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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웰빙 234690

완료
제약 마지막 갱신 2026.10.02 09:24

녹십자웰빙 (234690.KQ)

개요

녹십자웰빙은 2004년 9월 설립된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GC그룹(녹십자홀딩스) 내에서 메디컬 뉴트리션과 에스테틱 사업을 전담하는 계열사다. 국내 유일의 인태반 가수분해물 주사제 '라이넥주'를 필두로 48종의 전문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18,000여개 병·의원 네트워크에 공급한다. 2024년 5월 일반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100% 자회사 '어니스트리'를 설립했고, 2026년 3월에는 녹십자가 보유한 지분 전량(22.08%)을 녹십자홀딩스에 양도하며 지주사 직속 자회사로 재편되었다. 그룹 내 역할은 녹십자(백신·혈액제제), 지씨셀(세포치료제)과 명확히 분담된다.

  • 본사: 코스닥 상장 (2025년 2월 상장)
  • 업종: 제약
  • 현재가(26/09/29): 9,270원
  • 시가총액(보통주): 1,665억원
  • 발행주식수(보통주): 1,800만주
  • 52주 최고가('26/04/20): 15,100원 / 최저가('26/07/30): 7,250원
  • 평균거래대금(60일): 34.4억원
  • 배당수익률(2026E): 1.48%
  • 외국인지분율: 1.7%

사업 구조

2026년 2분기 누적 별도 매출 기준 사업 비중은 다음과 같다.

사업 부문 매출 비중
전문의약품 46.5%
상품 전문의약품 44.9%
건강기능식품 7.4%
기타 1.2%

전문의약품은 라이넥주 등 인체유래 의약품과 처방의약품이 중심이며, 상품 전문의약품은 비타민·미네랄 주사 등 의원급 비급여 의약품을 다룬다. 건강기능식품은 자회사 어니스트리로 분할된 일반 건기식 라인과 별도로 운영되는 의료용 영양제품이 포함된다.

핵심 동력: 라이넥의 가격(P)·물량(Q) 동반성장

시장 지위

라이넥주는 2005년 출시된 인태반 가수분해물 주사제로, 2026년 7월 국내 인체유래 의약품 최초로 누적 출하 1억 앰플을 돌파했다. 국내 태반주사제 시장은 라이넥과 멜스몬의 2개 품목 구도로, 동사 점유율은 약 80.7%(2025년 회사 발표 기준)에 달한다.

매출 추이 및 전망

연도 라이넥 매출액 y-y
2024 388억원 -
2025 418억원 -
2026H1 255억원 +25.7%
2026E 520억원 +24.3%
2027F 700억원 +34.6%

판가 인상

2026년 9월 라이넥 공급가를 약 20% 인상했다. 인상 효과는 4분기부터 일부 반영되고, 2027년에는 온기로 반영될 전망이다.

IV(정맥주사) 용법 추가 허가

고용량(10ml) 정맥주사(IV) 용법 임상 3상은 국내 18개 기관 2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6월 29일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다. 1차 평가지표인 투여 6주 시점 ALT 변화량이 피하주사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됐다. 회사는 9월 초 식약처에 용법 추가 허가를 신청했고, 통상 6개월 심사를 감안하면 2027년 1분기 말~2분기 초 허가가 예상된다.

현재 라이넥은 근육·피하주사로 1회 2앰플(4ml) 수준으로 투여되며, 병원 현장에서는 상당 부분이 수액에 섞는 오프라벨 정맥투여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IV 허가 후에는 10ml 고용량 제형을 정맥 투여해 1일 2~5앰플 분량을 한 번에 투여할 수 있고, 투여 주기도 주 2회로 바뀐다. 회당 사용량이 기존 앰플 2개(4ml)에서 10ml로 2배 이상이 되며, 회당 단가 약 60%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보령 코프로모션 계약

2026년 9월 11일 보령과 라이넥주 2차 병원 대상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동사는 제품 공급·마케팅·임상 정보 제공을 맡고, 보령은 전국 2차 병원 영업망으로 처방·판매 확대를 담당한다. 동사 영업은 그동안 의원급(직거래 10,000여개, 도매 300여개) 중심이었으며, IV 허가와 맞물려 병원급 시장이 열리는 시점에 2차 병원 영업력을 보완하는 조합이다.

