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이 발간한 이차전지 Monthly 보고서는 미국 전기차 판매 부진(-22.8% YoY)에도 불구하고 미국 ESS 시장이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 중국 공급망 규제 강화로 구조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진단했다.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이 기존 EV 라인을 ESS로 전환하며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각각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55만원, 59만원을 유지했다. LGES는 2026년 ESS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3배 확대되고 2027년 영업이익이 378% 증가할 전망이며, SDI 역시 2027년 영업이익 344% 증가가 예상된다. 업종 투자의견은 Neutral이나, 미국 내 ESS 생산능력과 수주 가시성을 보유한 셀 업체 중심의 선별적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자동 생성6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서울이 다주택자 매물 출회 효과 종료로 전월 대비 13.5% 감소한 반면, 전국은 반도체 호황에 따른 경기도 배후 수요와 규제 선제 대응 매수로 6.7% 증가했다. 정부는 동탄·기흥·구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며 7월 이후 거래량 감소를 예상했고, 미분양은 67,464세대로 7개월 만에 YoY 상승 전환하며 경북·충남·충북·대전 중심으로 증가했다. 주거용 공사비지수는 유가 하락으로 상승 폭이 크게 둔화되었고, 착공 축소에 따른 외주비 절감과 저마진 현장 종료로 건설주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졌다. 주가는 실적 개선과 원전·SMR·대미투자 모멘텀으로 반등을 시작했으나, LS증권은 섹터 Overweight을 유지하면서도 호남 반도체 테마는 실질 수주 가시성에 따라 선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자동 생성메리츠증권의 F&B Weekly Talk은 식음료 업종을 주제별로 정리한 위클리 코멘터리 성격의 보고서다. Charts 1에서는 F&B 섹터의 투자자 자금 흐름(Investor Activity)을, Charts 2에서는 기업별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harts 3에서는 라면 카테고리를单独 심층 다뤄 해당 업종 내 경쟁 구도와 카테고리 동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텍스트 본문이 부재하여 구체적인 수치나 투자 의견은 확인되지 않으며, 차트 데이터에 기반한 시각적 요약이 주요 내용이다. 따라서 리포트는 F&B 전반의 투자자 동향과 기업 밸류에이션, 라면 카테고리에 대한 데이터형 업데이트를 목적으로 한 자료로 해석된다.
자동 생성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매출 -9%, 영업이익 -55%의 저점을 지나, 헝가리 EA1 공장 가동과 유럽 OEM의 탈중국 흐름을 기반으로 2027년 매출 +69%(3,895억원), 2028년 +21%(4,713억원) 회복을 전망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내세우고 있다. 헝가리 5.4만톤 CAPA 3라인 중 VW향(6월), 현대차그룹향(9월) 가동 예정이며, 유럽 OEM의 중국 배터리 채택률 75%에서 탈중국 전환 흐름에 따른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 투자의견은 Trading Buy 유지, 목표주가는 11.5만원으로 하향(현재가 10.35만원, 상승여력 11.1%). 다만 2026년 실적 컨센서스 하회와 미국 ESS 노출도 급감이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호텔신라는 면세점 공항 터미널(DF1) 철수에 따른 구조적 마진 개선과 중국인 중심 방한 수요 확대, 호텔 ADR 상승 및 신규 호텔 파이프라인 확충에 힘입어 적자에서 큰 폭의 흑자 전환을 진행 중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02.3% 증가한 611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552억 원)를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2025년 0.3%에서 2026년 5.0%, 2027년 6.5%, 2028년 6.8%로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제주·부산 등 지방권 호텔의 외국인 수요 확대와 신라모노그램 강릉·시안·하노이 등 국내외 신규 호텔 효과도 이익 성장을 뒷받침한다. IBK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1,000원을 유지했다(현재가 43,550원).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건설 2Q26 실적은 매출액 6.8조 원(YoY -11.4%), 영업이익 2,618억 원(YoY +20.6%)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2.5% 상회했으나, 매출은 여전히 감소세이며 리포트의 핵심은 수익성 회복과 이익 정상화 스토리다. 건축/주택 원가율은 86.8%로 개선됐지만 플랜트(113.0%)·인프라(105.4%)는 콜롬비아 중재 패소 비용과 샤힌 공정촉진비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악화됐다. IBK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했는데, 불가리아 코즐로두이·페르미 마타도르 등 대형원전 수주 지연과 현금 회수 지연이 이유다. 2027~2029년 원전 수주 가시화와 고원가 플랜트 현장 준공에 따른 이익 개선 여지는 남아 있으나, 미청구공사·공사미수금 증가로 운전자본 부담 확대가 리스크로 지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효성중공업은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에도 견조한 수주 흐름이 주목할 만하다.