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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삼성생명(032830) 삼성생명의 수혜는 계산이 쉽지만 주주의 수혜는 어렵다

삼성생명의 2026E~2027E 지배순이익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 반영으로 직전 추정치 대비 각각 56%, 211% 상향됐다. 그러나 보험 사업의 신계약 보험료는 2024년 3,859억원에서 2026E 3,595억원으로 감소하고, 보험손익도 2026E 894십억원에서 2027E 1,195십억원 수준에 머물며 본업 성장은 제한적이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삼성전자 지분에서 발생하는 투자손익이며, 이는 삼성전자의 배당·자사주 매입 정책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동사의 배당성향은 2025년 41.3%에서 2026E 27.8%로 오히려 하락해, 주주환원 확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 목표주가는 전자 지분가치 확대로 363,000원으로 상향했으나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생명 (032830) 김도하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NC(036570) NDR 후기: 강력한 체질 개선 상황 재확인

NC는 모바일 캐주얼(JustPlay)과 리니지클래식의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6E 매출은 전년비 80.5% 증가한 2조 7,211억 원,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509억 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모바일 캐주얼은 인수 이후 피어 성장률을 상회하며 전사 매출의 22%까지 확대되었고, 2027년 1조 3,510억 원까지 성장해 멀티플 리레이팅의 근거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아이온2 글로벌 얼리액세스(9/30)와 Horizon IP·길드워3 등 경쟁사 대비 가장 유의미한 신작 라인업이 순차 공개된다. 한화투자증권은 Buy 의견 및 목표주가 35만 원(상승여력 55.9%)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NC (036570) 김소혜,김나우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LS ELECTRIC(010120) 전력은 속도가 생명, 단납기 생산이 강점

LS ELECTRIC은 배전기기 중심에서 송전·변압기, 그리고 차세대 DC 전력설비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 유타·한국 부산 증설을 통해 빅테크향 배전과 메가프로젝트 송전에 동시 베팅하고, GE 버노바와의 HVDC 변환밸브 국산화 MOU로 직류 전환 시장까지 선점한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6조 6,860억원(YoY +34.6%), 영업이익 7,250억원(YoY +69.9%, OPM 10.8%)을 전망하며, 배전반 리드타임 10개월의 단납기 강점으로 수주가 빠르게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본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해 상승여력 65.8%를 제시하며, AI CAPEX 우려 대비 수주 가이던스 상향과 데이터센터향 연속 수주를 근거로 멀티플 디카운트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S ELECTRIC (010120) 나민식, 고서영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Industry 2026.08.24
전력기기, 저점매수 유효

SK증권은 전력기기 섹터의 멀티플 주도 주가 하락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다며 저점매수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5월 고점 이후 주가 최대 낙폭 58%에도 불구하고 빅3의 26~27년 매출·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오히려 상향되었고, 하이퍼스케일러·유틸리티향 전방수요는 견조해 신규수주 가이던스도 일제히 상향됐다. 데이터센터 인허가 중단은 11월 중간선거 전 전기요금 이슈로 인한 정치적 움직임에 불과하며, 미국 유틸리티 CAPEX 전망치도 이례적으로 상향되고 있어 전력기기 사이클은 확장 국면이 지속된다고 본다. 최선호주로는 LS일렉트릭(목표가 31만원, 상승여력 65.8%)을 제시하며, 배전반 리드타임 10개월로 매출전환이 가장 빠르고 SST·SSCB 등 직류 전환 제품으로 AI 데이터센터·800VDC 수요에 동시 대응 가능하다고 평가한다. 효성중공업(400만원), HD현대일렉트릭(90만원), 일진전기(12.4만원)도 매수 의견이며,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과 국내 메가프로젝트(18.4GW AI 데이터센터)가 하반기 정책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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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나민식, 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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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HD현대일렉트릭(267260) 수익성은 유틸리티, 성장은 증설이 만든다