사용처 확대

라이넥의 피로회복·미용 목적 처방이 일상화됐고, 비타민·미네랄 주사와 함께 처방하는 '칵테일 처방'이 확산되고 있다. GLP-1 비만치료제 투여 후 영양 보충 용도로 라이넥을 함께 처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통증(어깨충돌증후군)·소화기 영역 연구자 임상과 논문으로 처방 근거를 넓히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메디컬 에스테틱: ECM 스킨부스터 시장 진입

사업 개요

동사는 전문의약품 영업으로 확보한 병·의원 거래처 18,000처와 비급여 처방 시장 20년 경험을 기반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에 진출했다. 반기 기준 에스테틱 제품 거래처는 800처 이상이며, 2026년 8월 영업조직 전체를 에스테틱 중심으로 재편하고 피부과·강남권 집중 조직을 신설했다. 메디컬 에스테틱은 2026년이 신규 상품 도입 원년이고, 2027년부터 손익 기여 전환이 전망된다.

스킨부스터·필러·톡신 3축 구축

2025년 하반기 톡신 '이니보'(관계기업 이니바이오, 지분 21.9%) 국내 판매를 시작했고, 2026년 3월 ECM 스킨부스터 '리본느'(hADM)와 HA 필러 '지셀르'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며 스킨부스터·필러·톡신 3축을 구축했다.

ECM 스킨부스터 '리본느'

2026년 3월 출시한 리본느는 hADM 기반 ECM 스킨부스터다. 제조는 엠에스바이오(2026년 10월 코스닥 상장 예정)가 맡고, 동사가 국내외 브랜드·판매를 담당한다. 리본느 브랜드는 동사 소유다. 차별점은 평균 입도 70μm로 경쟁 제품(약 100μm) 대비 작아 34G 가는 바늘 사용이 가능하고 통증과 니들 막힘이 적다는 점이다. 계면활성제 대신 물리적 삼투압 방식으로 탈세포화해 조직 손상을 줄였다. 출시 6개월 만에 국내 200여개 병·의원에 공급됐으며, 출시 직후 일본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일본·필리핀 등 수출국을 확대하고 있으며, 동사는 18,000처 병·의원 채널과 20년 인체유래물 취급 이력을 바탕으로 ECM 스킨부스터 시장 3위 진입을 목표로 한다.

엠에스바이오는 리본느 외에 돼지 진피 유래 ECM '세타필(MSTF)'과 돼지 태반(양막) 유래 스킨부스터 'PAMF'를 개발 중이며, 이종유래 ECM은 양막렌즈와 함께 중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품목당 40억원의 임상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HA 필러 '지셀르(GCELLE)'

2026년 1분기 론칭한 통합 에스테틱 브랜드로, 첫 라인업으로 리도카인 함유 HA 필러 3종(쉐입·딥·파인)을 출시했다(알에프바이오 공급). CE 인증 HA 필러는 중국 파트너(안휘거린커약품)와 5년간 3,168만달러 규모 판매 계약을 체결해 수출을 진행 중이다.

톡신 '이니보'

이니보는 이니바이오의 보툴리눔 톡신(스웨덴 CCUG 7968 균주, 부천 GMP 생산)으로 2025년 하반기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동사는 2025년 2월 이니바이오 지분 400억원 인수를 통해 보통주 기준 25.56%(우선주 포함 21.91%)를 보유하며 지분법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태국·페루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브라질 ANVISA와 중국 NMPA 허가를 진행 중이다. 허가 시점은 당초 기대보다 늦어지며 이니바이오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34.6억원, 순손실 38.4억원을 기록했다. 2027년 중 허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중국이 브라질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허가 시 물류 테스트 물량으로 매출이 즉시 발생하고, 본격 매출은 6~7개월 후부터 발생할 전망이다.

엠에스바이오 IPO와 파트너십 강화

리본느 제조사인 엠에스바이오는 2026년 10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10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희망 공모가 6,800~7,800원, 공모 400만주, 공모 예정 금액 272~312억원(예상 시가총액 1,850억~2,122억원) 규모를 제시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은 10월 2일까지, 일반청약은 10월 12~13일 진행된다. KB증권이 대표주관사다.

