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미국 주식시장은 엔비디아가 오픈AI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에 1,050억 달러를 조달 지원하며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트럼프의 이란 휴전 연장 거부와 오만 폭격 경고로 유가가 급등하고 30년물 국채 금리가 19년 만의 최고치인 5.31%를 기록하면서 다우 -0.51%, S&P500 -0.52%, 나스닥 -0.32%, 러셀2000 -0.35%로 4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에너지(+1.08%)와 기술(+0.16%)만 강세를 보였고 커뮤니케이션(-1.89%)과 필수소비재(-1.64%)가 약세를 나타냈다. AI 메모리 수요 기대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5.55%)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카바나(-7.28%)와 서비스나우(-5.08%)가 급락했다. 이번 주 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지정학 리스크와 장기금리 부담이 AI 성장 기대를 압도한 하루였다.
자동 생성유안타증권은 하반기 연준 금리인상 컨센서스가 7월 말 2회에서 8/17일 현재 1회 이하(OIS 3.9%)로 급락한 가운데, 연내 금리동결 지속과 2027년 2회(3월, 9월) 금리인하를 자체 전망한다. 고용 둔화·7월 소매판매 MoM -0.6%·미시건 소비자심리 55.2→51.0Pt·근원 물가 안정화 등이 연준 매파 정점통과를 시사하지만, 10년 만기 프리미엄이 80.4BP로 2015년 이후 역사적 고점에 달해 장기금리 피크아웃 전환은 제한적이다. 이에 시장금리 환경이 Bear-Flattening에서 Bull-Steepening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며, 1980년 이후 국면별 분석에서 Bull-Steepening 국면의 3개월 투자성과가 S&P500 +2.9%, KOSPI +4.8%로 전 국면 중 가장 우수하다고 제시했다. 미국은 반도체·IT하드웨어·IT서비스·자본재, 한국은 기계·바이오·반도체·조선·화학 등 '26년 실적 모멘텀 보유 업종과 대덕전자·현대로템·HD현대중공업·삼성전자·삼성전기 등 낙폭과대 종목이 수혜 대상으로 꼽혔다. 다만 워시 체제下 정책 불확실성과 트럼프 행정부 적자재정 확대 우려가 Term Premium 고점 유지 요인으로 작용해 장기금리 하향 전환을 제약하는 리스크로 남아 있다.
자동 생성판다채권 발행이 올해 7월 말까지 약 1,957억 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하며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 단순 연율화 시 2026년 발행액은 전년 대비 약 83% 증가하는 수준이며, 이 성장의 약 69%는 외자 발행주체가 설명한다. 외자 금융기관이 33%p로 가장 큰 기여를 했는데, 도이치·바클레이스 등 글로벌 금융기관은 중국 내 영업 목적보다 저리 조달 위안화를 역외로 이전해 글로벌 위안화 업무에 활용하려는 동기가 강했다. 외국 정부도 14%p 기여했고, 인도네시아는 가중평균 이표 1.96%로 첫 판다채권을 발행해 동일 만기 딤섬채권(2.63%)보다 비용 우위를 확인했다. 온쇼어 위안화 조달비용 우위, 글로벌 위안화 수요 확대, 발행 절차 간소화·수수료 면제 등 제도 개선이 맞물려 판다채권 발행 외연은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자동 생성동국제약은 2Q26에 매출 2,589억원(+10.9% YoY), 영업이익 261억원(+17.8% YoY)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화장품으로, 2Q26 화장품 매출은 810억원(+47.6% YoY)을 기록하며 헬스케어 부문을牵引했다. 화장품 수출은 미국·일본 중심으로 확대되며 2024년 163억원→2025년 300억원→2026년 1,000억원 이상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며, 해외 ASP가 국내보다 높아 수익성 개선 여지도 크다. LS증권은 2025~2028년 EPS CAGR 16.0% 성장과 2027E P/E 9.1배의 저평가 상태를 근거로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30,000원(상승여력 52.1%)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리노공업은 IC 테스트 소켓과 LEENO PIN을 주력으로 하는 반도체 테스트 인터페이스 기업으로, 글로벌 AI 칩 개발과 디바이스 다각화 추세에 힘입어 2Q26에 매출 1,432억원(+27.3% YoY), 영업이익 735억원(+37.6% YoY) 등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핵심 사업인 IC 테스트 소켓은 AI 반도체 수요 확대로 2025년 +41.9% 성장한 데 이어 2026~2029년 연 15~17%대 고성장이 전망되며, 매출액은 2025년 3,725억원에서 2029년 7,017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3Q26 노조 파업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공급 지연 리스크가 부각되어 LS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AI 칸 테스트 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은 유지되나 단기 공급 차질 변수에 주의가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이크레더블은 기업신용조회 및 전자신용인증서 사업을 영위하며, 2Q26에 매출액 230억원(+4.6% YoY), 영업이익 123억원(+2.3% YoY)을 기록했다. 