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Si/SiC 부품 수요 확대와 신규 SiC 실리콘 음극재 양산 라인 투자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갖춘 기업이다. 2분기 매출 901억원(+41% y-y), 영업이익 260억원(+206% y-y, OPM 28.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메모리 웨이퍼 투입량 증가에 따른 Si 포커스링 수요 확대가 핵심 동력이다. 702억원 규모의 SiC 계열 실리콘 음극재 신규 양산 라인은 2027년 퀄테스트, 2028년 본격 매출 기여 예정으로 성장 모멘텀을 더한다. 삼성증권은 2026-2028E 매출이 연평균 약 19%씩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이 25.9%에서 28.8%로 개선될 전망이며, 목표주가 75,000원(투자의견 BUY, 상승여력 25%)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원익QnC는 주력 쿼츠웨어와 세정 제품의 수요 호조, 모멘티브의 실적 개선으로 매출과 이익이 반등하는 흐름이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영업이익은 119% 증가해 컨센서스를 웃돌았으며,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 대비 25%, 343% 증가할 전망이다. 2026년 매출은 1조1,106억원, 영업이익은 1,190억원으로 전망돼 전년보다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다만 투자 확장에 따른 감가상각과 전방 수요 변화가 중기 성장 속도를 낮추는 위험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NT모티브는 자동차 전동화 흐름의 수혜주로, 하반기부터 모터부문 매출이 본격 회복된다. 1H26 HEV/EV 모터 매출이 -8.3% 감소했으나 2Q에 증가세로 전환된 후, 하반기 고객사 HEV 신차 확대와 제네시스向 전동식 오일펌프(연 200억원) 매출 시작, 인도 첸나이 법인 EPS 모터 첫 매출 인식이 톱라인 성장을 견인한다. 2027년부터는 현대트랜시스 10년간 130만대 구동모터 수주물이 EV 구동모터·인버터 PE시스템(연 2천억원) 매출로 본격 전환되며, 모터부문 매출은 2026년 5,017억원에서 2027년 6,488억원으로 확대된다. 여기에 SDV·자율주행 x-by-wire 확장과 스맥 지분 확보·로보틱스 자회사 인수로봇부품 밸류체인 선제 구축이 추가 모멘텀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43,000원(상승여력 55.8%)에 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성일하이텍은 2차전지 블랙매스 리사이클링 업체로, 2분기 매출 768억원·영업이익 63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영업익 17억원)를 크게 상회했다. 3공장 가동률이 90% 중반까지 올라섰고 3분기 말 풀가동 시 2공장 재가동도 가능해져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 대비 1.5배 증가할 전망이다. 리튬·니켈 가격 반등과 북미·유럽 리사이클링 수주 환경 개선도 추가 모멘텀이다. 삼성증권은 2026년 매출 3,400억원·영업이익 161억원으로 전망치를 상향했으나, 이연법인세 환입 효과 축소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7% 하향한 54,000원으로 제시하고 BUY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천보는 전자소재와 2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기업으로, 2분기 매출 510억원(전분기比 +25%)을 기록했으나 영업적자 38억원이 지속되며 손익 개선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F전해질 출하가 분기 대비 2배 늘며 북미 고객향 판로를 확대한 것은 긍정적이나, 액상 형태로 공급되면서 기존 파우더 첨가제 대비 판가가 낮아 신규 라인 가동 효과로 기대했던 손익 개선은 기대 이하로 평가된다. 분석가는 2차전지 소재 부문의 흑자 전환 시점을 2027년 하반기로 보며, 목표주가를 기존 47,000원에서 17% 하향한 39,000원으로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했다. 성장 스토리는 존재하나 단기 실적 기여는 미미하고, 감가상각 부담으로 흑자 전환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기아는 HEV 비중 확대와 EV 풀라인업을 양축으로 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핵심이다. 2분기 글로벌 도매판매가 미국(+9.9%), 서유럽(+16.8%), 인도(+26.0%) 등 전 지역에서 증가했고, 미국 HEV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3.7% 급증하며 파워트레인 믹스 개선을 통한 이익 기여도 확대를 이끌고 있다. 유럽에서는 EV2·EV3·EV4·EV5·EV6 풀라인업을 기반으로 EV 소매판매가 +78.8% 성장했다. 현대캐피탈의 로봇 금융 사업 개시와 보스턴다이내믹스 관련 신사업, 2028년 말 Level 2+ 자율주행 양산까지 성장 동력이 다층적으로 펼쳐진다. 상상인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0,000원(상승여력 67.4%)을 유지하며 2026년 매출 121.9조원(+6.8%), 영업이익 10.8조원(+19.4%) 회복을 전망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리노공업은 반도체 테스트 소켓과 핀 제조업체로,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44% 급증하며 영업이익률 50%를 첫 돌파했다. 성장은 2nm 공정 본격 도입과 반도체 구조 고도화에 따른 판가 확대(핀 ASP +38%, 소켓 ASP +23% YoY)가 동력이다. 삼성증권은 2026년 매출·영업이익을 각각 4%, 5% 상향하고, 2027년에도 최대 고객사의 AI 반도체 출시와 함께 전년 대비 21%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00,000원으로 하향(섹터 전반 급락 반영)했으나 BUY 의견은 유지했다. 