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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파미셀(005690) 긍정적인 변화 점검

파미셀은 AI 서버·광모듈용 CCL 저유전율 소재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으로, 2Q26 매출 390억원(+45.7% YoY)·영업이익 132억원(+62.1% YoY, OPM 33.9%)을 기록하며 고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은 2025년 1,141억원에서 2027E 2,219억원(+38.2%)으로, 영업이익은 343억원에서 817억원(+42.7%)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성장 동력은 ①고객사 해외 생산사이트향 고마지 믹스 개선, ②광모듈용 신규 소재 매출 본격화(내년 광모듈 시장 2.5배 성장 전망), ③2027년 3공장 가동 및 차세대 Hydrocarbon 레진 개발 등이다. 메리츠증권은 'AI 시대의 핵심 소재 밸류체인으로서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하반기 실적 성장과 동행하는 기업가치 우상향을 기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파미셀 (005690) 양승수
수집 2026.08.14 22:03 PDF 열기
Industry 2026.08.14
북미 광통신 3사 실적 Review : 800G에서 1.6T, 그리고 NPO/CPO로

북미 광통신 3사(Coherent, Lumentum, AAOI) 실적에서 AI 광통신 수요가 시장 기대 이상으로 강하고 중장기 가시성이 높아졌음을 확인했다. 800G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상회하는 가운데 1.6T 램프업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고부가 제품 믹스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CY2027 생산능력이 상당 부분 예약됐고 일부 업체는 2030년 전후까지 이어지는 LTA를 확보해 단기 사이클을 넘어선 구조적 성장이 유력해졌다. CPO/NPO에 대한 고객 협의도 최근 빠르게 확대되며, 3사 증설 계획과 고객 일정을 종합하면 CY2H27부터 관련 부품 양산이 시작돼 2028년 차세대 AI 시스템과 함께 optical scale-up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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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양승수
수집 2026.08.14 22:03 PDF 열기
Company 2026.08.14
테스(095610) 신규 수주 급증

테스는 반도체 소부장(전공정 장비) 업체로, 삼성전자 P4·P5와 SK하이닉스 M15X·Y1 등 메모리 증설 사이클의 직접 수혜주로 거론된다. 2분기 신규 수주 2,82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2배 급증했고, 수주 잔고는 2,000억 원을 넘어서며 하반기 매출 인식과 컨센서스 상회 여지가 커졌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4,910억 원(+40% YoY), 영업이익 1,070억 원(+86% YoY), 2027년 매출 6,380억 원(+30%), 영업이익 1,610억 원(+50%)으로 추정하며, 2028년까지 이어지는 팹扩建 타임라인을 근거로 다년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제시한다. BSD·테트라 등 신규 장비의 매출 기여 시작과 전공정 장비 비중 확대가 추가 모멘텀이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3만 원(상승여력 58.6%)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테스 (095610) 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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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NICE평가정보(030190) 2Q26 Review: 영업이익 +19.2% YoY

NICE평가정보의 성장축은 개인信用정보 조회량과 데이터·디지털·평가 사업의 확대다. 서비스 영역 확장과信用 대출 증가로 조회 건수가 늘고, 데이터 가공 원가가 미미해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다. 2Q26 매출은 1,632억 원으로 7.8%, 영업이익은 329억 원으로 19.2% 성장해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했다. LS증권은 2028년 매출 7,669억 원·영업이익 1,374억 원을 전망하고 매수와 목표주가 2만 원을 유지해 31.8%의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다만 자산관리 사업의 성장률은 낮고 매출 증가율도 연 8% 안팎으로 완만해 고성장보다는 안정적 추세 성장에 가깝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NICE평가정보 (030190) 정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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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매커스(093520) 성장성이 높다 FPGA

매커스는 FPGA 반도체 공급 기업으로, HBM Tester와 방산(미사일 칩 탑재) 등 전방산업의 구조적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 스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2Q26 실적은 매출 668억원(+1.8% YoY), 영업이익 130억원(+39.7% Yo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으며, 2026E 매출 2,577억원(+13.4%), 영업이익 375억원(+28.9%), EPS +69.2% 성장이 전망된다.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向け FPGA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이러한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사주 소각과 DPS 확대(2025년 1,200원)로 주주환원도 강화되며, Buy 유지·목표주가 33,000원(상승여력 27.2%)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매커스 (093520) 정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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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HMM(011200) 2Q26 Review: 우려에서 기대로 바뀐 26년

