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된 기업 리포트 본문을 LLM 이 읽어 성장주로 볼 수 있는지 판정한 결과입니다. 성장주로 판정된 기업만 추세적 성장·구조적 성장 유형으로 분류해 기업 단위로 묶었고, 같은 기업을 여러 증권사가 다룬 경우 원문 링크를 함께 나열합니다. 숫자 기준으로 코드가 거르는 스크리닝 후보와 달리, 리포트의 서술 근거를 바탕으로 한 LLM 판정입니다.

성장 기업 63곳 이 날짜 판정 비용: $0.5118
CJ제일제당 097950
구조적 성장

신한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의 3Q26 실적을 매출 7조 3,194억원(-1.6% YoY), 영업이익 3,088억원(-10.9%)으로 컨센서스를 6%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식품은 소비심리 부진과 원화 강세로 매출 +4%, 영업이익 -25%의 부진이 예상되며, 바이오는 1Q26을 바닥으로 매출 +8%, 영업이익 +621%의 회복세가 부각된다. CJ대한통운을 제외하면 매출 +5.1%, 영업이익 +8.8%로 외형·수익성 모두 개선되는 모습이다. 바이오 회복의 동력은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용 아미노산(라이신·트립토판) 판가 상승과 미국·브라질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 부과로, 하반기부터 전반적인 아미노산 중심의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기대된다. 글로벌 식품 GSP(글로벌 전략제품) 확대와 곡물 밸류체인 수직계열화는 중장기 밸류에이션 레벨을 결정짓는 구조적 성장 축이다. 실적추정치를 유지하며 2026F 매출 29.1조원(+6.5%), 2027F 30.6조원(+4.9%), 2028F 32.1조원(+5.1%)의 완만한 매출 성장세를 전제로, SOTP 방식 목표주가 260,000원(상승여력 43.5%)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식품은 2026F 영업이익 -6.8% 감소 후 2027F +13.3%, 2028F +7.9%로 회복하는 턴어라운드 국면이다.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PER 9배로 매력적이며, 바이오가 전사 실적 하방을 지지하고 향후 글로벌 식품 성장성이 멀티플을 결정할 것으로 봤다. 현재 주가는 181,200원(10/14 기준)으로 52주 최저가 174,200원 부근에 머물러 있으며, 12개월 절대수익률 -21.3%, YTD -12.0%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리스크로는 바이오 업황 정상화 시점과 곡물가 변동성, 식품 부진 장기화 가능성이 남아 있다.

F&F 383220
구조적 성장

삼성증권의 F&F 3분기 실적 프리뷰 리포트는 MLB 브랜드 중심의 의류 기업 F&F의 3Q26 매출을 4,881억원(+3% y-y), 영업이익을 1,293억원(+1% y-y)으로 전망하며 컨센서스(매출 5,080억원, 영업이익 1,370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봤다. 사업부별로 MLB 성인은 +11% y-y(국내+면세), MLB 키즈는 +15% y-y로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따른 플래그십 매장 성장 덕에 견조했고, 디스커버리는 -10% y-y로 부진했다. 중국 법인은 출고 조정이 3분기 내내 이어지면서 +17% y-y에 그쳤으나, 7~8월 소매 판매가 바닥을 찍고 9월부터 상승 전환했고 대리점 재고 회전도 개선되고 있어 4분기부터 매출 성장 가속화가 예상된다. 연간 전망은 2026E 매출 2조 630억원(+6.7%), 영업이익 5,170억원(+10.4%), 2027E 매출 2조 2,460억원(+8.9%), 영업이익 5,690억원(+10.1%)으로 이익 중심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다만 2026E EPS는 11,929원으로 기존 12,559원 대비 -5.0% 하향, 2027E EPS도 12,439원으로 -1.1% 소폭下调했다. 목표주가는 2027E P/E 8배 적용한 100,000원, 투자의견 BUY가 유지됐으며, 현재 주가는 73,800원(52주 고/저 86,100/59,500원)이다. 최근 수익률은 1개월 +10.8%, 6개월 +13.5%, 12개월 +16.2%로 KOSPI 대비 12개월 상대수익률이 -31.1%에 달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12m FWD P/E는 2026E 기준 6.2배, 2027E 기준 5.9배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추가적으로 F&F가 LP로 참여 중인 테일러메이드 펀드가 2027년 상반기에 만기를 맞아, 현금 회수든 테일러메이드 인수든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 변수로 남아 있다. 성장 스토리는 MLB 인바운드 효과와 중국 법인 회복에 기반하며, 4분기 중국 매출 반등이 단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트리거로 제시됐다.

GS건설 006360
구조적 성장

LS증권은 GS건설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50,000원(현재가 29,800원, 상승여력 67.8%)을 유지하며 차선호주로 추천했다. 3Q26 매출액은 2조 7,972억원(-12.8%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1,028억원(-30.8% YoY)으로 컨센서스 1,178억원 대비 12.7% 하회할 전망이다. 이는 입주 물량 감소와 계절적 낮은 진행률에 기인하며, 악성 마진 현장 준공과 정상 마진 현장 매출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내실을 다져나갈 것으로 봤다. 성장 동력으로는 동해 AI 데이터센터 1.2GW 중 1차 100MW 건축허가 확인으로 조만간 건설 발주와 착공이 가시화될 전망이며, 올해 분양물량 회복에 따른 2027년 건축/주택 매출 성장이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적 전망은 매출액이 2026년 10.8조원(-13.2%)에서 2027년 12.3조원(+13.9%), 2028년 13.5조원(+9.7%)로 회복되고, 영업이익은 2027년 6,130억원(+53.1%), 2028년 8,160억원(+33.0%)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12M Forward PBR은 0.5배로 주택주 수준이며 2027F ROE 9.6%를 고려하면 저평가 매력이 크다는 판단이다. PER은 2026E 14.6배, 2027E 5.6배, 2028E 4.4배로 거래되며, 12개월 선행 PER의 명시적 수치는 없으나 AI 인프라 종목으로의 리레이팅 여지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주가는 52주 최고가 43,100원 대비 큰 폭 조정됐고 12개월 상대수익률 -8.5%, 1개월 -8.6%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 국면이다.

HD한국조선해양 009540
추세적 성장

한국투자증권은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7.0% 하향한 440,000원으로 제시했다(현재가 276,000원, 상승여력 59.4%). 3분기 연결 매출액은 8조 7,234억원(+15.1% YoY, -2.3% QoQ), 영업이익은 1조 5,020억원(+42.5% YoY, -8.7% QoQ, OPM 17.2%)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을 전망했다. 환율 하락 효과(약 1,000억원)를 제외하면 4개 사업 부문별 연결 자회사 실적이 안정적이라는 판단이다. 연간 실적 전망은 2026F 매출액 35조 1,530억원(+17.4% YoY), 영업이익 6조 1,820억원(+58.3%), 2027F 매출액 36조 3,610억원(+3.4%), 영업이익 6조 8,560억원, 2028F 매출액 38조 7,430억원(+6.5%), 영업이익 7조 8,630억원으로, 이미 확보한 수주잔고에 기반한 가시성 높은 성장이 이어지는 구조다. 다만 목표주가 하향은 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 자회사들의 지분가치를 감소시킨 데 따른 것이다. 리포트는 배당수익률 매력(2026F 7.7%→2028F 10.7%)이 2027년 2월 결산 배당기준일 전 단기 투자포인트에 그치며, 디레이팅 극복을 위한 진정한 해법은 확보 현금을 활용한 CapEX 기반 신규 투자 성과라고 강조한다.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4.7배, PBR 1.2배, EV/EBITDA 2.9배로 저평가 매력이 지속되며, 미국 중심 신규 투자 소식을 기다리는 시점이다. 최근 주가는 10/14 기준 276,000원으로 52주 최고가 479,500원에서 최저치를 기록 중이며, 12개월 선행 PER은 2026F 기준 4.7배이다.

HD현대중공업 329180
구조적 성장

상상인증권은 HD현대중공업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며, AIDC(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한 4행정 중속엔진 4GW 증설이 2028년 본궤도에 오르면 GW당 약 1조원 매출이 창출되며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3Q26 실적은 매출 5조 8,602억원(yoy +33%), 영업이익 9,161억원(yoy +64%, OPM 15.6%)으로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약화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폭 하회할 전망이며, 2026E 매출 24.5조원(+39.2%)·영업이익 3.9조원(+91.1%), 2028E 매출 29.0조원·영업이익 5.3조원으로의 고성장이 유지된다고 봤다. 다만 업종 밸류에이션 디레이팅과 시장 프리미엄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70만원(2027E BPS 192,447원 × Target PBR 3.63배)으로 23% 하향 조정해 상승여력 88.7%를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52주 최고가 74.5원 대비 반토막 수준인 37.1만원(10/14 종가)에 머물러 있으며, 2026E PER 12.6배·2027E PER 10.5배·2028E PER 9.2배로 선행 기준 저평가 영역에 거래된다. 리스크로는 상선 수주 경쟁 심화에 따른 업종 멀티플 조정과 중국 조선사 캐파 확대 압력, 잠수함 화재 비용 반영 가능성 등이 언급됐다.

HK이노엔 195940
구조적 성장

상상인증권은 HK이노엔의 2026년 3분기 실적 프리뷰를 통해 매출액 2,620억원(+0.5%YoY), 영업이익 265억원(+2.2%YoY, OPM 10.1%)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3분기 부진의 주요 원인은 케이캡 약가인하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매출감소와 중국 의약품 관리법 개정으로 인한 리베이트 규제 강화로 케이캡 중국 로열티 매출 부진이며, 이에 2026년 연간 중국 로열티 가이던스를 기존 250억원에서 18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9월부터 회복 조짐이 보이고, 4분기에는 케이캡 국내 처방 유지, 화이자 코로나 백신 납품, 중국 로열티 회복 등으로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2026/2027 영업이익 -1.6%/-3.5%, EPS -8.9%/-6.9%)하고 적용 멀티플도 낮아져 목표주가를 기존 65,000원에서 57,000원으로 하향했으나, 2027년 1월 케이캡 미국 품목승인에 따른 로열티 유입과 신규 품목 도입의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해 BUY 의견은 유지했다. 연간 실적 전망은 2026E 매출 1,082십억원(+1.7%YoY)·영업이익 130십억원(+17.2%), 2027E 매출 1,162십억원(+7.4%)·영업이익 145십억원(+11.7%), 2028E 매출 1,247십억원(+7.3%)·영업이익 160십억원(+10.6%)로 이익 중심의 완만한 성장세를 보인다. 현재가(26.10.14 종가) 36,000원 기준 상승여력 58.3%, 52주 최고가 57,600원·최저가 34,900원으로 52주 저점 부근에 거래되고 있으며, 2026E PER 11.9배·2027E PER 9.5배로 12개월 선행 PER 기준 저평가 구간에 있다. 리포트에 명시적인 1개월/6개월/12개월 주가 수익률 추이는 없으나, 차트상 2025년 10월 이후 하락 흐름이 확인된다.

HLB글로벌 00358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HLB글로벌은 2023년 티아이코퍼레이션 인수·합병을 통해 미디어커머스 사업에 진출한 기업으로, 구조적으로 고성장하는 미디어커머스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성장 스토리로 제시하고 있다. 미디어커머스 주요 5개사 매출은 2021년 7,231억원에서 2025년 2조 4,875억원으로 4년간 연평균 36.2% 성장했고, 온라인 쇼핑 거래액 성장률(0.9%) 대비 7배 빠른 속도다. 회사는 헬스케어 카테고리 중심의 21개 자사브랜드를 운영하며, 2026년 상반기 미디어커머스 부문 매출 167억원(별도 매출의 62.7%)을 기록했다. AI 커머스 시스템과 AX 전환 전략을 통해 콘텐츠 기획·제작·배포·관리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메가 브랜드를 육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다만 연결 기준 전체 실적은 2024년 매출 929억원, 2025년 1,003억원, 2026년 상반기 578억원으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2.5억원 → -98.8억원 → -33.9억원(반기) 적자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최근 주가 추이 및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본 리포트에 언급되지 않았다.

HLB바이오스텝 27865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HLB바이오스텝은 비임상 CRO(신약 개발 전 단계의 유효성·독성 평가를 대행하는 연구수탁기관)로, 최근 3개년 매출액이 528억→582억→741억 원으로 연평균 18% 성장했으나 2025년 영업손실 86억 원, 2026년 상반기 45억 원의 적자가 지속되는 턴어라운드 국면에 있다. 회사는 '국내 유효성 중심'에서 '글로벌 토탈 비임상'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는데, 핵심 동력은 ① 2027년까지 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 인증 10건 추가 확보로 규제기관 제출용 시험 수주 범위를 넓히고, ② 2026년 8월 일본 메이저 CRO인 CMIC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일본·동남아 시장으로 해외 수주 채널을 확대하며, ③ 오가노이드·AI 기반 대체시험 서비스를 2027년 출시해 FDA 비동물시험 확대 정책에 대응하는 것이다. 글로벌 비임상 CRO 시장은 2026년 67억 달러에서 2033년 128억 달러로 연평균 8.1~8.4% 성장이 전망되며, 수주 잔고도 2026년 반기 기준 341억 원(YoY +28%)으로 증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은 확보되고 있다. 다만 조직 최적화·비용 효율화를 통한 흑자 전환이 과제로 남아 있으며, 리포트에는 최근 주가 추이나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언급되지 않았다.

