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유틸리티 위클리는 글로벌 전력기기·전기·가스 업종 피어들의 주가·밸류에이션과 한국 커버리지 종목의 실적 컨센서스를 한데 정리한 모니터링 리포트다. 8월 25일 기준 LS ELECTRIC·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 등 한국 전력기기주는 전주 대비 -5~7% 조정받았으나 YTD 기준 LS ELECTRIC +105%, 효성중공업 +54% 등 글로벌 피어 대비 여전히 큰 초과수익을 보이고 있다. 실적 컨센서스상 LS ELECTRIC은 2026E 매출 6,513억원·OPM 11.0%, HD현대일렉트릭은 OPM 26.2%, 효성중공업은 OPM 15.7%로 전년 대비 뚜렷한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미 전력기기 PPI는 여전히 고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변압기 수출은 6월 급감(-42% YoY) 후 7월 모멘텀 회복(+29.5% MoM) 조짐을 보였다. 한편 두바이유 YTD +59%, LNG JKM +145% 등 에너지 원자재 강세가 지속돼 원가·수급 양면에서 변압기 밸류체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모니터링된다.
자동 생성한미약품이 제넨텍에 HM17321(UCN2 작용제 비만 신약 후보)을 기술이전하며 선급금 2,629억원, 총 규모 3조 1,892억원의 상장사 역대 최대 딜을 성사시켰다. 이로써 FY26 매출 2조원(+29% YoY), 영업이익 5,781억원(+124% YoY, OPM 28.9%)의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9% 상향한 81만원으로 제시하며, 영업가치 6.2조원+비영업가치 4.3조원 기반 적정 기업가치 10.4조원을 산정했다. 향후 모멘텀으로는 에페글레나타이드 식약처 승인, 11월 AASLD에서 에피노페그듀타이드 2B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다만 러닝로열티 가치가 미반영된 점과 임상 성공 여부가 구조적 성장 실현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미약품에 대한 다올투자증권 리포트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인 릴리·제넨텍에 이어 한미약품의 R&D 역량이 재확인되었다는 점을 제목에서 시사한다. 이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통한 구조적 매출 성장 가능성을 의미하며, 대형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협력·라이선싱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리포트 본문이 그림(Fig.) 캡션과 DB 저작권 표기만으로 구성되어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 목표주가, 투자의견 등 정량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성장 스토리의 방향성은 읽히나, 수치 기반의 성장 규모나 시점을 판단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미약품이 차세대 비만 치료제 HM17321(LA-UCN2)을 제넨텍에 총 23.5억 달러(계약금 1.9억 달러 포함) 규모로 기술 이전하며 글로벌 빅파마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HM17321은 기존 GLP-1 계열의 한계인 근 손실을 보완하는 차별점을 가지며, P1 MAD 단계 진입으로 개발 가속화 신호를 보였다. 2026E 매출 1.78조원(+15.0%)·영업이익 3,770억원(+46.2%), 2027E EPS 24,014원(+23.1%) 등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고, 신약 가치를 포함한 파이프라인 가치가 2.9조원에서 3.87조원으로 확대되어 SOTP 목표주가도 61만원으로 상향됐다. 다만 당일 주가 30% 급등으로 단기 업사이드가 제한돼 투자의견은 BUY에서 HOLD로 하향됐다. 글로벌 비만 시장 확대와 다수의 비만·MASH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핵심 투자 포인트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제이투케이바이오는 천연·바이오 화장품 소재를 연구개발해 ODM사와 브랜드에 납품하는 B2B 소재 플랫폼 기업이다. 'J2K METABIOME' 바이오뱅크로 1,000여 종 균주를 확보해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비건 PDRN·엑소좀·펩타이드 등 하이엔드 고기능성 소재를 자체 기술로 상용화하며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기존 대형 ODM 위주의 수동적 납품에서 벗어나 중소형 인디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커머스에 직접 영업하는 전략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2025년 매출 330억·영업이익 29억에서 2026년 매출 520억·영업이익 90억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소재의 락인 효과와 플랫폼화 전략이 결합되어 