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근육보존형 비만 신약 HM17321을 로슈 자회사 제넨텍에 기술이전하며 비만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가치를 입증했다. 총 계약규모 23.05억달러(선급금 1.9억달러)는 역대 국내 제약사 빅파마 딜 중 최대 규모로, 글로벌 비만 시장이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에 회사가 성공적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2026년 연결 매출은 1조 8,639억원(+20.4% YoY), 영업이익은 5,494억원(+113.1%)으로 선급금 반영으로 급증 전망된다. 신한투자증권은 HM17321 신약가치 1.7조원을 반영해 신약가치 총합을 4.9조원으로 산정하고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상향, 상승여력 22.6%를 제시했다. 다만 2027~2028년 매출이 마일스톤 미수령으로 소폭 감소하는 점은 성장 지속성의 리스크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차의 2026 CEO Investor Day를 정리한 리포트로,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 대(2025년 410만 대), 영업이익률 9%+α, xEV 비중 60%, 글로벌 M/S 6.0% 등 중장기 가이던스를 상향 제시했다. 성장 동력은 100종 이상의 신차·파생모델 출시와 HEV/EREV 라인업 확대, 인도·중국·아프리카 등 권역별 현지화 전략이며, 여기에 Boston Dynamics 기반 로보틱스 산업화, SDV·자율주행(Atria AI), 독자 배터리 기술 내재화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확장이 결합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30,000원 유지로 현재가 408,000원 대비 상승여력 54.4%를 제시한다. 다만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비 -19.5% 감소하는 등 단기 실적 둔화와, 로보틱스 생산법인·새만금 투자 구체성 부족으로 단기 주가 모멘텀이 약화된 점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피엔티는 차별화된 Roll-to-Roll 기술력을 기반으로 2차 전지 전극 공정 장비 글로벌 1위 사업자로, 건식 전극·전고체 배터리 장비, 전고체용 니켈박, AI 반도체용 유리기판 도금 설비 등 다층적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2차 전지 업황 둔화로 2025년 매출이 2024년 7,677억 원에서 6,604억 원으로 감소하고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도 5.7%로 하락했으나, 수주잔고는 2021년 말 9천억 원에서 2026년 반기 1조 5천억 원으로 확대되며 고객 다각화(중국·유럽·미국 각 30%)와 차세대 장비 전환에 기반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자회사 CAPA도 2025년 20K톤에서 2029년 50K톤으로 확대 계획이며, 유리기판 도금은 2027년 이후 매출화를 목표로 PoC를 진행 중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선익시스템은 진공 박막 Evaporation 장비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 장비기업으로, 단일 기술을 세 개의 성장 시장으로 확장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내세우고 있다. 8.6세대 OLED Display에서 양산 Reference를 확보하며 IT용 대형 OLED 투자 사이클에 진입했고, OLEDoS는 스마트 글래스 시장 개화에 맞춰 고객 투자 확대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ETL 공정을 대면적 Evaporation으로 구현해 Display에서 Energy로의 기술 확장을 시도하며 세계 최초 8세대 파일럿 라인 수주까지 받았다. 2026년 1H 매출 363억원, 영업손실 87억원에 그쳤으나 수주잔고는 6,420억원에 달해 향후 매출 가시성이 높다. 평택 브레인시티 신공장 완공으로 생산 capa를 약 1.8배 확대해 중장기 수주 물량에 대응할 인프라를 마련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후공정(OSAT) 업체로, AI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첨단 패키징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급성장하고 있다. 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6,832억원, 영업이익은 371% 증가한 1,42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브라질 법인은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매출이 급증하며 실적 퀀텀점프를 달성했다. 회사는 2.5D/3D 첨단 패키징 양산화, 시스템 반도체 사업 확대, 본사 5라인 신축(2028년 가동)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 글로벌 OSAT 5위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메모리 반도체 쇼티지와 HBM 쏠림 현상이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어 성장 스토리가 강하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포스코DX는 포스코그룹 16.7조원 설비투자 수주를 IT·OT·EIC 융합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기업으로, 제철소 45년 노하우를 Physical AI·Agentic AI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구조적 성장 구가에 들어섰다. 