HLB생명과학 06763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HLB생명과학은 동물용 주사기를 핵심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최근 3년간 매출이 8.9배 성장하며 턴어라운드를 실현했고 매출원가율도 135%→114%로 개선되는 등 수익구조 전환이 진행 중이다. 성장 동력으로 수출 확대(수출 비중 FY24 4.4%→2026.1H 17.9%)와 MDSAP 5개국(미국·캐나다·호주·브라질·일본) 의료기기 인증을 활용한 북미 동물용 주사기 시장 점유율 10% 이상 확보 전략을 제시했다. 글로벌 동물용 주사기 시장은 '24년 3억 달러에서 '34년 15억 달러로 CAGR 4.9% 성장이 전망되며, 가치 상승 잠재력으로 의료소모품 유통 크로스셀링, 재생의료, 합성 항암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 등을 언급했다. 최근 주가 추이 및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본문에 언급되지 않았다.

HLB이노베이션 024850
구조적 성장

HLB이노베이션은 KIR-CAR 플랫폼 기반 CAR-T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혈액암 SynKIR-310, 고형암 SynKIR-110)과 반도체 소재(리드프레임·접점핀·파워모듈·프리몰드)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번 회사소개 리포트는 반도체 사업이 매출 성장과 함께 흑자를 확대 중이며,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사업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만 본 리포트는 IR팀이 작성한 회사소개 자료로 목표주가, 최근 주가 추이,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성장 동인은 CAR-T 임상 결과에 따른 플랫폼 가치 재평가와 반도체 소재 사업의 글로벌 고객 확대라는 두 축에서 나타난다.

HLB제넥스 18742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HLB제넥스(187420)는 산업용 특수효소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를 효소 설계부터 발효·정제까지 자체 수행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2026년 반기 연결 매출 230억원(전년 동기 +11.1%),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하며 2025년 연간 흑자 전환 이후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성장 동력은 크게 두 축이다. 첫째, 반도체 세정 폐수의 잔류 과산화수소(H₂O₂)를 분해하는 카탈라아제 'Katalase AK'로 글로벌 반도체 제조 3사에 공급 중이며 70% 점유율을 확보했고, 반도체용 H₂O₂ 시장이 2026년 14억 달러에서 2030년 21억 달러로 +50%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TSMC 애리조나의 용수 재이용률 65%→90% 목표, 경기도의 공정수 재이용 행정권고 등 정책적 수요도 겹친다. 2026년 5월 미국 초도 물량 출고를 기점으로 미국·일본 지역 확장과 태양광·염색 등 범용 시장으로의 산업 확장이 추진 중이다. 둘째, 유당 분해 효소 'Lactazyme-B'는 글로벌 Top 5 유가공사 D사와 5년 400억원(연평균 80억원)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고, 글로벌 GOS 시장 연평균 9.8% 성장과 프리미엄 조제분유 수요 확대가 뒷받침된다. 여기에 의약품 원료 UDCAse, 이너뷰티 소재 Protease NT, 진단 원료 Protease K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Beyond Enzymes' 비전 아래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2026년 반기 말 현금성 자산 358억원, 부채비율 101.3%(2025년 말 148.1% 대비 개선)로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다. 최근 주가 추이 및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본문에 언급되어 있지 않다.

HLB테라퓨틱스 11545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HLB테라퓨틱스는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RGN-259의 미국 임상 3상(SEER-2) 탑라인 결과를 2026년 11월 발표할 예정이며, 결과를 토대로 2027년 3분기 글로벌 빅파마 라이선스 딜 체결을 추진한다. RGN-259는 기존 유일 허가약물 옥서베이트(돔페社) 대비 1회용 바이알·상온 보관·4주 치료라는 투여 편의성 우위를 내세워 1.7B달러(2025년) NK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회사 측은 적응증도 각막윤부줄기세포결핍증(LSCD)으로 확장해 라이선스 딜 규모를 키울 계획이며, GBM 치료제 OKN-007(임상 2상)과 w-AMD 점안제·시신경염 유전자치료제 도입 검토 등으로 희귀질환 신약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한편 자체현금창출 기반 강화를 위해 콜드체인 사업부를 캐시카우로 활용하고 있으며, 2025년 콜드체인 매출은 588억원(전년比 +28.1%)을 기록했다. 최근 주가 추이·12개월 선행 PER 언급은 본문에 없으며, NK 시장 자체는 2021~2025년 연평균 39% 성장했다.

HL만도 204320
구조적 성장

신한투자증권은 HL만도에 대해 '이익의 저점과 성장의 출발점 사이'라는 제목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글로벌 Peer 주가 변동을 반영해 71,000원(-7.8% 하향)으로 제시했다. 현재가 42,650원(10/14 기준) 기준 상승여력은 66.5%다. 3분기 실적 프리뷰에서 매출액은 2조4,419억원(+5.2% YoY)으로 견조하지만 영업이익은 923억원(-2.0%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996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부진의 원인으로 현대차 국내 생산 차질, 중국 자동차 생산 -6%, 북미 전통 OEM 및 EV 리딩업체 생산 정체, HL클레무브의 메모리(DRAM·NAND)·PCB 원가 상승, 원화 강세에 따른 환산 부담을 제시했다. 고객사 원가 보전은 4분기 협의를 목표로 3분기에는 반영 가능성이 낮아, 4분기 영업이익은 1,013억원(+27.1%)으로 반등을 가정했다. 반면 성장 동인은 살아있는데, 인도에서 현대차 +14%·타타 +31% 생산 증가, 중국 주요 EV 업체 확대, 유럽 스텔란티스향 신규 매출이 부분 상쇄 요인이다. 구조적 성장 스토리로는 바이두향 Steer-by-Wire(SBW) 수주를 통해 로보택시 사업이 실제 공급 단계에 진입했음을 확인했고, 북미 주요 EV 고객사 차세대 플랫폼 수주와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대량 양산이 추가 모니터링 포인트로 제시됐다. 실적 추정치를 보면 2026F 매출 9조7,689억원·OP 3,942억원에서 2028F 매출 11조2,367억원·OP 5,551억원(+19.0%)로 매출·이익 모두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EPS 4,507원에 글로벌 EV 관련 기업 평균 PER 15.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71,000원을 산출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12.1%, 3개월 -4.9%, 12개월 +29.8%, YTD -34.8%로 단기 약세 흐름이며, 12개월 선행 PER은 현재가 기준 약 9.5배(42,650÷4,507)로 글로벌 Peer 평균(2026F 17.7배) 대비 큰 할인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KB발해인프라 415640
구조적 성장

KB발해인프라는 인프라펀드로서 GTX-C 사업에 2,200억원(후순위채 948억·메자닌채 384억·지분 868억)을 출자하며 설립 이래 최대 규모 신규 투자를 단행, 성장기에 진입했다. 메자닌채 금리 8%, 후순위채는 건설기 10%·운영기 18%의 고금리 구조로 운영 단계에서 이자수익 확대가 기대되며, 출자금은 2026년 말부터 5년간 분할 납입된다. 2025년 말 보령LNG 터미널 투자 효과로 2분기 운용수익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2025년 이후 4건의 신규 투자를 실행했다. 가중평균 차입금리는 현재 4.25%이며 신규 1년물 차입금리 4.2%로 2027년 재금융을 거쳐도 2028년까지 4%대 중반을 유지할 전망이어서 금리 상승기에도 인플레이션 헤지 장점이 부각된다. 계열사 협업을 통한 신규 투자 확대와 정책·민간자본의 인프라 시장 유입이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2026~2028E 운용수익은 690억·750억·790억원, 순이익은 560억·620억·66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PS는 2025년 431원에서 2026E 457원(+6.0%), 2027E 506원(+10.7%), 2028E 539원(+6.5%)으로 성장세가 이어진다. 목표주가는 12,300원(BUY, 상승여력 22.5%), 현재가 10,040원이며 최근 1개월 주가는 -5.0%, 6개월 +1.0%, 12개월 +8.1%를 기록했다. PER(adj)은 2025년 23.0배에서 2026E 22.0배, 2027E 19.8배로 낮아지며, 12m forward PER은 리포트에 명시되지 않았다. 배당수익률은 6.5~6.6% 수준으로 안정적이며, 4개 유료도로 자산의 senior debt 상환이 2026년부터 가속화되며 LTV 하락을 통한 배당 여력 확대도 기대된다.

KT 030200
구조적 성장

유진투자증권은 KT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3,000원을 유지한 채 '모멘텀 대기 중'이라는 제목으로 3분기 실적 프리뷰를 제시했다. 3분기 연결 매출은 7조 1,174억원(-0.1% yoy), 영업이익은 5,120억원(-4.9%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고객보상 프로그램에 따른 무선 ARPU 하락과 번호이동 경쟁 심화로 인한 판매비 상각 부담이 별도 영업이익을 3,356억원(-1.6% yoy)으로 끌어내렸고, KT클라우드와 KT에스테이트 등 자회사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연결 실적을 떠받치는 구도다. 연간 기준 2026년 매출 27조 3,756억원(-3.1% yoy), 영업이익 2조 1,362억원(-13.5% yoy)은 NCP 일회성 이익 기저로 표면적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일회성 제외 경상 영업이익은 소폭 성장하며 4분기부터 고객보상 영향이 소멸되고 5G 장비 감가상각 종료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봤다. 핵심 투자 논리는 1GW 데이터센터 증설이라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로, 부천(2027년)→개봉·군산·용인(2028년)→안산(2029년) 순으로 가동 시 1GW 풀가동 매출 4.1조원·영업이익 5,000억원 규모의 가시성이 높아져 기업가치 재평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내 발표가 예상되는 글로벌 top tier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코로케이션 계약을 주가 반등 촉매로 제시했다. 현재가 49,900원은 52주 저가(48,100원) 부근이며, 1개월 -6.2%, 6개월 -22.3%, 12개월 +2.7%로 부진한 흐름 속에 2026E PER 7.6배·2027E PER 7.4배, PBR 0.7배로 저평가 상태다. 26E 배당수익률 4.8%, DPS는 전년과 동일한 2,400원이다.

KT&G 033780
구조적 성장

신한투자증권은 KT&G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3만원(상승여력 26.0%)을 유지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3분기 매출 1조 8,983억원(+3.9% YoY), 영업이익 5,007억원(+7.6%)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전망하며 '분기 영업이익 5,000억원 시대 개막'을 진단했다. 성장 동력은 ①궐련형 전자담배 침투율 24%·점유율 49%(+3.1%p) 확대, ②해외 궐련 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수출 매출 +13.9% 성장, ③인삼공사의 명절 프로모션 호조와 고수익 채널 확대다. 연간 실적은 2026F 매출 6조 9,515억원(+5.7%)·영업이익 1조 5,315억원(+14.0%), 2027F 7조 3,038억원·1조 6,296억원(+6.4%), 2028F 7조 7,345억원·1조 7,617억원(+8.1%)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담배업종 12개월 선행 PER 평균인 1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3만원을 산출했다. 2026F PER 15.0배, 2027F PER 14.5배로 거래되며, 2024~2027년 총 3.7조원(자사주 매입 1.3조원+소각·배당 2.4조원)의 주주환원이 진행되고 4분기 중 신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발표가 예정돼 추가 모멘텀이 기대된다. 최근 주가는 1개월 +5.0%, 3개월 +6.3%, 12개월 +30.7%의 절대수익률을 기록했으나 12개월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은 -22.5%로 부진했다. 리스크로는 글로벌 흡연 규제 강화, 환율 약세, 부동산·건기식 부문의 실적 변동성 등이 거론됐다.

