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대한 흥국증권 리포트는 '실적 개선에 매진해야 할 때'라는 제목으로,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수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연결 매출액은 2026년 28.5조원(-1.8% YoY), 영업이익은 4,166억원(+29.1% YoY)으로 예상되며, 매출은 정체이나 영업이익은 저기준 효과와 별도 부문 경쟁력 제고로 회복세를 보인다. 핵심 동력은 할인점·트레이더스 등의 그로서리 MD 개편과 비용 효율화, G마켓 연결 제외 효과, 조선호텔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다. EV/EBITDA 3.1배(5년 평균 대비 53% 할인)와 PBR 0.2배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목표주가 100,000원, Buy를 유지했다. 성장이 아닌 실적 턴어라운드와 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리포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화재는 2분기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리포트의 핵심은 성장이 아닌 자본정책과 밸류에이션이다. K-ICS 비율 280% 초과로 잉여자본이 과다하고, 내년 초 삼성전자 특별배당 수취 예정으로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져 있다. 계열 보험사 대비 정무적 제약이 적어 더 적극적인 자본정책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배당수익률은 2027년부터 4% 상회 예상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10,000원 유지(현재가 611,000원, 상승여력 48.9%). 보험손익은 2026E 1,944→2027F 1,870→2028F 1,970십억으로 정체, 신계약은 오히려 감소 추세여서 성장 스토리는 부재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NH투자증권은 삼성생명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390,000원으로 13.3% 하향 조정했다. 핵심 논지는 삼성전자 지분가치 하락을 반영한 밸류에이션 재평가이며,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가급적 빠른 시점의 밸류업 정책 발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분기 지배순이익은 6,899억원(-9.1% y-y)으로 부진했고, 신계약(APE)은 2026E -0.7%, 2027F +1.0%로 정체 상태다. 2027년 순이익 급증(+121.1%)은 투자손익 변동에 기인한 일시적 효과로, 보험 본업의 추세적 성장은 제한적이다. 결국 이 리포트는 성장 스토리가 아닌 밸류업 정책과 삼성전자 주가 연동에 따른 재평가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컴투스는 서머너즈워의 YoY -17% 매출 감소와 미디어 자회사 매출 YoY -49% 부진으로 2Q26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1%를 기록하며 핵심 사업이 정체 상태다. 성장 동력은 8월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과 2027~2028년 신작 라인업, 자회사 합병에 따른 연결 실적 개선(약 100억원)에 한정되어 있다. 삼성증권은 BUY 의견과 SOTP 방식 목표주가 45,000원(상승여력 41.5%)을 유지했으나, '신작 성과에 따라 주가가 결정'된다며 전략적 트레이딩을 권고했다. 2026E 매출은 전년持平, 2027E +11.3%에 그쳐 구조적 성장보다는 단일 신작 흥행 여부에 운명이 걸린 이벤트 트레이딩 성격이 강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MM은 컨테이너·벌크 해운을 영위하는 사이클 기업으로, 2026년은 전쟁·기상이변 등 매크로 변수에 힘입어 매출 13.3조원(+21.9% YoY), 영업이익 1조 7,552억원(+20.1% YoY)으로 단기 반등이 예상되나, 2027년은 매출 12.1조원(-9.2%), 영업이익 9,212억원(-47.5%)으로 다시 큰 폭의 감익이 전망된다. 중장기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우려와 거버넌스 불확실성, 선대 투자 계획 부담이 남아 있어,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현금 12.1조원이라는 풍부한 순현금은 주가 하방을 지지하나,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기대 이상의 실적 지속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평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해상의 2026년 상반기 실적은 신계약 규모는 축소됐으나 수익성과 건전성이 동시에 개선된 내용이다. 인보험 신계약 월납환산은 -12.2%, 전체는 -7.5% 감소했고 CSM 잔액도 -8.7% 줄었다. 