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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Utility & Green Energy 2026 실적 전망

대신증권이 유틸리티·그린에너지 섹터의 2026년 실적 전망을 제시하며,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와 한미전략투자공사 출범에 따른 해외 원전 진출 모멘텀을 핵심 동력으로 꼽았다. 한국전력은 해외 원전 EPC 사업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 54,000원, 한국가스공사는 해외사업 개선으로 42,0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원전·SMR 수주 기대감으로 110,000원의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전력기기 업체들도 미국 빅테크향 수주 확대를 기반으로 효성중공업 420만원, HD현대일렉트릭 115만원, LS 63만원, LS ELECTRIC 33만원 등 전 종목 매수 의견이다. 다만 한전기술과 두산에너빌리티는 단기 모멘텀 부족과 6개월 내 목표주가 현실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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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환율 민감도+ 외식 업체 실적 동향(교촌/더본코리아)

하나증권은 환율 급락(1,480원→1,390원) 국면에서 식품·외식 업종을 점검했다. 환율 민감도는 KT&G·삼양식품(10원당 이익 영향 각각 50억·20억원)이 강하고, 농심은 북미→유럽 커버리지 확대로 3분기에도 해외 매출 모멘텀(YoY +47%)이 이어질 전망이다. 빙과 시장은 빙그레의 해태 빙과 흡수합병 이후 롯데웰푸드·빙그레 양분 구도로 경쟁이 약화돼 GPM 개선이 예상되며, 12개월 Fwd PER 7~8배 수준이라 롯데웰푸드는 연간 OP 2,000억 원·빙그레 1,400억 원 내외가 가능하다. 외식으로는 교촌에프앤비가 2분기 OP 78억 원(YoY -15.7%)으로 부진했으나, 사측은 2026년 매출 YoY 5~10%·OP 400억 원 내외를 목표하며 연간 200억 원 판관비 절감과 신규 '메밀단편' 확대가 동력이고 배당성향 40% 이상으로 주가 하방경직성을 갖췄다. 더본코리아는 노이즈 영향으로 2분기 -56억 원 적자를 지속했으나 TBK 소스 글로벌화 기대감에 최근 주가 +15.5% 급등했고,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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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키움 엔터테인먼트 Weekly: 8월 4주차

키움증권의 8월 4주차 엔터 Weekly는 빅뱅·엔하이픈·NCT 127의 컴백과 KCON LA 2026(14만2천명) 등 K팝 모멘텀이 풍부한 가운데, 엔터 4사 주가가 코스닥 약세에 연동해 전반적 디레이팅(하이브 -6.4%, SM -2.9%, JYP -5.5%, YG -4.8%)을 겪었다고 진단했다. 펀더멘털 악화보다는 심리 개선 소재 부재가 원인이라는 전제로, BTS·캣츠아이·코르티스의 MTV VMA 후보(캣츠아이 빌보드 200 1위 유력, 코르티스 데뷔 1년만 2개 부문), 엔하이픈 미니 8집 첫날 177만장 판매, NCT 드림 전원 재계약 등 아티스트 지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 다만 캣츠아이·코르티스·튜이드·아워벌스데이 등 저연차 그룹의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확인될 때에 한해 섹터 심리 개선이 가능할 것이며, 보수적 관점에서 관련 지표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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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대환원의 시대 (요약)

