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레저 업종은 원화 강세와 높은 유류할증료 부담, 카지노 규제 우려 등으로 12개월 선행 PER이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조정받았다. 3분기에는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20% 성장하며 견조하지만, 홀드율과 고객 믹스에 따라 업체별 실적 차별화가 예상된다. 파라다이스는 홀드율 호조와 하얏트 호텔 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 527억원(YoY +33.4%)으로 컨센서스 상회가 전망되며, GS피앤엘도 투숙률 90%와 객실단가 상승으로 영업이익 433억원(YoY +119%)의 견조한 실적이 기대된다. 반면 롯데관광개발과 GKL은 홀드율 하락 여파로 각각 영업이익 366억원, 149억원에 그쳐 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되고, 하나투어는 패키지 수요 부진과 FIT 전환으로 영업이익 42억원(YoY -49.7%)에 머물 전망이다. 업황을 반영해 파라다이스 16,000원, 롯데관광개발 19,000원, GKL 12,000원, 하나투어 40,000원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강원랜드(18,000원)·GS피앤엘(70,000원)은 유지하며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한다.
자동 생성하나증권이 2차전지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실적 시즌을 맞아 배터리 대형주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잠정실적이 매출·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9.6%, 107.7% 상회했고, 삼성SDI도 EV 보상금과 ESS 출하 증가로 가이던스 상회가 예상되며, 4분기 ESS 신규 수주도 임박해 있다는 점이 동력이다. 다만 7월 실적시즌 대비 상승여력이 30~40%로 축소됐고, 11월 중간선거에서도 친환경 어젠다가 양당 모두에서 부각되지 않아 극적인 정책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만큼, 아직 상승여력이 큰 ESS 중소형주 매수를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은 7월 29.9GWh(YoY +17%)로 유럽이 +268% 성장했고, 9월 유럽 주요국 전기차 판매도 영국 +42.9%, 독일 +58.9%, 프랑스 +87.2%로 강세를 보였다.
자동 생성하나증권이 반도체 및 소부장 Weekly에서 메모리 가격이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LPDDR 공급 부족이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환율 영향으로 하향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공급 물량과 장기계약으로 가격 상승 탄력은 제한된 만큼 가격 상회 자체가 공급 부족을 시사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그러나 코스피가 5.4% 하락하며 삼성전자 -5.1%, SK하이닉스 -8.7% 등 메모리주는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부진했고, 실적 기대감 상향이 더딘 상황에서 주가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메모리 및 소부장 전반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은 유효하다는 판단을 유지하며, 특히 후공정 중심의 소부장주가 상대적 강세를 이어갔다. 향후 10월 14일 ASML, 15일 TSMC의 3분기 실적에서 CapEX·High NA EUV·CoWoS 일정이 메모리 업황 재평가의 촉매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 생성미국 재무부가 러시아산 디젤 수입을 2027년 4월까지 허용하는 일반 허가를 발급하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시적 공급확대책을 내놓았다. 러시아는 10~12월 총 180만톤을 수출할 예정이며, 중국도 10월 석유제품 수출 약 370만톤을 재허가했으나 이는 미국 소비량의 3~4일 분에 불과한 임시방편이다. 러시아·중국·미국의 디젤 전략자산화 움직임으로 연말까지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될 전망이며, 정제마진은 37.1$/bbl을 기록 중이다. 사우디는 11월 아시아향 OSP를 MoM -3$ 인하한 -5$/bbl로 결정해 4Q26 원가 QoQ -11$ 절감효과가 예상되며, 3~4Q26 정유업체 호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다. Top Picks는 SK이노베이션, S-Oil, OCI홀딩스, 한화솔루션이다.
