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스메드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 기구 아티센셜을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아티씰 재론칭과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STARK) 품목허가 신청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6년 매출액은 639억원(+24.9% YoY)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며, 하반기부터 아티씰 업그레이드 제품이 GPO·대리점 채널을 통해 해외 매출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8월 신청한 스타크는 90도 가동범위 이점과 30만건 이상의 수술 안정성 검증 이력을 바탕으로 연내 허가 획득이 기대되며, 로봇 플랫폼으로의 확장은 새로운 성장 축을 제시한다. 다만 판관비 증가와 GPM 훼손으로 2026년 영업손실 295억원이 지속될 전망이며, 4분기 믹스 개선과 외형 성장 확대를 통해 2027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영우디에스피는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디스플레이 업황 정상화와 반도체 신사업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1H26 매출 399억원(+49.9% YoY), 영업이익 36.7억원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026년 전체 매출 1,000억원·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을 전망한다. 성장 동력은 ① 삼성디스플레이와의 10년 누적 7,000억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IT·전장용 OLED 신규 라인 증설 수혜, ② 자체 개발 반도체 Wafer Bump 3D 검사장비 'VEGA S-1000'의 실증 테스트와 1H26 신규수주 10.9억원 확보를 통한 반도체 레퍼런스 확대 기대다. 다만 반도체 장비 레퍼런스 확보 여부가 향후 멀티플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실증 테스트 결과와 수주 전환 추이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태웅은 풍력설비와 원전·산업플랜트 부문에서 구조적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2026F 매출 3,803억원(+8.8%), 영업이익 298억원, 2027F 매출 4,400억원(+15.7%)·OPM 10.0%로 실적 턴어라운드와 성장세가 전망되며, 동력은 3Q 해상풍력 이연 물량 반영과 4Q 산업플랜트·체코 CASK·테라파워 SMR 매출 인식이다. 2027년 이후에는 Sizewell C 대형원전 단조품과 L&T 산업플랜트 신규 레퍼런스가 더해져 중장기 매출 가시성을 강화한다. 다만 2Q26에 저마진 산업기계 비중 확대와 고마진 산업플랜트 비중 축소로 믹스 악화가 나타났고, 하반기 OPM 개선과 4Q 핵심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추격 매수보다 분할 접근이 유효하다는 점에서 단기 성장 가시성에 리스크가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파이버프로는 광계측기와 통합항법시스템을 양대 축으로 하는 기업으로, 2분기 매출 133억원(+28.6% YoY)·영업이익 27억원(+30.0% YoY)을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데이터센터 광트랜시버 속도가 800G에서 1.6T로 고도화되며 CPO 부품 패키징용 광계측기 수요가 급증하는 구조적 요인과, UAE HALCON 등 방산 수출계약 확대다. 상반기 광계측기 매출은 76억원으로 2025년 연간 50억원을 이미 52% 상회했다. 2026년 매출 616억원·영업이익 181억원(+78.6% YoY)을 전망하며, 고마진 광계측기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도 29.3%까지 개선될 것으로 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BS는 방송광고 매출이 2분기에도 -7.2% 역성장을 기록하며 광고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넷플릭스·디즈니+ 등 OTT향 콘텐츠 공급 확대와 SBS미디어넷 경영효율화로 수익구조를 전환하려는 중인 방송사다.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손실 44억원, 월드컵 중계 미실시에 따른 광고 점유율 하락 등 레거시 미디어의 한계가 뚜렷하지만, 사업수익 비중 확대를 통한 광고 의존형 수익구조 탈피 노력이 진행 중이다. 흥국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8,000원(27E EPS 기준 Target P/E 18배)을 제시하며, 광고 회복 시 본격 턴어라운드를 전망했다. 