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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26.05 항공 수송 실적: 고유가 쇼크에도 튼튼하게 막아냈다

5월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송실적이 632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하며 역대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고유가 충격이 본격화될 시점에도 일본노선(270만명, +19%)과 중국노선(+17%), 미주노선의 사상 최고 성장세가 실적을 방어했다. 항공사별로는 제주항공(+12.2%), 에어부산(+14.8%), 이스타항공(+58.4%) 등 LCC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공급감축 영향에서 벗어나며 5월에도 +7.5% 성장세를 이어갔다. 원화 약세와 K-콘텐츠 붐에 힘입어 외국인 한류관광소비가 4월 누계 기준 +48%, 중국인 의료관광은 +141.5% 급증하면서 인바운드 호황이 2분기 비수기 우려를 완화시킬 전망이다. 다만 고유가·고환율 환경 지속에 따른 국적사 실적 부담은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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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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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Weekly Amazon Beauty Check

SK증권의 주간 아마존 뷰티 체크 리포트는 미국 아마존 'Facial Skin Care' 카테고리 BSR 데이터를 활용해 K뷰티 브랜드의 판매 흐름을 추적한 시장 모니터링 자료다. K뷰티 유니버스 합산 BSR 점수는 1,719pt로 전주 대비 79pt 개선됐으며, 브랜드별로는 medicube(614pt), ANUA(288pt), EQQUALBERRY(112pt)가 K뷰티 Top3를 차지했다. 주간 상승폭 기준으로는 SimplyVital(+46pt), ANUA(+41pt), Cetaphil(+40pt)이 두드러졌고, 제품 단위에서는 medicube의 Facial Cleanser Zero Foam Cleanser가 0pt에서 41pt로, Differin의 Acne Treatment Gel이 0pt에서 31pt로 급등하며 신규 진입 모멘텀을 보였다. 전체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리더는 CeraVe(639pt), medicube(614pt), The Ordinary(423pt) 순으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 사이에서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본 자료는 특정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순수 데이터 트래킹 리포트라는 점에서, K뷰티 전반의 미국 채널 모멘텀을 가늠하는 참고용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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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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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IBKS Spot Comment] : [건설/부동산] 현대건설 전환사채 발행결정 코멘트(26.06.09)

현대건설이 2026년 6월 9일 5,000억원 규모 0% 금리·15% 할증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납입일 7월 7일, 만기 2031년 7월, 전환가 150,607원이며 1분기 별도 자본총계 7.8조원, PF 보증 13.1조원(자기자본 대비 169%)인 상황에서 해상풍력·태양광·SMR 등 뉴에너지 운영자금과 향후 압구정·복정 등 대형 정비사업 대응을 위한 재무 완충력 보강이 주된 동력으로 해석된다. 희석률은 전량 전환 시 약 2.90%로, 조기상환청구권과 시가 리픽싱 조항이 부재해 일반 CB 대비 주주 희석 부담이 제한적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전환 가능 시점인 2027년 7월 이후 전환차익 실현 여부에 따라 잠재적 오버행으로 인식될 수 있고, 본격적인 자본 확충 효과는 실제 전환 시점 이후에야 반영된다는 점에서 발행 직후 단기보다는 중장기 리스크 관리에 초점이 맞춰진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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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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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일일 인터넷·SW·게임 업종 peer group 시황 자료로, 두 가지 핵심 이슈를 다룬다. 첫째, 펄어비스가 창사 이래 첫 배당과 함께 보유 자사주 280만주 중 절반인 140만주를 소각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공식 발표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고, 둘째 간편결제 경쟁이 오프라인으로 확산되며 토스(얼굴인식), 네이버페이(플랫폼형 단말기), 카카오페이(QR)가 각기 다른 전략으로 오프라인 고객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코스피가 전년比 +8.2%인데 비해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5.1%, 게임엔터테인먼트 -19.5%로 업종 전반의 부진이 뚜렷하고, 글로벌 빅tech는 알파벳 +106.9%, 소프트뱅크 +256.5% 등 1년 기준 강세 종목과 부진 종목이 혼재해 업종 모멘텀이 개별 정책 이벤트와 실적 개선에 의존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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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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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부담스러운 금리,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주가 상승 동력

