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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일회성 인기가 아니다!

제닉은 K-화장품 OEM 방식으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Q26 매출 492.1억원(+99.6% YoY), 영업이익 99.9억원(+82.9% YoY)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 785.7억원이 2025년 연간 매출을 이미 상회하며, 1st 고객사 매출이 453.7억원→548.4억원으로 확대되고 2nd Tier 고객사도 동반 성장하는 등 고객 저변 확장이 뚜렷하다. 동력은 ①중국을 넘어 북미·유럽으로 확산되는 K-화장품 인기 지속, ②해외 브랜드 진출 시 필수 아이템으로 전환되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③생산라인 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와 점유율·수익성 개선이다. 하반기에도 전년대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상반기와 동일한 실적 가정 시 연간 매출 1,500억·영업이익 268~300억원 내외로 밸류에이션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제닉 (1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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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외형 성장 지속, 수익성은 재정비 국면

한스바이오메드는 인체조직이식재 중심의 의료기기 기업으로, 피부이식재가 고성장하며 2Q26 매출 363억원(+65% YoY)을 기록했다. 셀르디엠(ECM 스킨부스터), 벨라셀HD, 벨라젠 플러스 등 신규 성장동력이 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셀르디엠은 연말까지 월 생산능력을 8만개로 증설하고 휴젤 협업·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채널 확장으로 4분기 반등을 도모한다. 연간 가이던스(매출 1,4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이상)는 유지되며, 2026F 매출은 전년 대비 57.8% 증가한 1,417억원, 영업이익은 -259억원에서 161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 다만 마케팅비·판관비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11.4%로 일시 조정 국면이며, 유안타증권은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한스바이오메드 (0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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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독파모 2차 발표에 관심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 SK인텔릭스, 렌탈, 워커홀, 자동차정비 등 다각화된 자산을 보유한 지주·지분 가치형 기업이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2.4% 감소하며 실적 둔화가 뚜렷했고, 매출 증가율도 2026년 1.9%에 그친 뒤 2027년 -3.0%로 재차 역전될 전망이다. 리포트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차 발표에 따른 업스테이지 지분가치 재평가와 PBR 0.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확대된 중간배당과 신규 3개년 주주환원 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 기대다. 결국 성장 스토리가 아닌 지분 가치 환원·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어, 본 리포트는 성장 관련 리포트로 분류되지 않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SK네트웍스 (0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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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2Q26 Re: 해외 견조한 성장 + 환율 효과

농심은 국내 라면·스낵 시장이 정체 흐름인 가운데, 북미·중국·유럽·일본 등 해외 매출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2분기 연결 매출은 YoY 10.2%, 영업이익은 47.6% 증가하며 시장 기대를 상회했고, 북미 매출 YoY 14.7%, 중국 28.1%, 일본 9.6% 등 해외 전반에서 견조한 탑라인 성장을 보였다. 향후 유럽 수출 확대, 10월 녹산 신공장 가동, 환율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미국은 달러 기준 고단가·10% 성장과 OPM 3%p 개선이 예상되어, 2026년 매출 3,770.9억·영업이익 222.2억원, 2027년 3,983.8억·238.8억원 성장이 전망된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54만원, BUY 의견을 유지하며, 해외 구조적 성장ストーリ리가 재평가의 핵심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성장 기대가 이미 실적과 환율에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글로벌 수요 변동과 환율 추이 등에 따른 리스크도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농심 (00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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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하반기 OCC는 80%도 넘어설 것

서부T&D는 호텔·부동산 개발을 주력으로 하며, 중국 인바운드 회복에 따른 호텔 실적 급증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2분기 호텔 OCC 79%, ADR 21만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는 OCC 80% 돌파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6년 매출 3,126억원(+25.9%), 영업이익 885억원(+25.9%), 2027년 매출 3,341억원, 영업이익 990억원으로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 용산 오피스텔 분양과 신정동 개발이익 반영이 추가 구조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18,000원, BUY 의견을 유지한다. 현 주가는 2027년 예상 영업이익 기준 7배에 거래되며 연초 대비 오히려 하락해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서부T&D (00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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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4년간 반 토막 난 TV광고의 바닥 가능성

