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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매파의 힘을 약화시키는 7월 고용 둔화

7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2.3만명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8만명)를 크게 하회했고, 5~6월 고용지표도 총 10.3만명 하향 조정되면서 3개월 이동평균 고용자수가 2만명으로 급격히 둔화되었다. 실업률 4.08%는 경제활동참여율 하락(61.43%, 1976년 이후 코로나 제외 최저)에 기인한 것으로, 이민 유입 제한으로 당분간 낮은 실업률이 유지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연준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55%에서 45%로 후퇴하며 미 국채 금리가 불 스티프닝되었고, 12일 발표되는 7월 소비자물가까지 둔화되면 9월 인상 가능성은 급격히 후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 약세 전환으로 원/달러 환율은 1,410원을 하회하며 2025년 9월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환율 하락 지속 시 2027년 환율에 따른 물가 하방 압력 가능성도 언급되었다. 다만 한은의 8월 연속 인상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호르무즈 해협 이슈 등 유가 변동성은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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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임재균
수집 2026.08.10 22:32 PDF 열기
Market 2026.08.10
Hana Global Guru Eye(26.8.10)

2026년 8월 10일자 하나증권 글로벌 데일리 브리핑으로, 전일 미국 증시는 예상 밖 고용 감소로 9월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해 NASDAQ 1.3%, S&P500 0.6% 올랐고 KOSPI는 0.6% 하락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 시즌에서는 스페이스X(+16%), 트윌리오(+25%), 아틀라시안(+35%), 에어비엔비(+17%) 등 실적 서프라이즈로 강세가 두드러졌다. 중국은 7월 수출이 전년비 23.9% 증가하며 AI 인프라 수요가 수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부각됐고, CSI300 헬스케어(+5.9%)·IT(+2.7%) 업종 강세와 딥시크의 두 번째 자금조달(약 690억 달러 기업가치) 등이 화제였다. 글로벌 추천 종목으로는 알파벳(AI 검색 모드), 마이크론(HBM·DRAM 가격 인상), 블룸에너지(데이터센터 SOFC 수주), 동방전기(중국 전력설비), 관련 ETF로 SMH·DRAM·SPHQ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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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글로벌투자분석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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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반전의 시작] 미워도 다시 한 번 반도체. 반전을 시작한 Non-반도체와 KOSDAQ

대신증권은 8월 샌디스크 가이던스 쇼크와 엔비디아 HBM 사양 하향 우려로 KOSPI가 부진했으나, 반도체·레버리지ETF 쏠림 해소를 '마지막 조정 국면'으로 판단했다. 실적 전망은 SK하이닉스 영향으로半导体가 하향됐지만 비반도체 18~21개 업종은 상향 중이며 7월 수출 +62.8%·선행 EPS 1,222pt 강세가 이를 뒷받침한다. 핵심 지지선 6,500~6,800선 안착 시 선행 PER 7배 적용 KOSPI 9,376선(타깃 9,300), 전고점 9,700선 회복이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다. 반도체 단일 PER 7배(697조원)와 비반도체 11배(237조원) 매트릭스로 산출한 결론이며, 낙폭과대·실적대비 저평가 업종으로 반도체·IT하드웨어·소매·보험·자동차·조선·2차전지 등을 제시했다. 리스크는 외국인 수급 변화와 반도체 실적·가격 모멘텀이 지속될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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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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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DB Securities Morning Express

2026년 8월 10일자 DB증권 Morning Express는 글로벌 증시·원자재·환율·채권 등 일일 시황을 정리한 데일리 브리핑이다. 미국 7월 비농업고용이 -23천 명으로 예상 80천 명을 크게 하회하면서 금리인상 기대가 후퇴했고, S&P500(+0.6%)과 NASDAQ(+1.3%) 등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에너지·금융·커뮤니케이션만 하락했다. 유럽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보합권 상승했고, KOSPI는 -0.6% 하락한 6,259pt로 마감했으나 연초 대비 +48.5%의 강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WTI 유가는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아람코 공습 주장으로 +1.15% 오른 78.18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17%로 전월比 소폭 하락했다. 주요 이슈로는 애플의 CXMT 메모리반도체 채택 테스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6대 조건 제시, 네타냐후 총리의 하마스 무장해제안 거부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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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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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DAOL Earnings Calendar 2Q26 영업이익