상반기 매출은 16.8% 감소했으나 신규수주 31.9%, 자동화 수주 53.5% 급증했고, 9,567억원 수주잔고(약 10~11개월치 매출)를 바탕으로 2026년을 실적 저점으로 2027년 영업이익 735억원(+81.7% YoY), 2028년 1,161억원(+58.1%) 성장을 전망한다. HyREX 등 신규 공정 제어표준 선점과 대외매출 비중 3%→10% 확대는 캡티브 SI에서 산업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리레이팅을 이끄는 촉매다. 2,000억원 이상 순현금과 무차입 구조가 AI 투자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하방 방어로 작용하며, 신한투자증권은 목표주가 27,000원(상승여력 30.4%),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디아이동일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802억원·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실적 반등을 나타냈다. 섬유·알루미늄 양 부문이 ESS 수요 확대로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으며, 핵심 성장동력은 LFP·전고체·ESS 배터리용 알루미늄에 카본코팅을 적용하는 신규 사업이다. 총 1,108억원을 투자해 2027년 3,800MT→2029년 25,000MT로 판매량을 약 10배 확대하는 3개년 로드맵을 제시했고, 국내 3사와 미국·유럽·일본 글로벌 메이저를 고객 다변화해 가동 효율 극대화를 추진한다. 다만 신규 라인 초기 가동률 리스크와 대규모 설비투자(2026년 상반기 연결 시설투자 약 524억원)로 부채비율 111.3%·순차입금 비율 73.9%까지 상승한 재무 레버리지가 성장 이행의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씨이랩은 NVIDIA Elite 파트너로서 GPU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AI 인프라·비전AI·디지털트윈 3대 사업을 영위한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31.3억원을 기록했고, 특히 AI 인프라 사업은 YoY 187% 성장했다. 정부는 32만 장 규모의 GPU 확보와 피지컬AI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베라루빈 전환으로 GPU가 시스템 단위 공급으로 바뀌면서 운영 SW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대재해법 등 규제 변화도 비전AI 수요를 뒷받침한다. 다만 선제적 인력 투자로 영업손실 적자폭이 확대되어 수익성 확보가 향후 과제로 남는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아이티센글로벌은 IT서비스·투자·웹3 세 부문으로 구성된 지주형 그룹으로, 2025년 연결매출 8.87조원(YoY 78.78%), 영업이익 2,799억원(YoY 377.98%)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성장 동력은 웹3 부문(매출 8.15조원, 비중 87.23%, YoY 102.30%)으로, 한국금거래소를 통한 실물금 매매와 RWA 토큰화(KGLD),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기반 디지털자산 유통이 핵심이다. 회사는 2028년 매출 10조·영업이익 4천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며, RWA 토큰화 시장이 2030년 16조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해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실적 모멘텀과 구조적 시장 확대가 맞물려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나, 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이 0.4%로 급락하는 등 단기 수익성 변동성은 리스크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신한투자증권은 풍력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글로벌 풍력 업황이 점진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2025년 글로벌 신규 설치량은 164.6GW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중국 비중이 70%를 넘어 비중국권 밸류체인 회복은 제한적이었고, 육상풍력은 유럽 중심으로 선제 회복 중이며 해상풍력은 재가격화 이후 FID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12차 전기본을 통해 2040년 풍력 60.5GW 목표가 제시됐고 RPS 폐지와 계약시장 전환, 정책금융 확대 등 제도 기반이 마련되면서 기자재 TAM이 253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Top pick으로 씨에스윈드(매수, 목표주가 78,000원, 상승여력 56%)를, SK오션플랜트(18,000원, 33.9%)와 LS마린솔루션(42,000원, 26.7%), LS를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다만 미국 세액공제 축소와 해상풍력 FID 지연, 국내 프로젝트 전환율 미확보 등의 리스크가 남아 있다.