국내 건설업은 금리 상승, 공사비 급등, 노란봉투법 등 부정 요인이 많지만, 해외 수주 모멘텀이 하반기 주가 상승을 이끌 전망이라며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을 유지한다. 핵심 동력은 ①미국의 2030년 대형원전 10기 착공 행정명령에 따른 현대건설의 Matador·불가리아·Palisades SMR 수주 가시화, ②한미 3,500억달러 투자에 기반한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하반기 발표, ③중동 재건 참여 기회 등이다. Top pick으로 현대건설(목표주가 19만원, 상승여력 55%), 삼성E&A(6.7만원, 44%), DL이앤씨(12만원, 72%)를 Buy로 추천한다. 다만 한국 기준금리가 3·4분기 각 25bp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어 신규 착공과 매매거래량 위축 리스크는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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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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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부익부 시대의 소비 확대 - 카지노 편

iM증권은 카지노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마카오 카지노의 구조적 회복과 중국 인바운드 급증이 맞물리는 시점에 국내 외국인 카지노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마카오는 정킷 소멸 이후 프리미엄 매스 중심으로 재편되며 GGR이 2025년 2,474억MOP(+9% YoY)을 기록했고, 한국 외국인 카지노 3사 역시 2025년 합산 매출 2.2조원(+15% YoY), 영업이익 3,518억원(+65% YoY)으로 매출 대비 이익 레버리지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 동력은 ①한일령 반사수혜·항공 공급 확대·위안화 강세에 따른 중국·일본 인바운드 가속화, ②세분화된 멤버십과 K-콘텐츠·의료·쇼핑 패키지를 결합해 마카오 Mass를 한국 VIP로 격상시키는 차별화 전략이다. 탑픽은 2026년 매출 7,631억원(+17%)·영업이익 1,929억원(+35%) 전망의 롯데관광개발(목표주가 28,000원, +61.7%)이며, 차선호주는 그랜드 하얏트 인수 효과 본격화를 앞둔 파라다이스(목표주가 23,000원, +53.1%)이다. 다만 강원랜드의 매출총량 규제·리모델링 단기 공백, 그리고 마카오 비용 부담과 지정학 센티먼트에 따른 디레이팅 리스크는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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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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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C의 압박, 달라진 체력

LS증권은 2026년 하반기 음식료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원가 부담 확대 우려에도 기업들의 이익 체력이 과거 대비 강화되었다고 판단합니다. 곡물과 유지류는 점진적 반등 국면이나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이고, 이란 전쟁 이후 포장재(나프타·알루미늄) 가격이 급등해 실제 비용 부담은 2분기부터 현실화됩니다. 그러나 K푸드의 글로벌 확산과 해외 유통망 확대에 따른 구조적 Q(판매량) 성장, 해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가격 전가력 강화, 비용 효율화가 기업별 마진 방어 능력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커버리지 7개사 합산 영업이익은 26년 4.7조원(+12.2% YoY), 27년 5.3조원 전망이며, 업종 12MF P/B는 1.1배로 2018년 수준까지 회복한 상태입니다. 최선호주로는 해외 중심 안정적 본업 성장과 100% 주주환원율의 KT&G(목표주가 23만원), 26년 ROE 36%로 업종 내 압도적 수익성을 보이는 삼양식품(180만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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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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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10
냥중지추

26년 상반기 금융주는 주도섹터에서 소외되며 KOSPI 대비 부진했지만, 하반기 금리인상 전환 국면에서 은행·보험의 NIM 상승과 투자손익 개선, 주주환원 모멘텀 재개가 예상된다. LS증권은 은행/보험주 비중확대와 증권주 비중축소를 권고하며, 26년 은행업종 순이익 증가율 7.4%, 보험업종은 회복의 단초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선호주로 은행 KB금융(목표주가 205,000원, Buy)·우리금융지주(42,000원, Buy), 보험 DB손해보험(180,000원)·현대해상(43,000원), 증권 한국금융지주(300,000원, Buy)를 제시했다. 다만 증권업은 하반기 이익증가율 둔화와 유동성 여건 변화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아 주가 반등 시 차익실현 전략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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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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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DL이앤씨(375500) 콥데이 후기: ‘SMR’, 그리고 ‘미국’