다올투자증권이 2분기 실적발표 시즌을 맞아 KOSPI·KOSDAQ 합산 2,065개 종목의 영업이익 어닝스 캘린더를 발간했다. KOSDAQ은 86.8%가 이미 잠정 실적을 마친 반면 KOSPI는 26.8%로 대형주 위주 후반부 발표가 남아 있다. KOSPI 호실적 상위에 대덕전자(+3,658.3%), 포스코퓨처엠(+3,366.2%), LG이노텍(+2,057.6%), 삼성전자(+1,813.8%) 등 반도체·IT소재가 포진했고, 서프라이즈 기업으로 한올바이오파마(오차율 +5,500.0%), 코스모신소재(+232.1%) 등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반면 에코프로머티·두산퓨얼셀·LG디스플레이·SKC 등은 적지·적전이 이어지며 부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IT하드웨어가 서프라이즈 우위, 건설·운송·소매 등 내수주는 부합 또는 하회하는 양극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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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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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이그전α-고용지표 해석: 7월과 8월 고용은 특이하다

7월 미국 신규고용이 컨센서스(+8만명)를 크게 하회한 -2.3만명을 기록하며 시장 우려가 커졌으나, KB증권 이그전은 이를 '강한 회복도 급격한 침체도 아닌 매우 완만한 회복' 경로상의 모습으로 해석한다. 부진의 주된 원인은 정부 교육고용의 계절조정 이슈와, 북중미 월드컵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으로 매출을 방어한 서비스 기업의 고용 확대 부재로 분석된다. 팬데믹 이후 7월 보고서에서 직전 수치가 반복적으로 하향 수정돼온 패턴을 감안하면 8월 보고서 역시 표면적 수치만으로 침체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이 핵심 진단이다. ISM 제조업 지수 반등, 컨퍼런스보드 ETI, GDP 흐름 등 선행·동행 지표가 완만한 회복을 뒷받침하며, 시간당 임금 상승률의 하향 안정화까지 더해지면 오히려 9월 FOMC 긴축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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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은택,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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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Bond Market Daily

이 리포트는 NICE P&I의 2026년 8월 10일자 채권시장 데일리 자료로, 익일(8월 11일) 결제 기준 통화안정증권·국고채·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단가조정 금리표를 제공한다. 잔존만기 3일짜리 재정증권부터 334일짜리 외국환평형기금채권까지 총 44개 종목의 종가 수익률과 ±4원 단가 변동 시 하단·상단 수익률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단기 통안채는 잔존 8~78일 구간에서 종가 수익률 2.725~2.777% 수준을 형성했고, 2027년 3월 만기 국고채(국고07-3, 국고25-1, 국고22-1)는 잔존 212일 기준 3.320%로 가장 높은 금리를 보였다. 잔존기간이 길어질수록 단가 1원 변동에 따른 수익률 변동폭이 작아지는 일반적인 듀레이션 구조가 확인된다. 본 자료는 거래 참고용 데이터 시트 성격으로, 별도의 시장 분석 코멘트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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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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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2Q26 실적발표 전 5일을 위한 Active Quant의 定石

다올투자증권의 Active Quant 전략 리포트는 2분기 실적발표 전 5일을 맞아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7명 이상 종목을 대상으로 퀀트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밸류에이션·수급을 결합해 롱·숏 포지션을 제시한다. 8번째 업데이트(8.10~8.14) 판으로, 컨센서스 분포·예상치 이동경로·외국인·기관 OW/UW를 시각화해 종목별 진입 타이밍을 점검한다. 시총 탑3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를 별도로 분석하며, 롱은 삼성SDI·심텍·SK아이이테크놀로지(컨빅션 롱)·에이피알·HD한국조선해양·LS 6종목, 숏은 현대오토에버·에코프로비엠·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스엠·SOOP·현대백화점·강원랜드·한세실업·한국항공우주(컨빅션 숏)·한미약품 10종목 등 총 16개 매수·매도 후보를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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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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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글로벌/한국 ETF 시장 동향 (2026.8.3~8.9): 중동 긴장 및 AI 우려 완화, 기술주 중심 반등한 미국