HD현대일렉트릭은 초고압 송변기기에서 쌓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배전·회전기기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가는 중이다. 미국 앨라배마 제2공장 투자금을 두 차례 상향해 미국 전력설비 수요 가시성이 커졌고, 빅테크와는 27~28년 납품 분에 대해 약 1.1조원 규모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채널을 선점했다. SK증권은 매출이 25년 4,080억원에서 28년 6,791억원으로 연평균 18% 이상 늘어나고 영업이익률도 24%대에서 29%까지 개선될 것으로 추정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90만 원을 유지한다. 다만 주가의 일중 변동은 AI·금리 헤드라인에 연동되나 펀더멘털은 미국 유틸리티향 장주기 수주가 이끌고 있어 멀티플 디카운링 구간이라는 점이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HD현대일렉트릭 (267260) 나민식, 고서영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효성중공업(298040) 잘하는 송전을 더 잘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전력기기 시장에서 초고압 송전 제품(765kV 변압기, 800kV GCB)에 집중하며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법인 HICO America의 고객 명단에 Constellation, Intersect Power, Softbank, xAI 등 AI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처가 등장하면서, 기존 유틸리티 중심 매출 위에 데이터센터 채널이 얹히는 구도가 형성됐다. 멤피스 현지 생산과 콴타 JV 결합으로 미국 내 변압기·초고압차단기를 묶어 제안 가능한 유일한 한국 업체가 되었으며, 26년 2월 7,870억원 규모의 765kV 계약 공시 이후 후속 수주 가능성이 높다. SK증권은 2026~2028E 매출 7.4→8.9→10.5조원, 영업이익 1.1→1.6→2.1조원 성장을 전망하며, 수주잔고가 30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점을 근거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00만 원을 유지한다. 리스크로는 반덤핑 대상 대형 변압기 출하 지연, 이연된 중동 물량 환입 시점 등이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효성중공업 (298040) 나민식, 고서영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일진전기(103590) 투자를 먼저 끝낸 회사의 수확기의 모습

일진전기는 투자 사이클을 경쟁사보다 먼저 완료하고 수확기에 진입한 전력기기 회사다. 변압기 생산능력이 24년 2,200억원에서 26년 5,000억원으로 2.3배 확대됐고, 미국 초고압 변압기 장기공급계약(26~30년 납품)이 손익에 반영되면서 중전기 영업이익률이 2Q26 기준 25.8%까지 올라 글로벌 피어 최상단 수준에 도달했다. SK증권은 26년 매출 2조 3,650억원(YoY +15.7%), 영업이익 2,620억원(YoY +73.1%, OPM 11.1%)을 전망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24,000원(상승여력 89%)을 유지했다. 다만 차기 증설 시점과 규모, 차단기 수익성 정상화 지속 여부, 국내 생산구조에 따른 관세 환경 변화 민감도가 다음 챕터를 좌우할 리스크로 제시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일진전기 (103590) 나민식, 고서영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삼성물산(028260) 주주환원, 기대에서 확신으로

SK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했다. 핵심 논리는 삼성전자의 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 90~110조원에서 3분기 30조원 배당이 집행됨에 따라 삼성물산의 26년 예상 DPS가 2,800원에서 8,550원(+205%)으로 크게 늘어난다는 것이다. 사업 가치 자체의 추세적 성장보다는 지주회사 차원의 배당 확대와 60~70% 재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강화가 핵심이며, NAV 할인율도 현재 56.3%에서 목표 40%로 축소될 여력을 반영했다. 실적 전망에서 매출·영업이익 모두 연평균 한 자릿수 성장을 보이지만, 리포트의 중심 스토리는 사업 성장이라기보다 주주환원 확대와 NAV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물산 (028260) 최관순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롯데정밀화학(004000) 반도체 소재는 커지고, 계열사 지원 부담은 줄다

롯데정밀화학은 반도체 현상액 TMAH의 핵심 원료인 TMAC를 9천톤 증설(5.5만→6.4만톤)하며 반도체 소재 사업의 구조적 성장을 재확인했다. 관계사 한덕화학의 평택 TMAH 신증설(1,300억원 투자)과 맞물려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공급망을 구축하고, 한덕화학이 TMAH 생산능력을 장기적으로 2배까지 확장할 계획이어서 TMAC 추가 증설 여지도 남아 있다. 실적 측면에서도 2026F 매출액 2,079십억원(+18.6%), 영업이익 163십억원(+118.8%)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며 EPS도 8,574원으로 확대된다. 계열사 롯데건설의 상반기 영업이익 +323% 개선으로 추가 자금지원 리스크가 완화돼 성장 스토리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6,000원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롯데정밀화학 (004000) 이동욱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코오롱인더(120110) 저비용 증설과 아라미드 수급 개선 모멘텀