뷰티 밸류체인 내 모듈러 지위 격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소프트캠프는 문서보안 DRM과 제로트러스트 보안솔루션 기업으로, 2Q26 기준 매출 70억원(+37.5% YoY)·영업이익 5억원(+227% YoY, OPM 7.2%)을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올해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9월 시행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징금 상한 매출의 10%)으로, 보안이 비용에서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전환되면서 DRM·제로트러스트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구조다. DRM 매출은 약 7억원으로 전년 연간(3억원)의 2.4배, 수출도 5억원(전년 연간 대비 4.3배)으로 일본법인 중심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신제품 7종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하반기 매출 집중 계절성을 고려할 때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웰크론은 고성능 방호소재와 냉감 침구를 양대 축으로 하는 기업으로, 두 사업 모두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방산 부문은 국군 방탄판 점유율 1위(약 70%)에 더해 현대로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갑차 수출에 부가장갑(STANAG 레벨6)을 동시 납품하는 구조로, 매출이 2024년 111억원에서 2025년 258억원으로 132% 급증했고 2029년 500억원 목표를 제시했다. 아이스침구는 폭염 특수와 글로벌 코스트코 입점으로 7년 연속 완판(CAGR +64.7%)을 기록하며 일본·유럽·중동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 중이다. 2025년 별도 매출 951억원(+13.4%), 영업이익 67.4억원(+69.4%)을 달성했고, 일회성 비용 해소에 따라 2026년 대규모 흑자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다만 컨설팅 계약이 체결된 증권사 리포트이며 투자의견이 제시되지 않아 투자 판단 시 유의가 필요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성SDI에 대한 다올투자증권 리포트는 '드디어 올게 왔다'는 제목으로 긍정적 전환 시점이 도래했음을 시사한다. 본문 텍스트가 비어 있어 구체적 수치와 논거는 확인되지 않으나, 제목의 어조는 배터리 사업의 구조적 성장 촉매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암시한다. 삼성SDI는 EV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망 확장을 추진 중이며, 이는 중장기적 수요 확대와 직결된다. 리포트 내 정량 데이터가 부재하여 목표주가나 투자의견 등 세부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제목에서 드러난 구조적 성장 기대감을 바탕으로 성장주로 분류하되, 실제 근거는 제한적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대한광통신은 프리폼부터 광케이블까지 수직계열화된 광통신 업체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공급 제약(게르마늄 수급, 프리폼 증설 어려움)으로 인한 광섬유 가격 상승의 직접 수혜주다. 2Q26에 분기 흑자전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됐고, 2026년 매출 1,993억 원(+42.9% YoY)·영업이익 44억 원 흑자전환, 2027년 매출 2,723억 원(+36.6% YoY)·영업이익 227억 원(+415.9% YoY, OPM 8.3%)을 전망한다. 북미 데이터센터향 864심 고다심 케이블 수주와 Incab America 인수로 확보한 영업 기반이 외형 성장과 마진 개선을 동시에 견인한다. 통신 부문 수주잔고가 1,140억 원으로 분기 420억 원 급증하며 성장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HL만도는 자동차 제동·조향에서 쌓은 정밀 모터·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시장에 진출하는 구상에 있다. QDD·하모닉·리니어 각 3종, 총 9개 라인업을 개발해 2027년 수주와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며, 최대 2,000억원 규모의 단계적 투자를 검토 중이다. 미국 GUARD Act 발의 등 중국산 로봇 부품 배제 움직임과 북미 현지 생산거점 보유가 비중국 공급망 구축에 따른 구조적 수혜 요인으로 작용한다. 