엠에스바이오는 2015년 설립된 인체조직·생체소재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탈세포화·ECM 보존 ▲맞춤형 콜라겐 정제·가교 ▲정밀 스플리팅·규격화 ▲양막 응용 기술을 활용해 연조직 재건·골 재생·각막·신경 재생·에스테틱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유방 재건용 무세포동종진피 '마이덤 리컨', 연조직 재건용 콜라겐 조직보충재 '마이젠', 덴탈 재건용 '마이본'·'마이지스'·'마이오스' 등이다. 2025년 매출 238억원 중 연조직 재건과 골 재생 제품군이 약 87%를 차지했다.

실적 추이는 2024년 매출 180억원 → 2025년 238억원 → 2026H1 139억원(전년 동기 대비 +26.5%)으로 성장세를 보이며, 2025년 영업이익 86억원(영업이익률 36.0%), 2026H1 영업이익 45억원(+21.3%)을 기록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목표 356억원을 제시했다.

엠에스바이오는 충북 오창에 약 2,000평 규모의 의료기기 전문 신공장을 구축해 기존 성남 공장과 생산시설을 이원화할 계획이며, 가동 후 의료기기 생산능력이 2025년 기준 약 140억원에서 약 443억원으로 3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해외에서는 베트남(동도병원과 MOU, AM Lens 공급 추진), 싱가포르(유통망 확보), 미국(현지 조직은행 인수·설립 검토)을 주요 거점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차세대 제품으로는 비봉합 콘택트렌즈형 양막 'AM Lens'(외래 진료에서 1분 이내 적용 가능)와 '지셀르 리본느'(GC녹십자웰빙 영업·유통망 활용)를 확대하고, 향후 3D 프린팅 콜라겐 스캐폴드 등으로 제품군을 넓힐 계획이다. 엠에스바이오의 코스닥 상장은 리본느의 안정적 공급능력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대로 이어져, 동사 에스테틱 사업의 공급망 리스크를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ECM 스킨부스터 시장·산업 환경

시장 규모 전망

증권가에 따르면 국내 ECM 스킨부스터 시장은 2025년 약 99억원에서 2026년 925억원, 2027년 1,729억원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시장 확대의 배경에는 휴메딕스-엘앤씨바이오의 '리투오'(2025년 점유율 21.8%, 약 11만9,669건 분배)와 한스바이오메드 '셀르디엠' 등 선발 제품의 시장 조성과, ECM이 단순 히알루론산(HA) 필러 대비 자연스러운 피부 재생 효과로 어필하면서 통증·레이저 시술과 병행되는 케이스가 늘어난 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쟁 구도

시장 성장에 따라 후발 진입 기업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동사 '리본느' 외에도 2026년 하반기 라메디텍의 신 브랜드 '아이오필(IO-FILL)'이 출시를 앞두면서 한 달여 기간 안에 두 개 신제품이 시장에 안착을 시도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라메디텍은 이레텍코리아의 ECM을 총판하고, 자사 레이저 의료기기 'FX-7000M'(7월 식약처 허가 신청)과 묶는 '턴키' 전략으로 차별화를 노린다. 그밖에 바임글로벌, HLB생명과학 등도 진입을 준비하면서 ECM 스킨부스터 시장이 향후 톡신 시장처럼 가격 경쟁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인허가·유통 환경 변화

ECM 스킨부스터 시장 급성장에 따라 정부 차원의 관리체계 정립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의료적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 분배하도록 규정된 조직분배 우선순위 적용 대상을 해외 수입 조직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동법은 국내 기증 조직에만 적용돼 해외 수입 조직이 사실상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온 가운데, 정부는 인체조직이 무분별한 단순 미용 목적 사용보다 치료 목적 중심으로 우선 배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주입형 ECM 인체조직 관련 광고 금지 조항 신설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복지부에 제출했고, 환자에게 기증 유래 제품 여부·사용 목적·예상 부작용 등을 사전 고지·동의받도록 하는 제도 도입도 추진 중이다. 식약처는 또한 의료기기 품목분류까지 포함한 인체조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병·의원 등 의료기관으로 분배된 피부 유래 가공 인체조직은 54만8,159건이며, 그 상당 부분이 미용 목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회 토론회: 안전성·임상 근거 논의