DL이앤씨는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과 전사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2026년 영업이익 546억원, 2027년 623억원 수준으로 수익성 중심 성장이 예상된다. 대형 원전보다 SMR 시장 집중 전략을 택한 가운데, 지분 투자한 X-energy가 아마존을 최대주주(22.9%)이자 앵커 전력구매자로 확보해 북미·영국 중심 11GW(APR1400 8기 규모)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점이 핵심 동력이다. 미국에서는 GTPP 프로젝트 수행으로 현지 플랜트 EPC 역량과 레퍼런스를 입증했고, 연말 ASME N-Stamp 취득과 CI 표준화설계 참여로 SMR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4,000원을 유지하며 업종 내 Top-Pick으로 분류했으나, SMR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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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DL이앤씨 (3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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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이수화학(005950) 중동사태로 공급 충격 수혜, ‘26년 이어질 듯

이수화학은 NP·LAB(세제원료)·Raffinate를 S-Oil로부터 원료 매입·생산·재판매하는 수직계열 구조의 화학기업으로, ‘25년 매출의 약 84%가 화학부문이다. ‘24~‘25년 일본 Eneos·이탈리아 Sasol 등 경쟁사 NP·LAB 설비가 잇따라 폐쇄되며 타이트해진 수급 위에 3월 중동 사태로 중동·유럽·아시아合计 102.5만톤 NP·112.5만톤 LAB 설비가 차질을 겪으면서 글로벌 공급 충격이 발생, 가동률 시뮬레이션상 ‘26년 LAB 시장은 호황~초호황 국면이 예상된다. 세탁 세제라는 필수소비재 수요 기반과 순차 복구 부담으로 ‘26년 내 수급 타이트닝이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며, LAB 마진 추정치를 반영하면 ‘26년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상회해 전년 69억원 대비 약 13.5배 증가 가능성이 제시됐다. 동시에 1분기 만에 이수건설 흑자전환과 이수앱지스 적자 축소 등 비화학 부문의 턴어라운드도 연결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다만 리포드는 ‘26년말 305% 부채비율을 영구채 발행으로 낮춰간다는 계획과 함께 구체적 목표주가·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NR로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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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수화학 (0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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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한국항공우주(047810) 하반기로 갈수록 더 좋아질 것

LS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25만원(상승여력 95.8%)을 제시했다. 하반기부터 KF-21이 양산으로 전환되며 관련 매출이 1.1조원(+135%)으로 늘고, 미르온 인도 확대(7,300억원, +203%)와 폴란드·말레이시아 FA-50 수출 진행률 상승(1.4조원, +50%)이 더해져 26년 매출 5.8조원(+57%), 영업이익 5,090억원(+89.2%, 이익률 8.8%)을 전망한다. 1분기 말 수주잔고 16.7조원은 향후 5.6년치 매출에 해당해 가시성이 높고, FA-50의 미사일 통합 승인에 따른 경전투기 수출 경쟁력 강화, KF-21의 인도네시아·UAE 추가 수주도 모멘텀이다. 하반기에는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른 수출입은행(26.4%) 지분 매각 이벤트가 예정돼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미 7.22%를 확보하며 인수 경쟁에 따른 주가 반등 여지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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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한국항공우주 (04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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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현대건설(000720) 이자율 0% 전환사채 발행

현대건설이 6월 9일 표면·만기 이자율 모두 0%인 사모 전환사채 5천억원 발행을 결정했다. 전환 가능 주식수는 발행주식수 대비 약 3%에 그쳐 희석 영향이 제한적이며, 조달 자금은 해상풍력·태양광·SMR·대형원전 등 뉴에너지 운영자금으로 2026~2027년 각 2,500억원씩 투입될 계획이다. 0% 조달금리의 이자 절감과 성장성 신호 측면에서 전략적 의사결정으로 판단되며, 부채비율 157.6%로 업계 평균 200% 대비 우량한 재무구조가 이를 뒷받침한다. 목표주가는 희석분을 반영해 21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으나 Buy 의견과 Top picks 추천은 유지됐다. Forward PBR 1.5배로 글로벌 EPC Peers 대비 저평가 흐름 속에 미국 홀텍 SMR 수주와 불가리아 원전 기대감이 상승 모멘텀으로 유효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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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건설 (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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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아이비김영(339950) 대학편입 1위에서 성인교육 플랫폼으로 확장

