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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5
F&B Morning Talk

메리츠증권의 F&B 모닝토크(2026.8.25)는 글로벌 농산물·식음료 원료 시황과 업계 주요 뉴스를 한데 묶은 데일리 브리핑이다. CBOT 곡물과 대련 대두·대두박은 52주 신고가 부근에서 거래되며 옥수수·소맥·대두가 전년比 10~29% 오른 강세 흐름을 유지했고, 오렌지주스·원당 등 소프트 원료도 단기 반등세를 보였다. 반면 중국산 아미노산은 메티오닌이 연초比 -57%, 트립토판이 전년比 -48% 등 큰 폭 하락하며 사료첨가제 가격 약세가 뚜렷했다. 국내에선 하이트진로의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20일 만에 150만캔 소진, 파리바게뜨 평균 5% 가격 인상, CJ제일제당의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CFO 재배치, 그리고 주류 출고량 IMF 이후 최저 기록 등 소비 둔화 신호가 동시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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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항해일지

신조선가 186.3pt·BDI 2,841·SCFI 3,409·VLCC 현물 403.9WS로 운임·선가가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중동 우회 인프라 추진이 조선·해운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HD현대는 튀르키예 Pasco Gas의 60K CBM급 LGC 4척(약 5,154억 원) 수주 등으로 올해 누적 162척·180.8억 달러, 연간 목표 77.6%를 달성하고 인도·미국 현지 생산거점 확대도 병행 중이다. 일본 정부는 2035년까지 9조 원 규모 조선 재건 지원을 발표했으나 인력난으로 올해 수주량이 15% 감소해, 단기적으로 한국 조선사의 LNG선 수주·MRO 경쟁력에 우호적일 전망이다. 다만 HD현대중공업 임금협상 조정 결렬로 노조가 25~27일 파업 찬반 투표에 돌입하는 등 단기 생산 차질 리스크가 존재하며, 한화오션은 거제 MRO 역량을 제주에 이식해 근접지원형 정비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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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배기연,김현비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Meritz Overnight Tech

메리츠증권의 오버나이트 테크 리포트로, 2026년 8월 25일 기준 글로벌 테크주 야간 동향을 정리했다. 메모리주는 삼성전자 -8.7%, SK하이닉스 -3.4%, Micron -5.8% 등으로 일제히 하락한 반면, 2차전지는 삼성SDI +7.7%, LG에너지솔루션 +5.4%로 강세를 보였다. DRAM·NAND 현물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되어 DDR4 8Gb 한 달 +6.74%, NAND MLC 64Gb 한 달 +16.55%를 기록했다. 주요 이슈로는 엔비디아 젠슨 황의 TSMC 비공개 회동과 삼성·SK HBM 공급망, 엔비디아의 그록 상용화 추진, 中 YMTC의 330억위안 IPO 추진과 1Q26 NAND 매출총이익률 78.7% 급등, 삼성·SK의 中 낸드 생산거점 강화 등이 꼽힌다. 또한 핫칩스 2026에서 삼성·SK가 차세대 HBM 병목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며, 샤오미의 3나노 모바일 프로세서 자체 개발 소식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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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선우,우서현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사우디 OSP 하락으로 인한 국내 정유사 수혜 확대

사우디 아람코가 9월 아시아향 Arab Light OSP를 Oman/Dubai 대비 -$2.0/배럴로 추가 인하해 2020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7월 아시아향 수출가 300만배럴/일 아래로 떨어진 데다 미국·UAE산으로 이탈한 고객을 되찾기 위한 전략적 가격 정상화 성격이 강하다. 원유는 6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동시에 아시아 경유 크랙은 8월 평균 약 $71/배럴까지 올라, 투입 원가와 제품 가격의 괴리가 극대화되는 이례적 조합이 형성됐다. 사우디 장기계약 비중이 높은 S-Oil이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전망이며, SK이노베이션도 원유 조달비 정상화와 중간유분 크랙 상승의 이중 수혜가 예상된다. 다만 8~9월 OSP 하락분이 실제 투입원가에 반영되는 3분기 후반~4분기에 정제마진 개선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운임과 중질유 프리미엄이 일부 상쇄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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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동욱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중동발 MEG 공급 차질로 중국 내 MEG 재고 급감