자동 생성IBK투자증권은 AI로 촉발된 실적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이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SK하이닉스는 FCF 50% 이상을 재원으로 자사주 매입을 우선하는 정책을, 삼성전자는 금산분리법과 배당성향 25% 제약으로 배당 중심의 환원을 택했다는 점에서 정책 성격이 대비된다. 글로벌 빅테크 10개 사와 비교한 주주환원 매력도 평가에서 SK하이닉스(5.0점)와 삼성전자(4.5점)가 1st Tier로 선정됐으며, 시가총액 대비 환원 규모는 SK하이닉스 6.6%, 삼성전자 5.8%로 Apple(2.0%)·NVIDIA(1.6%)를 크게 앞서면서도 PER은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리포트는 2026년 일회성이 아닌 안정적 FCF와 주주환원이 검증되면 메모리 기업들이 Apple·TSMC처럼 단계적 밸류에이션 레벨업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며, 리스크로는 일회성 환원 우려와 싸이클 둔화 시 환원 축소 가능성을 제시했다.
자동 생성신영증권 유통·게임 애널리스트의 도쿄 현장 탐방 노트로, 일본 유통과 게임 산업 주요 기업을 점검한 자료다. 유통 부문의 핵심은 외국인 관광객 소비 구조의 변화로, 이세탄·마쯔야 같은 백화점은 한국인의 체험형 소비와 중국인의 고가 구매가 양극화되는 양상을 보이며, 11월 1일 일본 면세제도 개편의 영향을 주목한다. 돈키호테(PPIH)는 한국인이 면세 매출 1위 고객으로 부상했으나 투자기 진입에 따른 마진 하락 우려가 잔존한다. 게임 부문에서는 소니·세가새미·코나미가 공통적으로 검증된 IP의 장기 수익화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소니는 중장기 계획 최종 연도를 맞아 이익 중심 성장 구조로 전환 중이고, 코나미는 '사일런트 힐' 리메이크처럼 저위험·고수익 전략을 통해 안정적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자동 생성대신증권은 중동 공급망이 미군 아시아 재배치로 구조적 불안을 겪고, AI 산업화로 에너지 수요가 늘어난 반면 7년간 공급 투자가 미뤄졌으며 슈퍼 엘니뇨가 후퇴할 점을 들어 장기 에너지 슈퍼 사이클을 전망했다. 중동발 원유가 미국·브라질로 대체되며 톤마일이 늘어나고, VLCC 운임은 BDTI TCE 기준 일 $579천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이 해운 빅사이클 국면에서 대신증권은 팬오션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10,000원으로 상향했다. VLCC 장기계약(트라피구라와 3년 $100천/일, 시장가 대비 +61.3%)과 27년 인도 예정 신조 2척의 계약 성사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한다는 판단이다.
자동 생성메리츠증권이 조선·엔진 커버리지 8개사에 대한 2026년 3분기 실적 프리뷰를 발표했다. 조업일수 감소(하계휴가·추석·중대재해)와 원/달러 환율 하락이라는 공통 영향 속에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컨센서스 하회, HD현대마린엔진·HD한국조선해양·STX엔진은 상회, 나머지 3사는 부합을 전망한다. 2027~28년 성장 동력으로는 DC향 4행정 엔진 CAPA 증설, LNG선 건조선가 지표 상승, 카타르 저선가 일감 비중 축소(HD현대중공업 기준 28%까지)에 따른 구조적 수익성 개선을 제시했다. 다만 특수선 수주 목표 달성률 저조, 해양플랜트의 2027년 적자 전환, 한-미 군함 협력 구체화 지연이 하방 리스크로 지적된다.
