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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8.27
[인터넷/게임] IBKS Daily

IBK투자증권의 인터넷·SW·게임 데일리 리포트로, 국내외 주요 종목의 주가·시총·PER·PSR·ROE 등 밸류에이션과 수익률을 한눈에 정리한 자료다. 국내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전일 +1.2%, 1주 +2.5%를 기록했으나 1년 수익률은 -23.5%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이슈로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6에서 'PUBG: 데드넷' 등 신작 5종을 공개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고, 네이버는 신세계·CJ 교환지분 5곳의 장부가액이 64% 급락해 자산 효율성 부담이 부각됐다. 글로벌 빅테크는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1개월 +30.0%·+7.0%로 양호했고, 닌텐도·밴다이남코 등 일본 게임주는 1개월 +19.7%·+28.0%로 강세를 보였다. 업종 전반 PER은 코스피 6.6배·코스닥 23.2배로 양극화가 뚜렷하며, 펄어비스·카카오게임즈 등 적자 전환 종목의 실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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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수집 2026.08.27 15:13 PDF 열기
Company 2026.08.27
SK바이오팜(326030) Opakalim, 2nd Product 이상의 의미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Xcopri의 미국 매출이 1Q24 909억원에서 2Q26 2,244억원으로 급성장하며 전사 매출의 90.7%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Biohaven으로부터 Opakalim(BHV-7000)과 Kv7 플랫폼의 전세계 독점 권리를 7.95억달러에 도입해 Xcopri 단일 제품 구조에서 뇌전증 프랜차이즈로 사업구조를 확장한다. 기존 Xcopri 영업조직과 처방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어 Opakalim의 상업화 효율이 높고, 2029년 이후 미국 직판 신약으로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메리츠증권은 Opakalim 신약가치 9,847억원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하며 Buy 의견을 유지한다. 핵심 리스크는 2H26 예정된 Opakalim 임상 3상 RISE3 결과에서 효능과 CNS 내약성 차별화가 입증될 여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SK바이오팜 (326030) 김준영, 김현비
수집 2026.08.27 15:13 PDF 열기
Company 2026.08.27
네오티스(085910) 여기도 SoCAMM 수혜주

네오티스는 PCB 마이크로비트(드릴비트·라우터) 전문 기업으로, AI 서버용 SoCAMM 시장 확대와 PCB 고다층화·대형화 추세에 따른 비선형적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Q26 매출액은 전년비 43.5% 증가한 226억원, 영업이익은 95.7% 급증한 45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반기부터 SoCAMM향 고부가 라우터 공급이 본격화되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2027년 매출액 1,517억원(+60.5% YoY), 영업이익 311억원(+77.8% YoY)을 전망하며, Capa 증설과 ASP 상승에 따른 P·Q 동반 개선을 기대했다. 국내 라우터 시장 약 70% 점유율과 SoCAMM향 독보적 점유율을 바탕으로 향후 2~3년간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주가는 2027년 PER 7.9배로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력도 주목할 만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네오티스 (085910) 양승수
수집 2026.08.27 15:13 PDF 열기
Company 2026.08.27
에이엘티(172670) 후공정 전반에 확산되는 온기

에이엘티는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업사이클의 낙수 효과가 후공정 전반으로 확산되며 성장 동력이 다변화되고 있다. 기존 주력인 메모리 컨트롤러 테스트는 풀가동 체제 유지로 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DDI는 국내 고객사 플래그십 모델향 물량을 단독 수주하며 상반기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올해부터는 데이터센터용 eSSD 테스트 매출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해 추가 품목 양산과 3~4개 품목 개발이 진행 중이며, CIS 물량이 국내 OSAT으로 이전되면서 턴키 테스트 라인 구축 우위를 바탕으로 점유율 확보가 기대된다. 실리콘 캐패시터, GaN·SiC 등 신규 영역 확장도 논의되어 중장기 전방위적 반도체 테스트 수요 확대 수혜가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2027년 매출 737억원(+15.8%), 영업이익 143억원(+137.0%, OPM 19.4%)을 전망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한경 컨센서스 에이엘티 (172670) 양승수
수집 2026.08.27 15:13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F&B Morning Talk
와이즈리포트 김정욱,황홍진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Mobility at a glance