중동발 MEG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아시아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중국 동부 MEG 재고가 3월 약 100만톤에서 8월 초 20만톤 이하로 급감했다. 현물가격은 톤당 600달러 중후반까지 상승하며 백워데이션이 심화되었고,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운항 리스크로 운송기간이 2~3주 늘어나면서 아시아 역내 가용 물량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유화 등 국내 MEG 생산업체의 반사수혜가 전망되는데, 대한유화는 NCC 에틸렌을 원료로 EO/EG를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체계와 연간 약 20만톤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어 MEG 스프레드 톤당 100달러 개선 시 연환산 약 280억원 마진 개선 여력이 발생한다. 9~10월 중국 폴리에스터 성수기와 재고 재축적 수요가 맞물리며 추가 모멘텀이 기대되나, 중동 공급 정상화 여부가 핵심 변수이며 가격 상승 → EO/EG 가동률 상승 → 자체 에틸렌 내부 소화 확대 → NCC 가동 경제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적 레버리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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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동욱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미국 태양광 온쇼어링 강화, 선제투자 업체 부각 전망

미국이 12월 4일부터 태양광 셀·모듈에 최소수입가격($0.22/W, $0.38/W)과 15% 관세를 적용하면서 저가 수입제품의 가격 하단이 상승할 전망이다. 다만 해외 셀을 들여와 모듈만 조립하는 구조가 완전 현지화보다 원가 우위를 가질 수 있어, 미국 정부가 공급망 내재화를 위해 최소수입가격을 추가 상향할 가능성이 열린다. 한화솔루션은 카터스빌에서 셀 생산을 시작한 데다 잉곳·웨이퍼·셀 3.3GW, 모듈 3.5GW의 수직계열 생산체계를 구축 중이며, 달튼 모듈 5.1GW를 합산하면 미국 내 모듈 생산능력은 8.6GW에 달한다. 45X 세액공제도 셀·모듈·웨이퍼에 걸쳐 폭넓게 적용돼 단순 조립업체 대비 정책 수혜가 크다. 향후 최소수입가격이 추가 상향될 경우 선제 투자를 집행한 한화솔루션의 상대적 경쟁력이 오히려 확대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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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동욱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다시 서는 지주회사

한화(000880)가 8월 25일 인적분할을 통해 존속법인(75.6%)과 신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24.4%)로 나뉘어 변경·재상장한다. 존속법인에는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자회사가, 신설지주에는 한화비전·세미텍·로보틱스·갤러리아 등이 이관되며, 인적분할 특성상 지분 희석이나 부의 이전은 발생하지 않는다. 존속 ㈜한화의 NAV는 21.3조원으로, 유통주식수가 24.4% 줄어 주당 순자산가치가 33.1만원에서 40.6만원으로 22.7% 상승했다. 복합기업 할인율 62%를 그대로 유지해도 적정가치는 15만원으로, 변경상장 평가가격 83,800원 대비 79% 상승 여력이 산출된다.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재평가에 따른 할인율 축소는 반영되지 않은 추가 상승 여력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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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경연,이채리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K-뷰티 Weekly

다올투자증권의 'K-뷰티 Weekly' 주간 산업 리포트다. 본문 텍스트가 누락되어 Figure 1~12의 차트·표 참조와 FnGuide DB 저작권 표기만 남아 있어, 구체적인 수치·전망·코멘트를 확인할 수 없다. 제목과 발행 형태상 K-뷰티 산업의 주간 동향, 주요 기업 실적·이벤트, 화장품 수출·내수 흐름 등을 정리한 정기 보고서로 추정되나, 본 요약에서는 원문에 근거한 정량 데이터나 애널리스트 견해를 특정할 수 없다. 따라서 어떤 지표가 상승·하락했는지, 어떤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이 제시되었는지는 본문 확보 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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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박종현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관심이 필요한 이유