SBS는 4년간 약 42% 감소한 TV광고 업황의 바닥 가능성이 부각되는 국면에 있다. 2분기 별도 TV광고는 -10%로 선방했고, 스튜디오S와 SBS미디어넷의 실적 반등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78억원 흑전 전환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CJ ENM이 제시한 하반기 광고 최대 5% 반등과 JTBC 콘텐츠 이슈로 인한 반사 수혜가 기대되며, 2027년 예상 P/E 7배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8,000원이 유지됐다. 다만 리포트는 '플러스 성장이 확인되어야 주가가 본격 회복' 가능하다고 명시하며, 2026F 매출도 -4.55%를 기록하는 등 핵심 스토리는 사이클 바닥과 저평가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에 머물러 구조적 성장 확신과는 거리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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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BS (0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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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미국 법인의 고성장에 주목할 때

피에이치에이는 자동차 부품 글로벌 공급업체로, 미국 PHA America 법인이 고객사 생산 증가와 신규 아이템 확대로 향후 3년간 연평균 10%대 외형 성장이 기대되는 고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이 4분기 만에 상승 전환하며 신공장 초기 비용 부담이 완화되었고, PHA America 매출은 907억원(+14% YoY)으로 순손실 28억→6억으로 축소되며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연결 실적은 유럽 모델 변경 공백·인도 생산 차질로 2026F 매출 1,252.8십억원·영업이익 45.1십억원(YoY -7%)에 머물러 외형 성장의 시작점에 있다. 하나증권은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15,000원을 제시하고, P/E 5배 초반·P/B 0.27배·배당수익률 3.5% 등 심하게 저평가된 멀티플을 근거로 삼았다. 미국 외 인도의 조기 정상화와 Capex 회수 국면 진입이 향후 실적 모멘텀을 좌우할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피에이치에이 (04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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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램프가 쉬는 동안, 전동화가 뛰었다

에스엘은 전통 램프 사업에서 벗어나 전동화 제품군 확대를 통해 구조적 성장을 도모하는 자동차 부품기업이다. BMS·SBCM 등 신규 부품의 적용 차종이 늘어 전동화 사업부 매출은 2025년 17% 증가, 2026년 상반기 22%(YoY) 증가하며 전사 매출 비중이 12.2%에서 13.6%로 높아졌고 영업이익률은 5.1%에서 9.4%로 점프했다. 하반기에는 보스턴다이내믹스 4족보행 로봇과 현대차 로보틱스랩 모빌리티 로봇향 부품 공급이 시작되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품목을 확장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램프 부문도 연말부터 독일 프리미엄 OE향 대규모 공급이 시작돼 2027년부터 본격 기여가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8.5만원(12MF P/E 10배)을 제시했고, 2026F·2027F 매출은 각각 5.65조·5.95조원, 영업이익은 4,400억·4,635억원으로 추정한다. 다만 북미 매출 정체와 연구개발비 증가로 한국 본사 이익 단기 부진 가능성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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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에스엘 (0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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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서프라이즈는 2분기로 끝나지 않는다

DN오토모티브는 공작기계 자회사 DN솔루션즈를 중심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글로벌 공작기계 업황 사이클이 상승 전환되면서 2분기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69% 급증했고, 수주처도 우주항공·방산·로봇 등 고수익 산업으로 다변화되며 믹스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공작기계 해외 수주 증가율이 2분기 +46%, 7월 +51%로 가속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모멘텀도 지속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 4조 7,528억원(+29.3%), 영업이익 7,369억원(+39.6%)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 BUY를 유지했다. Heller 인수 시너지 본격화는 내년부터 기대되며, P/E 7배대 후반의 저평가 상태도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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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DN오토모티브 (00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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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반가운 내수 강관 수익성 개선

세아제강은 내수 강관의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받고 있는 종목이다. 2분기 매출 4,952억원(YoY +19.4%), 영업이익 349억원(YoY +66.9%)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 이는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캐나다 LNG 프로젝트 매출 인식에 힘입은 일회성 프로젝트 효과에 가깝다. 다만 3분기에는 비수기 진입과 고비용 원재료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275억원(QoQ -21.3%)으로 소폭 둔화될 전망이며, 수출 역시 환율 하락으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 중동 송유관 수주는 가능성이 언급되지만 아직 실현 불확실하고, 리포트의 핵심 논리는 PER 4배·PBR 0.3배 수준의 저밸류에이션과 개별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실적 변동에 있다. 따라서 구조적 성장보다는 시클리컬 강관 업황의 단기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매력에 방점이 찍힌 분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세아제강 (3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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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2Q26 Re - 배당 재개 가능성에 주목