코오롱인더의 베트남 생산기지가 타이어코드 증설과 에어백 원단 신설을 통해 핵심 성장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4분기 완공 예정인 타이어코드 증설은 중국 공장 유휴설비를 활용해 투자비를 약 300억 원 수준으로 낮추고 생산능력을 3.6만톤에서 5.7만톤으로 58.3% 확대한다. 2028년 상업가동 예정인 에어백 원단 공장은 2030년부터 연 50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전망한다. 파라 아라미드는 AI 데이터센터 광케이블 수요 확대에 따라 공급과잉에서 수급 균형 국면으로 전환되며, 동사 플랜트 완전가동이 수익 개선을 뒷받침한다. IBK투자증권은 2028년 매출 7.1조원·영업이익 3,120억 원을 전망하고 목표주가 10만 원을 제시했으나, 에어백 매출 본격화는 2030년 이후라는 점이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코오롱인더 (120110) 이동욱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Industry 2026.08.24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게임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 인터넷·SW·게임 종목과 글로벌 동종 기업들의 전일 종가 기준 주가·PER·PSR·ROE 등 밸류에이션 데이터를 한눈에 정리한 자료다. 국내 게임업계는 MMORPG 장르 편중과 OTT·숏폼 등 대체 콘텐츠로 인한 이용자 이탈, 중국 게임의 영향력 확대 등으로 성장 둔화 속에 있으며 중소 게임사 폐업도 늘고 있어 신규 장르 발굴과 글로벌 대응력 강화가 과제로 부각된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톡·AI·광고·커머스를 묶은 '카카오AI'와 금융·콘텐츠·모빌리티 등 계열사 투자를 맡는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는 안을 결의했으며, 복합기업 할인 해소와 AI 대응 속도 제고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카카오AI는 2030년까지 AI 관련 매출 1조원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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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F&B Morning Talk
와이즈리포트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Mobility at a glance

메리츠증권이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뉴스 흐름과 현대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및 부품사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를 한데 정리한 데일리 요약 리포트다. 현대차는 새만금에 9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내년 3월 착공 목표로 추진하며, 미국에서는 기아와 공동으로 다중 로봇 제어 특허를 출원해 피지컬 AI 공장 구축에 나서고 있다. 미국은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50%에서 25%로,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포드가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인상을 요청하며 현대차·기아가 미 국내 업체 간 경쟁의 여파를 받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편 롯데렌탈이 글로벌 PEF에 매각되며 자율주행 시대 렌터카의 전초기지화 전망이 부각됐고, 지리차는 상반기 매출 1736억위안·본업 순이익 97억위안으로 각각 14.7%·4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 노조의 10년 만의 전면 파업으로 전 공장이 하루 전부 멈췄으며, 현대차는 인도에서 올해 세 번째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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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준성,배현서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메리츠 Financial Daily

메리츠증권이 발간한 일일 금융 뉴스 다이제스트로, 은행·증권·보험·디지털자산 등 다섹터의 주요 이슈를 한 자리에 모았다. 은행권에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에 따라 대출 기준이 연초以来 73차례 조정되며 차주 혼란이 커지고, 중저신용자 대출 인센티브를 30%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이 추진되는 한편 6월말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를 기록했다. 자본시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에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이틀 만에 1조원을 돌파했고, 합병가액 산정이 시가에서 공정가액 기준으로 전환된다. 보험업계는 보험사기 전력이 있는 설계사 진입을 차단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통과됐고 KB손보가 로이즈 진출을 본격화한다. 디지털자산에서는 비트고코리아가 글로벌 기업 최초로 직접 VASP 신고를 수리받았고, 국내 운용사들도 코인 관련 펀드에서 벗어나 직접 디지털자산 생태계로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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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조아해,공건희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항해일지

조선·해운 업황 데이터를 추적하는 주간 리포트다. 신조선가 지수는 185.6pt로 보합을 유지했고, BDI는 2,776pt로 소폭 하락, SCFI는 3,355pt로 상승했다. VLCC 스팟 운임은 279.3WS로 개선됐으나 LNG선 스팟 운임은 선복 증가로 8개월 최저인 5.3만달러까지 떨어지며 2027년까지 약세 전망이 우세하다. 일본이 9년 만에 LNG선 독을 신설하며 HD현대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검토하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그리스 258억유로 국방현대화 사업과 미국 조선소 인수에 나섰으나, 미 의회의 해외 함정 건조 제한 움직임이 발목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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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배기연,김현비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Meritz Overnight Tech