LG에너지솔루션 373220
구조적 성장

메리츠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51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핵심 성장은 ESS 사업으로, ESS 매출이 2025년 3,108억원에서 2026년 1 201억원, 2027년 1조 5,331억원으로 확대되며 기존 EV용 매출을 추월 전망이다. 3Q26P 잠정실적은 매출 9조 6,434억원(+59% YoY), 영업이익 7,560억원(+567% QoQ, 컨센서스 대비 +132%)으로 대폭 상회했고, 2026E 매출 32.6조원(기존 +9.2%), 영업이익 1조 209억원(기존 +38.1%), 2027E 매출 39.3조원(기존 +19.0%), 영업이익 4조 3,492억원(기존 +56.6%)로 추정치를 일제히 상향했다. 신규 모멘텀으로 한국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규모 1.13GW) 사업자 선정과 핵심 소재 4대 국산화를 거론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20.1%, 6개월 +5.5%, 12개월 +9.6%의 절대수익률을 기록했고, 2026E PER -236.1배(적자), 2027E PER 43.5배, 2028E PER 28.8배로 제시되어 12개월 선행 PER은 별도 명시되지 않았다. BEV 출하는 EU 내연기관 퇴출 지연과 미국 연비규제 폐기로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나, ESS·소형 원통형 전지가 성장을 주도해 업계 평균을 Outperform할 것으로 판단했다.

LG유플러스 032640
구조적 성장

신한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1,000원(상승여력 42.9%, 10/14 기준 현재가 14,700원)을 유지하며, '단단한 주가 하방, 데이터센터 내러티브는 옵션 가치'라는 보수적 프레임을 내세웠다. 3Q26 실적은 매출 4조219억원(+0.3% YoY), 영업이익 3,045억원(+88.4% YoY)로 컨센서스 3,012억원과 부합하는 평이한 흐름을 전망하며, 데이터센터 부문의 가산 DBO 가동률 상승에 따른 +30% YoY 고성장이 전체 이익 개선을 이끌고 있다. 통신 본업은 모바일 -0.6%, 스마트홈 -1.3%, 단말수익 감소로 정체·둔화되며 26F 매출 15조360억원(-0.6%)이 소폭 역행하는 모습이다. 구조적 성장 동력인 파주 AIDC는 IT Load 총 150MW 규모로 1동이 계약 물량 완판 후 3Q27 오픈 예정이고, 2~3동은 고객사와 세부 계약 협상 중으로 28년 11월까지 1조3,500억원을 투입해 28년 오픈을 목표하며, 4동은 설계 단계로 30년 오픈이 목표였으나 초과 수요로 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다만 신한은 SK텔레콤 ~5.3GW, KT 1.2GW와 비교하며 파주 150MW를 보수적 DC 투자로 의식했고, 2030년 400MW 용량 확대를 '옵션 가치'로 분류했다. 주주환원은 강화되어 중간배당금 270원(+8%)을 상향하고 26년 DPS를 기존 660원에서 730원으로 +10.6% 상향 조정해 배당성향 42%, 주주환원수익률 6.6%를 기대한다. 실적 추정치 변경은 미미해 28F 매출 15조962억원(+0.9%), 영업이익 1조2,574억원(+4.5%)으로 매출 성장 둔화가 뚜렷하고, 28F까지 EBITDA는 3조957억원에 머물러 있다. 밸류에이션은 26F EBITDA 3조6,640억원에 SKT·KT 12MF EV/EBITDA 평균을 10% 할인한 3.8배를 적용해 기업가치 13조7,390억원에서 순차입금 4조5,080억원을 차감해 목표 시가총액 9조2,310억원→목표주가 21,000원을 산출했다. 10/14 기준 주가는 1개월 -2.3%, 12개월 -0.3%, YTD +1.9%로 횡보했고, KOSPI 대비 12개월 상대수익률은 -40.9%로 부진했다. PER(지배순이익 기준)은 25년 12.2배, 26F 8.5배, 27F 7.6배로 표에 명시되어 있으며, 12개월 선행 PER은 별도로 표기되지 않았으나 27F PER 7.6배가 가장 근접한 forward PER 지표로 해석된다.

LS머트리얼즈 417200
구조적 성장

LS머트리얼즈(417200)는 LS전선 자회사로 울트라커패시터(UC)와 알루미늄 소재를 양대 사업으로 영위하는 소재기업이다. 2026년 10월 13일 미국 수소연료전지 업체 아이코넥션아시아(최종고객 블룸에너지)향 UC 공급계약 USD 5,150만(약 689억원)을 공시했는데, 이는 한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커패시터 단일 계약이다. 7월 체결한 USD 470만(약 63억원) 초기 계약과 합산한 누적 수주는 USD 5,620만(약 752억원)에 달하며, 추가 협상 중인 계약이 확정되면 USD 1억(약 1,337억원) 돌파가 전망된다. 동사는 UC 사업의 수요처가 풍력·반도체 UPS·AGV 중심에서 급격한 출력 변동과 빈번한 충방전을 요구하는 AI 데이터센터로 확장되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으며, 블룸에너지향 UC 공급에서 VINTATech와 함께 다중 벤더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5년 매출 1,540억원, 영업이익 적자(-1억원)를 기록했으나 2Q26 매출은 513억원(+30.9% YoY)으로 성장했고 UC 사업 영업이익률은 1.2%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신규 수주의 매출 반영 시점은 2027년 4월부터로 단기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다. 삼성증권은 'Not Rated'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현재 주가는 16,280원으로 52주 최고가 31,250원 대비 -47.9% 수준이나 1개월 +45.0%, 6개월 -25.7%, 12개월 +70.5%로 큰 변동성을 보였다.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리포트에 명시되지 않았다.

OCI홀딩스 010060
구조적 성장

키움증권은 OCI홀딩스에 대해 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3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현재가 21만9,500원 기준 상승 여력 69%를 제시했다. 핵심 투자 논지는 2027년부터 신규 고객사와의 장기공급계약(LTA)에 기반한 구조적 실적 성장과 SpaceX의 궤도 컴퓨팅 위성(우주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오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SpaceX는 2027년부터 우주 데이터센터 위성 발사를 시작해 2028년부터 GW급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Starship 개발도 순항 중이어서 관련 밸류체인 기업 가치 상승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다. 실적 전망에서 매출은 2025년 3,380억원에서 2028년 4,642억원까지 확대되고, 영업이익은 2025년 -58억원 적자에서 2028년 590억원 흑자로 큰 폭 개선되며 영업이익률도 12.7%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EPS는 2026E 6,467원, 2027E 15,015원, 2028E 17,845원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다만 3Q26 영업이익은 702억원(-35% QoQ, 흑전 YoY)으로 시장 기대치 1,070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며, TerraSus 반등 폭 제한과 OCI Energy 매각이익 공백 영향이 맞물렸다. 최근 주가는 1개월 +6.6%, 6개월 -26.8%, 1년 +147.7%의 절대수익률을 기록했고, 52주 최고가 38만8,000원 대비 -43.4% 조정 상태다. 12개월 선행 PER 수치는 본문에 명시되지 않았으며, PER은 2026E 33.9배, 2027E 14.6배, 2028E 12.3배로 거래된다. 밸류에이션은 SOTP 방식으로 OCI TerraSus(폴리실리콘/웨이퍼) 3,825억원, OCI Enterprises 2,603억원 등 사업부별 가치를 합산해 산출했다. Section 232 시행과 미국 중간선거가 정책 불확실성 해소와 주가 반등의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CL사이언스 246960
구조적 성장

SCL사이언스는 바이오물류·중앙임상검사(C-LAB)·디지털헬스케어·의료기기·유전체검사·항암백신 플랫폼을 아우르는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사 IR팀이 'Vision 2026'을 통해 안정 캐시카우 위에 정밀의료 신사업을 적층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제시한다. 기반 수익으로는 GPS 기반 실시간 온도·위치 추적 Cold Chain(62개 직영고객지원센터·24h 검체수거)과 700건 이상의 임상시험 수행 경험·CAP·ISO15189 인증의 C-LAB CRO가 안정적 현금흐름을 만들고, 하나로의료재단 차세대 전산개발(2024~2026년 70억 원 규모) 등을 외부 SaaS로 확장 중이다. 1차 성장 모멘텀은 '이노씰 플러스 DL' 지혈제로, 2026년 8월 100,000개·3년 85억 원 대형병원 공급계약 공시(2026.08.10)로 본격 출고 단계에 진입했고, 외산 TachoSil 피브린패치를 50% 대체 시 국내 1,000억 원 체내용 시장 점유율 20%를 목표하며 어류피부 창상피복재도 2026년 중 식약처 허가 취득 예정이어서 고마진 의료기기 라인업이 확대된다. 2차 모멘텀은 CB센터의 Gene4U DTC 유전자검사와 딥러닝 기반 혈소판 다중암 조기진단(MCED, 1기암 91.3%·2기암 81.3%)으로 2030년 1,400억 원 MCED 시장과 1조 원 일본 대사질환 유전자검사 시장을 공략한다는 점이다. 3차 모멘텀은 자회사 네오젠로직으로, 세계 최초 B세포 반응성 예측을 통합한 DeepNeo AI 플랫폼(기존 AI 적중률 20%대 → DeepNeo 40~50%)으로 개발 중인 개인맞춤형 면역항암백신 DeepNeoVx가 있으며, 글로벌 개별 mRNA 암백신 시장이 ~2030~2035년 연평균 +45% 성장하는 폭발적 확장 국면을 노린다. Moderna/Merck Phase 3 mRNA 암백신 중간결과 발표(2026)도 업계 모멘텀 촉매로 거론된다. 다만 본 리포트는 자사 IR팀이 작성한 기업 IR 자료로 목표주가·투자의견·12개월 선행 PER·최근 주가 추이 등 밸류에이션·주가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MCED와 암백신은 임상·상용화 전 단계로 성공 여부와 시점에 불확실성이 큰 점이 핵심 리스크다.

SK텔레콤 017670
구조적 성장

신한투자증권은 SK텔레콤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12,000원(상승여력 36.8%)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는 10/14 기준 81,900원으로 8월 고점 대비 18% 하락했고, 1개월 -9.1%, 3개월 -2.4%, 12개월 +52.8% 흐름을 보였다. 12개월 선행 PER은 2026F 기준 13.0배(2027F 12.9배, 2028F 12.5배)로 산출된다. 3Q26 실적 전망은 매출 4조 4,850억원(+12.7% YoY), 영업이익 5,245억원(+982.8%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통신 본업은 2026~2028년 매출 증가율이 1~3%에 그쳐 성숙 국면이며, 실적 회복은 해킹 사고 기저 효과에 따른 정상화가 핵심이다. 실질적 성장 스토리는 SK호라이즌과 SK하이퍼를 통한 GW급 AIDC(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SK호라이즌은 4Q27 울산 아마존 100MW와 29년 구로 75MW 오픈을 준비하고, SK하이퍼는 여러 글로벌 고객사와 장기계약을 협상 중이다. 다만 회사는 이해관계자가 많아 계약 체결 전 구체적 업데이트는 어렵다고 코멘트했다. 신한증권은 SOTP 밸류에이션에서 GW급 데이터센터 가치를 6,400억원(2GW 코로케이션, 수익성 5% 가정)으로 반영했으나, 현재 시가는 이를 거의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글로벌 사업자와의 장기계약 확인이 투자심리 반전의 핵심이며, 앤트로픽 IPO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 가능성을 문의한 점은 단기 심리 변수다. 종합하면 통신 본업의 성숙을 넘어 GW급 AIDC라는 새로운 사업 구조에서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국면이다.

TBH글로벌 08487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TBH글로벌은 1964년 섬유업 기반의 K-패션 전문기업으로, 자체 브랜드(마인드브릿지·베이직하우스·쥬시쥬디)와 홈쇼핑 라이선스 브랜드 4개를 운영하며 240개 판매 접점을 관리한다. 리포트는 국내 패션시장이 FY23 정점 이후 3년 연속 역성장으로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는 점을 전제로, 회사가 '체질개선→재도약' 국면에 진입했음을 강조한다. 실적은 FY23 매출 1,971억→FY25 1,824억, 영업이익 79억→32억으로 감소했으나, 1H26 매출 1,006억(연환산 2,012억, FY23 수준 상회)· 영업이익 27억(연환산 54억)으로 저점 회복 흐름을 보여준다. 수익성 개선은 오프라인 190개→147개 정리, 온라인 매출비중 22.73%→38.38% 확대, 판매수수료율 33.13%→25.30% 하락, 현금전환주기 99.35일→88.92일 단축으로 가시화됐다.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는 ①마인드브릿지 해외진출(일본 무신사글로벌 매출 +244% YoY, 싱가포르 Metro 반기 매출이 25년 연간 대비 60%), ②MARCBRICK 중국 재진입(둬이 1,300개+ 매장망 활용, FY28E 20개 매장 목표, 선결제 수출로 재고·고정비 리스크 최소화), ③Time Out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업(59개국 334개 도시 2.4억명 오디언스 기반, 2026.11 파일럿 론칭 예정) 등을 제시한다. 주주환원은 FY23~현재 누적 67억원(시가총액 대비 14.4%)으로 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주가 추이 및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본문에 언급되지 않았다.