현대해상에 대해 하나증권은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7,000원으로 약 36% 상향 제시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3,91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46% 상회하며 보험손익이 전 보종에서 개선되는 모습이었다. 투자의 핵심 논거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에 따른 배당 재개 가능성과 보험손익의 추가 개선 여력이며, 7월 도입된 관리급여 제도와 9월 시행 예정인 자동차 경상환자 제도 개선으로 실손·자보 손해율 개선이 기대된다. PBR 0.5배 수준에서 거래되는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이 주요 투자 포인트로, 성장주보다는 가치·환원 스토리에 무게가 실린 리포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현대해상 (0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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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그룹 계열사 전반의 수익성 개선 필요

CJ는 2분기 연결 매출이 YoY 3.7% 증가한 11.5조원을 기록했으나, 비용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이 14.1%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큰폭 하회했다. CJ제일제당·CJ대한통운·CJ프레시웨이 등 주요 계열사가 외형 성장은 이루었지만 유가 상승, 택배 단가 하락, 판촉비 집행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CJ올리브영은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급증으로 23%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GPM 하락과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11%를 하회했다. CJ ENM은 티빙의 첫 분기 흑자전환, CJ CGV는 영화시장 회복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상장자회사 주가 하락과 비상장사 수익성 저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00,000원으로 하향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CJ (0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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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하이닉스가 끌고 이노베이션이 민다

하나증권은 SK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70,000원으로 상향했다. 핵심 논리는 지주회사의 NAV 할인 축소로, 2분기 SK스퀘어(SK하이닉스 지분) 영업이익이 YoY 1,274% 급증하고 SK이노베이션이 흑자전환하면서 자회사 시가총액이 늘어 NAV가 확대된 점을 반영했다. SK실트론 지분 매각을 통해 재산분할금 마련이 가능해져 SK 보유 지분 매각 우려(오버행)가 완화되며, 올해 세제개편안으로 자사주 소각에 따른 약 4,000억원대 법인세 부담도 해소될 전망이다. 그러나 투자의견의 본질은 지주회사 할인 축소라는 가치실현(밸류에이션) 스토리지, 사이클 회복과 자산 매각 등 일회성 이벤트에 가깝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SK (0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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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AIDC, 10월 2.5조원의 수주 전망

LG전자는 가전 중심의 전통 제조기업에서 AI 인프라(AIDC)와 피지컬 AI 로봇을 동시에 보유한 B2B 성장기업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 AIDC 사업에서 10월경 약 2.5조원 수주가 추가되며 수주잔고가 1H26 6,000억원에서 2H26 3조원 이상으로 급증하고,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본격화되면 2027년 ES사업부 매출은 YoY +22% 증가한 11조 4,671억원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와의 MOU로 휴머노이드·CLOiD 로봇 사업화가 구체화되며 양재 데이터팩토리에 연내 300대 로봇 투입이 목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0원 유지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른 재평가를 기대한다. 다만 AIDC 수주 실제 전환과 로봇 사업화 일정이 핵심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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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LG전자 (06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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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2Q26 Review: 모두가 혼란스러울 때, 두드러지는 견고함

한라캐스트는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양대 축을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Q26 매출 490억원(+35.2% YoY), 영업이익 33억원(+14.9%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수익성 회복이 시작됐다. 글로벌 EV 고객사 전용 2공장이 9월 가동 예정이고, 로보틱스 사업은 1차 수주에 이어 추가 수주까지 확보해 신규 ITEM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9,207억원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외형 증대와 OPM 개선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2028년 매출은 연 17~24% 성장하며 OPM이 6.2%에서 9.0%로 확대되는 구조가 반영되어 BUY와 목표주가 16,000원이 유지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한라캐스트 (12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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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2Q26 Review: 보험손익 증가에 따른 연간이익 개선 기대도 긍정적

