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업체로, 현재는 중국향 고수익 장비 매출 공백으로 2Q26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단기 부침이 크다. 그러나 2027년 이후 유럽에서 300mm 전력·아날로그 반도체 신규 팹 투자가 본격화(ESMC Dresden €10bn+, Agrate 61K/M, Smart Power Fab €5bn+)되면서, 동사의 검사장비 적용처가 메모리·로직 중심에서 전력·아날로그로 확대되는 구조적 TAM 확장이 기대된다. 실적 추정치는 매출 2026E 110억→2028E 146.3억, 영업이익 22.4억→33.5억으로 회복세를 보여준다. LS증권은 목표주가를 60,000원(Buy 유지, 상승여력 67.6%)으로 제시하며, 연내 중국 PO 재개와 유럽 고객 양산 전환 여부를 핵심 변수로 꼽았다. 다만 중국 매출 정상화 시점과 유럽 평가 양산 전환 시점이 지연될 경우 성장 스토리 실현이 뒤로 밀릴 리스크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해상 리포트는 성장이 아닌 턴어라운드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핵심 thesis다. 2Q26 별도 순이익은 3,918억원(+58.2% YoY)으로 예실차 개선과 계리 가정 선진화에 따른 손실계약비용 환입 덕분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다만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은 월평균 93억원(-1.5% QoQ)으로 축소세가 이어지는 등 신계약 성장은 부재하며, 2026E 순이익 1,153십억원의 급증도 일회성 회계 효과에 기인한다.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 58,000원(상승여력 27.9%)으로 글로벌 peer 대비 PBR 디스카운트 해소와 1~2년 내 배당 재개 기대에 베팅한다. 리스크는 실손 관련 가정의 높은 민감도이며, 2027~2028E 순이익은 2026E 대비 소폭 감소하는 정상화 경로를 보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코리안리의 2Q26 실적은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투자손익 개선과 고액사고 부재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이러한 요인은 일회성에 가깝다고 분석된다. 재보험 소프트마켓이 지속되면서 7월 갱신에서도 요율이 하락하고 출재사에 유리한 계약 구조가 늘어나고 있어, 합산비율의 구조적 악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목표주가 산정에서도 성장률은 보수적으로 0%를 가정했으며, 2027~2028E 순이익은 2026E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iM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000원으로 상향했으나, 배당수익률 4.1% 수준과 대형 사고 등 이익 변동성으로 절대적 밸류에이션 Upside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iM증권은 한샘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5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3차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의무화로, 한샘의 자사주 비중이 약 35%에 달해 상당 부분 소각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주주환원 기반이 마련되고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생긴다는 판단이다. 반면 실적 측면에서는 기준금리 인상과 주택수요 규제 등으로 주택매매 거래량 둔화가 불가피하고, 고정비 비중이 큰 영업구조 탓에 영업레버리지에 의한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2026년 매출액은 16,003억원(YoY -8.3%)으로 역성장이 예상되며, 목표주가는 2027년 BPS 추정치 27,518원에 Target PBR 1.9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화 공정을 기반으로 사마륨, 디스프로슘·터븀,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등 희토류 금속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하고 있다. 동 사업의 핵심 동력은 트럼프 2.0 시대 탈중국화 정책과 미국 정부 방산용 공급 가시화로, 호주 라이너스와 전환사채 상호 인수 등 전략적 혈맹을 통해 중국 외 지역 유일의 채굴–정제–판매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점이 차별화된다. 