메리츠증권의 오버나이트 테크 리포트는 글로벌 테크주가 AI 메모리 수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인 가운데, DRAM·NAND 현물가격이 한 달간 8~14% 상승했다고 정리했다. 마이크론의 보이시에 100억달러 AI 메모리 R&D 투자, SK하이닉스의 실리콘밸리 HBM 설계팀 신설 및 엔비디아·AMD와의 HBM4 공동설계, 삼성전자의 4나노 생산능력 2027년까지 풀부킹 전망 등 AI 메모리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 확대가 확인됐다. 브로드컴의 600억달러 이상 부채조달, 인텔의 말레이시아 첨단패키징 증설, 카운터포인트의 AI 서버 GPU·ASIC 5년간 1억3000만개 출하·패키징 병목 전망 등은 AI 인프라 확대와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컨센서스 차트에서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메모리 업종은 26~27년 영업이익 전망이 꾸준히 상향되는 반면, LG디스플레이·삼성SDI 등은 변동성이 커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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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선우,우서현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12차 전기본 공개 토론회

NH투자증권은 12차 전기본 공개 토론회를 분석하며,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이 158.4~165.0GW로 기존 안 대비 29GW 이상 상향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21GW, 데이터센터 8GW 증가가 주요 원인이며, 22% 예비율을 감안하면 202GW의 발전설비가 필요해 11차 전기본 대비 40GW 이상의 신규 발전원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ESS·DR·VPP 등 효율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안정적 기저발전인 원전과 LNG의 대규모 도입이 필수적이며, 원전·LNG만으로 대응 시 APR1400 기준 4기 이상 원전과 20GW 이상 LNG가 필요하다고 추정했다. 이에 유틸리티 업종에 대해 Positive(유지)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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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민재,류승원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6월 은행 연체율 동향

6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분기말 일괄 상각 확대 영향으로 전월 대비 11bp 내려온 0.56%를 기록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4bp 상승해 10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신규 연체율 0.10%는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보였지만 연체채권 잔액 14.4조원이라는 부담은 여전하다. 기업대출(0.68%)은 대기업·중소기업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고, 제조업·건설업은 개선된 반면 부동산·도소매업은 오히려 악화되는 등 업종별 건전성 흐름이 엇갈렸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0%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모두 안정세를 유지했다. 정부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완화하는 한편 8월 금통위가 예정돼 있어 유동성 증가가 변수이며, 금리·물가 상승 기조를 고려할 때 연체율 상승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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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은경완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카카오, 인적분할 공시 관련 코멘트

카카오는 존속법인 '카카오X'(지주·투자)와 신설법인 '카카오AI'(톡·광고·커머스·AI)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순자산 기준 분할비율은 카카오X 0.64 : 카카오AI 0.36이며, 2027년 1월 1일 분할 후 1월 27일 재상장 추진이다. 회사는 2030년 카카오X 매출 10조원 이상, 카카오AI 매출 6조원·EBITDA 2조원·OPM 30%·ROE 25%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를 즉각적 가치창출보다 향후 가치 제고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 개편으로 판단하며, 카카오X는 NAV 기반 지주회사로 할인율이 명확해지고 카카오AI는 플랫폼+AI 기업으로 단순화 시 리레이팅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봤다. 다만 AI 수익화 검증 이전 단계이고 목표와 실적 격차가 커, 분기별 AI 지표와 카카오X 자산 재편 사례가 주가 흐름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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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소혜,김나우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철강/비철금속 Blink Report

중국 철강은 1~7월 조강생산이 3.1% 감소하며 감산 기조를 유지했으나, 8월 들어 생산과 재고가 동반 반등해 비수기 공급 부담이 재확대되고 있다. 비철금속에서는 미국 정련구리 관세 불확실성으로 실물이 CME 창고로 빨려들면서 LME 현물-3개월물 스프레드가 톤당 545달러 백워데이션까지 확대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미국이 글로벌 거래소 재고의 58%를 점유하는 지역적 squeeze가 발생했다. 희토류는 중국이 7월 미국으로 이트륨과 영구자석을 수출해 라이선스 재개 움직임을 보였으나 일본은 디스프로슘·터븀을 8~9개월째 공급받지 못해 중희토류의 전략 프리미엄이 지속될 전망이다. 니켈은 통계상 공급부족보다 인도네시아의 원광 쿼터 통제력이 가격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으며, 2027년 이후 공급과잉 심화 전망 속에 톤당 1.5만~2만달러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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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박광래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다음 차례를 앞둔 숨 고르기

