선호종목으로 유지하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저평가된 우리금융(PBR 0.57배, 매수/목표주가 43,000원)과 iM금융(PBR 0.44배, 매수/목표주가 24,500원)을 주간 선호종목으로 제시했다. 얼라인파트너스의 JB·BNK 금융 통합 제안은 영호남 지역 정서, 헤게모니 논란, 양사 PBR 격차 등으로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초과상승 폭이 컸던 만큼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으며, 신한·KB의 2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여부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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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여전히 부진한 중국의 철강 관련 주요 경제 지표

하나증권 철강금속 위클리(7/20)로, 주간 가격·지표 흐름과 중국 경제 지표 부진을 다룬 산업 보고서다. 주간 동향에서 국내 철강은 여름철 비수기 수요 부진으로 열연·철근·H형강 등 주요 품목 유통가가 약세를 보였고, 중국은 바오산 등 제강사의 8월 가격 인상 시도로 열연·냄연 등이 소폭 반등했으며 미국 열연도 2.4% 상승했다. 주간 이슈는 상반기 중국 고정자산투자가 전년比 5.7% 감소했고 부동산 개발투자 –18%, 신규 착공면적 –23.4%에 그치며 건설용 강재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이다. 2분기 중국 산업 가동률은 73.0%로 2020년 이후 최저, 철·비철 제련 압연업 가동률도 전분기比 하락했다. 이 부진 속에서도 중국 철강 수출은 6월 전년比 6.6% 증가하며 올해 첫 플러스 전환을 보였고, 포스코·현대제철은 AD 효과로 상반기 열연 내수가 5년 만 최대치를 기록했다. 리스크로는 중국 부동산 침체 장기화, 미국·이란 분쟁 확대에 따른 산업용 금속 하락, 포스코 티타늄 사업 18년 만 철수 검토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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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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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Don’t be shocked by US EV

하나증권은 미국 EV 판매의 7~9월 YoY -40% 폭락이 예정된 수순이며 연간 -30% 컨센서스에 이미 반영됐다고 판단한다. 10월부터 베이스 효과로 YoY 전환이 유력해 EV 데이터에 쇼트 논리를 거는 건 리스크가 크다고 본다. 대조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향 ESS 수주가 초입 단계에 있다며, LGES의 구글향 LFP ESS 수주(Steel River, 2.9GWh)를 근거로 밭터리 산업이 데이터센터로부터 0→30 수준의 수혜만으로도 대대적 이익 증가가 가능하다고 평가한다. ESS 팩 비용 리스크를 감안해도 장기 5% 마진과 2028년 셀 메이커 지배순익 2~3조원 확보가 가능하다고 보고, 주가가 EV 악재는 반영했으나 ESS 성장성은 미반영한 수준이라며 2차전지 섹터 비중 확대(Overweight)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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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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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2Q26 Pre: 대체로 컨센 상회. 3Q가 견조한 업체를 찾자

하나증권은 2Q26 에너지/화학 섹터가 대체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이란 전쟁 이후 4~5월 긍정적 래깅 효과와 윤활기유 호조로 정유는 컨센 대비 강세를 보이며 S-Oil·SK이노베이션이 각각 +13%·+21% 상회 전망이다. 반면 석유화학은 6월부터 역래깅과 재고손실이 반영되며 부진해지고, NCC 업체인 롯데케미칼·대한유화는 컨센을 52~70%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유가 안정화 시 정제마진 강세와 정유 호황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S-Oil·SK이노베이션, 합성고무·스판덱스 등 강세 제품군 중심의 금호석유·효성티앤씨, 미국 모듈 판가 상승 수혜인 OCI홀딩스·한화솔루션을 Top Pick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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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미국 정제마진 역사적 최대치

미국 3-2-1 정제마진이 69.5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위협과 중동 정유시설 피격,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설비 드론 공격이 겹치면서 글로벌 디젤·윤활기유 공급 부족이 연말까지 지속될 전망이어서 미국 정유주(MPC, PSX, VLO 등)가 일제히 신고가를 갱신했다. WTI는 82.5달러(+16%), 아시아 디젤 마진은 66.7달러(+27%)로 급등했고 석유화학 전반도 BD·MEG·SM 등 주력 제품이 10%대 강세를 보였다. 하나증권은 3Q26 정유업체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다며 S-Oil과 SK이노베이션을 핵심 Top Pick으로 제시했다. 다만 WTI 90~100달러 이상 구간에선 주가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내수 상한제에 따른 기회손실 리스크도 상존한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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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하나 Biweekly 제약/바이오(7월 중간)