HMM의 2Q26 실적은 매출 3.4조원(+29.7% YoY), 영업이익 3,541억원(+51.9% YoY)으로 컨센서스 및 LS증권 추정치를 하회했다. SCFI 운임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고공행진하며 2H26 성수기 반사수익이 기대되나, 2027E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54.2%로 급감이 전망된다. 컨테이너 해운 시장의 중장기 선복 공급과잉에 따른 업황 둔화가 불가피한 미래라는 점, 그리고 벌크 부문마저 호르무즈발 일회성 운임 급등 효과라는 점에서 이번 반등은 전형적 해운 사이클의 피크에 가깝다. LS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상승여력 42.5%)하며, HMM의 비용관리 역량과 선대 다각화를 통해 향후 다운턴 충격 경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HMM (011200) 이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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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삼성화재(000810) 뚜렷한 실적 개선.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

삼성화재는 2분기 순이익 7,377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6% 증가하며 시장예상을 상회했다. 장기보험 손익이 역대최대치를 기록하고 자동차 손익이 흑자전환하면서 보험손익이 17% 증가했고, 캐노피우스 지분법이익 확대 등으로 투자손익도 45% 증가했다. 수익성 관리강화 효과로 위험손해율이 하락 전환하면서 하반기 보험손익 개선 추세가 강화될 전망이다. 2026~2028E 순이익은 2,324→2,481→2,628억원으로 지속 성장하고 EPS도 54,680→66,067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LS증권은 목표주가 75만원, 매수의견을 유지하며 보수적 가정설정과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차별적 강점으로 평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화재 (000810) 전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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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삼성생명(032830) 경상이익 개선흐름 전망

삼성생명은 보험손익과 CSM 잔액의 구조적 확대가 전망되는 보험회사다. 금리상승이 종신보험 마진배수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고수익 건강보험·일반 종신보험 확대를 통해 안정적 신계약 CSM이 확보되면서 CSM 잔액은 2024년 13.1조원에서 2028년 17.6조원으로 35% 증가할 전망. 보험손익은 542억원에서 1,208억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하고, 당기순이익도 2,107억원에서 3,158억원으로 확대된다. 다만 2분기 실적은 기저효과로 보험손익이 50%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변액헷지 손실도 발생했다. LS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38만원으로 10% 하향 조정했으나 매수의견을 유지하며, 주주환원율 50% 목표하에 경상이익 성장률을 상회하는 DPS 증가를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생명 (032830) 전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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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DB손해보험(005830) 이익체력 회복과 주주환원 기대감 확대

DB손해보험은 2분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반 개선되며 순이익 7,111억원을 기록, 이익체력 회복을 보여주었다. 다만 보장성 신계약 매출은 18% 감소하고 신계약 CSM도 감소세가 이어지는 등 신규 성장 동력은 부재하다. ROE는 20.7%에서 12.8%로 하락하는 추세로 수익성도 둔화 흐름이다. 투자 매력의 핵심은 포테그라 인수 이후 예상되는 주주환원 확대와 PBR 0.93배, 배당수익률 5% 이상의 고배당 밸류에이션에 있으며, LS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1만원으로 11% 상향하며 업종 최선호주 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DB손해보험 (005830) 전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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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이마트(139480) 2Q26 Review: 가려진 본업의 힘

이마트의 핵심 본업이 구조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할인점·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전 포맷에서 기존점 성장이 플러스를 기록했고, 7월에는 할인점 +8.6%, 트레이더스 +8.5%, 에브리데이 +12.5%로 모멘텀이 확대됐다. 통합매입 효과로 할인점 매출총이익률이 0.7%p 개선됐고, 트레이더스는 매출·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LS증권은 2026E 영업이익 616억원, 2027E 720억원으로 추정하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115,000원을 유지했다. 다만 SCK컴퍼니와 신세계건설의 실적 부진이 연결 손익을 훼손하고 있어 자회사 정상화가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이마트 (139480) 오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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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14
OEM, 고객사에서 경쟁사로