아이비김영은 '김영편입'으로 국내 대학편입 교육시장 1위 지위를 확보한 성인교육 기업으로, 브라운편입 흡수합병과 뷰티르샤 인수 등을 통해 편입교육 중심에서 성인교육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구조를 확장하고 있다. 2025년 취업교육(뷰티·기타) 매출 비중이 32.2%까지 확대되며 편입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2026년 연결실적은 매출액 1,290억원(+7.9%), 영업이익 229억원(+20.2%), 영업이익률 17.8%로 전망되고, 편입 효율화·뷰티 온기 반영·기타 취업교육 손실 축소가 동시에 작용해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2026F 기준 PER 5.2배·PBR 1.4배·ROE 28.0% 수준으로, 향후 취업교육의 이익 기여가 확인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 주요 리스크로는 편입 모집정원·제도 변화 가능성과 신규 취업교육 사업의 수익성 검증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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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아이비김영 (33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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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현대건설(000720) 유효한 원전 트렌드, 그리고 낮아진 벨류에이션 부담감

현대건설에 대해 한경 컨센서스는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했다. 금리 상승과 부동산 경기 악화를 반영해 Target P/B를 2.5배에서 2.2배로 낮춘 결과지만, 4월 고점 대비 35% 조정한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 24.5배, P/B 1.4배로 상승여력 55.4%를 확보했다는 판단이다. 부동산 부진에도 디에이치 클래스트(4조원), 압구정 2·3·5구역(9.9조원), 복정 역세권(3조원), 힐튼 호텔 재개발(1조원) 등 대형 정비사업이 순차 착공되며 건축/주택 매출은 2027년 +16% 반등, GPM 8.3%로 상승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3Q26 홀텍 Palisades SMR 착공, 텍사스 Matador 대형원전 4기, 불가리아 코즐루두이 7·8호기 본계약 등 원전 성과가 가시화되며 SoTP 기준 원전 사업 가치는 15조원에 달한다. 다만 고금리 지속과 부동산 회복 지연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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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현대건설 (0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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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DL이앤씨(375500) 높아진 이익 레벨과 원전 기대감 대비 현저히 낮은 기업 가치

DL이앤씨에 대한 한경 컨센서스 리포트는 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45,000원에서 120,000원으로 하향했다. 금리 상승과 경쟁사 주가 조정을 반영해 Target P/B를 1.0배에서 0.8배로 낮춘 것으로, 주택/건축 GPM이 2024년 9.3%에서 1Q26 20.1%까지 경쟁사 대비 압도적으로 개선되며 2026E 매출 6.8조원·영업이익 5,200억원·순이익 4,340억원, 2027년에도 17%대 GPM이 유지될 전망이다. 5월 제주청정에너지 5,000억원 수주로 누적 플랜트 수주가 7,000억원을 돌파했고 하반기 추가 수주와 X-energy SMR EPC 입찰, Team Korea 원전 참여 등 신규 동력도 기대된다. 1Q26 순현금 1.2조원 대비 시가총액 2.7조원은 극단적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아래 상승여력 72.4%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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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DL이앤씨 (3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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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삼성E&A(028050) 펀더멘탈, 내러티브 모두 좋다

삼성E&A에 대해 매수 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67,000원(상승여력 44.2%)을 유지했다. 삼성전자 P4·P5 공사 재개와 P5 Fab 2 착공으로 첨단산업 신규 수주가 2026년 6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사우디 Fadhili 프로젝트의 매출 기여 확대로 화공 부문도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간다. 2026년과 2027년 매출액은 각각 +22%, +25% 성장해 10.98조·13.70조원에 달하고, 영업이익은 875억·1,085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대미투자 수혜, 중동 재건, 인도네시아 Abadi LNG과 멕시코 LNG FEED·EPC 프레임워크(3.4조원) 등 내러티브가 투자 심리 개선을 이끌 요인이다. 다만 글로벌 금리 부담은 주가 상승의 제약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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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E&A (02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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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덕산네오룩스(213420) 하방 리스크 제한적, 적극적 비중 확대 구간