2026년 10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인체조직 피부 ECM의 안전한 활용과 산업발전 방향'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국민·의료진 인식조사(소비자 1,503명, 의료진 380명)와 16개 의료기관 433명 환자, 총 732회 시술 분석 후향적 실제 진료자료가 공개됐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인식: 소비자 80.4%, 의료진 91.5%가 피부 ECM을 긍정적으로 인식. 안전성은 소비자 99.2%, 의료진 99.4%가 긍정 응답.
  • 적용 범위: '치료·재건 목적에만 동의' 21.6%, '미용을 포함한 종합적인 의료 목적에 동의' 63.1%. 의료진은 충분한 설명 전제로 미용 목적 사용에 98.4%가 동의.
  • 시술 목적: 노화 관련 개선 62.12%, 질활 관련 개선 21.48%, 단순 미용 12.24%.
  • 반복 시술: 433명 중 185명(42.73%)이 2회 이상 시술을 받았으며, 발표 자료에서 반복 시술과 이상반응 사이에는 상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토론에서는 원자료·가공과정·최종형태·사용 목적과 작용원리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법적 분류, 인체조직법상 인체조직 여부를 처리·제조 방법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ECM 역시 개별 제품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 조직 결손이나 다른 주입물질로 인한 부작용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인체조직을 활용할 수 있고 조직 가공기술 발전으로 작은 피부 결손에도 적용 가능한 형태가 개발되고 있다는 임상 평가 등이 제시됐다. 또한 규제 변경은 확인된 안전·품질 문제와 과학적 근거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인체조직 ECM 바이오산업협회 출범

2026년 9월 21일 국내 인체조직 ECM 산업의 신뢰도 강화와 산업발전을 목표로 '한국인체조직 ECM 바이오산업협회'가 출범했다. 창립총회에는 휴메딕스, 엘앤씨바이오, GC녹십자웰빙, 휴젤, 한스바이오메드 등 20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회는 자발적 자율규율과 함께 규제기관·의료계와의 가교 역할을 통해 산업 전반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K-에스테틱 M&A 사이클과 글로벌 관심

국내 미용·의료 산업에 대한 사모펀드(PEF)의 투자-회수 사이클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양상이다. PEF가 인수한 바임(골드만삭스 매각 주관, 지분율 약 90%), 오스템임플란트, 루트로닉,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등의 엑시트 움직임이 관측되며, 올해 상반기 PEF가 매각자인 바이아웃 거래 20건 중 11건(약 2조600억원)이 PEF 간 '세컨더리 딜'로 나타났다.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도 미국 자회사 릴리벤처스를 통해 휴젤, 클래시스, 메디톡스, GC녹십자웰빙 등 국내 미용·의료 기업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공동개발 등 전략적 협력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2023년 프리미어파트너스 인수 이후 바임이 3년간 매출을 10배 이상 키운 사례처럼, PEF 밸류업 전략이 적용되기 쉬운 업종 특성상 에스테틱 사업의 전략적 가치도 재평가되는 흐름이다.

실적 전망

구분 2025 2026E 2027F 2028F
매출액(십억원) 164.7 201.4 242.2 280.6
증감률(%) 23.1 22.3 20.3 15.8
영업이익(십억원) 17.3 20.1 31.9 39.8
증감률(%) 33.4 16.2 58.6 24.8
영업이익률(%) 10.5 10.0 13.2 14.2
지배지분 순이익(십억원) 10.0 7.9 21.4 28.9
EPS(원) 564 444 1,194 1,608
증감률(%) 41.6 -21.3 169.0 34.7
PER(배) 16.2 21.4 8.0 5.9
PBR(배) 1.4 1.4 1.2 1.0
EV/EBITDA(배) 9.5 9.0 6.0 4.7
ROE(%) 9.2 6.9 16.8 19.2
부채비율(%) 97.2 109.0 108.4 102.3
순차입금(십억원) 59.0 64.9 59.1 47.8