SK증권은 삼성전자(90~110조원 배당)·SK하이닉스(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를 '대환원의 시대'로 규정하며, 코스피 저점 확인 및 멀티플 확장의 촉매로 분석했다. 환원의 효과는 수단의 구속력·서프라이즈·밸류에이션·현금여력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국내 23건 이벤트 기준 익일 초과수익 평균 +3.98%p이나 P/B 0.5배 미만 기업에서 효과가 두 배 이상으로 증폭된다고 진단했다. 특히 메모리 섹터는 LTA가 사이클 진폭을 완화·장기화시켜 FCF 지속성을 높이고 2027년 Shareholder Yield 10~25% 수준을 제시하며, 메모리 비중확대와 P/E 재평가 주장을 유지했다. 지주회사는 주주환원 정책이 최대주주와 일반주주의 이해관계를 합치시키고 NAV 할인율(현재 합산 48.9%) 축소 여력이 크며, 삼성물산·SK스퀘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특별배당을 재배당하는 구조로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 다만 반도체·은행·증권은 P/B가 역사 최상단(각 98·98·93 백분위)이라 진입 시점 리스크로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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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AI 데이터센터 다음은 AI 기지국입니다

데이터센터 과잉 투자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차세대 먹거리로 AI 기지국(AI-RAN)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AI 기지국은 RU·DU에 GPU·CPU·NPU를 탑재해 통신과 AI 서비스를 동시에 처리하며 지연을 줄이는 기술로,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미국·한국이 5G SA·6G로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2026년 3분기부터 규제 기관과 통신 3사 주도로 신규 주파수 할당 및 5G SA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2027년 AI RAN 활성화 기반 구축이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통신장비 섹터에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쏠리드(목표주가 3만원), 알에프에이치아이씨(15만원), LIG아큐버(8만원), 케이엠더블유(7만원) 등 무선통신장비 11개사를 BUY로 추천한다. 다만 미국·중국 대비 생태계 조성이 늦어 경쟁력이 뒤처질 수 있다는 점이 당면 리스크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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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업종에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에도 주가 약세 지속

한국 은행주는 국채금리 상승과 원/달러 환율 급락 등 매크로 환경이 업종에 우호적임에도 불구하고 전주 3.2% 하락해 KOSPI(-0.9%) 대비 큰 폭의 초과하락을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대형주 쏠림에 따른 수급 취약, 은행주의 디펜시브 이미지 탈피 실패,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2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3분기에는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신탁이익이 1분기 수준으로 환원될 경우 QoQ 약 5,400억원 감소 요인이 발생하지만, 환율 급락에 따른 하나·우리·기업 세 은행의 외화환산익 약 4,000억원이 이를 상쇄해 순익 감소 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은행 PBR은 0.68배로 다시 0.7배를 하회해 추가 큰 폭 조정은 어려우나, 반도체 중심 KOSPI 수급에 연동된 약세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간 선호 종목으로는 우리금융(매수/목표주가 43,000원)과 BNK금융(매수/목표주가 24,500원)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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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업황 부진으로 중국 철강 생산 감소세 지속

중국 철강 생산이 건설수요 부진으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7월 누적 조강생산은 전년동기비 3.1% 감소한 5.8억톤을 기록했고, 최대 생산지 허베이성은 6.1% 급감했으며 철근 생산은 7월 한 달 13.6% 급락하며 10년 만의 최저가를 나타냈다. 이는 1~7월 중국 고정자산투자 6.7% 감소, 부동산투자 19.2% 감소에 따른 것으로, 9월 성수기에도 선매입 수요가 뚜렷하지 않아 당분간 가격 등락이 반복될 전망이다. 국내도 여름철 비수기와 건설경기 침체로 철근 유통가가 톤당 87만원에 머물고 8대 제강사 8월 판매가 목표의 46%에 그쳤으며, 동국제강은 고시가를 87만원으로 인하 후 9월 재인상을 예고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임협 결렬에도 불구하고 중국 롱바이그룹과 이차전지소재 MOU를 체결하며 비(非)철강 부문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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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8월 윤활기유 수출가 강세 지속

