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국내 KAU 가격이 3개월간 44.3% 급등하며 28,350원/톤을 기록했고, EU EUA(82.3유로/톤)와 영국 UKA(59.3파운드/톤)도 3개월 기준 9.2%, 16.0% 상승해 글로벌 탄소가격 전반의 강세가 이어졌다. 반면 미국 RGGI는 3개월 -7.0%로 부진했고, KOC·i-KOC는 0% 변동에 그쳐 유동성 부진이 뚜렷했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중동 불안 지속에 힘입어 WTI 84.9달러/배럴, 브렌트 91.0달러/배럴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유럽 TTF 천연가스는 3개월간 28.8% 폭등하며 63.6유로/MWh를 기록해 에너지-탄소시장 간 동조성이 강화됐다. 김성환 기후장관의 가스발전 일부 증가 불가피 발언과 CCUS 전 과정 세부기준 마련은 감축 정책의 현실적 조정 흐름을 시사한다.
자동 생성SK증권이 아마존 미국 'Facial Skin Care' 카테고리 BSR을 가공해 K뷰티 브랜드의 주간·월간·분기별 성과를 추적하는 위클리 트래킹 리포트다. 이번 주 K뷰티 유니버스 합산 BSR 점수는 1,644pt로 전주 대비 73pt 둔화했으며, 브랜드별로는 medicube가 600pt로 1위를 유지했지만 52pt 빠졌고 ANUA가 324pt(+28pt)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BIODANCE는 115pt(-27pt)로 주력 브랜드 중 가장 큰 하락을 보였으며, COSRX는 75pt(+28pt)로 상승 폭이 컸다. 전체 뷰티 카테고리 리더는 CeraVe(627pt, +52pt)였고, 제품별로는 medicube의 Zero Pore Pad 2.0과 Mighty Patch 히어로 패치가 상위권을 지켰다. 리포트는 아마존이 미국 뷰티 시장 약 14.5%를 점유하는 1위 B2C 채널임을 근거로 아마존 BSR 추이를 미국 시장 전체 성과로 확장해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K뷰티 브랜드 간 상대 모멘텀과 개별 제품의 순위 변동을 투자 판단 참고용으로 제공한다.
자동 생성네오클라우드 GPU 렌탈 가격이 급등하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아마존이 5년 계약 Capex 회수기간을 3년으로 공개한 데 이어 SpaceX는 1년 미만, Nebius는 신규 딜 기준 10개월, Coreweave는 계약 기여 마진 5~10%p 개선을 확인했다. Coreweave는 2Q26에만 500MW를 증설하고 7월 전 SKU 25% 가격 인상을 단행, Nebius는 2027년부터 연 1GW+ 증설을 예고하며 공격적 capacity expansion이 이뤄지고 있다. 시가총액은 매출 4~5배 격차에도 Nebius($73B)가 Coreweave($59B)를 앞서며 P/S 53배 vs 7.9배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Nebius 프리미엄은 단기 계약 구조와 자산라이트 파트너 모델에서 기인한다. 한편 엔비디아가 6개 기관과 $500B 규모 GPU 담보대출 플랫폼을 출범시키면서 네오클라우드는 조달 비용이 낮아지는 대신 백스톱 초과 수익의 35%가 엔비디아에 귀속되는 구조가 형성됐다.
자동 생성IBK투자증권이 발간한 인터넷·게임 섹터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글로벌 인터넷·SW·게임 종목의 주가·밸류에이션 스냅샷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자료다. 국내 인터넷·게임 업종은 전일 -4.7% 하락하며 코스피(-1.6%)·코스닥(-3.5%)보다 부진했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 PER은 2026년 10.2배, 양방향미디어는 19.5배로 거래된다. 핵심 이슈로 크래프톤이 누적 다운로드 2.6억 건의 BGMI 경량화 버전 'BGMI 라이트'를 2026년 말 인도에 출시해 15억 인구 시장과 모바일 광고를 공략한다고 발표했고, 네이버는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 불참한 반면 카카오는 자체 모델 '카나나' 활용 확대 차원에서 참여를 공식화했다. 글로벌 빅테크는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 주요주가 소폭 상승한 반면 메타(-4.4%)·아마존(-0.7%)은 약세를 보였으며, 일본 게임주는 닌텐도·반다이남코·캡콤이 1개월간 20% 이상 상승해 강세를 나타냈다.
