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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이제는 데이터 축적도 견제하는 미국

유진투자증권의 주간 산업 보고서는 로봇·방산·조선·항공·해운 5개 섹터를 아우른다. 로봇에서는 USCC가 중국의 제조·물류 현장에서 축적되는 실물 데이터 우위를 우려하며 미국에 국가 데이터 전략 수립을 촉구했고, 경쟁이 '로봇을 많이 배치해 더 많은 데이터를 얻는 구조'로 이동 중이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방산은 7월 수출 6.88억달러(+63% YoY)를 기록하며 한화의 미국 자주포 시제 계약 수주와 미 육군의 GMLRS·토마호크 대규모 계약이 이어졌다. 조선은 HD현대重 페루 잠수함과 한화오션 태국 호위함 수주가 임박해 특수선 수출 기대감이 커졌고, 항공은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사 합병으로 2027년 3월 기단 58대의 통합 진에어가 출범한다. 해운은 HMM과 팬오션의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3분기에도 운임·실적 견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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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양승윤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Industry 2026.08.24
CLARITY 없이도 코인 장은 온다

유진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CLARITY Act 없이도 제도화 경로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장기금리 상승과 증시 하락 국면에서도 BTC·ETH·XRP·HYPE 등이 동시에 강세를 보인 것은 SEC의 Regulation Crypto Assets 제안, CFTC의 독자적 시장구조 규칙 추진, 백악관의 온체인 금융 onshoring 정책이 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 8월 18일 이후 HYPE +49%, XRP +38%, ETH +26%, BTC +19% 상승했고 BTC·ETH 현물 ETF는 순유입으로 전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할인 폭 축소로 기관 수급 개선 신호도 확인된다. GENIUS Act로 테더·서클 합산 약 2,000억달러 단기채 수요가 발생했고 해외 비달러 자금 유입까지 더해지면 최대 9,000억달러 추가 T-bill 수요가 가능해 상승 여력을 뒷받침한다. 다만 입법 지연 장기화나 은행예금·MMF 자금이 스테이블코인으로 단순 이전되는 경우 신규 단기채 수요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리스크도 함께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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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세희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Industry 2026.08.24
구리 TC(제련수수료) “급락할게~” 구리 가격: “올라갈게~”

구리 Spot TC가 8월 14일 -227.5달러/톤까지 급락하며 마이너스로 진입한 반면, 구리 가격은 14,000달러/톤을 상회하며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배경에는 Grasberg·Kamoa-Kakula 등 대형 광산의 생산 차질로 1Q26 -4.6%, 2Q26 -5.6% YoY 감소한 구조적 정광 공급 부족이 있으며, 황산 가격 강세로 제련소 감산이 지연되며 수급 불균형이 장기화되고 있다. 1988~2025년 TC와 구리 가격의 역방향 동행 확률은 72.2%, 2013~2025년에는 92.3%로 높아져 2027년 Benchmark TC 추가 하락 시 구리 가격 상승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40년간 유지된 고정 Benchmark TC 계약은 이미 Spot Index 연동 방식으로 전환이 시작됐다. 직접 수혜주는 Southern Copper·Freeport·Trekor Metals 등 해외 광산주이며, 국내에서는 풍산·가온전선·대한전선·LS에코에너지·LS가 메탈 게인과 미국 현지 자산 가치 재평가의 간접 수혜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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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재혁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카카오(035720) 증명해야 할 것이 많아진 때

카카오가 신설법인 카카오AI(카카오톡 사업)와 존속법인 카카오X(지주회사)로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메리츠증권은 분할 후 NAV와 적정 밸류에이션을 재계산해 적정주가를 37,000원으로 산정하고, 상승여력 3.4%에 그쳐 투자의견을 Buy에서 Hold로 하향했다. 카카오X의 주요 지분 실효가치는 약 11.1조원으로 추산되나, 지주사 할인율 30~60%를 적용하면 현 주가 대비 추가 상승여력이 제한적이다. 텐센트의 지속적 지분 매각, B2C 플랫폼 밸류에이션 하락, 에이전틱 커머스 등 AI 수익화 전략의 미증명이 보수적 접근의 배경이며, 2026E~2027E 매출 성장률이 각각 1.3%, 3.6%로 정체 양상을 보여 성장 스토리보다는 가치 재확인 국면으로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카카오 (035720) 이효진,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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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F&B Weekly Talk

