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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2Q26 P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실적

삼성전자 2분기 2026년 매출액은 176.2조원, 영업이익은 80.3조원(OPM 45.6%)으로 전망되며, 충당금 반영으로 시장 컨센서스 86조원을 소폭 하회할 것이다. 실적 견인은 DS부문에서 발생하며, DRAM ASP가 전년 대비 374%, NAND ASP가 304% 급등하면서 출하량 증가 없이도 가격 상승만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성과급 부담 완화와 함께 DS부문 영업이익률이 75% 수준까지 회복되고, NVIDIA향 HBM4 첫 납품으로 HBM 추격이 본격화되면서 3~4분기 이익 모멘텀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전방위 수요 확대와 2028년까지 지속될 구조적 공급부족 속에서 D램·낸드 시장 점유율 1위(각 38%, 29%)를 유지하고 있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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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삼성전자 (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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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2Q26 Preview 컨센서스 부합

교보증권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을 83.5조원, 영업이익을 63.5조원(OPM 76%)으로 컨센서스 부합 수준으로 전망했다. DRAM과 NAND 모두 출하량 증가보다 ASP 급등(각 +36%, +60%)이 실적을 견인하며, 높은 HBM 매출 비중으로 일반 메모리 대비 가격 전가력과 마진 방어력이 우위라는 분석이다. 2026년 연간 매출은 358조원, 영업이익은 279조원(OPM 78%)으로, 하반기 LPDDR 가격 추가 상승과 HBM4 기여 확대로 3~4분기 이익 모멘텀이 가속될 것으로 봤다.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DRAM·NAND 전방위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되고, HBM3E 사실상 독점·HBM4 60% 이상 점유율, 다년 LTA 확대를 통한 실적 안정성, 7월 10일 ADR 상장에 따른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대까지를 근거로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000,000원으로 상향(전일종가 대비 +51%)했다. 2027년 HBM 가격 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전망치 상향 여지가 남아 있다는 점이 지속성을 좌우할 변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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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SK하이닉스 (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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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더 좋아졌는데 더 낮아진 밸류에이션

디케이티에 대해 DS투자증권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과 기존 OLED·전장·배터리 사업의 성장세를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1,000원(상승여력 84.7%)으로 상향했다. 동사는 FPCA와 충전 모듈을 휴머노이드 고객사에 4월 PoC 납품을 시작으로 공급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하반기 본격 양산이 기대된다. 2분기 매출 1,363억원(+14.8% YoY)·영업이익 88억원(+7.4%)을 전망하고, 27F 매출 7,384억원(+40.1%)·영업이익 591억원(+86.5%, OPM 8.0%)으로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26F 48.8%·27F 26.6% 상향했다. 현재 주가는 27F PER 8.3배로 펀더멘털 개선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이며, 로봇향 매출이 추정치에 미반영된 점을 추가 리레이팅 모멘텀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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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디케이티 (29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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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시스템 공급, 끝이 아닌 시작

비나텍은 슈퍼커패시터 단품에서 시스템으로 공급 영역을 확장하며, 데이터센터용 412억원 규모 시스템 공급계약이 4분기부터 본격 가동된다. 해외 경쟁사가 존재해 독점은 아니지만, 증설 신공장 기반으로 슈퍼커패시터부터 인클루저까지 직납하는 구조를 구축했고 후속 계약으로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다만 6월 베트남 공장 화재로 3분기 생산 차질이 불가피해 2026년 매출액은 기존 대비 14% 하향한 1,457억원(+77.2%), 영업이익은 71% 하향한 44억원(+145.6%)으로 전망된다. 화재 영향이 걷힌 2027년에는 증설 CAPA와 시스템 매출이 동시에 커져 매출 2,329억원(+59.8%), 영업이익 242억원(+453.9%)의 실적 점프가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7천원은 2027년 EBITDA에 블룸에너지 멀티플을 할인 적용해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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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비나텍 (12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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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가이던스 반영 시 유상증자 희석 영향 제한적

