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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18
반도체 소부장 수주 잔고가 주는 시그널

SK증권은 반도체 소부장이 상반기 기대감 중심에서 하반기 수주 잔고와 실적으로 검증되는 국면에 들어섰다고 봤다. 8월 이후 ETF 수급 쏠림 완화로 대형주와 소부부의 후행 상승 패턴이 재동조화되고, 테스·원익IPS 등 장비사 수주 잔고가 가파르게 증가해 4Q27까지 우상향할 전망이다. 글로벌 WFE는 27년 1,900억 달러로 확대되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27년 DRAM 증설이 150K·130~140K로 늘어나 메모리 CAPEX 확대는 필연적 후행이다. 881조원 메가팜과 2030년 CAPA 2배 목표로 업황이 2030년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커졌고, 2H26 장비사 실적 랠리 후 1H27에 소재·부품으로 모멘텀이 확산될 것이다. 전공정 테스·후공정 파크시스템스·소재 코미코를 분야별 Top-pick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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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수집 2026.08.18 15:21 PDF 열기
Industry 2026.08.18
Global Carbon Daily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한국 KAU가 3개월 기준 41.1% 폭등하며 가장 강한 모멘텀을 보였고, 중국 CEA(18.8%), 영국 UKA(15.9%), 유럽 EUA(8.8%)도 동반 상승한 반면 미국 RGGI는 9.3% 하락해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하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미·이란 협상 교착으로 WTI·브렌트·두바이유가 일간 2~3% 급등하며 브렌트유가 다시 90달러대를 회복했고, 유럽 TTF 천연가스는 3개월간 19.2% 오르며 강세가 지속됐다. 반면 국내 배출권 추적 ETF·ETN들은 주간 0.5~1.6% 소폭 하락하며 현물 강세와 괴리를 보였다. 뉴스 측면에서는 한국 2030년 이후 감축경로를 담은 탄소중립기본법이 기업 목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과, 미국 AI 데이터센터 가동이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우려가 함께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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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관순
수집 2026.08.18 15:21 PDF 열기
Company 2026.08.18
아이마켓코리아(122900) 배당률 7%, 은행보다 낫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삼성그룹 반도체 CAPEX 확대 수혜로 2026년 상반기 매출 1조 8,502억원(+24.8%), 영업이익 343억원(+110.8%)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26F~2028F 매출은 3조 9,470억→4조 5,530억원, 영업이익은 710억→970억원으로 지속 성장이 전망된다. 최대 고객사 삼성향 매출 비중이 높고, 하반기에는 텍사스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기존 MRO에 신규 성장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IBK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1만 3천원을 제시했고, 배당률 약 7%도 투자 매력으로 부각된다. 다만 실적 성장이 삼성 반도체 사이클에 연동되어 있어 전방산업 둔화 리스크가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아이마켓코리아 (122900) 이건재
수집 2026.08.18 15:21 PDF 열기
Industry 2026.08.18
[인터넷/게임] IBKS Daily

국내 인터넷·SW·게임 업종과 글로벌 동종기업의 주가·밸류에이션을 일자별로 정리한 데일리 리포트다. 코스피·코스닥 및 양방향미디어·게임엔터테인먼트 지수의 일간·주간·월간·연간 수익률과 PER·PSR·ROE를 한눈에 비교하도록 구성했다. 국내 게임 5개 협회는 콘텐츠 수출의 60%를 담당하는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도입을 공동 촉구하며 5년간 생산유발 약 2.3조원·고용 약 1.5만명 효과를 제시했고, 올해 말 종료 예정인 e스포츠 대회 운영비 세액공제 연장도 함께 요청했다. 반면 지스타 2026 1차 참가 명단에서 크래프톤·NC 등 국내 대형 게임사가 빠지고 호요버스·빌리빌리 등 중국계 업체가 대거 참가하면서 비용 효율을 이유로 해외 게임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종목별로는 NHN이 주간 +78.7%, 연 +171.1%로 강세를 보인 반면 데브시스터즈는 연 -54.9% 하락해 수익률 양극화가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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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8.18 15:21 PDF 열기
Industry 2026.08.18
IM Steel Weekly