8월 한국 윤활기유 수출가는 295$/bbl로 전쟁 이전 2월 평균(117$) 대비 +152% 상승하며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윤활기유-B/C 마진은 49$에서 206$/bbl로 4배 이상 확대되었고, 미국향 수출단가는 447$/bbl로 6개월 연속 상승하며 4년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배경으로는 글로벌 그룹3 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카타르 Pearl GTL Train2의 2027년 3월까지 가동 중단과 미주·중남미향 수출량 급증(5~7월 미주향 26.6만톤으로 전년 대비 약 2배)이 작용했다. 9~10월에도 사우디·대만 그룹2 설비 정기보수가 예정되어 강세 지속이 예상되며, 3분기 추가 실적 개선을 기대해 S-Oil과 SK이노베이션을 Top Pick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라크가 향후 6년 내 생산량을 800~1천만b/d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OPEC+ 균열과 중장기 원유 공급과잉 리스크도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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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연말까지 주주환원 기대감 유효

국내 메모리 반도체의 8월 수출이 DRAM +477%, NAND +317% 등으로 전 품목 전년동월비 259% 증가하며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자사주 매입과 주주환원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장을 상회했고, SK하이닉스는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을 공시한 데 이어 3분기 실적에서 추가 주주환원을 밝힐 예정이며 삼성전자도 3분기 30조원 배당 및 2027년 1월 이사회에서 잔여 90~110조원 규모를 결정키로 했다. 한편 코스닥 반도체·소부장주들은 실적 미스와 지수 하락으로 부진했고, 매출 이연과 일회성 비용 영향에 그쳤을 뿐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향후 비중확대 의견 유지하되 Nvidia 실적(8월 27일)에서 HBM 공급 병목 해소·양산 일정·GPM 70%대 유지 여부를 주요 체크포인트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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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ESS 성장 논리의 확장, 곳곳에서 확인되는 수주의 징후들

하나증권은 2차전지 섹터에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ESS 성장 논리가 데이터센터 폭증에 따른 에너지 부족, 기존 전력망 효율성 증대, 서구의 에너지 안보 확보, AI 데이터센터 전력 품질 관리라는 4가지 축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6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50.8GWh를 기록했고, 미국(+76%)과 유럽(+249%)이 이를 주도했다. 전기차 업황 부진 속에서도 포스코퓨처엠의 LFP 양극재 수주, 삼성SDI의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5조원 매각을 통한 ESS 전환 자금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의 드론·무인무기용 배터리 공급 검토 등은 ESS 수주 가속화를 예고하는 징후로 해석된다. 이에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매수를 권고했다. 다만 지난주 2차전지 대형주는 미국·중국의 EV 수요 둔화 우려로 KOSPI 대비 5.6%p 언더퍼폼하며 단기 셀 업황 회복 지연 리스크가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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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Weekly Retail-Cos. Letter - 8월 소비심리가 중요한 이유

하나증권 유통·화장품 위클리로, 화장품과 유통을 다룬다. 화장품은 대폴란드 수출이 7~8월 YoY 12%로 둔화됐으나 영국·네덜란드 수출이 200~300% 급증하며 전체 유럽 수출은 80% 이상 고성장 중이라 실리콘투의 폴란드 의존도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봤다. 클리오는 2분기 매출 868억원(+6% YoY), 영업이익 116억원(+230% YoY)으로 안정화됐고 2026년 매출 3,371억원·영업이익 337억원(2023년 수준 회복)을 전망하며 미국 사업 확대가 향후 핵심이라고 제시했다. 화장품 산업은 IFSCC 구두 발표 확대와 한국콜마·코스맥스 등 ODM의 매출 7% 이상 R&D 투자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유통은 8월 소비심리지수가 7월(106.8)을 넘으면 백화점의 KOSPI 디커플링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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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 발표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90~110조원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는데,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매입 약 15조원과 3분기 정규배당을 포함한 현금배당 약 30조원으로 구성된다. 다만 시장이 선반영했던 140조원 기대치 대비 30~50조원 낮은 수준이어서 서프라이즈로 보기 어려웠고, 기대보다温和한 환원에 장중 고점 대비 하락 마감하는 등 단기 차익실현이 나타났다. 그럼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서버 DRAM 수요 확대에 따른 현금창출력 급증 국면에서 자본배분 방향이 명확해졌다는 점에서 기업가치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내년 1월 이사회에서 잔여 환원 방식이 확정될 경우 주당가치 개선 효과가 추가될 수 있으며, 실적 성장과 대규모 환원이 병행되는 구조가 ROE 제고 및 Valuation 할인 완수로 이어질 여지가 큰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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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삼성SDI가 보유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약 33%(1,308만주)을 주당 34만원에 매각해 총 4조 4,5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한다. 매각 대금은 미국 인디애나 합작법인 시너지셀즈의 남은 투자비(약 4조 4,500억원)와 거의 일치해, 북미 배터리 생산능력 확충의 핵심 재원으로 쓰일 전망이다. 시너지셀즈는 GM 전용 제약에서 벗어나 단독 법인으로 전환되며, 다른 완성차 OEM향 배터리와 ESS 물량을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 할인받던 비영업자산을 북미 ESS 설비로 재배치하는 만큼 향후 수주·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가 생겼다. 다만 GM 지분 49.99% 인수 대금과 ESS 라인 전환 추가 비용은 미확인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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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0의 시선] 초대형 IPO, 유동성의 시험대