자동 생성한국투자증권이 발행한 철강·비철금속 업종 리포트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테마로 제시했다. 철강은 20년 지속된 다운사이클을 마무리하고 철광석 4사 증설·기니 시만두 광산 가동으로 원가 협상력이 개선되며, 중국 제15차 5개년 계획의 인프라 재정 지출 확대에 따른 수요 회복과 맞물려 이익 상승 사이클로 전환될 전망이다. '변하지 않는 것'으로 구리 슈퍼사이클을 꼽았는데, 전력 인프라·EV·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구리 수요는 2025년 315만 톤에서 2030년 433만 톤으로 늘지만 2016~2020년 광산 투자 부진으로 공급 부족량은 같은 기간 25만 톤에서 184만 톤으로 급증, 가격은 2028년까지 톤당 2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봤다. 이에 철강은 POSCO홀딩스(매수, 목표주가 50만원)와 현대제철(매수, 6.2만원)을 저점매수 기회로, 비철은 페루·멕시코 신규 광산 증설 중인 서던코퍼와 미국 내 지배적 공급자인 프리포트 맥모란 등 동 광산 기업을 최대 수혜주로 제시했다.
자동 생성iM증권이 호주 Barossa 가스전과 Darwin LNG 터미널 상업가동이 본격화된 시점에서 SK E&S의 경쟁력 재평가를 제기했다. 이란전쟁으로 카타르산 LNG 공급망 신뢰가 훼손되며 글로벌 LNG 시장이 미국 중심으로 무게중심을 이동시키는 가운데, SK E&S는 미국·호주 가스전 지분과 자사선 4척을 활용한 업스트림-미드스트림-다운스트림 통합 밸류체인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된다. 특히 Barossa 가스전은 기존 Darwin 터미널을 재활용한 브라운필드 프로젝트로 글로벌 신규 프로젝트 중 생산원가 상위 25%에 속해 저가 연료 조달이 가능하다. 이에 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를 유지, E&S 사업가치를 9.8조원에서 14.7조원으로 대폭 올렸다. 다만 트레이딩 차익은 유틸리티 본업의 플러스 알파 수준이라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자동 생성2026년 10월 1~10일 화장품 수출 잠정치는 2.9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2.6% 급증했다. 조업일 기준 일평균 수출액은 5,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4% 성장해 고성장이 뚜렷하며, 중화권 제외 지역(+121.0%, 비중 82%)이 주도로 유럽(+155.0%), 중동(+183.2%), 일본(+116.0%), 미주(+76.3%) 등 전 지역으로 확산됐다. 기초+선 추정 카테고리가 +141.9% 성장해 전체의 87%를 차지하고, 미분류(선 포함) 품목이 +196.1%로 가장 가파랐으나 색조는 +44.8%에 그쳤다. 전월比 -26.6%는 10월 조업일수 5.5일(9월 8.5일) 감소 효과로 해석되며, 색조 부진 등 카테고리별 양극화가 향후 리스크다.
자동 생성국내 항공산업에 구조적 호황이 온다는 진단이다. 과거 아웃바운드 중심이던 국제선 수요가 방한 중국인·일본인 인바운드 증가와 원화 약세, 인천공항 환승 허브 역할 확대로 구조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 내년 3월 통합 진에어 출범, 이스타항공과 에어프레미아 통합 기대감까지 겹치며 국내 항공시장 플레이어 수가 대폭 축소, 공급 경쟁 완화 수혜가 예상된다. 2분기 고유가·고환율로 부진했던 실적은 3분기 유가·환율 안정화와 성수기 효과로 반등 전망이며, 대한항공 목표주가는 43,000원으로 상향(상승여력 40.1%), 진에어 7,500원(29.3%), 제주항공 6,500원(44.9%)으로 세 종목 모두 Buy를 유지한다. 최선호주는 글로벌 10위 메가 캐리어 탄생을 맞아 외국인 수급 유입이 기대되는 대한항공, 차선호주는 본업 집중과 일본 노선 호조가 결합된 제주항공이다.
자동 생성하나증권은 중소형주 소비재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내수주가 인구 감소 우려로 저평가되어 왔으나 실제 핵심 원인은 연간 1,100-1,200만명 규모의 인구 순유출이었음을 짚었다. 2023년부터 국내 인구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26년 외국인 입국자는 전년 대비 +20%, 중화권은 +30% 성장하며 2Q26 관광수입이 +34.8% 증가하는 등 총 소비인구 반등 조짐이 뚜렷하다. 27년 선별적, 28년 전반적으로 내수 소비 업종 멀티플 개선을 전망하며,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건강관리(피부미용)와 의류(패션) 순으로 수혜가 확산될 것으로 본다. Top Picks로 바이오비쥬,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승엔터프라이즈를 제시했다.
