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AX(구 나무기술)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3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6.7%의 고성장을 이어갔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24억 원으로 작년 동기 351억 원 대비 두 배 이상(+106.3%) 증가했고,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 흐름을 확립했다. 외형 성장은 자회사 나무ICT의 HW 매출 확대(약 +140억)와 고마진 가상화솔루션 비중 확대(47.5%)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매출 포트폴리오의 고도화가 동반되고 있다. 다만 매출이익률은 15.0%로 전년 20.0% 대비 -5.0p 하락해, 빠른 외형 확장 속 수익성 희석 여지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폰드그룹은 패션 라이선스 유통에서 화장품·라이브커머스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 중인 기업이다. 모스트를 통한 K-뷰티 글로벌 유통(코스트코·세포라·타겟 입점)과 클릭메이트 폐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이 고마진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2분기 화장품 부문 매출은 305억원(+150.6% y-y), 클릭메이트 연간 취급액은 2024년 320억원에서 2026년 3,000억원 전망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26E 매출 5,760억원(+18.6%), 영업이익 741억원(+29.2%)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화장품·커머스 합산 영업이익 기여도가 60%를 상회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다만 화장품 채널 확대에 따른 수익성 둔화, 라이브커머스 경쟁 심화 등의 리스크도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진양화학은 자동차용 PVC 인조가죽 전문기업으로, 단일 고객 의존도를 낮추고 사업 영역을 소재→부품→모듈로 확장하는 구조적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2026년 2분기 누적 매출은 1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성장했고, EBITDA 마진은 6.4%에서 8.0%로 개선되었으며, 350억 원 차입금 전액 상환으로 재무안정성도 확보했다. GM 신규 소재 등록(2027년), 인도 TATA 오토컴 협업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 헤드라이너 모듈 사업 본격화(2028년) 등 구체적인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TPO·PP 등 친환경 소재 개발로 PVC 대체 시장을 공략하며, 해외 매출 비중 확대(현재 0%)를 목표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DB증권의 회사소개 및 주요 경영현황 보고서로, 본사 S&T 기업금융(IB+PF) WM 등 부문별 사업 구조와 코스피 증권업 피어그룹 대비 시가총액 추이(24년 상반기~26년 상반기) 그래프가 포함된 일반 기업 소개 자료이다. 실제 분석 본문은 저작권 워터마크로 마스킹되어 구체적인 수치나 전망을 확인할 수 없다. 제목 및 구성상 단순 회사 소개 리포트에 가까우며, 성장 스토리보다는 사업 부문 안내가 핵심 내용으로 보인다. 따라서 추세적 성장 혹은 구조적 성장 기대를 판단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진양산업은 1963년 설립된 폴리우레탄(PU) 폼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시트폼(매출 75%)을 중심으로 가구·전자·신발·철도 분야에 PU 폼을 공급한다. 2020년 643억원에서 2025년 907억원까지 매출이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2024년 당기순이익 100억원, 18년 연속 배당(2025년 DPS 358원, 배당성향 66.9%)을 기록했다. 다만 2026년 상반기는 미국-이란 분쟁에 따른 원료비 인상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29.6%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39.6%→67.5%로 상승하며 수익성 둔화가 나타났다. 향후 ESS·LNG선박 단열재 등 신규 응용분야 개척과 친환경 Bio Foam 확대, 베트남 법인 기반 글로벌 확장을 통해 추가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진양폴리우레탄은 폴리우레탄 폼 제조업체로, 가구(82.1%) 중심에서 자동차·전자·생활용품으로 매출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26.2Q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성장한 273억 원, 영업이익은 167.5% 증가한 21억 원을 기록했다. 