다만 광고 회복이 여전히 핵심 변수로 남아 성장 스토리라기보다는 턴어라운드 시나리오에 무게가 실린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인텔리안테크는 해상·지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제조업체로, LEO 위성서비스 상용화 수혜주로 분류된다. 2분기 매출액 972억원(+30% YoY), 영업이익 71억원(+305%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지상용 안테나가 +71% 성장하며 A사 게이트웨이와 군용 안테나 매출이 확대됐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매출액 4,091억원(+28%), 영업이익 321억원(+169%)을 전망하며, 2027~2028년에도 19% 수준의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우주업종 모멘텀 약화를 반영해 목표 PER을 40배→25배로 낮추며 목표주가를 101,000원(상승여력 44.5%)으로 하향했다. 펀더멘털 성장 추이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국석유는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 2,316억원(+20.4% YoY), 영업이익 138억원(+290.9% YoY, opm 6.0%)으로 역대 두 번째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과 선제적 원재료 확보 전략, 유연한 생산 운영의 결과로 분석된다. 흥국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000원(상승여력 +44.3%)으로 하향 제시했다. 다만 2027E 매출 성장률은 3.9%로 둔화되며, 성숙한 석유화학 업종에서 사업 다각화(차량용 애프터마켓, 옥천 신공장 등)는 부각되지만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제한적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세아제강지주의 강관 본업은 미국 에너지강관 수요와 고유가에 힘입어 7월 수출량이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신성장 동력으로 내세웠던 풍력 자회사 세아윈드는 램프업 지연으로 수주가 대폭 축소(노퍽뱅가드 1.5조→2,300억원, 혼시3 캔슬)되며 대규모 적자와 충당금 1,107억원을 떠안아 2Q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2026F 연결 영업이익은 59억원까지 급감했다가 2027F 266억원, 2028F 275억원으로 우상향이 예상되지만, 이는 적자 축소 기반의 턴어라운드 시나리오일 뿐 구조적 성장이 아니다. 세아윈드 정상화 속도가 핵심 변수로, 의미 있는 주가 반등은 세아윈드 턴어라운드와 신규 수주 확보가 모두 확인돼야 가능하다. 이에 목표주가는 13만원(PBR 0.6X의 60% 할인)으로 대폭 하향 조정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씨엔에스는 인프라 구축, AI 플랫폼, Physical AI를 아우르는 AX 강자로 포지셔닝되며, 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 매출 확대, AIDC DBO 사업 성장, 스마트팩토리·피지컬AI 플랫폼 확산이 하반기 이후 핵심 동력으로 부각된다. 실적 추정치는 매출이 2025년 6,130억원에서 2028년 8,04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552억원에서 929억원으로 확대되며 EPS 성장률은 2027E +28.5%를 기록할 전망이다. 금융권 망분리 전면 해제 검토와 2027년 2월 시행 예정인 AIDC 특별법에 따른 규제 완화 등 구조적 수혜가 기대되고, Skild AI·HD현대삼호·LG전자 등과의 협력을 통해 피지컬웍스 플랫폼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 LS증권은 12M Fwd. P/E 14.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01,000원(상승여력 36.7%)을 제시하며 Buy를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큐알티는 반도체·우주방산 분야의 신뢰성 평가 기업으로, HBM·CXL·SOCAMM 등 차세대 반도체와 우주방산 분야의 신뢰성 평가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매출 389억원(+18.8% YoY), 영업이익 42억원(+141.1% YoY)으로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되었고, 하반기 매출 461억원(+27.7%), 영업이익 80억원(+163.2%)으로 추가 개선이 예상된다. 2026년 매출 850억원(+23.4%), 2027년 1,100억원(+29.4%)으로 고성장이 전망되며 영업이익률은 14.4%→19.6%로 확대된다. KB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8,500원(현재가 대비 68% 상승여력)을 제시했으나, EPS 전망치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30,000원에서 38.3% 하향 조정되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와이씨는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로, 메모리 팹 투자 확대와 HBM 수요 확대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고객사의 27F DRAM Capa 증설(약 80K)에 따라 웨이퍼 테스터 100대 이상 수요가 예상되며, 자회사 제외 시에도 별도 기준 매출 3,000억 이상의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2Q26 매출 1,050억원(+215% QoQ), 영업이익 151억원(OPM 14.3%)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고, 3Q26에도 매출 1,188억원·OPM 15%로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추정치를 하향했음에도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15,000원(상승여력 41.4%)을 제시한다. 