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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한온시스템(018880) 하반기 신규 수주 기대

한온시스템은 유럽 프리미엄 고객사(벤츠 +36%, BMW +19%) 중심 신규 플랫폼 런칭으로 유럽 매출 비중이 35%까지 확대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xEV 매출 비중도 31%까지 상승하며 전기차 열관리 전환 흐름의 혜택을 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현대차그룹·포드 등 대형 수주가 집중돼 연간 가이던스 13억 달러 달성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2025년 270억 원에서 2028E 485억 원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다만 데이터센터·ESS 열관리 신사업은 프로토타입·RFQ 단계로 밸류에이션 반영은 아직 이르다. LS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4,300원(상승여력 30.1%)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온시스템 (018880) 이병근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기업은행(024110) 환율상승과 비용부담 확대로 실적 둔화

기업은행 2분기 순이익은 6,836억원으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했으나, 환율 상승에 따른 356억원 평가손과 판관비 11% 증가, 대손비용 22% 증가로 전분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다. 대출성장률 1.8%로 이자이익은 상승 흐름을 보이지만, NIM은 1bp 하락하고 ROE는 7.4%→7.3%로 하락세가 이어진다. 고금리 환경에서 신규 NPL 비율과 실질연체율 상승으로 자산건전성 관리 부담이 지속되며, 분기배당 도입(주당 210원)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다. LS증권은 목표주가 24,000원·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며, PBR 0.5배·배당수익률 5.5% 수준의 저평가 매력과 주가 하방경직성을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기업은행 (024110) 전배승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BNK금융지주(138930) 추가비용 인식으로 실적 예상 하회

BNK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은 오피스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정산손실 440억원 인식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전분기 대비 5%,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다만 수수료이익과 대출채권 매각익 확대에 힘입어 총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하반기 성장속도 조절과 금리인상 효과로 이자이익 상승 추세 복귀가 전망된다. LS증권은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2,000원에서 21,000원으로 4.5% 하향 조정했으나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PBR 0.5배 미만, 주주환원수익률 7.7%라는 저평가와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매수 논거다. 26년 주주환원율 45%, 27년 50% 전망이며 매년 10% 이상 DPS 증가를 추진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BNK금융지주 (138930) 전배승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한화엔진(082740) 2Q26P Review: 실적 쇼크. 3분기 회복, 4분기 개선

한화엔진의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32.1% 하회했으나, 고수익 메탄올추진 엔진 납품 감소와 일회성 비용에 따른 일시적 쇼크로 분석된다. 메리츠증권은 3분기 회복, 4분기 개선을 전망하며 Buy 의견과 10만원 적정주가를 유지한다. 성장 동력은 ①2026년말 완료 예정인 엔진 CAPA 증설(4행정 중속 ~900MW, 2행정 저속 530만 마력), ②AI 데이터센터향 발전용 수주 시나리오, ③2024년부터 급등한 엔진 판가의 수익성 반영이다. 매출액은 2026년 1.48조원에서 2028년 2.56조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률은 15.2%에서 22.1%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화엔진 (082740) 배기연,김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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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자회사 실적 영향으로 컨센서스 상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천무 등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항공우주 부문 개선을 양축으로 구조적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2분기 매출 9.3조원(전년비 +47.3%), 영업이익 1.4조원(OPM 14.7%, +57.9%)으로 컨센서스를 매출 23%, 영업이익 37% 상회했고, 지상방산 수주잔고는 38.3조원(전년비 +20.7%)으로 4.5년치 매출에 해당해 향후 실적 가시성이 매우 높다. 하반기에는 폴란드 K9 2차 양산 시작과 스페인·미국 K9, 사우디 MNG, 중동·유럽 L-SAM 수주까지 다방면 모멘텀이 대기 중이다. LS증권은 2026년 31.8조→2028년 36.3조원의 매출·5,597억원의 영업이익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1,650,000원(상승여력 79.9%),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이 핵심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이재광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SOOP(067160) 물음표가 많아지는 실적