반면 자동차보험 손익은 735억→1022억원(+39.3%), 일반보험 손익은 2364억→2759억원(+16.6%)으로 호전됐고 UY1·UY2 손해율도 각각 -5.6%p·-4.4%p 낮아졌다. K-ICS 비율은 190.1%→209.0%로 18.9%p 상승하며 자본건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전반적으로 물량 성장이 아닌 수익성·건전성 방점의 성숙 보험사 보고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식각액·신너·스트리퍼 등 소재 기업으로, 2분기 매출 1,790억원(+9.0% YoY), 영업이익 273억원(+16.0% YoY, OPM 15.2%)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6.8%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① 6월부터 공급이 시작된 순수 불산의 비중 확대(올해 7~8%→내년 30% 목표), ② 27년 상반기 인산계 식각액 신규 고객사 진입 시 고객사당 100억 수준 매출 기대, ③ M15X 신규팹 증설 물량, ④ 8~9월 판가 인상이다. 2026~2028년 매출은 720→835→956십억원, 영업이익은 104→133→171십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이 전망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0원 유지, 12MF PER 9.2배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스토홀딩스는 아쿠쉬네트(골프장비)와 패션 브랜드를 아우르는 지주사로, 2026년 2분기 매출 1조 4,312억원(+16.6% YoY), 영업이익 2,952억원(+62.3%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5.9%, 36.1% 상회했다. 아쿠쉬네트는 타이틀리스트 GTX 드라이버 조기 출시 효과로 전 카테고리 고른 성장과 평균 판매단가 상승이 맞물려 매출 21.7%, 영업이익 75.2% 증가를 이끌었다. 패션 부문도 휠라의 신발·의류 성장, 동남아 리테일 확대, 중화권 준지 제외 4개 브랜드 세 자릿수 성장, 준지 오프라인 유통 본격화 등 구조적 확장이 진행 중이며 2027년 S/S 신규 브랜드 3개 론칭도 예정되어 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 60,222원으로 현재가 42,900원 대비 상승 여력이 크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고려 시 연간 가이던스 상회 가능성이 높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연료와 팜 플랜테이션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사업자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바이오디젤 50% 혼합(B50) 의무화 발효와 팜 농장의 최대 생산 시기 진입이 맞물리면서 구조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2Q26 매출 1,428억원(+54.9% YoY)·영업이익 115억원(+189% YoY)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1H26 누적으로 이미 전년 한 해 영업이익을 초과 달성했다. 바이오연료 부문은 SAF 원료용 PTU 판매량이 2배, 바이오디젤 수출 5배, 바이오선박유 4배 증가했으며 울산신항 증설·온산 전처리 설비 조기 완공·스미토모 MOU로 글로벌 밸류체인 선점을 강화하고 있다. 팜 플랜테이션은 전사 이익의 72%를 창출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CPO 판가 상승과 물량 증가가 동시 진행 중이다. 다만 시가총액 721억원 규모의 소형주로 유동성 리스크가 존재하며, 투자의견은 Not Rated로 제시되어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메쥬는 웨어러블 패치형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HiCardi 시리즈와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SmartView·LiveStudio를 제공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2Q26 매출 57억원(+104.2% YoY), 영업이익 9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하며 1H26 매출 96억원(+215.7% YoY), 영업이익 18억원(OPM 19.1%)으로 상장 시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매출 154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멀티 파라미터 신제품 HiCardi M350의 본격 매출 발생과 3Q26 산소포화도·4Q26 연속혈압 모니터링 인허가 획득으로 모니터링 파라미터가 8개까지 확대되며 실적 성장이 이어질 구조다. 다만 공모가 21,600원 대비 59.5% 하락한 주가와 미제시 투자의견은 밸류에이션 회복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남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빙그레는 2026년 4월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 이후 원재료 공동 구매와 조직 통합을 통한 비용 효율화가 본격화되며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다. 내수 냉장 매출은 전년 수준에 그치는 성숙 사업이나, 냉동과 해외법인(중국·미국) 성장이 매출을 받치고 판관비 20% 절감으로 영업이익률이 6.6%에서 15.8%로 급상승했다. 2026년 연간 매출 1조 5,822억원(+6.2%), 영업이익 1,663억원(+88.2%, OPM 10.5%)을 전망하며, 계절적 호조를 넘어선 수익성 체질 개선 효과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 투자의견은 Not Rated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파마리서치는 의료기기와 화장품 수출을 양대 축으로 글로벌 확장에 본격 나섰으며, 2분기 수출 비중이 전사 매출의 47%까지 확대되었다. 화장품 수출은 미국 아마존·세포라 채널 진입 효과와 우크라이나 물량 선반영으로 436억원(YoY +123.6%)을 기록했고, 의료기기 수출도 유럽 비바시향 초과 달성과 아시아 유통망 강화로 322억원(YoY +32.6%)을 올렸다. 현대차증권은 화장품이 수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2026~2028년 매출을 6,870억·8,200억·9,830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4배 Target P/E를 적용해 500,000원(기존 430,000원)으로 상향, 상승여력 17.5%를 제시했다. 