LS증권 정경희 애널리스트가 발간한 이차전지 섹터 이슈브리프는 GM·테슬라·폭스바겐·포드 등 글로벌 북미 OEM들이 2분기 실적에서 ESS를 포함한 배터리 사업 확대 전략을 잇따라 제시했다는 점을 짚는다. GM은 Peak Energy와 소듐이온 기반 ESS 협력을 추진하며 2030년대 말까지 20~28GWh 양산을 목표하고, 테슬라는 Megapack 3 생산 및 리튬·양극재 정제시설 가동으로 밸류체인 내재화를 확대하며, 포드는 2027년 말 연 20GWh 생산능력을 목표로 Ford Energy를 핵심 성장사업으로 키운다. 폭스바겐도 그룹 2030 전략에서 ESS를 미래 성장 영역으로 제시하는 등 종래 EV 배터리 고객이던 OEM들이 ESS 경쟁 구도에 직접 참여하는 양상이다. 한편 1H26 기준 북미 ESS 시장的中国 점유율이 약 70~75%에 달해 여전히 압도적이며, OEM까지 가세하면서 비중국 기업들 사이의 경쟁도 심화될 전망이다. 리스크로는 산업용 ESS의 경쟁 심화에 따른 ASP 하락과, OEM의 EV 투자 축소·재편 과정에서 단행성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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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경희
수집 2026.08.14 22:03 PDF 열기
Industry 2026.08.14
Global Carbon Daily

유럽과 한국의 탄소배출권 가격이 3개월 기준 강세를 이어간 반면, 국제유가는 IEA의 석유 수요 감소 전망에 일제히 하락했다. EUA는 82.7유로/톤으로 3개월간 9.4% 상승했고, 영국 UKA 15.4%, 한국 KAU 39.0% 급등한 반면 미국 RGGI는 17.5% 떨어져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하다. 원유는 WTI 81.3달러/배럴로 3개월간 22.9% 하락했고, 유럽 천연가스(TTF)와 일본·한국향 LNG(JKM)는 각각 20.4%, 23.9% 오르며 에너지 원자재 간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2045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84~90% 감축 목표가 제시돼 감축 정책 강화 기조가 확인됐으며, 스위스는 화석연료 금융 금지 발의안을 거부하는 등 규제 방향에 대한 국가별 입장 차이도 드러났다. 관련 ETF·ETN에서는 KODEX 유럽탄소배출권(400570)이 1주간 0.6% 상승하는 등 유럽 배출권 추종 상품이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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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관순
수집 2026.08.14 22:03 PDF 열기
Industry 2026.08.14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SW·게임 데일리 리포트는 주요 국내 뉴스로 카카오의 선제형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 출시(연말 3,000만 대 목표)와 네이버의 파력 발전 해상 AI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판탈라사' 투자(2027년 상용화)를 다뤘다. 국내 종목 수익률에서는 NHN이 1개월 +74.4%, 1년 +141.2%로 가장 강했고, 현대오토에버는 1년 +195.8% 급등한 반면 데브시스터즈(-52.6%)·카카오게임즈(-45.8%)·쿠팡(-42.8%) 등은 1년 기준 큰 폭 하락했다. 글로벌 게임주는 닌텐도가 1개월 +18.1% 오른 반면 로블록스는 1년 -70.1%로 부진했다. 전일 코스피는 +3.6%, 코스닥 +0.3% 상승했지만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1년 -18.2% 하락 흐름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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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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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DB손해보험(005830) 제도 관련 대규모 환입으로 감익 우려 축소

DB손해보험에 대한 iM증권의 기업분석은 성장 스토리가 아닌 '제도 이슈에 따른 감익 우려 해소'와 저평가·배당 매력을 핵심으로 다룬다. 2Q26 순이익이 7,111억원(+54.6% Yo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지만, 이는 계리 가정 선진화 과정에서의 손실계약비용 환입 약 2,750억원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주도한 것이다. 보장성 인보험 월납보험료와 신계약 CSM은 지속 감소세이며, 자동차보험 손익은 -80.6% YoY로 부진하고, 2027E 이후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모두 감소하며 순이익 증가율도 0.5~3.4%로 사실상 정체 상태다. ROE는 17.6%→13.1%로 하락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0,000원(상승여력 32.1%)의 근거도 PER 6.3배·PBR 0.9배 수준의 저평가와 약 5% 배당수익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DB손해보험 (005830) 설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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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삼성생명(032830) One-off 요인으로 본업 부진. 관건은 주주환원

삼성생명 2Q26 연결 당기순이익은 6,899억원(-9.1% YoY)으로 임금 협상 사업비 830억원, 변액 헷지 손실 850억원 등 일회성 요인에 부딪히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별도 보험손익은 2,766억원(-50% YoY)으로 대폭 감소했고, 보장성 APE 신계약도 7,130억원(-11.2% QoQ)으로 위축됐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삼성전자 지분가치와 27년 예상되는 대규모 특별배당에 기반한 주주환원이며, 당사는 26E DPS 6,500원, 배당수익률 약 2.2%로 추정한다. 다만 특별배당의 주주환원 반영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고 배당주 매력은 제한적이라, 향후 밸류업 공시를 통한 세부 기준 제시가 관건이다. 목표주가 380,000원(상승여력 30.4%), Buy를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생명 (032830) 설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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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삼성화재(000810) 안정적 실적이지만 관건은 자본 정책