중동 긴장 완화와 AI 투자 우려 후퇴로 글로벌 위험선호가 회복되며 미국 기술주·반도체가 강하게 반등했다. 글로벌 ACWI +3.2%, 나스닥100 +5.1%, 미국 S/W +8.6%, 반도체 +7.6% 상승했고, 중국 IT(+10.6%)·반도체(+7.0%)도 반발 매수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한국 반도체는 -10.5%로 글로벌과 차별화된 약세를 보였고, 한국 ETF 시장 전체로는 -4,034억 원 순유출(국내 반도체 -1조 625억 원)되며 자금도 이탈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잔존으로 한국·글로벌 방산(+12.8%, +9.2%)과 금·은(+7.3%, +9.8%)이 강세를 유지했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로 유가가 급락하며 글로벌·미국 에너지(-3.8%, -3.4%)는 약세를 나타냈다. 원/달러는 1,400원 초반대로 하락해 수출 기업 달러 매도 증가와 Fed 금리 인상 우려 완화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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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윤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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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8월 2주] 고용 쇼크가 바꾼 것과 바꾸지 못한 것

7월 미국 비농양고용이 -2.3만명으로 역성장하면서 3개월 이동평균이 11만명에서 2만명으로 급감했고, 임금 상승률도 둔화되며 9월 인상 확률이 67%에서 44%로 떨어졌다. 이에 하나채권은 미국 국채 투자의견을 '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하고, 인상 시점을 9월에서 12월로 미루는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다만 고용 부진에도 빅테크 Capex 확대, ISM 신규 주문 견조, 은행 대출태도 완화 등으로 투자 중심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고, 미-이란 협상 난항에 따른 유가 반등 리스크도 여전해 금리가 하락 추세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결국 이번 고용 쇼크는 인상 '시점'을 늦춘 것이지 사이클을 되돌린 것이 아니며, 7월 CPI 근원물가가 0.2% MoM을 상회할 경우 긴축 리스크가 재부각될 수 있어 한국 국채는 '축소'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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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박준우,허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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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Yuanta Daily Market View

2026년 8월 10일자 유안타 데일리 마켓뷰로, 대만·중국·홍콩·베트남 4개국 시황과 추천종목을 종합한다. 대만 가권지수(44,225pt)는 미국 30년물 금리가 한때 5.28%까지 치솟는 고금리 부담 속에서도 팔란티어 등 AI 기업 실적 강세가 반도체·하드웨어 밸류체인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 중국 상해지수(3,940pt)는 8월 중간실적 시즌과 8월 10일 유니트리 로보틱스 IPO 청약 시작으로 로봇 섹터 심리 회복이 예상되며, 자금이 고배당·저평가 소비재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홍콩은 7월 항셍지수가 전월比 13.2% 반등하며 HSBC·중국은행과 메이투안·샤오미 등 인터넷주가 상승을 견인했고, 베트남 VN지수는 7월 -6.7%로 부진했으나 산업생산 14.5% 증가와 FDI 등록액 +58% 확대 등 생산·투자 모멘텀이 강화됐다. 한국 KOSPI는 6,258pt(-0.60%)로 소폭 하락하며 외국인 순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리포트는 대형주·중소형주 추천포트폴리오와 각국 추천종목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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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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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디지털 자산 Weekly-스테이블코인의 결제시장 진입

스테이블코인이 발행 경쟁보다 기존 금융 결제·정산 인프라에 흡수되는 흐름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마스터카드는 130개국에서 스테이블코인 전환·송금 인프라를 운영하던 BVNK를 최대 18억 달러에 인수 완료했고, VISA는 Visa Direct에 스테이블코인 사전예치·지급 기능을 도입해 zerohash와 협력합니다. 이처럼 전통 결제망이 온체인 자금을 자국·국경간 지급에 연결하면서, 향후 경쟁력은 기존 고객·결제망·금융상품을 온체인 자금과 얼마나 효율적으로 잇느냐에 달렸다는 것이 본지의 핵심 진단입니다. 국내에서는 미래에셋이 7월 코빗 지분 97.15%를 확보하고 10월 공동사업 청사진 공개를 추진하며, 빗썸은 2028년 IPO를 목표로 내부통제·회계·지배구조 정비에 나섰고, 한국은행은 디지털화폐실 산하에 자산토큰화반을新設해 통합원장 기반 국채 토큰화 실증에 착수했습니다. 리스크로는 미국 Clarity Act 표결이 9월로 연기되며 단기 내 제도 확정이 불투명해진 점, 미래에셋·코빗 협력이 금융사-가상자산사업자 간 규제 정립을 전제로 한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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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홍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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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아시아데일리