다만 자회사 이익 비중 확대로 비지배주주지분 비중이 34%→41%로 높아진 점은 주주 가치 측면의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이크래프트는 엔비디아 네트워크 엘리트 파트너 자격을 기반으로 통신망 사업에서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업영역을 전환 중인 네트워크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2025년 매출 2,065억원(+105.5% YoY),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했으며, 2026년 NIPA 소버린 AI 사업에서 공시 기준 5건 2,659억원을 수주해 수주잔고가 빠르게 쌓이고 있다. GPU가 블랙웰에서 베라루빈으로 세대 전환되며 Spectrum-X 스위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고, 회사는 국내 유일 Spectrum-X 수주 이력을 보유해 지정 파트너 폐쇄시장 구조에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 2026E 매출 3,282억원(+58.9%), 2027F 4,876억원(+48.6%), 2028F 5,723억원의 고성장이 전망되며, 네이버(1GW), SK(5GW), 삼성SDS(5만장 GPU) 등 고객사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후속 수주도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한다. 자사주 100만주 소각 추진과 배당까지 병행해 주주환원까지 두터운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지엔씨에너지는 비상발전기 EPC 국내 1위 기업으로, 전체 매출의 58%가 데이터센터향이며 가스터빈 비상발전기 시장점유율 90%를 보유한 독점적 수혜주다. 국내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산되며 프로젝트당 납품 규모가 40MW 미만에서 40~80MW급으로 대형화되었고, 550조원 규모의 3대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앞두고 수주잔고도 415십억원까지 확대됐다. 실적은 2026년 매출 3,119억원(+18.8% YoY)에서 2027년 4,118억원(+32.0%)으로 가속이 예상되며, 2026년 하반기부터 환율 조건 개선과 고마진 가스터빈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2027년 +63.4% 성장이 전망된다. 현재 12MF PER 16배를 돌파했지만 실적 성장에 따른 추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력이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AJ네트웍스는 파렛트 렌탈 로지스와 IT·산업안전장비 렌탈을 주력으로 하는 렌탈 전문기업으로, 물류로봇·협동로봇 렌탈이라는 신사업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반도체 경기 회복에 따른 산업안전장비 수요 개선과 로봇렌탈 사업 본격화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되며, 흥국증권은 2026E 매출 1.22조원(+13.9% YoY)·영업이익 750억원(+21.3% YoY)의 실적 턴어라운드를 전망했다. PBR 0.4배, 2026E 배당수익률 7.4%의 저평가·고배당 매력도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며 목표주가 7,000원에 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투자자산 가치에 기인하고, 렌탈부문 수익성 둔화·고부채 구조(순차입금 951십억원) 등 리스크가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파라다이스는 '26년 2분기에도 매출이 12% 성장하며 연매출 1,261~1,385십억원의 꾸준한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3월 개장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OCC가 이미 50% 중반까지 확대되었고, 인바운드 확충과 콤프비중 확대를 통해 하반기 중 수익화 전환이 예상된다. 카지노 드롭액은 2.1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일본인·기타VIP·Mass가 성장을 주도하고, '27년 영업이익은 201십억원까지 회복 전망된다. 다만 외국인카지노 관광진흥기금 개정안에 따른 7.7% 감익 리스크와 2분기 영업이익 -17% 부진은 단기 부담으로 남아 있다. 