대신증권은 제약업에 대해 Overweight(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글로벌 제약사의 기술도입·M&A가 1H26 기준 R&D 파트너십 327건($172.6B), M&A 305건($194.1B)으로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허만료와 파이프라인 보강 수요로 외부 신약·기술 확보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차별화된 R&D 자산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텍에는 우호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실제로 2025~2026년 한미약품,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에임드바이오 등이 로슈·릴리·GSK·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빅파마를 상대로 항체·ADC·RNA 치료제·플랫폼 기술领域的 대형 기술수출을 연이어 체결했고, 최근 한미약품의 HM17321(근육 보존 비만치료제) 로슈 기술수출(총 $2.3B, 업프론트 $190M)이 흐름을 재확인했다. 다만 국내 헬스케어 주가는 지난 5년간 글로벌·미국 대비 장기간 부진하며 누적된 주가 격차가 형성되었고, 대형 기술수출의 지속이 투자매력을 높이는 추가 요인이라는 점에서 섹터 관심 필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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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홍가혜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애널리스트 J의 Analytic Essay #11 카카오 분할 다르게 읽기

신영증권 서정연 애널리스트는 카카오의 인적분할 공시를 단순한 조직개편이 아니라 한국 인터넷 플랫폼 산업이 '성장 산업'에서 '성숙한 기업집단' 단계로 전환하는 첫 번째 사건으로 해석한다. 분할존속회사 카카오X는 톡·광고·커머스·핀테크·콘텐츠·모빌리티·투자를, 분할신설회사 카카오AI는 AI 인프라·운영을 각각 담당하며 2027년 1월 분할기일로 예정되어 있다. 시장이 가장 큰 리스크로 꼽는 생태계 시너지 약화는 새로운 우려가 아니라 기존부터 존재한 것이며, 계열사들이 이미 독립 법인이어서 분할 후에는 카카오AI가 사용자 관점에서 최적의 조합을 추구하는 진정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게 분석의 핵심 논리다. 다만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위해 국민연금과 외국인 투자자 설득이 과제로 남아 있으며, 목표주가 7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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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서정연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미 정부,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제안

미 정부가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산업부와 한국전력이 검토 중이며, 구체적 투자 구조와 재원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Brookfield 보유 지분 인수 또는 IPO 신주 인수, 2,0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펀드 활용 등이 거론된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2030년 대형 원전 10기 착공·2050년 400GW 확대 목표를 가속하기 위한 조치로, DOE의 175억 달러 장납기 기자재 대출 정책과 맞물려 하반기부터 신규 원전 추진이 시작될 전망이다. 지분 인수 시 국내 원전 공급망의 미 시장 진출과 AP1000 프로젝트 전반 참여가 가능해져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뿐 아니라 웨스팅하우스가 부족한 2차 계통설계 역량을 보유한 한전기술과 한국전력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KB증권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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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정혜정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국내외 원전 수주 모멘텀 점검

한국투자증권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2040년 최대전력 수요가 기존 대비 26.6GW 상향된 158.4GW로 재전망됨에 따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신규 원전 건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닌투언 2호기 최종 파트너 선정(2026년 3분기)을 시작으로 APR1400 수출 모멘텀이 확대되고, 미국 DOE의 175억 달러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과 유럽 AP1000 프로젝트로 한국 밸류체인 업체들의 수주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원전 밸류체인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업종 최선호주 두산에너빌리티에 매수·목표주가 14만 원을 제시하고 2025~2028년 에너빌리티 부문 EBITDA 연평균 성장률을 44%로 추정했다. 한전기술과 한전KPS 역시 매수 의견을 유지하되 자기자본비용 증가와 피어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각각 16만 원(24% 하향)과 6만 원(25% 하향)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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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장남현,김태희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Shipbuilding/Machinery Weekly-Is Japan’s shipbuilding revival a threat?