자동 생성2026년 7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성장에 그치며 둔화 흐름을 보였다. 오프라인은 +3.2%, 온라인은 +8.5%를 기록했는데, 무더위로 인한 외부활동 감소와 휴가 시즌의 여행소비 전환이 일시적 약세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업태별로 백화점이 +17.9%, 명품이 +28.9% 상승하며 전체 성장을 주도했고, 대형마트는 홈플러스 영업 차질의 기저 효과로 -11.2%를 나타냈으나 홈플러스를 제외하면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은 전년 소비쿠폰 기저 부담으로 +1.1%에 그쳤지만, 8월 이후 기저 완화와 외국인·여름 수요 확대로 성장률 재확대가 전망된다. 다만 4분기에는 2025년 4분기 백화점이 +11.2%의 높은 기저를 기록한 영향으로 성장 둔화 가능성이 커, 향후 시각을 다소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자동 생성국내외 인터넷·게임 업종 데일리 시황으로, 코스피·코스닥과 글로벌 게임·SW 종목의 주가·밸류에이션을 정리한 자료다. 국내 주요 이슈는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6에서 'PUBG: 데드넷' 등 신작 5종을 공개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을 알린 점, 네이버가 신세계·CJ와 교환한 지분 5곳의 장부가액이 8,500억원 대비 64% 급락한 3,064억원에 달하고 우선매수권·매도청구권 등 계약 제약으로 자유로운 처분이 어려운 상황인 점이다. 국내 차트에서는 컴투스가 +8.8%, NHN이 한 달 +79.4%로 강세를 보인 반면 현대오토에버는 -9.1%, 펄어비스와 네이버는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게임주는 닌텐도(+19.7%)·반다이남코(+28.0%)·캡콤(+21.6%)·넥손(+27.7%) 등 일본 종목들이 한 달 기준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했고, 로블록스는 한 달 -21.0%, 쿠팡은 1년 -41.8%로 부진했다. 한국 게임엔터테인먼트 지수가 1년 -23.5%, 양방향미디어 지수 -20.1%로 중장기 약세가 지속된 점이 투자심리 회복의 리스크로 남아 있다.
자동 생성현대차가 2026 CEO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하며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기존 8~9%에서 9%+@로 상향했고,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점유율 6.0%·xEV 비중 60% 등 중장기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익률 상향의 근거는 수익성 높은 하이브리드 믹스 확대와 라이프사이클 원가혁신 1.5%p, HEV/EV 재료비 절감 1.0%p, 생산·부품 현지화 0.5%p 등 원가 절감 효과에 두었다. 2026년 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6.3~7.3%는 유지했고, 주주환원율 35%도 종전대로 유지하면서 기보유 자사주 약 0.8조원 전량 소각 계획을 밝혔다. 다만 로보틱스 사업화와 현대차의 시너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단기 주가 촉매가 될 깜짝 발표도 부재해 단기 주가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업종투자의견은 OVERWEIGHT,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00원을 유지했다.
자동 생성기후부와 한전이 산업용 전력에 지역별 차등요금제를 도입하는 설계안을 공개했다. 전국을 4개 광역권·11개 지역으로 나눠 수도권 남부 0~1원/kWh, 수도권 북부 최대 10원, 중부권 최대 15원, 남부권 최대 18원/kWh의 할인을 적용하며, 산업계 요금 부담은 약 2.8조원 감소할 전망이다. 이번 정책은 단순 할인을 넘어 전국 단일요금 체계를 깨는 전력시장 구조 개편의 시작으로, 도매시장도 수도권·비수도권으로 분리될 계획이어서 비수도권 LNG 발전사는 부정적, 수도권 발전사는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한전은 단기 실적 부당이 불가피하나, 지역요금제→도매 지역가격제→망 분리→소매시장 개방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자유화가 진행되면 원가 투명화가 촉발돼 미국 유틸리티 평균 PBR 2.5배 이상 수준으로 국내 유틸리티 업종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자동 생성현대차는 2026 CEO Investor Day에서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 점유율 6.0%, 영업이익률 9% 이상을 제시했다. 핵심 동력은 하이브리드와 EREV 중심의 전동화로, 북미에서 하이브리드 모델 10종 이상·판매 비중 50%까지 확대하고 SUV·MPV 신규 세그먼트와 제네시스 라인업 확장으로 고부가 믹스를 개선한다. 자동차 제조 경쟁력을 Physical AI와 로보틱스로 확장하는 것이 다음 축으로, 2028년 미국에서 로봇 3만대 규모 공장을 가동하고 HMGMA에 Atlas를 배치해 공장 데이터 플라이휠을 구축한다. 수익성은 매출원가율 3%p 절감과 배터리·SDV 내재화로 개선하며, 환율 1,300원대 중반·현 관세 수준 가정을 전제로 9% 목표를 설정했다. 다만 SDV 양산 일정 지연 우려와 Boston Dynamics가 연결 대상이 아니어서 로봇 사업 손익이 직접 반영되지 않는 점은 리스크로 남는다.