특히 신용조회사업 내 TCB 부문이 2Q25 41억원 → 2Q26 47억원(+15.8% YoY)으로 고성장을 이어가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LS증권은 2026E 매출액 533억원(+6.6%), 영업이익 160억원(+2.4%)을 전망하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21,000원(상승여력 46.0%)을 유지했다. 다만 매출 성장률은 2025년 10.9%에서 2028E 4.6%로 점차 둔화되는 추세이며, 리포트가 강조하는 핵심 투자 매력은 5.9% 배당수익률과 꾸준한 배당 메리트에 가깝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티에스이는 HBM/DDR5 프로브카드와 AI Chip용 Interface Board 공급 확대로 2Q26 매출 1,888억원(+60.5% YoY), 영업이익 525억원(+254.7% YoY)을 기록했다. 글로벌 AI 반도체 밸류체인 확장에 따른 프로브카드의 구조적 수요 증가가 핵심 성장 동력이며, LS증권은 2026E 매출 6,726억원(+56.8%), 2028E 1조원 돌파를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40만원으로 상향(상승여력 53.8%),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글로벌 Probe Card peer 대비 저평가(P/E 22.4배 vs 글로벌 Big4 평균 54.3배) 상태다. 자회사 타이거일렉·메가터치도 프로브카드 밸류체인 동반 성장을 보이고 HBM 고객 다변화(S사·M사·C사)로 실적 가시성이 높다. 다만 HBM 고객 집중 리스크와 OLED 검사장비 등 비핵심 사업 부진은 모니터링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나이스디앤비는 기업정보·신용인증·거래처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숙 사업구조의 기업이다. 2Q26 실적은 매출 320억원(+6.2% YoY), 영업이익 111억원(+10.4%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2026E 매출액은 963억원(+5.4%), 영업이익 168억원(+9.1%)으로 전망되며, 특히 글로벌 기업정보 부문의 성장률이 13.8%로 가팔라 실적 개선을 주도한다. 순현금은 807억원(시가총액과 유사 수준)으로 재무 안정성이 높고, 배당수익률 4.2%도 매력적이다. LS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7,000원(상승여력 28%)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나이스정보통신은 VAN·PG·TRS를 아우르는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KIS정보통신 인수(2025년 매출 2,165억원)를 통해 3Q26~2Q27 영업이익 YoY 30~50% 고성장이 전망된다.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VAN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TRS(텍스리펀드) 사업은 2023년 82억원에서 2026E 427억원까지 급성장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다. LS증권은 2026E 매출액 1조 3,638억원(+24.6%), 영업이익 776억원(+40.4%)을 전망하고, 2027E P/E 3.2배에 기반해 목표주가 40,000원(상승여력 42.1%),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2028E 성장률은 매출 +9.2%, 영업이익 +8.3%로 둔화될 전망이어서 M&A 효과 이후 자생적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정상제이엘에스는 초등~중등 대상 영어학원(CHESS, ACE)을 운영하는 교육기업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매출이 구조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Q26 매출액은 249억원(-1.3% yoy)으로 감소했고, 직영 학생수도 -7.3% yoy 하락했다. 연간 실적 전망에서도 매출액은 2024년 1,058억원에서 2028E 995억원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셔틀버스 비용 과금 등의 영향으로 소폭 개선되나 성장이라기보다는 마 방어 수준에 그친다. 리포트의 핵심 투자 매력은 매출·이익 성장이 아닌 DPS 530원 유지에 기반한 배당수익률 9.1%로, LS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9,000원(상승여력 53.8%)을 제시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증권은 대한약품에 대해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관점에서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40,000원(상승여력 49.8%)을 제시했다. 