SOOP의 2분기 잠정실적이 매출 1,038억원(-11.2% YoY), 영업이익 126억원(-57.9% YoY)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며 영업 역레버리지에 따른 실적 쇼크가 발생했다. 국내 사업 확장의 한계와 글로벌 플랫폼 성과 미미로 뚜렷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적정주가를 7만6천원에서 5만1천원으로 하향하고 DPS도 기존 2,200원에서 1,500원으로 32% 줄였다. 2026년 매출 -6.9%, 영업이익 -36.2% 감소가 전망되며 사업의 명확한 반전 포인트가 필요하다며 Hold 의견을 유지했다. 하반기 신규 스트리머 유입 정책, UI/UX 개선, 광고 신규 브랜드 런칭 등 준비 중인 조치들이나, 내수에 갇힌 사업 구조에서 오는 본질적 한계는 여전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SOOP (067160) 이효진,김수인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LG씨엔에스(064400) 전 사업부가 가시적 모멘텀 보유

LG씨엔에스는 클라우드&AI, 스마트엔지니어링, DBS 전 사업부가 가시적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IT서비스 기업이다. 단기적으로는 금융권 AX 수요 확대, 중기적으로는 AI 인프라 병목에 따른 MSP·DBO 시장 확대, 장기적으로는 피지컬 AI 플랫폼 성장이 다층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실적 추정치를 보면 매출액은 2025년 6,130억원에서 2028년 8,04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552억원에서 929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12M Fwd. P/E 9.7배 수준에서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6,000원을 유지한다. 다만 AI 플랫폼·피지컬AI 등 미래 성장 사업 투자 확대로 단기 수익성은 둔화될 수 있어, 투자 성과 가시화 시점이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LG씨엔에스 (064400) 선유진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대덕전자(353200) 가속화되는 ABF 성장, 차별화되는 BT 증설

대덕전자는 ABF 기판과 BT(FC-CSP) 기판 양방향 증설을 통해 AI·HPC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업이다. 2분기 ABF 기판 가동률이 90%까지 올라 매출이 전년비 6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703억원으로 3년 만에 두 자릿수 수익성을 회복했다. ABF 증설(약 3,500억원)과 유일한 FC-CSP 증설(약 4,600억원)을 기반으로 2026~2028년 매출이 1.6조→2.5조원, 영업이익이 2,760→5,132억원으로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적정주가를 170,000원(상승여력 75.6%)으로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글로벌 기판 Peer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적정주가는 기존 200,000원에서 하향 조정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대덕전자 (353200) 양승수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호텔신라(008770) 2Q26 Review : 이익 기반 완성, 이제는 성장이 필요한 시점

호텔신라는 2Q26에 영업이익 611억원(+602.3% YoY)을 기록하며 적자에서 흑자로의 이익 기반 회복을 완성했고, 리포트는 이제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한다. 외국인 인바운드 강세에 힘입어 호텔/레저부문은 매출액 1,992억원(+13.6% YoY), 영업이익 247억원(+23.5% YoY)을 달성하며 서울·제주·스테이 전 부문에서 ADR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시내점 영업이익률은 8~9%로 안정화되었고, 향후 인바운드 관광객 성장률에 부합하는 시내점 외형 성장이 TR부문 밸류에이션 확장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된다. 한화투자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75,000원(상승여력 72.2%)을 유지하며, 2026E 매출액 4,105억원·영업이익 205억원, 2027E 매출액 4,263억원·영업이익 251억원의 실적 회복을 전망한다. 다만 전체 매출 성장률은 2026E 0.9%, 2027E 3.8%로 제한적이어서, 인바운드 수혜를 통한 외형 성장 입증이 향후 주가 추세적 우상향의 관건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호텔신라 (008770) 이진협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현대건설(000720) [2Q26 Review] 남들 1년치 수주를, 한 Q에