메리츠증권의 F&B Weekly Talk은 F&B 섹터의 주간 동향을 정리한 자료로, 투자자 거래 동향, 기업별 실적과 밸류에이션, 라면 카테고리 동향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투자자 활동과 기업 실적·밸류에이션 차트를 통해 섹터 내 종목별 자금 흐름과 수익성·멀티플 수준을 점검하고, 라면 카테고리에서는 해당 업종의 최근 흐름을 별도로 다룬다. 다만 본 자료는 차트 중심의 데이터북 형태로, 구체적인 수치나 매수·매도 의견, 목표주가 같은 정량적 결론은 제시되지 않는다. 따라서 독자는 차트를 직접 확인해야 종목별 투자자 수급, 실적 추정치, 라면 업종 지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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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Industry 2026.08.24
Retail Weekly Talk

메리츠증권의 Retail Weekly Talk은 국내 주요 백화점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과 트래픽 성장률을 주 단위로 추적하는 데이터형 리포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본점·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본점·롯데월드 에비뉴엘 월드타워·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판교점·무역센터점 등 양대 백화점 그룹의 핵심 매장들이 트래픽과 매출 차원에서 비교된다. 매장별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 프리미엄 소비 회복, 지역 상권 흐름에 따른 차이가 주간 단위로 나타나며, 특히 더현대서울과 롯데월드몰 같은 복합몰형 매장과 강남·본점 같은 도심 핵심점의 차별화된 양상이 주목된다. 본 자료는 특정 종목 추천보다는 유통 업종 전반의 소비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다만 크롤링된 본문에는 수치가 포함되지 않아 구체적인 매출·트래픽 증감률은 리포트 원본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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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Industry 2026.08.24
통신서비스 weekly
한경 컨센서스 정지수,박건영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GST(083450) NDR 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예상

GST는 반도체 스크러버·칠러 장비 기업으로, 메모리 CAPEX 확대와 신규 고객사 수주로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3Q26E 매출액은 1,111억원(+37% YoY), 영업이익은 192억원(+15%)으로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예상되며, 2026E 연간 매출도 443억원(+28%)으로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된다. 삼성전자 P4 DRAM·NAND 전환 투자와 SK하이닉스 용인 fab 가동, Micron 미국·대만 신규 투자가 다년간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여기에 TSMC 전기식 칠러 양산 PO와 CO2 칠러(삼성전자·Infineon·TSMC·Micron·STMicro 데모 진행)라는 신규 고객·신규 제품 모멘텀까지叠加되며 성장 스토리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12MF PER 11배라는 낮은 멀티플도 추가 상승 여력을 제공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GST (083450)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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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Meritz Internet/Game Coverage at a Glacnce

메리츠증권이 국내 인터넷·게임 11개사와 글로벌 18개사를 한눈에 정리한 커버리지 스냅샷 리포트다. 국내에서는 NAVER·삼성SDS·NHN·크래프톤·NC·넷마블·펄어비스에 Buy 의견을 유지하고 카카오·SOOP·시프트업·네오위즈는 Hold로 보수적 태도를 보였다. 컨센서스 추이를 보면 카카오·NHN·NC의 2026E 영업이익 전망치는 상향된 반면 NAVER·SOOP·시프트업·네오위즈는 하향 폭이 컸다. 글로벌은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알파벳 등 빅테크의 영업이익 상향이 두드러졌고 알리바바·바이두·쿠팡은 큰 폭의 하향 조정이 이뤄졌다. 국내 주요 게임사 합산 시총 지수는 연초 42.1pt에서 8월 21일 기준 38.9pt로 내려섰으며, 연초 이후 절대·상대 수익률 모두 마이너스인 종목이 대부분으로 섹터 전반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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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효진,김수민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삼성전기(009150) ABF 기판, 부족의 기울기가 가팔라진다

삼성전기의 ABF 기판 사업이 AI 첨단 패키징 수요 확대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TSMC의 CoWoS 대면적화와 2028년 NVIDIA Feynman 등 차세대 AI 가속기의 면적이 2026년 대비 3~5배 확대될 전망이며, 아지노모토의 AI·고사양 수요 우선 배정 전략으로 ABF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고 있다. AI 시스템 수요가 현재 예상의 절반에 그쳐도 기판 면적 기준 수요는 2026년 대비 1.5~2배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기는 경쟁사 대비 가장 공격적인 Capa 확대로 고사양 AI 기판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공급망 내 협상력·가격 결정력 강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지속 확대 여지가 높다고 판단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전기 (009150) 양승수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Industry 2026.08.24
조선 weekly