사마륨은 2026년말 30톤 시범양산 후 2027년 300톤 본격 양산, Dy/Tb 200톤·NdPr 2,000톤은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로, 희토류 금속사업 총 CAPA는 2,500톤이며 안정화 시 연간 매출 2,500~3,000억원·영업이익률 7~8%를 전망한다. iM증권은 목표주가 57,000원(상승여력 18%), Buy 의견을 유지하며 매출·영업이익이 2025년 960억→2026E 1,238억→2028E 1,274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성장 지속성은 방산 수요와 정책적 지원에 연동되어 있으나, 원료 조달 구조와 베트남 인허가·설비 투자 일정에 따른 실적 변동 리스크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기가비스는 FC-BGA 기판 검사·수리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서버용 FC-BGA 공급 부족에 따른 주요 기판 업체들의 CAPEX 확대 수혜가 핵심 성장 동력이다. 2Q26 매출 223억원(+150.8% YoY), 영업이익 66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수주잔고는 약 1,600억원에 달해 과거 CSP 사이클 최대 연매출(997억원)을 이미 초과했다. 이에 2027년 매출·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19%, 20.3%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를 155,000원(상승여력 29.1%)으로 올렸다. 고사양 컬러 AOI 장비 비중 확대와 수리장비 수요 구조적 증가로 ASP 믹스 개선도 기대되며, 하반기 메이저 고객사 발주 가시화 시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7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6%로 5개월 만에 감소 전환하며 예상치(+0.1%)를 크게 하회했고, 14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GDP 개인소비 산출에 활용되는 컨트롤그룹 소매판매도 -0.4%로 예상치(0.3%)를 크게 밑돌며 6개월 만에 감소 전환해, 2분기에 강화되었던 상품소비 모멘텀이 3분기 초 약화되는 신호가 나타났다. 비점포(-2.2%)와 자동차·부품(-1.8%) 판매 부진이 주요 하락 요인이었고, 아마존 프라임데이의 6월 선반영, 휘발유 가격 하락, 자동차 6월 증가분 되돌림 등 일시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했다. 의류(+1.9%)·건강·개인관리(+0.7%)·음식서비스(+0.5%) 등 일부 업종은 증가해 소비 부진이 전 업종으로 확산된 모습은 아니다. 다만 고용증가세와 임금상승률 둔화로 소비 여건 자체가 약화되고 있어, 8월 소매판매와 컨트롤그룹의 반등 여부가 3분기 상품소비 흐름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자동 생성7월 은행권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의 성장 온도차가 확대되고 있다. 생산적금융 확대와 메가 프로젝트 기대에 힘입어 7월 기업대출은 7.7조원(+0.5%) 증가하며 연초 이후 누적 4.2% 증가를 기록했고, 가계대출은 전세거래 감소와 증시 부진 영향으로 순증 규모가 5.4조원으로 5~6월 대비 축소됐다. 하반기에도 보유세 인상과 증시 변동성, 한도 소진 등으로 가계대출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대출은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양 부문 간 성장률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 수신 측면에서는 분기말 기업자금 재유출로 총수신이 30조원 감소하는 가운데 저원가 결제성예금 증가율이 빠르게 둔화되고 정기예금 비중이 확대되는 모습이어서, 금리 인상 국면에서 은행권 조달비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 생성코오롱인더는 석유수지 경쟁완화와 AI 반도체용 m-PPO, 폴더블폰용 투명PI(CPI), 중국 아웃도어 판매법인 등 3대 신성장동력이 동시에 작동하며 2026년 영업이익 2,780억원(전년비 +155%), 2027년 2,991억원(+7.6%)을 전망하는 호황국면에 진입했다. m-PPO는 2026년 상반기 수출 66% 고속 성장에 가격 59,000$/톤을 유지하며 4분기 추가 2,000톤 증설이 예상되고, CPI는 글로벌 빅테크 폴더블폰 1,000만대분 납품으로 3분기 풀가동에 들어간다. 코오롱스포츠차이나는 2024년 5,032억원 → 2025년 9,141억원(82% yoy) → 2026년 1.4~1.5조원(40~50% 성장)으로 고속 궤도에 올라 지분법이익 600억원 기여가 예상된다. 잉여현금 4,600억원이 창출되며 기업전략이 재무안정화에서 성장투자로 전환, PBR 0.4배는 저평가로 판단된다. 유안타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96,000원(상승여력 74%)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실리콘투는 K-뷰티 수출 플랫폼으로, 2분기 매출 4,026억원·영업이익 830억원(YoY +52%, +59%)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18% 상회했다. 8개 권역 중 7개가 성장하는 가운데 유럽·북미가 각각 61%, 78%의 고성장을 주도하며 지역 다변화가 가속되고, 중동 의존도도 낮아지고 있다. 