메리츠증권 모빌리티 브리핑은 현대차·기아의 6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잠정합의와 26일 CEO 인베스터 데이를 주목한다. 자율주행에서는 중국이 자율주행 모드 사고 시 제조사 책임을 묻는 개정안을 마련하고, 엔비디아가 '추론'을 다음 개척지로 제시했으며, 웨이모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뮌헨 테스트를 시작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부터 양산까지 단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리프모터도 임바디드 로보틱스 진출을 공식화하며 완성차와 로봇의 융합이 가속된다. 유럽 7월 BEV 등록은 전년비 13.6% 증가한 22만4천대로 점유율 25.7%를 기록했고, 테슬라는 네바다 세미 공장 9월 개장으로 연 5만대 시험 양산에 나선다. 한편 혼다는 USMCA 연장 부재 시 북미 신공장 추진이 불확실해질 수 있다고 밝혀 관세 협상 리스크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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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준성,배현서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메리츠 Financial Daily

금융시장 일일 동향 리포트. 고정금리 상승으로 변동형 주담대 비중이 6개월 만에 10%대에서 60%대로 급증하고, 은행권은 ELS 트라우마 이후 고위험 상품에서 벗어나 패밀리오피스 중심의 WM으로 체질을 전환하고 있다. 대기업 신용공여는 1년 새 13% 증가한 반면, 증시 변동성 확대로 증권사의 단기사채 발행은 전월比 46% 급감했다. 국민성장펀드 집행률이 20%에 그치고, 생보사는 설계사 확보 경쟁으로 상반기 사업비를 11% 늘렸으며, 보험사는 시니어 프리미엄 주거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아울러 금융지주 계열사 간 고객정보 공유 금지 해제로 통합영업 시대가 열리고, 국내 스테이블코인 거래대금은 80조원을 넘어섰으나 거래소별 점유율 착시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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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조아해,공건희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항해일지

메리츠증권의 주간 조선·해운 산업 트래킹 리포트다. 신조선가 지수 186.3pt, 중국 후판 521달러로 모두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고, BDI 2,882pt·SCFI 3,409.6pt·VLCC 스팟 403.9WS 등 주요 운임지수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미·이란 휴전 합의에 호르무즈 해협 자유통항이 포함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화오션은 저탄소 표준 FPSO 설계에 대해 DNV·ABS로부터 AIP를 획득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화필리조선소는 MARAD에 4호 NSMV를 인도하며 미국 비전투 안보선 건조 거점으로서 입지를 넓혔다. 반면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영업이익 30% 성과급 배분을 요구하며 파업권을 확보해, 호남·삼성중공업 등 동종업계로 노사 갈등이 확산될 리스크가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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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배기연,김현비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Meritz Overnight Tech

메리츠증권의 오버나이트 테크 리포트는 글로벌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종목의 overnight 주가 흐름과 메모리·패널 가격,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를 정리한 데일리 시장 브리핑이다. 전일 미주 반도체주(Nvidia +2.2%, AMD +4.9%, Marvell +4.8%, Micron +2.5%)와 국내 장비·소재주(DB하이텍 +6.4%, 원익IPS +5.5%, 테스 +4.2%)가 강세를 보였으나 LG에너지솔루션(-3.5%)·CATL(-2.9%) 등 2차전지는 약세를 나타냈다. DRAM·NAND 현물가는 일간 보합권이나 월간으로는 DDR4 8Gb +7.12%, NAND 64Gb +16.55%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주요 뉴스로는 엔비디아의 젯슨 오린 나노2 공개, 시스코·엔비디아·슈퍼마이크로의 랙스케일 AI 컴퓨팅 협력, SK하이닉스 노조의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심텍의 SOCAMM 모듈 전용 공장 구축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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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선우,우서현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Section 232 시행 전 중국 웨이퍼 수출 확대