자동 생성NVIDIA가 2Q27 실적에서 매출 962억 달러(전년비 +106%), EPS 2.22달러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66.5%로 확대됐다. 성장 동력은 데이터센터 부문(890억 달러, +117%)으로, 특히 하이퍼스케일이 487억 달러로 예상치를 웃돌렸고 Blackwell Ultra(B300)가 주력 제품으로 중국 비중은 1% 미만이었다. 3Q27 매출 가이던스는 약 1,080억 달러로 컨센서스(약 1,046억 달러)를 크게 웃돌으며 GP마진 74.0%를 제시했고, 회사는 2028년 매출 YoY +70% 성장을 전망해 시장 기대치(+45%)를 높였다. 핵심 리스크로는 공급·용량 계약이 한 분기 만에 168억 달러 늘어난 2,790억 달러 규모로 급증한 점이 메모리 부족을 시사한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자동 생성7월 은행 예대금리차(NIM)는 2.22%로 전월 대비 5bp 하락하며 연초 대비 1bp 하락에 그쳤으나, 신규 수신금리는 3.21%로 두 달 연속 10bp 이상 급등해 조달 비용 상승 압력이 뚜렷하다. 신규 대출금리(4.27%)는 가계가 14bp 오른 반면 기업이 7bp 내려, 가계부채 규제에 따른 기업대출 비중 확대와 정책적 기업대출 독려가 맞물린 결과로 중소기업대출 금리가 주담대 금리를 26bp 하회하는 역전 현상이 심화됐다. 이는 2002~2003년 카드사태기와 2021~2022년 코로나 직후 신용팽창기에 나타난 양상과 유사하다. 다만 과거 사례처럼 기준금리 추가 인상으로 CD금리가 오르면 눌려 있던 기업대출 금리도 결국 따라오면서 잔액 스프레드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한화투자증권은 은행 업종에 Positive 의견을 유지했다.
자동 생성기후부와 한국전력이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전국을 4개 광역권·11개 권역으로 구분해 송전비용·전력자급률·균형성장을 반영한 '지역별 조정요금'을 신설하고, 산업용 요금에 한해 최대 약 18원까지 인하하는 구조다. 이번 제도로 한국전력의 산업용 매출이 2.8조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상 없이 할인만 적용된다는 점에서 재무구조에는 부담 요인이다. 다만 도매요금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LMP 차등 적용이 예정돼 비수도권 발전사업자의 매출 감소로 이어질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유틸리티 업종에 Overweight을 유지하고, 한국전력에 BUY·목표주가 45,000원을 제시했다.
자동 생성하나증권은 유통 업종에 Neutral 의견을 유지하며, 외국인 인바운드(YOY 20%)는 견조하나 주식자산 효과는 정점을 지났고 가계소득 모멘텀은 2027년에야 도래할 것으로 진단했다. 3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YOY 10% 내외로 둔화되고 8월 소비심리지수도 KOSPI 급락 여파로 104.5(-2.3p)로 떨어지며 업종이 모멘텀 공백기에 진입했다. 투자 전략으로 단기 방어에는 실적 가시성이 높은 편의점(BGF리테일 BUY, TP 18만원 상향), 중장기적으로는 2027년 가계소득 효과 수혜가 클 롯데쇼핑(BUY, TP 14만원 하향)을 제시했다. 다만 백화점 기존점 성장이 YOY 5%대로 추가 둔화될 경우 주가 재조정 가능성이 리스크로 거론된다.
자동 생성유진투자증권의 8/26자 로봇·방산·조선 데일리 브리핑은 세 섹터의 주요 국내외 뉴스를 정리한 자료다. 로봇에서는 현대차가 CID에서 'Physical AI 전환'을 재차 강조하며 RMAC 부지 10배 확대와 딜러망·현대캐피탈을 통한 로봇 판매·금융 검토라는 신규 포인트를 제시했고, 중국 휴머노이드의 테니스 랠리·피지컬 AI 훈련장 70여개 운영, 엔비디아 젯슨 오린 신제품 공개가 함께 다뤄졌다. 방산은 한화 덕티드램제트 기반 마하 2.5·300km급 초음속 공대지 미사일이 2026년 말 FA-50 시험 후 2027년 전력화를 앞둔다는 점, 대만의 55노트 USV 연 200척 생산·최대 1,300척 물량전, 일본의 2030년 드론 8만대 생산체계 등 무인체계 확대 흐름을 조명했다. 조선에서는 HD현대의 필리핀 수빅 확대, HD현대重와 삼성重의 FDC 선점 경쟁, 한화의 앨라배마 인수 실사, 오스탈의 미 해군 중형 부유식 도크 진수 등이 언급됐다. 각 섹터 1D 등락률 차트로 관련 종목 흐름도 함께 제공한다.