삼성증권은 일본의 LNG운반선 시장 재진출 움직임이 한국 조선업에 실질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일본 Namura가 2035년까지 최대 1,000억엔을 투입해 2017년 이후 첫 대형 독도를 건설하고, 정부 로드맵은 2035년부터 LNGC 연 3~5척 건조를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일본은 글로벌 수주금액 기준 5% 점유율에 그치고 LNGC는 2019년 이후 건조 실적이 없을 정도로 고부가 선종 역량이 부족하며, 한국과 동일한 숙련 인력 부족·고임금이라는 구조적 제약을 안고 있다. ClarksSea Index는 주간 6.9% 상승해 USD44,655/day를 기록하며 유조선 시세가 강세를 보였고, 신조선가 지수는 보합, 중고선가 지수는 1pt 상승했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진입은 산업에 대한 장기적 자신감의 신호일 뿐, 한국 조선의 현재 리더십은 지속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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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Yeong-Su Hahn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개와 늑대의 시간

한국투자증권이 조선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2026년 3분기 USD/KRW 평균 환율이 2분기(1,502원) 대비 47~75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화 강세가 대형 조선 3사(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한화오션)의 3분기 영업이익률을 1.9~3.9%p씩 끌어내릴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환율 효과가 아닌 인건비·원가절감·change order 등 일회성 손익 변수가 남아 있어 10월 Preview에서 종합적으로 추정치를 조정할 방침이다. 환율 등락에 실적 영향이 없는 삼성중공업은 외화 수주잔고 100% 헤지로 경쟁사 대비 수익성 격차가 좁혀질 여력이 크며, 하반기 부유식 데이터센터 수주 모멘텀까지 감안해 2028년 P/E 9.9배에서 매수를 제시했다. 리스크는 임단협 타결 시 인건비 일시금 반영과 추가 원화 강세 가속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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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강경태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호르무즈, 공급은 살아있다

유진투자증권의 주간 에너지 리포트는 이란의 봉쇄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이 생각보다 살아있다고 진단한다. 유조선 약 80%가 AIS를 끄고 오만 쪽 우회 항로, 미군 호위, 선박 간 환적 등 다양한 우회 경로를 활용해 수출을 이어가면서, 기존 AIS 데이터가 실제 통항량을 크게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호르무즈 통과 물량을 8~9백만b/d로 추산해 일부 AIS 기반 추정의 약 2배로 본다. IEA는 올해 세계 석유 수요 약 1억400만b/d, 공급 1억500만b/d로 100만b/d의 공급 여유를 예상하고, 미국 원유 생산도 사상 최고인 1,383만b/d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호르무즈 차질이 장기화되면 운송비·보험료·지정학적 프리미엄 상승으로 비용 측 충격이 커질 수 있어, 현 리스크는 절대적 공급 부족보다는 물류 부담에 가깝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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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황성현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건설 Weekly: 삼성전자의 주주환원과 투자

이번 주 건설업은 코스피 대비 7.1%p 하회하며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고, 삼성전자 3분기 약 30조원 현금배당 기대감에 삼성물산만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2026년 주주환원 잔여재원은 90~110조원으로, 지분 5%를 보유한 삼성물산의 예상 배당수령액은 약 2.1조원에 달해 DPS 8,000원(시가배당수익률 약 2.1%)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전자 투자 시계도 빨라지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A7 재개(2028년 완공), 아산 온양캠퍼스 6조원 증설 9월 착공, 평택 P5 트리플팜 전환, 미국 테일러 2공장 연내 착공 등이 연이어 진행된다. 하반기 가장 유효한 상승 재료는 데이터센터로 판단, GS건설을 TOP PICK으로, DL이앤씨를 차선호주로 추천하며 GS그룹 동해 AI 데이터센터 뉴스를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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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승준,하민호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Industry 2026.08.25
유틸리티 Weekly 주요 지표 업데이트