미국 Section 232 시행(12월 4일)을 앞두고 7월 말부터 중국산 태양광 폴리실리콘·웨이퍼·셀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특히 미국 의존도가 가장 높은 웨이퍼에서 가격 급등이 두드러졌는데, 8월 20일 기준 183mm 웨이퍼 가격이 전주 대비 40% 올랐으며, 이는 해외 셀 제조사들이 정책 시행 전 선구매를 확대하면서 단기 공급 부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수출 비중이 높은 183mm 웨이퍼의 상승 폭이 내수용 210R·210N 대비 약 2배에 달했다. SMM 조사에 따르면 시행 전 셀 재고 비축 수요는 15~20GW에 이를 전망이며, 8~9월 선구매가 이어지다 10월 중순부터 수출은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비중국 밸류체인 업체에 리스크이나, 내년 최저수입가격 적용 이후 저가 제품이 소멸되고 미국산 제품 선호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중장기 영향은 제한적이라 판단했다. 신영증권은 태양광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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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신홍주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SK이노베이션, 분리막 추가 재무 지원 불확실성 축소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자회사 SKIET를 흡수합병하는 것은 신규 M&A가 아니라,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 가격 경쟁으로 가동률이 급락하며 적자에 빠진 SKIET의 재무 리스크를 모회사가 직접 흡수하는 구조조정이다. SKIET는 중국 장쑝 법인을 SEMCORP에 약 888억원에 매각하고 11월 30일부터 증평 공장 생산을 중단하며 폴란드 중심으로 생산거점을 재편했고, 2분기에는 매각 손실 약 6,000억원과 감액 손실 약 8,600억원 등 1.4조원대 일회성 손실을 선제 반영했다. SK이노베이션이 이미 53.35%를 보유해 연결 EBITDA를 즉각 높이는 거래는 아니지만, 추가 증자·대여 등 재무지원 불확실성이 낮아지고 의사결정이 일원화된다. 핵심은 합병 전 비지배지분 46.65%로 분산됐던 분리막 이익이 모두 모회사 지배주주에 귀속되어 업황 회복 시 레버리지가 커지는 구조 변화다. 다만 적자 지속 시 희석과 순이익 부담이 커지는 양면성이 있어, 향후 SKIET 분기 적자 축소 속도와 폴란드 가동률, 신규 수주 가시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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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동욱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DL, Kraton 실적 회복에 환율까지 우호적이다

DL은 Kraton 인수로 발생한 21.2억달러 규모의 외화 차입금(금융기관 차입금 11.2억달러+사모사채 10억달러)을 보유하고 있어 환율 하락이 재무구조 개선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구조다. 6월 말 환율 1,541.5원 기준 100원 하락 시 달러성 차입금의 원화 환산가치가 약 2,100억원 줄어들며, 상반기 외화환산손실이 하반기 환입되면서 영업이익보다 세전·순이익 개선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핵심은 단순 연결 이익보다 Kraton 인수 이후 높아진 재무부담의 정상화에 있으며, Kraton 실적 회복·환율 하락·디레버리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EBITDA 증가와 순차입금 감소가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2027년 7월 만기 도래 10억달러 외화사모사채의 차환 부담도 낮아지는 요인이다. 과거 할인 요인이던 Kraton 부진·고환율·고부채 조합이 회복·환율 하락·디레버리징으로 전환되며, 환율 안정 시 이익 추정치 상향뿐 아니라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인 축소가 추가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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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동욱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결국은 밸류에이션