핵심 성장 동력은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음성신공장으로, 현재 대비 생산능력 190% 확장과 자동화 발포설비(Hennecke QFM) 도입을 통해 원가·품질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Foam Scrap을 재투입하는 재생폴리우레탄(R-PUF) 사업을 신규 추진해 ESG 가치와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도모한다. 유상증자 130억 원 조달로 신공장 자금도 확보해 구조적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멀티캠퍼스는 삼성그룹 캡티브 매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면서, 기업과 공공부문의 AX(AI Transformation) 수요 확대에 따른 B2B 교육 시장 성장을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 있다. 동사는 AX 역량진단, AI Studio, AI Agent 활용과정 등 AI 교육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사업에도 참여하며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구축 중이다. 2026년 매출액은 3,463억원(+4.7% YoY), 영업이익은 324억원(+1.5% YoY)으로 전망되며, 삼성그룹향 캡티브 매출이 기저효과와 AI 교육 수요 증가로 1,833억원(+13.3% YoY)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24~2025년 연속 매출 감소에서 보듯 경기 변동에 따른 고객사 교육예산 축소 리스크가 존재하며, PER 5.1배·배당수익률 5.9% 수준의 저평가 매력과 30% 이상 배당성향도 주요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네오이뮨텍은 IL-7 기반 hyFc 융합 특허기술을 활용해 T세포만 선택적으로 증폭하는 차세대 면역치료제 NT-I7(efineptakin alfa)을 개발하는 바이오텍 기업이다. 흉선 기능 부전 치료 목적의 NT-I7 독점적 라이선스를 Tolerance Bio에 이전하며 첫 기술이전 계약을 완료했고, 2027~2033년 두 개의 병렬 적응증 트랙을 통해 ARS 정부조달 시장, CAR-T 병용, 희귀 면역질환, 항암 병용 등 다중 파이프라인을 전개한다. 키트루다 병용 임상에서 cold tumor(췌장암·MSS-대장암) 환자 215명 등록 및 생존기간 개선 데이터를 확보해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아직 제품 매출은 미미하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개발 단계로, 기술이전·임상 성과에 따른 수익화 시점이 핵심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누보는 완효성 코팅비료(CRF) 기술을 핵심으로 농업·골프장·가정원예·해외사업으로 다각화하며 고성장을 지속하는 글로벌 농업기업이다.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한 832억 원으로 창립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48억 원으로 큰 폭 개선됐다. 성장 배경에는 세계 인구 증가와 식량 위기, 농업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구조적 수요가 있으며, 완효성 비료 시장은 국내 약 3천억 원, 해외 약 2.5조 원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2025년 국내 최초 우량비료 1호 지정과 생분해성 코팅비료 개발, Q3 코팅비료 설비 증설을 통해 기술·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원료가 인상으로 매출총이익률이 29.8%에서 22.5%로 하락해 수익성 관리가 과제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래에셋증권이 전기전자 업종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MLCC와 FC-BGA의 가격(P) 상승은 본격화됐지만 실적 반영은 아직이라는 점을 진입 구간 근거로 제시했다. MLCC는 무라타·삼성전기·Walsin·Yageo 모두 B/B ratio가 2018년 정점을 넘어섰고, 7~8월 Yageo·삼성전기 +30% 인상이 이어졌으나 LTA 구조상 마진 반영이 지연돼 삼성전기 컴포넌트 영업이익률이 과거 정점의 절반 수준(17.7%)에 머물러 있다. FC-BGA는 패키지 면적 95% 확대·층수 20층 이상으로 2030년까지 공급부족이 지속될 전망이며, 3분기 ABF 장기계약가 +10~15%, 현물가 +20% 이상 인상이 예고됐다. 최선호주 삼성전기(목표주가 280만원, 상승여력 100.6%)는 2027년 영업이익 4.3조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16% 상회 전망이며, 신규 커버리지 대덕전자(목표주가 18만원)와 덕산하이메탈(목표주가 1.7만원)도 FC-BGA 캐파 증설 효과와 미세솔더볼 독점 지위를 매수 근거로 제시됐다.