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한 3조 3,242억원, 수주잔고는 63.6% 늘어난 17조 5,070억원에 달해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였다. 연간 수주 가이던스도 8.4조원에서 12조원으로 43% 상향 조정했다. 북미가 신규 수주의 63%, 수주잔고의 57%를 차지하며 미국 전력망 확충에 따른 구조적 수요가 핵심 동력이다. 초고압 변압기·GIS·GCB 등 고기술 장벽 제품의 선별 수주 전략으로 영업이익률은 2024년 7.4%에서 2028년 19.4%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목표주가는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490만원에서 410만원으로 하향했으나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하이닉스는 AI 시대 메모리 수요의 핵심 수혜주로서 HBM을 중심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동력은 북미 주요 GPU 고객과의 LTA 기반 상호인질구조, 수요 가시성·이익 지속성의 획기적 개선이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348.7조원(YoY +259%), 영업이익 273.7조원(OPM 78.5%), 2027년 매출 535.5조원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400만원, 상승여력 132.8%를 제시했다. EPS Duration 확대와 주주환원 가시화에 따른 메모리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핵심 테마이다. 다만 AI 투자 사이클 둔화나 고객 비중 조건 변경 리스크는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K9PL, 이집트, 호주 등으로 이어지는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글로벌 현지화·장약 증설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이 가시화된 방산 구조주이다. 2분기 연결 매출 9.3조원(+47.2% YoY), 영업이익 1.4조원(+58.5% 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2026년 매출·이익 추정치를 상향해 연간 영업이익 +49.3% 성장을 전망한다. 수주잔고 38.3조원(매출 3년 이상)이 실적 가시성을 뒷받침하며, 하반기 폴란드·이집트·호주 물량 확대로 마진 개선까지 기대된다. 스페인 자주포, 미국 자주포 현대화, 사우디 MNG 등 추가 수주 모멘텀도 유효해 멀티플 리레이팅 여력이 크다는 판단이다. SK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160만원(상승여력 74.5%)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오스테오닉은 의료기기 수출 확대를 중심으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갖춘 기업이다. 미국 거대 고객사인 Zimmer Biomet향 스포츠메디신 부문의 판매 2년차 진입으로 재주문 사이클이 본격화되며, 공급 품목도 앵커 중심에서 수술도구·생체재료로 확대되는 것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2H26부터 짐머향 제품 라인업 확대·신규 품목 FDA 승인, 트라우마·CMF 부문의 신규 글로벌 고객사 확보 등 모멘텀이 순차 가시화될 전망이다. 정량적으로는 26년 매출 575억원(+26.6%)·OP 121억원(+36.6%, OPM 21%), 27년 매출 744억원(+29.5%)·OP 174억원(+43.8%, OPM 23.4%)을 예상하며, SK증권은 '매수'·목표주가 10,300원(상승여력 110.2%)을 유지한다. 다만 2Q26 영업이익은 개발비·물량 이연 영향으로 YoY 일시적 감소가 예상되어 단기 실적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효성중공업은 미국 765kV 초고압 송전망 확대와 콴타서비스 JV를 통한 현지 생산 체계 구축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중공업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8.4조원에서 12조원으로 대폭 상향했고, 2Q26 신규수주만 3.3조원으로 상반기 누계 7.5조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25년 6.0조원에서 2027년 9.0조원으로, 영업이익은 7,470억에서 1조 6,440억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SK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400만원을 제시해 현재가 대비 65.5%의 상승여력을 남겨두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셀트리온은 고마진 신규 바이오시밀러·신약들의 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분기 신규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76%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했고, 이로써 영업이익률이 32.4%까지 뛰며 영업 레버리지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하반기에는 짐펜트라의 화이자 협업과 옴리클로의 미국 출시가 예정돼 고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5조 5,621억원(+33.6%), 영업이익 1조 7,844억원(+52.7%)을 전망하고 목표주가 247,823원(상승여력 32.7%),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램시마 SC 등 일부 기존 제품이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어 신제품 