덕산네오룩스는 본업 OLED 소재와 자회사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동시에 힘을 받으며 실적 성장이 가팔라지고 있다. OLED는 삼성전자·애플 중심 하이엔드 제품 출하 확대와 블랙 PDL 믹스 개선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자회사는 이란 사태 물류 정상화에 Mitsubishi 가스터빈 독점 공급 확대와 에스앤에스밸브 인수까지 더해져 외형 확장이 뚜렷하다. 이를 반영해 2분기 매출 977억원(+21% YoY)·영업이익 191억원(+86%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2026년 연간 매출 4,427억원(+29%)·영업이익 975억원(+61%)으로 전망치를 상향한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만 원(상승여력 110%)을 유지하며, 현 주가는 2026E P/E 10배로 5년 평균 22.4배 대비 역사적 저점이라 추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며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 다만 코스닥 중소형주 수급 위축은 단기 변동성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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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덕산네오룩스 (2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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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GKL(114090) 중국 VIP의 가파른 회복 가시화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2026년 매출액 4,646억원(+10% YoY), 영업이익 736억원(+40% YoY)을 전망하며 특히 중국 VIP 회복세가 가팔라 5월 누적 기준 2019년 대비 회복률이 77%까지 상승했다. 5월 드롭액은 3,795억원(+16% YoY)으로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중국 VIP 드롭액은 3개월 연속 50% 이상 성장하며 실적 모멘텀이 강해지고 있다. 하반기 일본 실버위크와 중국 연휴로 인바운드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콤프 비용 증가에도 드롭액 성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구조다. 현재 12MF P/E 12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충분하고, 2026E EPS에 Target P/E 16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6,000원(상승여력 33.9%)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중장적으로 자체 카지노 업장 확보를 검토 중이나 공기업 특성상 재정경제부 심사로 단기간 내 구체화는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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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GKL (11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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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파라다이스(034230) 성수기 하얏트 인수 효과 본격화 기대

파라다이스는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와 서울·부산·제주 외국인 카지노를 운영하며, 작년 그랜드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인수해 총 객실 수를 1,270실로 확대했다. 3분기 성수기에 중국 마케팅이 본격화되면서 중국 VIP·프리미엄 Mass 기여도 확대와 일본 VIP(2025년 드롭액 비중 42%) 중심의 인바운드 수혜가 겹쳐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5월 드롭액은 7,653억원(+19% YoY)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026년 매출액 1.3조원(+11%), 영업이익 1,863억원(+20%)을 전망한다. 2027년 EPS에 Target P/E 2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3,000원(상승여력 53%)으로 Buy를 유지하며 업종 내 차선호주로 제시한다. 다만 서울 장충동 호텔(약 6,000억원) 등 CAPEX 확대로 단기 고정비·금융비용 부담은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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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파라다이스 (0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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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6.10
롯데관광개발(032350) 조 단위 투자의 과실 수확기 진입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신규 제시하며 목표주가를 28,000원(상승여력 62%)으로 책정했다. 제주 카지노 점유율 80%인 사업자가 중국인 인바운드 확대와 테이블 상향, 멤버십 확대, VIP 롤링 영업 강화 등을 통해 실적 가속을 보이는 시점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2026년 매출액 7,631억원(+17%), 영업이익 1,929억원(+35%), 2027년 EPS 1,485원 전망을 토대로 2027년 EPS에 Target P/E 20배를 적용해 밸류에이션을 산출했다. 동력은 5월 드롭액 2,568억원(+19%), 방문객 6.3만명 사상 최대 등 2분기 트래픽 회복과, 7월 말부터 9,500억원 차입금의 무수수료 리파이낸싱을 통한 이자비용 절감에 따른 순이익 레버리지다. 11월 700억원 전환사채 만기 후 잔여 CB가 45억원 수준으로 줄어 오버행 우려가 해소되는 점도 밸류에이션 매력을 높인다. 다만 점유율 1위 사업자라 해도 제주 항공 공급 회복 속도와 중국인 인바운드 재개 강도에 실적 변동성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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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롯데관광개발 (0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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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0
morning meeting brief