자동 생성2026년 8월 1~20일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7.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중화권 제외 지역으로, 미국·캐나다(+182.7%)와 유럽(+108.4%)이 각각 33%, 23% 비중을 보이며 선두를 달렸고, 일본(+55.9%)과 동남아(+29.9%)도 고성대를 유지했다. 반면 중국은 -5.5%를 기록하며 비중이 9%까지 축소되어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카테고리별로는 기초(51%)와 기타·린 포함(38%)이 동반 성장한 반면 색조(12%)는 +15.6%에 그쳤다. 미국·유럽 중심의 신흥시장 확대와 중화권 의존도 하락이 지속될 경우, 연중 수출 모멘텀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 생성모더나가 MSD와 공동 개발한 개인맞춤형 mRNA 암백신 인티스메란 오토진이 흑색종 환자 대상 임상 3상에서 무재발생존기간과 원격전이 없는 생존기간을 모두 충족하며, mRNA 기반 신생항원 치료제로는 최초의 3상 성공 사례를 기록했다. 발표 당일 모더나 주가는 177% 급등했다. 코로나19 백신에 편중되어 있던 모더나의 실적 구조가 재발 방지 보조요법 시장으로 확장되며, 계절성이 없고 장기 투여되며 적용 환자가 넓은 항암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될 수 있는 변곡점으로 평가된다. 인티스메란은 비소세포폐암·방광암·두경부암·신세포암 등에서도 임상 2·3상이 진행 중이어서 플랫폼 자체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한 데 의미가 크다. 국내에서는 알테오젠(키트루다 큐렉스 피하주사 제형), 에스티팜(CDMO), 삼양바이오팜·한미약품(mRNA 전달체·플랫폼) 등이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자동 생성IBK투자증권의 인터넷/게임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외 주요 인터넷·SW·게임 종목의 주가·밸류에이션을 정리한 섹터 Peer 자료다. 국내 이슈로는 카카오가 3년간 계열사를 147개에서 92개로 축소하며 구조조정을 마무리한 뒤 AI·카카오톡 기반 에이전틱 플랫폼 전환에 집중하는 점을 부각했다. 연말까지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 MAU 1,000만 달성을 목표로 내년부터 수익화한다는 계획이 성장 동력이다. 반면 네이버는 노조가 계열사별 개별 교섭을 본사 직접 참여로 통합할 것을 요구했고, 지난 1년간 16개 법인에서 약 150차례 교섭에도 결렬된 네이버제트가 쟁의권을 확보해 파업 가능성이 리스크로 떠올랐다. 글로벌 빅테크는 알파벳·애플 등 1년 수익률이 +37~+71%로 견조했고, NHN(+168.3%)·현대오토에버(+204.3%) 등 1년 수익률 상위 종목과 펄어비스 흑전전환, 카카오게임즈 적자지속 등 실적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자동 생성2016년 7월~2024년 6월 사이 코스닥→코스피 이전상장 기업은 총 16개사로, 셀트리온·카카오·동서·엘앤에프·포스코DX·포스코퓨처엠 등 코스닥 시총 상위 우량주가 다수 포함됐다. 이전상장 사유로는 기업가치 리레이팅, 투자자 저변 확대, 자금 조달 원활화, 인지도 제고 등이 제시됐으며, 자회사 코스닥 상장 시 투자 수요 분산 우려로 모회사가 코스피로 이전한 사례(제이콘텐트리, 더블유게임즈)도 있었다. 코스닥 시총 1위였던 셀트리온 이전상장 시 코스닥 지수가 19.34pt 하락하는 등 대형주 이탈이 지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패턴이 반복됐다. 이전상장은 기업 자율 결정사항이나, 특정 시기에 이전상장이 몰리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유가증권시장 수익률이 코스닥 대비 우세할 때 이전상장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자동 생성음식료 업종은 수출·해외 성장기업(KT&G·삼양·농심·오리온)이 가격·믹스 개선으로 원가 부담을 흡수하는 반면 내수 중심 기업은 가격 인상에 의존하며, 업종 평균보다 이익의 질에 따른 선별 접근이 필요하다. 화장품은 단순 수출 호황을 넘어 미국 내 한국 점유율이 상반기 26.3%로 확대되고, 브랜드→유통→ODM→용기 밸류체인 전반의 동조화 성장이 뚜렷하다. 최선호주로 음식료 KT&G(매수·25만원)·삼양식품(180만원)·롯데웰푸드(17만원), 화장품 에이피알(55만원)·실리콘투(5.5만원)를 제시했다. 화장품의 하반기~2027년 실적 전망치 상향 여지가 높은 반면, 음식료는 원재료와 카테고리별 비용 부담이 차별화되어 있고 색조 화장품 부진처럼 성장 편재에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 생성하나증권은 국내 통신장비주의 실적 안정성과 향후 미국 중심 신규 주파수 투자 사이클 진입을 근거로 대세 상승 초반이라는 판단을 제시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RFHIC 112억원, 유비쿼스 90억원 등 예상치에 부합하며 공급업체 정리로 상위사 M/S가 상승한 가운데, 미국 대규모 주파수 경매가 2027~2028년에 순차 진행되고 국내 신규 주파수 할당 논의도 시작될 것으로 보아 2026년 하반기 시장 개화, 2027년 실적 회복, 2028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으로 이어지는 2년 이상 단계적 상승을 전망했다. 이에 미국 어퍼 C밴드 수혜주로 KMW, RFHIC, HFR, LIG아큐버, 쏠리드, 오이솔루션을 적극 매수 추천했다. 통신서비스는 SKT 최선호(KT=LGU+), SKT 목표주가 14만원, KT 7.6만원, LGU+ 2만원으로 연말 20% 수익률을 제시했다.