2027년은 이익 규모가 한 단계 레벨업하는 해로, 매출액 2,422억원(+20.3% y-y), 영업이익 319억원(+58.6% y-y, 영업이익률 13.2%)을 전망한다. 근거는 ① 라이넥 판가 인상 온기 반영과 IV 고용량 제형 출시(2분기 후반)에 따른 P·Q 동반 성장, ② 보령 코프로모션에 따른 2차 병원 신규 처방처 확보, ③ 에스테틱 매출 확장과 영업손실 축소다. 이니보 중국 및 브라질 허가, RZL-012(차세대 국소 지방 분해 신약) 국내 임상, 폐지방 ECM 신제품, 라이넥 중국 본토 진출은 추가적인 실적 상향 요인이다.

밸류에이션

2027E PER 8.0배는 라이넥 P·Q 동반 성장과 에스테틱 손익 전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Cross Valuation (2026E)

기업 PER(배) PBR(배) ROE(%)
엘앤씨바이오 59.1 6.0 9.9
한스바이오메드 24.5 4.7 24.9
휴젤 14.0 1.8 15.7
메디톡스 22.1 1.0 5.2

Historical Valuation

연도 2024 2025 2026E 2027F 2028F
PER(배) 25.3 16.2 21.4 8.0 5.9
PBR(배) 1.7 1.4 1.4 1.2 1.0
PSR(배) 1.3 1.0 0.8 0.7 0.6
ROE(%) 6.9 9.2 6.9 16.8 19.2
ROIC(%) 7.3 8.9 9.5 15.9 19.0

주주·지배구조

주주 지분율
녹십자홀딩스 외 21인 41.9%
제이비피코리아 11.4%
기타 46.7%
  • 최대주주: 녹십자홀딩스(34.06%),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39.95%
  • 외국인: 1.7%
  • 국민연금: 2.9%
  • 자사주: 18.1%
  • 기타: 27.7%

이사회는 사내 2명·사외 3명 등 총 7명(사외이사 비율 56.1%)으로 구성되며, 이사회 의장은 사내이사다.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27.3%로 평균(45.7%) 대비 낮다.

모회사 GC녹십자 동향

2026년 상반기 GC녹십자(006280) 연결 기준 매출은 8,567억원(전년 동기 -3.1%), 영업이익은 135억원(-61.9%)으로 부진했다. 2분기 단독으로는 매출 4,212억원(-15.8%), 영업이익 17억원(-93.7%)까지 축소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8억원 순유출을 기록했고, 6월 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417억원에 그친 반면 1년 내 상환 차입금은 5,218억원에 달해 단기 유동성 부담이 부각됐다. 다만 7월 큐레보 지분 매각대금 2,868억원이 유입되며 자금 운용 여건이 완화됐다.

GC녹십자는 이 같은 일회성 유동성을 미래 성장동력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으로, 7월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생산 확대를 위해 충북 오창공장에 1,400억원 규모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결정했다. 회사는 2033년까지 8년간 오창공장 등에 총 5,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정맥주사(IV)를 넘어 피하주사(SC)형 면역글로불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미국 혈장센터 운영법인 ABO Holdings는 상반기 매출 543억원, 순손실 63억원을 기록해 연결 손익 개선에는 아직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녹십자웰빙은 2026년 1분기부터 GC녹십자의 연결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WHO의 독감백신 유행 균주 표준품 확보 지연에 따른 독감백신 원액 매출의 3분기 이연 등 일시적 요인이 GC녹십자 상반기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회사 측은 설명하고 있다.

ESG

항목 녹십자웰빙 평균
여성 임직원 비율 28.7% 24.9%
계약직 비율 0.0% 7.6%
근속연수 7.6년 10.4년
인당 교육시간 N/A 41.9시간
에너지 사용량(TJ/10억원) N/A 5.7
온실가스 배출량(tCO2e/10억원) N/A 489.9
용수 재활용량(천톤) N/A 4,775
폐기물 재활용량(천톤) N/A 290

ESG Event: G(지배구조) 2025.02 코스닥 시장 상장.