다만 파업에 따른 비용 구조 변화 리스크가 있으며, 2027년 영업이익률은 48.0%로 소폭 축소될 것으로 추정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는 2Q26 연결영업이익 5,956억원(+152.8% YoY)으로 컨센서스를 25% 상회하며 2분기 연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LS전선의 부스덕트 매출 확대(1Q 1,000억→2Q 1,500억, OPM 16%→21%)와 4Q26부터 매출 기여가 시작되는 동해 해저 4·5동 신규 Capa, LS MnM의 황산 가격 강세에 기인한 높아진 이익체력, LS아이앤디의 EV 모터용 특수권선·초고압 변압기용 CTC Wire 수요 확대 등이다. 메리츠증권은 LS전선의 '구조적인 이익 성장'과 LS MnM의 이익체력 개선이 이번 분기에도 확인된 점을 근거로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하며 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LS MnM은 제련업 특성상 하반기 QoQ 감익 가능성이 잔존 리스크로 언급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크린앤사이언스는 가전용 공기청정기 필터 국내 점유율 70%의 필터 전문기업으로, 올해 6월 글로벌 기업 A사의 국내 AI 데이터센터에 프리필터와 미디엄필터를 공급하며 국내 필터업체 최초 AI 데이터센터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는 GPU·서버 발열 냉각을 위한 공조 필터가 정기 교체되는 MRO 구조라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라 반복 매출이 발생하며, 여기에 AI 데이터센터 냉각수 불순물 제거용 수처리 필터와 반도체 클린룸용 HEPA·ULPA 필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PFAS 규제 강화에 따른 글로벌 산업용 필터 공급도 별도 성장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2026년 연간 매출 1,050억원(+22% YoY), 영업이익 50억원(흑자전환) 전망이며, AI 데이터센터·수처리 필터 등 신성장동력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이언디바이스는 혼성신호 SoC 기반 팹리스 기업으로, 스마트파워앰프를 주력으로 하되 GaN·SiC 게이트드라이버와 피지컬AI 구동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Q26 매출액은 57억원(+538% YoY)으로 역대 최대 분기를 기록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 104억원은 2025년 연간 매출을 이미 초과했다. 지엘리서치는 2026년 매출액을 210억원(+108% YoY)으로 전망하며, GaN 게이트드라이버 SMA6533 양산과 800V AI 데이터센터·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48V 모빌리티 등 신규 수요처 확대가 추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봤다. 다만 영업이익은 여전히 적자(-13억원) 상태로, 적자폭 축소 추세는 긍정적이나 수익화 시점이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국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구조적 전환점에 섰다는 평가다. 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캐피탈·PE·부동산신탁에 보험까지 갖추면서 경쟁 금융그룹 대비 사업 구조 간극을 좁히게 됐다. 시너지는 증권이 발굴한 부동산·인프라 딜을 보험이 장기 투자자로 소화하는 구조와 WM 채널 확장에서 나온다. 다만 단기 이익 기여는 제한적(상반기 그룹 이익 기여 0.7%)이고, 시너지는 KDB생명 자본 정상화 이후에나 본격화되며 ROE 희석도 불가피하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0원(상승여력 50.2%)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쏘카는 국내 1위 카셰어링 플랫폼으로, 쏘카2.0 전략을 통해 8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 구조 전환에 성공한 기업이다. 2분기 영업수익 1,210억원(+22.6% YoY), 영업이익 68억원(+271.2% YoY)을 기록하며 비수기에서도 흑자를 이어갔고, 이제 'AI Native Company' 전환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다음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다. 프리미엄 서비스 블랙라벨과 모두의주차장 플랫폼 확장으로 신규 수요와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흥국증권은 목표주가 16,000원(상승여력 +49.5%),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2026~27년 연간 순이익 흑자 전환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도입이 주목 포인트로, AI 내재화와 자율주행 상용화라는 구조적 변화가 성장 스토리의 핵심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KT밀리의서재는 국내 1위 전자책 구독 플랫폼으로, 상장 후 2년 이상 고성장을 유지했으나 이제 안정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2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5.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8.4% 감소해 기저효과와 함께 분기 소폭 매출 감소가 나타났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1만8천원에서 1만4천원(-22.2%)으로 하향했다. B2BC 제휴채널 비중이 51%까지 확대된 반면 B2C·B2B는 감소해 채널 성숙이 뚜렷하다. 