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은 반도체 결함검사장비(AEGIS, IRIS, KROKY) 전문 기업으로, 2분기 매출 20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다만 고정비와 중국 수출 재개 지연으로 2026년 실적 전망치가 하향되며 적자 지속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2027년 매출 1,241억원(+52.2%), 영업이익 330억원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NAND 400단 이상 적층과 어드밴스드 패키징 검사로 수요가 확대되는 차세대 검사장비 시장이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제시된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만원(KLA 대비 40% 할인된 20x 2027 P/E 적용)을 제시해, 39.7%의 상승 여력을 남겨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리센스메디컬은 세계 최초 극저온-열전복합 급속정밀냉각기술을 원천으로, 피부미용(TargetCool), 안과마취(OcuCool), 경피약물전달(TargetCool+), 동물의료(VetEase), 홈뷰티(COOLOA 600)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플랫폼형 의료기기 기업이다. 성장동력은 OcuCool이 2024년 9월 한국 의료기기 기업 최초로 FDA De Novo 승인을 받고 2025년 7월 미국 판매를 시작한 중장기 글로벌 확대와, 기기 설치 이후 카트리지 등 소모품에서 발생하는 반복매출 구조에서 나온다. 2026년 상반기 매출 27.1억원 가운데 소모품이 약 35%를 차지하며, 디바이스 설치대수 확대에 따라 누적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다. 의료기기 B2B에서 K-뷰티 B2C 시장까지 영역 확장이 진행 중이며, 이는 향후 매출 다변화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리포트는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자화전자는 스마트폰용 액츄에이터(OIS) 제조사로, 2Q26 매출 2,352억원(+40.1% yoy), 영업이익 225억원(흑전)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북미향 OIS 매출 증가와 애플향 점유율 확대가 성장 동력이며, 2026년 매출 1조원(+18.5% yoy), 영업이익 921억원(+119.3% yoy) 달성이 예상된다. 삼성·중국 중심에서 애플로 거래선을 다변화한 것이 실적 개선 배경이며,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대상 폴디드줌용 OIS 단독 공급 실적이 기술력을 입증한다. 스마트폰 OIS를 기반으로 로봇·휴머노이드용 액츄에이터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고, 신규 사업 매출은 2027년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 62,000원과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인터플렉스는 모바일 중심의 디지타이저 사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출 다각화와 거래선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2분기 매출은 전년比 5.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1.7억원 적자로 돌아섰고,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 베트남 이전 비용, 고정비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증권사는 2026년 매출 4,395억원과 영업이익 70.5억원,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했다. 전장용 매출 확대가 늦고 3분기 실적 개선도 어려워 핵심 과제는 구조적 성장보다 사업 다변화를 통한 회복 가능성에 놓여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이유브랜즈는 메리제인과 스니커즈를 양축으로 글로벌 신발 브랜드로 전환 중인 기업이다. 2Q26 매출 303억원(+119% YoY), 영업이익 63억원(+143% YoY)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중화권 매출이 +589% 성장하며 해외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 1,230억원(+105% YoY), 영업이익 258억원(+155% YoY)을 전망하며, 27년에도 매장 확대에 따라 +50%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중국 현지 매장 2H26에 17-19개 추가 출점과 일본 JV 연결 편입이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메리제인·스니커즈 비중 확대로 기존 3분기 계절성도 무너뜨리는 QoQ 성장이 예상된다. 30배 PER 멀티플 적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3Q26을 매수 기회로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원텍은 미용 의료기기 업체로 2분기 매출액 475억원(+19.3% YoY)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국향 매출이 2Q25 대비 127.4% 급증하고 인도네시아·영국·호주 등 6개국에서 신시장 인증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확장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마케팅비(+187.1% YoY) 급증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0.8% 하회하며 수익성 악화가 나타났다. 중장기적으로는 미용 외 의료기기 포트폴리오 확대와 PACM 투자금 기반 B2C 사업 확장이 구조적 성장 축으로 제시된다. 