이번 메리츠증권 조선 위클리는 AI 데이터센터와 부유식 데이터센터(FDC)를 핵심 테마로 다룬다. HD현대중공업은 10MW H35 130기 추가 수주와 2029~30년 마켓 프리미엄 구간을 대비해 4행정 엔진 CAPA 증설 로드맵을 제시했고, 한화엔진은 한화그룹의 PPA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180대 CAPA의 4행정 엔진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NGLS 13척(약 60억달러) 군수지원함 수주와 무스테리안 FDC 프로젝트(2028년 2분기 상업화 목표)를 병행하고, HD현대마린솔루션은 25년 라이프사이클 동안 선박 5회 대비 8회의 정비사이클이 발생하는 엔진 AM 리커링 구조를 설명했다. Clarksons 신조선가 지수는 186.3pt(+0.61p WoW)로 2분기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을 지속했고, 성광벤드·태광 등 기자재로의 낙수효과 수주도 시작됐다. 다만 미 장기금리 우려로 밸류체인 전반이 부진한 가운데 11월 중간 선거 전 군함 테마의 단발성 호재와 HD현대중공업 쟁의권 파업 찬반 투표 등 단기 리스크가 잔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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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배기연,김현비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삼성생명(032830) 삼성생명의 수혜는 계산이 쉽지만 주주의 수혜는 어렵다

삼성생명의 2026E~2027E 지배순이익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확대 반영으로 직전 추정치 대비 각각 56%, 211% 상향됐다. 그러나 보험 사업의 신계약 보험료는 2024년 3,859억원에서 2026E 3,595억원으로 감소하고, 보험손익도 2026E 894십억원에서 2027E 1,195십억원 수준에 머물며 본업 성장은 제한적이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삼성전자 지분에서 발생하는 투자손익이며, 이는 삼성전자의 배당·자사주 매입 정책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동사의 배당성향은 2025년 41.3%에서 2026E 27.8%로 오히려 하락해, 주주환원 확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 목표주가는 전자 지분가치 확대로 363,000원으로 상향했으나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생명 (032830) 김도하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NC(036570) NDR 후기: 강력한 체질 개선 상황 재확인

NC는 모바일 캐주얼(JustPlay)과 리니지클래식의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6E 매출은 전년비 80.5% 증가한 2조 7,211억 원,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509억 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모바일 캐주얼은 인수 이후 피어 성장률을 상회하며 전사 매출의 22%까지 확대되었고, 2027년 1조 3,510억 원까지 성장해 멀티플 리레이팅의 근거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아이온2 글로벌 얼리액세스(9/30)와 Horizon IP·길드워3 등 경쟁사 대비 가장 유의미한 신작 라인업이 순차 공개된다. 한화투자증권은 Buy 의견 및 목표주가 35만 원(상승여력 55.9%)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NC (036570) 김소혜,김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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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LS ELECTRIC(010120) 전력은 속도가 생명, 단납기 생산이 강점

LS ELECTRIC은 배전기기 중심에서 송전·변압기, 그리고 차세대 DC 전력설비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 유타·한국 부산 증설을 통해 빅테크향 배전과 메가프로젝트 송전에 동시 베팅하고, GE 버노바와의 HVDC 변환밸브 국산화 MOU로 직류 전환 시장까지 선점한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6조 6,860억원(YoY +34.6%), 영업이익 7,250억원(YoY +69.9%, OPM 10.8%)을 전망하며, 배전반 리드타임 10개월의 단납기 강점으로 수주가 빠르게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본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해 상승여력 65.8%를 제시하며, AI CAPEX 우려 대비 수주 가이던스 상향과 데이터센터향 연속 수주를 근거로 멀티플 디카운트가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S ELECTRIC (010120) 나민식, 고서영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Industry 2026.08.24
전력기기, 저점매수 유효

SK증권은 전력기기 섹터의 멀티플 주도 주가 하락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다며 저점매수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5월 고점 이후 주가 최대 낙폭 58%에도 불구하고 빅3의 26~27년 매출·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오히려 상향되었고, 하이퍼스케일러·유틸리티향 전방수요는 견조해 신규수주 가이던스도 일제히 상향됐다. 데이터센터 인허가 중단은 11월 중간선거 전 전기요금 이슈로 인한 정치적 움직임에 불과하며, 미국 유틸리티 CAPEX 전망치도 이례적으로 상향되고 있어 전력기기 사이클은 확장 국면이 지속된다고 본다. 최선호주로는 LS일렉트릭(목표가 31만원, 상승여력 65.8%)을 제시하며, 배전반 리드타임 10개월로 매출전환이 가장 빠르고 SST·SSCB 등 직류 전환 제품으로 AI 데이터센터·800VDC 수요에 동시 대응 가능하다고 평가한다. 효성중공업(400만원), HD현대일렉트릭(90만원), 일진전기(12.4만원)도 매수 의견이며,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과 국내 메가프로젝트(18.4GW AI 데이터센터)가 하반기 정책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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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나민식, 고서영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HD현대일렉트릭(267260) 수익성은 유틸리티, 성장은 증설이 만든다