현대해상 2Q26 당기순이익이 YoY 75.5% 급증하며 연간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됐다. 보험손익(4,037억원, YoY +33.7%)과 CSM(9.9조원, QoQ +7.9%)이 동반 확대됐고, K-ICS 비율도 209.0%까지 상승해 자본 건전성이 강화됐다. 다만 2분기 이익 증가의 상당 부분은 회계제도 선진화 가이드라인에 따른 실손보험 손실부담계약비용 환입(약 900억원) 등 일회성 효과이며, 2026F +90.1% 반등은 2025년 -45.6% 급감에 대한 기저 효과 성격이 강하다. 신계약 CSM은 2025년 2,088억원에서 2028F 775억원으로 지속 감소해 내재적 신규 성장 동력은 제한적이다. 교보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상향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현대해상 (0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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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슬슬 중국 신공장 모멘텀 반영됩니다

삼양식품은 글로벌 라면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 7,703억원(YoY 39%), 영업이익 1,762억원(YoY 47%)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은 월마트·코스트코 중심 기존 채널이 탄탄한 가운데 멕시코 신규 거래선까지 확보해 미주 확장이 가속화되고, 유럽은 영국 법인 성장과 독일·프랑스·이탈리아 신규 입점, 루마니아 진출로 YoY 126%의 폭발적 성장을 시현했다. 올해 말 시가동 예정인 중국 신공장은 CAPA를 약 40% 확대해 내년부터 본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는 향후 매출·이익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교보증권은 2026~2028년 매출액을 각각 3,154·3,929·4,555십억원으로 전망하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186만원을 유지했다. 다만 마케팅비 증가와 팜유 등 원가 부담은 성장 모멘텀 지속 여부의 변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삼양식품 (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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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웰니스와 신성장 투자 구간 통과 중

CJ는 올리브영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며, 2분기 올리브영 매출이 1조 7,977억원(+23% YoY)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단기 순이익 감소는 웰니스 신규 플랫폼 '올리브 베러', 미국·일본 진출, 세포라 B2B 협업 등 신성장 투자 비용 선집행에 따른 것으로, 27년부터 본격적인 회수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반기 마케팅 비용 완화로 영업이익률이 11~12%대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DS투자증권은 목표주가 310,000원(상승여력 124.5%),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다이소 등 저가채널의 뷰티 카테고리 추격과 일회성 비용 부담은 리스크 요인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CJ (001040)
수집 2026.08.18 15:23 PDF 열기
Company 2026.08.18
LNG선 호황기 지속과 함께 개화하는 실적

동성화인텍은 LNG선 멤브레인 보냉재 전문기업으로, 장기화되는 LNG선 호황기에 따른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프로젝트(엑손모빌 20~30척, 우드사이드 10~12척) 기반의 대규모 발주와 FLNG향 보냉재 수주(점유율 100%)가 추가 모멘텀이며, 향후 4년간 연간 90~100척의 LNGC 발주가 기대된다. 실적은 매출 534십억원(2023)→906십억원(2027F), 영업이익 40십억원→133십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ASP 상승과 환율 효과로 2Q26 OPM 16.0%를 기록했다. 국내 보냉재 생산기업이 2곳에 불과해 구조적 ASP 상승 여력이 충분하며, 목표주가 38,000원(상승여력 119%),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동성화인텍 (033500)
수집 2026.08.18 15:23 PDF 열기
Company 2026.08.18
성장하는 상선. 다가오는 군함 수출. 저렴한 밸류

HJ중공업은 초고선가 컨테이너선 매출 본격 반영과 특수선 정상화로 2분기 매출 7,299억원(YoY +43.7%), 영업이익 649억원(YoY +1,114.6%, OPM 8.9%)을 기록했다. 수주 선급 대형화(7,900→8,850→10,100TEU)와 반복건조 효과로 조선 부문 실적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며, 하반기에는 UAE 고속상륙정과 동남아 고속정 수주 파이프라인이 대기 중이다. DS투자증권은 2026년 매출 2조 6,671억원·영업이익 2,180억원(OPM 8.2%), 2027년 매출 2조 9,510억원·영업이익 3,250억원(OPM 11.0%)을 예상했다. 해외 군함 수출 모멘텀과 MASGA 협력 가시성까지 더해지면 추가 리레이팅 여지가 충분하다는 판단으로 목표주가 37,000원(상승여력 106.7%),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HJ중공업 (097230)
수집 2026.08.18 15:23 PDF 열기
Company 2026.08.18
K-웰니스 트렌드 유효. 장기적 시각이 필요한 때