매수 의견은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수익성 하향을 반영해 9,000원으로 25% 하향 조정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감성코퍼레이션은 스노우피크 아웃도어 브랜드를 운영하며, 중국 시장 신규 진출을 핵심 동력으로 한 구조적 성장 기업이다. 2분기 매출 586억원(+9% y-y), 영업이익 91억원(+4% y-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중국 출점 계획을 30개에서 20개로 축소해 2026년 수출 매출 추정치를 230억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를 6,000원(27E PER 10배)으로 14% 낮췄다. 다만 국내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출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출 성장 가능성이 유효해 BUY 투자의견은 유지된다. 2026~2027년 매출 성장률은 15.4%, 18.2%, EPS 성장률은 24.2%, 25.9%로 전망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티에스이는 반도체 후공정 검사领域의 프로브카드·인터페이스보드·소켓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프로브카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7% 증가했고, 디램 비중이 45%로 확대되며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 글로벌 고객사 수요 확대와 프로브카드 생산능력이 2026년 말 3,000억 원, 2027년 말 4,000억 원까지 단계적 증설되며 구조적 성장이 뒷받침된다. 실적 추정치를 상향해 2026년 매출 747억 원·영업이익 204억 원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3% 상향한 40만 원(상승여력 53.8%)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후공정 부품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유니테스트는 HBM 번인 테스트 수요 본격화와 반도체 장비 매출 확대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한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다. 2Q26 매출 505억원(+126% QoQ), 영업이익 79억원 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고, GPM도 39%까지 급격히 개선됐다. 2026F 매출 1,947억원(+76.7%), 영업이익 253억원 흑자전환, 2027F 매출 3,569억원(+83.3%)을 전망하며 HBM 비중 확대와 중국 고객사 투자가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15,000원(상승여력 41.1%)을 제시했다. 다만 목표주가 산정용 멀티플을 국내 동종업체 평균으로 하향 적용해 보수적 밸류에이션이 반영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스카이라이프는 유료방송 시장 구조적 한계로 가입자 감소와 매출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ipit TV 신규 가입자 확보와 ENA 채널 경쟁력 강화로 일부 방어하고 있으나 본원적 수익성 개선 추세는 확인되지 않는다. 흥국증권은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4,500원(상승여력 7.5%)을 제시하며 '성장을 위한 반전의 트리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한다. 실적은 2025년 매출 9,842억원에서 2026E 10,003억원, 2027E 10,611억원으로 소폭 회복하나, 성장 스토리보다 배당수익률 8.4% 수준의 배당 매력이 핵심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TX엔진은 해군 특수사업 확대와 민수 데이터센터 엔진 신시장 진출을 동시에 갖춘 구조적 성장주다. 민수 수주잔고는 6,4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고, 디노티시아와의 MOU로 육상 데이터센터향 6~7MW급 엔진 라인업을 공식화했다. 특수사업은 트럼프의 '모국 건조' 서명에 힘입어 미국 해군 함정 수주 본격화가 전망되며, 실적 테이블상 2026E 매출 +21.1%·영업이익 +56.2%, 2028E 매출 +61.2%·영업이익 +96.1%까지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Buy 의견을 유지하고 적정주가 100,000원(상승여력 252.1%)을 제시했다. 다만 2분기 잠정실적이 컨센서스를 12% 하회해 하반기 예산 집행 가시화가 최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스엘은 전통 자동차 램프·섀시 업체에서 SDV 전장, 로봇, PBV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가진 기업이다. 현대차그룹 SDV 전환에 따라 전 차종 SBCM 납품으로 연 1,000억원 매출이 추가되며, 로보틱스랩 Mobed·Spot 생산을 담당해 연간 800~1,300억원 매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아 PBV PV5 양산과 라인업 확대(2030년 23.2만대 목표)도 성장 동력이다. 삼성증권은 2026~2028년 매출 5.6조→6.5조원, 영업이익 432→527억원 성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85,000원(하향 8.6%), BUY 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현대차·기아 미국·인도 공장 생산 둔화로 2Q26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해, 고객사 생산 회복과 로봇 매출 본격화가 관건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신한투자증권은 백산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7,000원으로 제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추정치 대비 24% 상회하며 실적 반등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판단이다. 