리스크

  • ECM 시장 경쟁 심화: 라메디텍 '아이오필', 바임글로벌, HLB생명과학 등 후발 진입이 이어지면서 톡신 시장처럼 가격 경쟁이 촉발될 경우 에스테틱 사업의 손익 전환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
  • ECM 인체조직 규제 강화: 정부 차원에서 수입 조직 분배 우선순위 적용, 광고 금지 조항 신설, 환자 사전 고지·동의 의무화 등이 추진 중이다. 규제 세부 내용에 따라 시장 축소나 마케팅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 라이넥 판매량 둔화: 피하주사 기반 시장이 정체되거나 경쟁 제품(멜스몬 등)의 판가·마케팅 공세로 라이넥 점유율이 훼손될 경우 매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 이니보 사업 주요국 인허가 지연: 브라질 ANVISA·중국 NMPA 허가가 예상보다 늦어지면 관계기업 지분법 손실이 확대되고 에스테틱 3축 중 톡신 부문의 손익 기여 시점이 미뤄진다.
  • IV 용법 허가 지연: 식약처 심사가 6개월 이상 지연되면 2027년 P·Q 동반 성장 시나리오가 차질될 수 있다.
  • 에스테틱 영업손실 확대: 2026년 상품 도입 원년으로 영업조직 재편·마케팅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단기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부채비율 상승: 2026E 부채비율 109.0%로 2025년(97.2%) 대비 상승해 재무구조 개선 흐름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다.
  • 리본느 공급망 의존: ECM 스킨부스터 리본느가 엠에스바이오 단일 제조사에 의존한다. 엠에스바이오의 생산 차질·품질 이슈·해외 진출 전략 변경 등이 발생할 경우 에스테틱 사업의 공급 안정성과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최근 이슈·주가 흐름

  • 2026년 10월 1일: 국회 토론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인체조직 피부 ECM의 안전한 활용과 산업발전 방향' 개최. 소비자·의료진 인식조사 및 433명 환자 후향적 진료자료 공개
  • 2026년 10월 1일: 엠에스바이오 IPO 기자간담회(희망 공모가 6,800~7,800원, 공모 400만주, 272~312억원 조달, 10월 코스닥 상장 목표)
  • 2026년 10월 1일: GC녹십자 상반기 실적 부진 보도(영업이익 -61.9%), 큐레보 매각대금 2,868억원 유입, 오창공장 1,400억원 투자 결정
  • 2026년 9월 30일: NH투자증권, 라이넥 P·Q 동반 성장과 2027E PER 8.0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 진단 (모닝 리포트)
  • 2026년 9월 22~23일: 보건복지부, 수입 인체조직도 조직분배 우선순위 적용 대상 확대 검토 발표. 식약처, 주입형 ECM 인체조직 광고 금지 조항 신설·환자 사전 고지·동의 의무화 추진
  • 2026년 9월 21일: '한국인체조직 ECM 바이오산업협회' 출범 (휴메딕스·엘앤씨바이오·녹십자웰빙·휴젤·한스바이오메드 등 20개 기업 참여)
  • 2026년 9월: 라이넥 공급가 약 20% 인상
  • 2026년 9월 초: 라이넥 IV 용법 추가 허가 신청서 제출
  • 2026년 9월 11일: 보령과 라이넥주 2차 병원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
  • 2026년 9월 15일: IR 행사(회사 소개 및 기업가치 제고)
  • 2026년 9월: K-에스테틱 M&A 사이클 활성화, 일라이 릴리-릴리벤처스 국내 미용·의료 기업 접촉 (대상 거론)
  • 2026년 8월: 라이넥 누적 출하 1억 앰플 돌파
  • 2026년 8월: 영업조직 에스테틱 중심으로 재편, 피부과·강남권 집중 조직 신설
  • 2026년 3월: ECM 스킨부스터 리본느·HA 필러 지셀르 출시
  • 2026년 3월: 녹십자 보유 지분 전량(22.08%)을 녹십자홀딩스에 양도, 지주사 직속 자회사로 재편
  • 2026년 1분기: HA 필러 브랜드 지셀르(GCELLE) 론칭
  • 2025년 2월: 코스닥 시장 상장
  • 2025년 하반기: 톡신 이니보 국내 판매 개시
  • 2025년 2월: 이니바이오 지분 400억원 인수(보통주 25.56%, 우선주 포함 21.91%)
  • 2024년 5월: 건강기능식품 사업부 물적분할, 자회사 어니스트리 설립