본 리포트의 본문 텍스트가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분석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제목 '다음 차례를 앞둔 숨 고르기'로 미루어 다음 국면을 앞두고 시장이 일시적으로 숨 고르기 국면에 있다는 시장 코멘터리 성격의 보고서로 추정되나, 리포트 전문에는 FnGuide 저작권 표시와 그림(Fig. 1~9) 참조만 남아 있을 뿐 실제 서술 내용, 정량 데이터, 투자 의견, 목표주가 등의 근거가 모두 누락되어 있다. 따라서 어떤 지수·종목이 움직였는지, 어떤 동력이 작용했는지, 수치적 전망은 어떠한지를 판단할 근거가 리포트 안에 존재하지 않아 요약 작성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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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지수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2026년 게임스컴 미리 보기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애널리스트의 2026년 게임스컴 미리 보기 리포트로, 게임스컴 2026에 공개될 주요 작품과参展 라인업을 조망한 사전 점검 성격의 보고서이다. 다만 본문 텍스트가 누락된 상태로 수록되어 있어 구체적인 게임·기업별 수혜 논리나 정량 전망은 확인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게임스컴은 하반기 글로벌 신작 공개의 핵심 무대로, 사전 기대작 라인업에 따라 관련 개발사·퍼블리셔의 주가 모멘텀이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본 리포트는 행사 전 기대감을 정리하고 행사 이후 실적·주가 반응을 트래킹하기 위한 사전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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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혜영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헬스케어 수출 데이터 weekly

삼성증권이 8월 21일자로 발간한 헬스케어 수출 데이터 위클리는 보툴리눔톡신·임플란트·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의료미용기기·혈액제제 등 품목별 월간 수출을 추적한 데이터 리포트다. 7월에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175.5% y-y)와 미국향 혈액제제(+136.8% m-m)가 가장 가파른 증가율을 보였고, 보툴리눔톡신·가정용 미용기기·화장품도 70%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바이오·미용 수출 전반이 강세였다. 그러나 8월 잠정 수출액은 보툴리눔톡신·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가정용 미용기기 등에서 7월 대비 급감해 직전월 고성장에 따른 베이스 효과 및 잠정 데이터의 월중 시점 차이 영향이 나타난다. 지역별로 보툴리눔톡신은 경기 화성·강원 춘천, 임플란트는 서울 금천·강서, 의료미용기기는 서울 강남·경기 고양, 기타 화장품은 강릉시에 수출이 집중되는 클러스터 구조가 뚜렷하다. 8월 수치의 급락세가 단순 노이즈인지 추세 전환인지는 9월 이후 확정치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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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서근희,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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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1
OpenAI vs Anthropic, 높아지는 AIDC의 가치

OpenAI는 적자를 감수하고 AI 에이전트 시장 점유율 확대를 택한 반면, Anthropic은 기업 구독 확대(+400%)로 2분기 매출 115억달러·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에서 앞서갔다. OpenAI는 2.5~3GW의 컴퓨팅 용량 우위를 활용해 4개월 만에 Codex/Work 활성 이용자를 300만→1,500만명으로 확대했고, 에이전트 시장이 전체 AI MAU의 1~2%에 불과한 초기시장인 만큼 점유율 경쟁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AI 데이터센터 공급병목은 2029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 임대단가가 MW당 40~50M USD까지 급등하는 등 공급자 우위가 강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SDS(목표주가 37만원, Buy)와 NAVER(목표주가 32만원, Buy)가 각각 120MW·200MW의 AI 데이터센터를 증설하며 가격 상승 효과를 누릴 전망이며, 대신증권은 소프트웨어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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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정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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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1
유틸리티 Weekly-2040년까지 전력수요 전망치 대폭 상향

하나증권 유틸리티 위클리는 12차 전기본 전력수요 전망이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대폭 상향되었다고 분석했다. 2040년 연간 전력소비량은 기존 657.6~694.1TWh에서 847.3~885.1TWh로, 최대전력은 131.8~138.2GW에서 158.4~165.0GW로 확대됐고 적정 설비용량은 193.2~201.3GW까지 늘어나 피크기여도 기준 60~70GW의 추가 설비가 필요해졌다. 동력은 반도체·첨단산업 20.6GW, 데이터센터 7.9GW의 신규 수요이며, 3분기 지역별 도매가격제(LMP) 규칙 개정과 2027년 RPS 폐지 후 경쟁입찰 기반 장기계약제도 전환이 예정돼 비수도권 발전사업자와 민간 재생·LNG 발전사의 수익성 훼손 리스크가 부각된다. 한국전력은 2040년까지 현존 설비 50% 이상 증설이 필요하다고 봤으며, SK이터닉스는 PPA 가격 하락 압력에도 장기 고정계약 구조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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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유재선,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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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1
통신 서비스/장비 Weekly - 시장 안정되면 장비주 급등합니다