자동 생성LG에너지솔루션은 3Q26 매출 9.6조원(+59%yoy), 영업이익 7,560억원(+567%qoq)을 기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확인했다. 동력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부하 변동성 확대와 북미 전력망 접속 지연에 따른 Stand-alone ESS·BTM·UPS·BBU 수요 급증으로, ESS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며 전사 가동률을 65%까지 끌어올렸다. 2026E 매출 31조원(+31%)→2027E 43.3조원(+39%),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2027E 2.9조원으로 흑전 확대가 전망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30,000원으로 13% 상향(현재가 401,000원, +32% upside). 최근 주가는 1개월 +15.1%, 6개월 -1.2%, 12개월 +0.5%로 등락을 반복했고 2026E PER 279.6배·2027E PER 93.0배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국에서 신규 피크발전 설비 기준으로 ESS(4시간)의 발전원가가 가스터빈보다 65~75% 낮아지면서, ESS가 가스발전 대비 경제성 우위를 확보하기 시작했다. 가스터빈은 글로벌 3대 제조사(GEV, Siemens, Mitsubishi)의 수주잔고가 업체별 35~116GW에 달할 정도로 공급 부족이 2030년 이후까지 지속될 전망이며, 가격도 2027년 말 600달러/kW로 2019년 대비 19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로 ESS 비용은 지속 하락해 중동·아프리카에서도 2035년까지 가스보다 저렴해질 전망이다. 다만 ESS는 방전시간과 재충전 제약으로 장시간 전력 공급에서 가스발전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우며,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와 가스터빈 공급 병목이 맞물려 배터리 수요 중심이 전기차에서 전력 인프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자동 생성유진투자증권은 EU가 중국산 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 수출 대수를 4년간 50% 이상 축소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K배터리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OVERWEIGHT로 제시했다. 중국 업체들이 기존 고율관세를 우회해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유럽 점유율을 급격히 높여왔는데(HEV+PHEV 점유율 3.5%→25.5%, 전체 11.7%), 중국 내수 부진과 공급과잉이 수출로 전환되는 구조적 흐름에 대응해 EU·영국 등 주요국도 수입장벽을 일상화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유럽 전기차 시장이 올해·내년 20%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PHEV 수출 축소는 K배터리 장착 차량 수요 확대를 의미하며, 내년 초 확정 예정인 산업 가속화법의 역내·FTA 부품 조달 요건(부품 70% 이상, 배터리 소재 3~5개 원산지 증명)은 유럽 내 셀·소재 공장을 보유한 한국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미국 BESS 확대와 전기차 시장 성장세 전환, 유럽 점유율 바닥 탈출까지 겹치며 2027년이 K배터리의 제2의 전성기 원년이 될 가능성을 열었다고 봤다.
자동 생성유진투자증권은 최근 건설업종 전반의 주가 조정에 대해 펀더멘털 악화보다는 투자심리 위축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기존 사업 이익 회복이 유효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낮은 기업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핵심 변수는 2027년 이익 전망이며, 데이터센터 수주·착공 진행과 가스복합발전·SMR 등 발전 플랜트 사업이 실적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미국 대형원전 수주 기대는 사업구조 확정과 자금조달 절차가 남아 있어 단기적으로 낮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3분기 실적은 현장별 원가 반영 차이로 기업 편차가 불가피하지만, 실적 전망이 유지되는 기업을 우선 선호한다는 입장이다.