노바렉스는 K-웰니스 트렌드 수혜로 내수 매출이 3분기 연속 700억원대를 기록하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Q26 내수 매출은 754억원(+42% YoY)으로 신유통 채널의 건기식 SKU 확대와 소비자 건강 관심 증가가 동력이 됐다. 공장 가동률은 100%를 상회하며 생산 인프라 확충 투자도 지속 중이다. 다만 중국향 주요 고객사 매출 이연으로 수출은 264억원(-43% YoY)으로 부진해 실적 변동성이 존재한다. DS투자증권은 2026F 매출 4,560억원(+12.8%), 영업이익 509억원(+18.2%)을 전망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5,000원(상승여력 71.7%)을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네이버 금융 노바렉스 (194700)
수집 2026.08.18 15:23 PDF 열기
Company 2026.08.18
밸류업의 정석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을 통한 사업 구조 효율화를 핵심 동력으로, 2분기 연결 매출 4,421억원(+8% YoY)·영업이익 697억원(+160% YoY, OPM 15.8%)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큰 폭 상회했다. 성장 축은 SKU 합리화·구매통합·물류 효율화에 더해 미국·중국 중심 수출 확대, 바나나맛 우유 반등, 단백질·영양식 등 건강지향 신제품 라인 확대까지 다층적으로 구성된다. DS투자증권은 2026F 매출 1,585십억원(+6.4%)·OP 162십억원(+83%), 2027F 매출 1,652십억원·OP 172십억원으로 추정치를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12만원(상승여력 45.6%)으로 올렸다. 다만 내수 냉장 부진과 하반기 수출 비수기 전환은 성장 모멘텀의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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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빙그레 (00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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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시동 거는 해외 성장

농심의 성장 스토리는 해외 사업 확대가 핵심 동력이다. 2분기 해외 법인 매출이 3,286억원(+30.6%)으로 고성장했고, 북미 매출도 1,663억원(+16.2%)으로 개선되며 미국 판매량도 +3% 증가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10월 녹산 수출공장 가동, 8월 러시아 법인 영업 개시, 유럽 유통채널 입점 확대 등 신시장·신공장 기반의 구조적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매출 3조 7,720억원(+7.3%), 영업이익 2,280억원(+23.8%)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550,000원(상승여력 41.2%),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다만 내수는 가격 인상 직후 물량 변동성 리스크가 있어, 수출 확대가 내수 약화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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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농심 (00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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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상반기 안정적 수익성, 하반기부터 모터 매출 본격 성장

SNT모티브는 자동차 전동화 흐름에 따라 모터부문이 핵심 성장 동력이 되는 기업이다. 완성차의 HEV/EV 전환이 가속화되며 현대트랜시스向 10년간 130만대 구동모터 수주물량이 2027년부터 연간 약 2천억원 규모 PE시스템 매출로 본격 전환될 전망이다. 전동식 오일펌프(EOP)는 제네시스向 연 200억원 매출이 하반기 시작되고, 인도첸나이 법인의 EPS 모터 매출도 가시화되며 ’26년 모터부문 매출은 5,017억원(+2.2%), ’27년 전체 매출은 1.17조원(+16.8%)으로 가파른 상승이 예상된다. 한화투자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43,000원(상승여력 55.8%)을 제시했다. 로보틱스 밸류체인 확장 프리미엄도 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업종 최고 수준 배당성향(50.7%)이 추가 매력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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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NT모티브 (06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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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EIT 수익성 개선과 그룹 차세대 사업 준비 가시화