LS증권 유틸리티 위클리는 글로벌 전력기기·전기·가스 업종 피어들의 주가·밸류에이션과 한국 커버리지 종목의 실적 컨센서스를 한데 정리한 모니터링 리포트다. 8월 25일 기준 LS ELECTRIC·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 등 한국 전력기기주는 전주 대비 -5~7% 조정받았으나 YTD 기준 LS ELECTRIC +105%, 효성중공업 +54% 등 글로벌 피어 대비 여전히 큰 초과수익을 보이고 있다. 실적 컨센서스상 LS ELECTRIC은 2026E 매출 6,513억원·OPM 11.0%, HD현대일렉트릭은 OPM 26.2%, 효성중공업은 OPM 15.7%로 전년 대비 뚜렷한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미 전력기기 PPI는 여전히 고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변압기 수출은 6월 급감(-42% YoY) 후 7월 모멘텀 회복(+29.5% MoM) 조짐을 보였다. 한편 두바이유 YTD +59%, LNG JKM +145% 등 에너지 원자재 강세가 지속돼 원가·수급 양면에서 변압기 밸류체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모니터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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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성종화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Company 2026.08.25
제넨텍 기술이전 서프라이즈

한미약품이 제넨텍에 HM17321(UCN2 작용제 비만 신약 후보)을 기술이전하며 선급금 2,629억원, 총 규모 3조 1,892억원의 상장사 역대 최대 딜을 성사시켰다. 이로써 FY26 매출 2조원(+29% YoY), 영업이익 5,781억원(+124% YoY, OPM 28.9%)의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9% 상향한 81만원으로 제시하며, 영업가치 6.2조원+비영업가치 4.3조원 기반 적정 기업가치 10.4조원을 산정했다. 향후 모멘텀으로는 에페글레나타이드 식약처 승인, 11월 AASLD에서 에피노페그듀타이드 2B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다만 러닝로열티 가치가 미반영된 점과 임상 성공 여부가 구조적 성장 실현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한미약품 (128940) 위해주,이다용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Company 2026.08.25
릴리에 이어 제넨텍, 다시 확인된 R&D

한미약품에 대한 다올투자증권 리포트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인 릴리·제넨텍에 이어 한미약품의 R&D 역량이 재확인되었다는 점을 제목에서 시사한다. 이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통한 구조적 매출 성장 가능성을 의미하며, 대형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협력·라이선싱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리포트 본문이 그림(Fig.) 캡션과 DB 저작권 표기만으로 구성되어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 목표주가, 투자의견 등 정량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성장 스토리의 방향성은 읽히나, 수치 기반의 성장 규모나 시점을 판단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한미약품 (128940) 이지수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Company 2026.08.25
제넨텍 기술 이전으로 확인된 차세대 비만약의 잠재력

한미약품이 차세대 비만 치료제 HM17321(LA-UCN2)을 제넨텍에 총 23.5억 달러(계약금 1.9억 달러 포함) 규모로 기술 이전하며 글로벌 빅파마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HM17321은 기존 GLP-1 계열의 한계인 근 손실을 보완하는 차별점을 가지며, P1 MAD 단계 진입으로 개발 가속화 신호를 보였다. 2026E 매출 1.78조원(+15.0%)·영업이익 3,770억원(+46.2%), 2027E EPS 24,014원(+23.1%) 등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고, 신약 가치를 포함한 파이프라인 가치가 2.9조원에서 3.87조원으로 확대되어 SOTP 목표주가도 61만원으로 상향됐다. 다만 당일 주가 30% 급등으로 단기 업사이드가 제한돼 투자의견은 BUY에서 HOLD로 하향됐다. 글로벌 비만 시장 확대와 다수의 비만·MASH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핵심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한미약품 (128940) 서근희,신수한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Company 2026.08.25
프리미엄 화장품 소재 플랫폼기업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천연·바이오 화장품 소재를 연구개발해 ODM사와 브랜드에 납품하는 B2B 소재 플랫폼 기업이다. 'J2K METABIOME' 바이오뱅크로 1,000여 종 균주를 확보해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비건 PDRN·엑소좀·펩타이드 등 하이엔드 고기능성 소재를 자체 기술로 상용화하며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기존 대형 ODM 위주의 수동적 납품에서 벗어나 중소형 인디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커머스에 직접 영업하는 전략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2025년 매출 330억·영업이익 29억에서 2026년 매출 520억·영업이익 90억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소재의 락인 효과와 플랫폼화 전략이 결합되어 뷰티 밸류체인 내 모듈러 지위 격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제이투케이바이오 (420570) 고승범
수집 2026.08.25 19:35 PDF 열기
Company 2026.08.25
끊이지 않는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 소프트캠프로 향하는 보안 수요는 현재 진행형