AI 투자 사이클이 기술 경쟁을 넘어 자본시장 소화력 경쟁으로 이동했다는 진단이다. Anthropic(2026년 가을, $75bn 이상), OpenAI(2027년, $60bn 이상), YMTC 모회사 CCSH($4.9bn) 등 초대형 IPO가 연이어 대기하면서 기존 상장주와 한계자금을 놓고 경쟁하는 구간이到来한다. 동시에 Alphabet·Amazon·Oracle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회사채 발행이 2026년 $250bn에서 2027년 $400bn으로 확대되고, 연 7~9% 수익률의 AI 채권이 신규 IPO와 직접 경쟁하며 주식에 요구되는 할인율과 기대수익률을 끌어올린다. 자금 조달 범위도 장기 CAPEX에서 운전자본·GPU 담보금융·SPV로 확대돼 AI 공급망의 병목이 생산설비에서 금융 여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90~110조원 환원)와 SK하이닉스(40조원 자사주 소각)는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주식 공급을 줄여, 자금을 흡수하는 미국 AI 기업 대비 상대적 수급·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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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디지털 자산 Daily

유안타증권의 8월 24일 디지털자산 데일리 리포트는 단기·중기 강세 시그널을 제시한다. 미국 재무부 장기국채 바이백에 따른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 랠리로 확산되며 BTC는 7만 7천 달러대로 올라 MTD +23.6%, ETH는 +32.2%까지 상승했고 XRP는 주간 50% 급등했다. 현물 ETF는 8월 누적 24억 달러 순유입, CME 미결제약정도 MTD +2.8만 BTC로 기관 포지셔닝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선물 베이시스 11.2%, 롱 청산 우위 전환, NUPL 낙관권 진입 등 과열 신호가 동시에 수렴하면서, 숏스퀴즈에서 현물 실수요로 동력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단기 되돌림과 가격 조정 여지가 큰 국면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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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기판: 브랜드 뉴 데이

교보증권은 기판 산업을 'Brand New Day'로 규정하며, 일회성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체급 변화로 진단했다. AI 수요가 메모리에서 FC-BGA·SOCAMM 등 핵심 기판으로 확산되면서, 제한된 공급자와 느린 Capa 증설, 고다층·대면적화에 따른 유효 Capa 잠식이 겹쳐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전방 고객사들의 강한 현금흐름과 LTA·선수금 기반의 증설 협상이 가격 수용력을 높이고 있으며, CPO와 SOCAMM 채택 확대가 추가 모멘텀으로 부상했다. 국내 대표 기판 기업 2Q26 이익이 YoY +1,390% 수준의 역대급 실적 전환을 기록한 가운데, Top-pick으로 삼성전기(매수, TP 300만원 유지)와 심텍(매수, TP 18만원 상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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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able Weekly [8월 4주차]