한국투자증권은 화장품 섹터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최근 강한 주가 흐름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남아 있는 실리콘투와 에이피알을 매수로 추천했다. 8월 캐나다향 수출 데이터 이상치가 9월 수정될 가능성이 있어 3분기 실적 기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진 만큼, 저기대·저멀티플 종목에 주목할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실리콘투는 유통사 기준 12MF PER 12.3배로 호텔신라(11.4배)와 비슷한 수준이며, 멕시코 법인 본격 가동과 하반기 아이허브 매출 개선으로 GPM 개선이 기대된다. 에이피알은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00% 이상 성장할 전망으로 동종 브랜드 평균(+22.6%)을 크게 상회하고, 유럽 아마존 랭킹 호조로 유럽 매출 321% 증가가 예상된다. 두 종목 모두 컨센서스에 반영되지 않은 신사업(스킨부스터·EBD) 모멘텀을 추가 업사이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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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김명주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전쟁의 여파(5): UAE 원유 $100/BBL과 석유화학

한국투자증권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180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UAE Murban 원유가 $100/BBL을 돌파했고, 두바이 유가도 Brent·WTI 대비 $10-15/BBL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중동 강세가 국제 유가 상승을牵引할 것으로 봤다. 걸프 지역 유전과 러시아 정유 설비의 가동 차질, EU 천연가스 재고의 2017년 이후 최저 수준 등 공급 불안이 지속되면서 겨울철 석유 수요까지 가중될 여지가 크다. 석유화학은 6개월째 설비 차질로 중국 벤젠 재고가 90% 감소하는 등 재고 소진이 확인됐고, 에틸렌 기준 2026년 생산량이 전년 대비 최소 25% 이상 줄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유 대비 수요 회복 시차가 존재해 스프레드 개선이 지연되고 있으나, 유가 강세에 따른 구매 정상화가 이어지면 수익성 개선은 필연적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신규 설비 가동을 앞둔 S-Oil(매수, 목표주가 16만원), 롯데케미칼(매수, 13만원), 대한유화(매수, 21만원)가 수혜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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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충재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부의 효과 약화, 또 Key는 중국!

신한투자증권은 하반기 국내 의류업종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7~8월 주식시장 조정으로 금융자산 평가액이 줄고 신규 신용대출 금리가 5.72%로 23bp 상승하면서 가처분 소득에 민감한 의류소비 지속성에 의문이 커졌기 때문이다. 6월 소매판매는 명품 제외 의류 카테고리에서 성장 부진이 나타났고, 백화점 구매단가·건수도 하락 신호를 보였다. 브랜드사는 내수 의존을 줄이고 중국·해외 출점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한 에이유브랜즈, 감성코퍼레이션, F&F를 주목했다. OEM은 3분기 환효과 약화에도 미국 의류 소매 POS 약 5% 성장과 재고비율 하락에 힘입어 수주량 증가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선호주 영원무역은 룰루레몬 내 점유율 확대와 아크테릭스 등 신규 고객 수주로 매출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선행 PER 5배는 글로벌 동종업종 평균 15배 대비 저평가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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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박현진,권채윤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APR 1400. 미국 진출 가능할까

KB증권은 2026년 하반기 원전 관련 뉴스플로우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설계·기자재·EPC를 아우르는 한국 원전 밸류체인 바스켓 매수를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미국이 약 100GW에서 2050년 최대 400GW로 원전 설비를 확대하는 상업화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초기에는 AP1000이 표준 노형으로 자리잡고 한국 기업은 단조품·건설역량 등 미국 공급망 공백을 보완하는 서플라이체인 참여자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적으로는 AP1000 단일 노형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NRC 설계인증과 UAE 바라카 반복 건설 경험을 갖춘 APR1400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고, 전통적 팀코리아 모델의 미국 진출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웨스팅하우스 입장에서도 APR1400은 시장 잠식이 아닌 수요 흡수 통로로 합리적 선택지라는 분석이다. 현대건설(목표주가 17만원), 한전기술(19.8만원), 두산에너빌리티(14만원) 모두 Buy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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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장문준,정혜정,강민창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Industry 2026.08.26
외형 집착을 버려야 주주가치가 산다