자동 생성12차 전기본 전력수요 전망이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대폭 상향됐다. 2040년 연간 전력소비량은 기존 657~694TWh에서 847~885TWh로, 최대전력은 131~138GW에서 158~165GW로 확대됐으며 첨단산업 20.6GW·데이터센터 7.9GW가 추가됐다. 3분기에는 지역별 LMP 도입과 소매요금 차등화가 예정돼 수도권은 도매요금 상승, 비수도권은 하락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비수도권 민간 발전사(재생에너지·LNG)의 수익성 훼손이 불가피하며, RPS 폐지 후 경쟁입찰 기반 장기계약 시장으로 전환되는 점도 변화다. 한국전력은 2040년까지 피크기여도 기준 현존 설비의 50% 이상 증설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자동 생성하나증권은 6월 글로벌 ESS 배터리 신규 설치량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50.8GWh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누적 설치량도 182.2GWh로 41% 늘어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북미가 6월 기준 76% 성장하며 글로벌 성장을 주도했다. 유럽은 249% 증가했고 중국은 15% 감소해 지역별 편차가 컸으며, Grid(전력망) 시장 비중이 84%로 확대되며 사우디 등 중동의 초대형 독립형 BESS 프로젝트가 이를 뒷받침했다. Pennsylvania 주 데이터센터 자가 전력 확보 의무화 행정명령 등 정책 변화는 온사이트 ESS의 구조적 수혜를 강화할 전망으로, 관련 기업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를 제시하며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했다.
자동 생성대신증권이 손해보험 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며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2분기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 3사가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는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개선되고 위험손해율도 평균 3.1%p 하락했다. 하반기에도 손해율 개선이 이어질 전망으로, 7월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으로 일평균 청구액이 40% 감소했고, 자동차보험료 인상 효과와 9월 시행 예정인 8주룰, 향후치료비 제도 보완까지 추가 모멘텀이 마련됐다. 신계약 경쟁을 지양하면서 유지율 관리로 CSM 조정액을 축소시키는 흐름도 펀더멘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화재 목표주가는 870,000원(상승여력 39.9%), 현대해상은 59,000원(20.8%)으로 제시했다.
자동 생성대신증권은 하반기 제약/바이오 업종에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GLP-1 비만치료제 성장과 미국 약가·관세 불확실성 해소를 글로벌 회복 동력으로 진단했다. 국내 CDMO·바이오시밀러 대형주들은 2026년 견조한 이익 성장에도 수급 부진으로 과도한 주가 조정을 겪어 '25-'28E EPS 성장률 27%로 미국(18%)·글로벌(14%)을 상회하는 괴리가 형성됐다. 최선호주 셀트리온은 램시마SC·유플라이마 등 고수익 신제품 믹스 확대로 2026년 매출 5조6천억원(+35%)·영업이익 1조8,909억원(+62%) 전망, 목표주가 28만원(+39.3%)을 제시했다. 알테오젠은 Keytruda SC 상용화로 ALT-B4 플랫폼이 검증되며 '26-'28년 마일스톤 3,000~5,000억원 수취가 예상돼 목표주가 41만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금리 상승과 빅파마의 중국 선호 확대, AI 버블 급격 조정 가능성은 신약개발 바이오텍의 자금조달 환경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자동 생성에스폴리텍은 PC·PMMA 시트·필름을 자체 압출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으로, 보안문서·항공기·AI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 스페셜티 3대 축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2025년 매출 667.6억 원·영업적자 48.1억 원의 저점을 거쳐 2026년 상반기에 매출 375억 원(전년 동기 대비 +13.1%), 영업이익 17억 원의 흑자 전환을 시현했으며, 항공기용 난연 PC 소재 매출이 상반기 167.1% 급성장했다. 