실적 추정 변경 후 2026E 매출 975억원(+10.5%), 2027E 1,062억원(+8.9%)으로 성장세가 둔화되며, PER 5.6배·배당수익률 6.0%라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투자 포인트로 부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비에이치아이는 HRSG, 보일러, 원자력보조기기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2분기 매출 2,963억원(+75.0% yoy), 영업이익 455억원(+123.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3% 상회했다. 동력은 사우디 LNG 복합화력, 필리핀 5,177억원 석탄 보일러(향후 3~4년 매출 인식), 신한울 3·4호기 원전 보조기기 등 다년 계약의 매출 전환이다. 2조 4,569억원의 풍부한 수주잔고가 가시성을 뒷받침하며, 하반기 매출 6,199억원(+32.0% yoy), 영업이익 625억원(+46.5% yoy)이 전망된다. 2027~2028년에도 매출 1,523→1,839십억원, 영업이익 183→225십억원의 지속 성장이 예상되어 IBK는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서부T&D는 호텔과 자산 개발을 양축으로 성장 스토리가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호텔 부문은 2Q26 역대 최대 매출 504억원(+17.9% YoY)을 기록했고, 서울의 인바운드 관광객 20% 이상 증가와 공급 부족이라는 구조적 수요에 힘입어 3분기에도 QoQ 영업이익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하반기부터 용산 나진상가(10월), 신정동 부지(내년 4월) 착공이 시작되며 자산 재평가와 분양 수익 인식이 본격화된다. KB증권은 2026E 매출 3,353억원(+35% YoY), 영업이익 917억원(+30.3% YoY) 성장을 전망하며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금리 인상 반영으로 18,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ROE는 2026E 4.1%로 일시적 둔화가 예상되어 개발 수익 인식 본격화 시점까지 변동성에 유의가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엘티씨는 SK하이닉스 M15X 증설과 용인 Y1·Y2 신규 팹 가동에 따른 반도체 장비 수요 확대로 실적 급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자회사 LSE 장비 매출이 2025년 1,734억원에서 2027년 4,509억원으로 세 배 가까이 늘어나며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국산화 장비 진입으로 고객사 단위투자 증가율을 상회하는 성장이 가능하다. 2분기 매출 1,409억원(+130% YoY), 영업이익 232억원(+372%)으로 2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26·27년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9%, 10% 추가 상향했다. NAND 고단화에 따른 HSP 매출 확대와 장비·소재 동시 수혜를 근거로 목표주가 64,000원(상승여력 57.6%, 매수 유지)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와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며, 2분기 매출 2,033억원(+29%yoy)·영업이익 519억원(+57%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성장 동력은 하이롤러 인프라 확장에 따른 고객 믹스 개선과 테이블 가동률 상승에 따른 카지노 매출 확대이며, 2027년에는 호텔 사업 매출 +45.8%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따른다. 구조적으로는 제주도 공항 수용능력 확대로 인한 입도객 증가와 중국 본토 VIP 게임 센티먼트 완화, 마카오 카지노 매스 중심 성장 흐름이 기반이 된다. NH투자증권은 Buy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18,000원(업사이드 40.5%)을 제시했으나, 관광기금 상향 등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해 22,000원에서 하향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태광은 피팅(배관 이음쇠) 전문업체로, 2분기 관세·물류비 등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은 부진했으나 신규수주가 7월 이후 회복세에 진입했다. 북미·캐나다 LNG 프로젝트 발주 재개와 원전·데이터센터 등 전방산업 확대로 수주잔고 바닥을 통과한 가운데, 2026~2028년 매출이 3,410억→4,477억원으로 연 12~17%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766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납기 단축이 중요해진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서 국내 제조사로서의 수주 이점도 구조적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다만 북미 철강 관세와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상승여력 70.6%)으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오토에버는 EIT(기업 IT) 부문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비중 확대로 1H26 매출이 전년동기比 16.6%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성장 동력은 현대차·기아 그룹의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3,650억 원 규모 GPU 서버 공급계약 가시화, 그리고 Pleos Connect 기반 IVI 플랫폼 통합으로 대표되는 차량SW 영역의 구조적 역할 확대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E 매출 4.95조·영업이익 2,972억 원, 2027E 매출 5.89조·영업이익 3,711억 원으로 추정하며, 12M FWD EPS를 20.9% 상향해 목표주가를 570,000원으로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차량SW 매출 둔화가 지속될 수 있으나, 인력 증가세 둔화에 따른 고정비 완화로 전사 수익성 개선 흐름은 유지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라캐스트는 자율주행·글로벌 AI사향 매출 확대와 신규 라인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2Q26 매출 490억원(+35.2%YoY), 영업이익 33억원(+14.9%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1분기 3.7%에서 6.6%로 빠르게 회복되며 수익성도 개선됐다. 