자동 생성iM증권은 국내 로보틱스 산업에 Overweight을 유지하며, 26.2Q 실적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 매출 121.3억원(+97.9% YoY), 로보티즈 153.7억원(+95.1%) 등 휴머노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업체들의 고성장이 확인됐다고 진단했다. 동력은 미·중 갈등 심화로 Unitree 등 중국 휴머노이드 업체가 CMC 리스트와 FCC Covered List로 미국 시장 진출이 사실상 차단된 가운데, 글로벌 생산의 86%를 점유하던 중국이 빠지고 일본·독일의 휴머노이드 진입도 늦어 국내 업체에 우호적인 경쟁 환경이 형성된 점이다. 최선호주로 로보티즈(목표주가 40만원, 상승여력 43.4%), 관심종목으로 한국피아이을 제시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65만원), 에스피지(16만원)도 Buy를 유지한다. 다만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독자 개발설, Tesla Optimus 양산 일정 지연, 에스피지·한국피아이엠의 본업 의존도 등은 섹터 상방과 실적 구체화 시점을 제한할 리스크로 남아 있다.
자동 생성LS증권이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AI 투자 사이클이 인프라(반도체)에서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 AX(AI 전환)의 핵심 병목이 데이터 환경·보안·거버넌스·비용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이를 해소하는 데이터 플랫폼·사이버보안·IT서비스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삼성SDS에 Buy 유지 및 목표주가 307,000원(+34.4% 상승여력), LG씨엔에스에 Buy 유지 및 목표주가 101,000원(+36.7% 상승여력)을 제시했고, 해외는 Microsoft·Palantir·Snowflake·Okta를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다만 하반기 LLM 기업 IPO에 따른 AI 서비스 비용 상승과 SaaS-pocalypse 우려가 재부각될 가능성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자동 생성삼성화재는 2Q26 연결 순이익 7,377억원(+16.2% y-y)으로 컨센서스를 13% 상회하며 자동차보험 흑자 전환과 손실계약비용 환입, 투자손익 확대로 보험·투자 양면 개선을 기록했다. K-ICS 비율 283%로 업계 최상위 자본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8년 총 주주환원율 50% 로드맵과 계열사 지분 환원 확대가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다만 신계약 CSM은 2024년 3,451억원에서 2026E 2,548억원까지 축소되는 등 신규 사업 성장은 정체 양상이며, ROE는 13.1%→8.1%→6.0%로 하락 추세에 있어 구조적 성장보다는 언더라이팅 사이클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에 초점이 맞춰진 리포트다. 목표주가는 740,000원(현재가 대비 20.3% upside, BUY)으로 15.6% 상향 조정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신흥에스이씨는 2차전지 캡 어셈블리 업체로, BBU 및 전동공구용 배터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소형 원형 CID 제품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분기 매출 1,316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소형 CID 매출은 전분기 대비 32% 급증했다. 하반기에는 1865 외 2170 출하 확대와 말레이시아 캐파 증설이 예상되며, 4분기에는 북미 ESS향 수요 회복도 기대된다. 2026년 매출 5,164억원(+26.5%), 영업이익 199억원 전망이며, 목표주가 8,400원(상승여력 54.4%),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다만 3분기 유럽 EV향 중대형 수요 부진이 단기 리스크로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1위 전선사업자로서 제8차 베트남 전력개발계획과 도시화 정책 수혜에 더해 북미 UTP 케이블과 부스닥트 수출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2024년 869십억원에서 2028년 1,593십억원으로 매출이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 영업이익 역시 45십억원에서 120십억원까지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400kV 초고압전력선과 해저케이블 같은 고마진 신사업이 2027년 이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BNK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70,000원으로 하향했으나 LS전선 글로벌 확장의 핵심 자회사라는 점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신사업의 인증·승인 절차가 완료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천보는 새만금 F전해질 라인을 2,500t에서 2027년 말 2만t까지 확대하는 구체적 CAPA 증설 계획을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 기업이다. 북미 OEM·ESS 향 F전해질 공급 확대와 LiFSI 첨가 비율 상승에 힘입어 이차전지 매출은 2025년 679억원에서 2027년 1,988억원으로 세 배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다. 다만 신공장 감가비(연간 300억원 이상) 부담으로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79억원 적자가 예상되고, ESS향 공급 지연 등 일정 리스크가 남아 있어 흑전 시점은 2027년으로 늦어졌다. 신영증권은 목표주가를 41,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지상방산 수주잔고 약 38조원에 3년 이상의 매출 가시성이 확보돼 있고, 폴란드·루마니아 현지 생산과 유럽·중동·북미로의 시장 확대가 중장기 성장축으로 작동한다. 