메디큐브의 3개 분기 연속 1위 고수와 코스알엑스의 순위 상승은 자체 브랜드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한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매출 1.5조원(+41%), 2027년 1.9조원(+20%)·영업이익 3,510억원(+21%)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56,000원(상승여력 31%)·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클래시스는 의료미용 장비·소모품을 글로벌로 공급하는 회사로, 해외 수출 확대와 남미 법인 인수 연결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2% 하회하며 남미 법인 편입에 따른 판관비 급증과 마진 훼손이 부각됐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4,900억원에서 4,45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유안타증권은 실적 추정치를 2026~2027년 매출 10%, 영업이익 20% 내외 하향하면서도 2026F 매출 4,303억원(+27.8% YoY)·2027F 5,200억원(+20.8%)·2028F 6,000억원(+15.4%)의 지속 성장을 전망하고, 목표주가 50,000원(상승여력 33%)에 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의 지속성은 글로벌 수요 확대와 4대 실행과제(글로벌 성장·국내 리더십·중남미 턴어라운드·일본 직영화) 이행 여부, 특히 남미 마진 개선과 재고 해소가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농심의 성장 스토리가 내수 중심의 성숙된 식품기업에서 해외 중심의 글로벌 라면 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 2Q26 해외법인 매출이 YoY +30.6% 성장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했고, 미국은 코스트코·월마트 등 신규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과 가격 인상 효과로 판매량까지 플러스 전환되는 등 성장의 질이 개선됐다. 유럽은 1Q26 372억원에서 2Q26 430억원으로 확대되며 신시장 가시성이 높아졌고, 10월 녹산 수출전용공장 가동으로 2027년 유럽 생산 여력까지 확보된다. 2026F 연결 매출 3조 7,443억원(+6.5%), 영업이익 2,393억원(+30.1%)으로 상향했고, 목표주가는 27F EPS에 Target PER 16배를 적용해 570,000원(상승여력 30%)으로 상향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2025년 29.9%에서 2027F 39.6%로 확대되며 내수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양식품은 2Q26 매출 7,703억원(YoY +39.3%), 영업이익 1,762억원(YoY +46.7%, OPM 22.9%)을 기록하며 30%대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성장 동력은 미국(+54%), 유럽(+61%), 영국 등 해외 시장 확대와 신규 거래선·메인스트림 채널 진입에 있으며, 2026F 매출 3조 1,489억원(+33.9%), 영업이익 7,270억원(+38.7%)을 전망한다. 2027년 중국 자싱공장 가동으로 공급 여력이 추가 확대되는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23%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면서 30% 이상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는 점이 글로벌 라면 Peer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유안타증권은 BUY 유지, 목표주가 200만원(상승여력 57%)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티엘비는 BVH 공법 기반 반도체 패키징 기업으로, AI 메모리 모듈 SOCAMM 매출 급등과 글로벌 IDM 고객 확대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6년 SOCAMM 매출 가이던스를 200억→400~500억→700억 원으로 세 차례 상향했고, '27년 전체 매출에서 SOCAMM 비중이 25~30%까지 확대되며 글로벌 메모리 IDM 3사 전사 진입이 기대된다. BVH 대비 ASP 2배 수준의 고부가 믹스 개선으로 마진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안산 2공장과 베트남 매스램·2공장 증설로 캐파가 순차 확대된다. 매출은 2025년 258억→2026F 374억→2027F 505억→2028F 585억 원으로 성장하고, 4분기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 중이다. 유안타증권은 '28년 EPS 3,429원에 목표 PER 26.4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90,000원(상승여력 187%), BUY를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증권은 반도체 소부장이 상반기 기대감 중심에서 하반기 수주 잔고와 실적으로 검증되는 국면에 들어섰다고 봤다. 8월 이후 ETF 수급 쏠림 완화로 대형주와 소부부의 후행 상승 패턴이 재동조화되고, 테스·원익IPS 등 장비사 수주 잔고가 가파르게 증가해 4Q27까지 우상향할 전망이다. 글로벌 WFE는 27년 1,900억 달러로 확대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7년 DRAM 증설이 150K·130~140K로 늘어나 메모리 CAPEX 확대는 필연적 후행이다. 881조원 메가팜과 2030년 CAPA 2배 목표로 업황이 2030년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커졌고, 2H26 장비사 실적 랠리 후 1H27에 소재·부품으로 모멘텀이 확산될 것이다. 전공정 테스·후공정 파크시스템스·소재 코미코를 분야별 Top-pick으로 제시했다.