목표주가 12,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양식품은 26년 2분기 연결 매출 7,703억원(YoY +39.3%), 영업이익 1,762억원(YoY +46.7%)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성장 동력은 미주·유럽 등 서구권 중심의 해외 매출 확장으로, 전체 매출의 83.8%를 해외가 차지하며 미국(+54.3%), 유럽(+61.0%), 영국(+116.5% QoQ) 법인이 고성장을 주도한다. 글로벌 라면 시장 확대와 K-Content 확산에 따른 K-Food 인지도 상승이 실질적 수요 확대로 이어지며, 한국 라면 수출의 약 66%를 점유하고 있다. 밀양2공장·중국공장 증설 등 CAPEX 확대로 생산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수요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다만 판관비 증가와 미국 관세 정책 변동 등 비용·정책 리스크 요인도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국피아이엠은 기존 자동차 내연기관 부품 중심에서 휴머노이드용 티타늄 MIM 부품,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소연료전지용 Ti PL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국면에 있다. 성장은 휴머노이드 경량화 트렌드에 따른 티타늄 소재 수요에서 비롯되며, 동사는 CNC 절삭 대비 소재 이용률 95%를 달성하는 MIM 공법 경쟁력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업체의 조달 병목에 대응 가능한 포지션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4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해 휴머노이드 부품 141억, 데이터센터 116억, 수소 142억 등 시설투자에 투입하며, 이미 글로벌 휴머노이드 업체와 수주가 구체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26.2Q 매출 105억·영업이익 1.8억에 그치는 등 신사업 개발 초기 비용 부담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경산 공장 본격 가동이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비에이치아이는 HRSG·보일러·원전 BOP를 주력으로 하는 발전 기자재 기업으로,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LNG 복합화력 전환과 신한울 3·4호기 등 원전 BOP 수요 확대, 유럽·북미로의 수주 지역 확장이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2025년 매출 7,741억원(+91.3%), 2026F 1조 1,842억원(+53.0%), 2027F 1조 4,005억원(+18.3%)으로 외형 성장이 가속화되며, 영업이익률도 9.8%→13.3%→13.5%로 수익성이 동반 개선될 전망이다. 풍부한 수주 잔고(Toshiba·Mitsubishi·Harbin 등 대형 계약 다수)와 고마진 프로젝트 비중 확대, 원가 개선·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실적 추정치 상향(2026년 영업이익 +27.1%, 2027년 +23.5%)을 뒷받침한다.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상향, 매수 의견 유지하며 상승여력 86.8%를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고려아연은 아연·연 등 전통 비철금속 정련을 넘어 AI·인프라에 필수적인 희소금속(게르마늄·갈륨·인듐) 생산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Ge는 2026년 4분기 양산, 1Q27 판매, 2H27 고순도 제품 생산으로 일정이 앞당겨졌고 Ga·In도 2028년 상반기를 목표로 신규 CAPA를 구축 중이다. 미국 수입 의존도가 100%에 달하는 Ga·In·Sb 등에서 자회사 Crucible이 미국 점유율 100% 이상을 기록하며 미·중 디커플링 수혜가 뚜렷하다. 실적 측면에서도 2026E 매출 24.1조원(+45.4%), 영업이익 2.3조원(+90.1%) 등 고성장이 예상되며, 상상인증권은 목표주가 153만원(상승여력 27.9%)으로 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멕아이씨에스는 국내 유일 인공호흡기 설계·생산·수출 업체로, 코로나19 특수 이후 시장 축소로 2022년부터 적자를 겪었으나 사업포트폴리오 재구성을 통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글로벌 경쟁사(M·P·V·G·H社)의 사업 철수·파산·리콜 사태로 공급라인이 다변화되며 시장 진입 기회가 열렸고, FDA 510K를 취득한 OmniOx 호흡치료기와 이동형 인공호흡기 MV50을 미국 대형 유통사와 독점공급계약으로 진출시켰다. 전용 소모품 사업을 통한 안정적 매출 기반과 AI Care Service 선점으로 미래 시장을 개척하며, 25년 4분기 흑자전환(-14억→+5.4억) 이후 26년 상반기까지 흑자기조를 확대하고 있다. 