강원랜드 035250
구조적 성장

삼성증권은 강원랜드 3Q26 매출액을 3,693억원(-4% y-y), 영업이익을 601억원(-17% y-y, 컨센서스 소폭 하회)로 전망한다. 실적 부진의 배경은 카지노 드롭액 1.55조원(-4%), 방문객 수 -4%, 객당 드롭액 240만원 정체, 그리고 호텔·콘도 약 40% 리노베이션 영향으로 리조트 매출이 441억원(-13% y-y)으로 빠진 데 있다. 리포트는 단기 실적 촉매가 부재한 가운데,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5.3%, 연내 200억원 자사주 매입, 발행주식 7.4%에 해당하는 자사주의 2026~2027년 단계적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동력이라고 진단한다. 중장기적으로는 2028년 제2카지노 오픈(테이블 200→250대, 슬롯머신 1,360→1,610대 증설)과 리조트 정상화가 맞물리며 매출·이익 동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 연간 실적 추정치를 보면 2026E 매출 1조476억원(-0.1%), OP 203억원(-13.8%), 2027E 1조530억원(+3.7%), OP 219억원(+8.1%)로 거의 정체하다가, 2028E 매출 1,720억원(+12.4%), OP 300억원(+36.9%)에서 구조적 성장이 반영된다. 목표주가는 기존과 동일한 18,000원(28E Target PER 12배), BUY 의견을 유지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3.0%, 6개월 -15.3%, 12개월 -17.7%로 하락 흐름이며, 같은 기간 KOSPI 대비 12개월 -51.2%p 언더퍼폼했다. PER(adj)은 2026E 9.9배, 2027E 9.8배, 2028E 9.2배로 거래되어 멀티플 부담은 크지 않으나, 리노베이션 종료와 제2카지노 오픈 시점까지는 모멘텀이 제한적이라는 리스크가 남아 있다.

경동나비엔 00945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신한투자증권은 경동나비엔에 대해 3Q26 매출액 3,940억원(+28.8% YoY), 영업이익 381억원(OPM 9.7%)을 전망하며, 환율 하락에도 수익성 변동폭이 축소돼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실적 추정치는 하향 조정되어 2026F 영업이익은 기존 267.9십억원에서 229.1십억원(-14.5%), 2027F는 266.8십억원에서 209.9십억원(-21.3%)로 줄었다. 핵심 투자 포인트는 온수기 외 HVAC 사업 진출로, 7월 첫 매출 70억원 발생 후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연율화 시 연간 1천억원 내외 매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애널리스트는 HVAC의 최종 시장규모가 온수기 대비 10배라고 강조하며, 하이브리드 온수기가 AOSmith의 기존 가스식 온수기 시장까지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 유지(상승여력 66.9%, 현재가 65,900원)로, 이는 2027F EPS 10,519원에 목표 PER 10.4배(5년 평균, AOSmith 대비 33% 할인)를 적용한 결과다. 최근 주가는 1개월 +10.0%, YTD +17.5%로 상승했으나 12개월 -6.5%로 부진했고, 52주 최고가 78,500원 대비 약 16% 하락한 수준이다. 현재 주가는 2026F PER 4.8배, 2027F PER 6.0배에 거래되며, 리포트에 명시적인 12개월 선행 PER 표기는 없으나 2027F PER 6.0배가 향후 12개월 기준의 선행 멀티플로 활용된다. 실적 추정치 하향에도 TAM 확장과 멀티플 상향으로 목표주가를 유지한 점이 이번 리포트의 핵심이다.

노타 48699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노타는 AI 모델을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효율적으로 구동하도록 만드는 경량화·최적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엑시노스 2400·2500에 이어 2600까지 최적화 기술을 공급하며 반도체 칩 로드맵에 연동된 반복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2026년 상반기 매출 74.1억 원, 수주잔고 116억 원 이상을 기록했고, 전체 매출의 약 60%가 기존 고객에서 발생해 후속 계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성장 동력은 Arm·퓨리오사AI·모빌린트로의 고객 다변화,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 참여(한국 기업 유일)와 AI PC·데이터센터로의 협력 확대 논의까지다. 리포트는 고마진 플랫폼 비중 확대와 비용 관리로 2027년 흑자전환을 전망한다. 현재 주가는 10월 14일 종가 기준 16,600원(52주 고가 56,400원·저가 15,680원), 시가총액 3,551억 원이며 리포트에 PER·12개월 선행 PER 수치는 언급되지 않았다.

달바글로벌 483650
구조적 성장

신한투자증권은 달바글로벌의 어나리스트 데이 이후 보고서를 통해 화장품 본업의 글로벌 확장과 카테고리 다변화를 통한 구조적 성장을 확인했다. 핵심 동력은 미국 코스트코 650개 점포 입점 확정, 울타 SKU 추가, 영국 부츠·독일 로스만/DM 등 유럽 드럭스토어 확대, 인도 Myntra 신규 입점(8월 뷰티 브랜드 매출 1위) 등 오프라인 채널 전반의 확장이며, 향후 헤어·바디·더마(ftype)·향수(KLUOCA)·이너뷰티(Veganery)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신규 브랜드 론칭 및 M&A까지 병행할 계획이다. 실적은 2025년 매출 5,197억원에서 2026F 8,010억원(+54.1%), 2027F 1조2,368억원(+54.4%), 2028F 1조7,290억원(+39.8%)로 고성장이 이어지며 영업이익률은 21.6%→23.4%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3Q26F는 매출 1,801억원(+57.7% YoY), 영업이익 320억원(+91.6% YoY, OPM 17.8%)로 컨센서스 매출은 3.0% 상회하지만 영업이익은 -2.1% 하회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10,000원(89.5% 상승여력), 현재주가 163,600원(10/14 기준)이며 2027F PER 9.9배, 2026F PER 14.8배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리스크는 원화 강세에 따른 매출 환산 부담, 신규 입점 채널의 실제 매출 기여도와 마케팅 효율이다. 주가 흐름은 절대 수익률 1M -1.8%, 3M -16.9%, 12M +9.7%로 단기 조정이 지속됐으며,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은 12M -35.0%로 크게 부진했다.

대우건설 047040
구조적 성장

신한투자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을 기존 HOLD에서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20,000원(상승여력 26.2%, 현재가 15,850원)을 제시했다. 핵심 논지는 대미투자보다 눈앞의 수의계약 파이프라인이 더 중요하다는 점으로, 연간 신규수주 27조원 목표의 핵심인 5개 프로젝트(총 18조원)가 연내 수주를 위해 협의 중이며, 4Q26 계약 규모가 주가 차별화를 결정할 것으로 봤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파푸아뉴기니 LNG CPF와 모잠비크 LNG는 연내 FID(최종투자결정)를 목표하고, 가덕도 신공항과 체코 원전은 정부 협의 프로젝트로 27년 이연 가능성도 있으나 장기 지연은 아닐 전망이다. 3Q26 실적은 연결 매출액 1.9조원, 영업이익 1,685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1,656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며, 주택부문 매출총이익률 15% 내외로 양호하나 플랜트부문은 대형 현장 준공 부재로 일회성 손익 축소가 예상된다. 실적 추정치 상향은 2Q26 실적을 반영한 결과로, 2026F 영업이익은 기존 713.1십억원에서 858.2십억원(+20.3%)으로, 2027F는 720.6십억원에서 750.1십억원(+4.1%)으로 상향했다. 매출액은 2026F 7,955십억원에서 2028F 10,143.7십억원으로 확대되며, 영업이익은 2025년 -815.4십억원 적자에서 2026F 858.2십억원 흑자 전환 후 2028F 818.1십억원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SOTP 밸류에이션은 기존사업부 41,570억원(적용 multiple 7.1배, 시황 디스카운트 15%)과 원전사업부 54,000억원(확보 수주파이프라인 12조원, 적용 multiple 0.45배)으로 산정했다. 최근 주가는 12개월 +340.3% 급등 후 1개월 -15.5% 조정 국면이며, 2026F PER 10.8배, 2027F 14.1배, 2028F 12.4배 수준이다. 다만 대미투자 구체화 작업의 장기 소요, 금리 상승 및 전쟁 등 불안정한 영업환경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확장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래블업 0147B0
구조적 성장

래블업은 2015년 설립된 AI 인프라 플랫폼 'Backend.AI' 운영사로, 이기종 GPU의 가상화(Fractional GPU)와 오케스트레이션(Sokovan) 서비스를 KT, KT클라우드, 삼성전자, LG전자 등에 제공한다. 매출액은 2023년 30억원에서 2025년 67억원(+13.3% YoY), 2026년 회사 제시 99억원(+47.9% YoY), 2027년 222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성장 동력으로는 국내 GPU 도입 확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880여 장 GPU 클러스터 운영 레퍼런스, 금융·의료 등 고객 다변화로 TOP2 매출 의존도가 2025년 68%에서 2026년 상반기 49%로 낮아진 점이 제시된다. 공모가 밴드 19,000~22,000원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약 2,763~3,200억원이며, 2029년 추정 순이익 211.7억원에 비교기업(와이즈넛·슈어소프트테크·Nutanix) 평균 PER 33.6배를 적용한 주당 평가가액 29,555원 대비 25.6~35.7% 할인한 수준이다. 리스크로는 국내 GPU 도입 지연과 NVIDIA의 경쟁사 인수로 인한 사업 영역 중복이 거론됐다. 비상장 기업으로 최근 주가 추이·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리포트에 없다.

리브스메드 491000
구조적 성장

리브스메드는 90도 관절형 복강경 수술 기구 기술을 기반으로 '풀-스펙트럼 컴퍼니'를 지향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매출은 2021년 54억원에서 2025년 512억원으로 5년간 약 9.5배 성장하며 2021~2025년 CAGR 76%를 기록했다. 동사는 아티센셜(ArtiSential) 단일 제품으로 출발해 현재 아티씰(혈관봉합기, 2025년 4Q 출시), 아티스테이플러(스테이플러, 2025년 11월 식약처 허가), 리브스캠(3D/4K 카메라, 2025년 11월 식약처 허가), 스타크(수술로봇, 2026년 4Q 식약처 허가 목표·2027년 FDA 목표)까지 5개 제품군을 모두 갖춘 세계 최초 기업을 지향한다. 글로벌 복강경 수술 기구·시스템 시장 규모는 약 350억 달러로 수술로봇 시장만 100억 달러·CAGR 17%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2026년 2분기 기준 261개 병원·691명 이상의 외과의사가 사용 중이며 누적 30만 건 이상의 수술에 아티센셜이 투입됐고, 2025년 국내 복강경 기구 점유율은 약 15%로 로봇 수술(~15%)과 대등한 수준에 도달했다. 미국(2019년), 독일(2021년), 일본(2024년) 현지 법인을 통해 72개국에 계약·46개국에서 매출을 발생시키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하고 있다. 666건의 특허(평균 잔존 17.4년)를 보유해 90도 관절 기술을 독점하고, J&J·Medtronic이 양분해 온 혈관봉합기·스테이플러, Intuitive Surgical이 독점해 온 수술로봇 시장 재편을 노린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5년 -44.2%, 2026년 상반기 -90.3%로 적자가 지속됐고, 2026년 상반기 매출 228억원(YoY +7.7%)으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본 자료는 회사 자체 IR 프레젠테이션으로 목표주가·투자의견·최근 주가 추이·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미스토홀딩스 081660
구조적 성장

삼성증권은 미스토홀딩스의 3Q26 매출을 1조 1,070억원(+2% y-y), 영업이익을 1,399억원(+6% y-y)으로 전망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487억원을 6% 하회할 것으로 봤다. 실적 부진의 핵심은 아쿠쉬네트(골프) 부문의 성장 둔화로, 2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집중된 이후 2H 성장세가 꺾이면서 3분기 매출 9,253억원(+2%), 영업이익 1,291억원(+5%)에 그칠 전망이다. 반면 미스토 부문은 영업이익 109억원(+26%)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고, 그 안에서 휠라 국내 +6%, 휠라 DSF +18%, 중화권 K-브랜드 유통 +5% 성장이 확인됐다. 휠라 국내는 글리오·에샤페 등 핵심 제품의 꾸준한 수요와 신규 러닝 라인 출시가, 중화권은 마르디 메크르디 기저 부담 완화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휠라 미국은 -48% 급감하며 해외 적자 지속이 우려된다. 2027E 연결 매출 증가율은 +0.3%로 사실상 정체에 가까우나, 2027 SS 시즌 중화권 신규 유통 브랜드 3개 론칭과 휠라 미국 재진출이 2H27 이후 새로운 구조적 성장 동인으로 제시됐다. 환율 가정 수정과 아쿠쉬네트 지분가치 하향 반영으로 SOTP 밸류에이션 기준 목표주가를 60,000원에서 53,000원으로 12% 하향(2027E PER 10배 적용)했으나, 휠라 성장 지속성·적극적 주주환원 정책(2025-2027년 5,000억원 중 약 72% 이행, 잔여 약 1,400억원)·2H27 신규 모멘텀을 근거로 BUY 의견은 유지했다. 현재 주가는 37,700원(10/14 기준)으로 52주 저점 36,100원 부근에 거래되며, 1개월 -5.5%, 6개월 -10.9%, 12개월 0.0%를 기록해 KOSPI 대비 12개월 -40.7%pts 부진했다. 2026E PER 7.1배, 2027E PER 7.2배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2026E 배당수익률 5.5%도 투자 매력으로 작용한다.