에코프로비엠이 약 1.2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했으나, 증자 자금의 64%인 7,650억원을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지분 취득에 투입하면서 탈중국 밸류체인 확보를 통한 실적 기여가 희석 효과를 상쇄할 전망이다. SPV를 통한 19.9% 실효지분 확보로 BNSI 연결 편입이 가능해지며, Non-FEOC 적격 니켈로서 미국 IRA 대응 역량이 강화된다. BNSI는 27년 2분기 가동 목표로 27년 매출 1.5조원, 영업이익 1,500억원(OPM 10%)을 전망하며, 비지배지분 감안 시 BM 순이익 230억원 추가로 인식된다. 이에 27년 EPS는 유상증자 희석(-9%)을 상쇄하고 오히려 +1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DS투자증권은 매수 의견과 30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2분기 27년 BNSI 가동 이후 실적 가시화에 따라 주가 하방 압력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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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에코프로비엠 (24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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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1
6/30 KB 리서치 장마감코멘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약 2,100조원, 1,100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투자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KOSPI가 전일 대비 +0.97% 오른 8,476pt로 마감하며 8,500선을 재근접했다. 생산시설 확대 수혜 기대감에 소부장 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였고, 안정적 전력 공급 필요성 부각으로 전력기기 업종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빅테크향 약 4,500억원 규모 MLCC 공급 계약 소식에 +7%대 급등하며 삼화콘덴서 등 관련주도 동반 랠리를 기록했다. 반면 KOSDAQ은 외국인의 4거래일 연속 순매도 전환 속에 월간 -14.76%의 약세를 나타내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이날부터 주요 매크로 이벤트 주간이 시작돼, 미 5월 JOLTs와 한국 6월 수출입동향 등 반도체 수출 모멘텀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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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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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1
7/1 KB 리서치 모닝코멘트

KB증권 7월 1일 모닝코멘트는 글로벌 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고 정리했다. 상반기 다우 +8%대, S&P500 +9%대, 나스닥 +12%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01%대 등 사상 최고 수준의 반기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견조한 경제와 기업실적 낙관론이 강세장 배경으로 제시됐다. FICC에서는 5월 JOLTs 구인건수가 전망치(730만)를 상회한 759만4천건으로 나오며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이 4.47%(+9.1bp)까지 상승했고, 유가는 모건스탠리의 공급과잉 전망에 WTI 69.50달러(-1.77%)로 약세를 보였다. 중국은 6월 제조업 PMI 50.3으로 확장 전환과 AI 수출 기대감에 상승했고, 유럽은 AI 낙관론과 중동 긴장 완화로 STOXX 600이 5년 반 만에 최고 분기 상승률을 달성했다. 주간 핵심 이벤트로 6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ISM 제조업 PMI, 테슬라 실적 등이 예정돼 있어 고용·인플레이션 지표에 따른 금리 방향성이 최대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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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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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1
반도체한 코스피, 반도 채 못한 코스닥

유진투자증권은 상반기 코스피가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YTD +101.1%를 기록한 반면 코스닥은 -1%에 그치며 양지수 디커플링이 심화되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시총 비중이 연초 35%에서 55%로 급증하며 자금 쏠림이 두드러졌고, 코스닥은 동일 반도체 테마에도 자금 유입이 미흡하고 2차전지·바이오 주도주 부재로 반등에 실패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로 AI 밸류체인 전반에 강세가 확산되며 소부장 장비주(테스·주성엔지니어링), 전력기기, 기판·부품이 동반 급등했다. 한편 국민연금 리밸런싱 매도에 대해 과거 2020~2021년 14.5조원 순매도 국면에서도 코스피가 10.7% 오른 사례를 들어 상승 추세를 꺾지 못할 것으로 보았으며, 도래하는 2분기 실적 시즌에서는 반도체·보험·증권·내수소비 등 이익 컨센서스 상향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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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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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1
AI 반도체 랠리 지속되며 미 증시 기술주 중심 상승