유안타증권이 대만·중국·홍콩·베트남 4개 시장의 8월 시황을 종합한 결과, 미국 30년·10년물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인 5.28%·4.7%를 기록하며 기술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주고 있으나, 팔란티어 매출 93% 증가와 구글·MS·아마존의 AI 매출 합산 1,063억달러(YoY +43%) 등으로 AI 인프라 투자의 실적 기여가 확인돼 대만 반도체 공급망에 긍정적이다. 중국 A주는 7월 큰 변동성을 보였고 8월 중간실적 시즌과 유니트리 로보틱스 IPO로 로봇 섹터 심리 회복이 예상되며, 홍콩은 항셍지수가 전월比 13.2% 반등(25,884pt)하며 금융·인터넷주가 12~35% 급등했다. 베트남은 VN지수가 6.7% 하락해 ASEAN 내 부진했지만 7월 산업생산이 전년比 14.5%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FDI 등록액 380.6억달러(+58%) 등 생산·투자 모멘텀이 강화됐다. 향후 1개월 전망은 가권지수 40,500~48,000pt, VN지수 1,720~1,795pt이며, 리스크로는 미국 장기금리 추가 상승과 중동 지정학적 긴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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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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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DAOL Morning Express

본 리포트는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발행한 'DAOL Morning Express'로, 일일 모닝 미팅 브리핑 성격의 자료이다. 다만 제공된 전문에는 FnGuide의 DB 저작권 고지 외에 구체적인 시장·지수 동향, 종목 이슈, 매크로 코멘트 등의 본문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어떤 주제를 다루었는지 본문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제목에서 짐작되는 당일 시장 점검 및 투자 아이디어 공유 여부, 관련 종목이나 수치 전망치 등은 리포트 본문 근거가 없어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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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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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비상장 Tracker+: 2개월 연속 숨 고르기, 딥테크 투자 집중 지속

2026년 7월 국내 비상장 투자유치는 93건·6,22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2.3%, 전월 대비 13.6% 감소하며 2개월 연속 숨 고르기 흐름을 보였다. 3~5월 1조원대 대형 딜이 이어졌으나 6~7월은 빅딜 부재로 Series C 이상 후기라운드 비중이 12%로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딥테크 투자는 여전히 활발해 전체 93건 중 36건이 AI·로봇 스타트업에 집중됐고, 트웰브랩스(1,500억원·Series B)와 프레이저테라퓨틱스(500억원·Pre-IPO) 등에는 아마존·실리콘밸리 VC 등 글로벌 투자자가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코스닥 지수가 4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락하고 상반기 IPO 공모금액도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하면서 '투자-회수-재투자' 벤처생태계 고리 단절 우려가 제기됐다. KB증권은 8월 비수기 뒤 10~11월 성수기에 증시 반등과 함께 비상장 투자시장 회복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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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임정은,태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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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Xangle RWA Series] 블록체인

쟁글의 RWA 시리즈로, 블록체인이 실물자산 토큰화 사업에서 거래·결제 효율화, 유통 채널 확대, 온체인 금융 확장(컴포저빌리티)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한다고 정리한 교육형 리포트다. RWA를 위한 체인 선택은 기술 성능이 아니라 사업 구조—투자자 범위, 정보 공개 수준, 운영권, 생태계 연결성—를 먼저 정의한 뒤 내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Ethereum(약 171억 달러 RWA 규모, BUIDL 등), Solana(xStocks, 낮은 수수료·고속 처리), Stellar(자산 통제·결제 특화, BENJI)를 퍼블릭 L1으로, Ethereum L2·전용 Appchain(JPMD·Robinhood Chain·DB증권)을 확장형으로 비교한다. 동시에 Avalanche L1(Progmat), Hyperledger Besu(DTCC), Canton(Broadridge DLR), Fabric(태국 중앙은행 국채), Corda(SDX, HQLAᵡ) 등 기관용 DLT는 기밀성과 통제권 측면에서 강점을 보여준다. 최종 결론은 단일 최적 체인이 존재하지 않으며, 발행·명부관리는 프라이빗, 외부 유통·담보 활용은 퍼블릭으로 분리하는 멀티네트워크 전략이 RWA 확산의 현실적 방향이라고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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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준성
수집 2026.08.10 22:32 PDF 열기
Market 2026.08.10
Morning Meeting Notes