국내 12차 전기본은 AI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2040년 최대전력수요를 기존 대비 약 27GW 상향했다. 다만 이는 장기 전망 조정으로, 8/26 발표될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에서 전원믹스 반영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된다. 미국에서는 OpenAI의 오하이오 8GW 데이터센터에 맞춰 10GW 이상 신규 발전과 42억달러 규모 전력망 투자가 계획되며, PJM은 잉여 계통접속권을 신규 발전·ESS에 활용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CATL은 2025년 핵심 사업장 전력의 100% 무탄소 전환을 완료하고 2035년까지 밸류체인 전반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2027년부터 공급사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을 구매 평가에 반영해 배터리 공급망에서도 탈탄소 기준이 실질화된다. 국내 태양광 커버리지 종목은 연초 대비 OCI홀딩스 136.6%, SK이터닉스 144.0% 등 강세를 보였으나 풍력 종목은 SK오션플랜트 -33.7% 등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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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매태호] K9MH의 미국 진출, 단일 수주 이상의 의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MH가 미 육군 MTC(기동전술포) 시제품 공급 경쟁에서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단독 선정됐다. MTC는 크루세이더·NLOS-C·ERCA 등 신규 자주포 개발이 잇따라 취소된 뒤, 검증된 성숙 플랫폼을 신속 전력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된 사업으로, K9A2 자동화 포탑을 8×8 차륜형 차체에 결합한 K9MH가 채택된 것이다. 시제품 6문 우선 발주에 4년간 12문 추가 옵션이 포함되며, 양산·MRO를 포함한 총 사업규모는 약 10조원으로 추정된다. OTA 계약 구조상 시제품 성공 시 추가 경쟁 없이 후속 양산이 가능해, 미국은 물론 M777 견인포 운용국과 글로벌 차륜형 자주포 시장에서 K9 계열의 레퍼런스와 신뢰도를 높이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다만 양산 전환은 시험평가와 예산 반영 과정을 거쳐야 확정되며, 한화는 미국 현지 생산 투자와 58구경장 포신 공동연구를 통해 포병체계 전반으로 사업 확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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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4
삼성전자 우선주 괴리 축소되는 계기 (feat.삼성물산)

삼성전자가 26년 주주환원 90~110조원을 확정하면서, 금산법 한도(삼성생명·화재 합산 10%)에 걸린 보통주 대신 우선주 소각 비중이 확대될 여지가 커졌다. 우선주는 무의결권주로 금산법 산정에서 제외되므로, 괴리율 36%(역대 밴드 상단)에 이른 우선주에 매입·소각 배분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의 우선주 소각 명시 사례와 알파벳·버크셔·폭스바겐 등 해외 선례와도 부합한다. 주주환원 대부분은 배당으로 집행될 전망이며, 삼성물산은 수취 배당의 70%를 재배당해 DPS가 25년 2,800원에서 27년 18,600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리스크는 자사주 소각 없이 전액 배당으로 집행될 경우 SK 대비 주주환원 질 평가가 낮아지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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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국내 유일 정밀감속기 3종 full 라인업 보유

에스피지는 가전용 팬모터와 산업용 기어드모터에 이어 로봇용 정밀감속기를 새로운 축으로 키우는 구조적 성장 기업이다. 유성·하모닉·싸이클로이드 3종을 모두 자체 양산하는 국내 유일 업체로,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내 레인보우로보틱스향 정밀감속기 매출이 24년 18억→25년 44억→26년 100억→27년 200억원 이상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SDD 액추에이터 양산과 미·중 공급망 재편에 따른 미국 기어드모터 수혜까지 겹쳐 28년 매출 4,346억원·영업이익 251억원(OPM 5.8%)이 전망되며, 목표주가 12.9만원(매수)에는 글로벌 부품 Peer 평균 P/S 7.3배가 적용되었다. 기존 모터 사업은 CAPEX 사이클에 민감해 단기 변동성이 있으나, 정밀감속기·액추에이터 비중 확대로 이익률 개선과 리레이팅 여지가 기대되는 구간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에스피지 (05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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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액추에이터 시장 확대 최대 수혜주 기대