글로벌 철강·비철금속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과 중동 긴장 장기화에 따른 고금리 우려로 주가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다만 강관 수급은 점진적 개선 흐름을 보이며, 글로벌 1위 강관사 Tenaris의 아시아·중동 매출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철금속은 인도네시아 PT Smelting 가동 중단과 칠레 Antofagasta 생산 가이던스 하향 등으로 구리가 신고가를 경신했고, 아연·연도 정광 수급 타이트로 강세를 유지했다. 반면 알루미늄은 EGA 복구 계획과 호주 지원책 발표로 공급 우려가 완화되며 하락했고, 니켈은 인도네시아 생산 쿼터 확대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중국은 흑자 철강사 비중이 15~18%에 불과하고 판재류 유통재고가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업황 회복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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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윤상
수집 2026.08.18 15:21 PDF 열기
Industry 2026.08.18
MLCC Tracker #2 품절, 품절, 품절

iM증권은 MLCC Tracker 두 번째로, 8월에도 리드타임 확장과 가격 인상, 유통 품절이 동시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범용 납기는 0201 기준 17.5주로 연초보다 3주 이상 길고, 고용량은 평균 21주로 5주 늘었으며, 서버용 47uF/6.3V/0805는 삼성전기·Murata·Yageo 3사 모두 품절 전환돼 재입고 시점이 26년 9~12월, Murata 100uF는 27년 1월로 표시된다. 가격 인상은 고용량에 그치던 삼성전기·Yageo가 7~8월 전 스펙으로 확대했고, 삼성전기는 8월 1일 중국 판매법인향 30% 인상을 통지했으며 Murata의 가격 인상 검토가 추가 촉매로 부각된다. 대만 Passive 7월 매출은 +48% YoY로 6월 +35%에서 가속됐고, Yageo·Walsin의 BB Ratio가 Murata를 넘어서는 등 후발 업체로의 스필오버도 나타나며, MLCC '27년 PER 36배·PEG 0.5배로 부담이 완화된 데다 삼성전기 멀티플 리레이팅 상당 부분이 되돌아와 Upcycle 지속성과 밸류에이션 매력 모두 유효하다고 판단해 전기전자 섹터에 Overweight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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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고의영, 박정하
수집 2026.08.18 15:21 PDF 열기
Company 2026.08.17
미국 회복은 시작일 뿐, 이제는 글로벌 확장이다

티앤엘은 고기능성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 전문기업으로, 미국 핵심 고객사 재고조정 종료와 함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미국 여드름 패치 시장은 연평균 6~8%의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며, 일상 스킨케어 트렌드로 중장기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시장컨센서스 기준 2026E 매출액 1,954억원(+19.0% YoY), 영업이익 686억원(+48.1% YoY)이 전망되고, 2Q26 실적으로 영업이익률 44.6%의 사상 최고치도 확인된 상태다. 유럽·아시아 신규 고객 확보와 글로벌 경쟁사 자체 생산 중단에 따른 물량 이관 등으로 매출 구조가 다변화되며, 기존 생산설비 기반 영업레버리지 효과까지 더해지고 있다. 다만 투자의견은 미제시이며, 미국 고객사 수요 회복 속도와 신규 물량 이관 확대 여부가 실적 모멘텀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티앤엘 (340570) 리서치센터
수집 2026.08.17 15:50 PDF 열기
Company 2026.08.14
주주환원 확대 기대