자동 생성2026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액은 YoY +6.4%(오프라인 +3.2%, 온라인 +8.5%)를 기록했다. 백화점은 해외유명브랜드(+28.9%)가 성장을 주도하며 +17.9% 성장했고, 패션 장르 개선은 상대적으로 고마진인 만큼 3분기 백화점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형마트는 홈플러스 67개 점포 영업 중단 영향으로 전체 매출이 -11.2% 역성장했지만, 점포당 매출은 +25.0%로 경쟁사가 이탈 수요를 흡수한 모습이며, 8월 13일 홈플러스가 재개장한 점은 모니터링 포인트다. 편의점은 +1.1%로 소폭 성장 지속, 면세점은 외국인(+18.2%, 구매인원 +31.6%)이 이끈 +6.4% 성장에 더해 외국인 객단가 하락 폭이 2분기 평균 -23%대에서 -10.1%로 축소되며 흐름이 긍정적이다. 다만 내국인 면세 매출은 -20.6%로 부진이 지속되어 구조적 약점은 남아 있다.
자동 생성현대차 CID 2026에서 2030년 연결 영업이익률 목표를 기존 8~9%에서 9% 이상으로 상향하고, 2026년 가이던스 6.3~7.3%는 유지하면서 하반기 7% 이상을 시사해 수익성 눈높이를 높였다. 동력은 매출원가율 3%p 절감(라이프사이클 1.5%p·재료비 1.0%p·현지화 0.5%p), HEV 믹스 확대, 미진입 세그먼트(픽업·상용·대형SUV) 진출이다. 2026년 하반기 GV80 HEV·울산 EV 공장 가동과 2027년 싼타페 EREV·제네시스 EREV SUV·차세대 투싼 HEV 등 볼륨 모델 완전변경이 집중되며 신차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생산능력 127만대 증설도 가동률 상승과 맞물린다. 반면 SDV·로보택시·로보틱스 등 신사업 업데이트가 부재했고 새만금 데이터센터 가동 시점도 2029년으로 시장 기대(2028년)보다 늦어 단기 주가 부담이 된다. 교보증권은 매수 의견과 740,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자동 생성인바디는 체성분분석기 기업으로, 비만치료제(GLP-1) 확산에 따른 '질적 체중 감량' 모니터링 수요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보하고 있다. 기존 피트니스 시장(2억 명)에서 비만 치료 시장(10억 명)으로 전방 시장이 6배 확대되며, 병원·연구기관 중심의 매출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미국 법인 매출에서 병원·의료기관 비중이 43.6%로 피트니스를 앞질렀고, 가정용 인바디도 프리미엄 블루오션으로 부상했다. 실적은 2026F 매출 2,892억 원(+23.6%), 영업이익 581억 원(+58%)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목표주가 81,000원(매수, 업종 평균 PER 20.8배 적용)을 제시한다. 성장 지속성은 비만치료제 보편화 속도와 의료기기 밸류체인 내 입지 확립 여부에 달려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IET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SKIET는 2025년 매출 2,619억원, 영업손실 -2,464억원, 당기순손실 -2,114억원의 적자 상태이며 차입금 1.69조원에 달해 독립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다. 합병으로 발행주식수가 2.6% 증가해 EPS 희석이 불가피하며, 합병 EBITDA 개선 효과 600억원보다 지배지분으로 추가 인식될 당기순손실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는 정유마진·윤활유 강세 등 전통에너지 호시황에 찬물을 끼얹는 행보라며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배터리 사업 축소 기대는 낮춰야 한다고 경고한다. 목표주가 190,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정유업종 내 선호도는 S-Oil, GS로 이동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SK바이오팜이 바이오헤븐의 뇌전증 치료제 오파칼림(BHV-7000)을 최대 7억9,500만달러에 기술 도입하며 '원툴' 리스크를 해소했다. 오파칼림은 Kv7.2/7.3 칼륨채널 활성화제로 부분발작 적응증 2/3상 중이며, 2028년 상반기 NDA 제출을 거쳐 2029년 상반기 미국 출시를 목표로 한다. 외부평가기관은 미국 매출이 2029년 2,100만달러에서 2042년 최대 2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뇌전증 영업 인프라를 활용한 전략적 선택으로, 엑스코프리에 이은 두 번째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강화됐다. 