핵심 근거는 PBR 0.5배의 저평가, 순현금 1,147억원+장기금융상품 239억원 등 1,386억원의 풍부한 현금보유, 그리고 DPS 400원→1,000원으로 확대되는 배당 성장이다. 2Q26 매출 566억원(+9.9% yoy), 영업이익 81억원(+4.3% yoy)을 기록했으나, 2026E~2029E 매출 성장률은 4~6% 수준으로 완만한 흐름에 그친다. 앰플제 비중이 21.8%(2022)→41.9%(2029E)로 확대되며 믹스 개선은 기대되나, 수액제는 역성장하며 전체 성장은 제한적이다. 자동화 Capex 확대를 통한 고정비 절감과 수익성 개선이 모멘텀이지만, 리포트의 핵심 스토리는 자산가치와 배당 중심의 가치투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양식품은 2Q26 매출 7,703억원(+39.3% YoY), 영업이익 1,762억원(+46.7% YoY)을 기록하며 상반기 +37% YoY 성장을 이어갔다. 미국·유럽 법인의 고른 성장에 더해 영국 신규 법인 매출 인식이 시작됐고, 내년 1분기부터 중국 신규 공장이 가동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확장이 성장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LS증권은 2026E 매출 3,087억원(+31.3%), 영업이익 721억원(+37.6%)을 전망하며 12MF P/E 15배 수준에서 리레이팅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 목표주가 180만원·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환율 하락과 불닭 브랜드 마케팅 등 판관비 증가가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하반기의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농심의 2Q26 실적은 연결 매출 9,561억원(+10.2% YoY), 영업이익 593억원(+47.5% YoY, OPM 6.2%)으로 컨센서스 대비 16% 상회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유럽·동남아 중심 라면 수출 +29% YoY와 해외법인 매출 +31% YoY로, 신제품 출시와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 확대가 기여했다. 미국은 소비 둔화 속에서도 판매량 +3% YoY를 유지하며 7월 가격 인상 효과까지 반영됐고, 중국 법인은 신라면 신제품의 간식점 채널 확대로 +28% YoY 성장을 시현했다. LS증권은 하반기 해외 중심 고성장과 4분기 국내 가격 인상 본격 반영을 전망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5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2MF P/E 11~12배 수준의 저평가 구간이 근거로 제시돼 상승여력 30.3%를 기대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해상은 2분기 순이익 3,9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 급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했다. 장기보험손익이 89% 늘어나고 자동차·일반보험 손익까지 개선되며 전 보종에서 수익성이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CSM 잔액은 9.9조원으로 3월말 대비 7.1% 증가했고, 보험손익 개선 추세와 투자손익 회복이 더해져 2026~2028년 순이익이 915→1,038→1,141억원으로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PBR 0.6배에 머무는 저평가 상태를 감안해 LS증권은 목표주가를 58,000원으로 29% 상향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실적 턴어라운드와 CSM 확대가 맞물리며 향후 3년간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PSP는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2Q26 매출은 전년 대비 10.2% 감소했으나 계약 갱신을 통한 ASP 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61.4%까지 상승했다. 핵심 투자 논거는 2027년 이후 NAND/DRAM 신규노드 투자와 고객 다각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TAM 확대다. 글로벌 파운드리 공급 병목(테라팹 2027~2028 증설)과 DRAM 수요 충족률 40% 미만, AI Agent 확산에 따른 선단 노드 DRAM 초과 수요가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LS증권은 매출액이 2025년 173억원에서 2028년 497.8억원으로, 영업이익이 89.9억원에서 315.3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2,000원(상승여력 78.2%)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네패스아크는 반도체 테스트 전문기업으로, 엑시노스 AP 채택 확대와 HBM·Si Capacitor 등 신규 테스트 애플리케이션 확대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LS증권은 2025년 매출 1,141억원에서 2028년 1,650억원까지 확대되고, 영업이익은 48억원에서 697억원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52,000원(현재가 29,300원, 상승여력 77.5%)을 제시한다. 