현대차증권 모닝미팅 노트는 국내 증시가 업종별 차별화 속에 하락 마감했고, 미-이란 긴장 재확산에도 정유·방산·2차전지주는 강세를 보였다고 정리했다. 미국 증시는 7월 비농업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돼 S&P500이 신고가를 경신했다. 롯데웰푸드 2Q26 실적 리뷰에서는 매출 1조1,557억원(+8.6%yoy), 영업이익 647억원(+88.7%yo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고, BUY·목표주가 17만 원 유지에 2026년 영업이익 2,154억원(+96.7%yoy)을 전망했다. Fixed Income Monthly는 8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며 최종금리 3.25% 도달 경로를 제시했고, Strategy Weekly는 미국 빅테크 강세가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의 선행조건이라 보며 외국인 순매수에 따라 코스피가 하반기 완만한 우상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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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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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KOSDAQ Market Index

코스닥 지수는 7월 31일 719.76에서 8월 6일 801.67까지 11% 넘게 오른 뒤 8월 7일 798.81(-2.86)로 소폭 약보에 전환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8월 5일 58,288만주·6조 3,417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2,539.6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고, 개인이 +3,404.2억 원을 사들여 상승 흐름을 떠받쳤다. 기관은 브이엠·에코프로 등 2차전지·로봇주를 줄이고 심텍·인바디 등 반도체·바이오주로 자금을 이동시켰고, 외국인도 브이엠·피에스케이·HLB를 순매수하며 성장주에 대한 선별 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지수 상승 이후 거래대금이 빠지고 외국인 매도 우세가 이어지면서 단기 모멘텀 둔화 가능성이 리스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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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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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Derivatives Report

부국증권 일일 파생리포트에 따르면 8월 7일 KOSPI200 선물이 약 979pt로 7월 말 1,031pt 대비 하락세를 이어갔고 미결제약정도 156,977계약으로 감소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선물에서 +3,913계약 순매수(누적 +16,892계약)로 매수 우위를, 기관계는 -3,115계약 순매도를 보여 상반된 수급을 나타냈다. 옵션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콜 순매도(-3,791계약)와 푸트 순매수(누적 +19,918계약)를 동시에 늘리며 하락 헤지 수요가 두드러졌다. 차익거래 당일 비차익 순매수는 -7,390억원, 베이시스는 +4.02pt로 플러스 전환됐다. 외국인 중심의 지속적 푸트 매수 확대는 단기 추가 하락 압력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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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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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Weekly Investment Brief

KOSPI는 외국인 5.89조 원 순매도와 엔비디아 루빈 울트라 HBM 사양 조정설·중국 CXMT DRAM 증설 보도로 7주 연속 하락하며 주간 -5.1%를 기록했다. 반면 KOSDAQ은 바이오·2차전지 강세로 +11.0% 급등하며 주도주 교체가 본격화되었고, 신용융자 3.3조 원 급감의 디레버리징 흐름 속에서 자금은 반도체에서 전력기기·방산·고배당 가치주로 이동했다. 채권은 7월 CPI 둔화에 강세를 보였으나 공정위 PD 담합 제재와 30년물 입찰 부진으로 커브 스티프닝 우려가 커졌고, 원/달러 환율은 1,410원까지 급락하며 한은 금리인상 압력이 완화됐다. 유가는 호르무즈 협상 기대에 -7.7% 급락, 금은 안전자산 선호로 +7.3% 급등했다. 부국증권은 반도체 리스크 관리 우선과 전력·방산·고배당 가치주 비중 확대, 국고채 3·5년 박스권 매매 전략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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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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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8월 2주차): 점진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

삼성증권은 8월 2주차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메모리 변동성 논란에도 미국 증시의 점진적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을 제시한다. S&P500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이 85.5%로 평균 74%를 상회하고, 7월 ISM 제조업 PMI 55.6·구리 사상 최고치가 실적·매크로 우호적 환경을 뒷받침한다. 동력은 AI CapEx 사이클의 연속성과 하이퍼스케일러 견조한 실적이며, 수급이 메모리에서 비메모리 AI 밸류체인으로 분산되는 흐름이 상승 폭을 넓힌다. 연간 포트폴리오 누적 수익률 20.47%(벤치마크 대비 +7.45%p)로, 신규 편입 프리포트 맥모란을 포함해 NVDA·TSMC·AMD 등 AI 반도체 중심 10개 종목이 Top Pick이다. 리스크는 마이크론 내재변동성 76%(10년 평균 47.5% 상회)와 미 국채 10년물 4.7% 수준이며, 중동 이슈 해결이 금리 추가 하락의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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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서정훈,김중한,이창희,이영진,박준규,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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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국내 주식 포트폴리오