보험사들의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이 급증하면서 배당가능이익 감소와 기본자본비율 악영향이 나타나고, 상장 보험사 중 배당이 가능한 곳은 3곳에 불과하다. DB증권은 적립 증가의 20~50%가 과다한 신계약비 집행 때문으로 추정하며, 2027년 1월 1200%룰 확대 적용 및 4년 분급 도입으로 신계약비가 10~2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해상 사례처럼 외형을 줄여도 신계약비 집행률이 안정화되면 신계약 CSM은 유지·개선될 수 있어, 외형 경쟁보다 수익성 확보와 주주가치 극대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보험사 밸류업에는 제도개선 여부와 무관하게 적정 외형 설정과 수익률 개선 노력이 실질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며, 구체적인 주주환원 계획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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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이병건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Company 2026.08.26
2,742억원 신규 시설투자 공시 코멘트

심텍은 AI향 SOCAMM 모듈 기판과 고다층 MSAP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74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단행했다. SOCAMM CAPA는 연 4,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MSAP는 2조원에서 2.2조원으로 확대되며, 증설분 온기 반영 시 연간 매출체력이 약 4,500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DB증권은 2028E 매출액 추정치를 3.0조원으로 상향했고, 2026E 영업이익 244억원에서 2028E 497억원으로 고성장 곡선을 제시했다. 목표주가 175,000원(상승여력 49.7%), BUY 의견을 유지하며 전통기판주 대비 주가매력도 우위를 유지한다는 판단이다. 다만 부채비율 183%에 달해 유상증자 제외 조건하에 메자닌 조달 방식 등 자금조달 세부사항이 향후 주가에 영향을 줄 리스크로 남아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심텍 (222800) 조현지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Company 2026.08.26
SK이노베이션 - SKIET 합병 코멘트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 SKIET와의 합병을 발표했으나, 발표 직후 주가가 -21% 하락하며 시장은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리포트는 SKIET 가치를 사실상 '0'으로 가정해도 펀더멘탈 영향은 -2.7%에 불과하며, 신규교부비율 2.6%, PRS 보상금 1,300~1,400억원 수준으로 주주 손실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한다. 합병의 배경은 SKIET 분리막 사업의 실적·성장성 둔화(가동률 20%)를 인정하고 사업·재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너지는 분리막 생산체계 안정화, R&D 통합, 금융비용 절감 등 비용·리스크 관리 차원이며, 매출 성장이나 신사업 확대를 근거로 한 보고는 아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SK이노베이션 (096770) 리서치센터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Company 2026.08.26
휴머노이드 양산 시작에 대응하는 Capa 확장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에 따른 액추에이터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신규 공장을 증설하며 생산 Capa를 2026년 50만 대, 2027년 100만 대, 2031년 500만 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 중국 휴머노이드 양산이 시작되며 하반기부터 QDD 방식의 Dynamixel Q 시리즈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Q26 매출액 154억원(YoY +95.1%), 영업이익 19.8억원(YoY +722.9%)을 기록하며 액추에이터 부문의 OPM은 22.6%에 달했다. 2027년 매출액은 1,210억원(YoY +95.0%), 영업이익 270억원(흑자전환, OPM 22.3%)으로 전망되며, 희토류 수급 정상화와 모터 내재화까지 완료되면 공급 차질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380,000원(상승여력 49.0%)으로 2027F PSR 46.0배를 적용해 산정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로보티즈 (108490) 윤동욱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Company 2026.08.26
No China, More Money

현대모비스에 대한 BUY 의견과 목표주가 690,000원(상승여력 38.6%)을 유지했다. 핵심 논거는 미·중 공급망 탈결합과 로보틱스 양산 본격화로, 미국 행정명령·수입규제에 따른 자국 내 공급망 재구축 수요가 한국 전동화·로보틱스 밸류체인에 기회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Physical AI 투자, 미국 Robotics America 진출, BD Atlas의 RMAC 투입 등 내부 모멘텀과 테슬라 휴머노이드 양산, 유니트리·Agility 등 미·중 로보틱스 기업 가치 상승 등 외부 모멘텀이 맞물린다. 실적은 2026F 매출 67조원(+9.7%), 영업이익 3.75조원(+11.8%), 2027F 순이익 5.05조원(+20%) 등 2028년까지 매출·이익 동반 성장이 전망된다. 다만 전동화 부문은 2025년 -20% 역성장을 보이며, 실적 가시성은 로보틱스 양산 시점에 달려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현대모비스 (012330) 장문수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Company 2026.08.26
No Dance, More Money