산일전기 062040
구조적 성장

미래에셋증권은 산일전기에 대해 '멀리 볼수록 저평가'라며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와 신재생/ESS향 특수변압기 장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성장이 멀리 갈수록 더 명확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리포트 본문은 차트 이미지로만 구성되어 실적·수주·밸류에이션 수치 등 상세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 정량 전망치를 확인할 수 없다. 제목과 최근 6건의 리포트 맥락을 종합면 미국 BTM(Behind-the-Meter)·FTM(Front-of-the-Meter) 시장 확대, Bloom Energy·TMEIC USA 등 대형 수주, 154kV 초고압변압기 3공장 증설(2028년 가동)이 핵심 성장 인이다. 최근 주가 추이와 12개월 선행 PER에 대한 언급은 리포트 본문에 없다.

삼아알미늄 006110
구조적 성장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박(알박) 국산화를 주도한 국내 대표 알박 전문기업으로, 국내 알박 3사 중 유일한 순수 상장주다. 신한투자증권은 AI 데이터센터 발 ESS 수요 폭증으로 알박이 쇼티지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하며, 동사를 ESS 빅사이클의 가장 좁은 병목으로 규정했다. 성장 동력은 P·Q·C 세 축으로 나뉜다. Q(물량) 측면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라인 전환과 LFP 필수 공정인 탄소코팅 대응이 가능한 국내 유일 기업 지위로 북미향 물량을 독식하며, 2분기 알박 수출량은 전년동기 대비 89% 급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누적 ESS 수주잔고 140GWh만으로도 동사 연간 캐파의 1.4배에 달한다. P(가격) 측면에서 시차 역스프레드 해소와 가공비 정상화로 하반기 kg당 수익이 상반기 대비 0.73~1.18달러 개선된다. C(원가) 측면에서 2025년 7월 완공한 자체 용광로를 통한 스트립 내재화로 2027년 하반기부터 배터리향 원가 절감이 본격화된다. 나아가 나트륨이온배터리(셀당 알박 2배 투입), 전고체배터리, 미국 FEOC 규제에 따른 탈중국 조달 수요 등으로 TAM 확장이 기대된다. 실적 추정치는 2026년 매출 3,933억원(+44.9% YoY)·영업이익 107억원 흑자전환, 2027년 매출 4,905억원(+24.7%)·영업이익 465억원(+336.5%), 2028년 매출 5,970억원(+21.7%)·영업이익 762억원(+63.8%)이다. 2028년 추정 EBITDA 1,008억원에 목표 EV/EBITDA 19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02,000원(상승여력 39.5%),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현재 주가는 73,100원(10월 14일 기준)이며, 12개월 수익률 +225.6%, YTD +218.5%로 강한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PER은 2026F 255.1배, 2027F 35.1배, 2028F 19.8배로 추정되며, 별도의 12개월 선행 PER 수치는 명시되지 않았다.

삼익THK 004380
구조적 성장

삼익THK는 LM가이드·볼나사 등 정밀 모션 부품을 국내 유일 양산하는 업체로, 모션 사업과 솔루션 사업(로봇·DX·피지컬 AI) 두 축을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연결 실적은 매출 1,431억 원(전년 동기 대비 +27.5%), 영업손실 21억 원(적자 폭 83.8% 축소), 당기순손실 42억 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 2,222억 원(-27%)·영업손실 355억 원의 부진에서 벗어나 실적 회복이 가시화됐다. 모션 사업은 2026년 상반기 매출 651.1억 원을 기록하며 반도체(15%)·공작기계(7%)·디스플레이(5%) 등 전방 산업으로 확대됐다. 솔루션 사업은 HBM 공정용 웨이퍼 이송로봇(WTR) 납품, Chemical 실험실 무인화 AMMR 프로젝트 수주 전환, 밀폐수조 활성탄 제거 로봇 개발 등 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확보했다. 2026년 상반기 수주액은 2,281억 원으로 2025년 연간 수주액을 이미 상회했고, 수주잔고는 2025년 말 대비 146.4% 증가해 향후 매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성장 동력으로는 AI 반도체 시장 연평균 38% 성장(2024~2030), 공장 자동화 시장 2,750억 달러에서 4,352억 달러로 CAGR 9.6% 확대(2025~2030) 등 구조적 수요 확대가 제시됐다. 2026년 8월에는 카와다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NEXTAGE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진출했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 159.4%, 유동비율 79.9%로 안정화 추세이며, 고금리 차입금 상환과 비핵심 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을 추진 중이다. 다만 2026년 2분기 기준 PER은 적자 지속으로 산출 불가(-), PBR은 1.12배로 평가되며, 최근 주가 추이와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본 리포트에 명시돼 있지 않다. 본 리포트는 회사 IR팀이 작성한 회사소개 자료로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은 제시되지 않았다.

서부T&D 006730
구조적 성장

서부T&D는 호텔·쇼핑몰 운영과 부동산 개발을 결합한 지주회사로, 유진투자증권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BUY 의견과 목표주가 19,000원(현재가 11,950원, 상승여력 59.0%)을 제시했다. 핵심 투자포인트는 장기간 보유해 온 부지의 개발사업 본격화다. 용산 나진상가 12·13동은 10월 1일 6,241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하고 10월 8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피스·오피스텔·판매시설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오피스텔 분양매출은 전용면적 평당 1.6억원 가정 시 약 5,200억원, 50개월에 걸쳐 인식될 전망이다.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은 990세대(분양 892세대) 공동주택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10월 중 인허가 완료 및 2027년 4월 착공을 목표로 하며 약 1.4조원의 분양매출이 42개월에 걸쳐 인식될 것으로 추정된다. 호텔 부문은 2Q26 매출 504억원(+17.9% YoY), 영업이익 171억원(+39% YoY)을 기록하며 OCC 79%, ADR 21만원의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고, 방한 외래객 증가(8월 224.5만명, +23.3% YoY)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3Q26 Preview로 매출 881억원(+25.8% YoY), 영업이익 264억원(+24.4% YoY, OPM 30.0%)을 전망한다. 연간 실적은 매출 2025년 248십억원 → 2026E 339십억원 → 2027E 502십억원 → 2028E 758십억원, 영업이익 70→92→141→216십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 SOTP 밸류에이션은 영업가치 1,623십억원(호텔 1,404 + 쇼핑몰 241 + Corelle 99 등), 분양수익 가치 303십억원, 비영업자산 580십억원, 순차입금 1,137십억원을 반영해 지배주주지분가치 1,233십억원, 주당 적정가치 19,000원을 산출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4.5%, 6개월 -11.4%, 12개월 +38.2% 흐름을 보였으며, PER은 2026E 10.6배, 2027E 8.4배, 2028E 5.2배로 거래된다(12개월 선행 PER 수치 본문 명시 없음).

신한지주 055550
추세적 성장

삼성증권은 신한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약 6,933억원)를 인수해 신한EZ손보와 통합하는 SPA를 체결했다고 보고한다. 리포트는 인수 효과가 단기에는 제한적(2027E 순이익 대비 2% 기여)에 그치지만, 구조적 적자를 겪어온 신한EZ손보의 문제를 해소하고 그룹 손보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장기적 플러스 요인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인수의 핵심 과제는 제품 차별화·비용 효율화·그룹 시너지를 실현해 통합 법인의 수익 개선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은행 중심 본업은 대출·예금 연 4~6% 성장세를 이어가며 견조한데, 2026E~2028E 연결순이익은 5,804→6,275→6,566십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ROAE는 10.9→11.2→11.1%로 개선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8,000원을 유지하며 현재가 95,000원 대비 상승여력 45.3%를 제시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17.1%, 6개월 -3.4%, 12개월 +38.9%로 단기 조정을 겪었으며, KOSPI 대비 12개월 상대수익률은 -17.7%p에 그쳤다. 밸류에이션은 2026E PER 7.7배, 2027E PER 6.8배(12개월 선행 PER 수준), 2028E PER 6.2배, PBR 0.7배대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CET1비율 하락폭도 19bp에 그쳐 재무 부담은 미미하며, 약 300억원 추가 유상증자 시 추가 부담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아모레퍼시픽 090430
구조적 성장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BNK투자증권의 3Q26 Preview 리포트는 올리브영 채널 내 브랜드 점유율 상승과 북미 가시성 확대, 판관비율 개선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를 핵심 논지로 제시한다. 3Q26 연결 매출은 1조 1,200억원(YoY +10.1%), 영업이익은 1,120억원(YoY +21.9%, OPM 10.0%)으로 전망하며, 올리브영 스킨케어 Top100에서 아모레퍼시픽 점유율이 8월 11.2%에서 9월 13.6%, 10월 15.0%로 상승하며 국내 채널 믹스 개선을 입증했다. 성장 축으로 ① 국내 올리브영 내 브랜드 분산으로 특정 히트 제품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 형성, ② 북미에서 라네즈의 립 카테고리 순위권 진입과 일리윤·코스알엑스 가시성 확대, ③ 판관비율 관리와 고마진 브랜드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제시했다. 실적 전망은 2026F 매출 4조 7,220억원(+11.0%)·영업이익 4,700억원(+39.8%), 2027F 매출 5조 1,990억원·영업이익 5,470억원(+16.4%), 2028F 영업이익 6,100억원(OPM 10.9%)으로 매출 두 자릿수 성장과 OPM 10%대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5,000원(현재가 132,200원, 상승여력 24.8%)을 유지하며, 2027E EPS 6,010원에 글로벌 피어 평균 PER 26.5배 대비 4% 할증된 목표 PER 27.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최근 주가는 1M -9.5%, 3M +10.4%, 6M +1.8%, 12M +14.1% 흐름을 보였고, 2026E PER 24.6배·2027E PER 22.0배로 12개월 선행 PER은 약 22~25배 수준에서 거래된다. 다만 북미 단기 행사에 따른 카테고리 순위 변동성과 원화 강세의 환산 부담이 리스크로 거론된다.

알테오젠 196170
구조적 성장

알테오젠은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 Hybrozyme®(ALT-B4 기반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NexMab®, 장기 지속형 바이오베터 플랫폼 NexP® 등 세 가지 핵심 기술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으로, 본 리포트는 회사 자체 IR자료 형태의 사업현황 소개이다. 리포트에는 4Q25~3Q26(F) 분기별 매출 차트(0~900백만달러 구간)와 ALT-P1(성장호르몬 장기 지속형 후보)의 용량별 PK 데이터(0.4 mpk, 0.6 mpk vs. Genotropin), 그리고 2026~2035년 장기 매출·파이프라인 타임라인이 포함되어 있다. 安曲妥(키트루다SC의 중국명 추정) 등 허가·상용화 단계 자산과 2025~2035년 장기 전망 그래프가 제시되며, SC 전환 트렌드와 다품목 라이선스 아웃을 통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회사 측이 강조하고 있다. 다만 본 리포트는 애널리스트 보고서가 아닌 회사 IR팀의 사업소개 자료로, 목표주가·투자의견·최근 주가 추이·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최근 주가 추이 언급 없음', '12개월 선행 PER 정보 없음'으로 기재한다. 이전 리포트들에서 이미 다뤄진 ALT-B4 플랫폼 가치와 키트루다 QLEX 매출 모멘텀을 회사 측이 재확인하는 성격의 자료로, 새로운 성장 동인보다는 기존 구조적 성장 스토리의 시각화·정리 차원이다.