다만 3분기 화장품 수출은 일회성 요인 반락으로 소폭 감소가 예상되어 향후 미국 채널 확대 지속 여부가 핵심 변수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클래시스는 미용의료기기(EBD) 제조업체로 2024년 243억원에서 2028년 686억원으로 매출이 연평균 30% 내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성장 기업이다. 2Q26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미국·유럽 등 브라질 제외 해외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와 하반기 중국 볼뉴머 인허가 기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다만 국내 시장이 신제품 쿼드세이 판매 증가에도 리팟 감소와 시술 선택지 다변화로 역성장을 보였고, 브라질 법인은 직판 매출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 실적 추정치를 하향(2026년 순이익 1,545억원)하며 목표주가를 76,000원에서 59,000원으로 낮췄지만, 해외 성장 스토리를 반영해 BUY 의견과 25배 Target Multiple은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브이씨는 거리측정기·론치 모니터 등 골프테크 기업으로, 2Q26 매출 174억원(+41.1% YoY)·영업이익 21억원(+74.4% YoY)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본격 입증했다. 성장 동력은 미국 시장 매출 66억원(+144% YoY) 확대, 신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그리고 AI 스마트글라스 신규 폼팩터 진출이다. 글로벌 AI 스마트글라스 시장은 2026년 131.8억 달러에서 2035년 626.4억 달러로 CAGR 18.5% 성장이 전망되며, 회사는 글로벌 Top-tier 기업 대상 음성형 거리측정 앱을 하반기 출시한다. 2027년은 미국향 신규 ODM 약 150억원·APL 기술 확대·AI 스마트글라스 앱 탑재로 영업이익 80억 원 초과(창립 최대)를 전망한다. 다만 Not Rated로 별도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Si/SiC 부품 수요 확대와 신규 SiC 실리콘 음극재 양산 라인 투자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갖춘 기업이다. 2분기 매출 901억원(+41% y-y), 영업이익 260억원(+206% y-y, OPM 28.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메모리 웨이퍼 투입량 증가에 따른 Si 포커스링 수요 확대가 핵심 동력이다. 702억원 규모의 SiC 계열 실리콘 음극재 신규 양산 라인은 2027년 퀄테스트, 2028년 본격 매출 기여 예정으로 성장 모멘텀을 더한다. 삼성증권은 2026-2028E 매출이 연평균 약 19%씩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이 25.9%에서 28.8%로 개선될 전망이며, 목표주가 75,000원(투자의견 BUY, 상승여력 25%)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원익QnC는 주력 쿼츠웨어와 세정 제품의 수요 호조, 모멘티브의 실적 개선으로 매출과 이익이 반등하는 흐름이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은 119% 증가해 컨센서스를 웃돌았으며,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 대비 25%, 343% 증가할 전망이다. 2026년 매출은 1조1,106억원, 영업이익은 1,190억원으로 전망돼 전년보다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다만 투자 확장에 따른 감가상각과 전방 수요 변화가 중기 성장 속도를 낮추는 위험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NT모티브는 자동차 전동화 흐름의 수혜주로, 하반기부터 모터부문 매출이 본격 회복된다. 1H26 HEV/EV 모터 매출이 -8.3% 감소했으나 2Q에 증가세로 전환된 후, 하반기 고객사 HEV 신차 확대와 제네시스向 전동식 오일펌프(연 200억원) 매출 시작, 인도 첸나이 법인 EPS 모터 첫 매출 인식이 톱라인 성장을 견인한다. 2027년부터는 현대트랜시스 10년간 130만대 구동모터 수주물이 EV 구동모터·인버터 PE시스템(연 2천억원) 매출로 본격 전환되며, 모터부문 매출은 2026년 5,017억원에서 2027년 6,488억원으로 확대된다. 여기에 SDV·자율주행 x-by-wire 확장과 스맥 지분 확보·로보틱스 자회사 인수로봇부품 밸류체인 선제 구축이 추가 모멘텀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43,000원(상승여력 55.8%)에 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성일하이텍은 2차전지 블랙매스 리사이클링 업체로, 2분기 매출 768억원·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영업익 17억원)를 크게 상회했다. 3공장 가동률이 90% 중반까지 올라섰고 3분기 말 풀가동 시 2공장 재가동도 가능해져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 대비 1.5배 증가할 전망이다. 리튬·니켈 가격 반등과 북미·유럽 리사이클링 수주 환경 개선도 추가 모멘텀이다. 삼성증권은 2026년 매출 3,400억원·영업이익 161억원으로 전망치를 상향했으나, 이연법인세 환입 효과 축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7% 하향한 54,000원으로 제시하고 BUY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천보는 전자소재와 2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기업으로, 2분기 매출 510억원(전분기比 +25%)을 기록했으나 영업적자 38억원이 지속되며 손익 개선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F전해질 출하가 분기 대비 2배 늘며 북미 고객향 판로를 확대한 것은 긍정적이나, 액상 형태로 공급되면서 기존 파우더 첨가제 대비 판가가 낮아 신규 라인 가동 효과로 기대했던 손익 개선은 기대 이하로 평가된다. 