HD현대일렉트릭은 초고압 송변기기에서 쌓은 수익성을 기반으로 배전·회전기기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가는 중이다. 미국 앨라배마 제2공장 투자금을 두 차례 상향해 미국 전력설비 수요 가시성이 커졌고, 빅테크와는 27~28년 납품 분에 대해 약 1.1조원 규모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채널을 선점했다. SK증권은 매출이 25년 4,080억원에서 28년 6,791억원으로 연평균 18% 이상 늘어나고 영업이익률도 24%대에서 29%까지 개선될 것으로 추정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90만 원을 유지한다. 다만 주가의 일중 변동은 AI·금리 헤드라인에 연동되나 펀더멘털은 미국 유틸리티향 장주기 수주가 이끌고 있어 멀티플 디카운링 구간이라는 점이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HD현대일렉트릭 (267260) 나민식, 고서영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효성중공업(298040) 잘하는 송전을 더 잘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전력기기 시장에서 초고압 송전 제품(765kV 변압기, 800kV GCB)에 집중하며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법인 HICO America의 고객 명단에 Constellation, Intersect Power, Softbank, xAI 등 AI 데이터센터향 전력 수요처가 등장하면서, 기존 유틸리티 중심 매출 위에 데이터센터 채널이 얹히는 구도가 형성됐다. 멤피스 현지 생산과 콴타 JV 결합으로 미국 내 변압기·초고압차단기를 묶어 제안 가능한 유일한 한국 업체가 되었으며, 26년 2월 7,870억원 규모의 765kV 계약 공시 이후 후속 수주 가능성이 높다. SK증권은 2026~2028E 매출 7.4→8.9→10.5조원, 영업이익 1.1→1.6→2.1조원 성장을 전망하며, 수주잔고가 30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점을 근거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00만 원을 유지한다. 리스크로는 반덤핑 대상 대형 변압기 출하 지연, 이연된 중동 물량 환입 시점 등이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효성중공업 (298040) 나민식, 고서영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일진전기(103590) 투자를 먼저 끝낸 회사의 수확기의 모습

일진전기는 투자 사이클을 경쟁사보다 먼저 완료하고 수확기에 진입한 전력기기 회사다. 변압기 생산능력이 24년 2,200억원에서 26년 5,000억원으로 2.3배 확대됐고, 미국 초고압 변압기 장기공급계약(26~30년 납품)이 손익에 반영되면서 중전기 영업이익률이 2Q26 기준 25.8%까지 올라 글로벌 피어 최상단 수준에 도달했다. SK증권은 26년 매출 2조 3,650억원(YoY +15.7%), 영업이익 2,620억원(YoY +73.1%, OPM 11.1%)을 전망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24,000원(상승여력 89%)을 유지했다. 다만 차기 증설 시점과 규모, 차단기 수익성 정상화 지속 여부, 국내 생산구조에 따른 관세 환경 변화 민감도가 다음 챕터를 좌우할 리스크로 제시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일진전기 (103590) 나민식, 고서영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삼성물산(028260) 주주환원, 기대에서 확신으로

SK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했다. 핵심 논리는 삼성전자의 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 90~110조원에서 3분기 30조원 배당이 집행됨에 따라 삼성물산의 26년 예상 DPS가 2,800원에서 8,550원(+205%)으로 크게 늘어난다는 것이다. 사업 가치 자체의 추세적 성장보다는 지주회사 차원의 배당 확대와 60~70% 재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강화가 핵심이며, NAV 할인율도 현재 56.3%에서 목표 40%로 축소될 여력을 반영했다. 실적 전망에서 매출·영업이익 모두 연평균 한 자릿수 성장을 보이지만, 리포트의 중심 스토리는 사업 성장이라기보다 주주환원 확대와 NAV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삼성물산 (028260) 최관순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롯데정밀화학(004000) 반도체 소재는 커지고, 계열사 지원 부담은 줄다