자동 생성9월 항공 데이터는 3분기 국제선 여객이 2,636만명(+9%yoy)으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기록적인 성수기를 보여줬다. 일본·중국 노선이 각각 +22%, +23%yoy 성장했고, 중동 항공사 차질로 인천공항 환승 여객이 +42%yoy 급증한 것이 수요 확대의 주요 동력이다. 화물도 27만톤(+10%yoy)과 BAI 운임 강세로 견조하며, AI·반도체 관련 고부가 화물이 4분기 성수기와 함께 추가 모멘텀을 제공할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항공업종 OVERWEIGHT를 유지하며 대한항공(BUY, 목표주가 35,000원)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3분기 실적은 화물 운임과 여객 매출 개선으로 견조할 전망이며, 12월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2027년 구조적 수익성 개선이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고유가와 유류할증료 상승(10월 23단계)은 비용 부담 리스크로 남아 있다.
자동 생성유진투자증권의 위클리 리포트는 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5개 산업의 주간 이슈를 한 권에 묶어 다룬다. 로봇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아마존 출신 AI 상용화 전문가를 새 CEO로 선임하며 연구 중심에서 양산·제품화 중심으로 무게중심을 옮겼고, 필드AI 기업가치 100억달러, 파나소닉의 휴머노이드 합류로 글로벌 경쟁이 가속된다. 방산은 AUSA 전시회를 앞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MH 실물 전시와 미국 궤도형 자주포 참여를 공식화했고, 폴란드 K2PL 현지생산이 4개월 앞당겨졌다. 조선은 덴마크·아르헨티나·캐나다 등에서 군함 수주가 연이어 좌절되며 가격·납기 외에 금융·동맹 생태계 패키지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항공은 9월 국제선 여객 834만명(+10% YoY)으로 3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해운은 LA항 컨테이너 물동량 사상 최대·SCFI 3,664pt로 운임 고공 행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자동 생성대신증권이 반도체 후공정 업종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AI 반도체 양산 확대로 후공정의 전략적 중요도가 부각되며 신공장 준공뿐 아니라 노후 전공정 라인의 후공정 전환투자까지 활성화되고 있어, capacity 부족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는 충칭 공장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한국(온양·천안)과 베트남 중심으로 사이트를 개편하고, SK하이닉스는 노후 라인 전환과 OSAT 수주 확대로 대응할 전망이다. Top Pick으로 디아이(목표주가 6만원, 기존 대비 54% 상향)와 엑시콘(목표주가 6.8만원, 기존 대비 66% 상향)을 제시하며, 각각 범용 메모리·HBM 양방향 수혜와 Gen 6 SSD 테스터 수요 확대·베트남 Fab 모멘텀을 근거로 들었다. 27년 이후 본격 증설이 예정돼 수혜의 지속성은 긍정적이나, 고객사 CAPEX 변동 리스크는 상존한다.
자동 생성삼성에스디에스는 IT서비스와 물류 동반 성장을 기반으로 3Q26 매출 3조7,305억원(+10.0% YoY), 영업이익 2,376억원(+2.3% YoY)을 전망한다. 클라우드(+17.1% YoY)와 물류(+12.0% YoY)가 양대 성장 동력이며, MSP 매출화·금융권 AX 구축·GPUaaS 개시·AIDC 확충이 중기 구조적 성장의 핵심으로 제시된다. 연간 매출은 2026F 14,605→2027F 15,168→2028F 15,973억원으로 점진 확대가 예상되며, 대신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6개월 목표주가 370,000원을 유지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15.1%, 6개월 +26.8%, 12개월 +17.2%를 기록했고, 12개월 선행 PER은 2026F 23.4배에서 2027F 18.7배, 2028F 17.0배로 낮아진다. 다만 2026F 영업이익은 -17.3% 감소 후 2027F +27.0% 회복하는 V자 궤적이고, 물류 운임 정상화 이후 매출 지속성과 AIDC 수익성 확인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카카오는 3Q26 매출 2조 222억원(YoY -3.1%), 영업이익 2,240억원(YoY +7.7%)으로 컨센서스 2,630억원을 14.8% 하회할 전망이다. 메시지 광고의 높은 기저와 콘텐츠 부진으로 단기 이익 모멘텀이 약화되나, 카카오톡 개편에 따른 디스플레이 광고 지면 확대 효과로 연간 광고 두 자릿수 성장 방향은 유지될 전망이다. 