미국 증시가 AI 반도체 랠리를 중심으로 기술주 강세로 마감하며 S&P500(+0.8%), 나스닥(+1.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3.9%)가 일제히 상승했다. 샌디스크(+10.89%)는 번스타인이 NAND 장기 공급계약에 따른 안정적 매출 증가 가능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1,700달러에서 3,000달러로 상향하며 급등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발표 영향으로 램리서치(+5.45%), AMAT(+4.08%) 등 반도체 장비주도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클 인터넷(-17.55%)은 스트라이프-비자-마스터카드의 스테이블코인 '오픈 USD' 출시 소식에 규제 준수형 코인 프리미엄 약화로 급락했다. 국내 증시는 KOSPI(+0.97%)·KOSDAQ(-0.48%) 혼조 마감으로 IT하드웨어·반도체 업종은 상승, 화학·철강은 하락했다. AI 반도체 강세 지속 전망은 금일 국내 증시에 우호적이나, 외국인 매도세 지속과 1,550원 돌파 환율 변동성, 7월 7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등 이벤트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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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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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1
[상반기 마감시황] 상반기 101% 상승한 코스피 핵심 넷

2026년 상반기 KOSPI가 101.1% 급등하며 역대급 반기 수익률을 거둔 반면, KOSDAQ은 약 1% 하락에 그쳤다. 시장 흐름의 핵심은 반도체·IT하드웨어로의 극심한 쏠림으로, 공급 제약과 스토리지·수출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추정치 연속 상향이 모멘텀이 됐다. 그 외 세 가지 특징으로 KOSDAQ 기술적 과매도 진입에도 정책 모멘텀 외에는 순환매 기대가 어려운 상황, 외국인 연초 以来 177조원·6월만 58조원의 역대급 순매도, 그리고 VKOSPI가 팬데믹 고점의 두 배인 90pt를 돌파한 역대급 변동성이 부각됐다. 하반기에는 7월 7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과 7월 10일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을 기점으로 외국인 수급 귀환과 변동성 축소가 대형주 중심 랠리 재개를 이끌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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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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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1
Yuanta Morning Snapshot (2026.07.01)

유안타증권 모닝 스냅샷(2026.07.01)은 6월 마지막 거래일 글로벌 증시 동향을 정리한 자료다. 코스피는 81.83pt(+0.97%) 오른 8,476.48pt로 마감하며 반발 매수세와 실적 시즌 기대가 반영됐고, 다우지수는 AI·반도체주 반등과 유가 하락에 힘입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상해·닛케이도 제조업 PMI 호조와 반도체장비주 강세에 강보합 마감했으며, S&P500과 나스닥은 반도체·기술주 랠리로 6년 만의 최고 분기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수출 4%대 성장 전망과 AI 데이터센터 550조 투자 뉴스가 부각되었고, 기관은 삼성전자(9,092억)·SK하이닉스(7,576억)를 집중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반도체 레버리지 ETF를 순매수했다. 다만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의 인플레 경고와 국민연금 리밸런싱, 외국인 수급 부담이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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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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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2026.07.01
[DS Defense Daily] 2026-07-01