하반기에는 자율주행·디스플레이 자동화 라인 양산과 로봇향 구동부 케이스 납품이 시작돼 성장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주잔고 9,200억원(2025년 매출의 6배)과 글로벌 AI사 대응 증설(가공 100%, 주조 30%)을 바탕으로 2026년 가이던스 매출 1,800억원(+15%YoY) 달성이 가시적이다. 다만 원재료비 비중이 매출 대비 51.4%로 높아 알루미늄 가격 변동 리스크는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세실업의 성장 동력은 OEM과 원단 양대 사업의 동반 확대다. OEM/ODM은 월마트 중심으로 수량이 6~7% 성장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원단사업은 국내외 밴더·브랜드사향 물량 증가로 2분기 매출이 전년比 119% 급증하며 역대 최대 분기를 기록했다. 과테말라 프로젝트는 염색·편직 10월, 방적 연말 가동을 거쳐 하반기부터 완전 수직계열화가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중장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KB증권은 2026E EPS에 Target P/E 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3,000원(상승여력 42.2%)을 유지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다만 2027년 매출 성장률은 4.6%로 둔화되며, 초기 비용 투입과 환율·금리 민감도(환율 1%p 시 EPS -5.2%)가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영원무역은 글로벌 의류 OEM 제조를 핵심으로, 아크테릭스·룰루레몬 등 Top 4 바이어 오더가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보이고 있다. 2분기 OEM 매출은 22.4% 성장했고, KB증권은 2026년 매출 4조 6,150억원(+13.6%), 영업이익 6,370억원(+23.8%)을 전망한다. 다만 SCOTT 브랜드 영업적자 지속과 2027~2028년 매출 성장률이 3~5%대로 둔화되는 점은 성장 모멘텀의 제한 요인이다. 배당성향 30% 상향과 Peer(Eclat·Makalot P/E 12~14배) 대비 현저히 낮은 2026E P/E 6배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Buy 의견과 목표주가 12만원(상승여력 39.7%)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달바글로벌은 북미·유럽 등 신성장 지역 확대와 B2B 채널 확장을 양축으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매출은 1,869억원(+45.6% YoY), 영업이익은 472억원(+61.6%)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특히 북미 175%, 유럽 240%, 아세안 99%, 중화권 70%, 기타 448% 등 세 자릿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B2B 비중도 2분기 39%(+4%p QoQ)까지 확대되며 지역 분산과 함께 이익 변동성을 낮추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KB증권은 2026·2027년 영업이익을 각각 1.7%, 9.3%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7.4% 높인 29만원으로 DCF(WACC 10.1%, 영구성장률 3.6%)를 적용,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일본·러시아 등 기존 주력 지역 성장 둔화와 보수적인 3분기 가이던스는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심텍은 AI·데이터센터向け SOCAMM 모듈 PCB 매출 비중이 2026년 30%에서 2027년 50%까지 확대되며 HDI 영업이익률이 2H26 20%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Q26 매출 5,147억원(+51% y-y), 영업이익 629억원(OPM 12.2%)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고, 하반기 가이던스도 보수적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하며 상승여력 60.7%,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가동률 84%에서 추가 상승 여력과 Capa 증설 가능성이 남아 있어 실적 상향 여지가 크며, SOCAMM 채택 고객사가 엔비디아 외 업체로 확대되면 수익성 개선 속도는 더 가팔라질 여지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 시장 침체 속에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비용 절감은 우수하나 판매량 회복이 과제로 남아 있다. 2분기 맥주 매출이 -15% 감소한 반면 소주는 출고량 -2%에도 점유율 68%로 방어하며 영업이익 +18%를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해외 사업으로, 소주 수출은 5년간 연평균 26% 성장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은 10.7%로 업계 평균 20%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올해 말 베트남 공장 완공으로 2030년 예상 판매량 1,700만 C/S의 30%를 생산할 계획이며,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중장기 밸류에이션 레벨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제시된다. 목표주가 22,000원(하향), 매수 의견 유지, 상승여력 43.1%.