현대건설은 2분기 매출 6.8조원(YoY -11.4%), 영업이익 2618억원(YoY +20.6%)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핵심은 신규수주 폭발로, 2분기 한 분기에만 미국 제철소(5.4조), 복정역세권(3.0조), 해외(7.5조) 등 총 18.9조원을 수주하며 상반기 누적 22.8조원으로 연간 계획의 68.3%를 달성했다. 성장 동력은 원전(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미국 페르미), SMR(펠리세이즈, 홀텍·테라파워 협력), 데이터센터(하반기 1조원 수주 기대) 등 구조적 신규사업 확장으로, 주택 착공도 기존 1.5만에서 1.6만 세대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현재 94,600원)을 유지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분류했다. 다만 매출 자체는 감소세이며,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원전 사업 지연 이슈는 성장 모멘텀의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현대건설 (000720) 송유림,김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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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03
풍산(103140) 2Q26 Review: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예상 외의 강한 메탈게인 지속

풍산은 2Q26에 매출 1조 4,703억 원(YoY +13.6%), 영업이익 1,252억 원(YoY +33.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50%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성장 동력은 높은 구리가격에 따른 메탈게인 효과와 판가 인상으로, 신동부문 매출은 2026E +31.4% YoY, 압연·압출·주조 등 전 세그먼트가 30% 이상 고성장이 예상된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E 연결 매출 6,212억 원(+23.0%), 영업이익 398억 원(+33.7%)을 전망하며, 방산 대구경 수주 가시화에 따른 PER 할인 축소 여력을 Buy 의견의 근거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03,000원(상승여력 44.7%)으로, 구리가격 조정과 방산 수출 지연이 리스크로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풍산 (103140) 권지우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한온시스템(018880) 유럽 BEV 중심 성장 견조, 북미 회복은 관건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열관리 부품업체로, 유럽 BEV 시장 확대에 따른 BMW·Mercedes향 매출 고성장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9,862억원을 기록했고, BMW Neue klasse iX3·Mercedes CLA 등 프리미엄 모델 판매 확대로 하반기에도 물량 증가와 믹스 개선이 기대된다. 북미는 포드·GM 프로그램 지연으로 부진하지만, 현대차·기아 EV3 멕시코 생산과 HEV 확대가 회복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신규 성장동력으로 ESS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 사업 진출을 본격 추진 중이며, SDV 전환에 따른 통합 열관리 수요 확대도 모멘텀이다. 목표주가 5,100원(상승여력 54.3%), 2026년 매출 11,263억·영업이익 416억원 전망.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온시스템 (018880) 김성래,김예인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F&F(383220) 2Q26 Review : 테일러메이드 인수 or 주주환원 강화 필요

F&F의 2Q26 실적은 매출 3,996억원(+5.5% YoY), 영업이익 865억원(+2.9% 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부진했다. MLB 내수(+18%)와 키즈(+23%)는 성장했으나 중국법인은 재고 조정 영향으로 +4%에 그쳐 기대치를 크게下회했다. 리포트의 핵심은 성장이 아니라 테일러메이드 M&A 성사 여부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라는 자본배분 이슈이며, 목표주가도 실적 하향에 따라 10만원으로 소폭下调했다. 매출 전망도 2026E +7.9%, 2027E +4.1%로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러 구조적 성장 스토리로 보기 어렵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F&F (383220) 이진협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풍산(103140) 하반기 방산 본격 외형 확대 기대

풍산은 2분기 영업이익 1,252억원(+33.8%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 이는 구리가 강세에 따른 신동부문 Metal Gain 540억원 반영과 자회사 실적 호조에 기인한다. 하반기에는 수락시험 지연과 호르무즈 해협 운송 차질로 부진했던 방산부문의 외형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미 충분한 수주를 확보해 내수 납기 지연 시 수출 선납기로 유연 대응 가능하다는 점에서 연간 가이던스 충족이 가능하다. 이에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4,186억원(+25.8%)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출은 2025년 5,049억원에서 2028년 6,962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목표주가 9만원(상승여력 26.4%)으로 Buy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풍산 (103140) 김진범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팬오션(028670) 2Q26 Review: 운임 레버리지 효과