현대오토에버는 EIT(Enterprise IT) 부문의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확대로 1H26 매출 2.2조원(+16.6% YoY), EIT 매출 1.8조원(+22.3%)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 ERP 구축과 그룹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EIT GPM이 9.8%(+1.5%p)로 개선되었고, 3,650억원 규모 GPU 서버 공급계약으로 그룹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역할이 가시화되었다. Pleos Connect 기반 IVI 플랫폼 통합은 차량SW를 네비에서 인포테인먼트 도메인으로 확장하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하며, 로보틱스·SDV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AI 인프라 수요로 연결될 전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12M EPS를 +20.9%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570,000원(상승여력 26.9%)으로 제시하며 Buy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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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현대오토에버 (30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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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드러나기 시작한 체질 개선 효과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을 완료하고 원재료 공동구매·조직 통합 등 구조적 시너지가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체질 개선이 뚜렷해지고 있다.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97억원(+159.9% YoY)으로 컨센서스(245억원)를 큰 폭 상회했고, 판관비율 5.9%p 하락이 이익 증가의 약 44%를 설명했다. 동력은 냉동빙과(+29.7%)와 해외법인(+25.9%, 중국·미국 중심)의 고성장에 비용 구조 개선이 맞물린 것이다. 2026년 연간 매출 1조 5,822억원(+6.2%), 영업이익 1,663억원(+88.2%, OPM 10.5%)을 전망한다. 다만 냉장 내수는 여전히 소폭 감소세로, 성장이 합병 효과와 신흥시장에 의존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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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빙그레 (00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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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성장 다음, 수익성과 자본 배분

삼양식품은 해외시장 확장을 동력으로 고성장을 지속 중인 식품기업이다.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9.3% 증가했고, 미주·중국·유럽을 중심으로 해외매출이 +46.7% 성장하며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83%대까지 확대되었다. 2026년 매출액은 3조1,610억원(+34.4%), 영업이익은 7,360억원(+40.4%)으로 전망되며, 2027년에도 각각 +20.5%, +21.8%의 성장이 예상된다. 한화투자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180만 원을 제시해 현재가 대비 41.7%의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다만 글로벌 마케팅 강화로 광고선전비가 매출의 5.2%까지 올라 하반기 마진 확대 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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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양식품 (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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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2Q26 Review : 주목되는 휠라 반등

미스토홀딩스는 휠라 브랜드의 국내외 반등과 아쿠쉬네트의 고성장에 힘입어 2Q26 영업이익이 전년비 62%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다. 휠라는 국내 +9%, 중국 +25%, 로열티 +4% 성장을 동시에 기록하며 미스토부문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 하반기 준지 가세와 27년 피어스·에슬레저·요가 브랜드 추가 전개로 중화권 유통사업의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E·2027E 지배주주순이익 293억·345억원 기준 Buy 의견과 목표주가 7.8만 원(상승여력 83.5%)을 유지했다. 다만 휠라 US 적자 지속과 27년 매출 성장률이 3%로 둔화될 전망이어서 브랜드 확장 실행과정이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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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미스토홀딩스 (08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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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2Q26 Review : 업황 변곡점?

한세실업은 OEM 의류와 원단제조(칼라앤터치)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2Q26에 매출 5,616억원(+18% YoY), 영업이익 361억원(+193% YoY)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기존에 단가 중심이던 OEM 성장이 마트 바이어 오더 회복에 힘입어 수량 중심으로 전환되며 GPM이 +3.6%p 개선되었고, 원단사업은 매출 +92% YoY, 영업이익 +104% YoY의 고성장을 나타냈다. 하반기 과테말라 신규 사이트 가동(편직/염색 9월, 방적 12월)이 시작되면 원단사업의 구조적 성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하며, 2026E 매출 2,120억원(+9.2%), 영업이익 123억원(+47.1%)을 전망한다. 다만 OEM 업황 개선이 진정한 변곡점인지에 대해서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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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한세실업 (1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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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18
2Q26 Review: 전선이 만든 이익의 레벨업

LS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956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25%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LS전선으로, 부스덕트 마진 약 21%를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LS아이앤디도 초고압변압기 권선 수요 증가로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6년 매출액은 4조 2,400억 원(+33%), 영업이익은 2조 1,027억 원(+96.5%)으로 추정치를 상향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 사이클과 초고압 케이블의 구조적 수요를 근거로 Buy 의견과 목표주가 542,000원(상승여력 67.5%)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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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LS (00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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