차량내장재 매출이 추정치 대비 95% 상회하는 등 국내 완성차 공급 확대가 실적 개선 동력으로 부상했고, 스포츠신발도 관세 이슈 완화와 인도네시아 공장 수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 다만 전체 매출 성장률은 연 4~6%로 제한적이며, 투자 매력의 핵심은 12MF PER 4.2배의 절대 저평가와 41~59%의 압도적 총주주환원율이다. 시장 밸류에이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20,000원에서 15% 하향 조정됐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피에스케이홀딩스는 HBM과 CoWoS 등 AI 컴퓨팅 핵심 동력에 대응하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기업으로, 글로벌 IDM·파운드리·OSAT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2026년 매출액은 2,847억원(+37%), 영업이익은 1,122억원(+53%)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2027년 매출 3,716억원, 2028년 4,533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성장은 1H26 첨단패키징 중심에서 2H26 HBM 투자 회복으로 가속화되며, CoWoS 증설에 따른 Reflow 수요 확대가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구조다. 다만 2Q26에 대만 CoWoS 고객사의 장비 Sign-off 지연으로 이연매출 120억원이 발생해 컨센서스를 하회한 점은 단기 리스크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만원으로 현 주가 대비 70.9% 상승여력을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마키나락스는 폐쇄망 등 특수 환경에서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버티컬 AI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AI 운영체제 'Runway'를 기반으로 삼성·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제조 기업과 80여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12개 분야 25TB 이상의 산업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2026년 상반기 매출액 70억원(+168.2% YoY)을 기록했고, 하반기 매출액 155억원(+75.0% YoY)·연간 225억원(+96.3% YoY)을 전망하며 2027년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 제조 현장의 폐쇄망 특화 AI 도입이 본격화되는 구조적 수요와 수주 잔고 급증에 기반한 매출 고성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이다. 다만 8월 20일 보호예수 919,200주(5.24%) 해제로 인한 단기 주가 변동성 리스크는 유의해야 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코난테크놀로지는 1999년 설립된 버티컬 AX 전문기업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산업 전반의 AI Transformation 사업을 영위한다. 2026년 매출 366억원(+7.8% YoY)을 전망하며, 하반기 성수기 효과와 비용 효율화로 적자 폭을 대폭 축소할 계획이다. 핵심 동력은 정부가 2026년 AI/AX 관련 예산을 약 10조원 규모(전년 대비 약 3배)로 편성한 점으로, 공공 서비스·행정 자동화·산업 인프라 등 주력 영역에 직접 편성되어 있다. 8월 출시된 '에이전트-X' 플랫폼과 대법원·지자체·의료 부문으로의 사업 확장이 추가 모멘텀이며, 2027년 신안보 혁신기업 특별법 시행에 따른 국방/전략 부문 고성장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실적의 상저하고 경향과 상반기 예산 집행 지연 리스크는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와이씨는 삼성전자 메모리 Capa 증설 사이클의 직접 수혜주로, 메모리 웨이퍼 테스트 장비 납품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다. 2분기 매출 1,050억원(+30.6% YoY)·영업이익 151억원(+245.2% Yo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고, 2026년 연간 매출 3,888억원(+42.6%)·영업이익 578억원(+240.1%)을 전망한다. 동력은 삼성전자의 P4 증설이 2027년 상반기로 이어지고 하반기부터 P5향 장비 반입이 시작되는 다년 사이클이며, 후공정 검사 특성상 2027년 발주 규모가 2026년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간 물량의 70% 이상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반입 지연 시 실적 이연 리스크가 있으며, 매수 의견 유지·목표주가 19,000원(17.4% 하향)에도 상승여력 71.2%로 밸류에이션 매력을 확보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베뉴지는 예식장·호텔·골프장을 운영하며 2025년 백화점 사업은 종료한 코스닥 상장사다. 리포트의 핵심은 삼성전자 약 150만주·SK하이닉스 약 4만주 등 대규모 상장주식 보유로, 매도가정에 따라 7,200억~최대 1조 1,000억원의 지분가치를 보유하고 있어 시가총액 2,061억원 대비 상당한 자산가치 괴차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2Q26 누적 기준 금융자산 평가이익 약 3,091억원이 발생하며 상반기 당기순이익 2,773억원은 시가총액을 상회했고, 자사주 16.6% 보유로 상법 개정안 수혜주로 부각된다. 2027년 7월 완공 예정인 일산 웨딩홀 리뉴얼이 부수적 모멘텀으로 언급되나, 매출 전망은 2024년 479억→2026년 516억원 수준으로 정체적이다. 투자의견은 N/R이며, 본 리포트는 본질적으로 자산가치 할인 해소와 주주환원 기대를 내건 딥밸류 리포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세실업은 미국 대형 바이어(GAP, Walmart 등) 대상 OEM/ODM 의류 수출 기업으로, 동남아·중남미 6개국에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한 글로벌 의류 제조업체다. 