DS투자증권의 데일리 방산 브리핑은 글로벌 방산 계약 뉴스와 K-방산 5사의 수주·시장 데이터를 한데 정리한 자료다. 해외에서는 라인메탈이 우크라이나에 155mm 장거리 포탄을 2027년까지 납품하기로 하고, 사브는 우크라이나向け 그리펜 E 전투기 16대(약 246억 SEK) 계약을 체결했으며, 콩스버그는 쿠웨이트에 약 4억 달러 규모 NASAMS 방공체계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K-방산은 완제품 수출에서 현지생산·공동개발 모델로 전환을 모색 중이며, 폴란드의 K2PL 해외 판매 검토, 에콰도르의 UAV·함정·레이더 입찰 가능성 등 수출 모멘텀이 다수 거론됐다. 수주 측면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 로켓·유도탄 라이선스·부품공급 계약(총 2,365억원)과 LIG D&A의 전자전기 Block-I(1,559억원) 등이 두드러진다. 다만 1D 수익률은 한화시스템 -5.8%, 현대로템 -6.4% 등 K-방산 5사 전 종목이 하락하며 외국인 수급도 매도 전환 종목이 나타나 단기 모멘텀 둔화 리스크가 잔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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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금융
수집 2026.07.02 07:26 PDF 열기
Industry 2026.07.01
부동산 월간 지표 Review

LS증권은 5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전월비 18.9% 증가해 3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매물 출회 영향으로, 전국 거래량은 51,585세대로 전월비 3.0% 소폭 감소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시장이 살아나는 모습이다. 미분양은 65,239세대로 6개월 연속 전년동기대비 감소하며 재고 리스크가 점차 해소되고 있으나, 경기도의 준공 후 미분양 증가가 총량을 끌어올려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주거용 공사비지수는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여전히 오름세이나, 중유·휘발유·신에너지 등 유가 하락 영향으로 상승 폭이 둔화됐다. 건설섹터는 4~5월 반도체 랠리에 따른 수급 소외와 대형 수주 지연으로 부진했으나, 하반기 원전·SMR 수주 모멘텀과 2분기 실적시즌의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PBR 1배 부근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다. 이에 LS증권은 섹터 의견 Overweight을 유지하며 점진적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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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세련
수집 2026.07.02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1
5월 EV향 배터리 data 점검

2026년 1~5월 글로벌 EV 판매량 증가율이 3%로, 2021년 110% 이후 57%·33%·26%·22%를 거쳐 한 자릿수까지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배터리 탑재량 증가율도 25년 39%에서 26년 16%로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지역별로는 중국이 1~5월 10% 역성장, 북미는 IRA 30D 일몰 영향으로 28% 감소한 반면 유럽과 기타 지역이 성장을 견인했다. EV용 배터리 타입별 M/S는 각형이 20년 49%에서 26년 1~5월 81%까지 확대되며 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각형 시장은 CATL·BYD 등 중국 셀사가 대부분을 선점해 한국 셀사에는 구조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로 인해 SDI의 각형 M/S는 20년 12%에서 26년 5월 1.7%까지 떨어졌고, SK On의 파우치도 정체, LGES는 테슬라 비북미 판매 변동에 원통형·파우치 실적이 흔들리며 세 업체 모두 EV향 판매 정체 내지 역성장이 확인된다. 리스크로는 한국 셀사의 판매량 자체가 성장하지 못하는 점이 M/S 하락보다 더 큰 우려로 남아 있으며, 테슬라의 EV 중시도 전략 전환과 노후 모델 이슈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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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경희
수집 2026.07.02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1
통신 Weekly

유안타증권 통신 Weekly는 SK텔레콤의 15GW 규모 AIDC 구축 계획을 핵심으로 조명한다. SKT가 주축이 되어 2029년부터 5GW를 단계적으로 오픈하고 2035년까지 15GW를 달성하는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수익모델은 AI 특화 코로케이션과 AI 컴퓨팅 클라우드 두 축으로 구성된다. AIDC는 단순 저장이 아닌 연산 기반 AI 지능 생산 시설로서 GPUaaS 같은 고부가 플랫폼으로 확장될 가능성에 주목한다. 다만 전력 수급 안정성 확보가 전제 조건이며, LG유플러스는 지엔씨에너지와 MOU로 AIDC 전력 인프라 협력을 추진하고 KT는 kt클라우드 재합병을 내부 검토 중이다. 업종은 주간 -0.8%로 KOSPI(+3.3%)를 하회했고, 유안타는 SKT 목표주가 118,000원, KT 73,000원, LGU+ 21,000원, 모두 BUY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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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유안타 리서치
수집 2026.07.02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1
Global Carbon Daily