LG는 LG그룹 지주회사로, 계열사 실적 회복과 신사업 투자를 통해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2분기 매출 2.1조원(+19.0% y-y), 영업이익 5,330억원(+92.5% y-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LG화학·LG전자 등 계열사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손익이 3,481억원(+274.7% y-y) 급증했다. 2026-2028년 매출은 8.6조→10.2조→11.6조원, 영업이익은 1.8조→2.8조→3.6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AI·Bio·Clean Tech 등 신사업 투자와 LG AI연구원의 K-EXAONE 2.0 공개(파라미터 7,500억개)도 진행 중이다. NH투자증권은 Buy와 목표주가 135,000원을 유지하며, 순현금 1.2조원과 안정적 영업수익(약 0.9조원/年)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다만 성과의 핵심 동력은 계열사 실적 회복에 의존하며, 현재 주가는 NAV 대비 45.3% 할인된 수준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LG (003550) 이승영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해외 호조, 국내 선방

농심은 해외법인 확장과 내수 가격 인상을 양축으로 실적 성장이 가시화되는 기업이다. 2분기 미국 관세 환급과 내수 선방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5.5% 상회했고, 해외법인 매출은 30.6%, 영업이익은 136.9% 급증했다. 3분기에도 해외·수출 중심 두 자릿수 이익성장이 이어지며 2026년 영업이익은 28.4% 증가할 전망이다. 2027년 반영될 가격 인상 효과와 10월 완공 예정인 녹산 수출 공장 가동은 유럽·미국 시장 확대를 통한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KB증권은 목표주가 59만원(상승여력 51.5%)으로 Buy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농심 (004370) 류은애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최선호주 유지

현대해상 2Q26 당기순이익이 3,918억원(+58.2% YoY)으로 컨센서스를 46% 상회하며 보험손익이 89.8% 증가하는 등 본업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CSM잔액은 9.9조원(+7.9% QoQ), 신계약 CSM 배수 17.2배로 업권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제도개혁에 따른 손해율 안정화도 추가 모멘텀으로 기대된다. 메리츠증권은 2026·2027년 순이익 추정치를 17%, 9% 상향하며 적정주가를 53,500원(상승여력 18%, BUY·최선호주)으로 올렸다. 다만 2027~2028년 실적은 919~972억원 수준으로 정체가 예상되어, 장기 고성장보다는 턴어라운드와 배당 재개 기대가 핵심 투자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현대해상 (001450) 조아해,공건희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2Q review: Costs larger than expected

HMM은 해운 사이클에 따른 성숙·하락 국면의 기업으로, 성장 스토리가 핵심이 아닙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7%, 51.9% 증가해 단기 반등을 보였으나, 유가 상승과 미-이란 전쟁 영향으로 비용 부담이 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습니다. 삼성증권은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9%, 18% 하향 조정했고, 매출·영업이익·EPS 모두 2026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BUY 의견과 목표주가 26,000원 상향은 글로벌 peer 평균 P/B 멀티플 확대(0.74x→0.81x)에 기인한 밸류에이션 리밸런싱이며, 선박 신조 수주 잔고(전체 선복의 약 30%)가 공급 과잉 리스크로 지적됩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HMM (011200) 김영호,최승환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올해는 좋다, 문제는 내년부터

HMM은 2026년 컨테이너·벌크 운임 강세로 매출 13.1조원(+20.3%), 영업이익 1,691억원(+15.8%)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3분기는 운임 시차 반영으로 연중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전쟁·관세·항만 적체로 인한 일시적 물동량 왜곡이 운임을 끌어올린 측면이 크며, 2027년부터 컨테이너선 공급 증가율이 +8.8%로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825억원(-51.2%)까지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주가는 26년 실적 상향을 반영해 22,000원으로 5% 상향했으나, 제한적 상승 여력과 주주환원 정책 부재를 이유로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했다. 결국 이번 리포트는 단기 호황과 중장기 공급 과잉 사이의 괴리를 짚는 해운 사이클 분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HMM (011200) 정연승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글로벌 최초 커프리스 사용 권고의 의미