올해 매출 32.5조원(+21.5%)·영업이익 4.65조원(+50.5%), 2027년 매출 35조원·영업이익 5.7조원(+22.6%)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목표주가 170만원(상승여력 46.6%),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다만 미국 자주포 사업 수주 시점 불확실성과 현지화 초기 비용 부담은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화신은 현대차·기아의 미국 메타플랜트에 동반 진출한 자동차 프레스 부품사로, 2분기 실적은 핵심 시장인 미국·한국 공장의 가동률 하락으로 매출이 부진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비 78% 급감하며 쇼크를 기록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배터리 케이스 매출 증가와 미국 동반 진출 수혜가 지연되면서 기존 투자 포인트가 훼손되었고, 로봇 신규 제품 수주 기대감만 남은 상황이어서 투자의견이 BUY에서 HOLD로 하향됐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10,000원(37.5% 하향)으로 제시하고 2026년 EPS를 24%, 2027년 EPS를 28% 하향 조정했으며, 가동률 회복 시점이 향후 성장을 판가름하는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프엔에스테크는 디스플레이 장비 중심에서 고마진 소재/부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 중인 기업이다. HBM향 CMP Pad 공급 확대, Asahi Lamp 중국향 실적 호조, 유리기판向 CMP Pad 신규 공급(2026년 말~2027년 초) 등이 다중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2026년 매출 650억원(-11.7%), 영업이익 161억원(+55.4%, OPM 24.7%)을 거쳐 2027년 매출 1,155억원(+77.5%), 영업이익 288억원(+78.9%)으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대차증권은 목표주가 19,500원(상승여력 48.0%),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이연과 Peer Multiple 하락으로 목표주가는 기존 25,700원에서 24.1% 하향 조정되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진테크는 반도체 전장비 기업으로, 북미 고객의 공격적 투자 확대가 핵심 성장 동력이다. 2분기 매출은 1,221억원으로 전년비 16.4% 성장하며 컨센서우스를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세무 환급 청구 관련 일회성 SG&A 비용으로 컨센서우스에 미달했다. 삼성증권은 북미 고객의 6월 실적발표에서 드러난 신규 투자 계획을 반영해 2027년 매출 전망을 6,717억원(+34.3% y-y), 영업이익을 1,669억원(OPM 24.8%)으로 상향했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올려 BUY를 유지했다. ID1 팹은 내년 초, 차세대 ID2 팹은 2028년 말 가동 예정이며 대만 PSMC 통뤄오 팹도 내년 중반 양산 진입해 중장기 매출 레버리지가 이어진다. 다만 클린룸 용량 병목이 실제 매출 전환의 제약으로 작용하고, 낙관론의 상당 부분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 추가 상승 여부는 클린룸 확장 시점에 달려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넥스틴은 반도체 결함검사장비(AEGIS, IRIS, KROKY) 전문 기업으로, 2분기 매출 20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다만 고정비와 중국 수출 재개 지연으로 2026년 실적 전망치가 하향되며 적자 지속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2027년 매출 1,241억원(+52.2%), 영업이익 330억원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NAND 400단 이상 적층과 어드밴스드 패키징 검사로 수요가 확대되는 차세대 검사장비 시장이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제시된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만원(KLA 대비 40% 할인된 20x 2027 P/E 적용)을 제시해, 39.7%의 상승 여력을 남겨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리센스메디컬은 세계 최초 극저온-열전복합 급속정밀냉각기술을 원천으로, 피부미용(TargetCool), 안과마취(OcuCool), 경피약물전달(TargetCool+), 동물의료(VetEase), 홈뷰티(COOLOA 600)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플랫폼형 의료기기 기업이다. 성장동력은 OcuCool이 2024년 9월 한국 의료기기 기업 최초로 FDA De Novo 승인을 받고 2025년 7월 미국 판매를 시작한 중장기 글로벌 확대와, 기기 설치 이후 카트리지 등 소모품에서 발생하는 반복매출 구조에서 나온다. 2026년 상반기 매출 27.1억원 가운데 소모품이 약 35%를 차지하며, 디바이스 설치대수 확대에 따라 누적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다. 의료기기 B2B에서 K-뷰티 B2C 시장까지 영역 확장이 진행 중이며, 이는 향후 매출 다변화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리포트는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자화전자는 스마트폰용 액츄에이터(OIS) 제조사로, 2Q26 매출 2,352억원(+40.1% yoy), 영업이익 225억원(흑전)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북미향 OIS 매출 증가와 애플향 점유율 확대가 성장 동력이며, 2026년 매출 1조원(+18.5% yoy), 영업이익 921억원(+119.3% yoy) 달성이 예상된다. 삼성·중국 중심에서 애플로 거래선을 다변화한 것이 실적 개선 배경이며,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대상 폴디드줌용 OIS 단독 공급 실적이 기술력을 입증한다. 스마트폰 OIS를 기반으로 로봇·휴머노이드용 액츄에이터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고, 신규 사업 매출은 2027년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 62,000원과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인터플렉스는 모바일 중심의 디지타이저 사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출 다각화와 거래선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2분기 매출은 전년比 5.