유럽·미국 배출권 가격이 약세를 보였으나 영국 UKA는 3개월 기준 33.3%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국내 KAU는 22,800원에 1주 +7.0% 올랐지만 1개월 -7.1%로 단기 조정을 겪었고, KOC·i-KOC는 거래 정체 상태다. 한편 국제유가는 WTI 69.5달러로 1개월 -20.4%를 기록하며 미·이란 협상 대기 속 공급 우려가 반영되었고, 석탄·천연가스는 지역별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베트남의 2028년까지 탄소배출권 시범 거래소 출범, 항공업계 배출권 가격 8배 상승 등 글로벌 탄소시장 확대 뉴스가 흐름을 지지하고 있다. 관련 ETF/ETN은 KODEX 유럽탄소배출권이 1주 -3.8%로 약세가 두드러졌고, HANARO·SOL 글로벌탄소배출권은 1%대 하락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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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최관순
수집 2026.07.02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1
증권주의 역설 : 왜 이렇게 소외되는가? 반등의 조건은?

유례없는 거래대금에도 반도체 주도주로 수급이 쏠리며 KRX 증권지수가 상반기 중 KOSPI 대비 56.5%p 과도하게 언더퍼폼했다. 동력은 ETF 성장으로, 5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급증하며 전체 거래대금의 100조원대 흐름을 견인하고, DMA 서비스 강점을 앞세운 한국투자증권의 ETF 점유율이 26.7%까지 치솟아 브로커리지 점유율 1위와의 격차를 1.2%p까지 좁히는 판도 변화가 나타났다. 이에 거래대금의 절대 레벨을 근거로 2026년 일평균 거래대금 전망을 85.5조원으로 상향, 유니버스 브로커리지 수수료손익 YoY +105.9%를 전망하며 업종 투자의견을 OVERWEIGHT로 유지한다. 최선호주는 브로커리지와 WM 경쟁력이 돋보이는 한국금융지주(매수, 목표주가 410,000원, 2026F ROE 21.8%, P/B 0.86배)와 삼성증권(2026F ROE 19.9%, P/B 1.0배)이다. 리스크는 거래량 감소로 드러나는 수급 쏠림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 거래대금 확산 부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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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장영임
수집 2026.07.02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1
박제민의 Q&A.I

SK증권 박제민의 Q&A 시리즈로, 미국 빅테크 8개사(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오라클, 코어위브)의 AI 경쟁력 변화와 주목 포인트를 짚는다. 엔비디아는 GPU 독점은 여전하나 ASIC 확대로 해자가 훼손되고 있고, 알파벳·아마존은 TPU·AWS로 AI 인프라 모멘텀을 확보해 차별화되는 모습이다. 한편 OpenAI는 IPO를 사실상 $1T 밸류에이션 방어 차원에서 연기했고, GPT 5.6과 자체 추론 ASIC 할라피뇨(브로드컴 생산) 등으로 Anthropic·구글과 경쟁하며, 사무직용 코딩 에이전트 확산을 위해 FDE 법인까지 출범시켰다. AI 비용 급등에 따라 코인베이스처럼 기업들이 모델 라우팅·캐싱·직원 공개 등으로 비용 최적화에 나섰고, 딥시크의 저가 모델(API 가격 경쟁사 대비 30배 저렴)이 오픈소스 진영의 압박을 가속화하고 있다. 리스크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애플 브랜드 파워로 흡수 가능한지, 오라클·코어위브의 수주잔고가 부품·전력 부족 속에서도 실제 매출로 이어질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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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박제민
수집 2026.07.02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1
Weekly Amazon Beauty Check