자동 생성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한국 KAU가 3개월 기준 41.1% 폭등하며 가장 강한 모멘텀을 보였고, 중국 CEA(18.8%), 영국 UKA(15.9%), 유럽 EUA(8.8%)도 동반 상승한 반면 미국 RGGI는 9.3% 하락해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하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교착으로 WTI·브렌트·두바이유가 일간 2~3% 급등하며 브렌트유가 다시 90달러대를 회복했고, 유럽 TTF 천연가스는 3개월간 19.2% 오르며 강세가 지속됐다. 반면 국내 배출권 추적 ETF·ETN들은 주간 0.5~1.6% 소폭 하락하며 현물 강세와 괴리를 보였다. 뉴스 측면에서는 한국 2030년 이후 감축경로를 담은 탄소중립기본법이 기업 목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과, 미국 AI 데이터센터 가동이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우려가 함께 제기됐다.
자동 생성아이마켓코리아는 삼성그룹 반도체 CAPEX 확대 수혜로 2026년 상반기 매출 1조 8,502억원(+24.8%), 영업이익 343억원(+110.8%)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6F~2028F 매출은 3조 9,470억→4조 5,530억원, 영업이익은 710억→970억원으로 지속 성장이 전망된다. 최대 고객사 삼성향 매출 비중이 높고, 하반기에는 텍사스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기존 MRO에 신규 성장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IBK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1만 3천원을 제시했고, 배당률 약 7%도 투자 매력으로 부각된다. 다만 실적 성장이 삼성 반도체 사이클에 연동되어 있어 전방산업 둔화 리스크가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국내 인터넷·SW·게임 업종과 글로벌 동종기업의 주가·밸류에이션을 일자별로 정리한 데일리 리포트다. 코스피·코스닥 및 양방향미디어·게임엔터테인먼트 지수의 일간·주간·월간·연간 수익률과 PER·PSR·ROE를 한눈에 비교하도록 구성했다. 국내 게임 5개 협회는 콘텐츠 수출의 60%를 담당하는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을 공동 촉구하며 5년간 생산유발 약 2.3조원·고용 약 1.5만명 효과를 제시했고, 올해 말 종료 예정인 e스포츠 대회 운영비 세액공제 연장도 함께 요청했다. 반면 지스타 2026 1차 참가 명단에서 크래프톤·NC 등 국내 대형 게임사가 빠지고 호요버스·빌리빌리 등 중국계 업체가 대거 참가하면서 비용 효율을 이유로 해외 게임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종목별로는 NHN이 주간 +78.7%, 연 +171.1%로 강세를 보인 반면 데브시스터즈는 연 -54.9% 하락해 수익률 양극화가 심했다.
자동 생성글로벌 철강·비철금속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 긴장 장기화에 따른 고금리 우려로 주가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다만 강관 수급은 점진적 개선 흐름을 보이며, 글로벌 1위 강관사 Tenaris의 아시아·중동 매출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철금속은 인도네시아 PT Smelting 가동 중단과 칠레 Antofagasta 생산 가이던스 하향 등으로 구리가 신고가를 경신했고, 아연·연도 정광 수급 타이트로 강세를 유지했다. 반면 알루미늄은 EGA 복구 계획과 호주 지원책 발표로 공급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했고, 니켈은 인도네시아 생산 쿼터 확대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중국은 흑자 철강사 비중이 15~18%에 불과하고 판재류 유통재고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업황 회복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자동 생성iM증권은 MLCC Tracker 두 번째로, 8월에도 리드타임 확장과 가격 인상, 유통 품절이 동시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범용 납기는 0201 기준 17.5주로 연초보다 3주 이상 길고, 고용량은 평균 21주로 5주 늘었으며, 서버용 47uF/6.3V/0805는 삼성전기·Murata·Yageo 3사 모두 품절 전환돼 재입고 시점이 26년 9~12월, Murata 100uF는 27년 1월로 표시된다. 가격 인상은 고용량에 그치던 삼성전기·Yageo가 7~8월 전 스펙으로 확대했고, 삼성전기는 8월 1일 중국 판매법인향 30% 인상을 통지했으며 Murata의 가격 인상 검토가 추가 촉매로 부각된다. 대만 Passive 7월 매출은 +48% YoY로 6월 +35%에서 가속됐고, Yageo·Walsin의 BB Ratio가 Murata를 넘어서는 등 후발 업체로의 스필오버도 나타나며, MLCC '27년 PER 36배·PEG 0.5배로 부담이 완화된 데다 삼성전기 멀티플 리레이팅 상당 부분이 되돌아와 Upcycle 지속성과 밸류에이션 매력 모두 유효하다고 판단해 전기전자 섹터에 Overweight을 유지했다.