중동 리스크 완화로 국내증시가 전일 서킷브레이커에 이어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급반등했다. 반도체가 랠리를 주도했고(SK하이닉스 +15.9%, 삼성전자 +9.0%), 코스피는 8,100선에 근접했다. 프랑스·독일 FCAS 6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결절로 KF-21 등 국내 방위산업 수혜 전망이 제기됐다. 삼성전기는 실리콘 커패시터 1.6조원 수주와 FC BGA 투자 확대로 목표주가를 240만원으로 상향했고, 하나마이크론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 경신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 5.7만원 신규 매수를 제시했다. 스페이스X 역대 최대 규모 상장 기대감으로 우주 ETF에 3.5조원이 유입되며 반도체·우주 등 특정 섹터로의 쏠림도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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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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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0
메리츠 현장 탐방기
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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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0
상상인 Macro Daily

KOSPI는 전일 8.18% 급등하며 8,096.93pt로 마감, 사상 최대 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등이 폭발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반면 S&P 500은 0.26% 하락했는데, 스페이스X IPO 앞 차익실현과 알파벳·메타 유상증자 우려로 기술주 투매가 시현됐다. 안전자산 선호와 유가 급락(WTI 3.40% 하락, $88.20)이 맞물려 금(-1.75%, $4,260)·원유 모두 내려섰으며, 원/달러 환율은 당국 스무딩 오퍼레이션과 트럼프 종전 기대 발언에 6.20원 하락한 1,532.7원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순매도세가 이어진 반면 기관과 개인은 매수 우위를 보이며 수급 구조는 혼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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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0
YUANTA DAILY MARKET VIEW

유안타증권 데일리 마켓 뷰(2026.06.10)는 전일 급락 후 반등 국면을 다루며, KOSPI가 8.18% 오른 8,096.93pt, KOSDAQ이 6.19% 오른 967.81pt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형주 추천은 삼성전자(메모리 2Q26 영업이익 85.4조 추정, OPM 76.9%),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변화 수주 랠리), 효성중공업(데이터센터 전력), 현대차(보스턴 다이내믹스 밸류에이션 확장) 등으로 반도체·방산·전력·EV 밸류체인에 집중했다. 중소형주는 원익QnC(목표 4.1만원, BUY), 하나머티리얼즈(목표 8.5만원, BUY) 등 반도체 소부장·바이오 종목을, 아시아는 에이스피드테크·알리바바·비야디 등 BUY 의견을 제시했다. 대형주 포트폴리오는 1개월 +22.17%, 연초대비 +118.11%로 KOSPI 대비 각각 +9.82%p, +4.67%p 초과 수익을 달성한 반면, 중소형주 포트폴리오는 1개월 -15.97%로 KOSDAQ을 3.90%p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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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0
Global Carbon Daily

한경 컨센서스의 Global Carbon Daily는 2026년 6월 10일자 글로벌 탄소배출권·에너지·탄소 ETF 등 시세를 일별로 정리한 데이터형 리포트다. 주된 변화로는 중동 긴장 완화 조짐에 WTI가 하루 3.4% 급락하는 등 원유·천연가스·석탄 가격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으며, 탄소배출권은 EUA(유로 76.2), UKA(파운드 55.2), 한국 KAU(28,200원) 등 지역별 상이한 흐름을 나타냈다. 동력으로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철강·해운 등 산업별 탈탄소 전환 촉구, 철강 해운의 전기화 전략 등이 거론됐다. 정량 근거로 RGGI·KAU 등 일부 배출권은 3개월 기준 50~87% 상승한 반면, 원유는 한 달간 7~10% 하락했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EUA·KRBN 등 글로벌 탄소 ETF의 단기 모멘텀 둔화(일주일 -2~-6%)가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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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0
wake up! 아침에 슼

2026년 6월 10일자 글로벌 시장 일일 브리핑 리포트다. 미국과 유럽은 반도체주 약세와 ECB 금리 결정 경계로 하락 마감한 반면, 중국은 수출 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국내는 전일 급락 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 8,096.93pt(+8.2%), 코스닥 967.81pt(+6.2%)로 강한 반등을 보였다. 다만 VIX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변동성은 확대된 상태로, 당일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원유재고 발표가 주요 이벤트로 제시됐다. 섹터별로는 반도체·IT하드웨어가 강세를 보였고, 로보스타·NAVER·LG전자 등 대형주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며 종목 간 양극화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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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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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0
ibks morning brief