스카이랩스는 커프리스( cuffless ) 혈압 측정 기기를 개발한 의료기기 기업으로, 리포트 제목에서 '글로벌 최초 커프리스 사용 권고'가 제시된 만큼 새로운 측정 카테고리에 대한 공식적 임상·규제 권고가 등장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기존 커프 기반 혈압계 시장을 대체·확장할 수 있는 구조적 수요 창출의 신호로, 의료 가이드라인 반영 시 글로벌 헬스케어·원격모니터링 시장으로의 진입이 가속될 여지가 크다.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애널리스트가 해당 권고의 의미를 조명한 것은 단순 단기 반등이 아닌 카테고리 자체의 성장성을 평가한 데 초점이 있다. 다만 리포트 본문 텍스트가 비어 있어 정량적 매출·이익 전망치와 목표주가, 투자의견은 확인되지 않는다. 리스크로는 가이드라인 적용 범위와 보험 급여 반영 시점, 글로벌 시장 확대 속도 등이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스카이랩스 (386380) 박종현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Meaningful growth with a lean product portfolio

달바글로벌은 2분기 매출 1,869억 원(YoY +45.6%), 영업이익 472억 원(YoY +61.6%, OPM 25.3%)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북미·유럽·아시아 전 지역에서 고성장을 이어갔다. 성장 동력은 미국 코스트코 625개 점포 연내 풀입점, Boots·Rossmann·Watsons 등 글로벌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히트 SKU 확장에 따른 연말 성수기 모멘텀이다. 삼성증권은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1%, 8.0%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30만 원으로 상향(투자의견 BUY 유지)했으며, 2026E 매출 7,717억 원(+48.5%), 2027E 1조 863억 원(+40.8%) 등 향후 2~3년간 30~40%대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 다만 3분기 서구 물류비 상승과 러시아·국내 정상화 지연이 변수이며, 최근 쿠오카스킨 지분 투자로 사업 다각화 모멘텀도 추가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달바글로벌 (483650) 정동희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Showcasing platform power

실리콘투는 K-뷰티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으로, 2분기 매출 4,026억 원(+51.8% y-y)·영업이익 830억 원(+59% y-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큰 폭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와 함께 Target·Ulta·Boots 등 대형 내셔널 리테일러로의 채널 확대로, 지역별로는 유럽이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하며 최대 축을 형성했고 북미가 두 분기 연속 최강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증권은 2026·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0%·13%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55,000원(BUY, 상승여력 34.8%)으로 올렸다. 매출은 2026년 +46.6%·2027년 +32.5%·2028년 +29.0% 성장이 전망되어 고성장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리스크는 항运费 등 비용 증가와 지역별 편중(중동 감소) 가능성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실리콘투 (257720) 정동희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Subsidiaries disappoint, core business’s earnings rise

이마트의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6.9조원(-1.8% y-y), 영업손실 433억원 적자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다만 핵심 할인점 사업은 동일매장 매출 3.8% 성장으로 회복세가 이어졌으며, 홈플러스 매장 폐쇄(22개 폐쇄, 37개 영업중단)로 경쟁 구도가 완화되면서 수혜를 입고 있다. 자회사(SCK, 신세계ENG, SSG.com) 부진이 연결 실적을 저해했지만, 삼성증권은 하반기 할인점 실적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7~2028년 매출은 연 3.2% 성장, 영업이익은 2026년 4,410억원에서 2028년 6,22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목표주가 108,000원(상승여력 38.3%),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이마트 (139480) 백재승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실적 개선에 매진해야 할 때

이마트에 대한 흥국증권 리포트는 '실적 개선에 매진해야 할 때'라는 제목으로,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수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연결 매출액은 2026년 28.5조원(-1.8% YoY), 영업이익은 4,166억원(+29.1% YoY)으로 예상되며, 매출은 정체이나 영업이익은 저기준 효과와 별도 부문 경쟁력 제고로 회복세를 보인다. 핵심 동력은 할인점·트레이더스 등의 그로서리 MD 개편과 비용 효율화, G마켓 연결 제외 효과, 조선호텔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다. EV/EBITDA 3.1배(5년 평균 대비 53% 할인)와 PBR 0.2배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목표주가 100,000원, Buy를 유지했다. 성장이 아닌 실적 턴어라운드와 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리포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이마트 (139480) 박종렬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좀 더 적극적인 자본정책 기대