휴머노이드 10만 대 생산 시 액추에이터 매출 약 6,000억원, 2032년 잠재 매출 약 1.6조원까지 확대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본업(2026F 매출 9.8조원, 영업이익 4,090억원)에도 안정적 성장이 반영되어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티엘비는 서버용 DRAM 모듈 PCB와 엔터프라이즈 SSD PCB를 생산하는 메모리 모듈 기판 업체로,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DDR5 고속화·SOCAMM·고다층 SSD 등 고부가 제품 전환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2Q26 기준 생산면적은 QoQ 7.0% 증가에 그쳤으나 매출은 16.4% 증가하며 ASP/Mix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고, 2025년 매출은 전년비 43.6% 성장했다. VINA2 가동 이후 실질 생산능력은 40K㎡/월로 두 배 확대되며, 2028년 매출 Capacity는 현재 Mix 유지 시 약 6,500억원, SOCAMM 비중 극대화 시 약 9,000억원까지 열려 있다. SOCAMM은 BVH 대비 ASP가 약 2배 높아 매출 생산성을 오히려 높이는 구조로, 메모리 고용량화·대역폭 상승 트렌드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아 밸류에이션 판단은 유보된 상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 공정용 화학소재(식각액·신너·박리액·현상액) 전문 기업으로, 메모리 생산량 증가와 선단 공정 전환에 따른 소재 사용량 확대를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팸테크놀로지 연결 편입으로 고순도 불산 밸류체인을 내재화하고, 300단 이상 3D NAND용 HSN·4D NAND용 Si Etchant·HBM TSV용 Ti Etchant 등 신규 소재가 추가 성장축으로 부상한다. 매출은 2025년 6,709억원에서 2029년 1조 1,154억원으로 확대되며, 영업이익률도 11.6%에서 12.1%로 개선된다. LS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6,000원(상승여력 48.3%)을 제시했다. 미국법인 적자 축소와 가동률 상승(PC 49.8%→61.1%)이 추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솔브레인은 반도체 소재 기업으로, 전방 고객사의 WSPM 증가와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2026E~2028F 매출은 연평균 18% 내외, 영업이익은 30% 이상 성장하며 EPS는 2026E +110.5%, 2027F +32.8%, 2028F +28.0% 증가할 전망이다. 2028년 이후에는 파운드리 선단공정향 초산계 식각액, 유리기판, High-k 등 신규 사업이 추가 성장동력으로 작용하며, 단순 메모리 업황 회복을 넘어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LS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0원(상승여력 51.5%)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다만 신규 사업의 고객사 인증 및 양산 전환 시점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존재할 수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TKG휴켐스는 TDI·MDI 등 이소시아네이트와 질산·DNT·MNB를 생산하는 화학기업으로, 일본 업체 구조조정과 중동 생산 차질로 글로벌 이소시아네이트 수급이 타이트해지면서 2Q26 매출 3,972억원(YoY +36.9%), 영업이익 328억원(YoY +49.2%)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라인강 저수위에 따른 유럽 물류 차질과 글로벌 가격 인상이 추가 우호 요인으로 작용하며, 2026F 매출 1조 3,391억원(+18.7%)·영업이익 910억원(+38.7%), 2027F 매출 1조 4,230억원·영업이익 960억원의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BASF·한화솔루션·금호미쓰이화학 등과의 장기계약(DNT 2032년, MNB 2039년)과 순현금 약 5,062억원, DPS 1,000원(배당수익률 6%대) 기반의 안정적 주주환원이 하방을 지지한다. 리딩투자증권은 2027F EPS 2,237원에 Target P/E 10.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3,000원(상승여력 43.9%),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다만 성장은 경쟁사 공급 차질이라는 일시적 사이클 요인에 기반하므로, 라인강 수위 정상화 및 암모니아 가격 변동에 따른 실적 변동 리스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매커스는 AMD로부터 FPGA 칩을 수입하여 HBM 웨이퍼 테스터, 고반도 반도체 장비, 방산 미사일 등에 공급하는 국내 유통업체로, 전방 산업의 구조적 고성장이 핵심 투자 논리이다. HBM 투자 확대와 2027년 고반도 반도체 장비 납품, 방산 미사일 수요, 그리고 향후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FPGA 수요 증가가 다중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 실적 전망에서 매출은 2025년 227억원에서 2028년 313억원으로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2026년 28.9% 증가를 시작으로 고성장세가 이어지며 2025~2028년 EPS CAGR 35.