롯데정밀화학은 반도체 현상액 TMAH의 핵심 원료인 TMAC를 9천톤 증설(5.5만→6.4만톤)하며 반도체 소재 사업의 구조적 성장을 재확인했다. 관계사 한덕화학의 평택 TMAH 신증설(1,300억원 투자)과 맞물려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공급망을 구축하고, 한덕화학이 TMAH 생산능력을 장기적으로 2배까지 확장할 계획이어서 TMAC 추가 증설 여지도 남아 있다. 실적 측면에서도 2026F 매출액 2,079십억원(+18.6%), 영업이익 163십억원(+118.8%)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며 EPS도 8,574원으로 확대된다. 계열사 롯데건설의 상반기 영업이익 +323% 개선으로 추가 자금지원 리스크가 완화돼 성장 스토리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6,000원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롯데정밀화학 (004000) 이동욱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Company 2026.08.24
코오롱인더(120110) 저비용 증설과 아라미드 수급 개선 모멘텀

코오롱인더의 베트남 생산기지가 타이어코드 증설과 에어백 원단 신설을 통해 핵심 성장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4분기 완공 예정인 타이어코드 증설은 중국 공장 유휴설비를 활용해 투자비를 약 300억 원 수준으로 낮추고 생산능력을 3.6만톤에서 5.7만톤으로 58.3% 확대한다. 2028년 상업가동 예정인 에어백 원단 공장은 2030년부터 연 50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전망한다. 파라 아라미드는 AI 데이터센터 광케이블 수요 확대에 따라 공급과잉에서 수급 균형 국면으로 전환되며, 동사 플랜트 완전가동이 수익 개선을 뒷받침한다. IBK투자증권은 2028년 매출 7.1조원·영업이익 3,120억 원을 전망하고 목표주가 10만 원을 제시했으나, 에어백 매출 본격화는 2030년 이후라는 점이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코오롱인더 (120110) 이동욱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Industry 2026.08.24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게임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 인터넷·SW·게임 종목과 글로벌 동종 기업들의 전일 종가 기준 주가·PER·PSR·ROE 등 밸류에이션 데이터를 한눈에 정리한 자료다. 국내 게임업계는 MMORPG 장르 편중과 OTT·숏폼 등 대체 콘텐츠로 인한 이용자 이탈, 중국 게임의 영향력 확대 등으로 성장 둔화 속에 있으며 중소 게임사 폐업도 늘고 있어 신규 장르 발굴과 글로벌 대응력 강화가 과제로 부각된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톡·AI·광고·커머스를 묶은 '카카오AI'와 금융·콘텐츠·모빌리티 등 계열사 투자를 맡는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는 안을 결의했으며, 복합기업 할인 해소와 AI 대응 속도 제고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카카오AI는 2030년까지 AI 관련 매출 1조원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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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8.24 15:44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F&B Morning Talk
와이즈리포트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Mobility at a glance

메리츠증권이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뉴스 흐름과 현대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및 부품사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를 한데 정리한 데일리 요약 리포트다. 현대차는 새만금에 9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내년 3월 착공 목표로 추진하며, 미국에서는 기아와 공동으로 다중 로봇 제어 특허를 출원해 피지컬 AI 공장 구축에 나서고 있다. 미국은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50%에서 25%로,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포드가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인상을 요청하며 현대차·기아가 미 국내 업체 간 경쟁의 여파를 받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편 롯데렌탈이 글로벌 PEF에 매각되며 자율주행 시대 렌터카의 전초기지화 전망이 부각됐고, 지리차는 상반기 매출 1736억위안·본업 순이익 97억위안으로 각각 14.7%·4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 노조의 10년 만의 전면 파업으로 전 공장이 하루 전부 멈췄으며, 현대차는 인도에서 올해 세 번째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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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준성,배현서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메리츠 Financial Daily

메리츠증권이 발간한 일일 금융 뉴스 다이제스트로, 은행·증권·보험·디지털자산 등 다섹터의 주요 이슈를 한 자리에 모았다. 은행권에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에 따라 대출 기준이 연초以来 73차례 조정되며 차주 혼란이 커지고, 중저신용자 대출 인센티브를 30%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이 추진되는 한편 6월말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를 기록했다. 자본시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에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이 이틀 만에 1조원을 돌파했고, 합병가액 산정이 시가에서 공정가액 기준으로 전환된다. 보험업계는 보험사기 전력이 있는 설계사 진입을 차단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통과됐고 KB손보가 로이즈 진출을 본격화한다. 디지털자산에서는 비트고코리아가 글로벌 기업 최초로 직접 VASP 신고를 수리받았고, 국내 운용사들도 코인 관련 펀드에서 벗어나 직접 디지털자산 생태계로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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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조아해,공건희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항해일지