삼성화재는 2분기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리포트의 핵심은 성장이 아닌 자본정책과 밸류에이션이다. K-ICS 비율 280% 초과로 잉여자본이 과다하고, 내년 초 삼성전자 특별배당 수취 예정으로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져 있다. 계열 보험사 대비 정무적 제약이 적어 더 적극적인 자본정책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배당수익률은 2027년부터 4% 상회 예상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10,000원 유지(현재가 611,000원, 상승여력 48.9%). 보험손익은 2026E 1,944→2027F 1,870→2028F 1,970십억으로 정체, 신계약은 오히려 감소 추세여서 성장 스토리는 부재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삼성화재 (000810) 정준섭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가급적 빠른 시점에 밸류업 발표 필요

NH투자증권은 삼성생명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390,000원으로 13.3% 하향 조정했다. 핵심 논지는 삼성전자 지분가치 하락을 반영한 밸류에이션 재평가이며,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가급적 빠른 시점의 밸류업 정책 발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2분기 지배순이익은 6,899억원(-9.1% y-y)으로 부진했고, 신계약(APE)은 2026E -0.7%, 2027F +1.0%로 정체 상태다. 2027년 순이익 급증(+121.1%)은 투자손익 변동에 기인한 일시적 효과로, 보험 본업의 추세적 성장은 제한적이다. 결국 이 리포트는 성장 스토리가 아닌 밸류업 정책과 삼성전자 주가 연동에 따른 재평가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삼성생명 (032830) 정준섭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제우스 흥행에 달린 주가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의 YoY -17% 매출 감소와 미디어 자회사 매출 YoY -49% 부진으로 2Q26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1%를 기록하며 핵심 사업이 정체 상태다. 성장 동력은 8월 출시 예정인 신작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과 2027~2028년 신작 라인업, 자회사 합병에 따른 연결 실적 개선(약 100억원)에 한정되어 있다. 삼성증권은 BUY 의견과 SOTP 방식 목표주가 45,000원(상승여력 41.5%)을 유지했으나, '신작 성과에 따라 주가가 결정'된다며 전략적 트레이딩을 권고했다. 2026E 매출은 전년持平, 2027E +11.3%에 그쳐 구조적 성장보다는 단일 신작 흥행 여부에 운명이 걸린 이벤트 트레이딩 성격이 강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컴투스 (078340) 오동환,유혜림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난리통 속 공존하는 위기와 기회