삼성화재의 2Q26 연결 지배순이익은 7,377억원(+15.7%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안정적 실적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2026E 1,621→2027E 1,679→2028E 1,727십억원으로 완만한 증가에 그치고, ROE는 11.0%에서 7.5%로 하락하며 CSM 증가율도 1% 내로 정체된다. 리포트의 핵심은 이익체력이 아닌 자본정책으로, 28년 주주환원율 50% 이행 여부와 전자 배당 포함 여부가 밸류에이션을 결정짓는다고 분석한다. 목표주가 740,000원(상승여력 21.1%), Buy 유지이나 26년 DPS 기준 배당수익률이 약 3.6%로 주주환원 매력은 제한적이다. 전체적으로 성장이 아닌 자본정책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부가 중심인 안정 우량 보험주로 평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화재 (000810) 설용진
수집 2026.08.14 22:03 PDF 열기
Company 2026.08.14
HMM(011200) 운임 상승으로 3Q 이익 증가 예상

HMM 리포트는 컨테이너 해운사의 단기 운임 급등에 따른 3분기 실적 개선을 다루는 사이클·이벤트성 분석이다. 중동 전쟁과 화주들의 선제적 재고 확충으로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고, 3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와 맞물려 영업이익 7,204억원(+142.7% YoY)을 전망하지만, 이 강세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일회성 요인에 가깝다. 글로벌 컨테이너 공급 과잉(2026년 +5%, 2027년 +9%)이 진행 중인 가운데, 리스크 해소 시 운임이 크게 하락할 수 있어 2027년 영업이익은 995억원(-40.8%)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도 목표주가 23,000원 유지에 그치며 투자의견을 Buy에서 Hold로 하향했고, 글로벌 선사들도 2027년 적자 또는 큰 폭의 이익 감소가 예상되는 등 업종 전체가 성숙 국면에 있다. 따라서 이 리포트는 단기 운임 반등과 밸류에이션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구조적 성장 스토리로 보기 어렵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HMM (011200) 배세호
수집 2026.08.14 22:03 PDF 열기
Company 2026.08.14
JYP Ent.(035900) 저연차 IP의 수익화 역량 증명 필요

JYP는 TWICE 재계약 이슈와 Stray Kids 멤버들의 순차적 군입대라는 구조적 공백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저연차 IP가 얼마나 빠르게 수익화할 수 있느냐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된다. 2Q26 매출 1,831억원(-15% YoY), 영업이익 310억원(-41%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실적 추정치와 멀티플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80,000원에서 60,000원으로下调했다. 2026~2028E 매출액은 828→867→830십억원으로 정체 내지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지속 하락해 수익성 둔화가 뚜렷하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상승여력 46.9%는 밸류에이션 매력에 기인하며, 성장을 입증해야 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JYP Ent. (035900) 황지원
수집 2026.08.14 22:03 PDF 열기
Company 2026.08.11
BEV 수요 성장 가속의 수혜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BEV 수요 성장 가속에 따른 수혜가 확대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다. 2Q26 매출 5.68조원(+6% YoY), 영업이익 5,591억원(+58% YoY)으로 컨센서스를 +6% 상회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성장을 이끄는 구조적 동력은 OE 내 BEV 매출 비중 32%(+8%p YoY) 확대, 미국 테네시 공장 PCR 생산능력 550만→1,100만본 증설, EU 내 한국타이어 적용 관세 4.3% 대비 중국산 24.4%의 차별화 등 다섯 가지 투자포인트가 모두 유효하다. 이에 매출은 2026E 22.5조원에서 2028E 25.4조원으로, 영업이익률은 9.8%→11.2%로 지속 개선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Buy 의견과 12개월 적정주가 120,000원(상승여력 83.2%)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61390) 김준성,배현서
수집 2026.08.11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11
단기 이익보다는 장기 경쟁력 확보에 초점