팬오션의 2Q26 실적은 매출 1조 9,137억원(+48% YoY), 영업이익 1,937억원(+57%)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벌크·컨테이너·탱커 전 선종에서 운임이 급등(BDI +88%, SCFI +42%, BCTI +160% YoY)하며 벌크 사업부에서 선대 축소(qoq -7%)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강하게 시현됐다. SK해운 VLCC 10척 인수(4년간 8,423억원 매출)와 SK에너지 신규 장기계약 4척(2029년 개시)이 중장기 고정 이익을 뒷받침한다. 상상인증권은 2026E 매출을 15.2% 상향한 7,096억원, 목표주가 8,000원(상승여력 46.3%)을 제시했다. 다만 2027E는 매출 -0.2%, 영업이익 -7.3%로 시황 정상화가 반영되어, 성장은 주로 운임 사이클에 기반한 추세적 성격이 강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팬오션 (028670) 이서연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피에스텍(002230) 현금성 금융자산이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가치주

피에스텍은 5종 계량기와 원격검침(AMR) 시스템을 턴키로 공급하는 80년 업력의 계량·계측 전문기업으로, 리포트는 이 회사를 '현금성 금융자산이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가치주'로 규정한다. 2025년 매출 972억원(YoY +20.6%), 영업이익 53억원(YoY +54.0%)으로 실적 개선은 이뤄졌으나, 2026년은 매출 1,068억원(YoY +9.9%)에 그치고 영업이익은 45억원(YoY -14.7%)으로 해외법인 설립·인력 충원·R&D 확대 등 선행 투자로 이익률이 일시 조정될 전망이다. AMIGO 보안미터 전환과 ZEB 의무화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는 존재하지만, 리포트는 '향후 1~2년내 고성장을 이뤄내기 어렵다'고 명시하며, 핵심 투자논거를 순금융자산 1,032억원 vs 시가총액 825억원이라는 PBR 0.6배의 자산가치에 두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피에스텍 (002230) 권지승,이나연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현대건설(000720) 압도적인 수주 성과, 더딘 원전

현대건설은 2Q26 매출 6조 8,423억원(-11.4%yoy), 영업이익 2,618억원(+20.6%yoy)을 기록하며 매출은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개선됐다. 수주잔고는 104조원으로 2025년 매출 기준 약 3.3년치 일감을 확보해 '압도적인 수주 성과'를 보여주며, THE H 브랜드 도시정비사업과 그룹사 Captive 물량이 수주 기반을 뒷받침한다. 해상풍력·LNG 등 신규 시장과 Westinghouse·Holtec·TerraPower·Thorizon·FANCO 등 4세대 SMR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구조적 성장을 모색 중이다. 다만 Palisades SMR 등 미국 원전 프로젝트는 Off-taker 확보와 PPA 체결 이후에야 FID가 가능해 사업 가시성이 아직 낮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54,000원(하향), 상승여력 62.8%.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현대건설 (000720) 류태환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대장의 품격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항공우주 흑자전환을 기반으로 2분기 매출 9.3조원(+47% YoY), 영업이익 1.37조원(+59% YoY)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첫 연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폴란드 K9 본체 인도 본격화, 노르웨이·핀란드·이집트·호주 등으로 이어지는 수출 수주 파이프라인이 2027~2028년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스페인·미국 자주포 현지화, 폴란드 유도탄 현지화, 노스롭그루먼·탈레스와의 미사일 협력 등 신규 사업도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유진증권은 2026E 영업이익 4,499억원(+45.6%), 2027E 6,664억원(+48.1%)을 전망하며 BUY와 목표주가 186만 원을 유지했다. 다만 연결 자회사 비중 확대로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양승윤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Company 2026.08.03
한솔제지(213500) 2Q26P Review: 16분기만에 8%대 OPM 회복