HMM은 컨테이너·벌크 해운을 영위하는 사이클 기업으로, 2026년은 전쟁·기상이변 등 매크로 변수에 힘입어 매출 13.3조원(+21.9% YoY), 영업이익 1조 7,552억원(+20.1% YoY)으로 단기 반등이 예상되나, 2027년은 매출 12.1조원(-9.2%), 영업이익 9,212억원(-47.5%)으로 다시 큰 폭의 감익이 전망된다. 중장기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우려와 거버넌스 불확실성, 선대 투자 계획 부담이 남아 있어,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현금 12.1조원이라는 풍부한 순현금은 주가 하방을 지지하나,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기대 이상의 실적 지속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평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HMM (011200) 최민기
수집 2026.08.14 22:15 PDF 열기
Company 2026.08.14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현대해상의 2026년 상반기 실적은 신계약 규모는 축소됐으나 수익성과 건전성이 동시에 개선된 내용이다. 인보험 신계약 월납환산은 -12.2%, 전체는 -7.5% 감소했고 CSM 잔액도 -8.7% 줄었다. 반면 자동차보험 손익은 735억→1022억원(+39.3%), 일반보험 손익은 2364억→2759억원(+16.6%)으로 호전됐고 UY1·UY2 손해율도 각각 -5.6%p·-4.4%p 낮아졌다. K-ICS 비율은 190.1%→209.0%로 18.9%p 상승하며 자본건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전반적으로 물량 성장이 아닌 수익성·건전성 방점의 성숙 보험사 보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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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현대해상 (001450) IR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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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2Q26 Review: 1분기보다 좋은 수익성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식각액·신너·스트리퍼 등 소재 기업으로, 2분기 매출 1,790억원(+9.0% YoY), 영업이익 273억원(+16.0% YoY, OPM 15.2%)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6.8%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① 6월부터 공급이 시작된 순수 불산의 비중 확대(올해 7~8%→내년 30% 목표), ② 27년 상반기 인산계 식각액 신규 고객사 진입 시 고객사당 100억 수준 매출 기대, ③ M15X 신규팹 증설 물량, ④ 8~9월 판가 인상이다. 2026~2028년 매출은 720→835→956십억원, 영업이익은 104→133→171십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이 전망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000원 유지, 12MF PER 9.2배로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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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엔에프테크놀로지 (102710) 황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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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2Q26 영업이익 컨센서스 36.1% 상회

미스토홀딩스는 아쿠쉬네트(골프장비)와 패션 브랜드를 아우르는 지주사로, 2026년 2분기 매출 1조 4,312억원(+16.6% YoY), 영업이익 2,952억원(+62.3%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각각 5.9%, 36.1% 상회했다. 아쿠쉬네트는 타이틀리스트 GTX 드라이버 조기 출시 효과로 전 카테고리 고른 성장과 평균 판매단가 상승이 맞물려 매출 21.7%, 영업이익 75.2% 증가를 이끌었다. 패션 부문도 휠라의 신발·의류 성장, 동남아 리테일 확대, 중화권 준지 제외 4개 브랜드 세 자릿수 성장, 준지 오프라인 유통 본격화 등 구조적 확장이 진행 중이며 2027년 S/S 신규 브랜드 3개 론칭도 예정되어 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 60,222원으로 현재가 42,900원 대비 상승 여력이 크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고려 시 연간 가이던스 상회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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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미스토홀딩스 (081660)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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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팜 농장 ‘골든 에이지’ 진입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 인도네시아 바이오디젤 50% 혼합 의무화 수혜 본격화

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연료와 팜 플랜테이션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사업자로, 인도네시아 정부의 바이오디젤 50% 혼합(B50) 의무화 발효와 팜 농장의 최대 생산 시기 진입이 맞물리면서 구조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2Q26 매출 1,428억원(+54.9% YoY)·영업이익 115억원(+189% YoY)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1H26 누적으로 이미 전년 한 해 영업이익을 초과 달성했다. 바이오연료 부문은 SAF 원료용 PTU 판매량이 2배, 바이오디젤 수출 5배, 바이오선박유 4배 증가했으며 울산신항 증설·온산 전처리 설비 조기 완공·스미토모 MOU로 글로벌 밸류체인 선점을 강화하고 있다. 팜 플랜테이션은 전사 이익의 72%를 창출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CPO 판가 상승과 물량 증가가 동시 진행 중이다. 다만 시가총액 721억원 규모의 소형주로 유동성 리스크가 존재하며, 투자의견은 Not Rated로 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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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제이씨케미칼 (137950) 전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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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하반기는 더 좋을 겁니다