하나증권이 발간한 7월 중간 제약/바이오 점검 리포트로, 상반기 한미약품·오스코텍의 기술이전 성과와 알테오젠의 에피스 딜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작년 3분기 수준까지 하락해 펀더멘털이 무시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글로벌 빅파마의 중국 바이오텍 기술이전 상반기 81건(약 165조원) 사상 최대와 대조적으로 한국은 8건(약 13조원)에 그쳐 중국 신약 위협이 부각되며, 자본력·BD·임상 행정 경험 기준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SK바이오팜·셀트리온을 유망 종목으로 제시한다. 7월 코스피 Top pick은 엑스코프리 WAC QoQ 성장률이 2.8%→8.5%로 뛰며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SK바이오팜으로 변경했고, 코스닥은 8/4 MSD 실적과 추가 L/O가 기대되는 알테오젠, 국민성장펀드 납입과 J&J LCB84 모멘텀이 있는 리가켐바이오, R&D데이에서 기술력이 확인된 올릭스를 꼽았다. 리스크로는 펩트론의 Lilly MTA 계약 만료(10/7) 변수와 한미약품의 선급금 제외 실적 부진, 거버넌스 이슈 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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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or”가 아닌 “and”로 높아진 커트라인

TSMC가 연간 매출 성장률을 기존 30%에서 40% 이상으로 상향하며 AI 수요의 견조함을 확인했음에도, 코스피는 4주 연속 하락하며 삼성전자 8.3%, SK하이닉스 15.7% 등 메모리 업체 조정이 두드러졌다. 하나증권은 이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해석하며, AI 수요 붕괴보다는 실적 대비 주가 부담이 부각된 양상이라고 진단했다. 2026년 삼성전자 매출 750조원·영업이익률 52%,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8% 등 실적 개선을 전망하면서도, 빅테크 실적에서 단기 실적과 중기 가이던스를 동시에 확인해야 하는 'and' 기준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국내 반도체 서플라이체인은 상대적 선방했고, 향후 Google 실적 등을 통해 AI 투자 지속성이 입증되어야 주가 회복이 가능하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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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20
Weekly Retail-Cos. Letter

하나증권은 백화점 업종을 세 가지 모멘텀(자산효과·외국인 인바운드·소득효과)으로 분석하며, 첫 번째는 정점 통과, 두 번째는 진행 중, 세 번째는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2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신세계 YoY 26%, 현대 16%, 롯데 15%로 1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6월 들어 패션 카테고리 위축으로 둔화 조짐이 보인다. 가계 주식자산이 1분기 YoY 65% 증가하며 자산효과의 피크아웃이 반영돼 신세계 12MF PER은 17.4배에서 13배까지 하락했다. 반면 외국인 인바운드는 2026년 상반기 YoY 21% 증가, 관광소비 20조 원 돌파 전망으로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여금(약 67조 원)은 2027년 초 지급돼 가계소득을 약 8% 끌어올리고 소매판매를 8~9% 성장시킬 잠재력이 있어, 소득효과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모멘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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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0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에서 산업용 광택소재로 응용 범위를 확장하는 기능성 소재 기업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 매출이 정체·둔화된 가운데 산업용 소재 및 화장품 원료 대리판매 등 신규 사업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나, 본업 성장은 정체 상태이고 신규 사업의 안착 여부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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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컬러레이 (9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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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0
발전정비 안정성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종합 에너지 인프라 기업

발전설비 정비 안정적 기반 위에 원자력·연료전지·신재생 O&M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구조적 성장을 도모하는 종합 에너지 인프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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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일진파워 (09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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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0
KT그룹 기반 AICC·고객서비스 DX 전문기업

KT그룹 기반 컨택센터 운영역량에 AICC(AI 상담)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서비스 DX 시장 확대에 따른 중장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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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KTis (058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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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0
반세기 봉강 기술력으로 미래 모빌리티 소재까지 잇는 특수강 소재 전문기업

봉강·마봉강 본업 회복과 함께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진출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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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동일스틸럭스 (02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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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20
목재 Value Chain 위에서 공간의 감각을 완성하는 인테리어 자재 전문기업

건설경기 부진과 매출 감소 속에서 사업 재편과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 개선(턴어라운드)을 추진하는 기업으로, 뚜렷한 외형 성장보다는 정체된 매출 기반의 수익성 회복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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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솔홈데코 (0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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