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LS증권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000원에서 40,000원으로 상향했다. 다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고 AMD 칩 공급 의존이라는 구조적 리스크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성일하이텍은 2분기 매출 768억 원·영업이익 63억 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7억 원)를 큰 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흑색물질 투입 증가로 3공장 가동률이 2분기 중반 90%대까지 올라 3분기 말 풀가동 및 2공장 재가동이 기대된다. 하반기 리튬·니켈·코발트 등 핵심 금속 가격 회복과 북미·유럽 폐배터리 재활용 수주 확대가 맞물리면서, 삼성증권은 2026년 매출 3,400억 원·영업이익 161억 원으로 전망을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27% 낮춘 5만4천 원이나 BUY 의견은 유지하며, 2027년 매출 4,176억 원·EPS 1,674원으로 적자에서 흑자 전환 후 추가 성장을 전망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삼아알미늄은 북미 데이터센터향 ESS용 알루미늄 박(foil) 수요 폭발을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분기 Foil 매출은 약 650억원(QoQ+59.2%)을 기록하며 수출 물량도 YoY+67%로 급증했고, 공장 가동률은 25년 말 50%에서 하반기 90% 풀캐파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AI 수요 증가와 미국 IRA 시행으로 중국산 소재가 제한되면서 동사는 구조적 수혜를 입고 있으며, Foil 수출 ASP는 12%, 필름은 16% 상승해 마진 스프레드 확대가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26년 매출 3,936억원(+45% YoY) 흑자전환, 27년 매출 4,782억원·영업이익 316억원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전망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파크시스템스는 비접촉 원자현미경(AFM) 장비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으로, 산업용 AFM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매출 2,056억원에서 2028년 3,607억원까지 연 20% 안팎의 매출 성장이 이어지며, 영업이익도 422억원에서 844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1H26 신규수주 1,413억원과 2Q26 수주잔고 1,125억원은 선단공정 고객사들의 발주 확대를 반영하며, 2027년부터는 신장비 라인업(NX-Wafer+, WLI, TSH)이 매출에 본격 기여해 성장 동력이 한층 강화된다. 신한투자증권은 하반기 실적 쏠림과 수익성 회복을 근거로 매수 의견과 370,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주요 리스크로는 2Q26 비용 일시 증가에 따른 단기 수익성 둔화와 글로벌 반도체 CapEx 변동성을 들 수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모비스는 2026~2028년 매출액이 연 5~6%, 영업이익이 9~14% 성장하며 본업의 완만한 추세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핵심 투자 스토어는 보스턴다이내믹스 Atlas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를 내재화하며 로봇 부품 사업에 진입하는 것으로, 2028년 약 5천억원에서 2030년 1.2조원으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액추에이터에서 그리퍼·배터리·제어기·퍼셉션 모듈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점이 구조적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한다. 본업 가치 53조원과 로봇 가치 16조원을 합산해 목표시총 68조원, 목표주가 76만원(현재가 49.85만원 대비 52.5% 상승여력)을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이어간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차의 핵심 투자 스토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구조적 성장이다. Boston Dynamics와 신설 Robotics America를 통해 로봇 개발·양산체계를 구축하고, 미국 비중국 공급망 재편(GUARD Act, FCC 규제 강화) 수혜를 노린다. BD의 기술, HMGMA 제조 현장, 현대모비스 부품, 현대글로비스 물류를 결합한 End-to-End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6년 8월 RMAC 가동, 2027년 파일럿, 2028년 Atlas 투입을 계획한다. BD 2030년 매출 10.9조원에 PSR 13배를 적용해 기업가치 141조원, 현대차 지분 27.8%인 로봇 가치 39조원을 목표가에 반영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70,000원(현재가 414,000원 대비 +61.8%).