KB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하며 저평가 가치주 관점에서의 접근을 권고한다. 2Q26 영업이익은 1,016억원(-11.9% YoY)으로 컨센서스와 기존 전망을 하회했고, 2026년 영업이익도 4,380억원(-13.8% YoY)으로 6.7% 하향 조정했다. 택배 수송량은 11.1% 증가하고 점유율도 48.1%까지 확대됐지만, 물량 확보를 위한 저운임 정책과 고정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리포트는 단기 이익보다 서비스 강화와 고객 확대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적 선택의 결과로 단기 실적 모멘텀보다는 P/E 9.0배, P/B 0.46배 수준의 저평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CJ대한통운 (000120) 강성진,김지윤
수집 2026.08.11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11
26.2Q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내용정리

NC는 2분기 매출 7,705억원(YoY 101.5%), 영업이익 1,739억원(YoY 1053%)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리니지 클래식의 폭발적 흥행과 모바일 캐주얼 자회사 저스트플레이의 최초 연결 편입(매출 1,697억원, 전체의 약 22%)이 핵심 동력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이 이미 전년 연간 매출의 90%에 달하며 2026년 연간 가이던스 2.5조원 초과 달성이 전망된다. 2027년 아이온2 글로벌 출시와 10여종 신작, 2028년 길드워3 런칭, 중국·동남아 지역 확장으로 2030년 매출 5조원 목표 조기 달성을 노린다. 단일 IP 의존에서 다각화된 글로벌 포트폴리오로의 구조적 전환이 진행 중인 점이 성장 스토리의 핵심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NC (036570) 안재민
수집 2026.08.11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11
Profits build as growth drivers kick in

대덕전자는 FC-BGA 기판 업체로, 빅테크의 공급망 다변화와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026년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총 8,000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를 발표했으며, MLB·FC-BGA·FC-CSP 순으로 2027년 하반기까지 생산능력이 순차적으로 가동된다. 메모리에서는 GDDR7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FC-BGA는 대형 기판과 자동차·AI 가속기용 출하가 늘면서 물량과 가격 모두 성장에 기여한다. 유안타증권은 매출이 2025년 1조에서 2027년 2조 원으로, 영업이익은 49억에서 4,354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18만 원을 유지한다. 다만 증설 투자 집행 리스크와 ABF 수요 사이클 변동은 성장 지속성의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대덕전자 (353200) 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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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1
GPUaaS 성장의 선두, 추가 성장 여력도 확대

NHN은 GPUaaS 사업을 통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기술 매출이 1,598억원(+53% YoY)으로 급증하며 전사 실적 개선을 주도했고, NHN클라우드는 올해 연간 BEP 달성이 예상된다. 정부는 1차에서 B200 7,656장, 2차에서 베라루빈·B300을 NHN클라우드에 공급할 예정이며, 3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추가 구축으로 27년 말~28년 초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 KB증권은 2026~2028년 매출 2조 9,590억~3조 5,050억원, 영업이익 2,000~2,730억원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68,000원,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감가상각비 증가와 GPUaaS 5년 가이던스 3,000억원 중 80%만 확보된 점이 향후 모니터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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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NHN (181710) 이지은,이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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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1
3Q26 고무 투입 단가 상승을 오히려 기대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사업은 가격·물량·비용 모두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KB증권은 글로벌 선두업체들의 범용타이어 시장 구조조정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판매 확대와 판가 인상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테네시 공장 증설로 인한 미국 시장 판매 증가와 관세 부담 축소, 고인치·전기차·SUV 타이어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이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2Q26 영업이익은 5,591억원(+58.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4.6% 상회했고, 2026E 영업이익은 2.2조원(+21.4% YoY), 2027E는 2.7조원(+19.5%)으로 전망된다. KB증권은 목표주가를 5% 상향한 84,000원(DCF, 상승여력 28.2%)으로 제시하며 Buy를 유지했다. 다만 3Q26에는 고무가 상승이 일시 반영되어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며, 테네시 증설 효과의 본격화는 2027년에나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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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61390) 강성진,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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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1
다가오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엔씨소프트의 대표 신작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가 임박하면서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주목된다. 아이온2는 동사가 보유한 MMORPG 대표 IP인 아이온의 후속작으로, 기존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북미·유럽·아시아 등 다지역 동시 서비스가 예상된다. 리니 중심의 캐시카우 구조에서 벗어나 신작 라인업을 통한 매출 다변화契机가 될 수 있으며, 성공적 론칭 시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 드라이버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본 리포트의 본문 텍스트가 차트 데이터 및 저작권 표기 위주로 크롤링되어 구체적인 목표주가·매출 전망치 등 정량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NC (036570) 임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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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1
사상 최대 수주 잔고와 솔루션 매출의 시작