중기 성장의 관건은 기업 분할 이후 카카오AI의 전략과 카나나·ChatGPT for Kakao의 이용 지표 및 수익화 전략 확인에 있으며, 2026-2028F 매출은 8,189→8,878→9,487억원, 영업이익은 942→1,088→1,194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 6개월 목표주가 47,000원을 유지한다. 현재 주가는 32,300원으로 52주 저가를 기록하며 12개월 절대수익률 -45.8%, 상대수익률 -71.0%로 부진했고, 12개월 선행 PER은 2027F 기준 17.4배로 멀티플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 ELECTRIC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향 배전반·변압기 패키지 공급 확대와 800V DC 직류 제품군 개발을 통해 글로벌 종합 전력 솔루션업체로 전환 중이다. 매출은 2025년 4,966억원에서 2029년 11,802억원으로 약 2.4배, 영업이익은 426억원에서 1,849억원으로 4배 이상 확대 전망이며 해외매출 비중도 58%에서 69%로 상승한다. 대신증권은 BUY 유지, 목표주가 300,000원(2029F EPS 9,178원 × 목표 PER 33배)으로 현재가 195,500원 대비 53.5%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12개월 절대수익률 +237.1%, KOSPI 대비 +80.6%p를 기록했으나 12MF PER은 글로벌 Peer 평균(약 30배)을 크게 상회하는 약 50배 수준으로 거래 중이다. 리스크로는 철도사업 구조조정 비용과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디아이는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로, HBM 웨이퍼 테스터 수요 확대로 3Q26 역대 최대 매출 1,860억원(+70.5% YoY)을 전망한다. 27년 SK하이닉스 신규 P&T7(공시 규모 약 19조원) 수주와 범용 메모리향 투자 본격화, 삼성전자 베트남향 약 700대 공급 기대 등으로 HBM과 범용 메모리 양쪽에서 구조적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매출은 25년 432십억원에서 28년 850십억원까지 확대되며, 영업이익도 37→187십억원으로 증가해 26F PER 12.0배, 27F 10.3배까지 낮아진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 2,399원에 글로벌 테스트 장비 업종 평균 12MF PER 25배를 적용해 60,000원(현재가 42,150원 대비 +42%)으로 상향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34.5%, 12개월 +86.4% 상승했으나 6개월 -32.4% 조정을 겪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메리츠증권이 인터넷·게임 섹터 국내 11개 종목과 글로벌 피어 18개사에 대한 커버리지 스냅샷을 제시했다. 펄어비스(상승여력 148.5%), 크래프톤(87.3%), NAVER(79.5%)에 Buy 의견을 유지한 반면 카카오·SOOP·시프트업·네오위즈는 Hold로 보수적이었다. 컨센서스 추이에서는 카카오·NHN·NC·펄어비스의 2026E 영업이익이 +50% 이상 상향된 반면 NAVER·삼성SDS·SOOP·시프트업은 -20~46% 하향되어 종목 간 괴리가 크다. 글로벌 빅테크는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메타의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3~34% 상향되며 AI 모멘텀이 지속되는 반면 알리바바·바이두·쿠팡은 -46%에서 적자전환까지 하향 폭이 두드러진다. 국내 게임 합산 시총은 2026년 초 42.1pt에서 10월 35.2pt로 약 16% 하락해 섹터 전반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자동 생성메리츠증권이 조선·엔진 커버리지 8개사(HD현대중공업, HD현대마린엔진,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엔진, STX엔진)의 2026년 3분기 실적 프리뷰를 발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HD현대마린엔진·HD한국조선해양·STX엔진이 컨센서스 상회,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은 하회, 나머지는 부합 전망이다. 공통적으로 하계휴가·추석·중대재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원/달러 환율 하락이 발목을 잡았으나, LNG선 구조적 가격 상승과 DC향 4행정 엔진 증설, FDC 수주 가시성이 2027~28년 성장 동력으로 부각된다. 다만 한화오션의 낮은 환헷지율(50%)로 환율 1,300원 시 GPM -2.6%p 하락, HD현대중공업의 특수선 수주 목표 달성률 12.7%에 따른 2028년 전망 하향 우려 등 리스크도 존재한다.