2026년 6월 10일 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8.2% 급등한 8,096.9P로 8,000P선을 회복했고, KOSDAQ도 6.2% 오른 967.8P로 마감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 이상 상승과 중동 긴장 완화에 삼성전기(+18.4%), SK하이닉스(+15.9%) 등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반등이 주도했다. 알테오젠의 유럽 특허청 통지 소식에 제약·바이오 및 반도체 소부장株도 강세를 보이며 KOSDAQ 급등을 이끌었고, 업종별로는 IT가 11.4%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외국인 수급은 KOSPI에서 약 2조 원 순매도, KOSDAQ에서 약 2.5조 원 순매수로 엇갈렸다. 다만 VKOSPI가 91.23P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변동성 경계가 필요한 가운데, 단기 급등에도 주봉·월봉은 여전히 음권에 머물러 있어 반등의 지속성에는 의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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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6.10
start with ibks

2026년 6월 10일자 IBK투자분석부 일일 증시 코멘트 리포트로, 전일 급락에 따른 반도체주 저가매수와 이란·이스라엘 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 안정, AI 투자 사이클 기대가 겹치며 KOSPI가 전일 대비 8.18% 급등해 8,096.93P로 마감하고 KOSDAQ도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6.19% 오른 967.81P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증시는 애플 AI 플랫폼에 대한 실망과 AI 반도체 과열 우려, SpaceX IPO 차익실현 매물로 다우만 소폭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였고, 유럽증시는 기술주·석유주 약세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한편 중국 상해지수는 5월 수출이 전년 대비 19.4% 급증한 데 힘입어 1.28% 상승했고, 휴전 기대에 국제유가와 달러인덱스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한국 1분기 GDP가 예상 3.6%를 상회하는 3.8%(YoY)를 기록한 점도 강세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미군이 이란 헬기 격추에 대응해 자위권 차원 공습을 단행하며 중동 긴장이 재고조된 만큼, 이번 급등의 지속성은 지정학 리스크와 미국 기술주 변동성 확대 여부에 따라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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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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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9
제약/바이오 인싸이트: 바닥 탐색 구간

코스닥 제약 지수는 2026년 3월 말 이후 약 2개월 만에 -41% 급락하며 과거 대형 조정(-50% 내외, 1년 이상 소요)에 준하는 폭을 단기간에 기록했다. 같은 기간 NBI +5%, XBI +8% 상승에 비추어 이번 약세는 글로벌 바이오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반도체로의 섹터 쏠림, 금리 인하 기대 후퇴, 국내 수급 약화가 주된 동력으로 분석된다. 가격은 과거 조정 바닥권에 근접했으나 추세 반등을 위해서는 반도체 조정 시 낙폭 축소, 악재 민감도 둔화, 기술이전·임상 호재에 대한 개별주 반응 회복, 성장주 순환매 재개 확인이 필요하다. 반면 올해 누적 기술이전 마일스톤이 작년 연간 대비 62%까지 도달해 하반기 성과에 따라 역대 최대 갱신이 가능하며, 빅파마향 플랫폼뿐 아니라 물질 기술이전 확대로 K-BIO 경쟁력이 플랫폼에서 물질로 확장되고 있다. 향후 FOMC, 코오롱티슈진 TG-C 3상 결과, HLB 리보세라닙 FDA 승인, 10월 ESMO 등 주요 이벤트가 섹터 방향성 결정의 촉매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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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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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6.09
비우호적 환경, 반등 시 주도주에 편승

건설업이 지난주 코스피 대비 6.4%p 하회하며 부진했다. 기관은 원전주를 매도하고 삼성물산을 매수, 외인은 원전주를 중심으로 매수하며 수급이 엇갈렸고, 금리 상승·고유가·고환율 및 중동 분쟁 격화, 원전 이벤트 부재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부동산 시장은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40주 연속 상승, 서울은 71주 연속 상승하는 등 수도권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하나증권은 실적과 현금 안정성이 부각되는 주도주 쏠림 흐름에 대응해 삼성물산과 실적 추정치 상향이 기대되는 아이에스동서를 6월 TOP PICK으로 제시했다. 중동 재건(삼성E&A, GS건설)과 이란 개발(DL이앤씨)은 종전 결과 확인 후, 원전주(현대건설, 대우건설)는 3분기 대응을 권고하며 단계적 접근 전략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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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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