로보티즈는 로봇 액추에이터 전문기업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개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전신형 휴머노이드 한 대에 40~50개의 액추에이터가 탑재되어 양산 확대 시 수요가 비례해 증가하는 구조이며, 하반기 출시 예정인 휴머노이드용 Q 시리즈와 우즈베키스탄 신공장(연 50만→100만대 생산능력 확대)을 통해 양산 체제를 구축 중이다. 26~28F 매출성장률 80%로 글로벌 Peer 평균(57%)을 상회하며, 매출액은 25년 389억원에서 28년 2,01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목표 P/S 42.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5.6만원(상승여력 33.3%),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다만 Q 시리즈 초기 수율 안정화와 우즈벡 공장 품질 관리 리스크는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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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로보티즈 (10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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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하모닉 감속기 국산화 1호 기업

에스비비테크는 2013년 국내 최초로 하모닉 감속기를 국산화한 정밀감속기 기업으로, 감속기·액추에이터 사업으로의 구조 재편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성장 동력은 휴머노이드 로봇용 하모닉 감속기 수주, 현대차 모베드(MobED) 플랫폼 DnL 모듈 액추에이터 공급(3년간 1~1.5만대 양산 계획), 방산 프로젝트 4건 등으로 다변화된다. 실적 전망은 25년 매출 72억원에서 28년 290억원(+41.3% YoY)으로 약 4배 성장하며, 28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OPM 6.6%)을 예상한다. 미래에셋증권은 목표주가 4.7만원(상승여력 26%),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다만 고객사 양산 일정에 따른 실적 변동성과 고정비 부담 완화 속도라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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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에스비비테크 (38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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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프런티어 업체 제휴 요구

키움증권은 카카오페이의 자산관리 에이전트 신사업과 에이전틱 광고를 성장 동력으로 구조적 성장을 전망한다. 매출액은 2024년 7,662억원에서 2030년 5조1,881억원으로 확대되며, 2026~2030년 지배주주순이익 CAGR 71.6%를 가정했다. 다만 프런티어 AI 업체와 제휴에서 동사가 거리를 두는 점을 우려해, 30E 잠재 PER을 30배에서 25배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8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카카오그룹 분할에 따른 AI 시너지 약화 가능성도 밸류에이션에 반영해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되 성장 스토리의 불확실성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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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카카오페이 (37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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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극심한 저평가 구간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카지노를 중심으로 실적 확장이 뚜렷한 추세적 성장 국면에 있다. 2분기 매출 2,033억원·영업이익 519억원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외국인 입도객과 카지노 방문객 증가, 테이블 미니멈·베팅 한도 상향에 따른 홀드율 상승(19.3%), 호텔 OCC 88.3%·ADR 13% 개선, 크루즈 3항차 운항 효과까지 성장 동력이 다층적이다. 키움증권은 2026~2028년 매출 770.7→855.9→1,027.0십억원, 영업이익 190.1→222.0→298.1십억원으로 지속 확대를 전망하며 목표주가 23,000원(업사이드 82.1%)을 제시했다. 다만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상향이라는 규제 불확실성이 주가 디카운프 요인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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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롯데관광개발 (0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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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복합적 변수 고려할 필요