한솔제지는 16분기 만에 영업이익률 8%대를 회복하는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핵심인 기업이다. 2Q26P 잠정실적에서 매출액 5,927억원(YoY +4.9%), 영업이익 508억원(YoY +162.8%)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수익성 개선은 미국 상호관세 무효화에 따른 관세환급 효과, 판가 인상, 특수지·산업용지 매출 확대 등에 기인하며, 연간 매출 성장률은 2026F +0.9%, 2027F +3.9%로 사실상 정체 상태다.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1,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있으며, PER 3.1배·PBR 0.3배·배당수익률 7.5%의 저평가·고배당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 정책이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한솔제지 (213500) 박종선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Market 2026.08.03
유안타 클라스: Weekly Hot Stocks

유안타증권의 이번 주 핫스톡은 기아, 삼성전기, SK텔레콤 세 종목이다. 기아는 하반기 완성차 판매 호조로 견조한 이익이 이어지며, 2026년 PER 6.3배·PBR 0.7배 수준으로 현대차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삼성전지는 2분기 매출 3조4,572억원(YoY +24.2%)·영업이익 4,40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MLCC 추가 수주와 가격 인상, 기판 중심 대규모 CapEx로 성장 사이클이 강화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작년 사이버 침해에서 벗어나 완전한 이익 회복 구간에 진입하면서 1~2분기 배당을 통해 주주환원 정상화 조짐이 확인되고, 앤트로픽 지분 가치 약 4조원이라는 숨은 자산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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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리서치센터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Market 2026.08.03
YUANTA DAILY MARKET VIEW

유안타증권의 일일 마켓뷰로, 7/31 기준 KOSPI가 전일比 17.91% 급등한 6,595.45pt, KOSDAQ도 11.63% 오른 719.76pt를 기록했다. 신규 추천 대형주 10종목(두산에너빌리티, 현대모비스, 삼성증권, 삼성전자, LG이노텍, 한국항공우주, 삼성전기, 효성중공업 등)과 중소형주 10종목(토모큐브, ISC, 에이비엘바이오, 대덕전자, 원익QnC, 하나머티리얼즈 등)이 편입되며 AI·반도체, 원전, 로봇, 방산, 이차전지, 화장품 등 다양한 테마를 다뤘다. 대만 TSMC·아수스, 중국 중신증권·장보룽전자, 홍콩 비야디, 베트남 ACB 등 아시아 추천종목도 함께 제시됐다. 글로벌 금리·환율·유가·반도체 가격과 섹터별 국내외 톱티어 기업 비교, 외국인·기관 수급 흐름 등 증시 전반의 현황을 한눈에 정리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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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현재,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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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3
SK실트론 매각,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가치 옵션 확보

SK는 7월31일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2.3조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100% 기준 기업가치 3.26조원, EV/EBITDA 12.8배로 글로벌 경쟁사 멀티플과 비슷한 합리적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2027~2034년 연도별 EBITDA 기준금액 초과분의 40%를 SK가 배분받는 초과이익 공유 조건으로, 매각 이후에도 실트론의 미래 성장가치에 대한 콜옵션을 보유하게 된 점이다. 매각가는 SK증권 기존 가정(1.8조원)보다 0.5조원 높아 SK의 NAV를 증가시키며, 처분대금은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자산매각이익 발생 시 약속한 시총 1~2%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약 20.3%) 또는 추가배당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다만 NAV 대비 할인율이 여전히 51.7%로 높아, 주주환원 실행이 NAV 갭 축소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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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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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3
MarKeT NOWCAST