에스엠씨지 460870
구조적 성장

에스엠씨지는 국내 유일 전기용해로 기반의 화장품 유리용기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화장품 포장 시장에서 플라스틱→유리 전환의 구조적 수혜를 받는 강소기업이다.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 32,364백만원(약 324억원, YoY +10.5%), 영업이익 3,016백만원(약 30억원, YoY +10.5%)을 기록했고, 2분기 단독으로는 매출 17,323백만원(약 173억원), 영업이익 1,659백만원(약 17억원, 영업이익률 9.6%)으로 분기 기준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했다. 글로벌 브랜드 매출 비중은 2025년 1분기 21.8%에서 2026년 상반기 30.9%로 확대되며 로레알(랑콤·에비던스 드 보떼), 존슨앤존슨, 에스티로더 그룹 등 메이저 고객사와 SKIN1004·Fwee·달바 등 K-뷰티 인디 브랜드가 동반 성장하는 구조다. 핵심 동력은 EU·미국·한국의 플라스틱 포장재 규제(EU 포장재 폐기물 지침, 캘리포니아 SB054, 한국 플라스틱 로드맵 2.0 등)로 유리용기 시장이 2024~2032년 6~8% CAGR(플라스틱 3~5%)로 확대되는 점이다. 또 5·4·3호기 자동화 라인 투자와 FEMS 시스템 구축(2025.12~2026.10, 에너지 5%↓), 포장로봇 도입으로 직접비용 약 11% 절감·영업이익률 약 6%P 상승을 기대하며, 검수·포장 공정에서 60% 인원 감축 효과를 전망한다. 포트폴리오는 니치향수 시장(2024년 504억달러 → 2032년 775억달러 전망)과 색조화장품 시장(821억 → 1,281억달러)으로 확장 중이다. 2025년 2월 업계 최초 GRS 인증과 파유리 70% 이상 투입(용융온도 1,550℃, 투명도 95%)으로 ESG·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다. 규제 수혜, 글로벌 고객 다변화, 자동화 원가절감, 포트폴리오 확장이 다층적으로 작동하는 만큼 매출·이익 동반 성장이 기대되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다. 단, 최근 주가 추이와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본 리포트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에이치엘비펩 19630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HLB펩은 2000년 설립된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전문기업으로, 2011년 국내 최초 펩타이드 API GMP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류프로렐린·데스모프레신·가니렐릭스·바소프레신 등 상업 API 4종과 연 5,000건 이상의 연구용 펩타이드를 공급하고 있다.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50억원·영업손실 73억원, 2026년 반기 매출 29억원·영업손실 32억원으로 적자 지속이나 적자 폭은 축소 추세다. 성장 전략의 핵심은 GLP-1 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GLP-1 치료제 판매액이 2024년 947억달러에서 2030년 2,130억달러로 2.2배 확대(IQVIA)되는 가운데 세마글루타이드·터제파타이드의 물질특허 만료(중국·인도·브라질 2026.3)와 미국 BIOSECURE Act(2025.12)에 따른 비중국 공급망 수요 확대를机遇로, 오송 GMP 공장의 미국 cGMP·일본 PMDA 인증(목표 2027~2028)과 GLP-1 핵심 원료 공정개발을 추진한다. 2026년 매출총이익률 +20%p 이상 개선과 2028년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GLP-1 원료 본격 공급은 2028년부터, 일본 대형 제약사향 류프로렐린 상업 공급도 2028년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리포트에는 최근 주가 추이 및 12개월 선행 PER 정보가 언급되지 않았다.

에코프로에이치엔 383310
구조적 성장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021년 에코프로 환경사업부에서 인적분리되어 코스닥에 상장한 환경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클린룸 케미컬 필터(2026E 매출비중 40%),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26%),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26%)을 주력으로 운영한다. 글로벌 반도체 팹 투자 확대와 탄소중립 규제 강화라는 구조적 수요에 힘입어 2026E 매출 2,345억원(2025년 1,411억원 대비 약 66% 증가), 영업이익 269억원(2025년 117억원)의 큰 폭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 2026년 3~9월 사이 240억~936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가 연이어 확보되며 해외 수주 비중도 41%로 확대됐다. 탄소감축 기여량은 2026E 9,547 ktCO2eq/yr에서 2030E 21,948 ktCO2eq/yr로 2.3배 증가하고, 유지보수·소모품 기반 운영 매출 비중도 22%에서 55%로 높아져 수익 안정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신성장 동력으로 HBM4E/HBM5 반도체 공정소재,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EWT(친환경 수처리), 자원순환, 암모니아-수소 개질 촉매, 친환경 선박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 등 첨단소재·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 배당성향 30% 이상을 목표로 안정적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한다. 리포트에 최근 주가 추이 및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언급되지 않았다.

엔비티 23681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엔비티는 앱 사업자를 위한 수익화 엔진을 만드는 기업으로, 국내 오퍼월 1위 사업자에서 광고중개 모델과 링크커머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리포트는 2026년 연간 매출액 1,079억원·영업이익 21억원의 흑자 전환을 전망하며, 이를 본격적인 리레이팅 구간 진입의 신호로 제시한다. 단기적으로는 '애디슨 X' 광고중개 모델과 링크커머스를 통한 수익원 다변화, AX 인프라를 통한 개발·운영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핀테크 확장 및 국내에서 검증된 모델의 글로벌 진출을 성장 축으로 내세운다. 최근 주가 추이 및 12개월 선행 PER에 대한 정보는 리포트에 언급되어 있지 않다.

엔씨소프트 036570
구조적 성장

다올투자증권의 '3Q26 Preview: 도약을 위한 쉼'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3분기 실적은 신작 공백으로 전분기 대비 감익이 불가피하나, 10월 출시된 '아이온2' 글로벌 흥행과 2027년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등 신작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구조적 성장이 이어진다는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리포트 본문은 Figure 참조와 DB 저작권 표기만 추출되어 상세 수치(매출·이익 추정치, 목표주가, PER 등)는 확인 불가하며, 최근 주가 추이·12개월 선행 PER 정보도 본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이전 리포트들과 맥락을 같이하는 3Q26 실적 프리뷰 성격의 보고서로, 핵심 화두는 '아이온2' 유지력과 2027년 신작 흥행 여부로 판단된다.

엘앤에프 06697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LS증권은 엘앤에프의 3분기 매출액을 9,068억원(YoY +39%, QoQ +3%)으로 추정하면서도, 영업손실 447억원(OPM -4.9%)을 기록해 컨센서스 178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봤다. 적자 주인은 탄산리튬 가격 하락(2분기 평균 $22.2/kg → 3분기말 $16.3/kg)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약 419억원과 원화 강세(평균 환율 1,420.9원/$)다. 다만 본업인 NCM은 울트라 하이니켈 단독 공급 지속과 북미 신규 고객향 출하로 전체 출하량이 +2% 증가했고, LFP 출하도 개선 흐름이라는 판단이다. 성장 동인으로는 13일 보도된 LGES와의 다년간 최대 수십만톤 규모 LFP 양극재 공급 계약(체결 예정)이 새로운 촉매로 떠올랐고, 이로써 주가는 이틀간 8.7% 상승했다. 이는 기존 3월 삼성SDI와의 ESS용 약 1.61조원(매출액의 약 84%) 계약과 9월 SK온과의 약 1,617억원 계약에 이은 것이다. LFP 생산능력은 올해 5월 준공 3만톤에 더해 추가 3만톤이 2027년 상반기 완공 예정으로 총 6만톤 체제 진입이 임박했다. 다만 LGES 계약이 확정되면 추가 증설 펀딩이 필요해지고, 2024~2026년 3년 평균 ROE -59.6%, BPS 급락(2026E 9,014원), 부채비율 363~730%로 확대, 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의 불안정한 재무구조가 리스크로 지적됐다. 글로벌 Peer 대비 수익성·자산가치 대비 고평가(2026E PBR 6.8배, 2027E PBR 6.1배)로 시장 기대가 선반영됐다고 판단해 목표주가를 기존 8.3만원에서 10만원으로 20% 상향했으나 현재가 11.64만원 대비 -14.1% 하락 여력에 해당해 투자의견은 HOLD를 유지했다. PER은 2026E 적자 지속으로 n/a, 2027E 59.5배이며, 최근 주가 흐름은 KOSPI 대비 1개월 +12.1%, 6개월 -33.6%, 12개월 -27.6%를 기록했다.

엠케이전자 033160
구조적 성장

본 리포트는 엠케이전자가 2026년 10월 15일 자로 자체 IR팀을 통해 발간한 회사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 자료로, 슬로건 'CONNECTING TO A BETTER WORLD WITH PRECISION TECHNOLOGY' 아래 반도체·디스플레이 정밀기술 기반 사업 구조를 소개하며 Pd Alloy 소재를 SK 등 고객사에 공급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다만 크롤링된 본문은 차트 축 수치(페이지 4~10의 막대/선 스케일)와 저작권 표기, 'Pd Alloy → 向 : SK' 정도만 추출되어 매출·이익 수치, 목표주가, 투자의견 등 정량 분석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최근 주가 추이 및 12개월 선행 PER에 대한 정보도 이 리포트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Pd Alloy가 AI·테스트소켓용 고마진 신소재로 자리매김하는 구조적 성장 동력이라는 점에서 성장 스토리로 판단하나, 본 리포트만으로는 추세적 매출/이익 성장률을 입증할 정량 근거가 부족해 'structural'로 분류한다.

영광 359410
구조적 성장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11월 코스닥 상장을 앞둔 영광(359410)에 대한 IPO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풍부한 수주잔고와 친환경·에너지 신사업 확장에 기반한 구조적 성장을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다. 영광은 1962년 설립된 공정통합형 제조업체로,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이 조선해양 56.2%, 플랜트 21.6%, 선각블록 20.6%, 기계에너지 1.4%이며, 엔진룸 모듈·압력용기·리액터·열교환기·스키드/모듈 등을 공급한다. 실적 전망은 매출액 2025년 1,131억원 → 2026E 1,350억원(+19.3%) → 2027E 1,500억원(+11.1%), 영업이익 123억원 → 143억원 → 160억원으로, 특히 기계에너지 매출이 16억원에서 222억원으로 급증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 성장을牵引한다. 2026년 상반기말 수주잔고 2,022억원(2025년 매출의 1.8배)을 확보했고, 국내 조선3사 수주잔고가 2025년 130조원에서 2026년 말 153조원으로 확대되며 글로벌 조선 공급망 재편 수혜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장기 성장은 ①친환경 선박 핵심 기자재 포트폴리오, ②K-전력기기 슈퍼사이클에 따른 초고압 변압기 수주, ③데이터센터 전력공급, ④원전모듈화 및 SMR, ⑤차세대 연료전지, ⑥수소·CCUS 시장 확장으로 제시됐다. 밸류에이션은 2026년 반기말 LTM EBITDA 약 156억원에 Peer 5개사(세진중공업·현대힘스·한라IMS·HD현대마린솔루션·에스엔시스) EV/EBITDA 평균 11.98배를 적용해 주당 평가가액 21,196원을 산출하고, 이를 19.8~34.0% 할인한 공모희망가 밴드 14,000~17,000원(예상 시총 1,266~1,537억원, 공모금액 316~384억원)을 제시했다. 유통가능주식수는 상장일 287만주(31.7%)이며, 공모자금은 시설자금 284억원·운영자금 31억원에 사용된다. 영광은 비상장기업으로 본 리포트에 최근 주가 추이 언급은 없으며, 12개월 선행 PER 정보도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재무 요약표에 공모가 밴드 기준 PER 2026E 11.5~14.0배·2027E 10.1~12.3배가 명시돼 있다).

유니퀘스트 077500
구조적 성장

유니퀘스트는 1993년 설립된 비메모리 반도체 유통 중심 기업으로, CPU·GPU·MCU 외에 아날로그·전력·센서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며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 100개사 이상과 거래 중이다. 2021년 시작한 서버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국내 대형 반도체 고객사향 수주 규모가 1,800억원에 달해 대부분 3분기에 매출 인식될 전망이다. 서버 사업은 기존 기업용 HPC(고성능 컴퓨팅)에서 AIDC(AI 데이터센터)향으로 영역을 확장 중이며, 해외 A사 외에 해외 B사로 공급사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9,474억원(+29.8% YoY), 영업이익은 676억원(+84.3% YoY)으로 전망되며, 2027년 1,143.5십억원(+20.7%), 2028년 1,359.7십억원(+18.9%)으로 중장기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존 반도체 유통 사업도 CPU·메모리·MLCC 등 주요 상품의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으로 마진이 개선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0,080원(52주 최고 10,700원, 최저 4,275원)으로 3개월 +84.6%, 6개월 +62.1%, 12개월 +41.2%의 강한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PER은 2026E 4.2배, 2027E 3.3배, 2028E 2.7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으나, 투자의견은 Not Rated로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았다.

이노메트리 302430
구조적 성장

이노메트리(302430)는 X-ray·CT 기반 비파괴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배터리 비파괴검사 세계 3계 1위 점유율을 바탕으로 2차전지에서 반도체·유리기판·폴더블폰·방산으로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H26 기준 누적매출 3,900억원, 검사장비 누적수주 4,150억원 규모이며, 인력은 SW 70%(89명)·HW 30%(38명)로 AI·SW 중심 구성을 보인다. 실적은 2023년 838억원에서 2024년 530억원, 2025년 386억원, 1H26 322억원으로 감소하며 영업이익도 2024년 -72억원, 2025년 -57억원, 1H26 -19억원 적자를 지속 중이다. 다만 신규사업으로 유리기판 TGV 검사장비를 JWMT·익스톨·애니캐스팅에 공급 중이며, HBM·FBGA 등 첨단 패키징 내부결함 검출 장비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 협의, 폴더블폰 전용 FoldView CT는 2025년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양산라인에 공급된 바 있다. 재무구조는 1H26 말 부채비율 37%, 유동비율 268%, 차입금 0원의 무차입 경영으로 안정적이다. 동사는 '캐즘→수주 지연 → 2026 반등 전망'을 내세우며, 신규사업 본격화와 2차전지 수주 회복을 통한 턴어라운드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주가 추이 및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본 리포트에 언급되어 있지 않다.