성장주 판정 재사용에프엔씨엔터는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음악·매니지먼트·드라마 제작 등 핵심 사업에 자원을 재배분하며 본업 중심 성장으로 전환한 기업이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493억원을 기록했고, P1Harmony의 글로벌 돌풍과 N.Flying의 팬덤 확장이 성장을 주도했다. P1Harmony는 미니 9집으로 첫 하프밀리언셀러와 빌보드 200 4위를 달성했고 위버스 팬덤은 240만명까지 확대됐다. 2026년 매출 1,215억원·영업이익 27억원 흑자전환이 전망되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투어와 신인 그룹의 해외 진출까지 라인업이 확대된다. 다만 핵심 IP의 실적 기여도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는 점검 포인트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 본업의 구조적 성장과 태양광 사업의 별도 가치로 주목받는 기업이다. SK하이닉스 M15X와 CXMT의 메모리 투자 확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반도체 장비 매출 회복이 본격화되며, 공정 미세화에 따른 High-k ALD 장비 투자 강도 상승도 추가 성장 동력이다. 해외 신규 글로벌 메모리 고객 확대와 DTC 등 신규 Application 진입으로 성장축이 다변화될 전망이다. LS증권은 2028E 매출 7,889억원, 영업이익 3,164억원(OPM 40.1%)을 전망하며, 태양광 사업가치 약 4.2조원을 별도 평가해 SOTP 기준 목표주가 22만원(상승여력 32.5%)을 제시했다. Buy 의견을 신규 제시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LG는 지주사로서 Automotive Components, Physical AI, AI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ONE LG Strategy'를 추진하며 그룹 차원의 구조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전 계열사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신성장동력은 AI 연구원의 자체 LLM 개발과 기존 생산시설의 재활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LG CNS 상장 이후 상장자회사가 순자산가치의 80%를 차지하며 지주 가치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도 연결 매출이 2025년 7.25조원에서 2028년 9.83조원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은 912십억원에서 1,644십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지분법손익 개선이 이를 뒷받침한다. BNK투자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0,000원으로 상향(상승여력 32.2%)하며, NAV 대비 할인율 축소를 긍정적 신호로 평가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한컴은 문서 소프트웨어에서 AX(AI 전환)와 하드웨어 결합 웹오피스 등 신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AI 신사업 매출 비중이 25년 33.5%에서 27년 47.4%로 확대되고, 하반기 소버린AI(주권형AI) 투자 본격화 수혜가 전망된다. 하반기 별도 매출 1,110억원(+33.1% YoY), 영업이익 324억원(+95.6%)의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AX·하드웨어 등 신사업 매출 비중은 53.7%로 전년 대비 12.7%p 확대된다. 매출액은 25년 3,267억원에서 26년 3,837억원(+17.4%)으로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502→619억원으로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진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500원(상승여력 48.0%)을 유지했으나, 실적 가시성 확보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신흥에스이시(243840)는 소형 원통형 배터리 부품(CID) 중심으로 성장이 가속화되는 국면이다. BBU(배터리 백업 장치)와 전동공구 배터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2170 셀 등 신규 규격 출하가 늘어나고, 말레이시아 현지 생산 capa도 기존 전망을 상회할 전망이다. 2분기 매출 1,316억 원·영업이익 52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소형 CID 매출은 분기 대비 32% 급증하며 영업이익률을 1.3%에서 3.9%로 끌어올렸다. 삼성증권은 2026년 매출 5,164억 원(+26.5%), 영업이익 199억 원(+236%)을 전망하며 목표주가 8,400원(상승여력 54.4%)에 BUY 의견을 유지한다. 