지난 주 국내 증시는 한 주 안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에 따른 급락과 레버리지 청산 마무리·빅테크 호실적에 힘입은 18% 급등을 동시에 경험하며, 미국 AI 과도 레버리지 포트폴리오의 강제 매도세와 국내 신용융자 잔고 급감 등 디레버리징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진단된다. FOMC는 기준금리 동결로 끝났으나 3명의 반대표가 나왔고, CME FedWatch 기준 9월 25bp 인상 확률이 약 70%로 반영되어 2023년 7월 이래 첫 금리 인상이 주식시장에 우호적이지 않은 이벤트임을 경고한다. MS·AWS 등 빅테크 클라우드 매출이 CAPEX 확대를 정당화하며 메모리 수요 타이트화를 재확인한 반면, 주말 사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무기한 선물이 -7~10% 하락하는 등 주초 비우호적 되돌림 가능성이 잔존한다. 이번 주 최대 변수는 금요일 미국 7월 비농업고용지수로, 컨센서스 NEP 88K·실업률 4.2%로 플랫한 가운데 지정학 리스크로 요동치는 유가 탓에 약세든 강세든 9월 인상 프라이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양방향 위험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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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조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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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3
[주식시황] 디레버리징 이후

7월 조정은 한국 신용융자 잔고가 약 30조원에서 25.5조원으로, 미국 4배 레버리지 펀드의 청산까지 겹치며 한미 동시 디레버리징의 성격이었다. 강제 매도자가 사라진 데다 7월 31일 외국인도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매수하며 KOSPI200이 전일 대비 20% 급등했으나, 주간 기준 순매도는 여전하고 새 매수자가 등장한 것이 아니라 강제 청산 종료에 따른 반등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개인 신용·미수 여력이 구조적으로 축소되고 레버리지 재축적 가능성도 낮아 증분 매수 흐름은 외국인에 의존해야 하며, 연초 이후 158조원 순매도세를 감안하면 외국인 수급 전환 여부가 핵심 변수로 부상한다. 외국인 지분율이 3년 밴드 하단에 위치하면서 매도 물량이 소진된 업종은 반도체(밴드 내 1%), 자동차(6%), 미디어·교육(14%) 순으로, 추가 매도 여력이 제한적인 구간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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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조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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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3
[THE MARKET VISUALIZED] 레벨은 확인, 방향은 아직

코스피는 주중 5,000선까지 밀렸다가 후반 회복하며, 5,000~6,000 구간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여력은 재확인되었으나 개인이 반도체 3.8조원 순매도를 지속하면서 이 레벨 위로의 상승은 개인 센티멘트 전환에 달려 있다. 시장 폭은 상승종목비율 23.1%로 재차 축소되며 모멘텀 그룹은 AI CAPEX가 아닌 가치·방어·낙폭 회피 성격의 업종으로 구성됐다. 미국은 빅테크 실적에서 AI 성장성과 FCF 압박이 동시에 확인되었고, 이익 추정치 상향은 AMZN·소프트웨어 등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먼저 나타났으며 반도체 밸류체인에는 미반영 상태로 차주 AMD·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 실적이 관건이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5년 최하단으로 저평가 논리는 유효하나 추정치 하향 시 Drawdown 확대 리스크가 공존하며, 환율은 최적 환전선 하회로 원화 유리 여건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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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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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3
[퀀트COMMENT] 디레버리징 이후 시작될 옥석 가리기

7월 코스피가 -22.2% 하락하며 12개월 선행 PER이 금융위기·코로나 저점을 하회하는 극단적 조정을 겪었으나, 이번 하락은 실적 쇼크가 아닌 AI CAPEX 노이즈, 미-이란 갈등, 레버리지 청산 등 투자심리 요인이었다. 외국인·기관이 코스피 5,500~6,500pt 구간에서 매수세를 보이며 매수여력을 시사했고, 레버리지 거래대금 감소로 개인의 FOMO도 둔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수 베타보다 종목 간 알파에 집중하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 WI26 26개 업종 중 24개가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에도 시가총액이 감소해 화학(+38%/-40%), 기계(+12%/-43%), IT가전(+28%/-32%) 등 실적 대비 주가 괴리가 확대된 업종이 재평가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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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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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3
[매크로COMMENT] 미·일 환율 공조: 엔저에 그어진 공동 방어선