다만 분기당 약 2,000만달러의 R&D 비용 증가로 단기 실적 추정치 하향이 가능하며, 2026년말~2027년초 임상 데이터 결과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천보는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실적 바닥 통과 국면에 진입했다. 2Q26 매출액은 510억원(+54%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LiPO2F2의 중국 전해액사향 판매 증가와 새만금 공장 가동에 따른 LiFSI 매출 확대(1Q26 13억→2Q26 36억원)가 기여했다. 2026년 매출액은 2,090억원(+56% YoY) 전망이며, 4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핵심 동력은 북미 OEM 서플라이체인 진입으로, Cybercab 출시 이벤트와 Robotaxi 대중화에 따른 리튬염·첨가제 수요 확대가 구조적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한다. 다만 새만금 공장 가동률 상승 속도와 중국 공급과잉 해소 여부에 따라 턴어라운드 시차가 존재한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차가 2026 CEO Investor Day에서 2030년 연결 영업이익률 목표를 기존 8~9%에서 9%+%로 상향 제시했다. 핵심 동력은 2030년 HEV Mix를 50%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올려 미국 중심의 하이브리드 판매전략을 강화하는 것이다. 제네시스 라인업에도 HEV와 EREV를 도입해 다변화를 추진하며, 2031년까지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시장이 연평균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네시스 글로벌 리테일 거점은 2030년까지 50% 확대해 270개 이상으로 늘리고, 2028년 SDV 센서 표준화와 2029년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자체 운영을 통해 데이터 플라이휠 전략을 가속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Boston Dynamics 로봇 사업은 별도 사업주체로 분리되어 2030년 목표에 미반영됐으며, 주주환원 정책도 2027년까지 35%+를 유지하는 데 그쳐 추가 모멘텀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라온시큐어는 양자내성암호(PQC) 상용화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내세우며, 7월 KDB생명보험 공급을 시작으로 금융권 PQC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11월 양자기술산업법 시행에 따른 암호체계 전환수요에 대응해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에이전틱 AI 보안(업스테이지 협업)과 피지컬 AI 보안(KETI 협약) 등 신사업 라인업도 가시화 단계에 있다. 인비즈넷 지분매각 효과를 제외하면 2분기 매출은 5.6% 성장했고, 화이트햇 컨설팅은 6분기 연속 두 자리 성장(37.3% YoY), 블록체인 서비스는 15.2% 증가를 기록했다. 2026E 매출 625억·영업이익 32억에서 2027E 매출 718억(+15.0%)·영업이익 68억(+115.5%)로 실적 가속이 전망되며, 2026E 기준 PER 18.4배, 투자의견은 NR이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현대차는 2026 CEO Investor Day를 통해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OPM 9%+(기존 8~9%에서 상향)·xEV 비중 60% 등 중장기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성장 동력은 HEV 중심의 전동화 확대(북미 HEV 믹스 50%+ 상향)와 Physical AI 생태계 구축으로, 2028년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미국 양산(연 3만대), SDV 양산 판매 개시, 2029년 새만금 AI DC 운영 계획을 지속 유지했다. 생산능력도 +127만대(기존 +120만대)로 확대하며 미국·사우디 등 고마진 지역 중심으로 신규 캐파를 배치한다. 대신증권은 BUY 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740,000원을 유지했다. 다만 3Q26 판매 부진과 파업 영향으로 단기 실적 부담이 예상되며, 이벤트 모멘텀 소멸에 따른 주가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리스크로 제시했다.
성장주 판정 재사용미래에셋증권이 발행한 이 리포트는 2026년 CID(기업정보공시)의 25년 대비 주요 변화 내용을 정리한 자료형 보고서다. 본문은 현대차 및 KOSPI 주가 차트와 수치 테이블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출·이익 성장, 신사업, 시장 확대 등 기업의 성장 스토리와 관련된 서술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리포트는 공시 항목 변화의 구조적 정리 차원이지, 성장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성격의 보고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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