신한투자증권의 중소형주 추천 포트폴리오 리포트로, 반도체·바이오·소재·에너지 등 다양한 섹터의 20개 종목에 대한 투자 테마와 추천일 이후 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와 부품(예스티, 티에스이, 싸이맥스 등), 신약개발 플랫폼(올릭스, 지투지바이오, 큐리언트), 산업자재·화학(코오롱인더, HS효성첨단소재), 그리고 방산·부동산·엔터 등 종목들로 구성된다. 수익률은 편차가 극심해 티에스이 246.7%, 자이에스앤디 78.7%, 비츠로셀 48.0% 등 강세를 보인 반면 큐리언트 -40.3%, 싸이맥스 -23.8% 등 부진한 종목도 포함되어 있다. 벤치마크는 KOSDAQ이며 15% 하락 시 손절 규정이 적용되고 현재 편출 종목은 없음을 명시했다. IT 사이클 회복과 바이오 모멘텀에 베팅한 구성이나 종목 간 성과 괴리가 크다는 점이 리스크로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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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산업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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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중장기 투자유망종목

하나증권이 중장기 투자유망종목으로 방산·이차전지·해운·반도체·화장품 등 10종목을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천무 중심 유럽·중동 수출 확대와 수주잔고 39.7조원을, 삼성SDI는 북미 ESS 가동 본격화와 2027년 영업이익 1.48조원 전망을 근거로 신규 편입했다. 팬오션은 BDI·탱커 운임 상승과 SK해운 VLCC 인수 효과를, 삼성전자는 DDR4·NAND 가격 상승의 레거시 수혜를, KB금융은 분기 최대 순익 1.97조원과 ELS 이슈 해소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를, 삼양식품은 해외 공장 가동률 상승과 신공장 검토를 각각 내세웠다. 포트폴리오 분기 수익률은 -19.59%로 KOSPI 대비 +6.07%p 아웃퍼폼했으나, YTD +37.63%로 BM 대비 -14.44%p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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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포트폴리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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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2027 예산안과 커브 점검

미래에셋증권은 정부가 2027년 총지출을 800조원 이상으로 편성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반도체 슈퍼사이클 등에 힘입어 국세수입 500조원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세수 호조로 총수입이 780~820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통합재정수지 적자폭은 20조원 내외로 대폭 축소되고, 관리재정수지 적자도 80조원 내외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2027년 국고채 순증은 75~100조원, 총발행은 190조원 내외로 2025~26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10년물-기준금리 스프레드가 150bp까지 확대되며 3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했다는 점에서 장기물 수급은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코어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한은의 긴축 경계심이 단기금리 하락을 제한할 것이며, 유가 불안이 인플레 변수라는 점을 고려해 3분기에는 커브 플랫 대응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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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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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ESG] 집중투표제 9월부터 의무화, 주주 추천 이사 확대는 피할 수 없는 흐름

오는 9월 10일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 대규모 상장회사는 집중투표제를 정관에서 배제할 수 없게 되며, 소액주주·기관투자자가 추천한 이사가 선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2026년 정기주총에서는 이사 수 상한 축소, 시차임기제 도입, 사내·사외이사 분리 적용 조항 삭제 등 집중투표 효과를 희석하려는 정관 변경 안건이 다수 상정됐다. 그럼에도 J사 사례처럼 행동주의 기관투자자가 집중투표로 추천 사외이사 2인을 이사회에 진입시킨 직후 밸류업 계획 공시와 주주환원 강화로 이어진 국내 선례가 확인됐다. 리포트는 주주 추천 이사 확대를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보고, 기업들이 방어 전략을 고수하기보다 전향적으로 수용해 변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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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엄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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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코스닥 상대 강세