다만 대형 각형캡 어셈블리는 유럽 EV 수요 부진으로 단기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어, 소형 제품 중심의 구조적 성장이 핵심 스토리로 부상하고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천보는 2분기에도 적자를 지속했으나 배터리소재 매출이 전분기比 33% 늘어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F-리튬염 출하가 분기比 두 배 이상 증가해 북미 고객향 확대라는 구조적 신호가 확인됐지만, 액상 판매에 따른 낮은 단가와 감가상각 부담으로 수익 기여는 제한적이다. 증권사는 새만금 공장 흑자 전환 시점을 2027년 하반기로 미루며, 2026~2028년 매출이 204억→272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47,000원에서 39,000원으로 17% 하향하고 HOLD 의견을 유지했다. 성장 스토리는 존재하나 수익화 시점이 후반으로 밀리며 단기 모멘텀은 제한적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FA엔지니어링은 2분기 실적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모회사 신규수주 목표를 1.1조원에서 1.2조원으로 상향했다. 하반기 신규수주는 상반기 대비 1.4배 확대될 전망이며, MLCC 물류 자동화, AI 기반 로봇 물류, 연료전지 등 신성장 동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2026년 연결매출 1.66조원·영업이익 1,204억원, 2027년 영업이익 1,855억원(전년비 +54%)을 전망하며, SFA세미콘의 4분기 흑자전환 가능성까지 반영했다. 목표주가 35,000원(상승여력 약 50%), BUY 의견 유지, 자사주 취소까지 예정돼 주주환원도 기대된다. 다만 SFA세미콘 적자 지속과 배터리 수요 부진으로 멀티플 디스카운트(60%)가 적용된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헝셩그룹은 전통 OEM 완구 제조에서 AI 완구·IP 기반 플랫폼 사업자로 전환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성장 동력은 ① 미국 시장 타깃 AI 완구(Walmart·Costco 유통 경험 활용), ② 중국 복합오락 브랜드 GEEKWORLD와의 전략적 합작으로 연간 최대 약 103억원 규모 완구 수주 및 공동 IP 개발, ③ bilibili VirtuaReal 가상 아티스트 IP 굿즈 사업이다. 매출은 1Q25 186억원에서 4Q25 337억원까지 증가 추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여전히 적자권에 머물러 있다. 신사업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두 차례 유상증자로 총 약 220.5억원을 조달했다. 동사의 성장은 기존 OEM에서 AI·IP 기반 소비재·공급망 플랫폼으로의 사업모델 전환이라는 구조적 성격이 강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신한투자증권은 넥스틴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55% 하향한 40,000원으로 제시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 208억원( QoQ +162.7%)을 기록했으나 영업적자가 지속되며, 주력인 중국향 수주가 공장 가동 지연으로 부진한데다 주식보상비와 인건비 증가가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다. 2026년 실적은 매출 565억원, 영업손실 49억원으로 역행이 예상되며, 2027년에야 매출 1,054억원·영업이익 257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전망된다. 투자의견 자체는 매수이나, 현재 리포트는 실적 모멘텀이 확인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과 단기 멀티플 확장이 제한적이라는 보수적 시각이 중심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바이오팜은 항경련제 Xcopri의 미국 처방 확장이 견조하게 이어지며 고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 2분기 Xcopri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2,244억원을 기록했고, 7월에도 처방 수(TRx)가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하며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 흥국증권은 2026~27년 매출액을 각각 1조 40억원·1조 1,148억원, 영업이익을 3,632억·4,437억원(OPM 36~39%)으로 추정하며, 가이던스 상단을 웃도는 Xcopri 매출 8,996억원을 전망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만원(상승여력 62%)을 유지한다. 리스크로는 Briviact 제네릭 진입과 경쟁 신약 출시 가능성 등 epilepsy 시장 경쟁 구도 변화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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