글로벌 PC 필름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7.5% 성장이 전망되고, FAR 25.853·ASTM E84 클래스 A 인증을 기반으로 북미 데이터센터·유럽 보안문서 시장 추가 출하 100톤이 준비 중이다. 부채비율도 95.2%에서 84.5%로 개선되며 2026년 매출 805억 원(+20.6%) 회복이 예상되어, 인증 장벽과 구조적 규제 수요에 힘입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멀티캠퍼스는 삼성그룹 캡티브 매출(전체 약 50%)을 안정적 기반으로 유지하면서, AX(AI Transformation) 교육 시장 확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글로벌 기업교육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7.1% 성장이 전망되며, AI 도입 확산에 따라 일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AI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동사는 AX 역량수준 진단, AI Studio, AI Agent 활용과정 등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고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사업에도 참여하며 AI 교육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2026년 매출액은 3,463억원(+4.7% YoY), 영업이익은 324억원(+1.5% YoY)으로 전년 캡티브 매출 감소의 기저효과와 AI 교육 수요 증가에 힘입어 소폭 반등이 예상된다. 다만 2024~2025년 2년 연속 매출·이익이 감소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고객사 예산 집행과 경기 변동에 따라 변동성이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신성이엔지는 반도체 클린룸 공조설비 전문기업으로, AI 투자 확대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대형 팹 증설이라는 구조적 수요에 기반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2Q26 매출액은 사상 최초로 분기 2,0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비 +44.1% 성장했고, 클린환경사업부 수주잔고는 2Q25 1,752억원에서 2Q26 3,294억원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해 향후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 동력은 삼성 평택4·5공장, 테일러공장, 다른 고객사 용인클러스터 등 대형 Fab 프로젝트의 동시 다발적 진행이며, 해외 비중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아울러 데이터빈과의 액침냉각, 식스티헤르츠의 VPP, 이온어스의 이동형 ESS 등 에너지 신사업 라인업도 기존 공조기술과 결합해 사업 확장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2022~2025년 매출·이익이 지속 감소해 온 기업이라 턴어라운드의 지속성과 신사업 실적 기여는 검증이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는 보유지주사로서 반도체·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자회사 전반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2Q26 연결 매출 42.1조원(+39.9% YoY)·영업이익 4.8조원(+2,204.8% YoY)을 기록했으며, SK에코플랜트 Asset Lifecycle·하이테크 부문이 고성장을 견인하고 SK AX의 AI 프로젝트 매출도 +110% YoY 확대되었다. 브랜드 로열티 수익은 4,240억원에서 ’27년 1.1조원·’28년 1.6조원으로 증가해 지주사의 cash-flow 성장을 뒷받침한다. 유안타증권은 NAV 82.2조원(약 150.8만원) 및 자회사 실적 정상화·주주환원 확대를 근거로 목표주가 83만원,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실적 모멘텀은 자회사 SK하이닉스·SK에코플랜트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어 반도체 사이클과 AI 투자 모멘텀 둔화 리스크가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인텍플러스는 반도체 외관검사장비 기업으로, 2Q26 실적은 적자였으나 수주잔고가 1H26 동안 급증하며 향후 매출 전환이 기대된다. 2Q26 수주잔고는 1,216.7억원으로 1Q26 대비 107.0%, 25년 말 대비 148.6% 증가했고, 평균 6개월 리드타임을 감안하면 2H26 매출 성장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동력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북미 반도체 패키징 고객 CAPEX 증가, 글로벌 파운드리 OSAT 진출, 일본 하이엔드 신규 고객 확보, 그리고 디스플레이에서 쌓은 대면적·고속 3D 검사 기술력이다. 