카카오는 AI 에이전트와 구독경제 확장을 축으로 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AI 사업 매출은 26년 31억원에서 30년 4조 9,608억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카카오페이 자산관리 에이전트도 26~30년 71.6% CAGR을 기대한다. 다만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했는데, 이는 AI 분할 시너지 불확실성과 오픈AI 제휴가 기대만큼 강결합이 아닌 점을 반영한 것이다. 톡 기반 에이전트의 PUR과 월평균 구독료, 에이전틱 광고 매출 등 핵심 AI 가정치를 하향 적용했다. 전체 매출은 24년 7조 8,640억원에서 28년 10조 1,566억원, 영업이익은 4,953억원에서 1조 6,037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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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카카오 (035720)
수집 2026.08.24 15:46 PDF 열기
Company 2026.08.24
K-뷰티 등 수요 확대로 글로벌 부문 확장세 지속될 듯

한진은 K-뷰티·해외 이커머스 물동량 확대로 글로벌부문 매출이 분기 +52.9% YoY로 급증했지만, 물류부문은 부산항 물동량 감소, 택배부문은 단가 하락·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위축되며 전체 영업이익은 -19.5% YoY를 기록했다. iM증권은 2026~2028년 매출을 3,198→3,321→3,424십억원으로 소폭 증가세에 그칠 것으로 보고, 영업이익 역시 109→123→135십억원 수준으로 완만한 회복에 불과하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9,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나 이는 BPS 0.2배 밸류에이션과 26.7% 상승여력에 기반한 판단이다. 핵심 스토리는 K-브랜드 수혜를 받은 글로벌부문의 성장 모멘텀이지만, 전체 실적은 정체 구간에 머물러 있어 구조적 성장이라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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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진 (0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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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낙수효과로 향후 가격 인상 기대: 실적 개선 가속화

삼화콘덴서는 AI 서버용 MLCC 수요 급증과 현대차그룹 전기차 eM 플랫폼 전용 DC-Link 콘덴서 공급업체 선정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삼성전기·Murata 등 선두업체가 전 스펙 가격 인상을 확대하면서 낙수효과로 동사의 가격 인상도 기대되며, 제품믹스 개선과 가동률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이 본격 개선되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비 55.1% 증가한 86억원을 기록하며 8분기 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 매출은 2025년 294억원에서 2028년 42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3억원에서 62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iM증권은 2027년 EPS 4,570원에 Target PER 27.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27,000원으로 상향(상승여력 40.2%)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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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화콘덴서 (0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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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이익 개선 제한적이나 파이프라인 개발 순항

종근당의 단기 이익 개선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되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이 순항하고 있어 향후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기존 제품의 실적 성숙과 경쟁 심화로 당기 실적 모멘텀은 크지 않으나,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단계 진입이 중장기 매출 다변화를 이끌 잠재력이 있다. 파이프라인 가치의 단계별 입증이 향후 투자 모멘텀이 될 전망이며,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본문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단기 실적 둔화에 따른 주가 변동성 리스크는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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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종근당 (18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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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인적분할 결정

미래에셋증권이 카카오의 인적분할 결정에 대해 다룬 리포트다. 크롤링된 본문은 차트 데이터(주가 흐름 및 목표주가 수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인적분할의 배경·방식·기업가치 재평가 논리 등 구체적인 분석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인적분할 자체는 기업 구조 재편 이벤트이나, 본 리포트에서 매출·이익 성장이나 신사업·구조적 수요 확대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성장 스토리보다는 기업 구조 개편에 따른 밸류에이션 변화 관점의 리포트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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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카카오 (0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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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4
어차피 내년 실적은 개선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에치에프알은 북미 프론트홀 수출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통신장비업체다. 2027년 4월 미국 어퍼C밴드 경매와 2028년 4.4GHz 경매 논의에 따라 수출향 프론트홀 수주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마진율이 높은 수출 제품 위주로 믹스가 개선되면서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2027F 매출액 2,257억원(+89% YoY), 영업이익 225억원으로의 턴어라운드를 전망하고 목표주가 5만 원을 유지했다. 북미 전송장비 2위 후지쯔 원피니티와의 관계가 유지돼 AT&T 납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핵심 펀더멘탈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광모듈 원가 급등으로 2026년 실적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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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에치에프알 (23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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