주가 수익률

기간 3개월 6개월 12개월
절대수익률(%) 12.4 -36.8 -3.4
상대수익률(%p) 21.7 -15.1 -3.8

투자의견

NH투자증권은 본 자료를 공식 Coverage 기업의 분석 자료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자료로 제시하면서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부여하지 않았다(Not Rated). 다만 2027E PER 8.0배를 라이넥 P·Q 동반 성장과 에스테틱 손익 전환 기대감 대비 저평가로 보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을 언급했다.

개정 이력

  1. 2026.10.02 09:24 · 소스 5건
    • added 리본느 제조사 엠에스바이오의 2026년 10월 코스닥 IPO 추진 내용 추가(희망 공모가 6,800~7,800원, 공모 400만주, 272~312억원, KB증권 주관)
    • added 엠에스바이오 실적·사업 구조 추가(2024년 180억→2025년 238억→2026H1 139억, 영업이익률 36%, 오창 신공장 2,000평, 생산능력 140억→443억, AM Lens 미국 진출, 세타필·PAMF 개발)
    • added 리본느 외 엠에스바이오 이종유래 ECM(세타필 MSTF, PAMF) 중국 진출 계획 추가
    • added 2026년 10월 1일 국회 토론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인체조직 피부 ECM의 안전한 활용과 산업발전 방향' 결과 추가(소비자 1,503명·의료진 380명 인식조사, 433명 환자 후향적 자료, 안전성·시술 목적·반복 시술 데이터)
    • added 모회사 GC녹십자 2026년 상반기 실적 부진(매출 -3.1%, 영업이익 -61.9%)과 큐레보 매각 2,868억원 유입, 오창공장 1,400억원 투자 등 그룹 동향 섹션 신설
    • added 리스크 항목에 '리본느 공급망 의존' 리스크 추가(엠에스바이오 단일 제조사 의존)
    • updated 최근 이슈 섹션에 2026년 10월 1일자 국회 토론회·엠에스바이오 IPO·GC녹십자 실적 관련 뉴스 3건 추가
  2. 2026.10.01 11:45 · 소스 8건
    • added ECM 스킨부스터 시장·산업 환경 섹션 신설: 시장 규모(2025년 99억→2026년 925억→2027년 1,729억), 라메디텍 '아이오필' 등 경쟁 구도, 정부 규제 강화(수입 조직 분배 우선순위, 광고 금지, 사전 고지·동의), 한국인체조직 ECM 바이오산업협회 출범 반영
    • added K-에스테틱 M&A 사이클·글로벌 관심(PEF 엑시트, 일라이 릴리 잠재 투자 대상 거론) 반영
    • updated 리본느 수출국 일본·필리핀 등으로 확대 명시(엠에스바이오 관계 정리)
    • updated 리스크에 ECM 시장 경쟁 심화, ECM 인체조직 규제 강화 항목 추가
    • updated 최근 이슈에 9월 30일 NH투자증권 모닝 리포트, 9월 22~23일 정부 규제 발표, 9월 21일 ECM 협회 출범, 9월 15일 IR 행사, K-에스테틱 M&A·일라이 릴리 보도 추가
  3. 2026.10.01 11:44 · 소스 1건
    • added NH투자증권 Company Note(2026.09.30) 기반 신규 문서 작성
    • added 라이넥 판가 20% 인상, IV 용법 허가 신청, 보령 코프로모션 등 핵심 이벤트 반영
    • added 메디컬 에스테틱 3축(리본느 ECM 스킨부스터·지셀르 HA 필러·이니보 톡신) 상세 정리
    • added 2025~2028F 실적·밸류에이션 테이블 및 Cross Valuation 포함
    • added 주주·지배구조, ESG, 리스크, 최근 이슈 섹션 추가