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1.7억원 적자로 돌아섰고,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베트남 이전 비용, 고정비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증권사는 2026년 매출 4,395억원과 영업이익 70.5억원,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했다. 전장용 매출 확대가 늦고 3분기 실적 개선도 어려워 핵심 과제는 구조적 성장보다 사업 다변화를 통한 회복 가능성에 놓여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이유브랜즈는 메리제인과 스니커즈를 양축으로 글로벌 신발 브랜드로 전환 중인 기업이다. 2Q26 매출 303억원(+119% YoY), 영업이익 63억원(+143% YoY)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중화권 매출이 +589% 성장하며 해외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 1,230억원(+105% YoY), 영업이익 258억원(+155% YoY)을 전망하며, 27년에도 매장 확대에 따라 +50%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중국 현지 매장 2H26에 17-19개 추가 출점과 일본 JV 연결 편입이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메리제인·스니커즈 비중 확대로 기존 3분기 계절성도 무너뜨리는 QoQ 성장이 예상된다. 30배 PER 멀티플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3Q26을 매수 기회로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원텍은 미용 의료기기 업체로 2분기 매출액 475억원(+19.3% YoY)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국향 매출이 2Q25 대비 127.4% 급증하고 인도네시아·영국·호주 등 6개국에서 신시장 인증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확장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마케팅비(+187.1% YoY) 급증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0.8% 하회하며 수익성 악화가 나타났다. 중장기적으로는 미용 외 의료기기 포트폴리오 확대와 PACM 투자금 기반 B2C 사업 확장이 구조적 성장 축으로 제시된다. 매수 의견은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수익성 하향을 반영해 9,000원으로 25% 하향 조정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감성코퍼레이션은 스노우피크 아웃도어 브랜드를 운영하며, 중국 시장 신규 진출을 핵심 동력으로 한 구조적 성장 기업이다. 2분기 매출 586억원(+9% y-y), 영업이익 91억원(+4% y-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중국 출점 계획을 30개에서 20개로 축소해 2026년 수출 매출 추정치를 230억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를 6,000원(27E PER 10배)으로 14% 낮췄다. 다만 국내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출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출 성장 가능성이 유효해 BUY 투자의견은 유지된다. 2026~2027년 매출 성장률은 15.4%, 18.2%, EPS 성장률은 24.2%, 25.9%로 전망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티에스이는 반도체 후공정 검사领域의 프로브카드·인터페이스보드·소켓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프로브카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7% 증가했고, 디램 비중이 45%로 확대되며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 글로벌 고객사 수요 확대와 프로브카드 생산능력이 2026년 말 3,000억 원, 2027년 말 4,000억 원까지 단계적 증설되며 구조적 성장이 뒷받침된다. 실적 추정치를 상향해 2026년 매출 747억 원·영업이익 204억 원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3% 상향한 40만 원(상승여력 53.8%)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후공정 부품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니테스트는 HBM 번인 테스트 수요 본격화와 반도체 장비 매출 확대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한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다. 2Q26 매출 505억원(+126% QoQ), 영업이익 79억원 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고, GPM도 39%까지 급격히 개선됐다. 2026F 매출 1,947억원(+76.7%), 영업이익 253억원 흑자전환, 2027F 매출 3,569억원(+83.3%)을 전망하며 HBM 비중 확대와 중국 고객사 투자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15,000원(상승여력 41.1%)을 제시했다. 다만 목표주가 산정용 멀티플을 국내 동종업체 평균으로 하향 적용해 보수적 밸류에이션이 반영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스카이라이프는 유료방송 시장 구조적 한계로 가입자 감소와 매출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ipit TV 신규 가입자 확보와 ENA 채널 경쟁력 강화로 일부 방어하고 있으나 본원적 수익성 개선 추세는 확인되지 않는다. 흥국증권은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4,500원(상승여력 7.5%)을 제시하며 '성장을 위한 반전의 트리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한다. 실적은 2025년 매출 9,842억원에서 2026E 10,003억원, 2027E 10,611억원으로 소폭 회복하나, 성장 스토리보다 배당수익률 8.4% 수준의 배당 매력이 핵심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TX엔진은 해군 특수사업 확대와 민수 데이터센터 엔진 신시장 진출을 동시에 갖춘 구조적 성장주다. 