이번 주 아마존 미국 'Facial Skin Care' 카테고리 BSR 데이터를 추적한 결과 K뷰티 유니버스 합산 점수가 2,349pt로 전주 대비 ▲685pt 급등했다. 상승을 주도한 브랜드는 medicube(766pt, +179pt), ANUA(424pt, +129pt), COSRX(174pt, +109pt) 순으로, medicube는 톤너패드·콜라겐젤리크림 등 복수 제품을 Top20에 올리며 라인업 전반의 강세를 보였다. 반면 CeraVe는 -205pt 하락하며 리더 순위에서 ANUA에 2위를 내주었고, The Ordinary(-175pt), Vanicream(-97pt)도 약세를 나타냈다. 신규 진입 브랜드 다수가 변동 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점을 고려하면, 이번 주 K뷰티 점수 급등이 일시적 프로모션 효과일 가능성과 지속 여부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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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형권훈
수집 2026.07.02 07:19 PDF 열기
Industry 2026.07.01
[IBKS Spot Comment] : [삼성전기] MLCC 대규모 수주 공시

삼성전지가 CSP 고객사와 약 4,540억원 규모의 고용량 MLCC 단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7년 한 해 동안 매출이 인식되며 작년 매출의 4%에 달하는 규모로, 삼성전기 MLCC 매출의 약 10%에 해당해 단일 제품 기준 매출이 극적으로 팽창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배경에는 AI 서버 확장으로 고용량 MLCC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AMD 기준으로 서버당 장착량이 기존 1,440개에서 10,544개로 대폭 늘어난 점이 작용했다. 전 세계 공급사가 2곳에 불과한 가운데 고용량 제품의 캐파 잠식이 커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가격 상승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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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김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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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1
[인터넷/게임] IBKS Daily

이 보고서는 2026년 7월 1일자 인터넷·게임 섹터의 일일 시황과 국내외 밸류에이션 스냅샷을 정리한 데일리 리포트다. 핵심 국내 이슈로는 위메이드 창업자 박관호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약 9,200억 원)을 중국계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에 매각하면서 게임 IP·사실상 경영권이 중국 자본으로 넘어가게 됐고,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기대작 '갓 세이브 버밍엄' 글로벌 CBT로 전투 시스템과 생존 콘텐츠를 개선한 최신 빌드를 검증하며 체제 전환 이후 신작 출시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1일 +1.8%, 1주 +4.8%로 단기 반등했으나 1년 -25.6%로 글로벌 NASDAQ(1Y +28.7%) 대비 부진이 뚜렷하다. 크래프톤(+1D +5.6%), 컴투스(+1W +10.9%), 데브시스터즈(+1W +12.6%) 등 일부 게임주가 단기 강세를 보였지만, 펄어비스·카카오게임즈는 적자(N/A PER)로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어려운 점이 리스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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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이승훈,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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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1
[전기전자 (Overweight)] 패키지기판 업종 주가상승 코멘트: 한국 기판 업체들 너무 싸다 (2)

국내 패키지기판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한국 기판사들이 해외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했다. 선두 업체들이 FC-BGA 생산 비중을 늘리면서 BT 기판 투자가 위축되고,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서버 CPU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대면적·고다층 FC-BGA 수급이 한층 타이트해질 전망이다. 그 결과 후발 BT 업체들의 반사이익이 커지는데, 심텍은 SOCAMM/MCP 수요 확대와 가동률 개선에 따른 영업레버리지가 부각되고, 대덕전자는 BT 투자 확대와 3분기부터 스위치용 FC-BGA 매출 인식으로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12개월 선행 PER 기준으로 국내 업체들과 해외 업체 간 멀티플 격차가 크게 벌어졌으나, 하반기 이익 개선 가속화와 데이터센터 응용처 비중 확대로 이 괴리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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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고의영, 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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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2026.07.01
에너자이저 이차전지 Monthly