포트폴리오 지속 확대 여부가 향후 성장 곡선의 핵심 리스크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한양행은 레이저티닙 유럽 마일스톤과 로열티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6,395억 원(+10.4%YoY), 영업이익 669억 원(+34.1%YoY, OPM 10.5%)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성장 동력은 ① 아미반타맙 SC 제형 J-code 부여와 NCCN 1차 선호요법 등재로 미국 처방 확대가 기대되는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요법, ② 브릿지바이오·길리어드 등 2,700억 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③ YH35324(알러지·MASH) 임상 파이프라인 가치다. SK증권은 2028E 매출 3조 원·영업이익 4,520억 원으로 실적 레벨업이 가속된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12만 5천원으로 제시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하반기 OS 임상 결과가 처방 확대의 핵심 촉매제로 남아 있어 이를 증명하지 못하면 멀티플 추가 조정이 불가피한 리스크도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덕전자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패키지기판 매출과 이익이 급성장하는 국면에 있다. FC-BGA 가동률은 1분기 70~75%에서 2분기 90%로 급등했고, FC-BGA 생산능력을 1Q27 중 4,500억원에서 6,500억원으로, 메모리기판 캐파도 9,500억원에서 1.2조원으로 확대한다. 고객사 선수금 계약으로 신캐파 가동률을 사전에 확보하는 구조는 실적 변동성을 낮추고 멀티플 재평가를 뒷받침한다. iM증권은 '26~'28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14%, +12%, +34% 상향해 각각 2,680억·3,820억·5,710억원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 150,000원(상승여력 55%),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글로벌 패키지기판 Peer 멀티플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기존 200,000원에서 하향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 중심 방산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실적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매출 9.3조원·영업이익 1.4조원으로 컨센서스를 20% 이상 상회했고, 이는 폴란드·이집트·호주 K9·천무 수출 본격화와 155mm 장약 등 수요 증가에 기인한다. 연간 매출은 2026년 32.8조·2027년 36.0조원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률도 16%대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노스롭 그루먼·탈레스 등 해외 방산 빅파와의 협력 확대와 국내 장약공장 증설, 미국 현지 공장 추진은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 목표주가는 멀티플 조정을 반영해 1,490,000원으로 하향했으나 매수 의견과 62.5% 상승여력은 유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업황 회복이 본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시점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1,888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36% 상회하며 21년 4분기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고, 스판덱스 판가 15~16% 인상과 판매량 6~7% 증가가 동시에 작용했다. 동력은 제한적 글로벌 증설과 3년 다운사이클 동안 진행된 중국 업체 구조조정으로, 26년 영업이익 5,345억원(+113% YoY), 23~25년 평균 대비 +150% 성장이 예상된다. 7월 재고일수 41~42일 확대는 비정상 저점의 정상화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PBR 0.7배·PER 5.0배까지 하락한 주가는 과도한 조정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는 BPS 1.2배 적용으로 53만원으로 하향(기존 67만원)했으나 상승여력 72.1%를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화학의 핵심 투자 스토리는 첨단소재 사업의 구조적 성장이다. 양극재는 3분기 말 GM 물량 재개와 신규 고객향 판매 본격화로 상반기 1만톤 미만이던 출하량이 하반기 2.8만톤 내외로 확대되며, 가동률도 10~15%에서 4분기 35~40%까지 상승해 적자 축소가 기대된다. 북미 ESS 분리막 출하 증가와 수익성 높은 전자소재 매출 확대도 첨단소재 이익 개선을 견인한다. 실적 턴어라운드 폭도 커서 매출은 2025년 45.9조원에서 2028년 69.4조원으로, 영업이익은 1.2조원에서 5.2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37만원(상승여력 43.4%),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석유화학의 3분기 고가 원재료 투입에 따른 래깅효과 역전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단기 변동성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분리막 시장에서 매출 급감과 대규모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턴어라운드 불확실 단계에 있다. 2Q26 매출 395억원(-52% YoY), 영업이익 -634억원, 가동률 약 25%로 수익성 회복이 제한적이며, 증평 공장 가동 중단과 중국 공장 매각 등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실적 회복의 핵심은 폴란드 공장을 중심으로 한 유럽 신규 고객사 확보와 가동률 70% 이상 도달 여부로, 이는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 iM증권은 2028년 예상 BPS에 P/B 1.