분석가는 2차전지 소재 부문의 흑자 전환 시점을 2027년 하반기로 보며, 목표주가를 기존 47,000원에서 17% 하향한 39,000원으로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했다. 성장 스토리는 존재하나 단기 실적 기여는 미미하고, 감가상각 부담으로 흑자 전환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기아는 HEV 비중 확대와 EV 풀라인업을 양축으로 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핵심이다. 2분기 글로벌 도매판매가 미국(+9.9%), 서유럽(+16.8%), 인도(+26.0%) 등 전 지역에서 증가했고, 미국 HEV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3.7% 급증하며 파워트레인 믹스 개선을 통한 이익 기여도 확대를 이끌고 있다. 유럽에서는 EV2·EV3·EV4·EV5·EV6 풀라인업을 기반으로 EV 소매판매가 +78.8% 성장했다. 현대캐피탈의 로봇 금융 사업 개시와 보스턴다이내믹스 관련 신사업, 2028년 말 Level 2+ 자율주행 양산까지 성장 동력이 다층적으로 펼쳐진다. 상상인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0원(상승여력 67.4%)을 유지하며 2026년 매출 121.9조원(+6.8%), 영업이익 10.8조원(+19.4%) 회복을 전망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리노공업은 반도체 테스트 소켓과 핀 제조업체로,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44% 급증하며 영업이익률 50%를 첫 돌파했다. 성장은 2nm 공정 본격 도입과 반도체 구조 고도화에 따른 판가 확대(핀 ASP +38%, 소켓 ASP +23% YoY)가 동력이다. 삼성증권은 2026년 매출·영업이익을 각각 4%, 5% 상향하고, 2027년에도 최대 고객사의 AI 반도체 출시와 함께 전년 대비 21%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00,000원으로 하향(섹터 전반 급락 반영)했으나 BUY 의견은 유지했다. 다만 파업에 따른 비용 구조 변화 리스크가 있으며, 2027년 영업이익률은 48.0%로 소폭 축소될 것으로 추정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는 2Q26 연결영업이익 5,956억원(+152.8% YoY)으로 컨센서스를 25% 상회하며 2분기 연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LS전선의 부스덕트 매출 확대(1Q 1,000억→2Q 1,500억, OPM 16%→21%)와 4Q26부터 매출 기여가 시작되는 동해 해저 4·5동 신규 Capa, LS MnM의 황산 가격 강세에 기인한 높아진 이익체력, LS아이앤디의 EV 모터용 특수권선·초고압 변압기용 CTC Wire 수요 확대 등이다. 메리츠증권은 LS전선의 '구조적인 이익 성장'과 LS MnM의 이익체력 개선이 이번 분기에도 확인된 점을 근거로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하며 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LS MnM은 제련업 특성상 하반기 QoQ 감익 가능성이 잔존 리스크로 언급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크린앤사이언스는 가전용 공기청정기 필터 국내 점유율 70%의 필터 전문기업으로, 올해 6월 글로벌 기업 A사의 국내 AI 데이터센터에 프리필터와 미디엄필터를 공급하며 국내 필터업체 최초 AI 데이터센터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는 GPU·서버 발열 냉각을 위한 공조 필터가 정기 교체되는 MRO 구조라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라 반복 매출이 발생하며, 여기에 AI 데이터센터 냉각수 불순물 제거용 수처리 필터와 반도체 클린룸용 HEPA·ULPA 필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PFAS 규제 강화에 따른 글로벌 산업용 필터 공급도 별도 성장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2026년 연간 매출 1,050억원(+22% YoY), 영업이익 50억원(흑자전환) 전망이며, AI 데이터센터·수처리 필터 등 신성장동력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이언디바이스는 혼성신호 SoC 기반 팹리스 기업으로, 스마트파워앰프를 주력으로 하되 GaN·SiC 게이트드라이버와 피지컬AI 구동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Q26 매출액은 57억원(+538% YoY)으로 역대 최대 분기를 기록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 104억원은 2025년 연간 매출을 이미 초과했다. 지엘리서치는 2026년 매출액을 210억원(+108% YoY)으로 전망하며, GaN 게이트드라이버 SMA6533 양산과 800V AI 데이터센터·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48V 모빌리티 등 신규 수요처 확대가 추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봤다. 다만 영업이익은 여전히 적자(-13억원) 상태로, 적자폭 축소 추세는 긍정적이나 수익화 시점이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국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구조적 전환점에 섰다는 평가다. 