2분기 연결 매출 5,616억원(+18% y-y), 영업이익 361억원(+193% y-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핵심 성장 동력은 자회사 칼라앤터치(원단 사업)로 2분기 매출 1,149억원(+92% y-y)을 시현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하고, 염색·원단 사업 비중 확대와 유럽·일본 등 바이어 지역 다변화, 액티브웨어 확대가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구성한다.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13,000원(기존 11,500원)으로 상향하며 Buy를 유지했다. 다만 하반기 과테말라 신규 법인 가동 비용과 미국 자회사 영업적자, 미국 소비경기 부진 등의 리스크가 상존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스토홀딩스는 2Q26에 매출 1조 4,312억원(+17% y-y), 영업이익 2,952억원(+62%)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36%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성장 동력은 아쿠쉬네트의 신제품 효과와 휠라 국내 매출 회복 가속화(2Q +10% vs 1Q +0.2%)이며, 미스토 부문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향후 핵심 스토리는 중화권 유통 사업의 외형 확장으로, 준지 신규 매장 출점과 27년 상반기 3개 브랜드 추가 전개, 마르디 기저 부담 완화를 통한 점진적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 60,000원(27E PER 11배), BUY 의견을 유지하며 2026E EPS 5,248원(+40%)을 전망한다. 다만 아쿠쉬네트 신제품 수요의 2분기 선반영과 중화권 확장 시 선제적 비용 부담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파크시스템스는 반도체 공정 미세화와 차세대 후공정(EUV, 하이브리드 본딩, 어드밴스드 패키징) 확대로 AFM 활용처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나노계측장비 기업이다. 2분기 수주잔고가 전년 대비 62.4% 증가한 1,125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NX-Wafer의 후공정 확장, NX-Mask 등 신장비 수주 가시화로 모멘텀이 확보되고 있다. 매출은 2026년 +19.8%, 2027년 +22.1%, 2028년 +19.8% 성장이 전망되고, 영업이익은 2027년 +58.1%, 2028년 +29.1%로 이익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2027년 EPS에 3년 평균 PER 42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410,000원(현재가 279,500원)으로 Buy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PSP는 미세화 공정에 필수적인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업체로, 파운드리 중심에서 NAND·DRAM 등 메모리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NAND 300단 이상 공정에서 대부분의 기업이 HPSP 장비를 도입하는 추세이며, 신규 고객사 확보로 추가 매출 업사이드가 기대된다. 2분기 실적은 매출 461억원(-10.2% y-y, +44.4% q-q), 영업이익 283억원(-1.2% y-y, +75.4% q-q)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고, 하반기 메모리용 제품 본격 출하로 긍정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2027년 매출 3,658억원(+49.6%), 영업이익 1,983억원(+46.9%)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5,000원에서 71,000원으로 상향, Buy 의견을 유지했다. 중장기적으로 1d DRAM과 후공정 영역까지 장비 적용처 확대가 예상되어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지주사)는 2분기 연결 매출 2조 1,396억원(+19.0% YoY), 영업이익 5,330억원(+92.5% YoY)의 호실적을 기록하며 10개 분기 만에 매출 2조원을 회복했다. 핵심 투자논리는 LG그룹의 사업모델이 전통 전자기기 중심에서 AI 밸류체인(데이터센터 냉각, AI 서버 기판,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구조 재편되는 데 있다. LG전자는 상반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6천억원 수주, 연내 수조원 목표를 제시했고, LG이노텍·LG유플러스·LG씨엔에스 등도 AI 수혜 실적을 확인했다. 엔비디아와의 로봇·AI팩토리 MOU와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 의지까지 재확인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3,000원(상승여력 27.5%)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티씨케이는 반도체 SiC 링 등 소모성 부품 제조업체로, NAND 전환투자 및 DRAM 증설에 따른 수요 강세가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4,279억원,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1,293억원 전망이며, 2027년에도 매출 31%, 영업이익 37%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수주 잔고는 1분기 974억원에서 2분기 1,994억원으로 105% 급증하며 분기 생산능력(1,100~1,200억원)을 상회해, 최대 가동률 기반의 이익 실현이 가능한 구간에 진입했다. V9 노드 전환으로 SiC 침투율이 확대되고, V10 극저온 식각 적용 시 P·Q 제품 동반 상승이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60,000원(상승여력 47.5%)으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AJ네트웍스는 파렛트·산업안전장비·IT기기 렌탈을 주력으로 하는 산업재 렌탈 기업으로, 신한투자증권은 '숨겨진 IT 사이클 수혜주'로 표현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500원(상승여력 43.8%)을 제시했다. 