자동 생성티앤엘은 고기능성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 전문기업으로, 미국 핵심 고객사 재고조정 종료와 함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미국 여드름 패치 시장은 연평균 6~8%의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며, 일상 스킨케어 트렌드로 중장기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시장컨센서스 기준 2026E 매출액 1,954억원(+19.0% YoY), 영업이익 686억원(+48.1% YoY)이 전망되고, 2Q26 실적으로 영업이익률 44.6%의 사상 최고치도 확인된 상태다. 유럽·아시아 신규 고객 확보와 글로벌 경쟁사 자체 생산 중단에 따른 물량 이관 등으로 매출 구조가 다변화되며, 기존 생산설비 기반 영업레버리지 효과까지 더해지고 있다. 다만 투자의견은 미제시이며, 미국 고객사 수요 회복 속도와 신규 물량 이관 확대 여부가 실적 모멘텀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는 LG그룹 지주회사로, 계열사 실적 회복과 신사업 투자를 통해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2분기 매출 2.1조원(+19.0% y-y), 영업이익 5,330억원(+92.5% y-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LG화학·LG전자 등 계열사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손익이 3,481억원(+274.7% y-y) 급증했다. 2026-2028년 매출은 8.6조→10.2조→11.6조원, 영업이익은 1.8조→2.8조→3.6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AI·Bio·Clean Tech 등 신사업 투자와 LG AI연구원의 K-EXAONE 2.0 공개(파라미터 7,500억개)도 진행 중이다. NH투자증권은 Buy와 목표주가 135,000원을 유지하며, 순현금 1.2조원과 안정적 영업수익(약 0.9조원/年)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성과의 핵심 동력은 계열사 실적 회복에 의존하며, 현재 주가는 NAV 대비 45.3% 할인된 수준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농심은 해외법인 확장과 내수 가격 인상을 양축으로 실적 성장이 가시화되는 기업이다. 2분기 미국 관세 환급과 내수 선방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5.5% 상회했고, 해외법인 매출은 30.6%, 영업이익은 136.9% 급증했다. 3분기에도 해외·수출 중심 두 자릿수 이익성장이 이어지며 2026년 영업이익은 28.4% 증가할 전망이다. 2027년 반영될 가격 인상 효과와 10월 완공 예정인 녹산 수출 공장 가동은 유럽·미국 시장 확대를 통한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KB증권은 목표주가 59만원(상승여력 51.5%)으로 Buy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해상 2Q26 당기순이익이 3,918억원(+58.2% YoY)으로 컨센서스를 46% 상회하며 보험손익이 89.8% 증가하는 등 본업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CSM잔액은 9.9조원(+7.9% QoQ), 신계약 CSM 배수 17.2배로 업권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제도개혁에 따른 손해율 안정화도 추가 모멘텀으로 기대된다. 메리츠증권은 2026·2027년 순이익 추정치를 17%, 9% 상향하며 적정주가를 53,500원(상승여력 18%, BUY·최선호주)으로 올렸다. 다만 2027~2028년 실적은 919~972억원 수준으로 정체가 예상되어, 장기 고성장보다는 턴어라운드와 배당 재개 기대가 핵심 투자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MM은 해운 사이클에 따른 성숙·하락 국면의 기업으로, 성장 스토리가 핵심이 아닙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7%, 51.9% 증가해 단기 반등을 보였으나, 유가 상승과 미-이란 전쟁 영향으로 비용 부담이 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삼성증권은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9%, 18% 하향 조정했고, 매출·영업이익·EPS 모두 2026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BUY 의견과 목표주가 26,000원 상향은 글로벌 peer 평균 P/B 멀티플 확대(0.74x→0.81x)에 기인한 밸류에이션 리밸런싱이며, 선박 신조 수주 잔고(전체 선복의 약 30%)가 공급 과잉 리스크로 지적됩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MM은 2026년 컨테이너·벌크 운임 강세로 매출 13.1조원(+20.3%), 영업이익 1,691억원(+15.8%)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3분기는 운임 시차 반영으로 연중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전쟁·관세·항만 적체로 인한 일시적 물동량 왜곡이 운임을 끌어올린 측면이 크며, 2027년부터 컨테이너선 공급 증가율이 +8.8%로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825억원(-51.2%)까지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주가는 26년 실적 상향을 반영해 22,000원으로 5% 상향했으나, 제한적 상승 여력과 주주환원 정책 부재를 이유로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했다. 