성장주 판정 재사용실리콘투는 자사 플랫폼 'Stylekorean.com'을 통해 K-뷰티를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이커머스 수출하는 화장품 유통 기업으로, 2분기 매출 4,026억원(+52% y-y)·영업이익 830억원(+59% y-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유럽(+62%), 북미(+79%), 남미(+76%) 등 중동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고, 거래선 다변화(부츠·얼타·타겟 등)와 멕시코 물류센터 가동 등 신시장 확대도 동력이 된다. NH투자증권은 2026E 매출 1조 5,710억원(+40.7%), 영업이익 2,900억원(+41.2%)로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Buy 의견 유지, 목표주가를 12.5% 높인 54,000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2028F까지 성장률이 12%대까지 둔화되는 점과 관세·물류비 부담은 성장 지속성을 가를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넥센타이어는 유럽에서 검증된 성공 모델을 북미로 이식하는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다. 체코 공장 가동률 90%(실질 95%)로 두 자릿수 마진을 실현 중이며, 3PMSF 규제와 EU의 중국산 타이어 24.4% 관세라는 구조적 순풍이 유럽 점유율 확대 여지를 뒷받침한다. 하반기부터는 북미 채널 정상화, 월마트 고인치 공급 본격화, 원재료·운임 부담 완화가 겹치며 영업이익이 2027F에 231.9억(+28.8%)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00원(상승여력 54.1%)을 유지하며, 글로벌 피어 PER 9~10배 대비 4배에 거래되는 밸류에이션 갭이 재평가의 핵심 동력이다. 다만 5공장 검토와 순차입금 추가 감축 등 미실현 과제는 시간에 맡기는 영역으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씬어스는 원격심장모니터링 솔루션 씽크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인 의료기기 기업이다. 2분기 매출은 전년비 256.7% 증가한 284억원을 달성했으나 상급종합병원 중심 영업 확대에 따른 리드타임 장기화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당사는 2026F 매출 1,247억원, 2027F 1,848억원, 2028F 2,437억원으로 전망하며, 비상급종합병원 확장 및 UAE·사우디 등 중동 시장 진출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목표주가는 50,000원(현재가 24,200원 대비 상승여력 106.6%)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리드타임 관리 실패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해외 확장 속도 둔화는 성장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NAVER는 2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하는 등 본업 성장세가 견조하며, AI Tab 출시 후 누적 이용자 1,000만명, AI Briefing 광고의 구매 전환율 3배 이상 개선 등 AI 기반 광고·커머스 구조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NVIDIA·Brookfield와 함께 세종 데이터센터를 2027년 55MW에서 2028년 200MW, 장기적으로 1GW급 AI Factory로 확장하는 구조적 성장이 동사의 핵심 스토리다. 증권사는 2026~2028년 매출을 13.9조~16.1조원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 30만원(현재가 대비 +32.5%),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월드컵 중계권·AI 비용 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이 0.2% 감소해 투자 사이클의 마진 압박이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향후 AI 광고 전환율의 반복적 확인과 2027년 AI Factory 매출 가시화가 주가 재평가의 관건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바이오에프디엔씨는 식물세포 배양 플랫폼 기반 바이오소재 기업으로, 2025년 매출 192억원(+19.4% YoY)을 기록하며 GFX 스킨부스터가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 2분기에는 신규 벤더 유입으로 분기 최대 실적(매출 54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회복했고,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 213억원(+11.0%), 영업이익 80억원(+27.6%), 2027년 매출 233억원(+9.6%), 영업이익 102억원(+28.1%)을 전망한다. 성장 동력은 양산에 진입한 식물성 PDRN 원료와 마이크로니들 패치, 창상피복 의료기기 등으로, 화장품형 패치는 판매 중이고 의료기기 패치는 2등급 허가를 확보해 단계적 확장이 진행 중이다. 식물세포 시장이 연평균 9.5% 성장하는 구조적 성장 산업에 기반해, 신규 제품 라인업 확장과 글로벌 뷰티 기업향 샘플 테스트가 실적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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