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캐피탈·PE·부동산신탁에 보험까지 갖추면서 경쟁 금융그룹 대비 사업 구조 간극을 좁히게 됐다. 시너지는 증권이 발굴한 부동산·인프라 딜을 보험이 장기 투자자로 소화하는 구조와 WM 채널 확장에서 나온다. 다만 단기 이익 기여는 제한적(상반기 그룹 이익 기여 0.7%)이고, 시너지는 KDB생명 자본 정상화 이후에나 본격화되며 ROE 희석도 불가피하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0원(상승여력 50.2%)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쏘카는 국내 1위 카셰어링 플랫폼으로, 쏘카2.0 전략을 통해 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 구조 전환에 성공한 기업이다. 2분기 영업수익 1,210억원(+22.6% YoY), 영업이익 68억원(+271.2% YoY)을 기록하며 비수기에서도 흑자를 이어갔고, 이제 'AI Native Company' 전환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다음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다. 프리미엄 서비스 블랙라벨과 모두의주차장 플랫폼 확장으로 신규 수요와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흥국증권은 목표주가 16,000원(상승여력 +49.5%),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2026~27년 연간 순이익 흑자 전환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도입이 주목 포인트로, AI 내재화와 자율주행 상용화라는 구조적 변화가 성장 스토리의 핵심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KT밀리의서재는 국내 1위 전자책 구독 플랫폼으로, 상장 후 2년 이상 고성장을 유지했으나 이제 안정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2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5.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8.4% 감소해 기저효과와 함께 분기 소폭 매출 감소가 나타났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1만8천원에서 1만4천원(-22.2%)으로 하향했다. B2BC 제휴채널 비중이 51%까지 확대된 반면 B2C·B2B는 감소해 채널 성숙이 뚜렷하다. 실적 추정 변경 후 2026E 매출 975억원(+10.5%), 2027E 1,062억원(+8.9%)으로 성장세가 둔화되며, PER 5.6배·배당수익률 6.0%라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투자 포인트로 부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비에이치아이는 HRSG, 보일러, 원자력보조기기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2분기 매출 2,963억원(+75.0% yoy), 영업이익 455억원(+123.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3% 상회했다. 동력은 사우디 LNG 복합화력, 필리핀 5,177억원 석탄 보일러(향후 3~4년 매출 인식), 신한울 3·4호기 원전 보조기기 등 다년 계약의 매출 전환이다. 2조 4,569억원의 풍부한 수주잔고가 가시성을 뒷받침하며, 하반기 매출 6,199억원(+32.0% yoy), 영업이익 625억원(+46.5% yoy)이 전망된다. 2027~2028년에도 매출 1,523→1,839십억원, 영업이익 183→225십억원의 지속 성장이 예상되어 IBK는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서부T&D는 호텔과 자산 개발을 양축으로 성장 스토리가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호텔 부문은 2Q26 역대 최대 매출 504억원(+17.9% YoY)을 기록했고, 서울의 인바운드 관광객 20% 이상 증가와 공급 부족이라는 구조적 수요에 힘입어 3분기에도 QoQ 영업이익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하반기부터 용산 나진상가(10월), 신정동 부지(내년 4월) 착공이 시작되며 자산 재평가와 분양 수익 인식이 본격화된다. KB증권은 2026E 매출 3,353억원(+35% YoY), 영업이익 917억원(+30.3% YoY) 성장을 전망하며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금리 인상 반영으로 18,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ROE는 2026E 4.1%로 일시적 둔화가 예상되어 개발 수익 인식 본격화 시점까지 변동성에 유의가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엘티씨는 SK하이닉스 M15X 증설과 용인 Y1·Y2 신규 팹 가동에 따른 반도체 장비 수요 확대로 실적 급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자회사 LSE 장비 매출이 2025년 1,734억원에서 2027년 4,509억원으로 세 배 가까이 늘어나며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국산화 장비 진입으로 고객사 단위투자 증가율을 상회하는 성장이 가능하다. 2분기 매출 1,409억원(+130% YoY), 영업이익 232억원(+372%)으로 2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26·27년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9%, 10% 추가 상향했다. NAND 고단화에 따른 HSP 매출 확대와 장비·소재 동시 수혜를 근거로 목표주가 64,000원(상승여력 57.6%, 매수 유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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