소프트캠프는 문서보안 DRM과 제로트러스트 보안솔루션 기업으로, 2Q26 기준 매출 70억원(+37.5% YoY)·영업이익 5억원(+227% YoY, OPM 7.2%)을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올해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9월 시행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징금 상한 매출의 10%)으로, 보안이 비용에서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전환되면서 DRM·제로트러스트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구조다. DRM 매출은 약 7억원으로 전년 연간(3억원)의 2.4배, 수출도 5억원(전년 연간 대비 4.3배)으로 일본법인 중심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신제품 7종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하반기 매출 집중 계절성을 고려할 때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소프트캠프 (258790) 전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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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5
국군 30만 방탄복 독점 1위, K-방산 수주 폭발에 아이스침구 7년 연속 완판

웰크론은 고성능 방호소재와 냉감 침구를 양대 축으로 하는 기업으로, 두 사업 모두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방산 부문은 국군 방탄판 점유율 1위(약 70%)에 더해 현대로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갑차 수출에 부가장갑(STANAG 레벨6)을 동시 납품하는 구조로, 매출이 2024년 111억원에서 2025년 258억원으로 132% 급증했고 2029년 500억원 목표를 제시했다. 아이스침구는 폭염 특수와 글로벌 코스트코 입점으로 7년 연속 완판(CAGR +64.7%)을 기록하며 일본·유럽·중동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 중이다. 2025년 별도 매출 951억원(+13.4%), 영업이익 67.4억원(+69.4%)을 달성했고, 일회성 비용 해소에 따라 2026년 대규모 흑자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다만 컨설팅 계약이 체결된 증권사 리포트이며 투자의견이 제시되지 않아 투자 판단 시 유의가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웰크론 (065950) 전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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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5
드디어 올게 왔다

삼성SDI에 대한 다올투자증권 리포트는 '드디어 올게 왔다'는 제목으로 긍정적 전환 시점이 도래했음을 시사한다. 본문 텍스트가 비어 있어 구체적 수치와 논거는 확인되지 않으나, 제목의 어조는 배터리 사업의 구조적 성장 촉매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삼성SDI는 EV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 확장을 추진 중이며, 이는 중장기적 수요 확대와 직결된다. 리포트 내 정량 데이터가 부재하여 목표주가나 투자의견 등 세부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제목에서 드러난 구조적 성장 기대감을 바탕으로 성장주로 분류하되, 실제 근거는 제한적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삼성SDI (006400) 유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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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5
광섬유 레버리지 본격화

대한광통신은 프리폼부터 광케이블까지 수직계열화된 광통신 업체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공급 제약(게르마늄 수급, 프리폼 증설 어려움)으로 인한 광섬유 가격 상승의 직접 수혜주다. 2Q26에 분기 흑자전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됐고, 2026년 매출 1,993억 원(+42.9% YoY)·영업이익 44억 원 흑자전환, 2027년 매출 2,723억 원(+36.6% YoY)·영업이익 227억 원(+415.9% YoY, OPM 8.3%)을 전망한다. 북미 데이터센터향 864심 고다심 케이블 수주와 Incab America 인수로 확보한 영업 기반이 외형 성장과 마진 개선을 동시에 견인한다. 통신 부문 수주잔고가 1,140억 원으로 분기 420억 원 급증하며 성장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대한광통신 (010170) 김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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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5
비중국산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HL만도는 자동차 제동·조향에서 쌓은 정밀 모터·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시장에 진출하는 구상에 있다. QDD·하모닉·리니어 각 3종, 총 9개 라인업을 개발해 2027년 수주와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며, 최대 2,000억원 규모의 단계적 투자를 검토 중이다. 미국 GUARD Act 발의 등 중국산 로봇 부품 배제 움직임과 북미 현지 생산거점 보유가 비중국 공급망 구축에 따른 구조적 수혜 요인으로 작용한다. 휴머노이드 10만 대 생산 시 액추에이터 매출 약 6,000억원, 2032년 잠재 매출 약 1.6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본업(2026F 매출 9.8조원, 영업이익 4,090억원)에도 안정적 성장이 반영되어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HL만도 (204320) 이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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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5
면적보다 중요한 것은 공정 부하