인텔리빅스 420610
구조적 성장

인텔리빅스는 Vision AI와 Safety AI를 결합한 안전 AI 딥테크 기업으로, 2026년 10월 30일 코스닥 신규상장을 앞둔 IPO 예정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영상분석 비전 AI와 VLM(비전-언어 모델) 엔진을 바탕으로 공공 안전, 산업 현장, 스마트시티, 국방 등 전 산업 분야에 '자율형 안전 운영체제(Autonomous Safety OS)'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5년 별도 기준 매출 구성은 AI관제 인프라 47.9%, AI관제 플랫폼 45.4%, 기타 6.6%이며, 고객은 B2G 62.6%, B2B 37.4%로 공공 비중이 높다. 실적은 2023년 183억원에서 2025년 466억원으로 3년간 연평균 59.7%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동기간 18억원에서 49억원으로 연평균 64.7% 증가하며 고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매출 670억원·영업이익 76억원, 2027년 매출 868억원·영업이익 109억원의 지속 성장을 전망한다. 성장 동력은 ① 생활·교통·제조·건설·재난·국방 등 산업 전반의 AI 기반 안전관제 전환, ② 공공 CCTV 지능형 전환 가속화, ③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따른 산업안전 수요 증가 등 구조적 요인이다. 중장기 로드맵으로는 하이브리드 안전 AI 플랫폼 기반 구독형 서비스 출시, CES 2026 혁신상 수상 제품 VIXallcam을 통한 국방·모빌리티·재난 대응 확대, 세계 최초 4족보행 순찰로봇 ARGOS의 감시·정찰 로봇 상용화, 대기업 SI업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이 제시됐다. 공모희망가 밴드는 7,600~9,000원, 예상 시가총액은 861~1,020억원이며, 2026년 반기말 LTM 기준 PER 22.02배(슈어소프트테크·와이즈넛·아이쓰리시스템 평균)를 적용한 주당 평가가액 10,145원에서 11.3~25.1%를 할인해 산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E PER은 12.2~14.5배, 2027E PER은 8.4~9.9배로 산출된다. 동사는 IPO 예정기업으로 최근 주가 추이 언급은 없으며, 12개월 선행 PER 정보도 별도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지슨 44684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지슨(446840)은 무선주파수(RF) 탐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도청·무선백도어 해킹·불법촬영 등 무선·공간 보안 시장을 개척한 융합보안기업이다. 2026년 코스닥에 상장한 직후 발표된 이 IR 자료는 보안의 경계가 네트워크를 넘어 물리적 공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을 핵심 투자포인트로 제시한다.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Alpha-H) 공공시장 점유율 100%, 도청 보안 98.9%, 불법촬영 탐지 60.5%를 기록하며 독점적 지위를 확보했고, 매출 구조도 2023년 113.7억 원→2025년 135.8억 원 수준에서 유지보수·렌탈 등 반복매출 비중이 17.4%에서 27.6%로 10.2%p 확대되며 질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26 상반기 매출은 7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 원 대비 +50.8% 성장, 영업손실 -28.6억 원에서 -14.3억 원으로 50% 축소, 2분기에는 분기 영업실 -11.4억 원에서 +4.6억 원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특히 무선백도어 보안 매은 11.4억 원에서 70.0억 원으로 7배 확대되며 성장엔진을 입증했다. 향후 성장 동력으로 ① 2027년 2월 공중화장실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약 2,900억 원 지자체 의무설치 시장과 2단계 약 2.56조 원 교육·민간 시장, ② S사·H사 등 반도체 객으로 확대되는 무선백도어 보안 도입(2026년 상반기 17억 원, 16개사), ③ RF 신호분석 기술을 반도체 Plasma 공정 모니터링(VI Probe) 신사업으로 장하는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다만 리포트는 IR 발표용 안내문으로, 목표주가·투자의견·최 주가 흐름·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2025년 기준 적 적자(-317.6억 원 적자잉여금)로 수익성 회복이 본격 궤도에 오른 것은 2026년 2분기에 이르러서야 흑자전환이 확인된 점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카카오 035720
구조적 성장

LS증권은 카카오의 3Q26 실적 프리뷰를 통해 매출 1조 9,664억원(+0.2% YoY), 영업이익 2,281억원(+1.9% YoY), OPM 11.6%로 둔화된 실적을 전망했다. 톡비즈는 정책 지원금 공백으로 비즈니스메시지 광고 수요가 줄면서 6,066억원(+8.0% YoY)에 그치고, 콘텐츠는 시장 둔화와 주요 아티스트 활동 감소로 8,210억원(YoY -9.0%) 역성장이 예상된다. 10/13~14 If Kakao 행사에서 카나나 스페이스(12월 베타테스트)와 PC용 칸바스(내년 상반기 공개 목표) 등 B2C AI 에이전트 플랫폼 청사진이 공개됐으나, 실제 출시·정확성·재무적 기여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매크로 부담을 이겨내기 어려운 구간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2027E BPS에 3개년 평균 P/B 1.44배를 적용해 42,000원으로 하향(현재가 31,700원, 상승여력 32.5%)했다. 2026~2028E 매출은 8,095→8,760→9,556억원, 영업이익은 971→1,113→1,219억원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전망하며, AI 플랫폼 전략이 5천만 카카오톡 사용자 기반의 구조적 성장 동인으로 제시됐다. 최근 6개월 상대수익률 -34.8%, 12개월 -115.5%로 부진했고, 2026E PER 31.4배·2027E PER 20.3배·2028E PER 17.3배로 멀티플 부담이 점차 완화되는 흐름이다.

카카오게임즈 29349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한화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0,000원에서 12,000원(현재가 9,460원 대비 상승여력 26.8%)으로 상향 제시했다. 3Q26 실적은 매출 731억원(-42.7% YoY), 영업손실 288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부진한 흐름이었으나, 10월 8일 출시된 MMORPG 신작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직후 양대 마켓 매출 순위 2위, 현재 구글 1위를 기록하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기존 오딘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차기 신작 기대감 확대와 퍼블리싱 역량 재평가 계기가 마련됐고, 4분기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1월 오딘Q 출시가 이어지며 4분기부터 매출 외형 회복이 시작될 전망이다. 동남아·대만 중심 글로벌 지역 확장도 전망되며, 9월 발표한 미투온(지분 39.65%) 인수로 2027년 영업이익 약 120억원 기여가 기대돼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이익 변동성 완화가 예상된다. 실적 추정치를 상향해 2026E 매출 339십억원(-27.1%), 2027E 매출 618십억원(+82.2%)·영업이익 74십억원 흑자전환을 전망하며, 2027E EPS 706원에 국내외 동종사 평균 P/E 17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2,000원을 산정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2.1%, 3개월 +19.3%, 6개월 -21.5%, 12개월 -37.7%를 기록하며 12개월 누적 부진 흐름이고, 재무제표 기준 2027E PER은 13.4배다.

큐리언트 115180
구조적 성장

큐리언트는 2008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스핀오프된 'Labless Research House' 형태의 바이오텍으로,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Q901)을 중심으로 이중 페이로드 ADC 플랫폼(QP101·QP102·QP202)과 아드릭세티닙(Q702), 텔라세벡(Q203), 프로테아좀 저해제 ADC(QLi5) 등 다중 파이프라인을 동시 개발한다. 성장 동력은 (1) ADC 시장이 단일 페이로드에서 이중 페이로드로 이동하는 구조적 트렌드를 선점한 점, (2) Q901이 510개 키나아제 중 CDK7만 저해하는 선택성 0(경쟁사 2~8개)으로 ADC 병용에 유일하게 안전성 조건을 갖췄다는 점, (3) HER2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이 환자유래 모델에서 ORR 53.6%로 엔허투 42.9%를 상회하고 영장류에서 30배 이상 치료지수를 확보한 비임상 데이터다. 유방암 시장은 2026년 60조원 규모로 CDK4/6 저해제가 36%(21조원)를 차지해 Q901의 1차 주력시장으로 삼고 있으며, 자체 QP시리즈 개발과 외부 파트너 대상 플랫폼 라이선싱을 병행하는 이중 사업모델로 볼륨 경제를 노린다. 텔라세벡은 부룰리궤양 허가 임상 진행 중으로 FDA Tropical Disease PRV(2026년 2분기 거래가 2.1억 달러, 약 3,000억 원) 수취로 하방 안정성을 확보한다. 본 리포트는 IR팀이 작성한 회사소개 자료로 최근 주가 추이 및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팸텍 27183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팸텍은 카메라모듈(CCM) 자동화 장비 주력기업으로, 2024~2025년 투자 공백을 지나 2026년 상반기부터 회복 구간에 진입했다. 2026년 상반기 연결매출은 1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3% 성장했고, 카메라모듈 +37.1%(73.2억원), 반도체 +405.0%(24.2억원), 모빌리티·기타 +89.6%(48.7원)로 전 부문이 고른 반등을 보였다. 성장을 본격화하는 동력은 두 가지다. 하나는 AI·HBM 고도화에 따른 반도체 테스트 환경 변화로, HBM3E 대비 HBM4는 I/O 단가 1,024개에서 2,048개로 두 배 늘고 적층 고도화로 정밀 온도제어 수요가 커지면서 텍이 2024년 TTS 인수로 확보한 Peltier 기반 Active Thermal Control 기술(DTFS/DTFH, 기존 Chamber 비 온도변환 5분 이내·균일도 ±1.0℃)로 Memory Test Handler 시장에 진입할 기회가 열렸다. 또 하나는 2026년 TIS 지분 100% 인수로 WTR·EFEM·Sorter 등 Wafer Handling 역량을 확보해 반도체 장비 포트폴리오를 Test·Thermal에서 Handling까지 확장한 점이다. 회사 측 중기 매출 구성 목표는 2025년 CM 57%·반도체 22%·모빌리티/기타 21%에서 2028년 CM 30%·반도체 45%·모빌리티/기타 25%로, CCM 편중 구조에서 반도체·모빌리티 동반 성장 구로의 질적 전환을 내세웠다. 다만 본 회사소개 자료에는 최근 주가 추이·12개월 선행 PER 등 밸류에이션 지표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팸텍의 IR팀이 직접 작성한 '예측정보' 성격의 발표문이라는 점에 실적 전망치의 실현 가능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하이로닉 14998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하이로닉은 HIFU·RF·마이크로웨이브 등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를 제조하며,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 204억원(YoY +32.6%), 영업이익 26억원(YoY +33.5%)을 기록해 반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11년 만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성장 동력은 ①7월 캐나다 비너스컨셉과 체결한 미국·캐나다 독점총판 계약(공시 규모 484억원, 2024년 매출의 153.1%)으로 초도 물량 출고 후 8월 말까지 장비 20대 수주·대금 전액 수령, ②9월 시너젯 프로의 미용 목적 경피 전기자극에 대한 미국 FDA 추가 허가를 통한 북미 시장 본격 진입, ③카트리지·노즐 등 소모품 매출 증가(2024년 84억→2025년 112억→2026년 상반기 58억원)에 따른 반복매출 선순환이다. 하반기에는 7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시너젯 프로와 2세대 미글로우가 신규 매출원으로, 홈쎄라도 상반기 36.3억원(작년 매출의 82.5%)을 올리며 홈뷰티 포트폴리오 확대로 이어진다. 투자의견은 BUY이나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았고, 현재주가(10/14 기준)는 4,445원으로 52주 최고가 9,510원에서 큰 폭 하락한 상태이나 12개월 선행 PER 정보는 리포트에 없다.