지난달 말 일본 외환당국의 엔화 매입에 이어 미국 재무부도 합세해 28년 만에 미·일 공조로 엔저 방어에 나섰다. 뉴욕연은이 재무부 대신 유로화를 매도하고 엔화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의 참여는 일본의 반복적인 엔 매입이 미 국채 수급 약화와 장기금리 상승으로 번지는 경로를 차단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다만 1998년 사례처럼 외환 개입은 약세 속도를 조절하는 데 그쳤던 만큼, 미·일 금리차와 재정 확대 우려, 에너지 가격 부담이 남은 상황에서 이번 공조가 엔화 중기 추세를 반전시키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달러 약세와 엔화 급락 위험 완화는 원화 등 아시아 통화에 우호적이나, 엔화 반등이 가팔라질 경우 엔 캐리 청산이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 확대와 원화 강세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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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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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3
WAKE UP! 아침에 슼

2026년 8월 3일자 SK증권 아침 시장 브리핑 리포트. 미국은 아마존·MS·알파벳 등 빅테크의 AI 수익성 확인에 3대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고, 유럽은 물가 반등과 실적 차별화로 혼조, 중국은 첨단산업 육성 기대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내는 외국인 역대 최대 7.2조원 순매수 속에 반도체 불안이 완화되며 KOSPI가 급등 마감했고, SK하이닉스(+30.0%)와 삼성전자(+26.8%)가 반등을 주도했다. 상승률 상위 종목은 두산·테스·엠케이전자 등이며, 하락률 상위 종목은 아세아·대웅제약·크래프톤 등으로 나타났다. 당일 주목 이벤트는 미국 7월 ISM 제조업 PMI 발표로, 금리 급등 등 부담 요인은 잔존해 있어 추가 변동성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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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SK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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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03
IBKS Morning Brief

2026년 8월 3일 국내 증시는 KOSPI가 전일 대비 17.9% 급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KOSDAQ도 11.6% 올랐다. 반등 배경으로는 글로벌 AI 산업 수익성과 빅테크 설비투자 지속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된 점이 꼽히며, 외국인 순매수 약 8.7조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일·미 통화당국의 동시다발적 외환시장 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10원대까지 급락한 것도 상승 모멘텀을 더했다. 업종별로는 IT가 27.0%로 가장 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30.0%), 데브시스터즈(+29.5%, 쿠키런 크럼블 출시 효과)가 특징주로 부각됐다. 다만 MTD 기준 KOSPI -22.2%, KOSDAQ -21.4%로 월간 누적 하락폭이 커 단기 반등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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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기간산업분석부・혁신기업분석부
수집 2026.08.03 22:21 PDF 열기
Market 2026.08.03
[IBKS Strategy Monthly] LONG SHORT Portfolio

IBK투자증권의 8월 롱숏 포트폴리오는 시가총액 상위 200종목을 대상으로 어닝 팩터 스코어링 후 상·하위 20%를 선정하는 계량 기반 단기 모델이다. 롱 추천 5종목은 삼성E&A(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비 +25% 상회, 그룹사 수주 가이던스 7조원으로 상향), 파마리서치(11개월 만에 최대 EPS 상향), 키움증권(상장 후 6개월 연속 하락 사례 부재, 12M F. P/E 4배대), LG생활건강(컨센서스 +43% 상회, 62분기 만의 YoY 최대 실적), 셀트리온(기관 31개월 최대 순매수, P/E 과거 저점 하회)이다. 숏 추천 5종목은 현대제철(중국 PMI 1.1p 급락, 실적 하향), LG디스플레이(12M F. EPS 급격한 하향, P/B 0.64배), 현대로템(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11% miss, 17만원 지지대 이탈), BNK금융지주(컨센서스 -20% miss, 5개월 연속 외국인 매도, 60주 이평선 하회), CJ ENM(ERR 지속 음수, 6개월 연속 하락)이다. 전월 7월 포트폴리오는 -3,154bp로 부진했으나, 모델 자체는 1개월 단기 초과수익 추구가 목적임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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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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