티엘비는 서버용 DRAM 모듈 PCB와 엔터프라이즈 SSD PCB를 생산하는 메모리 모듈 기판 업체로,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DDR5 고속화·SOCAMM·고다층 SSD 등 고부가 제품 전환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2Q26 기준 생산면적은 QoQ 7.0% 증가에 그쳤으나 매출은 16.4% 증가하며 ASP/Mix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고, 2025년 매출은 전년비 43.6% 성장했다. VINA2 가동 이후 실질 생산능력은 40K㎡/월로 두 배 확대되며, 2028년 매출 Capacity는 현재 Mix 유지 시 약 6,500억원, SOCAMM 비중 극대화 시 약 9,000억원까지 열려 있다. SOCAMM은 BVH 대비 ASP가 약 2배 높아 매출 생산성을 오히려 높이는 구조로, 메모리 고용량화·대역폭 상승 트렌드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아 밸류에이션 판단은 유보된 상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티엘비 (356860)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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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5
신규 소재로 넓어지는 점유율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 공정용 화학소재(식각액·신너·박리액·현상액) 전문 기업으로, 메모리 생산량 증가와 선단 공정 전환에 따른 소재 사용량 확대를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팸테크놀로지 연결 편입으로 고순도 불산 밸류체인을 내재화하고, 300단 이상 3D NAND용 HSN·4D NAND용 Si Etchant·HBM TSV용 Ti Etchant 등 신규 소재가 추가 성장축으로 부상한다. 매출은 2025년 6,709억원에서 2029년 1조 1,154억원으로 확대되며, 영업이익률도 11.6%에서 12.1%로 개선된다. LS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6,000원(상승여력 48.3%)을 제시했다. 미국법인 적자 축소와 가동률 상승(PC 49.8%→61.1%)이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이엔에프테크놀로지 (102710)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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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5
2028F PER 8.9x, 장비사 대비 과다 할인

솔브레인은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전방 고객사의 WSPM 증가와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2026E~2028F 매출은 연평균 18% 내외, 영업이익은 30% 이상 성장하며 EPS는 2026E +110.5%, 2027F +32.8%, 2028F +28.0% 증가할 전망이다. 2028년 이후에는 파운드리 선단공정향 초산계 식각액, 유리기판, High-k 등 신규 사업이 추가 성장동력으로 작용하며, 단순 메모리 업황 회복을 넘어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LS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0원(상승여력 51.5%)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다만 신규 사업의 고객사 인증 및 양산 전환 시점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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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솔브레인 (357780)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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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5
실적과 배당으로 연결

TKG휴켐스는 TDI·MDI 등 이소시아네이트와 질산·DNT·MNB를 생산하는 화학기업으로, 일본 업체 구조조정과 중동 생산 차질로 글로벌 이소시아네이트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2Q26 매출 3,972억원(YoY +36.9%), 영업이익 328억원(YoY +49.2%)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라인강 저수위에 따른 유럽 물류 차질과 글로벌 가격 인상이 추가 우호 요인으로 작용하며, 2026F 매출 1조 3,391억원(+18.7%)·영업이익 910억원(+38.7%), 2027F 매출 1조 4,230억원·영업이익 960억원의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BASF·한화솔루션·금호미쓰이화학 등과의 장기계약(DNT 2032년, MNB 2039년)과 순현금 약 5,062억원, DPS 1,000원(배당수익률 6%대) 기반의 안정적 주주환원이 하방을 지지한다. 리딩투자증권은 2027F EPS 2,237원에 Target P/E 10.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3,000원(상승여력 43.9%),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다만 성장은 경쟁사 공급 차질이라는 일시적 사이클 요인에 기반하므로, 라인강 수위 정상화 및 암모니아 가격 변동에 따른 실적 변동 리스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TKG휴켐스 (069260) 유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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