엑시노스 2700이 Galaxy S27에 탑재 범위를 확대하고 HBM 관련 컨트롤러 테스트가 본격화되면 모바일 의존도를 낮추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넥스틴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업체로, 현재는 중국향 고수익 장비 매출 공백으로 2Q26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단기 부침이 크다. 그러나 2027년 이후 유럽에서 300mm 전력·아날로그 반도체 신규 팹 투자가 본격화(ESMC Dresden €10bn+, Agrate 61K/M, Smart Power Fab €5bn+)되면서, 동사의 검사장비 적용처가 메모리·로직 중심에서 전력·아날로그로 확대되는 구조적 TAM 확장이 기대된다. 실적 추정치는 매출 2026E 110억→2028E 146.3억, 영업이익 22.4억→33.5억으로 회복세를 보여준다. LS증권은 목표주가를 60,000원(Buy 유지, 상승여력 67.6%)으로 제시하며, 연내 중국 PO 재개와 유럽 고객 양산 전환 여부를 핵심 변수로 꼽았다. 다만 중국 매출 정상화 시점과 유럽 평가 양산 전환 시점이 지연될 경우 성장 스토리 실현이 뒤로 밀릴 리스크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해상 리포트는 성장이 아닌 턴어라운드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핵심 thesis다. 2Q26 별도 순이익은 3,918억원(+58.2% YoY)으로 예실차 개선과 계리 가정 선진화에 따른 손실계약비용 환입 덕분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다만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은 월평균 93억원(-1.5% QoQ)으로 축소세가 이어지는 등 신계약 성장은 부재하며, 2026E 순이익 1,153십억원의 급증도 일회성 회계 효과에 기인한다. 투자의견은 Buy, 목표주가 58,000원(상승여력 27.9%)으로 글로벌 peer 대비 PBR 디스카운트 해소와 1~2년 내 배당 재개 기대에 베팅한다. 리스크는 실손 관련 가정의 높은 민감도이며, 2027~2028E 순이익은 2026E 대비 소폭 감소하는 정상화 경로를 보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코리안리의 2Q26 실적은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투자손익 개선과 고액사고 부재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이러한 요인은 일회성에 가깝다고 분석된다. 재보험 소프트마켓이 지속되면서 7월 갱신에서도 요율이 하락하고 출재사에 유리한 계약 구조가 늘어나고 있어, 합산비율의 구조적 악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목표주가 산정에서도 성장률은 보수적으로 0%를 가정했으며, 2027~2028E 순이익은 2026E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iM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000원으로 상향했으나, 배당수익률 4.1% 수준과 대형 사고 등 이익 변동성으로 절대적 밸류에이션 Upside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iM증권은 한샘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5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3차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의무화로, 한샘의 자사주 비중이 약 35%에 달해 상당 부분 소각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주주환원 기반이 마련되고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생긴다는 판단이다. 반면 실적 측면에서는 기준금리 인상과 주택수요 규제 등으로 주택매매 거래량 둔화가 불가피하고, 고정비 비중이 큰 영업구조 탓에 영업레버리지에 의한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2026년 매출액은 16,003억원(YoY -8.3%)으로 역성장이 예상되며, 목표주가는 2027년 BPS 추정치 27,518원에 Target PBR 1.9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화 공정을 기반으로 사마륨, 디스프로슘·터븀,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등 희토류 금속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하고 있다. 동 사업의 핵심 동력은 트럼프 2.0 시대 탈중국화 정책과 미국 정부 방산용 공급 가시화로, 호주 라이너스와 전환사채 상호 인수 등 전략적 혈맹을 통해 중국 외 지역 유일의 채굴–정제–판매 수직계열화를 구축한 점이 차별화된다. 