메쥬는 웨어러블 패치형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HiCardi 시리즈와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SmartView·LiveStudio를 제공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2Q26 매출 57억원(+104.2% YoY), 영업이익 9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하며 1H26 매출 96억원(+215.7% YoY), 영업이익 18억원(OPM 19.1%)으로 상장 시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매출 154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멀티 파라미터 신제품 HiCardi M350의 본격 매출 발생과 3Q26 산소포화도·4Q26 연속혈압 모니터링 인허가 획득으로 모니터링 파라미터가 8개까지 확대되며 실적 성장이 이어질 구조다. 다만 공모가 21,600원 대비 59.5% 하락한 주가와 미제시 투자의견은 밸류에이션 회복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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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메쥬 (0088M0) 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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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드러나기 시작한 체질 개선 효과

빙그레는 2026년 4월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 이후 원재료 공동 구매와 조직 통합을 통한 비용 효율화가 본격화되며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다. 내수 냉장 매출은 전년 수준에 그치는 성숙 사업이나, 냉동과 해외법인(중국·미국) 성장이 매출을 받치고 판관비 20% 절감으로 영업이익률이 6.6%에서 15.8%로 급상승했다. 2026년 연간 매출 1조 5,822억원(+6.2%), 영업이익 1,663억원(+88.2%, OPM 10.5%)을 전망하며, 계절적 호조를 넘어선 수익성 체질 개선 효과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 투자의견은 Not Rate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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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빙그레 (005180) 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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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2Q26 Review: 이제는 해외로

파마리서치는 의료기기와 화장품 수출을 양대 축으로 글로벌 확장에 본격 나섰으며, 2분기 수출 비중이 전사 매출의 47%까지 확대되었다. 화장품 수출은 미국 아마존·세포라 채널 진입 효과와 우크라이나 물량 선반영으로 436억원(YoY +123.6%)을 기록했고, 의료기기 수출도 유럽 비바시향 초과 달성과 아시아 유통망 강화로 322억원(YoY +32.6%)을 올렸다. 현대차증권은 화장품이 수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2026~2028년 매출을 6,870억·8,200억·9,830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4배 Target P/E를 적용해 500,000원(기존 430,000원)으로 상향, 상승여력 17.5%를 제시했다. 다만 3분기 화장품 수출은 일회성 요인 반락으로 소폭 감소가 예상되어 향후 미국 채널 확대 지속 여부가 핵심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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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파마리서치 (214450)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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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2Q26 Review: 부진한 국내, 시간이 걸리는 브라질

클래시스는 미용의료기기(EBD) 제조업체로 2024년 243억원에서 2028년 686억원으로 매출이 연평균 30% 내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성장 기업이다. 2Q26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미국·유럽 등 브라질 제외 해외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와 하반기 중국 볼뉴머 인허가 기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다만 국내 시장이 신제품 쿼드세이 판매 증가에도 리팟 감소와 시술 선택지 다변화로 역성장을 보였고, 브라질 법인은 직판 매출 회복이 더딘 상황이다. 실적 추정치를 하향(2026년 순이익 1,545억원)하며 목표주가를 76,000원에서 59,000원으로 낮췄지만, 해외 성장 스토리를 반영해 BUY 의견과 25배 Target Multiple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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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클래시스 (214150)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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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4
본격 실적 성장 입증 + AI 스마트글라스로 미래 선도

브이씨는 거리측정기·론치 모니터 등 골프테크 기업으로, 2Q26 매출 174억원(+41.1% YoY)·영업이익 21억원(+74.4% YoY)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본격 입증했다. 성장 동력은 미국 시장 매출 66억원(+144% YoY) 확대, 신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그리고 AI 스마트글라스 신규 폼팩터 진출이다. 글로벌 AI 스마트글라스 시장은 2026년 131.8억 달러에서 2035년 626.4억 달러로 CAGR 18.5% 성장이 전망되며, 회사는 글로벌 Top-tier 기업 대상 음성형 거리측정 앱을 하반기 출시한다. 2027년은 미국향 신규 ODM 약 150억원·APL 기술 확대·AI 스마트글라스 앱 탑재로 영업이익 80억 원 초과(창립 최대)를 전망한다. 다만 Not Rated로 별도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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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브이씨 (365900) 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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