현대차에 BUY 의견과 목표주가 63만원(상승여력 49.6%)을 유지한 리포트로, 핵심 스토리는 로보틱스·Physical AI를 통한 구조적 성장이다. 미·중의 로보틱스 공급망 재편 움직임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Physical AI 투자, 미국 Robotics America, BD Atlas의 RMAC 투입 등 내외부 모멘텀이 맞물려 지분가치와 전략적 의사결정력이 주가 할증 요인으로 작용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이익 일시적 감소(-19.5%) 후 2026~2028F 매출 4~10% 성장, 영업이익 점진 회복을 전망한다. 완성차 밸류체인 내 내재화·재무여력 우위로 한국 전동화·로보틱스 밸류체인 주목.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현대차 (005380) 장문수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Company 2026.08.26
2Q26 Review: HEV 비중 추가 확대 가능

코리아에프티의 성장 스토리는 HEV 캐니스터 비중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에 기반한다. 2Q26 HEV 캐니스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2% 증가하며 캐니스터 매출 내 HEV 비중이 사상 최고치 27.4%를 기록했다. 현대차·기아 합산 글로벌 HEV 판매량도 36.8만대(+27.4% YoY)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하반기 아반떼·투싼 신차와 9월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V80 HEV, 기아 텔루라이드·스포티지·셀토스 HEV 라인업 확대로 믹스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현대차그룹-GM 포괄적 협력 MOU를 통한 GM향 HEV 캐니스터 수주 가시화 시 멀티플 리레이팅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연기관용 캐니스터 매출은 -7.5% 감소해 사업 구조 전환의 과도기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코리아에프티 (123410) 김창호,전유나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Company 2026.08.26
대규모 수주가 쏟아진다

대우건설은 2026년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18조 원에서 27조 원으로 대폭 상향하며 대규모 수주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 핵심 동력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APR1000 2기), 파푸아뉴기니 LNG CPF, 모잠비크 Rovuma LNG 등 원전·LNG·인프라 분야의 구조적 수요다. 2025년 영업적자(-815억) 후 2026E 영업이익 823억 흑전 전환, 2027E 매출 9.3% 성장을 전망한다. 한화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000원(상승여력 39.6%)으로 상향했다. 다만 착공·시공기간상 수주가 당장 내년 매출에 기여하기는 어려우며,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는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대우건설 (047040) 송유림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Company 2026.08.26
하반기 실적 순항 예상

IPARK현대산업개발은 2분기 5년 만에 분기 천억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장기 실적 박스권을 탈피했다. 자체주택 매출 비중 확대(18%→25.8%)와 외주 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13.4%까지 올라섰고, 2026E 영업이익 536억 원(+115.6%), 2027E 716억 원(+33.6%)으로 가파른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P/B 0.4배·P/E 3.8배의 극단적 저평가 구간에서 통영에코파워 유휴 부지의 데이터센터 활용 가능성이 추가 모멘텀으로 부각될 수 있어,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32,000원(상승여력 46%)과 Buy 의견을 유지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IPARK현대산업개발 (294870) 송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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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6
하반기도 잘해보자

DL이앤씨는 2분기 연속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플랜트 2.5조 원, 해외 인프라 1조 원, 데이터센터 2조 원 등 5.5조 원 규모의 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해 차기 실적 가시성이 높게 평가됩니다. 엑스에너지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이후 추가 협업 가능성이 언급되며, 데이터센터 건설에서도 10건의 수주 이력을 바탕으로 긍정적 흐름이 예상됩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10,000원(상승여력 60%)을 유지하며 Buy 의견을 이어가는데, 이는 12개월 예상 BPS에 목표 P/B 0.8배를 적용한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기반합니다. 다만 매출액은 2024년 8,318억 원에서 2026E 6,881억 원으로 감소 추세여서, 성장보다는 실적 회복과 저평가 멀티플 리레이팅이 핵심 투자 논리입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DL이앤씨 (375500) 송유림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Company 2026.08.26
실적이 주는 편안함