사마륨은 2026년말 30톤 시범양산 후 2027년 300톤 본격 양산, Dy/Tb 200톤·NdPr 2,000톤은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로, 희토류 금속사업 총 CAPA는 2,500톤이며 안정화 시 연간 매출 2,500~3,000억원·영업이익률 7~8%를 전망한다. iM증권은 목표주가 57,000원(상승여력 18%), Buy 의견을 유지하며 매출·영업이익이 2025년 960억→2026E 1,238억→2028E 1,274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성장 지속성은 방산 수요와 정책적 지원에 연동되어 있으나, 원료 조달 구조와 베트남 인허가·설비 투자 일정에 따른 실적 변동 리스크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기가비스는 FC-BGA 기판 검사·수리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서버용 FC-BGA 공급 부족에 따른 주요 기판 업체들의 CAPEX 확대 수혜가 핵심 성장 동력이다. 2Q26 매출 223억원(+150.8% YoY), 영업이익 66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수주잔고는 약 1,600억원에 달해 과거 CSP 사이클 최대 연매출(997억원)을 이미 초과했다. 이에 2027년 매출·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19%, 20.3%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를 155,000원(상승여력 29.1%)으로 올렸다. 고사양 컬러 AOI 장비 비중 확대와 수리장비 수요 구조적 증가로 ASP 믹스 개선도 기대되며, 하반기 메이저 고객사 발주 가시화 시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7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6%로 5개월 만에 감소 전환하며 예상치(+0.1%)를 크게 하회했고, 14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GDP 개인소비 산출에 활용되는 컨트롤그룹 소매판매도 -0.4%로 예상치(0.3%)를 크게 밑돌며 6개월 만에 감소 전환해, 2분기에 강화되었던 상품소비 모멘텀이 3분기 초 약화되는 신호가 나타났다. 비점포(-2.2%)와 자동차·부품(-1.8%) 판매 부진이 주요 하락 요인이었고, 아마존 프라임데이의 6월 선반영, 휘발유 가격 하락, 자동차 6월 증가분 되돌림 등 일시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했다. 의류(+1.9%)·건강·개인관리(+0.7%)·음식서비스(+0.5%) 등 일부 업종은 증가해 소비 부진이 전 업종으로 확산된 모습은 아니다. 다만 고용증가세와 임금상승률 둔화로 소비 여건 자체가 약화되고 있어, 8월 소매판매와 컨트롤그룹의 반등 여부가 3분기 상품소비 흐름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자동 생성7월 은행권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의 성장 온도차가 확대되고 있다. 생산적금융 확대와 메가 프로젝트 기대에 힘입어 7월 기업대출은 7.7조원(+0.5%) 증가하며 연초 이후 누적 4.2% 증가를 기록했고, 가계대출은 전세거래 감소와 증시 부진 영향으로 순증 규모가 5.4조원으로 5~6월 대비 축소됐다. 하반기에도 보유세 인상과 증시 변동성, 한도 소진 등으로 가계대출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대출은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양 부문 간 성장률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 수신 측면에서는 분기말 기업자금 재유출로 총수신이 30조원 감소하는 가운데 저원가 결제성예금 증가율이 빠르게 둔화되고 정기예금 비중이 확대되는 모습이어서, 금리 인상 국면에서 은행권 조달비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 생성코오롱인더는 석유수지 경쟁완화와 AI 반도체용 m-PPO, 폴더블폰용 투명PI(CPI), 중국 아웃도어 판매법인 등 3대 신성장동력이 동시에 작동하며 2026년 영업이익 2,780억원(전년비 +155%), 2027년 2,991억원(+7.6%)을 전망하는 호황국면에 진입했다. m-PPO는 2026년 상반기 수출 66% 고속 성장에 가격 59,000$/톤을 유지하며 4분기 추가 2,000톤 증설이 예상되고, CPI는 글로벌 빅테크 폴더블폰 1,000만대분 납품으로 3분기 풀가동에 들어간다. 코오롱스포츠차이나는 2024년 5,032억원 → 2025년 9,141억원(82% yoy) → 2026년 1.4~1.5조원(40~50% 성장)으로 고속 궤도에 올라 지분법이익 600억원 기여가 예상된다. 잉여현금 4,600억원이 창출되며 기업전략이 재무안정화에서 성장투자로 전환, PBR 0.4배는 저평가로 판단된다. 유안타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96,000원(상승여력 74%)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실리콘투는 K-뷰티 수출 플랫폼으로, 2분기 매출 4,026억원·영업이익 830억원(YoY +52%, +59%)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18% 상회했다. 8개 권역 중 7개가 성장하는 가운데 유럽·북미가 각각 61%, 78%의 고성장을 주도하며 지역 다변화가 가속되고, 중동 의존도도 낮아지고 있다. 