민수 수주잔고는 6,4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고, 디노티시아와의 MOU로 육상 데이터센터향 6~7MW급 엔진 라인업을 공식화했다. 특수사업은 트럼프의 '모국 건조' 서명에 힘입어 미국 해군 함정 수주 본격화가 전망되며, 실적 테이블상 2026E 매출 +21.1%·영업이익 +56.2%, 2028E 매출 +61.2%·영업이익 +96.1%까지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적정주가 100,000원(상승여력 252.1%)을 제시했다. 다만 2분기 잠정실적이 컨센서스를 12% 하회해 하반기 예산 집행 가시화가 최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스엘은 전통 자동차 램프·섀시 업체에서 SDV 전장, 로봇, PBV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업이다. 현대차그룹 SDV 전환에 따라 전 차종 SBCM 납품으로 연 1,000억원 매출이 추가되며, 로보틱스랩 Mobed·Spot 생산을 담당해 연간 800~1,300억원 매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아 PBV PV5 양산과 라인업 확대(2030년 23.2만대 목표)도 성장 동력이다. 삼성증권은 2026~2028년 매출 5.6조→6.5조원, 영업이익 432→527억원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85,000원(하향 8.6%),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현대차·기아 미국·인도 공장 생산 둔화로 2Q26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해, 고객사 생산 회복과 로봇 매출 본격화가 관건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신한투자증권은 백산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7,000원으로 제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추정치 대비 24% 상회하며 실적 반등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판단이다. 차량내장재 매출이 추정치 대비 95% 상회하는 등 국내 완성차 공급 확대가 실적 개선 동력으로 부상했고, 스포츠신발도 관세 이슈 완화와 인도네시아 공장 수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 다만 전체 매출 성장률은 연 4~6%로 제한적이며, 투자 매력의 핵심은 12MF PER 4.2배의 절대 저평가와 41~59%의 압도적 총주주환원율이다. 시장 밸류에이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20,000원에서 15% 하향 조정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피에스케이홀딩스는 HBM과 CoWoS 등 AI 컴퓨팅 핵심 동력에 대응하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기업으로, 글로벌 IDM·파운드리·OSAT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2026년 매출액은 2,847억원(+37%), 영업이익은 1,122억원(+53%)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2027년 매출 3,716억원, 2028년 4,533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성장은 1H26 첨단패키징 중심에서 2H26 HBM 투자 회복으로 가속화되며, CoWoS 증설에 따른 Reflow 수요 확대가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구조다. 다만 2Q26에 대만 CoWoS 고객사의 장비 Sign-off 지연으로 이연매출 120억원이 발생해 컨센서스를 하회한 점은 단기 리스크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만원으로 현 주가 대비 70.9% 상승여력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마키나락스는 폐쇄망 등 특수 환경에서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버티컬 AI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AI 운영체제 'Runway'를 기반으로 삼성·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제조 기업과 80여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12개 분야 25TB 이상의 산업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2026년 상반기 매출액 70억원(+168.2% YoY)을 기록했고, 하반기 매출액 155억원(+75.0% YoY)·연간 225억원(+96.3% YoY)을 전망하며 2027년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 제조 현장의 폐쇄망 특화 AI 도입이 본격화되는 구조적 수요와 수주 잔고 급증에 기반한 매출 고성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이다. 다만 8월 20일 보호예수 919,200주(5.24%) 해제로 인한 단기 주가 변동성 리스크는 유의해야 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코난테크놀로지는 1999년 설립된 버티컬 AX 전문기업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산업 전반의 AI Transformation 사업을 영위한다. 2026년 매출 366억원(+7.8% YoY)을 전망하며, 하반기 성수기 효과와 비용 효율화로 적자 폭을 대폭 축소할 계획이다. 핵심 동력은 정부가 2026년 AI/AX 관련 예산을 약 10조원 규모(전년 대비 약 3배)로 편성한 점으로, 공공 서비스·행정 자동화·산업 인프라 등 주력 영역에 직접 편성되어 있다. 8월 출시된 '에이전트-X' 플랫폼과 대법원·지자체·의료 부문으로의 사업 확장이 추가 모멘텀이며, 2027년 신안보 혁신기업 특별법 시행에 따른 국방/전략 부문 고성장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실적의 상저하고 경향과 상반기 예산 집행 지연 리스크는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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