삼성E&A는 2Q26 매출 2.6조원(+19.8% YoY), 영업이익 2731억원(+51.0%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고, 첨단산업 매출이 +42% 성장하며 두 자릿수 매출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 올해 그룹사 수주 계획을 기존 3조원에서 7조원으로 대폭 상향하면서 연간 수주 가이던스(12조) 수정까지 검토 중이다. 하반기에도 사우디 SAN-6 암모니아(35억달러), 카타르 Urea(25억달러), 멕시코 멕시놀 메탄올(20억달러) 등 해외 대형 수주 파이프라인이 풍부해 역대 최대 수주가 기대된다. 한화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0,000원(상승여력 56%)을 유지하며, 향후 2~3년간 그룹사 물량 확대와 해외수주 모멘텀으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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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삼성E&A (028050) 송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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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6
하반기에도 완만한 실적 개선 예상

한국철강에 대해 현대차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13,100원을 유지했다. 핵심 논리는 2025년(-39십억원)과 2026F(-16십억원) 연속 적자를 기록한 뒤 2027F에 흑자 전환(영업이익 16십억원)을 예상하는 턴어라운드 스토리다. 국내 철근 수요가 작년 665만톤에서 올해 682만톤으로 2% 증가하며 4년 감소세에서 벗어났고, 원료 가격 안정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으로 분기별 점진적 실적 개선을 전망한다. 다만 2027F 매출 증가율은 0.5%, 2028F 6.9%에 그치고 ROE는 2.8~4.3% 수준에 머물러 구조적 성장보다는 사이클 회복에 가깝다. 밸류에이션도 지속가능 ROE 2.8%를 적용한 P/B 0.64배 기준의 자산가치 접근으로, 성장보다는 저평가 회복이 매력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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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리포트 한국철강 (104700) 박현욱
수집 2026.08.26 19:25 PDF 열기
Company 2026.08.26
가장 안정적인 Pick

삼성물산은 하이테크 수주 회복과 원전·데이터센터 등 신성장동력을 기반으로 '가장 안정적인 픽'으로 제시된다. 2분기 매출 12.0조원(+19.7% YoY), 영업이익 1조317억원(+37.1% YoY)으로 건설 부문의 매출 성장과 OPM 개선(3.5%→5.1%)이 동시에 나타났으며, 하이테크 수주는 상반기 6.4조원으로 연초 가이던스 6.8조원을 거의 달성해 역대 최고 수준이 예상된다. 루마니아·베트남 원전, SMR(3.5·4세대), 국내외 데이터센터 수주 등 구조적 모멘텀도 가시화되고 있다. 2026E 매출 45.7조원·영업이익 3.8조원, 2027E 49.9조원·4.3조원으로 실적 성장이 이어지며, 배당 확대와 순현금 4.7조원의 재무 안정성까지 더해졌다. 목표주가 52만원(상승여력 42.7%), 투자의견 Buy 유지.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삼성물산 (028260) 송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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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8.26
드디어 때가 왔다

GS건설은 AI 데이터센터와 원전이라는 신성장동력으로 내년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종목이다. 동해 AIDC 2,400MW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수주 파이프라인이 핵심 투자포인트이며, 부산 장림·일산 식사 IDC 등 중소형 프로젝트도 연내 착공을 앞둔다. 베트남 팀코리아 원전 참여 가능성도 별도 모멘텀이다. 2027E 매출 11,988십억 원(+7.2% YoY), 영업이익 635십억 원(+71.5%)으로 실적 반등이 전망되고, 이니마 매각을 계기로 부채비율 개선·신용등급 상향까지 체질개선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화투자증권은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0,000원(상승여력 47.5%)으로 상향, 업종 내 차선호주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
와이즈리포트 GS건설 (006360) 송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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