메디큐브의 3개 분기 연속 1위 고수와 코스알엑스의 순위 상승은 자체 브랜드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한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매출 1.5조원(+41%), 2027년 1.9조원(+20%)·영업이익 3,510억원(+21%)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56,000원(상승여력 31%)·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클래시스는 의료미용 장비·소모품을 글로벌로 공급하는 회사로, 해외 수출 확대와 남미 법인 인수 연결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2% 하회하며 남미 법인 편입에 따른 판관비 급증과 마진 훼손이 부각됐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4,900억원에서 4,450억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유안타증권은 실적 추정치를 2026~2027년 매출 10%, 영업이익 20% 내외 하향하면서도 2026F 매출 4,303억원(+27.8% YoY)·2027F 5,200억원(+20.8%)·2028F 6,000억원(+15.4%)의 지속 성장을 전망하고, 목표주가 50,000원(상승여력 33%)에 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의 지속성은 글로벌 수요 확대와 4대 실행과제(글로벌 성장·국내 리더십·중남미 턴어라운드·일본 직영화) 이행 여부, 특히 남미 마진 개선과 재고 해소가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농심의 성장 스토리가 내수 중심의 성숙된 식품기업에서 해외 중심의 글로벌 라면 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 2Q26 해외법인 매출이 YoY +30.6% 성장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했고, 미국은 코스트코·월마트 등 신규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과 가격 인상 효과로 판매량까지 플러스 전환되는 등 성장의 질이 개선됐다. 유럽은 1Q26 372억원에서 2Q26 430억원으로 확대되며 신시장 가시성이 높아졌고, 10월 녹산 수출전용공장 가동으로 2027년 유럽 생산 여력까지 확보된다. 2026F 연결 매출 3조 7,443억원(+6.5%), 영업이익 2,393억원(+30.1%)으로 상향했고, 목표주가는 27F EPS에 Target PER 16배를 적용해 570,000원(상승여력 30%)으로 상향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2025년 29.9%에서 2027F 39.6%로 확대되며 내수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양식품은 2Q26 매출 7,703억원(YoY +39.3%), 영업이익 1,762억원(YoY +46.7%, OPM 22.9%)을 기록하며 30%대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성장 동력은 미국(+54%), 유럽(+61%), 영국 등 해외 시장 확대와 신규 거래선·메인스트림 채널 진입에 있으며, 2026F 매출 3조 1,489억원(+33.9%), 영업이익 7,270억원(+38.7%)을 전망한다. 2027년 중국 자싱공장 가동으로 공급 여력이 추가 확대되는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23%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면서 30% 이상 외형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는 점이 글로벌 라면 Peer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유안타증권은 BUY 유지, 목표주가 200만원(상승여력 57%)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티엘비는 BVH 공법 기반 반도체 패키징 기업으로, AI 메모리 모듈 SOCAMM 매출 급등과 글로벌 IDM 고객 확대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6년 SOCAMM 매출 가이던스를 200억→400~500억→700억 원으로 세 차례 상향했고, '27년 전체 매출에서 SOCAMM 비중이 25~30%까지 확대되며 글로벌 메모리 IDM 3사 전사 진입이 기대된다. BVH 대비 ASP 2배 수준의 고부가 믹스 개선으로 마진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안산 2공장과 베트남 매스램·2공장 증설로 캐파가 순차 확대된다. 매출은 2025년 258억→2026F 374억→2027F 505억→2028F 585억 원으로 성장하고, 4분기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 중이다. 유안타증권은 '28년 EPS 3,429원에 목표 PER 26.4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90,000원(상승여력 187%), BUY를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