플리토는 AI 학습용 언어 데이터 및 솔루션 기업으로, 빅테크향 고품질 언어데이터 수요 확대와 피지컬AI 확산에 따른 음성데이터 수요 증가라는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데이터 판매 중심에서 솔루션·플랫폼 사업자로 진화 중이며, 1H26 솔루션 매출 24억원(+175.4%), 플랫폼 30억원(+22.1%)이 고성장을 지속했다. 글로벌 빅테크 A사 계약이 139억원에서 316억원으로 증액되며 수주잔고는 287억원(+1,263.8% YoY)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1H26 매출 133억원(-4.8% YoY), 영업이익 13억원(-48.8% YoY)으로 단기 실적 부진이 나타났고, 빅테크 A사 매출 비중이 40%에 달하는 고객 편중 리스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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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플리토 (300080) 성현동,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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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1
AIDC: 사전 판매가 바꾸는 이익의 시간표

LG유플러스의 성장은 파주 AIDC 사업이 이끄는 구조적 성장이다. 1동이 공정률 20% 시점에 완판되고 2·3동도 조기 판매가 진행되면서, AI 수요와 수도권 전력 희소성에 기반한 공급자 우위 시장에서의 매출 가시성이 높아졌다. KB증권은 2028년 영업이익 약 1,000억원, 2029년 약 2,500억원의 AIDC 기여를 예상하며, 이는 2029년 전사 영업이익의 11~25%에 해당한다. 무선 사업은 가입자·ARPU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6G 투자 지연과 희망퇴직 효과로 이익률이 개선되며, 이를 기반으로 40~60% 주주환원 정책과 900억원 자사주 매입을 단행 중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원 유지로 AIDC 이익 기여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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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LG유플러스 (032640) 김준섭,최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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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1
아이온2 글로벌에 주목

KB증권은 엔씨에 대해 '아이온2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Buy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44만 원을 유지하며 게임 섹터 Top Pick으로 제시한다. 2026년 매출은 전년 대비 89.7% 증가한 2조 8,586억원, 영업이익은 5,501억원으로 추정되며, 리니지 클래식의 장기 흥행과 신작 라인업이 성장 모멘텀이다. 9월 글로벌 출시 예정인 아이온2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신더시티·타임테이커즈 등 2027~2028년 대작 파이프라인이 성장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3분기에는 기존작 둔화와 신작 마케팅비 증가로 실적 모멘텀이 일시적으로 약화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NC (036570) 이지은,이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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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1
GLP-1 유발 근손실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한미약품의 성장은 GLP-1 비만치료제 시장 확대라는 구조적 트렌드에 편승하는 신약 출시와 파이프라인에 기반한다. 연말 출시 예정인 비만치료제 에페(에페글레나타이드)의 27년 가이던스는 1,000억원이며, KB증권은 국내 비만시장 성장세를 감안하면 초과 달성 가능하다고 본다. HM17321(UCN2 기전)은同类中最선두로 GLP-1 유발 근손실 시장이 세마글루타이드 특허만료와 티르제팟이드 확대와 함께 부각될 구조적 수혜주로 포지셔닝된다. 목표주가 580,000원(하향 7.9%)에 DCF 기준 12M Fwd P/E 40.5배를 적용하며, 파이프라인 가치가 적정기업가치의 35%(2,588억원)를 차지한다. 리스크는 에페 침투 속도와 MK6024 반환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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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한미약품 (128940) 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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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1
DIN (Doo It Now) - 반등은 시작됐다(Feat. 세 가지 불안과 기회 공존)

하나증권은 KOSPI가 6월 고점 대비 33.3% 하락한局面에서 8월 이후 √자형 반등을 전망한다. 가격은 2008년 금융위기(5.12배)보다 낮은 선행 PER까지 떨어졌지만, 12개월 선행 EPS 전망치는 연초 이후 약 184% 상향됐고 7월 수출도 반도체 중심으로 62.8% 증가해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가 크다 점을 근거로 삼는다.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이 2.3만명 감소하면서 9월 금리인상 확률이 44.4%로 떨어지고 미·일 공동 외환개입이 미국채 금리 상승 위험을 낮추면서 금리 부담 완화도 추가 동력이다. 다만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주도주의 신뢰 회복이 더딘 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계적 변동성, 미국-이란 협상 변수 등 세 가지 불안이 남아 있어 완전한 V자 반등이 아닌 √자 시나리오를 유지한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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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두언,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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