자동 생성솔브레인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고객사 신규 DRAM fab(P4, M15X) 가동 확대와 테일러 파운드리 fab 공급 확대로 물량 증가 사이클의 초입에 있다. 3Q26E 매출액은 전년비 38% 증가한 3,316억원,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522억원을 전망하며, 2026E 매출 1조 2,559억원(+36% YoY), 2027E 1조 5,290억원(+21.7%), 2028E 1조 9,612억원(+28.3%)으로 매년 외형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북미 현지 소재 공장 착공(2028년 가동 예정)과 선단 파운드리향 고부가 에천트 공급 확대는 질적 성장까지 가능케 한다. 메리츠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적정주가를 50만원으로 11% 상향 조정했다(2027E EPS 25,840원 × 19.5배). 현재 주가는 과거 평균 수준인 12MF PER 16배에 거래되며, 1개월 +26.4%, 12개월 +43.1%의 절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메리츠증권은 현대차·기아에 대해 3Q26 전세계 판매가 현대차 -10%, 기아 +8%로 엇갈리지만 두 회사 모두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봤다. 핵심 원인은 전기차 원가경쟁력 부재로, 중국 브랜드의 저가 공세에 대응한 할인 판매가 대당 손실을 키웠기 때문이다. 여기에 2029년 출시 예정인 Nvidia Hyperion 10 기반 스마트카의 하드웨어 비용만 700만 원 이상 추가될 전망이어서 원가 우려가 커지고, 원화 강세와 인도-EU FTA도 미국 점유율과 현지 생산 해자를 위협한다. 이에 양사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8%, -3% 하향하고 적정주가를 현대차 58만 원, 기아 16만 원으로 낮추었으며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자동 생성원익IPS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신규 fab CAPEX 사이클에 힘입어 고성장이 본격 확인되는 국면이다. 3Q26E 매출 +28% YoY, 영업이익 +112% YoY의 퀀텀 점프가 예상되며, 2026E 연간 매출 1.21조원(+33.1% YoY), 영업이익 1,692억원(+129.2%)을 전망한다. DRAM P4·M15X·용인 Y1 등 신규 fab과 NAND M17 투자가 2028년까지 순차 확대되는 구조적 성장이며, '26-'28E 영업이익 CAGR +48%를 추정한다. Buy 유지, 적정주가 16.9만원(상승여력 26.4%)으로 상향 조정했다. 12개월 절대수익률 +135.8%의 강한 주가 랠리 후에도 2027E PER 30.7배 수준으로 추가 재평가 여력이 남아 있으며, 리포트에 12개월 선행 PER 구체 수치는 밴드 차트 외 별도 명시되지 않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두산테스나는 IT 소재장비 업체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초입 단계에 진입했다. 4Q26부터 ADAS 물량 회복과 함께 LPU 신규 양산('26년 11월 시작)이 더해지고, '27년 4월에는 북미 고객사 CIS 테스트 라인, 2H27부터는 차세대 ADAS 칩 웨이퍼 테스트까지 가세하며 매출 다각화가 본격화된다. 2027E 매출액 4,940억원(+46.6% YoY), 영업이익 1,301억원(+255%)으로 큰 폭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주가는 12개월 누적 +181.6%의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으며, 2026E PER 73.1배, 2027E PER 22.0배 수준으로 거래된다. 메리츠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12개월 적정주가 169,000원(상승여력 34.9%)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