장비+소모품+AI 융합 서비스로 호흡치료 글로벌 리더를 목표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이수페타시스는 AI 가속기·TPU향 다중적층(Multi-Lam) PCB를 주력으로 하는 IT부품 업체로,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2Q26 매출 3,799억원(+57.4% YoY), 영업이익 771억원(+83.3%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본사 월 매출 Capa는 '28년 하반기 1,800억원까지 순차 확대될 전망이다. Multi-Lam 매출 비중이 1Q26 7%→2Q26 11%로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G사향 TPU 전환과 신규 M사 ASIC 본격 양산이 맞물려 매출 믹스 개선이 가속화된다. 메리츠증권은 '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컨센서스 대비 14.6% 상회하는 5,363억원으로 제시하며, 적정주가 16만원(Buy)을 유지해 55.5%의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다만 글로벌 Peer 멀티플 축소와 판가 협상 지연 등의 리스크 요인도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E&A는 플랜트 EPC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투자 가속화와 중동 재건이라는 두 축의 구조적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평택·광주·용인 반도체 팹 증설에 따른 관계사 수주가 2027년 이후 매년 7조원 규모로 안정적 수주를 가능케 하며, 해외에서는 중동 전쟁 이후 재건과 호르무즈 우회 파이프라인 증설 등 공급망 안보 중심의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2026년 신규 수주는 14조원(+121% y-y)으로 연간 가이던스 12조원을 초과 달성할 전망이며, 매출은 2026년 10.8조원에서 2028년 14.1조원으로 연평균 16% 성장, 영업이익도 967억→1,316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하며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했다. 다만 유가 하락과 공사 지연 등의 리스크 요인이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KCC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IR 자료가 크롤링 과정에서 본문 텍스트가 거의 추출되지 않아 실질적인 재무 수치·사업 commentary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남아있는 내용은 FnGuide DB 저작권 워터마크, KCC의 기밀성 disclaimer, 그리고 글로벌 GDP 성장률 전망 표(World, G20, USA, 유로존, 한국 등 2025~2027년)에 국한된다. 실적 요약·매출 성장률·이익 전망치·신사업 계획 등 성장 스토리를 판단할 근거가 리포트 내에 부재하여, 성장 여부를 판정하기 어렵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인탑스는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용 케이스를 주력으로 하는 EMS 기업으로, 베트남 생산법인이 매출의 핵심이다. 2025년 하노이 공장 수율 저하로 113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2026년 수율 정상화와 매출원가율 하락(93.6%→90.8%)에 힘입어 영업이익 118억원 흑자전환을 전망한다. 연간 매출은 6,032억원(+2.1%)에 머물 예정이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2026년 13.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본업은 성숙 국면에 머물러 있다. 성장 모멘텀으로 거론되는 베어로보틱스 서빙로봇과 현대기아 웨어러블 로봇 양산 경험, 구미 4공장 대형 FIM 전장부품 사업은 2026년 실적 기여가 제한적이고 본격적인 매출 확대는 2027년 이후로 제시된다. P/B 0.5배로 자산가치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로봇·FIM 매출과 본업의 이익 성장이 확인돼야 재평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엠앤씨솔루션은 K-방산 부품의 글로벌 수출 확대와 우주항공·민수시장 진출을 통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2023~2025년 매출이 1,834억→4,033억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추세적 성장세를 보였으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일부 수출·국내 매출 일정 이월로 YoY -7.5%를 기록했다. 2026년 들어 폴란드 천무발사대 부품(183억), L-SAM 최초 양산(230억), 이집트 F100 HSU KIT(265억) 등 주요 수주가 연이어 확보되며, 직수출 확대·부체계·우주항공 확장을 골자로 한 성장로드맵이 추진 중이다. 다만 단기 실적은 수출·납품 일정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올릭스는 비대칭 siRNA 플랫폼 'OASIS'를 간·피부·안구에서 지방조직·CNS·Dual-target/DUO로 조직별로 확장 중인 RNAi 신약개발 기업이다. 