유럽 전기차는 CO2 규제 강화로 회복세가 뚜렷한 반면 미국은 세액공제 종료로 부진, 중국은 성장 둔화로 EV 시장이 양분되고 있다. 성장 동력은 EV에서 AI 데이터센터(AIDC)향 ESS로 이동 중이며, 글로벌 ESS 신규설치는 2025년 241GWh에서 2030년 710GWh로 확대되고 AIDC향 출하는 12GWh에서 272GWh로 20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은 데이터센터 전력의 약 50%를 차지하며 2030년 미국 AIDC향 배터리 수요는 130~140GWh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 국내 셀 업체들의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ESS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 LGES는 매수(목표주가 62만원), 삼성SDI도 매수(목표주가 70만원) 의견이 유지됐고 2Q26 실적은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이지만, 미국 EV 정책 불확실성과 반도체 수급 쏠림으로 업종 주가가 5월 고점 대비 셀 평균 28%, 소재 평균 38% 하락해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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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정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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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비나텍(126340) 시스템 수주 이제 시작

비나텍이 Bloom Energy로부터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시스템 412억원 공급 계약을 수주하며, 기존 셀 단독 납품에서 시스템 직납으로 전환해 동사 내 점유율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수주는 전체 물량의 일부에 불과해 연내 추가 시스템 수주가 기대되며, 2027년 흥옌 공장 본격 가동 시 시스템 매출이 셀 매출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1Q26 영업적자 -15억원(OPM -5.9%)을 기록할 정도로 가동률이 저조하고, 3Q26에는 화재 사고로 마진이 일시 악화될 전망이어서 단기적 마진 개선 기대는 제한적이다. 시스템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는 4Q26부터 단계적 정상화가 예상되며, 서버 랙 CBU 탑재용 신제품 LiC의 2027년 상반기 퀄 테스트 결과도 추가 주가 트리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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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비나텍 (126340) 문경원,이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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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삼성전기(009150) 새로운 MLCC 역사의 시작

삼성전기가 미국 CSP와 약 4,5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초소형·고용량 MLCC 단일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AI향 수주 경쟁에 본격 진입했다. 해당 공법은 삼성전기·Murata 양사만 보유해 구조적 쇼티지가 심화되고, 선두 업체의 AI향 라인 전환으로 범용 MLCC 수급까지 타이트해지면서 업계 전반의 장기 가격 인상 사이클이 전망된다. 메리츠증권은 '27년 MLCC ASP 상승률을 37.0%까지 상향하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6.8% 상향, 적정주가를 300만원으로 재차 상향해 Buy 의견을 유지했다(현재가 218만4천원, 상승여력 37.4%). '27년 매출 17.96조·영업이익 3.63조, '28년 매출 24.31조·영업이익 5.96조로 실적 급증이 예상되며, Si-CAP 추가 AI 고객 확보와 ABF 기판 대규모 증설이 고밸류에이션을 지속적으로 정당화할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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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전기 (009150) 양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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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NAVER(035420) 3분기까지 마진 압박 불가피

NAVER의 2분기 실적은 광고와 커머스 매출의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중계권 비용 등 파트너비 확대와 인프라·마케팅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약 6% 하회했다. 매출 성장세는 유지되나 3분기까지 비용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16%대 초반까지 일시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하반기에도 커머스와 멤버십 효과는 이어지겠으나, 3분기부터 본격화되는 생성형AI 수익화 전략이 실제 매출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하기까지는 최소 두 분기 이상의 공백이 예상돼 단기 실적 모멘텀이 제한적이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매출액 13.8조원, 영업이익 2.29조원 등 기존 실적 추정치를 유지한 채 Buy 의견과 목표주가 30만 원(상승여력 약 51%)을 그대로 유지하며, AIDC·클라우드·디지털자산 등 신규사업 성과 공시가 박스권 흐름을 벗어날 핵심 촉매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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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NAVER (035420) 김소혜,김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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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삼성E&A(028050) 여러모로 편안한 한 해