한국콜마 161890
구조적 성장

한국콜마에 대한 신영증권의 3분기 Preview 리포트는 '용기 이슈도 막지 못한 계절성 완화'를 핵심 메시지로 제시한다. 일부 고객사의 튜브 용기 수급 차질이 발생했으나 외형 성장에 유의미한 영향은 없다고 판단했다. 3분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4,347억원, 영업이익은 52% 늘어난 674억원(영업이익률 15.5%)으로 전망한다. 4분기는 견조한 고객사 오더와 글로벌 MNC 매출 인식 지연으로 낮았던 작년 4분기 기저가 맞물려 연중 가장 높은 별도 매출 성장률이 기대된다. 리포트는 고객사 수출 지역 다변화와 스킨케어 수주 확대로 과거 1·4분기 비수기 계절성이 구조적으로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연간 실적 전망은 2026년 매출 3조 2,312억원(+18.7% YoY), 영업이익 3,557억원(+48.5%), 2027년 매출 3조 6,860억원(+14.1%), 영업이익 4,341억원(+22.0%)이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화장품 지배순이익 2,057억원에 인터코스 12개월 선행 PER을 20% 할증한 19.2배를 적용해 기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13% 상향,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현재가 12만 3,100원, 상승여력 46.2%). 최근 주가는 1개월 -15.5%, 3개월 +16.1%, 6개월 +54.3%, 12개월 +66.5%의 절대수익률을 기록했고 52주 최고가 16만 1,700원에서 조정 국면이다. PER은 2026F 14.2배, 2027F 11.3배로 거래된다. 다만 중국 법인은 환율 영향으로 매출이 10% 감소할 전망이며, 북미 법인은 고객사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나 유의미한 성장까지는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한국항공우주 047810
구조적 성장

다올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 제시했다(상승여력 89.2%). 3Q26 매출은 1조 2,913억원(YoY +84%, QoQ +11%), 영업이익은 863억원(+43%, +78%)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외화비용이 원가의 절반인 구조 덕분에 원화 강세(-5.3%)에도 증익이 가능하다. KF-21은 9월 22일 양산 1호기 공군 인도로 양산·매출 인식 단계에 본격 진입했고, 블록2 80대 추가 발주까지 추진되면 총 120대 양산 체제가 구축된다. FA-50은 말레이시아향 18대 중 첫 2대가 10월 인도 예정이며 이집트 36대·약 10억달러 규모 협상이 최종 단계다. 폴란드 FA-50PL은 2027년 중반으로 지연되나 AIM-9X·AMRAAM 통합 등 무장 고도화로 오히려 상품성이 강화되는 셈이다. KF-21 블록3에 사우디·UAE 참여 가능성이 대두됐고, 장공지 천룡 기술 비행시험 성공(2030년 실전배치), 장거리 공대공 체계 LIG D&A 선정(2035년~) 등으로 중장기 플랫폼 경쟁력 제고가 진행 중이다. 완제기 수출 파이프라인은 46조원(UAE·사우디 KF-21 각 10조원 포함) 규모다. 실적은 2026E 매출 5.48조원(+48%)·영업이익 3,112억원, 2027E 6.66조원·5,941억원(+91%), 2028E 7.12조원·7,285억원 전망이다. 최근 주가는 1개월 -16.5%, 6개월 -42.6%, 12개월 +12.6% 흐름이고 현재가 11만1,000원은 52주 저가 95,600원·고가 202,000원 밴드 하단이다. PER은 2026E 58.8배·2027E 29.9배·2028E 22.7배로 추정되며(12개월 선행 PER 별도 제시 없음), 적정주가 21만원은 2028E EPS 4,767원에 적정 PER 30배를 적용한 것이다. 주요 리스크는 폴란드 FA-50PL 개발비 부담, 환율 변동, 이자비용 증가다.

한화엔진 082740
구조적 성장

한화엔진(082740)은 대형 선박엔진 메이커로, 2행정 저속엔진의 캐파 확장과 4행정 중속엔진의 AI 데이터센터(AIDC·북미 발전용)향 신시장 진입을 양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3Q26은 매출 4,195억원(+41.1% YoY), 영업이익 475억원(+78.2% YoY)으로 시장 예상(영업이익 589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며, SEAM PPA 상각비와 ESS R&D 비용 등 일회성 약 50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다. 다만 올해 3Q26까지 누적 엔진 수주만 최소 2.4조원으로 작년 연간 2.2조원을 이미 초과했고, '27년부터 2행정 캐파가 330만→530만 마력으로 확대되며 약 1.9조원 이상의 매출 캐파가 추가된다. 2Q27부터는 분기별 컨테이너선 납품이 두 자리수로 늘어나 ASP 15% 상승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4행정은 Everllence의 MAN 35/44G(10MW급) 면허 생산 계약 체결이 임박했고, '28년부터 그룹사를 통해 300~400MW급 북미 AIDC 발전 엔진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증권의 실적 전망은 2027E 매출 2.41조원(+56.4% YoY), 영업이익 3,752억원(+94.7% YoY), 2028E 매출 2.74조원, 영업이익 4,663억원(+24.3% YoY)으로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린다. 2028E EPS 4,415원에 Target P/E 17.0배(바르질라 20배에 15% 할인)를 적용해 목표주가는 기존 9만원에서 7.5만원으로 하향, 10/14 종가 39,850원 기준 상승여력 88.2%, 매수 유지다. 52주 최고가 89,500원 대비 큰 조정을 받았고 PER은 2026E 19.8배, 2027E 11.2배, 2028E 9.0배다. 12개월 선행 PER의 명시적 수치는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현대건설 000720
구조적 성장

LS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Buy 의견과 목표주가 175,000원(현재가 98,800원, 상승여력 77.1%)을 유지하며 건설·원전 내 Top picks로 추천했다. 3분기 매출액은 6조 6,973억원(-14.4% YoY), 영업이익은 2,117억원(+104.4%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주택 현장 믹스 개선 효과가 이어지며 마진단에서 무난한 실적 달성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국내 현안 플랜트 마진 변동성을 감안해 4분기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으나, 전반적인 턴어라운드 기조는 유지된다. 성장 동력으로는 홀텍 팰리세이드 SMR 300MW 2기 NRC 건설허가 심사 진행에 따른 연내 부분 계약, 웨스팅하우스 컨소시엄 불가리아 코즐로듀이 7·8호기 ESC(설계용역계약) 2차 계약,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수주(내년 상반기 가시화) 등을 제시했다. 실적 추정치를 보면 매출액은 2026년 27조원(-13.0%) 역신장 후 2027년 28.5조원(+5.2%), 2028년 29.8조원(+4.7%)으로 회복되며, 영업이익은 2025년 653억원에서 2028년 1,389억원(2026E +31.3%, 2027E +32.6%, 2028E +22.2%)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주가는 KOSPI 대비 1개월 -12.8%, 6개월 -44.8%, 12개월 +2.8%로 단기 조정이 깊었으며, PER은 2026E 21.7배, 2027E 16.0배, 2028E 13.0배 수준이다. 12개월 선행 PER 수치는 본문에 명시되지 않았다.

현대로템 064350
구조적 성장

대신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200,000원으로 16.7% 하향 조정했다. 하향 사유는 수주 파이프라인 다변화라는 투자 스토리는 그대로 두고 적용 멀티플을 낮춘 데 따른 것이다. 3Q26 연결 매출액은 2조 1,210억원(+30.9% YoY), 영업이익은 2,980억원(+7.2% YoY, OPM 14.0%)으로 컨센서스(매출 1조 7,979억원, 영업이익 2,768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다. 폴란드 EC2 K2GP 매출 인식 증가와 EC2 K2PL 매출 소폭 반영,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출 마진율이 2Q26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연간 실적은 2026F 매출 7조 3,710억원(+26.2%)·영업이익 1조 1,050억원, 2027F 매출 7조 1,180억원(-3.4%)·영업이익 8,040억원(-27.2%)으로 27년 감익을 반영했다. 폴란드 EC3·페루·루마니아·이라크 전차 도입 사업이 수주 파이프라인이며, 폴란드 EC3는 현지생산·기술이전 협상 중으로 가시성이 가장 높고 나머지는 정치·경제적 불안정으로 지연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97,100원으로 52주 최고 269,000원 대비 큰 폭 하락했고, 1M -21.3%, 3M -42.5%, 12M -53.5% 수익률을 기록했다. 12개월 선행 PER(2027F)은 17.8배, 12MF EV/EBITDA는 6.1배로 글로벌 방산 피어 평균(12MF PER 22.3배, EV/EBITDA 13.4배) 대비 저평가 구간에 있다.

현대모비스 012330
구조적 성장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LS증권은 '견조한 본업, 방어주로 부각될 것'이라는 메시지로 3Q26 Preview를 제시했다. 3Q26E 매출액은 15.4조원(+2.5% YoY), 영업이익은 9,328억원(+19.5% YoY, OPM 6.1%)으로 컨센서스(매출 15.9조원, OP 9,330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모듈/핵심부품은 전장부품 비중 상승과 Non-Captive 공급 확대가 성장을 견인하고, EV2·아이오닉3 등 유럽 보급형 EV 신차 효과로 전동화 부문 손익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A/S는 OPM 25.7%의 고수익성을 유지하며 실적 방어의 중심축이 된다. 9월 30일 결정된 램프사업 물적분할(2027년 4월 분할 후 OPmobility에 지분 전량 매각, 주식매수청구가격 주당 408,394원)은 매각대금을 로봇 등 성장사업에 재투자하는 구조적 재편이다. LS증권은 환율 반영으로 2026E 영업이익을 3,768억원에서 3,721억원으로 하향하고 Target P/E를 기존 대비 낮춘 12배로 목표주가를 570,000원(현재가 358,500원 대비 상승여력 59.0%, Buy 유지)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 주가는 52주 최고가 768,000원에서 큰 조정을 받아 KOSPI 대비 1개월 -0.3%, 6개월 -12.2%, 12개월 -49.0%로 부진했다. 12개월 선행 PER은 리포트에 명시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으나, 12M Fwd EPS 47,748원에 Target P/E 1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출했고, 현재 2026E PER 7.8배·2027E PER 7.2배에 거래된다.

현대위아 011210
구조적 성장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위아에 '성장으로의 환승 준비'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표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2027년 순이익 -23.2%)을 반영해 70,000원(-19.5%)으로 조정했고, 현재가 49,800원 기준 상승여력은 40.6%다. 핵심 투자 논지는 방산 매각으로 사라지는 이익을 멕시코·서산 HEV 엔진사업이 상쇄하고, 열관리 신규 수주가 계획대로 확대되면 본격적인 재평가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3분기 실적은 매출 2조 3,593억원(+9.6% YoY), 영업이익 512억원(-1.2% YoY)으로 시장 기대치 561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러시아 법인은 생산물량 급감으로 영업손실 30~40억원, 멕시코 법인은 HEV 엔진 양산 효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2026년 HEV 엔진 공급계획은 기존 3.5만대에서 5.5만대로 확대되며, 차량부품 영업이익률은 1.6%를 달성할 전망이다. 연간 실적은 매출이 2026년 9조 2,524억원(+9.1%)→2027년 10조 2억원(+8.1%)→2028년 10조 8,694억원(+8.7%), 영업이익은 2026년 2,006억원(-1.9%)→2027년 2,378억원(+18.6%)→2028년 2,915억원(+22.6%)로 성장세가 가속화된다. 열관리 사업은 2029년 1조원대 매출이 예상되며,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 5,182원에 Peer Group 기반 목표 PER 13.4배를 적용해 산정했다. PER(지배순이익 기준)은 2026F 11.0배, 2027F 9.2배, 2028F 7.3배이며, PBR은 0.3~0.4배로 저평가 구간에 있다. 최근 주가는 1개월 -12.5%, 3개월 -13.5%, YTD -37.2% 하락했고 12개월 상대수익률은 -39.6%로 부진했다. 52주 저가 48,700원, 고가 101,300원 대비 현재가는 저가 부근에 위치한다.

혜인 003010
새 변화 구조적 성장

혜인(003010)은 1960년 설립된 캐터필러의 국내 독점 딜러로, 엔진·발전기(매출비중 34.8%), 부품(27.6%), 건설기계(24.6%), 정비(7.5%) 등을 공급한다. 리포트는 두 가지 구조적 성장 동력에 주목한다. 첫째,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비상발전기 수요가 커지는데, 100MW급 데이터센터에는 3,900kW급 발전기 약 50대가 필요해 과거 플랜트(2~3대)와 규모 차이가 크고, 빅테크 직접 투자와 임대형 모두에서 캐터필러 승인벤더 자격을 가진 동사가 수주 기회를 확대한다. 둘째, 연간 약 20조원 규모인 미해군 MRO 시장이 국내 조선소로 열리면서, 캐터필러 엔진의 국내 유일 딜러인 동사가 정비·부품 수요를 독점적으로 흡수할 구조다. 실적은 매출액이 2023년 2,761억원에서 2026년 2,200억원으로 감소하나, 영업이익은 91→180억원으로 늘어나 고마진 믹스 개선이 반영되며, 부품 매출총이익률(27~29%)이 장비(11~12%)의 2배를 웃돈다. 동사는 캐터필러의 2028년 납품분까지 물량을 선점했고, AI 데이터센터향 매출은 2027년 말부터 본격 인식될 전망이다. 2026년 10월 14일 기준 주가는 7,170원, 시가총액 912억원이며 2026년 선행 PER은 5~7배로 지엔씨에너지(16배)·캐터필러(28배) 대비 큰 할거래론이 제시된다. 최근 주가 추이(등락률·수익률 등) 구체적 언급은 리포트에 없다. 주요 리스크로는 22.93% 자기주식의 소각·처분 결정(2027년 9월 기한), 환율 변동, 건설기계 가동률 부진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