조선·해운 업황 데이터를 추적하는 주간 리포트다. 신조선가 지수는 185.6pt로 보합을 유지했고, BDI는 2,776pt로 소폭 하락, SCFI는 3,355pt로 상승했다. VLCC 스팟 운임은 279.3WS로 개선됐으나 LNG선 스팟 운임은 선복 증가로 8개월 최저인 5.3만달러까지 떨어지며 2027년까지 약세 전망이 우세하다. 일본이 9년 만에 LNG선 독을 신설하며 HD현대중공업과의 기술 협력을 검토하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그리스 258억유로 국방현대화 사업과 미국 조선소 인수에 나섰으나, 미 의회의 해외 함정 건조 제한 움직임이 발목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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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배기연,김현비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Meritz Overnight Tech

메리츠증권의 오버나이트 테크 리포트는 글로벌 테크주가 AI 메모리 수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인 가운데, DRAM·NAND 현물가격이 한 달간 8~14% 상승했다고 정리했다. 마이크론의 보이시에 100억달러 AI 메모리 R&D 투자, SK하이닉스의 실리콘밸리 HBM 설계팀 신설 및 엔비디아·AMD와의 HBM4 공동설계, 삼성전자의 4나노 생산능력 2027년까지 풀부킹 전망 등 AI 메모리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 확대가 확인됐다. 브로드컴의 600억달러 이상 부채조달, 인텔의 말레이시아 첨단패키징 증설, 카운터포인트의 AI 서버 GPU·ASIC 5년간 1억3000만개 출하·패키징 병목 전망 등은 AI 인프라 확대와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컨센서스 차트에서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메모리 업종은 26~27년 영업이익 전망이 꾸준히 상향되는 반면, LG디스플레이·삼성SDI 등은 변동성이 커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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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선우,우서현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12차 전기본 공개 토론회

NH투자증권은 12차 전기본 공개 토론회를 분석하며,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2040년 최대전력 전망이 158.4~165.0GW로 기존 안 대비 29GW 이상 상향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21GW, 데이터센터 8GW 증가가 주요 원인이며, 22% 예비율을 감안하면 202GW의 발전설비가 필요해 11차 전기본 대비 40GW 이상의 신규 발전원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ESS·DR·VPP 등 효율화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안정적 기저발전인 원전과 LNG의 대규모 도입이 필수적이며, 원전·LNG만으로 대응 시 APR1400 기준 4기 이상 원전과 20GW 이상 LNG가 필요하다고 추정했다. 이에 유틸리티 업종에 대해 Positive(유지)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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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민재,류승원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6월 은행 연체율 동향

6월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분기말 일괄 상각 확대 영향으로 전월 대비 11bp 내려온 0.56%를 기록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4bp 상승해 10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신규 연체율 0.10%는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보였지만 연체채권 잔액 14.4조원이라는 부담은 여전하다. 기업대출(0.68%)은 대기업·중소기업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고, 제조업·건설업은 개선된 반면 부동산·도소매업은 오히려 악화되는 등 업종별 건전성 흐름이 엇갈렸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0%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모두 안정세를 유지했다. 정부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 목표를 완화하는 한편 8월 금통위가 예정돼 있어 유동성 증가가 변수이며, 금리·물가 상승 기조를 고려할 때 연체율 상승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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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은경완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
Industry 2026.08.21
카카오, 인적분할 공시 관련 코멘트

카카오는 존속법인 '카카오X'(지주·투자)와 신설법인 '카카오AI'(톡·광고·커머스·AI)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순자산 기준 분할비율은 카카오X 0.64 : 카카오AI 0.36이며, 2027년 1월 1일 분할 후 1월 27일 재상장 추진이다. 회사는 2030년 카카오X 매출 10조원 이상, 카카오AI 매출 6조원·EBITDA 2조원·OPM 30%·ROE 25%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를 즉각적 가치창출보다 향후 가치 제고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 개편으로 판단하며, 카카오X는 NAV 기반 지주회사로 할인율이 명확해지고 카카오AI는 플랫폼+AI 기업으로 단순화 시 리레이팅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봤다. 다만 AI 수익화 검증 이전 단계이고 목표와 실적 격차가 커, 분기별 AI 지표와 카카오X 자산 재편 사례가 주가 흐름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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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소혜,김나우
수집 2026.08.21 19:06 PDF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