결국 이번 리포트는 단기 호황과 중장기 공급 과잉 사이의 괴리를 짚는 해운 사이클 분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스카이랩스는 커프리스( cuffless ) 혈압 측정 기기를 개발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리포트 제목에서 '글로벌 최초 커프리스 사용 권고'가 제시된 만큼 새로운 측정 카테고리에 대한 공식적 임상·규제 권고가 등장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기존 커프 기반 혈압계 시장을 대체·확장할 수 있는 구조적 수요 창출의 신호로, 의료 가이드라인 반영 시 글로벌 헬스케어·원격모니터링 시장으로의 진입이 가속될 여지가 크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애널리스트가 해당 권고의 의미를 조명한 것은 단순 단기 반등이 아닌 카테고리 자체의 성장성을 평가한 데 초점이 있다. 다만 리포트 본문 텍스트가 비어 있어 정량적 매출·이익 전망치와 목표주가, 투자의견은 확인되지 않는다. 리스크로는 가이드라인 적용 범위와 보험 급여 반영 시점, 글로벌 시장 확대 속도 등이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달바글로벌은 2분기 매출 1,869억 원(YoY +45.6%), 영업이익 472억 원(YoY +61.6%, OPM 25.3%)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북미·유럽·아시아 전 지역에서 고성장을 이어갔다. 성장 동력은 미국 코스트코 625개 점포 연내 풀입점, Boots·Rossmann·Watsons 등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히트 SKU 확장에 따른 연말 성수기 모멘텀이다. 삼성증권은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1%, 8.0%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0만 원으로 상향(투자의견 BUY 유지)했으며, 2026E 매출 7,717억 원(+48.5%), 2027E 1조 863억 원(+40.8%) 등 향후 2~3년간 30~40%대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 다만 3분기 서구 물류비 상승과 러시아·국내 정상화 지연이 변수이며, 최근 쿠오카스킨 지분 투자로 사업 다각화 모멘텀도 추가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실리콘투는 K-뷰티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으로, 2분기 매출 4,026억 원(+51.8% y-y)·영업이익 830억 원(+59% y-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큰 폭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와 함께 Target·Ulta·Boots 등 대형 내셔널 리테일러로의 채널 확대로, 지역별로는 유럽이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하며 최대 축을 형성했고 북미가 두 분기 연속 최강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증권은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0%·13%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55,000원(BUY, 상승여력 34.8%)으로 올렸다. 매출은 2026년 +46.6%·2027년 +32.5%·2028년 +29.0% 성장이 전망되어 고성장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리스크는 항运费 등 비용 증가와 지역별 편중(중동 감소) 가능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이마트의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6.9조원(-1.8% y-y), 영업손실 433억원 적자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다만 핵심 할인점 사업은 동일매장 매출 3.8% 성장으로 회복세가 이어졌으며, 홈플러스 매장 폐쇄(22개 폐쇄, 37개 영업중단)로 경쟁 구도가 완화되면서 수혜를 입고 있다. 자회사(SCK, 신세계ENG, SSG.com) 부진이 연결 실적을 저해했지만, 삼성증권은 하반기 할인점 실적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7~2028년 매출은 연 3.2% 성장, 영업이익은 2026년 4,410억원에서 2028년 6,22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목표주가 108,000원(상승여력 38.3%),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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