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15,000원으로 하향하고 Hold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F&F는 MLB 브랜드를 중심으로 내수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분기 국내 MLB 일반 채널 매출이 +18%, MLB 키즈가 +20% 성장했으며,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와 해외 소비자 대상 브랜드 소구력이 하반기에도 고성장을 지속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리테일 재고 건전성 확보를 위해 sell-in 속도를 조절하면서 위안화 기준 매출이 감소했으나, sell-out은 작년 수준을 유지해 원화 기준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 2026F 매출 2조 735억원(+7.2%), 영업이익 5,383억원(+14.9%)을 전망하며, PER 5~6배 수준의 저평가 매력이 BUY 의견의 핵심 근거다. 다만 디스커버리 브랜드가 -5% 내외의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주력 브랜드 외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코프로비엠은 2026년 실적 부진을 저점으로, 헝가리 NCA 양극재 공장 가동과 2027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2Q27 가동 예정)를 통한 원재료-양극재 수직계열화로 매출 2,379→5,103억원, 영업이익 86→416억원의 구조적 성장을 전망한다. EU 공급망 규제 강화에 따라 헝가리 현지 생산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고, 전동공구·AIDC BBU 등 파워어플리케이션 매출도 분기 대비 약 40% 증가하며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했다. 그럼에도 2028년 기준 P/E 54배로 글로벌 이차전지 업종 내 최고 수준이며, LFP 중심의 ESS 시장에서 삼원계 대응 한계가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고 판단, 목표주가 10만원으로 하향하고 Hold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건설은 2분기 매출 6.8조(-11.4% YoY), 영업이익 2,618억(+20.7%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주택 믹스 개선과 현대엔지니어링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을 확인했다. 수주잔고는 104조 원으로 확대되었고, 하반기에는 펠리세이즈 SMR 원전, 데이터센터, 완도 해상풍력, 파푸아뉴기니 LNG 등 다양한 수주 파이프라인이 대기 중이다. 다만 원전 수주 지연으로 목표주가는 168,000원(-13.8% 하향)으로 조정되었으며, Target PBR을 과거 중동 플랜트 사이클 초입 평균 2.1배로 하향 적용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이며, 향후 원전 수주 구체화 시 멀티플 상향 여지가 남아 있다. 2026년 매출 -13.2% 감소 후 2027년 +7.5%, 2028년 +5.0% 회복을 전망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호텔신라의 2분기 실적은 매출 9,718억원(-5% YoY), 영업이익 611억원(+606% YoY)으로 적자에서 흑자 전환되며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됐다. 성장 동력은 방한 외국인 회복률이 2019년 대비 131%로 코로나 이전을 넘어선 구조적 관광 수요 회복과, 호텔 ADR이 10%대 후반 상승하며 객실·식음·연회 매출이 고르게 늘어난 점이다. 시내 면세점은 고환율 속에서도 MSD~HSD% 영업이익률을 유지했고, 인천공항 DF1 철수 이후 공항 면세점 손익이 안정화돼 해외 공항 적자를 만회하는 구조가 자리잡았다. 대신증권은 2026~2028년 영업이익이 201→243→302억원으로 지속 확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90,000원(12개월 FWD P/E 25배)을 유지했다. 다만 시내 면세점 2분기 매출 증가율이 +2%에 그치고 환율·중국 소비 심리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하다는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팬오션은 벌크·탱커·LNG 운임 시황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큰 해운사로, 2분기 호실적과 SK해운으로부터 인수한 VLCC 10척의 매출 인식 본격화, 하반기 벌크 시황의 지속 등으로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비 37.2% 증가한 6,7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영업이익은 7,260억원으로 증가세가 소폭 둔화되며 매출 증가율도 9.3%로 완만한 흐름을 보인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원(상승여력 46.3%)은 글로벌 벌크 선사 대비 낮은 P/E 6.1배, P/B 0.44배, EV/EBITDA 5.2배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한다. 