국내 통신장비주 2026년 2분기 실적이 공급업체 축소로 상위 업체 M/S가 상승하면서 안정세를 보였고, RFHIC 112억원, 유비쿼스 90억원, LIG아큐버 56억원 등으로 적자 폭도 축소됐다. 2027년 4월부터 미국 대규모 주파수 경매가 시작되며 신규 주파수 투자 사이클이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 광통신주(루멘텀·코히런트)와 달리 무선통신장은 아직 상승 초반이라 판단해 2년 이상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KMW, RFHIC, HFR, LIG아큐버, 쏠리드, 오이솔루션에 적극 매수를, 통신서비스는 20% 수익률 목표로 저점 매수를 추천했다. SKT는 AI·AIDC 성과로 최선호, KT·LGU+는 낮은 멀티플과 자사주 수급으로 매력적이라며 종목 순서를 SKT>KT=LGU+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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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홍식,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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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1
분기 및 연간 실적 추정

롯데웰푸드는 SKU 정리와 판촉 축소, 생산·인력 효율화를 통한 국내 수익성 턴어라운드를 기반으로 한화투자증권이 '업종 내 가장 뚜렷한 턴어라운드 기업'으로 평가한 종목이다. 동력은 국내 제과·빙과·유지 사업의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인도·CIS 등 해외 고성장이다. 2026E 매출 4조 5,120억원(+7.0% YoY), 영업이익 2,200억원(+101% YoY, OPM 4.9%)을 전망하며, 이는 희망퇴직 비용 143억원이 반영된 2분기 실적에서도 이미 확인되고 있다. 인도 매출은 현지 통화 기준 +32% 성장을 기록했고 CIS·카자흐스탄도 두 자리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는 동년 +22.1% 성장이 예상된다. 다만 원재료 비용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육가공·HMR 부문은 여전히 역성장이라는 점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롯데웰푸드 (280360) 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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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1
성장과 배당 겸비한 진주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2024년 33조원에서 2027년 575조원으로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동력은 메모리 공급 부족의 구조화다. 신규 팹 완공에 3년 이상 소요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이 5년 장기공급계약을 기본으로 요구하면서 수급 타이트 현상이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비 817% 급증한 112조원으로 4분기 연속 사상 최대를 경신하며, DRAM 83%·NAND 71%의 메모리 마진과 파운드리 4년 만의 흑자 전환이 뒷받침한다.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경우 100조원 이상의 특별배당이 가능해, 성장·배당·저평가 트리오를 갖춘 밸류에이션 정상화 국면이 예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삼성전자 (005930) 김동원,이창민,강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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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1
조용히 고개를 드는

KT나스미디어는 디지털광고와 플랫폼 광고 부문의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2Q26 매출 323억원(+22.8% yoy), 영업이익 78억원(+199.2% yoy)으로 대폭 개선되었고, 넷플릭스·티빙 등 OTT향 취급고가 +100% yoy 성장하면서 디지털광고가 +21.2% yoy 반등했다. 플랫폼 광고(+24.1% yoy)는 커머스 CPS 전환율 개선과 DOOH 매체 커버리지 확대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2026~2028E 매출은 연 11.7~15.4% 성장하며 영업이익률도 19~20%대, ROE 9.6→12.0%로 확대될 전망이다. DB증권은 목표주가를 16,500원(현재가 대비 +38.1%)으로 상향하고 BUY를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KT나스미디어 (089600)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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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1
분기 및 연간 실적 추정

코스메카코리아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2,261억원(+39.8% YoY), 영업이익 321억원(+39.3%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한국 법인으로 매출 1,788억원(+62.6% YoY), 영업이익 245억원(+76.9% YoY)을 기록했다. B사·G사 등 대형 고객사뿐 아니라 Top5 외 중소형 고객사 매출도 동반 성장하며 특정 고객 의존이 아닌 고객 다변화 기반의 구조적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초 중심이던 제품 포트폴리오가 하이드로겔 마스크·아이패치 등으로 확대되며 분기 변동성 완화 효과도 기대된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연결 매출 8,422억원(+31.4% YoY) 전망과 가이던스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코스메카코리아 (241710) 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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