삼성E&A의 2분기 실적은 매출 2.6조원, 영업이익 2237억원(YoY +23.7%)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계열사 캡티브 수주 확대(3조→4~6조원)와 사우디 수처리 수주 임박으로 연간 12조원 수주 목표 달성이 무난해, 첨단사업 매출 반등과 맞물려 '수주·실적 모두 편안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본다. 사우디 SAN-6 암모니아 등 추가 대형 수주가 붙으면 수주·매출 가이던스 상향 여지도 열려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5,000원(상승여력 36.6%)으로 소폭 상향했다. 목표배수는 '21년 수주 사이클 고점 P/B 2.55배를 참고해 12개월 선행 BPS에 2.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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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E&A (028050) 송유림,김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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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인스피언(465480) SAP ERP 중심 EAI 컨설팅, 보안에서 EDI까지

인스피언은 SAP ERP 기반 EAI 컨설팅과 보안솔루션 1위 업체로, 2020년부터 EDI 서비스 사업을 추가해 2026년 1분기 기준 EAI 컨설팅·보안 각 35%, EDI 29%의 매출 구조를 갖는다. SAP의 온프레미스 ECC 6.0 지원 종료(2027년 말)에 따른 SAP Integration Suite 전환 수요가 EAI 컨설팅의 중기 성장 동력으로, 국내 SAP PO 사용 기업 중 IS 전환 완료는 10% 미만으로 미전환 수요가 누적돼 있다. EDI 서비스는 SaaS형 커넥트서비스 2.0으로 대기업 고객을 2023년 6개에서 2025년 15개로 확대하며 네트워크 효과를 통한 허브화가 진행 중이다. 2026년 매출액은 EDI 성장과 B2B CNI 합병 효과로 219억 원(YoY +15%), 영업이익은 38억 원(YoY +58%, OPM 17.4%)으로 전망된다. 주요 리스크로는 SAP 생태계 의존과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EAI 수요 구조 변화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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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인스피언 (465480) 김선호,이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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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삼성전기(009150) Just in time에서 LTA로, 범용에서 스페셜티로 진화

iM증권이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23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30% 상향하며 Buy를 유지했다. 2026~2028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6~13% 높인 1.7~4.9조원으로 보고, 컴포넌트 88배·패키지 53배의 글로벌 Peer 평균 대비 30% 할증 멀티플을 적용해 27년 PEG 0.5배의 저평가를 근거로 제시했다. 핵심은 AI 서버향 MLCC 4,540억원 규모 LTA 수주로, 가동률 95%인 상황에서 Rubin 양산과 2027년 수주분이 가세하면 생산 타이트함이 범용 MLCC로 스필오버될 전망이다. 서버-범용 생산교환비 1:3과 낮은 초기 수율로 일반 제품 가격 인상 여지까지 열린다. 실리콘 커패시터에 이어 수동부품이 JIT 범용에서 LTA 스페셜티로 전환되는 구조적 변화이며, 멀티플과 EPS가 동시에 개선되는 디커플링 패턴이 나타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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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삼성전기 (009150) 고의영, 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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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2026.07.01
KB금융(105560) 단기 변동성 확대 예상

KB금융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1조 8천억원대로 전망되며, 은행 NIM 1.77% 유지와 원화대출 성장에 힘입어 순이자이익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증시 호황으로 수수료 수익은 늘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비이자이익은 전분기比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는 ELS 과징금 환입 500~1,000억원과 함께 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7월 20일까지 집중 실행될 예정이어서, 일평균 280억원 매입은 최근 거래량의 약 10%에 달해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유안타증권은 실적 추정 상향과 자기자본비용·영구성장률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2만 5천원으로 2.3% 상향하며 Buy 의견을 유지했다. 2026년 총주주환원율 54.1%, 12M Fwd TSR 6.3% 수준으로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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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컨센서스 KB금융 (105560) 우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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