종합적으로 이번 추천의 핵심 동력은 선대 확충과 시황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에 더해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된 멀티플 회복이라는 밸류에이션 측면이 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건설은 주택 원가율 정상화와 현대엔지니어링 수익성 개선으로 본업 이익 회복이 가시화되는 국면이다. 2Q26 연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2% 상회한 2,618억원(+20.7% YoY)을 기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마곡 더그리드(1.6조원), 힐튼호텔(1.2조원), 복정 역세권(2.7조원) 등 주택 개발과 현대차그룹 새만금·GBC 등 캡티브 물량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Holtec·Westinghouse와 협력 중인 원전/SMR 수주(팔리세이즈 SMR, 페르미 마타도르, 불가리아 코즐루두이 등)가 가시화되면 추가적인 벨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크다. 다만 원전 수주 지연으로 iM증권은 목표주가를 150,000원(12개월 선행 P/B 1.7배 적용)으로 하향 조정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고영은 AI 서버 인프라 확장에 따른 3D 정밀 측정 검사장비와 Physical AI 솔루션 수요 확대로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2분기 매출 888억원(+70.4% YoY), 영업이익 146억원(+479.1% 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AI 스마트팩토리솔루션 매출은 분기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다. 2026~2028년 매출은 346→405→461십억원, 영업이익은 55→70→81십억원으로 지속 성장이 전망되며, 뇌수술용 의료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의 미국·일본 시장 확산도 추가 성장 동력이다. iM증권은 목표주가 39,000원(하향), 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동아쏘시오홀딩스는 10월 1일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해 순수지주회사에서 사업형 지주회사로 전환하며, 동아제약의 안정적 현금창출력을 내재화하고 지주회사 할인을 해소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핵심 투자논리다. 2분기 연결 매출 4,124억원(+18.9% YoY), 영업이익 390억원(+38.3% YoY)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고, 동아제약 매출 2,282억원(+25.7%), 용마로지스 매출 1,205억원(+19.7%)이 성장을 주도했다. iM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0,000원(상승여력 58.7%)을 제시했다. 향후 영업현금흐름 직접 반영에 따른 배당 확대와 신성장동력 투자 재원 마련을 통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풍산은 동·신동 제조와 방산 부문을 영위하며, 2026년 2분기 별도 영업이익 1,010억원(+15.7% QoQ), 연결 영업이익 1,252억원(+38.8% QoQ)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하반기에는 전기동 가격 상승 둔화로 신동 부문 둔화가 불가피하나, 방산 매출의 약 80%가 하반기에 집중되고 미국向 탄약 수출이 가파르게 회복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다만 2026년 연결 영업이익 443억원(+49.1%) 이후 2027년은 335억원(-24.5%)으로 감소하고 2028년은 337억원에 그쳐, 지속적 성장보다는 일시적 실적 개선 국면이다. iM증권은 목표주가를 8.5만원으로 하향했으나 상승여력 19.4%를 근거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했다. 핵심 리스크로 방산 매각 여부 등 중장기 방향성 불확실성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건설은 2분기 건축/주택 부문의 고마진 믹스 개선으로 컨센서스를 25%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 신호를 확인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대에서 13.2%로 끌어올렸고, 하반기에도 개선된 이익 레벨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전체 매출액은 11.4% 감소하는 등 본업의 매출 성장은 정체 상태이며, 실적 개선은 저마진 현장 일회성 비용 종료에 따른 정상화 효과가 크다. SMR·원전 파이프라인은 중장기 모멘텀이지만, 미국 NRC 승인·PPA 확보 등 가시성 이벤트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LS증권은 목표주가 175,000원, 상승여력 85%로 Buy를 유지하나 핵심 논리는 턴어라운드와 리레이팅에 가깝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이 글로벌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의 수혜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Q26 매출 1조6,870억원(yoy +11%), 영업이익 2,643억원(yoy +61%)을 기록했고, 1H26 수주 7.5조원(yoy +78%)으로 폭발적 증가세를 나타냈다. 2026년 수주 가이디언스를 기존 +10%에서 +57%(12조원)로 대폭 상향하며, 멤피스 공장 증설·HVDC 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축(2,538억원)·Quanta Services JV 등을 통해 구조적 성장이 뒷받침된다. 2026~2028E 매출 7.4→10.3조원, 영업이익 1.2→2.1조원으로 확대 전망이며, LS증권은 목표주가 430만원(상승여력 77.9%), Buy 의견을 유지한다. 리스크는 중동향 물량 납품 지연과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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