성장 동력은 Eli Lilly에 최대 6.3억달러 규모로 기술이전된 간 표적 OLX702A와 자체 보유 지방 표적 OLX501A, MARC1 기반 Dual-siRNA로 이어지는 대사질환 RNAi 프랜차이즈화이며, L'Oréal 협력도 공동연구→마일스톤→전략적 지분투자→복수 파이프라인으로 질적 확대됐다. 2026년 매출 439억원(+199.3% YoY), 영업손실 -33억원, 지배순손실 -4억원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되고 약 1,107억원 유상증자로 R&D 재원도 확보됐다. 향후 OLX702A 후속 임상 진입, OLX501A IND, OLX104C 2a상 종료, Dual-siRNA 구체화 등의 이벤트가 플랫폼 가치 재평가의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코프로는 2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수직계열화한 사업지주회사로, 니켈·리튬 업스트림 내재화를 통한 자회사 턴어라운드와 헝가리·인도네시아 BNSI 등 해외 거점 가동에 따른 중장기 구조적 성장이 핵심 투자 스토리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2.6% 증가한 3조 5,034억 원에 그쳐 단기 외형 성장은 제한적이나, BNSI(연산 9만 톤) 가동 시 연간 매출 2.1조 원·영업이익 4,200억 원 규모의 퀀텀 점프가 기대된다. 리튬 가격 반등으로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2026년 영업이익 1,010억 원을 기록하며 전사 이익의 59%를 차지할 전망이며, 비중국 핵심 공급망으로서 IRA·CRMA 규제 대응 우위도 구조적 모멘텀다. 다만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1,717억 원으로 19.7% 감소할 전망이며, PBR 5.7배로 시장 평균 대비 고평가 상태라는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비온은 국내 대학 LXP 시장 점유율 43%로 1위를 점유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AI-LXP 전환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존 130여 개 대학 LMS 고객을 AI-LXP로 업셀링하며 대학당 ARPU를 1억 원에서 4억 원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구조이며, 2030년 AI-LXP 매출 4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 LMS AI 고도화 30억 원 수주, 정부 AI 직업훈련 사업자 선정으로 208억+α억 원 신규 수익시장, 외국인 유학생 플랫폼, 피지컬 AI 교육(딥코) 등 다중 신규 수익원이 2026년부터 가시화되고 있다. 2030년 전체 매출 650억 원+,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하며,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 CAGR 49.1% 성장에 따른 추가 모멘텀도 보유하고 있다. 다만 3분기 매출 82억 원(YoY -10.9%), 영업손실 -15억 원으로 단기 실적 부진이 동반된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성광벤드는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전문기업으로, 1H26 연결매출 1,233억원(+1.2% YoY)으로 정체됐으나 영업이익은 판관비 증가로 166억원(-22.8%)을 기록했다. 반면 신규수주는 1,298억원(+32.9%)으로 크게 늘고 수주잔고도 1,155억원으로 1H25말 1,009억원에서 확대되며 향후 매출 가시성이 높아졌다. 석유화학(+49.0%)과 발전설비(+105.0%) 수주가 고성장을 주도했고, 글로벌 LNG·FPSO·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다수 수주가 수주잔고 확충 배경이다. 발전설비 매출은 257.7% 급증하며 전방산업 다각화가 진행 중이며,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와 고부가 Alloy·Carbon 제품 비중 증가가 중장기 실적 드라이버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이 리포트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인한 육상 건설 병목이 해상 부유식 데이터센터(FDC)라는 새로운 조선 수요로 연결될 가능성을 조명한다. '바다 위에는 NIMBY가 없다'는 관점에서 조선업체들이 FDC의 전력 솔루션 역할로 부상하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의 미국향 대규모 엔진발전기 수주와 HD한국조선해양-슈나이더 일렉트릭의 FDC 공동개발이 그 신호탄이다. 분석은 미국 DC 공실률 1% 미만·임대료 급등 환경에서 50MW급 FDC가 드릴십 수준의 단가 형성 가능하며, 연간 1GW의 육상 대체만 발생해도 LNG운반선을 능가하는 고부가 수주영역이 될 것으로 본다. 이에 조선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를 61만→80만원, HD현대중공업을 75만→100만원으로 상향, 최선호주로 HD한국조선해양을 제시했다. 다만 FDC는 아직 상업 발주 실적이 전무한 초기 시장으로, 향후 실제 수주 전환과 단가 검증이 핵심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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