미래에셋증권 김주연 애널리스트의 8월10일 마켓뷰는 코스닥이 +5.61% 급등하며 코스피(+0.60%)를 크게 outperform했고, 올해 들어 18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정리했다. 급등의 동력은 세 가지 테마로 나뉘는데, 바이오는 알테오젠의 블랙록 5% 지분 공시 등 개별 이슈에 순환매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고, 우주항공은 재사용 발사체용 제2 우주센터 부지 선정 절차 착수에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방산은 미국 미사일 재고 부족 우려에 따른 글로벌 슈퍼사이클 수혜 기대가 반영됐으며, 고려아연(+12.93%)과 대한광통신(+18.94%) 등 핵심광물·광트랜시버 수혜주도 두드러졌다. 다만 코스닥 38곳, 코스피 10곳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를 내는 등 단기 과열 경계 신호도 동시에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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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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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Credit Letter-단기 차입금 관리를 위한 9~10월 회사채 발행 수요 증가

올해 들어 CD·CP 등 단기 금리가 회사채 대비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기업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회사채 발행을 줄이고 은행대출과 CP 등 단기 차입금 활용을 크게 늘렸다. 그 결과 비금융기업의 단기차입금 비중이 꾸준히 상승해 약 42~44%대까지 높아졌으며, 자금조달 구조의 단기화가 진행됐다. 그러나 9~10월에 만기를 맞는 회사채 가운데 일부에서는 연말 재무비율 관리와 CP 차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축소하려는 차원에서 회사채 차환 발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3개월물 CP(A1등급) 금리가 3년물 회사채(AA-) 대비 약 120bp 낮아 조달 비용상으로는 여전히 우위지만, 추가 기준금리 인상 여부와 연말 CP 차환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 CP 금리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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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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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파죽지세 KOSDAQ

KOSDAQ이 6.1% 급등하며 KOSPI(0.6% 상승)를 크게 아웃퍼폼했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고점 대비 47.1% 하락분 중 34.3%를 되돌리는 강세를 보였다. 바이오 대형주(HLB +7.5%)를 필두로 알테오젠(+16.2%, 블랙록 5% 지분 공시)·보로노이(+20.0%, 캐나다 임상 신청) 등 신약 모멘텀이 부각됐고, 원익IPS(+9.7%)·에코프로(+5.9%)·스피어(+10.4%) 등 시총 상위주도 동반 상승하며 시장 폭이 넓게 확장됐다. KOSPI는 美 7월 비농업고용 부진(-2.3만명)으로 긴축 우려가 완화되며 반등했고, 하이닉스(+1.1%, 주당 375원 중간배당 발표)·삼성전자(+0.3%) 등 반도체와 LS일렉트릭(+1.7%)·효성중공업(+2.5%) 등 AI 전력기기가 견인했다. 다만 KB(-4.0%)·하나(-3.7%) 등 금융주에서 매물이 출회됐고, 中 메모리 악재 및 이란 협상 지연으로 달러-원 환율이 1,417.2원까지 상승하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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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강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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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FI Weekly - 미국 고용, 손익분기점이 변화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 대비 -2.3만명으로 컨센서스(+8만)를 크게 하회하며 고용 쇼크가 발생했다. 실업률은 4.1%로 소폭 낮아졌으나 경제활동참가율은 은퇴자 급증과 순이민 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로 지속 하락 중이다. 연준 연구에 따르면 2026년 미국 고용의 손익분기점은 2분기 +2만명, 3분기 +1만명, 4분기 +5천명으로 급격히 낮아졌으며, 연말 잠재 노동력 성장률은 0%에 근접할 전망이다. 따라서 과거 기준의 '고용 안정' 프레임으로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를 판단하기는 어렵고, 고용 충격만으로 장기금리가 하락하기보다는 물가 안정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보수적 시각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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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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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8.10
주간 증시 브리핑

8월 들어 코스피는 6/22일 이후 하락폭의 28%만 회복한 뒤 다시 주간 -5.1%(6,258p) 하락하며 약세가 이어졌고, 코스닥만 800선 회복(+11%)으로 모처럼 반등했다. 미국 S&P500과 나스닥은 유가 하락(WTI 78달러)과 기업 실적 호조에 주간 +3.6%, +5.2%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일 환율 공조 개입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1,410원대)을 끌어내렸으며, 한은은 7월 CPI가 2%대로 둔화됐지만 근원물가가 2년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들어 추가 인상의 여지를 남겨둬 국내 채권 금리 강세도 제한적이었다. 유진투자증권은 코스피 12개월 예상 PER이 5배 초반으로 추가 하락 위험은 낮다고 판단했으나, 보다 강한 반등을 위해서는 주주환원 정책, 금리 불확실성 해소, 반도체 외 이익 성장동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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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허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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