핵심 동력은 반도체·IT 부품 가격 급등에 따른 IT기기 렌탈 수요 증가로 B&T솔루션 영업이익이 49% 성장한 점과, 삼성전자 평택 공사 재개에 따른 고소장비 가동률 회복 기대다. 다만 2027년 매출이 1,144.3십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역행하는 등 성장세가 일관되지 않고, 신규 매출 기여가 미미한 로봇 렌탈과 배당 매력(배당수익률 8~9%)이 더해져 성장주보다 가치·배당주로 평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이치브이엠은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 기업향 매출이 2Q26 197억원(+124.1% YoY)으로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67.5%를 차지하는 우주 부품 공급 기업이다. 2026년 매출액은 1,136억원(+70.7% YoY), 영업이익은 168억원(+187.6% YoY)을 전망하며, 우주 매출은 810억원(+104.9% YoY)으로 매출 비중이 71.3%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성장 동력은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 기업의 신형 발사체 14차 테스트 발사와 연내 상용화, 양산 일정 수립 완료에 따른 구조적 수요 확대다. 우주 수주잔고도 전 분기 36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향후 매출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2Q26 원가율 상승(72.7%→84.3%)과 파생상품 평가손실(약 120억원) 반영으로 당기순손실 -90억원을 기록한 점은 단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스피어는 우주항공 특수합금 매출 급증과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 가동으로 실적 이륙을 준비하는 성장주다. 2Q26 매출액은 전년비 308.6% 증가한 771억원을 기록했고, 우주항공 특수합금 매출은 742억원으로 +484.6% 폭발적 성장을 보였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비 210.7% 증가한 2,971억원, 영업이익은 154억원(+70.3%)을 전망하며, 2027년 매출은 4,553억원(+53.2%), 영업이익은 505억원(+227.6%)으로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 성장 동력은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기업의 신형 발사체 상용화에 따른 특수합금 가공 매출 확대와, 10월 본격 램프업하는 인도네시아 ENC 프로젝트를 통한 SNC 지분법이익 및 2027년부터 온기 반영될 니켈 원재료 매출 약 2천억원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원소재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율 상승과 이자비용·파생상품 평가손실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과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피에스케이는 PR Stripper 글로벌 1위 전공정 장비 업체로, 글로벌 칩메이커들의 CapEx 풀링 수혜를 실적 숫자로 증명하고 있다. 2Q26 매출 1,675억원·영업이익 503억원(영업이익률 30%)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메모리 증설 모멘텀과 북미 반도체 Fab 투자 확대, 대형 아날로그 고객 확보로 2H26 계단식 성장이 예상된다. 이에 2026년 매출 6,962억원(+52%), 영업이익 1,994억원(+125%)으로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 16만원(상승여력 19.3%),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PR Stripper 시장 점유율 확대와 설치기반 부품 교체 수요 강세가 과점적 지위를 뒷받침하며, 안정적 성장 구간 장기화를 전망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이오테크닉스는 레이저 마커를 주력으로 하는 반도체 장비사로, 글로벌 메모리 증설 사이클과 AI 서버용 PCB 기판 투자 확대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마커 수주는 내년 중반까지 확보되어 있고 3분기부터는 PCB 장비군 매출이 가세한다. 신한투자증권은 FY27 매출 6,518억원(+29.9%), 영업이익 2,191억원(+62%, OPM 33.6%)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580,000원(상승여력 43.6%),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캐비티·트리머 등 장비 라인업 확대와 신규 고객사 확보 모멘텀도 유효해 과거 대비 긴 증설 사이클의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바이오에프디엔씨는 식물세포 플랫폼 기반 바이오소재 기업으로, GFX 스킨부스터 수주 회복과 식물성 PDRN 양산 진입을 동시에 맞았다. 2025년 매출 192억원(+19.4% YoY) 이후 2026년 213억원(+11.0%), 2027년 233억원(+9.6%)으로 지속 확대가 전망되며, 영업이익은 63→80→102억원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동력은 고수익 GFX 정상화에 마이크로니들 패치·인젝션 등 신규 제품군 확장과 글로벌 뷰티 기업향 샘플 테스트를 통한 해외 진출 가시화다. 식물세포 시장 연평균 9.5% 성장과 동물세포 대비 비용·안전성 우위가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다만 1분기 거래 조건 조율로 일시적 매출 공백이 있었고, 글로벌 계약 성사 여부가 실적 상방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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