다만 수주잔고가 반도체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고객사 CAPEX 변동 리스크가 있다. 유안타증권은 NOT RATED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슈프리마는 통합보안시스템과 바이오인식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2Q26 매출액 714.6억원(+16.5% YoY), 영업이익 155.5억원(+17.3% YoY)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22년 894억→2025년 1,373억으로 지속 상승하며 영업이익도 327억원까지 확대되는 추세적 성장세를 보이고, 영업이익률은 20%대를 유지한다. 하반기 성장은 데이터센터향 매출 급증(1H26 47억, 연간 100억+ 전망), AI 카메라 ViOnyx 출시, 현대건설·현대차·슈프리마 3자 MOU 기반 스마트 주거단지 신규사업 등 구조적 동력에 기인한다. 해외 매출 비중 80% 이상으로 지역별 분산이 고르고 부채비율 10.6%로 재무도 안정적이나, 수출 비중이 높아 원·달러 환율에 따른 실적 변동성 리스크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케이엠더블유는 미국 5G CAPEX 사이클에 편승해 2027년부터 실적 급증이 예상되는 무선통신 장비업체다. 미국 FCC가 2027년 4월 160MHz 어퍼 C밴드 주파수 경매를 예고하고 2028년엔 4.4GHz 할당에 나서면서, 버라이즌·AT&T 등 통신 3사의 5G CAPEX가 2027년 2분기부터 급증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2027년 매출액을 3676억원(전년比 +259%), 영업이익 1005억원(흑자전환)으로 전망하며, 12개월 목표주가 7만원(매수 유지)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벤더로 버라이즌 공급이 유력하고 에릭슨·AT&T 신규 매출처 확보 가능성도 있어 필터·시스템 장비 부문에서 공급 쇼티지까지 점쳐진다. 다만 2026년까지는 적자 지속이 불가피해 단기 펀더멘털 부진 리스크는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국단자의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47% 하회하며 부진했다. 구리 가격 50%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전기차 수요 감소로 인한 미국·폴란드 법인 매출 감소, 케이티네트워크 베트남 공장의 생산 차질이 주요 원인이다. 3분기부터 판가 인상과 생산 안정화를 통한 실적 반등이 기대되며, 미국 법인의 고객사 비용 보전도 향후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현재 P/B 0.47배, 기대 배당수익률 5% 후반의 저평가 상태로, 로봇·반도체·ESS용 커넥터 신사업도 언급된다. 투자의견은 Not Rated이며, 실적 반등과 신사업을 염두에 둔 저가 매수时机으로 판단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KCC가 삼성물산 특별배당금에 연동된 특별배당 제도를 신설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한 단계 강화했다. 삼성전자의 약 120조원 잔여 환원 재원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게 전달되는 구조로, 최소 시나리오 기준 시가배당률 4.6%, 최대 시나리오 6.1%로 기존 2.1% 대비 2.5~4%p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자사주 13.2% 소각과 최소배당금 6천원+영업이익 연동 추가배당 정책도 병행되며, 실리콘 업사이클 진입으로 사업부 영업이익이 2025년 81억 원에서 2027년 약 203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 주가는 PBR 0.38배로 절대 저평가 상태이며, 하나증권은 BUY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73만 원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성일하이텍은 2차전지 소재(블랙메스/블랙파우더) 회수·재활용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2Q26에 12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5분기 연속 매출 성장(+20.0% YoY)을 기록했고, 새만금 3공장 가동률 상승(85%→95%)과 신규 거래처·유럽·북미 BM/BP 확보가 성장 동력이다. 하반기에는 3공장 100% 가동률 달성 및 하이드로센터 2공장 재가동으로 역대 최대 매출이 예상되며, 2026E 매출 3,180억원(+63.4%), 2027E 4,207억원(+32.3%) 성장이 전망된다. 유진투자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1,000원으로 제시(기존 94,000원에서 하향)했고, 가동률 상승 지속 여부가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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